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경기를 각각 3천 km 떨어진 곳에서 치러야 하는 스케줄을 거부함
스코틀랜드: 영국을 참여시키려는 FIFA의 꼼수로 영국을 구성하는 4 연방끼리 챔피언십해서 상위 2팀이 올라가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잉글랜드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는 이유로 자존심 상해서 보이콧
아르헨티나: 개최국 자리를 놓고 브라질과 싸워서
독일: 전범국 지위, 참가권 박탈
일본: 아시아 유일 전범국 지위, 참가권 박탈
여담으로 이탈리아는 참가가 가능했는데 , 1943년에 무솔리니를 주유소에 거꾸로 매달고 연합국으로 붙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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