프레드 토펠 - United Press International
스포츠와 신발 비즈니스, 둘 다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 영화는 운동화 이야기가 어떻게 운동선수 대변인의 역사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여준다.
발레리 콤플렉스 - Deadline Hollywood Daily
벤 애플렉은 자신의 5번째 장편 영화에서 기대 이상의 재능을 발휘한다. 배우와 감독으로 성장한 그는 두 가지를 모두 할 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
윌 매비티 - Next Best Picture
단순하고 효과적인 이야기, 기분 좋은 드라마로 당신 아빠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며,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이다. 7/10
로저 프리드먼 - Showbiz 411
이번 오스카 시즌에 모두가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던 영화가 여기 있다. 는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이 1997년 에서 처음 함께 작업한 이후, 두 번째로 같이 만든 영화다(공동 제작). 또한 새 시즌의 첫 번째로 유력한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이기도 하다. 4/4
티파니 켈리 - The Daily Dot
이 영화는 바이올라 데이비스를 비롯한 앙상블 캐스팅 덕분에 잘 작동한다. 3/5
닉 드 셈리엔 - 엠파이어 매거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대기업에 대한 영화가 기대보다 재밌다. 그런데 나이키의 유명한 10가지 기업 원칙 중 3번째 항목에 좀 더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았을 것이다. “규칙을 깨라.” 3/5
리처드 휘태커 - Austin Chronicle
애플렉은 여전히 강력한 우화를, 아찔하면서 관객을 즐겁게 하는 오락으로 위장할 수 있는 감독 중 한 명이다.
롭 딘 - TheWrap
(알렉스) 콘버리의 각본 속 농담도 재밌지만 를 특별한 영화로 느끼게 하는 건 에플렉의 탁월한 연출 하에 있는 배우들 덕분이다. 모든 장면이나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영화가 좋을 때는 (종종 그렇지만) 불타오른다.
로비야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슬램덩크는 아니지만 점수는 충분히 땄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바이올라) 데이비스를 캐스팅한 것은 애플렉의 탁월한 선택으로, 마이클 조던이 스포츠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 EGOT 수상자(데이비스)는 영감을 주고 수월하게 감동의 눈물을 자아낸다.
매튜 모나글 - The Playlist
훌륭한 연기, 탄탄한 대사, 1980년대 프로덕션 디자인과 세계 구축에 대한 훌륭한 초점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여, 아빠가 아들에게 추천해 줄만한 영화 상위권에 든다. B
마리사 미라발 - indieWire
는 슬램덩크이자, 결론적으로 지금껏 만들어진 최고의 스포츠 영화 중 하나다. A+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출연진과 연출, 각본에 이르기까지 애플렉의 선택은 모두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사건의 총합만큼이나 전설의 중요성을 포착하는 전기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8.5/10
라이언 맥쿼드 - AwardsWatch
는 대단한 슬램덩크이자, 절대적인 승자임을 스스로 입증한다. A-
라이언 스콧 - Slashfilm
비전형적인 스포츠 드라마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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