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니표현하나하나까지ll조회 2065l 1

How did it end?

[Verse 1]

We hereby conduct This post-mortem

지금부터 본 사후검사를 증언하겠습니다

He was a hot house flower to my outdoorsmen

그는 내 활동적인 삶을 견딜 수 없는 연약한 꽃이었습니다.

Our maladies were such

우리의 병은 그토록 짙었고

We could not cure them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And so a touch that was my birthright became foreign

그리하여 내 자연권이라 생각했던 손길은 낯선 것이 되었네요.

[Chorus]

Come one, come all

그래요, 모두들 환영합니다

It's happenin' again

또 일어나고 있네요

The empathetic hunger descends

공감하는 자들의 배고픔이 도래하네요.

We'll tell no one

우리의 모든 친구들 말고는

Except all of our friends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We must know

그럼에도 우리는 알아야 해.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난거야?

(Uh-oh, uh-oh)

[Verse 2]

We were blind to unforeseen circumstances

우리는 상황들을 예견하지 못했고, 눈이 멀어있었습니다.

We learned the right steps to different dances (Oh, oh-oh)

우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올바르게 발을 디뎠습니다.

And fell victim to interloper's glances

그리하여 외부인들의 눈길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Lost the game of chance, what are the chances?

이 확률의 장난에 졌으니, 이길 확률은 얼마나 있었을까요?

Soon, they'll go home to their husbands

곧 그들은 다 남편들에게 돌아가겠죠

Smug 'cause they know they can trust him

남편들을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잘난 체하며

Then feverishly calling their cousins (Oh, oh)

그리고 열병에 걸린 것처럼 사촌들에게 전하겠죠

[Chorus]

Guess who we ran into at the shops?

우리가 시장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알아?

Walking in circles like she was lost

그 여자는 길을 잃은 것처럼 빙빙 돌고 있더라

Didn't you hear?

너 못 들었니?

They called it all off

걔네 헤어졌대

One gasp and then

놀란 숨과 함께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났대?

[Bridge]

Say it once again with feeling

다시 한번 감정을 담아서 말해줘

How the death rattle breathing

죽어가는 자의 숨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Silenced as the soul was leaving

영혼이 떠나가며 조용해지네

The deflation of our dreaming

풍선처럼 부풀었던 우리의 꿈이 작아지고 있어

Leaving me bereft and reeling

나를 상실감에 빠트린 채, 휘청거리게 두고

My beloved ghost and me

나는 사랑하는 유령과 함께

Sitting in a tree

나무에 앉아 있어

D-Y-I-N-G

죽 어 가 면 서

[Pre-Chorus]

It's happenin' again

또 일어나고 말았네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났대?

I can't pretend like I understand

이해하는 척도 못 하겠어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난거지?

[Chorus]

Come one, come all

그래요, 모두들 환영합니다.

It's happenin' again

또 일어나고 말았네요.

The empathetic hunger descends

공감하는 자들의 배고픔이 도래하고 말았네요

We'll tell no one

우리의 모든 친구들 말고는

Except all of our friends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도록 합시다

But I still don't know

하지만 나도 아직 모르겠어.

How did it end?

어떻게 끝난거지?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ㅇㅈ 장기연애의 끝도 결국 다른 연애랑 똑같은데 , 사람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태어나서 서울 한번도 안 가봤다는 38살 부산 사람 논란273 단발머리 소10:1346844 1
유머·감동 팬들 모두가 펑펑 울어서 눈물바다였던 콘서트 있어?174 풋마이스니커7:0949614 3
유머·감동 이제는 촌스러운 아이템이 되버린듯한 하이힐138 311354_return9:5649871 0
이슈·소식 난데없이 오킹한테 욕 들은 골프캐디227 이렇게쉽게포2:1397394
유머·감동 뚱뚱하면 입지 말라는 옷 다 입어보기85 키토제닉1:2257453 1
슈카가 말하는 결혼식과 축의금 문화24 나랑드사이다 05.23 10:27 22224 9
리센느, 페스티벌 출연료 전액 기부··· "첫 기부 뜻 깊어” 하하하하하핳 05.23 10:20 1203 1
잔치국수 5천원 양6 태래래래 05.23 10:07 11454 1
21만명이 투표했는데 50대50인 투표8 백챠 05.23 10:01 5244 0
관할 경찰서에서 커피차 보내주는 락페스티벌 twt9 지상부유실험 05.23 10:01 10473 2
아침에 하는 운동이 좋은 이유.jpg10 키토제닉 05.23 10:01 10973 2
전공의들 "생활고에 배달알바… 전공의보다 시급 높아”118 311324_return 05.23 09:59 64153 0
아트박스에서 망곰이한테 왠지 잘어울리는 옷 샀는데 개찰떡임.twt5 311341_return 05.23 09:56 9288 2
싱가포르에 있는 아파트1 호롤로롤롤 05.23 09:54 5275 0
팬티에 똥자국 안 묻는 법.jpg125 지상부유실험 05.23 09:54 97063 3
간단히 감자튀김 먹는법2 뭐야 너 05.23 09:52 3538 0
풍자 "전 남친과 애견카페 동업..처음엔 좋았는데" 한숨(내편하자3) 즐거운삶 05.23 09:48 3469 0
주작도 똑똑해야 한다.jpg88 즈앙지 05.23 09:22 88512 3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이혼의 진실.jpg44 junhacham 05.23 09:06 31551 6
이틀만에 약 68% 주가 상승한 주식7 뇌잘린 05.23 08:58 21972 2
너무나도 친절한 일본 영업직원 만난 썰. jpg2 장미장미 05.23 08:55 8071 0
[단독] 광화문 나타난 천공, '대통령 부부' 묻자 "엮지마" 발끈4 탐크류즈 05.23 08:54 12241 2
반려견공원 출입거부ㅜㅜ.🥕🔥16 꾸쭈꾸쭈 05.23 08:53 23762 0
한소희 칸 영화제 2부 드레스10 참섭 05.23 08:53 13650 0
나혼산 나와서 여러 장면 터트린 구성환144 지상부유실험 05.23 08:53 63443 48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16:42 ~ 5/27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5/27 16:42 ~ 5/27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