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백 앞두고
키 태민 민호 셋이
삼척 바다 구경감
근데 민호가
젊은이라면 기피한다는
하트 조형물에서 사진찍자고 함
벌써 개싫은 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냐고ㅜㅜ
키가 말하는 여기 : 하트 조형물
저기 : 해변 구석에 있는 범고래 조형물
하트 조형물에서 사진 찍고
저 구석에 있는 범고래 조형물이랑도
사진 찍고싶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안 맞아서 싸우는 엄마아빠와
익숙한 아들
아이 태민엄마 하트 한 번만 해줘~
저 정직한 자세 개짜증나 아
키 부르는 민호
키 정말 찍기 싫어보여 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표정 개썩음 아
진짜 정말 웃기다
태민도 사진 찍어주면서
징그럽다 ㅇ함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호 웃음소리도 제발 들어주라
아들램도 찍어야지
하트 강요
키가 구해줌
진짜 감성 극과극이다
평생 날릴 손하트 다 날리는 듯
셋이 같이 찍는데
키 손 하트 절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꿋꿋이 브이하는 거 개웃겨ㅠㅠ
추천 4
"나 살해당할 거 같아…죽으면 장례 치러줘”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