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제가 힙합 음악을 한 동기는 솔직하고 숨기지 않는 매력 때문"이라며 "충분히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용인될 수 있는 가사와 퍼포먼스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해자의 창작물을 보면 저와 비슷한 곡들도 썼다"고 반론하기도 했다.
블랙넛은 "(제 창작물의)단어가 문제가 됐지만, 전체적 메시지를 보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라며 "단어나 가사 한 줄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모욕, 성희롱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씁쓸하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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