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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VVVll조회 179165l 89
이 글은 11개월 전 (2023/5/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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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쪽같은 젤 충격적인 장면 gif | 인스티즈



엄마 폭행하는 중딩 아들...



추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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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성철아  사랑해💕
꼭 잘 치료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용기내어 프로그램에 나왔을텐데 잘 되길 바라요

11개월 전
아이고
11개월 전
미쳤네 미쳤어
11개월 전
욕이 절로나오네
11개월 전
룬의 아이들  3부는 언제나올까
저 아이한테 상처 받았던, 앞으로 다치게 될수 있는 주변 아이들을 어른들이 잘 돌봐줬으면 좋겠어요. 중학생이면 어른이 되어도 상처로 남아요
11개월 전
미래 저 아이때문에 아이 가정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은 무서운 기분이 듭니다
11개월 전
..???????? 뭘 본거야
11개월 전
하 삼색  haha ha 딸
보면서 어머니가 걱정되더라고요 원래도 몸이 좋지 않으신데 혼자 14살의 남자아이를 감당해야 하는 게.. 보는 내내 집안에 남자어른이 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들었어요
11개월 전
아기  쥬냥이
하...그냥 심란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11개월 전
14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폭력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4주가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치료 받아야될듯

11개월 전
석매현  ZB1 ✨️
금쪽이를 자주 보진 않지만 이거 보고 유튜브에 영상 찾아봤는데 너무 마음 아파 울었어요
어머님과 아이 할머니까지 고통스러운 마음들이 치유됐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11개월 전
세상에나…..
11개월 전
(내용 없음)
11개월 전
진짜 슬프다…
11개월 전
저런애는 솔루션 진짜 완벽하게 돼야할듯 안그러면 쟤사 커서 나중에 만날 여자애가 그다음희생양될거같은데
11개월 전
아 진짜 근데 저 엄마는..
어렸을땐 엄마한테 맞고.. 성인일땐 본인 자식에게 맞고.. 정신적으로 힘들텐데 진짜 잘 견디고 이겨내려는 모습이 진짜 너무 안쓰럽고ㅠㅠ 인간적으로 위로해주고 싶더라구요..

11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제발 사회에 풀지 말아주세요 저런애한테 잘못 당하면 멀쩡하게 잘 살아오던 아이도 병들어요
11개월 전
이게 맞나
11개월 전
? 진짜 답없네
11개월 전
입원 치료 필요 할 것 같은데...약물로 진정이 되나..? 어머니께서 얼마나 고달플지... 아이가 꼭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11개월 전
마르코 로이스  DORTMUND
헐 엥 ? 아니 너무 심한데 ..
11개월 전
19840704  이제훈생년월일
헐...
11개월 전
빨리 저 행동이 교정되어야할듯.. 나이 먹으면 점점 눈에 뵈는게 없어질텐데 타인에게도 저러면 어떡해요..ㅜㅜ
11개월 전
저래도 한순간 기분 좋아져서 엄마한테 애교 부리니까 어머님이 되게 기뻐하던데… 참 부모자식 관계라는게 복잡한거 같아요…
11개월 전
어른을 내동댕이칠 정도의 힘이 있네요... 무섭네요
11개월 전
어머니가 목에 철심도 박으셨고 큰수술을 20번 가까이 받으시기도 하고 몸이 많이 아프신걸로 알고 있어요 금쪽이가 어른을 내동댕이칠만큼 힘이 엄청 세다기보단 어머니 몸이 너무 약하셔서 13살 아이 힘조차도 이겨내기가 많이 힘드신거같았어요 ㅠ 저장면 말고도 어머님이 맞는 장면이 있는데 맞고나서 통증때문에 쓰러져서 우시는 거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11개월 전
그걸 아이가 알고있다면 더 잔인한것 같아요...
11개월 전
알면서 그러는거예요..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엄마보고 그러게 왜 맞을짓을 하냐고 하는데 보면서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었네요 아무리 아이라지만
11개월 전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ㅠ
11개월 전
Grrr  그르르르...
와...
1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와…
11개월 전
너무 충격적이에요 심지어 힘으로 안되니깐 반동 이용해서 내동댕이 친것 같은데……교육해서 정신 차리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런 행동을 하는지
11개월 전
미친 거 아냐????
11개월 전
엄마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11개월 전
이것도 충격이었는데 진짜 너무 충격이고 슬펐던게, 어머니께서 열심히 쓰신 산모수첩을 읽어주려고 하시는데 금쪽이가 듣기 싫다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가져오라는 말에 냄새 맡더니 어우 구린내 하면서 던지는데 산모수첩 종이 하나하나가 다 분리돼서 바닥에 흩뿌려지는 장면이 참....
11개월 전
란사마  봄날
읽기만해도 하...진짜..어머님ㅠㅠㅠㅠㅠㅠ
11개월 전
나도 약간 저런 성향인데 어렸을 때 제대로 훈육 받아서 생각으로만 다 엎는 생각만 하지 절대로 표출 안 함
그냥 어렸을 때 잡았어야 한 거 같은데...

11개월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영상봤는데요 아들이 엄마한테 맞을짓을 하지마라고 그러는데 이게 부모잘못인가요 진짜 보다가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오네여 수술한 다리를 계속 때리고 그러는데 더 크기전에 엄마랑 분리시켜야할것같네요
11개월 전
이래서 때릴 땐 때려가면서 키워야 됨… 사랑의 매가 필요한 부분
11개월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엄마가 끝까지 포기 안 하시고 대단하시더라고요 부디 좋아져서 사회생활도 잘 했으면 좋겠네요 부디
11개월 전
가정상황 안 좋다고 다 저렇게 자라지는 않죠
11개월 전
엄마가 아니라 아빠였으면 진작에 자가치유했을거면서 사람 봐가면서 ㅋㅋ
11개월 전
아들 키울거면 집안에 아빠가 있거나 이혼했으면 아빠가 키우는게 맞아요ㅋㅋ 솔직히 아들 엄마혼자 키우면 개만만하게 보고 지꼴리는대로 화풀이함 그래놓고 엄마가 잘못키워서 그런거다 가스라이팅은 덤 그냥 본인이 누울자리 보고 발뻗은거지 엄마한테는 그래도 무서울게 없으니까요
11개월 전
MY GYU  #규현아_사랑해#나도_사랑해
????내가 뭘 본거지..... 너무 충격
11개월 전
우경이도 저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11개월 전
도단단  곁에 있는 청춘을 소중한 너와
진짜 죽어서도 갚지못할 불효자짓을 하네...
11개월 전
진짜 격리시켜야 할 것 같은데요.... 이미 현재진행형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 대상이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몰라도) 가족이고, 당사자인 어머니께서 감내하시니까 다들 지켜보고 있는거지 생판 남이었다면요? 같은 반 여자 아이나 길 가던 여성분이었다면요?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나서 생각하면 이미 늦어요. 어머니께서 직접 케어하실 생각이시라면 저 아이가 개과천선 할 때까지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시키고 사회에 방생하면 안될 것 같은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그냥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는 격리치료하고 어머니는 아들과 분리시켜서 따로 심리적 육체적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아픈 여성 혼자서 온전히 감당할 무게가 아니에요...
11개월 전
2 지금도 힘으로 제압하기 힘들지만 저대로 이삼년만 지나서 똑같이 저 강도로 폭행한다고 하면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어머님 목숨이 위험해질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대로 그냥 두는 게 맞는건지.. 사실 지금도 힘으로 도로에 내던질 정도면 이미 어머님 위험해보여요
11개월 전
몸도 안좋으시다면서 우선 아빠한테 보내면 안되나 상황이 진짜 답답하네
11개월 전
확실히 인성은 타고나는게 맞는듯 교정 가능한건 성격이고
11개월 전
14가 엄마 머리채잡고 차도로로 휘둘러 던져버리고 수술한 다리 걷어차고 왜 그러니까 맞을짓을해!!!오히려 윽장에 눈썹뽑아먹고 지 쳐다도 안보는 아비에겐 굽신굽신...강약약강 시전.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괴물입니다.. 괴물을 키워놨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성장해서 사회에서 마주칠까 두렵네요
11개월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진짜 똑같이 패고 싶다
11개월 전
와 저렇게까지 패륜아로 자라나기도 쉽지 않은데 저정도면 솔직히 전 갱생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어머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11개월 전
저건 솔직히 개패듯 패야 될 거 같은데
10개월 전
중학교 이상된 아이를 솔루션으로 행동 교정이 가능할까요? 어릴 때라면 모르겠는데 클수록 자기행동으로 인해 불이익이 온다 싶으면 그 자리에선 행동을 숨기고, 뒤에선 이익이 된다면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아무리 환경 탓을 해도 자기에게 직·간접 학대를 가하지 않은 엄마를 저렇게 대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누군가 아파하면 탁 멈추게 되는데 전혀 그런 느낌도 없고 그저 저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한다는 느낌만 받았어요. 혹여 전문가들이 원하는 지향점에 맞춰주는 척만 해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그냥 무서워지네요..
10개월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저번에 이 아이 나온 글에 함부로 욕하지말라고 썼던 사람인데
저도 저 편을 다 보고나니 애 함부로 욕하지마! 라고 댓글썻던게 무안해질정도였어요.

아무리 자기에게 부모가 이혼해서 할머니가 자꾸 뭐라해서 마음과 정신적으로 상처를 크게받았다고 해서 이렇게 과격한 행동으로 보이는건 심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이 글에는 저렇게 엄마 머리채를 낚아채서 내동댕이 치는 짤이 있지만
저 아이의 2탄영상을 보시면

(윗댓에도 있듯이) 엄마가 산모수첩 읽어주려는데 내동댕이 치고, 구린내 난다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솔루션 하다가 지 뜻대로 안돼니까 집밖으로 나가버리는데
제작진들이 와서 말려도 무소용이고....
오히려 자기는 하늘갈꺼라고 대놓고 죽겠다고 얘기하고
엄마의 아픈다리를 자기가 차놓고
그러길래 왜 맞을짓을 햇냐는둥

보면서 저건 너무 갔다 라는 생각이 수없이 들더군요.

10개월 전
진짜.. 어디 갖다 버렸대도 놀랍지 않겠다
10개월 전
차도로로... 어태 훈육시키냐
10개월 전
최깨미  우리집 강아지
저런 새끼들은 패는 것 밖에 답이 없음
10개월 전
어머님 아프셔서 진짜 다칠까봐 걱정되는데…저런 애는 진짜 갱생 안되면 버릴(?) 수 없나요? 어디 시설에 보내야 하나 미성년자면 무슨 유기 방임죄 걸리나…에휴ㅠㅠ
9개월 전
닉네임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솔루션 후는 어떻게 됐죠..?
9개월 전
저런 애들이 안 맞고 커서 그럼… 적당한 매는 필요한 법입니다…
8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저런 아이들도 부모가 훈육을 잘못해서 그런건가요..?
저 정도 나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일텐데..저렇게 행동하는건..아이문제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8개월 전
1111
14일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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