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8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가수)를 예고했다.
4월 4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예약판매 시작 3일 만에 218만 장을 넘겼다.
이는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 자체 신기록이며, 세븐틴은 일찌감치 ‘커리어하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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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선주문량 218만 장 돌파…8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 예약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8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가수)를 예고했다. 4월 4일 앨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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