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피 심부름 시켰다고 우는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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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가?]

28살 인데 애기도 아니구...

[이별의 길]

제목 읽고 성차별인줄 알고 심각하게 들어왔는데 글 내용 읽어보니까 분명히 저 신입 직원의 문제인듯 회사에서 원한 업무의 어느 하나도 제대로 안하고 다른 일 하는 사람이 자길 돕길 바라다니... 맡은 업무가 다른건데...

[Arthur Rimbaud]

답답..

[본우엄마]

면접 때 거짓말하고 들어왔으면 잘려도 할 말 없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ㅋ

[빙수먹지뭬]

와 진짜 답답.....

[유에]

답답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MINE&KON]

면접을 녹화해둬야하는 이유

[에리야가자~ 하드사줄께]

진짜 답답하다.. 회사가 고소를 해야 할 판이구만.. 사무능력 우수라고 뽑았는데 독수리타자로 그것도 오타 나서 다시 일 하게 만들고 옆사람한테 민폐끼치는구만 그래놓고 돈은 왜 글쓴이가 더 많이 받냐고 투덜투덜거리다니.. 밥도 남자사원이랑은 못먹어서 굶어놓고 굶어서 머리가 아프다는둥 왜그러는거지.. 면접볼 때는 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원해놓고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나가라면 그건 또 안된다고 하고.. 회사가 울면 다 되는 곳이 아닌데

[COVER GIRL]

제발 처음 업무 배우면서 멋진 일, 있어보이는 일 아니고 잡일이라고 실망하고 억울해하지않았음 좋겠다...이런 사람이 생각보다 주위에 많던데 잡일이 싫으면 능력만들어서 잡일 말고 더큰 일을 하려고해야지 왜 속상해만하지..

[장일씽]

저기서 알바하고 싶을정도인데...

[김종대VS첸]

어우........ 28살이 왜................. 뽑으신 분들이 고생이시네요....

[pandas]

성차별 글인줄 알았는데 글 읽어보니까 신입 직원 탓인 것 같은데....
회사사람들 토닥토닥

[XㅣUMIN]

도대체 월급이 얼마길래..

[장동우 (901122)]

답답하다.....

[정지녕(25)]

그럴거면 한다고 하질말지..

[네시반]

왜 안잘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