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 라이터 김제형
김제형 춤 추는 거 묘하게 중독성 있다는 말들 많음
시동 걸기
이 걸 무슨 춤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 춤
하고 나서 본인도 머쓱하게 웃는 게 킬포
절도 있는 안무도 척척
김제형 - 의심이 많아진 사람의 마음이 있었지
개화기 때부터 내려져 오는 듯한 오묘한 매력의 노래라는 댓글 있었는데 딱 맞는 표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