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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우주의 균형을 맞춘다는 게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I'm inevitable."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나는 자비를 베풀고 있는 거야."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I'm inevitable."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두려워하고 도망치더라도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순 없다. 너의 운명이 여기 왔다. 그 운명은 바로 나지."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내 목을 베었어야지."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손가락만 튕겨도 인류를 없앨 수 있지. 난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내 목을 베었어야지."





저 비주얼로 인류의 반을 없앤다고 하면 설득당한다 vs 그래도 난 안 넘어간다


타노스가 이런 비주얼이었다면 솔직히 설득당했다 vs 아니다 | 인스티즈

참고로 찐 타노스



* 캐스팅에 대한 자질이 부족하고 식견이 넓지 못하여 다양한 인종을 넣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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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설득력 반감.. ㅋㅋ
25일 전
신뢰감이 갑자기 듬 ㅋㅋㅋㅋㅋ
25일 전
찐 타노스 위 위 여자분 누구신가요?
25일 전
니콜 키드먼이요!
25일 전
니콜 키드먼이용
25일 전
까힛  뭐여 뭔디
설득력 되려 없음...
너무 외지주라 그런가
타노스 캐릭터 설정 자체가 못생겨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흑화한 설정인데
갑자기 짱잘 짱예가 저런 사상을 어떻게 가지는데요 ㅠㅠ

25일 전
모니카 벨루치 영화같은 일을 당했다고 하면 설득력이 생길지도요..?ㅋㅋㅋ
25일 전
또잉'-'  💚 귀여~워!
타노스일때도 약간 설득당할 뻔햇는데ㅜ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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