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첫 공중파 예능 출연부터 제대로 터트렸다. 발랄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 원석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윤수현은 20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MBC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 "저의 인생 첫 공중파 예능이었고, 정말 나가고 싶었던 예능이었는데 기회가 닿아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013372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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