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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파 전체글ll조회 1891l

[VIXX] Black Paradise 01 | 인스티즈   

    

   

    

    

    

    

    

    

    

"운아. 다친데는 없지...?"    

    

    

    

택운은 다시 돌아왔다.    

고통받는곳이자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 있는곳.    

    

    

둥지로.    

    

    

    

    

-    

울듯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학연이가 나를 보며 다친데는 없냐고 물어보고    

    

조금있으면 재환이가 와서 내 이름을 부르며 눈치를 살피고 원식이가 주먹을 꽉 쥐며 조용히 욕을 내뱉고 아무것도 모르는 홍빈이가 그저 바깥세상 얘기를 들려달라 조르고 막내 혁이가 웃으며 다녀왔냐며 인사를 하겠지.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가.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형. 오늘은 뭘 보고 왔어요? 응? 나 궁금해."    

    

    

나는 말간눈으로 물어오는 홍빈의 말을 못들은척 하고 싶었지만 이내 팔을 잡아오는 그 작은손에 천천히 몸을돌려 홍빈이를 바라봤다.    

    

    

"너 오늘 저녁 안남기고 다 먹으면. 그때."    

    

    

홍빈이는 내 말에 불만인듯 작게 입술을 내밀고선 알았다 말했다.    

언젠가 재환이 가르쳐준 새끼손가락 걸고 하는 약속을 해야한다며 손가락을 걸어오면서.    

    

그 모습에 학연이와 재환이는 말없이 고개를 돌렸고 원식이는 하고싶은말을 억지로 눌러담는것처럼 보였다.    

    

    

"나도 조금있으면 밖에 나갈 수 있겠다."    

    

    

조용해진 틈을 가르고 들려오는 아직은 앳된 막내의 목소리는 결코 듣고싶지 않은 말이였다.    

    

    

    

"20살이 되면 나도 형들처럼 나갈...."    

    

"조용히해. 그럴일 없으니까."    

    

    

    

가만히 듣고있던 원식이의 입술사이를 비집고 나온 말.    

    

    

나를 포함한 모두가 놀라서 원식을 쳐다보면.    

    

바닥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원식이 말한다.    

    

    

    

"씨발."    

    

    

    

싸늘해진 공간.    

놀란 홍빈을 데리고 자리를 피하는 재환.    

    

    

"원식아. 나쁜말 누가 쓰래."    

    

    

원식을 다그치는 학연.    

달래듯 손을 잡고 이리저리 흔들면 마지못해 학연을 따라 나서는 원식.    

    

    

"택운이형."    

    

    

"응."    

    

    

"제가. 많이 잘못한거에요?"    

    

    

대답을 해 줄 수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막내.    

그저 바다 위 세상구경을 하고 싶어 생일날만을 기다리던 인어공주처럼.    

    

20살이 되어 이곳에서의 족쇄가 풀리면    

자신의 눈앞에 펼쳐질 세상을 만나고 싶어하는 막내의 생각만큼 아름답지도 않은 세상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나도 형들처럼 나가보고 싶어."    

    

    

    

혁아.    

그런생각은 하지 말아.    

네 그 흰손에 어울리지 않는 피를 묻히지 말아.    

    

    

원식이가 왜 저리 화를내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도록.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 차라리 여기 갇혀살아.    

    

    

바깥세상이야기는.    

고통에 얼룩진 우리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면 충분하다. 상상속의 그 세상만 믿고살아.    

확인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섣불리 새장밖으로 날아갔다가 날개를 다치지 않도록. 할 수 있는한 무슨수를 써서라도 새장문을 걸어잠글테니.    

    

    

    

    

    

    

-    

저녁을 먹고난 뒤 홍빈이는 어느새 택운이의 옆으로 가서 이야기를 해달라 조른다.    

그러면 택운이는 또 거짓이야기를 하겠지.    

    

    

    

    

"차학연. 나와"    

    

    

한동안 잠잠하다 했다.    

나름의 평화로운 일상이 꽤 오랫동안 흘렀다.    

    

    

무거운 몸을 이끈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조금씩 망가져가는 몸.    

    

버티기 힘들어하는 몸에 힘을 주고 걸어나간다.    

겨우 남자의 옆에 서서 방 안을 쳐다보면 모두가 나를 쳐다보고있다.    

    

    

숨을 한번 몰아쉬고 웃어보인다.    

    

    

"다녀올께."    

    

    

문이 닫히고 풀리려 하는 다리를 남자가 걷어찬다.    

    

    

    

"못 쓰겠다. 너도 이제."    

    

    

    

남자는 조소를 던지며 내 머리채를 끌고 일으켜 세운다.    

    

    

"앞장서."    

    

    

나는 또 지옥으로 걸어들어간다.    

    

    

하지만.    

    

내 친구와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 발로 들어갈것이다.    

    

그러니 제발.    

나 말고 건들이지마.    

    

    

건들여버리면.    

이 아쉬울것 없는 목숨을 버려서라도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   

헐ㅍ퓨ㅠㅍ안돼ㅠㅠㅠㅠ   

올라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집에서 혼자 치킨먹으면서 한손으로 쓰는중이였는데ㅠㅠㅠㅠ   

나중에 짠 하고 보여줘야 하는데ㅠㅠㅠㅠ    

ㅎ........fali....☆   

(도망가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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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꽃잎입니다! 작가님ㅠㅠ항상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저 너무 감동ㅠㅠ 분위기 완전 취저.. 퇴폐미 쩔어주시고 항상 그렇듯 차학연과 정택운은 멋있으시다! 이재환 김원식도 괘,멋있으시고.. 홍빈이랑 상혁이 이 와중에 왜이리 뀨ㅣ욥 8ㅅ8 BGM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돼요 작가님의 문체나 BGM고르시는 능력은 정말 bb 대다나다요 ;ㅁ;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고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수능 잘 보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아자자 화이팅
9년 전
청춘이 아파
[꽃잎]님ㅠㅠㅠㅠ매번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원래 더 멋있게 써서 짠 하고 보여드리려 했는데ㅠㅠㅠ손가락이...ㅎ....하..... 응원 감사해요!다음에 더 멋있게 써올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2
아.. 작가님 알람 울리자 마자 달려왔어요 이런글을 겨우 5포인트만 받는다니요.. 천사세요? 우리 90 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뭘 그렇게 버티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혁이랑 홍빈이도 아리고 재환이랑 원식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글에서 빅스들 나이는 현실 빅스보다 어린거죠?
9년 전
청춘이 아파
네! 지금보다 딱 한살 어리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수능 보신다면서요 잘 마무리하고 오세요!!! 좋은결과가 가득할거에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응원 감사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4
ㅠㅠ작가님 완전 제취향글이예요 알림뜬거보고 빨리보러왔어요!!애들 다 아련터지네요 혁이 왤케 귀엽죠ㅋㅋㅋ아직 정확히 나오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슬프네요 글쓰시기 힘드실텐데 작가님은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늘감사합니다♥♥
9년 전
청춘이 아파
우이효기ㅠㅠ 하나같이 중요한 역할이지만 효기도 엄청 큰 역할을 할꺼에요ㅠㅠㅠ 이건 스포♡♡
9년 전
독자5
하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울컥해요ㅠㅠㅠ상혁아ㅜㅠㅠㅠㅠ아택운이..ㅜㅠㅠㅜㅜㅜ택운아ㅜ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뭐라고 써드려야할지 모를정도로 지금 와 지금 뭐라고 해야하죠?ㅜㅠㅠㅠㅠ글로 표현을 못하깄어요 ㅠㅠㅠㅠ우선 수능 잘보고 돌아오세요!!@푯@ 작가님 화이팅!!!!!항상 자주 자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수능 잘보고 오시요!!!화이팅♡♡♡♡
9년 전
청춘이 아파
[하튜]님ㅠㅠ여기서 울컥하시면 안돼여ㅠㅜㅜㅜㅜㅠㅜ 이 글은 작정하고 짠내나게 쓸거에여ㅜㅜ네ㅠㅠ그렇습니다ㅠㅠ응원고마워요♡
9년 전
독자7
아직 끝이 아닌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 얼마나 오열하게 하시려규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막!!!!어?!!! 보면서 눈물콧물 다 나오게!!!!는 제 소원입니다 히히 눈이 사라질정도로 울어주세요 그렇게 쓰겠습니다...♡
9년 전
독자8
지금도 이렇게 잘쓰시는데ㅠㅠㅠㅠㅠㅠ아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제사랑을 받아주세요ㅠㅠㅠㅠ 아 작가님이 안받아도 그냥 제가 줄꺼에요 집에 마구마구 쌓아두세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8에게
...♡ 고마워요 하튜님... 제 사랑도 받으세요!

9년 전
독자10
청춘이 아파에게
넵ㅎㅎㅎㅎ앞으로도 저 더욱 울려주세요~

9년 전
독자6
단가라에요!와 진짜 작가님 사랑해야겠어요!!!!분위기 대박대박 ㅠㅠ우니요니ㅠㅠㅠ너무너무 좋아요 작가님! 수능대박나셔야해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단가라]님! 사랑이라니.....♡ 응원감사해요!
9년 전
독자9
이좋은날 이런 좋은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내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취향저격ㅠㅠ탕탕탕ㅠㅠㅠㅠㅠㅠㅠ -My Girl-
9년 전
청춘이 아파
[My Girl]님ㅠㅠㅠㅠ 슬슬 준비하시져.... 취향저격 탕탕 보다 더 심하게 아주그냥 박살을....ㅎ.... 스틸하트 준비해주세여....!
9년 전
독자11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왜 이 글 이제서야 본거죠?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겠네 아 대박이네요 완전ㅠㅠㅠ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그럼요! 신청하셔도 되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2
블랙으로 할게요ㅠㅠㅠㅠㅠ수능 치시는군요..ㅎ..저도...잘 치세요!!! 잠깐 머리 식히러 돌다가 이 글을 뙇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 진짜 잘 치시고 와서 더 멋진 글 써주세요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블랙]님도 수능 잘 치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3
탕수육 입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쓰시다니 짧은 댓글을 쓸 수 밖애 넚어서 죄송해요ㅜㅜ 뭘 어떻게 감탄을 할지 진짜 그냥 와 밖에 안 나오ㅏ서...
9년 전
청춘이 아파
[탕수육]님! 죄송이라니요ㅠㅠㅠ 댓글 달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4
0부터 보고 왔어요!! 이런 다크한 분위기의 글 정말 좋아합니다 ㅠㅠ 그저 바깥을 나갈 생각을 하는 순수한 막내를 보니 먹먹해지네요 ㅠㅠ
신알신 하고 갈게요!! 암호닉은 '오사쯔'로 할게요!!(해도 되죠? ..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오사쯔]님! 기대라니ㅠㅠㅠㅠ감사해요! 우리 앞으로도 자주자주 봐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5
....헐 이거 뭔데 이로케 재밌져?????? 대작 스멜이 폴폴 나는데여?????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소심소심)
가능하면 [매력넘치는]으로 해주세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매력넘치는]님! 대작이라니ㅠㅠㅠ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자주 봐요 우리!
9년 전
독자16
아 물병인데ㅠㅠㅠㅠ. 작가님 앞으로 한손으로만 급박할때 글써주세여 그럴때마다 더잘쓰시는듯!!(아님)
후... 상혁이..... .... 안되게따 세상밖으로 나가기전에 제 망태기속으로 들어와야겐네여 차차 다른애들도 망태기로.... 휴ㅠㅠㅠㅠㅠㅠ학연이도 안나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평생 육빅쮸 같이 오순도순 살면 좋겠네여ㅠㅠㅠ 근데 작가님 계속 오셔도 되는걸가..?(보는 독자는 맘이 좋지만 조마조마함니다..;ㅁ;

9년 전
청춘이 아파
[물병]님! 그 망태기 제가 압수할께여......혼나여혼나... 그러면 앙대 진짜.... 혼자 저녁먹을때니 인강다운받을때 같이 시간짬날때 후다닥 쓴거라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능끝나면 기이이일게 찾아올께요!
9년 전
독자17
그럼 육빅쮸 방안에 가둬놓고 저랑 작가님이랑 같이살아여(????) 오순도순(????) 아아 ㅇㅅㅇ 다행이닷...!! 히히히 넹넹기다릴게용><♥♥
9년 전
독자18
헐.....이거 모야모야...... 무슨 이런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ㅍ벌써슬프고 어둡고........ 좋아해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9
뽀뽀해됴입니다! 바깥 세상에서 우리 운이는 무슨 어떤일을 하는건지 학연이와 재환이 원식이는 뭘알고 그렇게 숨겨버리는건지 진짜 작가님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취향저격! 탕탕 다음편도 엄청엄청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뽀뽀해됴]님! 늘 기다려주신다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취향저격이라니ㅠㅠㅠㅠ열심히 써볼께요!
9년 전
비회원205.10
얽ㅠㅠㅠㅠ이게 뭐에요ㅠㅠ비회원인게 정말 아쉬워요ㅠㅠ기다릴게요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답댓이 늦었네요ㅠㅠ 보실지모르겠지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0
MiNiMiNi입니다..대체 애들 가둬놓고 무슨 무서운 일을 시키는건지ㅠㅠㅠ 우리 학연이는 대체 왜 저런 대접을 받고있는건가요ㅠㅠㅠ 아프지마 학연아ㅠㅠㅠ 우리 학연이 치료 좀 해줘요ㅜㅠㅠ 애들이 겪고있는 바깥 세상을 상혁이가 겪게되면 상처 받을텐데..왜 거짓말 했냐면서 택운이 원망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ㅠ 혁이가 형들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MiNiMiNi]님! 효기는 형아들을 이해할꺼에요ㅠㅠㅠ아마도요...헿.....ㅇㄴㅇ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1
헐..울컥..울컥...으ㅜㄹ컥....ㅠㅠㅡㅠㅡㅠㅡㅠ택운아ㅠㅠㅡㅠㅡㅠㅡㅠ이렇게또하나의 대작이나오고...
9년 전
청춘이 아파
대작이라니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2
애들 막 아련하고 막 울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학연이ㅠㅠ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뭐라 표현해야하죠ㅠ,ㅠㅠㅠ 그냥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가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다니ㅠㅠㅠ신알신도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3
헐...작ㄱ님 당장 다음편...ㅂㄷㅂㄷ 손떨린다..정말 ㅜㅜㅜㅜㅜ좋아요ㅜㅜㅜ브금 계속 듣는중 ㅜㅜ
9년 전
청춘이 아파
브금ㅠㅠㅠ 저도 고르면서 바로 이거다 생각하고 골랐어요ㅠㅠㅠ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은 수능치고 가져올께요!
9년 전
독자2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수능화이팅 하셨나요ㅜㅜㅜ화잍아ㅣㅇ..ㅜㅜ
9년 전
독자24
와....무슨일인걸까요 작가님 진짜 금손이세요ㅠ 택운이가 홍빈이한테 거짓말을한다는것을보니 밖에서 좋은일은아닌거가튼데ㅜㅜㅡ 궁금하네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금손이라니ㅠㅠㅠㅠ 아니에요ㅠㅠㅠㅠ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비회원117.18
와헐... 대박 0편읽고 정주행했어요 자까님 금손ㄷㄷ 그다음편도 기다리겠슴다 ㅠㅠ 근데 혹시 블랙파라다이스라는 제목이 아이리스2 ost인 비스트 곡 블랙파라다이스와 연관이 있나요?? 저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그래서 아이리스도 다봤거든요 ㅠㅠ 취향저격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답댓이 많이 늦었죠ㅠㅠㅠ죄송해요 보실 수 있으실진 모르겠지만ㅠㅠ음.....노래와 연관이 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가사중에 나보다는 널 더 지킬께라는 가사가 있잖아요! 그 가사가 빅스 6명 모두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랑 비슷하긴하답니다!
9년 전
비회원117.18
그렇구나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ㄱ감사해여!! 사실 저는 뷰티지만 너무 재밌게 본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재밌다니ㅠㅠㅠ 감사해요! 저도 블랙파라다이스 노래 너무 좋아해요! 아이리스2 서현우요원! 쪼금밖에 못봤지만 정말 멋있으시더라구요:-)
9년 전
독자26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들과 감싸주고 싶어하는 형들ㅜㅜㅜㅜㅜ 취향저격이에요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답댓이 많이 늦었네요ㅠㅠㅠ 취향저격이라니ㅠㅠㅠ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7
와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재밌게잘읽었어요! 신알ㅏ고갈게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답댓이 너무 늦었죠?ㅠㅠㅠ 재밌게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8
ㅠㅠㅜ 이뭐냐퍄ㅑ퍄퍄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ㅠㅠㅠㅠ답댓이 늦었습니다ㅠㅠㅠ죄송해요ㅠㅠ읽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29
나이제야본이유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ㅠㅠㅠ재밌다니ㅠㅠ감사해요! 답댓이 많이 늦어서 미안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31
우왕 대박이예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ㅠㅠㅠㅠ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아 어떡해.. 애들 너무 불쌍하다ㅠㅠㅠ혁이도 나중에는 다른 애들처럼 그렇겠지?
9년 전
독자33
와 .. 작가님 완전 취향저격..빵야빵야 애들도 너무 안타깝다 아직 어린데..
9년 전
독자34
저격....내....내....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하러 갈게요!!ㅠㅠㅠ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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