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눈물밥을 먹으며 결심했습니다

공공의료원에 뜻이 있어서 법안냈지만 2년동안 고생안은 1분만에 부결당해보니

내가 시장이 돼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도전해 한 번 실패후 두번째에 시장 당선.

하지만 새누리당이 다수인 시의회에서 시장이 내는 안건은 모두 부결처리 당함.

너무 답답해서 자주 교회의 목사님 붙잡고 울다가 이렇게 가만히 당하면 안되겠다고 다짐하고..

그로부터 14년 후.. 성남에서 공공의료원 탄생 예정 

[자전거의노래]

성남시민들 부럽당..

[안녕하세요 과제충입니다]

ㄹㅇ..쩐다

[널 피할 길이 없어]

성남 사는게 자랑스럽다...

[수징♥]

이재명좀 꺼져요 .... 청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