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달 30일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의 스타' 상은 1회와 2회 시상식의 '우리들의 우상' 부문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이홉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1회 수상), 방송인 유재석(2회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뽑혔다. 이번 시상식을 위해 전국의 아동청소년 기자단 및 청소년패널 500명이 1차 후보 80명을 추천했고, 이어 아동권리옹호단 '그린즈' 140명이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31인을 선정했다. 이후 5월 한 달간 온라인 및 전국 23개소 현장 투표소를 통해 3만20명의 아동이 투표에 참여했다. https://naver.me/FfWxil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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