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수지(21·배수지)가 성숙미 넘치는 공항룩을 보였다.
수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로회복제 한잔 해"라는 짤막한 힐링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선글라스와 흑백 색상의 줄무늬 파랑 셔츠를 착용한 공항패션으로 자신이 cf로 나온 피로회복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원숙미 넘치는 공항룩 패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남심을 요리저리 흔들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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