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동강의료재단의 울산 동강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수술비로 쓰인다. 나연은 “올해 첫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작은 마음이지만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