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민영화', '에너지전환 좌초'가 현실화되고 있다[함께 사는 길]
발전공기업들, 왜 승률 0% '언더독 베팅' 할까 6개 발전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이 향후 5년간 2조1751억 원 규모의 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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