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타이틀곡중에 1주 활동치곤 현재까지도 그 임팩트나 존재감이 되게 큰것같은 노래들

 

 

 

 

 

 

불타오르네

 

2015년부터 발매된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리팩 앨범

스페셜앨범 개념이다보니 활동도 딱 1주만 하고 끝냄

 

근데 안무를 저렇게 잘뽑아놓고 1주만에 활동 끝낸다니까

아쉬워하는 목소리들이 그 당시에도 많았음

 

 

 

 

 

 

 

봄날

 

피땀눈물 앨범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역시 리팩이라 걍 1주만에 활동 끝남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의 존재감은 방탄소년단하면 떠오르는 대표 히트곡이 되었음

[하큐]

불타 없었으면 런닝맨 어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