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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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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평가사
후회하라지
28일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엄마아빠 보고싶네요
28일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비오는날오지않는부모님진짜크고도계속생각남...나를이정도로는사랑하지않는걸까..ㅠ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레이츄
갑자기 훈수질ㄷㄷ
27일 전
줃닥
와.. ㅋㅋ
27일 전
으쓱으쓱잘한다
진짜 사회성 좀 기르셔야 할듯...
27일 전
Peanut
Lachica
님 친구없죠
27일 전
지드래곤
사랑 못받아서 그런 마인드 갖게 되신거에요? 불쌍하다
27일 전
김치볶음밥
계란 반숙 프라이
저도요ㅜㅜ 부모님 상황도 이해가고 별거 아닌거 아는데 그때 그 감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자녀 생기면 전 꼭 우산 들고 가려구요ㅠㅠ
27일 전
보고싶다 많이
저도ㅋㅋㅋㅋ비오는데 부모님 마중나와있는 친구들보면 부러웠어요 아플때도 혼자 등교하고ㅠㅠㅠㅠ돈 버느라 그랬다는걸 알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서운해요
27일 전
백인호 아내
마자요ㅠ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 여기까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어렸을 때 진짜 섭섭하고 서운했었어요.. 남들 부모님이 마중나온 거 볼 때마다 부러웠음 별거 아닌데도 참
27일 전
인프제.INFJ
부모가 되기 전에도 자라면서 어렴풋이 이해가 갔었던 것들 부모되고나니 뼈저리게 느껴요
그냥 부모님들도 때론 무섭기도하고 약하기도한 사람이었고 부모이려고 부던히도 노력을 해왔다는 것을요 그 분들도 누군가에겐 한없이 사랑만받고 이해받았던 자식들이었단거
당연 용서받기 힘든 부모들은 제외겠지만요
28일 전
문표
혼자 후회하면 뭐함 다 상처로 안고 있을텐데
28일 전
mmmmm_i
2
28일 전
샤라방방
3333
27일 전
미소년
4
21일 전
가연
물론 못해주신 것도 있겠죠 그래도 해주신 게 더 크고 많기에 괜찮습니다 부족해도 진실된 사랑을 받고 자란 게 맞다면 아이들도 다 이해할 겁니다
28일 전
귤이
한없이 줘도 미안한게 부모마음이라던데 저도 어릴 땐 많이 탓했지만 이젠 다 이해해요 받은 게 훨씬 많다는 걸 알기에
28일 전
뿌자
난나나난 천재♡
자식을 왜 낳는지 아직도 의문. 이 힘든 세상에
28일 전
TVNJTBCYTN
동감이요 성욕에 지배 당하지않게 뇌에 힘주고 살아야 될거같아요 형편 안좋은데 자식 키우면 서로 힘듦ㅠㅠ
28일 전
샤라방방
ㅇㄱㄹㅇ
27일 전
올프 평베베💗
부모님이 나한테 못해줬던것들
내 자식한테 다해주고싶지만
그렇지못할게 뻔해서 아예 안낳을거임
28일 전
김오트
흐엥
내가 상처받았어도 후회는커녕 기억도 못 하던데
그렇다고 사이가 안 좋은 건 또 아니고요 그래서 더 어려워요~~
28일 전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쌀로별
어린이집 부모참여 수업을 할머니랑 보낸거...
상처를 주고싶어서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부모도 사람이라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는게 있을겁니다. 그걸 부모가 되어보니 이해할수있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비인격적인 상처를 준 부모는 부모라서 준 상처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 부모가 되어서도 자식한테 비인간적으로 상처를 준거겠지요. 그런부모는 끊어내도 됩니다. 천륜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시길...
28일 전
그므시라꼬!
맞아요 저희 엄마도 저는 기억도 안나는 일화를 아직까지도 기억하시고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근데 정작 진짜 상처받았던 일은 기억 못하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둠딘디
그래도 자식 입장에서 위로하듯이 말해보자면
엄마! 아빠! 엄마아빠가 나한테 못해준 것보다 해준게 더더 많은거 알지? 내가 받은만큼 해줘야한다면 난 엄마아빠를 만년은 더 봐야할거야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28일 전
안티티티티프라자프라자
깨지지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일 전
pearl0
평생 후회해줬음 좋겠네요~
(우리 집 기준)
28일 전
짱이 될래요
22 후회나 할런지
27일 전
크흑흑흑
평생을 후회만 하는군아
28일 전
모르는개산책
왕왕
차라리 낳지 말지 (저희 가족 얘기 하는겁니다)
28일 전
렝니
날 왜 낳았어 (병간호 10년)
28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그러게요 학교가 가까운데 있어서 그랬나 한번도 비오는날 오신적은 없네요
28일 전
바드
Bard
자식은 아니지만 어릴때 동생한테 못해준게 평생 후회돼요
28일 전
sssssssssssssss
우리 아빠는 저런 후회조차 없을 것 같아 슬프다
28일 전
곰돌이푸
나도 그닥 자식 노릇 못 해서
28일 전
_ choiiii__
그래도 다시 태어나면 엄마 아빠 자식 시켜줘
28일 전
보리야사랑해
저런 후회를 하실정도의 부모님이라면
정말 좋은 부모님이셨을거에요
앞으로도 그러실거구요
28일 전
나른한 고양이
부모는 아니지만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 생각하면..더 많이 안아주고 좋아하는거 먹고싶은거 더 많이 사줄걸 후회되더라구요
28일 전
위시즈
Wishze
ㅠㅠㅠ
28일 전
최종합격
저 분들은 좋은 부모님이셨을 듯 정작 큰 상처준 부모들은 후회를 안 하고
28일 전
카쓱테라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은 아닌가봐요...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잊어도 우리 강아지한테 줬던 상처는 안잊혀져요ㅜㅜ
28일 전
빈사맥
사과하세요 저기에 미안하다 하지 말고... 나중에라도 사과해서 앙금 푸세요 자식도 평생 갑니다
28일 전
seonyul
22
28일 전
세븐틴승관
🍊
33
28일 전
몽실몽실몽실
맞아요. 당연히 부모라고 완벽할 수 없는 것 알지만 그건 자식 입장에서 할 때 아름다운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은 완벽할 수 없기에 실수할 수 있고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알아야죠.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자식은 위안을 얻고 부모 자신도 죄책감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는데, 유독 부모님은 자식에게 사과를 안 하는 것 같아요..
27일 전
velyvelyvely93
111
27일 전
미시경제학
사과의 문제라기보다는...돌이켜보면 해줘도 해줘도 아쉬운 맘이랄까요 뭐 그런거죠
27일 전
꿀벌여행
비오는날 다른애들은 부모님이 와서 데리고가는데 우리부모님만 안오면 그게진짜 슬프고 서럽죠.. 어릴땐 부모가 세상의 전부인데
28일 전
파뉴
울엄마는 내가 얼마나 더 잘해야 했냐던데 ㅋㅎ
28일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중학생 때 오케스트라 공연을 했는데 부모님이 바빠서 못 오셨어요. 성인이 된 후에 그걸 언급하며 너무 미안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그날이 너무 좋았거든요. 집에 와서 부모님 앞에서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었으니깐요. 관객은 우리 가족, 모두의 시선은 나에게만. 꺄르르 웃으며 행복했었는데 지금껏 미안해하셨다니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게 부모 마음인가 봐요. 줘도줘도 부족하고 미안해하시네요.
28일 전
하얀샛별
어떤 부모는 후회는 커녕 원망만 하더라구요. 별로 해준것보단 괴롭히고 못살게 군게 많으면서 "억울하다, 내가 너에게 얼마나 해줬는데" 라면서...
28일 전
주드 벨링엄
유튜브에 댓글 쓰고 자기만족으로 끝내지말고 사과하지
28일 전
묨미
그래도 댓글 쓴 분들은 후회라도 하시네요.저는 알코올중독 부모님때문에 우울증있는데 그 사실 알려드리니깐 다 지난일은 왜 꺼내냐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시던뎋..
28일 전
857
완벽한 자식이 어디있듯 완벽한 부모가 어딨겠어요 나름의 치열한 삶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정이 있기에 그만큼 못해준것만 더 생각 나시는거겠죠 애초에 정말 잘못한 부모는 저러지도 않아요
28일 전
큥냥이
근데 진짜 비오는날 엄마가 데리러 오는거 너무 부러웠음....
28일 전
jee
우산 솔직히 너무너무 공감하고 뭔지 알고 댓글 대부분 비슷한 경험있어서 뭔지 알겠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후회 담고살지 않우셔도 되요 줬던 상처보다 사랑이 더 큰 거 자식들도 다 알아요(부모다운 부모한정)
28일 전
하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일 전
Dylan O'Brien
Rhodes
😥
28일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어렸을땐 비가 안와도 그냥 엄마가 데리러 오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그렇게 엄마손 잡고 문구점이나 슈퍼나 분식집 가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28일 전
minaaa
말만 후회
28일 전
이리로
저기 댓글 보시고 안 좋은 쪽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길…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늘 죄인이라 생각하실듯…
28일 전
큐티1
더 당당해질게
저렇게 댓글 적을 정도면 직접 진솔한 사과도 하셨길..
28일 전
히음
첫 댓글 보자마자 어린 시절 생각이 났네요 놀토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데리러 오는데 엄만 전화도 안 받고.. 결국 한 시간가량 기다리다가 쫄딱 젖어서 집 갔는데 집 가는 내내 우산 쓴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 게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너무 서러운 기억이라 아직도 생생하네요 왜 하필 그날이 내 생일이어서 10년도 더 지난 일이 생일만 되면 떠오르는지.
27일 전
레이츄
나도 딱히 엄마에 대한 좋은 추억은 없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가 데리러와서 비 맞지말라고 어깨 꼭 붙잡고 같이 가던게 기억에 참 많이 남음 사실 데리러 와준건 몇번 안되고 비맞으면서 뛰어온게 대부붐이지만ㅋㅋㅋㅋㅋ 어릴때 기억은 평생 가나봄
27일 전
루주라
“자식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는 나”라는 형태로 자기연민에 취한 느낌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의 전형적인 특징
‘두번째 20대, 부모는 처음이라’ 이런 류의 표어 좋아함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이 강함
이런 부모들 아래에서 큰 자녀들이 좋은 부모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 2030은 자식세대에게 아픔을 되물림 하기 싫다며
부모가 되는것을 선택하지 않음
27일 전
velyvelyvely93
2010
27일 전
damin1004
그러게 낳지를 말던가
27일 전
가새가
댓글들 무섭군요 ...
27일 전
송해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 이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엄마아빠 사랑해요 🥺
27일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저는 비오는날 우산 같은건 바빴나보지 했는데 댓글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일단 저도 맞벌이 가정이라 행사 제외 초등학교 내내 학교는 연년생 오빠, 또는 혼자 등하교했어서 접이식 우산은 필수 템이었는데 엄마가 가정주부인 친구는 맨날 픽업하고 간식 만들어주고 할때 못했다고 미안해했다는 얘기 자주 듣는데 오히려 맞벌이를 이해하고는 굳이? 싶어지는 주제라..
27일 전
jennierubyjane_
댓글들 넘 날카롭네요 뭔 사과를 하라니 뭐니..
물론 이성적으로만 보면 사과하는게 맞긴 하겠죠..
갑자기 자식한테 뜬금없이 그때 미안했다 하며 사과하나요..? (자식한테 폭력폭언등 큰 잘못제외)
보통의 정상적인 자식과 부모관계라면 저때 부모의 마음을 알아서 잘 생각합니다..
가령 비오는날 데릴러오지 못하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서운했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일하시느라 바빴을거고, 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이미 수십번 생각했을 거라는걸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것처럼요
27일 전
장병태
22 아이도 성장을 합니다 비오는날 데릴러 오지 않은거 서운할순 있어도 그걸 성인이 된 이후로도 서운해한다면 덜 큰거라고 생각드네요 전 일해보니 아빠가 너무 이해 가서 많은걸 용서했어요
27일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33 당황…
27일 전
싱어송라이터 EVER
444 댓글보고 내가 저 유툽댓글들의 감정을 잘못이해한건가했어요
27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555
27일 전
뇽안안녕
666 맞습니다..
7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짱이 될래요
제 부모들은 저런 후회라도 하셨음 좋겠네요
27일 전
Daffodil
Lidoffad
부모님도 사람이라 완벽할수는 없고 나도 별로 좋은 자식이 아니었던거같아서 굳이 옛날 일을 가져와서 문제삼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나는 내 자식한테 똑같은 거 겪게 하고싶지 않이서 안낳을거예요
27일 전
유럽
큰 잘못한거아니면 걍 ㄱㅊ
이라고 말해주고싶네 난
구구절절생각하고있을거 생각하면 그게 더 마음안좋음ㅋ
27일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나도 자식으로서 부모님한테 했던 행동중에 후회되는게 많아서 이해가네요 부모든 자식이든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물론 저는 저희집 기준으로 말 하는거지만
27일 전
미시경제학
이런 글보고 지금이라도 사과하라는 소리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참.. 그런 포인트가 아닌데 이런 글은
27일 전
1차가 다 해 준다
둘이 라이브 한번만 해주라
후회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자식들도 다 이해해 줄 거예요
27일 전
따우니
역시 애 안 낳아야지
27일 전
♥♥♥♥♥♥♥
잘해준게 하나도 기억 안나고 애 혼낸거,뭐 안사준거,짜증냈던거만 생각나고 애기들 동영상이나 어린애들 보면 우리애도 저만할때 그랬는데
그때 그랬는데......그땐 그랬는데......이거밖에 생각안남
27일 전
굽이
비상
27일 전
찬우동
ssupporter
진짜 후회되면 댓글말고 자식한테 말하세요
27일 전
민 경 훈
BUZZ
엄마 괜찮아 엄마도 힘들었잖아 바빴잖아
27일 전
윰블리
여기 댓글 극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울고시픔우러
야자끝나고 비가 억수같이 오던 날
고열에 김기기운으로 몸이 천근만근이여서 데리러 와줄 수 있냐고 처음으로 물어봤고 그때도 안와주셨어요
10년이 지났는데 그때가 계속 기억나긴해요
27일 전
아르릉
부모님 상황 다 알았어서 하나도 안서운했는데..ㅋㅋㅋㅋㅋ 근데 운동회까지 안온건 좀 슬프더라 아빠가 한번 와줬었는데 그게 엄청 울정도로 좋았었어서 기억에 오래 남아서 아직까지도 그건 추억임
27일 전
수면제
기억해서 내 미래 자식들에겐 안하려고 노력해야지
27일 전
강아지쓰
댓글에서 잘자란 사람이 딱 구분되네…
27일 전
도다리
제가 이런 글 댓글 보면 항상 느끼는데요 여러분들 다 같은 가정에서 자란거 아니잖아요? 타인의 삶과 행동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ㅋㅋ
27일 전
백인호 아내
완벽한 부모는 없으니까요..
27일 전
아인생이란
넘 잘해주셔서 후회할게없을듯요
27일 전
말랑콩떡쥬
저희 집은 삼 남매라 생활비가 빠듯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피자, 치킨 같은 걸 잘 못 사 먹고 엄마가 음식을 다 해주셨어요 어릴 때는 친구들이 시켜 먹는 얘기 들으면 부럽고 그랬는데 지금은 참 건강하게 컸다고 생각해요 가끔 엄마는 먹고 싶은 거 못 먹게 해서 미안하다고는 하시지만요ㅎㅎ 덕분에 건강한 한식을 좋아하는 어른 입맛을 얻었습니다!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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