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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여고생ll조회 93810l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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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손나 이쁜
😠
3개월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다 받아요
3개월 전
정 윤오(NCT)  물복강경파
😥
3개월 전
맞는 말 같아요 저희 집도 어렸을 때 가난했는데 부모님이 저희 하고 싶다는 건 최대한 해주려고 한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커서 돈 버니까 저도 돈 생각 안 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거 턱턱 사주고요
3개월 전
22 저희집도요
3개월 전
저도… 저희 집 가계 상황에 비해 비싼 것도 다 해주셔서 저도 돈 벌면 무조건 부모님 호강 먼저! 라고 생각하게되더라구요
3개월 전
444
3개월 전
저도 받은 사랑은 돈으로 보상해드리기도 부족하다고 느꼈었어요
지금은 재테크공부중이라 투자금 모으기위해서 부모님께드리는 지원을 좀 다시 고려중이지만..
자식이 잘되고 여유가 있어야 부모님도 챙길수있다고 생각해서ㅜㅜ
마음은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나중에 병원비는 꼭 책임지려구요

3개월 전
555
3개월 전
저두
3개월 전
저도요
3개월 전
저두요.. 중요한건 쓴 금액의 숫자가 아니라 마음
3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저도 잘 사는게 아닌데 하고픈거 다 하게 해주셔서 되게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ㅠ 엄마 사랑행..
3개월 전
면토끼룩  에리시온?
저도요.. 어머니 혼자 두자매 키우시느라 매일 허덕이고 매년 이사 다니고 옷 한벌 안사셨는데 안먹어본 음식이 없을정도로 저희 먹는거에 안 아끼시고 태권도•피아노 등 동네애들이 다니는 학원은 다 다니게 해주셨죠.. 그 덕에 어머니가 갖고싶고 하고싶으신거 있으면 돈을 아끼지 않고 다 해드리는거같아요
3개월 전
 
참 어려운 부분인 거 같아요...
그렇다고 돈을 펑펑 쓸 수도 없으니 안 된다고 할 때도 있어야 하는데

3개월 전
무조건 돈을 펑펑 써줘야한다는게 아니라 본인 물건 사는 건 안 아끼고 애들이 사달라는 건 다 징징거리는 걸로 받아들이는 부모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잔인하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요
3개월 전
CRUSH (크러쉬)  wonderego
확실히 부모가 했던거 똑같이 하긴 하는듯
3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그렇겠죠 보고자란게 그건데ㅠ
3개월 전
맞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3개월 전
WINNER민호  인간내비게이션
다 해줘도 감사한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요즘 세대에는 당연한거라며 ^^.....

3개월 전
금단  🌥
초딩 애들한테 치과 치료비 내게 하던 부모 생각남
3개월 전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 앞에서 돈 푸념…
가난까지도 아니고 딱 평범한 집인데도 어릴 때 그게 알게모르게 평생 박혀있어요.

3개월 전
22
3개월 전
3...
3개월 전
4
3개월 전
마음으로 가난하게 자식대하면 본인도 가난한 대접을 받는 거 모르는 부모들 많아요 ㅎㅎ
3개월 전
걍 보통 인간관계에서도 저런거 느껴지던데
3개월 전
헐 어쩐지 엄마아빠한테 쓰는 돈은 1도 안 아깝더라니..
3개월 전
석지니부인  석지니랑결혼했어요
어릴때 친구만나게 엄마 나 오천원만 하먄 돈없다고 화내던 모습이 돈에 대한 이미지에요. 그걸 깨는데 오래 걸리네요...
3개월 전
ㅠㅠㅠㅠㅠ저도 이가 아프다고 하니까 돈없다고 화내던...치과비가 많이 나가긴 했죠ㅠ
3개월 전
그렇군요하싸
3개월 전
저희 아버지네요 이 전세집에 빚이 얼마다..
나중에 골프보내줘라
무슨 일 있을때 자식한테 한탄하고 하소연도 아니고 어렵다고 대놓고 말해놓고선
이후에 왜 너는 그런식으로 사사건건 개입하냐는
...내로남불식 대화도 너무 지칩니다..

3개월 전
22저도요 초딩때 엄마가 집에 빚이 얼마이어쩌니 하는 푸념 다들으니까 생일파티 비싸니까 해달라는 말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엄마라는 작자는 자기반성이 전혀없는 사람이라서 잘못한건지도 모름ㅋㅋ
3개월 전
맞음
3개월 전
아효.. 저도 참 힘들었어요.. 친구들 다 같이 놀러 가는데 저는 용돈 달라 말할 수가 없어서 그냥 집에만 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ㅠ 그 와중에 동생은 비싼 옷도 사 입고..
3개월 전
맞늠말 갘아녀
3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어쩐지 차라리 동생한테 돈 쓰는 건 안 아깝고 부모님한텐 좀 그렇더라고요,,,🤣
3개월 전
에효 ~ 난 해준것도 없음서
내가 첫째니까 자꾸 동생들 뭐 사줘라 해줘라 할때 진짜 짜증나더라고....
대체 내가 왜? 이생각부터 듬

3개월 전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어린 시기에 '난 가성비만 추구해야하는, 재산의 아주 작은 부분만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걸 깨달았는데... 그때 입은 상처는 30대를 넘어 40대를 넘어가는 현재까지 지워지지 않아요...
3개월 전
평일식비 ×3000 정도 용돈줘서 이걸론 밥도 못사먹는다니까 엄마아빠는 평일에 밥먹을때 김밥같은걸로 떼우는데 니는 뭔데 맛있는거 사먹을돈 받아갈라그러냐고 소리질렀던거 아직도 기억함 ㅎ 이런데 부모님한테 돈을 펑펑 쓸리가
3개월 전
맞는 것 같다 딱 아빠한테 느끼는 감정이랑 같은 것 보면
3개월 전
철학전공 민윤기  내꺼 💜
공감합니다
3개월 전
ㄴㄴ 애들 펑펑 쓰게 하면 오히려 부모 atm 으로 봄 절약도 못하고
3개월 전
ㄹㅇ평범한 집인데 부모님이 아이를 아이답게 키워주셔가지고 해맑게 컸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푸념을 안하는게 ㄹㅇ인듯
3개월 전
Nijntje  Aangenaam!
아끼지만 아이 앞에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3개월 전
그냥 애들 앞에서 돈얘기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건 좀 다른얘기지만 시누이 집안이 돈을 엄청 아끼는데 뭐 물건 하나 있으면 이건 얼마에 샀고 (얼마나 싸게 샀는가에 중점) 어떻고 저떻고 그 아들 이제 10살인가 그런데 뭐 얘기할때마다 이건 얼마고 어떻고 .. 어린애가 그런소리 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더라고요
3개월 전
어차피 가성비 따지며 키우는 부모들은 저런 글 봐도 안바껴요ㅋ...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너가제일좋아  나언제남친생기냐
저도요!
2개월 전
저는 특목고 충분히 갈 수 있는 성적이었고 가고 싶었는데 엄마아빠가 대학도 아니고 고등학교 학비로 그만큼 써야 하는 게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일반고 진학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정말 단순히 학비가 아까워서 그렇게 말씀하셨던 거라는 거 알고 미치도록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어요.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교육 더 높은 목표 가질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서... 미련이 많이 남더라구요.
3개월 전
가족중에 부모가 의사이고 친가 외가 다 잘사는데 지원 하나도 안해주고 심할 정도로 가성비 따지고 가스라이팅 했는데 지금 자기 부모랑 연 끊고 결혼함
3개월 전
진짜 맞는말이에요....
3개월 전
배운 거 그대로 하니까 키우면서 가성비 따졌으면 효도할 때도 가성비 따지겠죠
근데 돈 안 아끼고 퍼주면 오히려 그럴 때 물주로 볼 것 같은데요
돈을 아끼고 안 쓰는데 그런 사람을 누가 물주로 봐요 구두쇠로 보지

3개월 전
경제관념 심어주는건 좋음… 무조건적으로 다 사줘도 안좋아요
3개월 전
인정 다 인정 특히 아동심리학에서 경제적인거 성인 이전까지 말하지 말라는 거 인정합니다
3개월 전
이건 진심 한국 종특임
아주 상위 레거시 올드머니 제외하고
아주 거지레벨 제외하고
부모한테 저런 생각하는 물질주의 나라가 중국-한국임

3개월 전
자신들 경제형편 자식들한테 인지시키고
경제적으로 독립시키고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자기용돈 벌어쓰고
대학도 자기힘으로 가는게 기본임

3개월 전
지독하다 저런식의 피해망상과자기연민이 ㅋㅋㅋ
무슨 한국인들 다 고아원에서
자란것처럼 말하네요 ㄷㄷ

3개월 전
? 유럽사는데 얘네도 안 그러는데요
1개월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맞아요 어렸을 때부터 10원도 없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는데 지금 저 소리 들으면 토할 거 같고 부모님이 뭘 얘기해도 액수로 따지고 걍… 진짜 못할 짓입니다
3개월 전
lII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소비를 위해 금액 제한은 필요하죠
내가 학부모라면 초등학생 아이에게 아이폰 사줄 생각은 없어요
용돈을 수십만원 주거나 비싼 옷을 사입히지도 않을거에요
풍족함을 당연히 여기면 만족의 역치가 낮아질거라 특별한 날의 선물이 주는 기쁨을 알길바래서

3개월 전
다들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이나 돈의 융통을 아이 앞에서 푸념하고 상의하는 거 안좋은거 맞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초등학생한테 돈 없다 없다 하면...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가난하니까 놀러가는 것도 안 되는구나 하고 그냥 교우 관계에서도 그냥저냥... 뭐 해달라는 소리도 못 하고 눈치만 보게 되죠
근데 다 크고 나니 ㄹㅇ 돈 없는 집안도 아니었던

3개월 전
또 되도안한걸로 자기연민 타임가지네 ㅋㅋ
어리면 이해가능 아니면 동남아 아프리카 애들처럼 10살때부터 일을 한것도 아니고 한국 힙합하는애들이엄마가해주는 된찌먹고 갱갱 거리는꼴값잖듯 뭣도 아닌걸로 지가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행세 에휴 정신연령이

3개월 전
근데 돈 얘기는 어릴때부터 하는데 맞는것 같아요.
저건 부모가 자식하는걸 다 아깝다고 생각하며 키운 극단적인 경우겠죠.

요즘 다들 그렇듯 나도 우쭈쭈하면서 넉넉하게 키웠더니 우리 딸도 본인이 재벌집 공주님인줄 알아서 돈얘기 엄청 하는데 ..
지금 시대엔 거의 다 넉넉하게 사니까 ..주변 엄마들도 본인 자식들이 버릇없고 돈을 물쓰듯 써서 고민인 사람만 있어요.
나한테 가성비로 대해도 되니까 경제관념이나 잘 잡혔으면ㅜㅜㅠ
제가 넉넉하게 커서 돈 개념이 0이거든요 ...집이 좀 더 못 살았으면 패가망신했을st
어릴때 엄빠가 다 해주면 절대!!!!! 안되요 ..저처럼 커요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펭아리  🩷🐧🩵🐥💜
자기 능력껏 키우면 돼요
왜이렇게 소비를 조장하는 글이 많죠?
요즘 찢어지게 가난해서 기본적인것도 못해주는 집안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돈이 있든없든 올바른 경제관념 갖도록 키워야 하는것같아요
별개로 자식앞에서 돈푸념하는건 저도 반대예요

3개월 전
무조건 다 들어주라거나 돈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이유 설명 없이, 아니면 방법을 제시해 주지 않고 무조건적인 "돈이 없어서 안 돼"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죠... 돈 얘기보단 빚 얘기가 맞겠네요

저도 부모님이 돈돈 그러시고... 어릴 때 용돈도 없는데 사 달라는 것도 이유 막론 안 돼로 막으시니까 오히려 돈에 대해 더 막 쓰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용돈을 줄 테니 그걸 모아서 사라, 대신 칭찬할 일이 생기면 더 주겠다 이렇게 알려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개월 전
애 키우기 힘들겠네
3개월 전
다른 이유로 학원 안보내고 뭐 안사주고 그런 건 이해되는데 비싸서 안돼 집에 돈 없어서 안돼 이렇게 이야기하지 말라는거죠
3개월 전
보고 자란게 그거라서요
3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엄마 아빠는 우리ㅇㅇ이 한테 뭐든 해줄만큼은 벌어or쓸수있어 이런 말도 안좋다고 하네요...
3개월 전
갖고싶은거 하나 가질때도 조건이 걸리고 그걸 갖기위해서 뭘해야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왔는데.. 성인되고 돈버니까 그런것 때문인지 오로지 다 나를 위해서만 쓰게돼요
가성비물건 따지며 보급형만 얻었고 솔직히 다른 친구들 부러웠었고 지금은 그냥 내돈으로 아이폰 사고 맥북사고 그래요 한마디씩 뭐라하시지만

3개월 전
ㅇㅈ
3개월 전
맞는 말 ㅜ... 알면서도 계산하게 됨
ㅠㅠ

3개월 전
요즘엔 너무 풍족해서 오히려 문제되는 가정이 많을듯요 뭐든지 적당히 건강한 결핍도 필요한데.. 그래서 애키우는게 참 힘든듯
3개월 전
그럼 애를 어케 키워야 하져..? 돈 펑펑 쓰게 하면서 키우나요 그럼? 저도 어릴 때 쓸데 없는거 사달라고 하면 맨날 부모님이 돈 없어~이러셔서 어린 마음에 우리 가난해..? 이렇게 물어본 적도 있는데 저런 생각 안 해요
3개월 전
그래서 참 애낳기 쉽지않아요 ... 내 인생을 갈아서 아이를 키워내는거니
3개월 전
저 아낀다는게 형편에 따라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단지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필요한 것들들 안해주고 눈치보게 할 때 저렇게 되는 듯. 생각보다 예전에는 애는 밥만주면 어떻게든 알아서 크는거고, 나중에 부모에테 돈벌어다 주고 효도할 거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았어요.
3개월 전
그렇다고 다 오냐오냐 해주면
커서 돈을 부모돈 물쓰듯함
울 집 엄마 아들이 그러는 중

2개월 전
절약은 가르치되 마음이 빈곤하게 만들지 말라는거 같아요. 없는 살림이라도 자식들에게 해주는건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집에 돈은 많은데 자식에게 그냥 적당한 금액의 돈만 던지는 느낌인 집이 있어서...
2개월 전
근데 진짜 없는데도 해주시려는 마음 느껴지면 더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2개월 전
저 어릴때 아버지가 싼 치킨 아니라 3천원 더 비싼 BBQ 치킨 시켰다고 일주일을 짜증내고 중얼중얼 괴롭혔어요. 본인은 매일 밤마다 치킨 맥주 담배 파티 하시면서...
그게 다 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아프네요.

2개월 전
이런글 볼때마다 울 부모님 너무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끼게됨 ... 내 나이가 부모님이 날 낳은 나이가 되었어도 깨닫지 못하는데
1개월 전
나 교육학 전공자인데… 애들한테 경제적인 부분 말하지 말라는… 학자… 누구…? 또 이렇게 뇌피셜이 전문적인 지식으로 둔갑되어서 떠도는 거 보고… 그걸 또 아전인수격으로 믿고 재생산하는 사람들 보고 놀랍니다
1개월 전
경제적인 거 인지시켜야하는 것 같은데 제 동생은 우리집이 부잔 줄 알고 대책없이 살아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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