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과 외면의 차이 때문에 일어난 비극(별로안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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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123]

그러게.. 다음 칸ㅇ면 말해주면 되잖아..왜 말을 안하구 저런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보고 싶은데... 안 무섭다고 해도 뭔가 무서운 저는 쫄보... 그래서 아저씨는 뭐 때문에 그렇게 붙잡았던 거죠...?

[정세운의 아기 물고기]

옆칸에 살인마가 있어서 아저씨는 지켜주려고 그렇게 서 있었던 거예요!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헉... 역시 무섭군요 별로 안 무섭다니 제목 완전 거짓말쟁이잖아... 하마터면 잠 못 잘 뻔했넴ㅠ 겁 많고 호기심도 많은 절 위해 답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밤 되세용?

[황미냔]

무서워... 얼굴보고 심장 쿵했네

[가나다로 시작하는]

요론건 혐오주의 안 붙여주시나요...?
ㅠㅜ 너무 무서운 것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별로 안 무서움이 아니자나여... 흑흑 새벽은 사람을 개복치가 되게 만듭니다

[나의 마이크 나의 와조숙희]

아 쉬하러 가야하는데 못 가겠어요

[단ㅡ비]

아...아직 밖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