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원에 뜻이 있어서 법안냈지만 2년동안 고생안은 1분만에 부결당해보니내가 시장이 돼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도전해 한 번 실패후 두번째에 시장 당선.하지만 새누리당이 다수인 시의회에서 시장이 내는 안건은 모두 부결처리 당함.너무 답답해서 자주 교회의 목사님 붙잡고 울다가 이렇게 가만히 당하면 안되겠다고 다짐하고..그로부터 14년 후.. 성남에서 공공의료원 탄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