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uriel 전체글ll조회 7660l 3

 

 

 

 

 

 


갑작스럽게 나타난 김한빈의 변화는 시간의 경계가 흐려진 그 날 이후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12시가 되어서도 늑대로 돌아가지 않는 한빈이와 더 오래,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 반대로, 12시가 되어도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빈이를 볼 때면 그 모습이 그렇게 야속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다.
바뀌는 걸 제가 어떻게 제어할 수가 없는 건지 익숙하지 않은 시간에 늑대가 될 때면 한빈이는 어김없이 내 옆으로 다가와 낑낑대곤 했다.

 

 

 

 

 


바뀌어버린 한빈이에 적응을 하기 힘들었지만, 나보다도 더 적응을 어려워 하는 건 한빈이 본인이었다.
특별한 시간이 없이 무작위로 바뀌는 제 몸 때문에 활동 시간이 아예 바뀌어버린 한빈이는 점점 기운을 잃었다. 차츰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이 느껴지더니 이제는 움직이는 시간보다 잠에 들어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정도로 한빈이는 잠이 늘었다. 늘 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김한빈이 변해버린 게 이상했다.

 

 

 

 

 

 


한빈이의 패턴이 무너짐과 동시에 평범하지 않은 듯, 그렇지만 평범하던 우리의 일상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었다.

 

 

 

 

 

 

먹을 게 뭐가 있을까, 싶어서 냉장고 문을 여는데 냉장고 안이 텅 비어있다. 언제 마트를 가고 안 간 거지…. 장을 보고 온 지도 오래 된 거 같아서 식탁 옆에 놓여있던 포스트잇을 식탁 위에 한 장 붙이고는 펜으로 그 위에다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적었다.
거실에서는 조금 전 부터 사람으로 변해있는 한빈이가 검은색 후드 티를 입은 채로 티비를 바라보고 있다.
틀어놓은 채널이 토크쇼인 듯 티비 속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리고, 뭐가 그렇게 즐거운 지 웃음 소리도 들리는데 한빈이는 그냥 간간히 웃기만 할 뿐 시선만 물끄러미 티비 안으로 던져두고 있다.

 

 

 

 

 

 


" 마트 갈 건데 같이 갈래? "

 

 

 

 

 

 

짐도 많을 거 같은데 좀 들어주면 좋고. 내 말에 한빈이가 응, 하고 대답하며 몸을 일으켰다.
필요한 물품이 한 두 개가 아니었다. 포스트잇의 반 정도를 빼곡히 채워가고 있는데, 한빈이가 어느 샌가 내 뒤로 다가와선 내 허리에 제 팔을 감으며 뒤에서 안아 온다.
그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정말 오랜만에 웃음이 나는 것 같았다.

 

 

 

 

 

 


" 너는 뭐 필요한 거 있어? 마트 가서 사야할 거. "

 

 

 

 


내 질문에 한빈이가 잠깐 고민하는 듯 하더니 감은 풀을 슬그머니 풀며 있어, 하고 대답해 온다.

 

 

 

 

 

 

" 뭔데? "

 

 

 

 

 


받아적기 위해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데 한빈이는 아무런 말이 없다.
뭐가 필요한데, 하고 되물으려는데 김한빈이 나를 돌려 자기와 마주보고 서도록 만들었다.

 

 

 

 

 


" 뭐야. "

 

 

 

 

 


오랜만에 마주하는 이 따뜻한 눈빛이, 한빈이의 저 표정이 좋아서 자꾸만 웃음이 났다.
갑자기 돌려 세워진 몸에 균형을 잡고 멈춰 서기도 전에 한빈이는 나를 들어 식탁 위로 날 앉혔다.
눈높이가 처음으로 얼핏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필요한 건 말 안 하고 갑자기 왜 이래. "
" 뽀뽀 해줘. "
" …뭐? "
" 뽀뽀. 그게 필요해. "

 

 

 

 

 


김한빈의 말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터져버렸다. 아, 뭐야. 김한빈 정말….
빨리 하라는 듯한 한빈이의 재촉하는 눈빛에, 그 볼에 쪽 하고 한번 입을 데었다 뗐다.
됐지? 하고 물으니 한빈이가 아니, 하고 답했다.

 

 

 

 

 

 

" 한 번이 다야? "
" 몇 번이나 해주길 원하는데? "
" 한…. 백 번? "

 

 

 

 

 


뭐라는 거야, 이 늑대가….
장난 치지 마, 하곤 한빈이를 아프지 않게 툭 쳤다. 얼른 마트 갔다 와야 해. 너 언제 또 늑대가 되어버릴 지 모르잖아.

 

 

 

 

 


내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는지 딱 붙어있던 몸을 떨어트리는 한빈이가 귀여워서 웃고 있는데, 갑자기 김한빈이 내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해 온다.
짧은 뽀뽀가 아니라 조금은 길게 이어졌다 떨어지는 한빈이의 뽀뽀에 어이가 없으면서도 자꾸만 웃음이 났다.
한빈이가 내 몸을 다시 식탁에서 내려 주면서 제 입술을 혀로 한 번 핥았다.
그리고는, 정말로 아쉬움 가득 묻은 목소리로 말해온다.

 

 

 

 


아쉽다. 갔다 와서 마저 더 할까?

 

 

 

 

 


*

 

 

 

 

 

 

마트에 도착하고 카트를 한빈이의 손에 맡긴 채로 포스트 잇에 적힌 필요한 물품들을 분주하게 찾아 담았다.
필요한 물품을 다 구매하고 나오는 데에도 평소보다 몇 배의 속도를 낸 거 같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한빈이가 혹시라도 여기서, 예고도 없이 늑대로 돌아가 버릴까 봐.
불안한 마음을 도무지 달랠 수가 없었다.

 

 

 

 

 


이런 내 걱정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김한빈은 다른 사람들이 양 손에 한가득 들 만큼의 짐을 한 손에 든 채로, 다른 한 손으로 내 손을 잡아 온다.
나도 한 손에는 가벼운 짐만 든 채로 다른 한 손으로 한빈이의 손을 잡았다.
자연스럽게 마주 잡은 한빈이의 손에서 조금은 차가운 내 손으로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집 앞 놀이터를 지나는데 예전 일이 생각났다.
한빈아, 너 기억나? 하고 묻는 내 물음에 한빈이가 뭐? 하고 되물어 온다.

 

 

 

 

 

" 여기서 너 싸운 거. "
" 기억나. "
" 완전 많이 맞아놓곤 자기 멋있냐고 그런 거나 묻고…. "

 

 

 

 


내 말에 한빈이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건지 쉿, 하고 소리를 내어 온다.
뭐, 창피해? 하고 물으니 아니라고 고개를 젓는데 저 귀는 참 솔직하게도 빨개져 온다.

 

 

 

 

 

" 너 창피하구나. "

 

 

 

 

 

내 놀림에 귀가 조금 더 빨개졌다.
그만 놀려, 하고 칭얼대는 한빈이가 귀여워 웃고 있는데 갑작스레 한빈이가 잡은 손을 놓아온다.
순간 사라진 온기에 반사적으로 한빈이를 바라보는데 한빈이가 한 손으로 제 이마를 감싸고 있다. 표정이 좋지 않은게, 갑작스럽게 두통을 느끼는 것 같았다.

 

 

 

 

 

" 왜 그래. 아파…? "

 

 

 

 

 


걱정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한빈이를 보고 묻는데 한빈이는 아무런 대답 없이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이 없는, 바로 옆의 골목으로 달려갔다.
한빈아!
놀란 것도 잠시, 곧바로 한빈이를 따라 골목을 향해 달렸다.
달리는 속도가 느린 내가 겨우 한빈이가 도착한 골목에 도착해 잠깐동안, 아주 잠깐동안 숨을 고르고 한빈이를 바라보았다.

김한빈은 그 새 또 늑대가 되어 있다.
여전히 통증이 느껴지는 건지 늑대인 한빈이의 표정도 좋지 않았다.

 

 

 

 

 

 

한빈이가 들었던 짐까지 모두 품에 안은 채로 겨우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서자 마자 현관에 던지듯 짐을 다 내려놓으며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완전 기진 맥진, 모든 힘이 다 빠지는 기분이었다. 운동을 해야겠어 진짜…. 힘들어 죽겠다.
뒤를 따라 들어온 한빈이가 주저 앉은 내게 다가와서 제 머리를 내게 부볐다. 미안해서 그러는 건가.
어쩌겠어, 늑대가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닌 걸…. 괜찮다는 의미로 그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주었다.

 

 

 

 

 


조금 숨을 고른 다음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가 짐을 풀기 시작했다.
하나 둘 필요했던 물건들을 제 자리에 두고 돌아오는데, 여러 가지가 묶인 포장용 테이프가 도무지 뜯길 생각을 않는다.
손으로 뜯을까 싶었지만 도무지 뜯길 것 같지 않은 모습에 결국 몸을 일으켜 가위를 가져 왔다.

 

 

 

 

" 아으으, 손목 아파라…. " 

 

 

 

 

조금만 움직여도 손목에 통증이 느껴져서 졀로 인상이 써진다.

가지고온 가위로 포장 테이프를 다 잘라내는데 순간적으로 팔에 힘이 빠지며 실수로 테이프가 아닌 손가락을 베였다.
아! 하는 짧은 신음과 함께 손가락에서는 피가 조금 나는 게 아닌,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 대체 얼마나 베인 거지…. 으, 으…. 손가락에 따가운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순간, 맞은 편에서 기운 없이 앉은 채로 눈을 감고 있던 한빈이가 순간적으로 눈을 번쩍 떴다.
피 향기를 맡은 건지 몸을 이르켜 내게로 다가온 한빈이는 피가 흐른 자국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지혈을 위해 휴지를 덧댄 채로 꾹 누르는 내 손만 바라보고 있다.

 

 

 

 

 

" 괜찮아. 조금 누르다가, 약 바르면 돼. "

 

 

 

 

 

한빈이가 사람이었다면 위에 있는 약을 좀 꺼내달라 하면 되겠지만 늑대인 한빈이가 저기 닿을 리가 없다.
한 손으로 베인 부분을 꾹 누르면서 어떻게 약을 꺼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했다.
방법을 찾기 위해 가만히 앉아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빈이가 갑작스럽게 내 상처 부위 주변을 핥아 왔다.

야아, 피 맛 나잖아!
한빈이를 막기 위해, 한빈이가 핥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지혈을 하던 손으로 한빈이를 쭉 미는데 한빈이는 이번엔 주위가 아니라 내 상처 부위를 핥아 온다.

 

 

 

 

 


" 뭐 하는 거야, 한빈아! "

 

 

 

 


얘는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뭘 핥으려고 해.
한빈이를 향해 뭐라고 타박을 하려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한빈이가 핥는 그 순간부터, 따갑고 찌르는 듯 느껴지던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
순식간에 통증이 사라졌고 조심스레 바라본 상처에는 어느새 피가 멎어 있었다.
꼭 거짓말 처럼.

 

 

 

 

 

 

눈으로 직접 보고도 신기했다.
놀란 마음에 한빈이를 바라보니 한빈이도 날 바라보고 있다.
나와 마주친 그 눈동자의 색이 변한 것 같았다. 늘 검고 어두운 색이었던 한빈이의 눈에, 조금은 붉은 색이 비춰졌다.

 

 

 

 

 

 

" 대체 넌 뭐야, 김한빈…. "

 

 

 

 

 


알다가도, 그렇게나 잘 안다고 생각하다가도 한빈이에 관한 건 모르는 것 투성이였다.

 

 

 

 

 

 

김한빈의 눈은 그 때부터 조금씩 더 붉어지기 시작했다.
붉은 빛이 비치기 시작하던 그 눈에서 이제는 적갈색의 눈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늑대 김한빈은 다음 날이 될 때 까지도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것은 한빈이가 사람이 아닌 늑대로 지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는 것을 의미했다.

 

 

 

 

 

 

 


김한빈은, 정말로, 점점 늑대가 되어가고 있었다.

 

 

 

 

 

 

 

약속 지켰어요! 금방 오겠다는 약속!

사실 9화, 그리고 오늘 10화까지 합해서 한 화가 되어야 하는데 빨리 글을 전해 드리고는 싶지만 뒷 내용이 아직 덜 써진 탓에 어제 끊어서 올려버렸네요

다들 울지 마요.. 9화 댓글에 온통 눈물바다야, 아주 (ㅠ.ㅠ)

울지마! (짝) 울지마! (짝) 내 이쁜이들 울지 마! (짝)

 

한 마디 덧붙이자면

9화에 나왔던, 손에 책을 들고 한빈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 무심한 유리 창 속의 늑대는 준회입니다

준회 특유의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걸 담고 싶었는데 딱히 이름을 밝힐 기회가 없어서, 그냥 전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썼어요.. ♡

 

암호닉에 관한 질문 중

개한빈에서 쓰던 암호닉은 김지원 글 '아가씨' 에서도 동일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한번 제 암호닉 이쁜이는 영원히 암호닉 이쁜이! 편하실 대로 새로 신청해 주셔도 좋고, 그대로 쓰셔도 좋습니다

 

개한빈이 마지막에 가까워 지는 것도 같아요, 그럼 그 다음 연재는 아가씨가 될 거 같기도 한데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동시에 써볼까도 싶었는데 그래도 제 마음의 일등은 개한빈이라 우선 이걸 더 신경 써야 할 거 같더라구요 (ㅠ..ㅠ)

 

또 비회윈 분들도 가리지 않고 암호닉 신청 가능하니까 주저 말고, 걱정 말고 신청해 주세요♡

 

다른 질문들에 대한 답은 나중에, 모두 모아서 올리도록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앞의 9화와 함께, 짧지만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

 

암호닉!

(암호닉은 가능한 가장 최근의 글에서 신청 부탁드릴게요! 그래야 제가 잊지 않고 꼭 꼭 챙길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

초코파이님, 아델라님, 자명종님, 뿌요님, 요맘때님, 누나님, 고데기님, 몽실님, 사랑둥이님, 김빱님, 늑대한빈님, 들레님, 핫초코님, 초코님, 밍밍님, 찰리님, 한빈사랑 나라사랑님, 김한빔님, 햫님, 빈블리님, 맘비니님, 비니님, 아가야님, 콜라님, 만세님,빨강이님, 홍홍님, 시카고걸님, 바나나님, 우리비니님, bobb_y님, 바나나킥님, 밥이님, 헠헠님, 자궁암님, 메추리를개로피자님, 뿌리님, 탸당님, 샌드위치님, 현복님, 뭇님, 늑대개한비니님, 수박님, 갓빈워더님, 보끔밥님, 얍얍님, 허블님, 드라이기님, 더크님, 매력넘치는님 ♡

 

언젠가 제 사랑 암호닉들을 위한 특별편도 준비해 보도록 할게요! (하트)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일빠! bobb_y 입니다 !! 아오늘편 너무달달하면서도 슬퍼여ㅠㅠㅠㅠ 언젠간 한빈이가 사람이 된다는 확신가지고 보고있긴하지만 ㅠㅠㅠㅠ 너무슬퍼여 ㅠㅠㅠㅠㅠㅠ 피 닦아줄때.. 아 진짜..맘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편에 나온 슬픈 늑대가 주네라니..흙 주네도 ㄴ나중에 사람될수있겠졍..ㅠ 아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2
한빈사랑 나라사랑입니다! 어제 수학여행 갔다와서 12시간을 기절했다 깼는데 마침 작가님 글이..!!!!!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왜 한빈이 늑대인 시간이 더 늘어난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 여주 상처를 핥고나서 늑대인 시간이 더 길어진거같은데 피를 맛보면 늑대로 더 오래 변하나...? 그런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제발 한빈이 사람 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대신 마늘이랑 쑥이라도 먹을테니깐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ㅜㅜ한빈이ㅠㅠㅠㅠㅠㅠㅠ늑대되면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수박이에요!!!! 한빈이가 이제 진짜로 점점 늑대로 변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달달한건 변함이없네요 ㅠㅠㅠㅠㅠ 사람의 피에 뭐가 있는건지...?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5
헐 한빈이 눈이 적갈색이라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한빈이가 아예 늑대가 된다면 제 가슴은...... (말을 줄인다)
9년 전
독자6
드라이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기맘빈 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때무네 너는 늑대인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늑대라니ㅜㅠㅠㅠㅠㅠ승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ㅜㅠㅠㅠㅠ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기맘빈...... 너는 왜때무네 늑대인거시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나가 안아줄께ㅠㅠㅜㅜ이루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늑대되면 앙대여ㅠ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한빈이 진짜 늑대 되면 어떡하지.... 안 돼ㅠㅠㅠ
9년 전
독자10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가 진짜 늑대가 되면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이 글을 왜 지금에서야 보게 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정주행했는데 진짜 스토리도 좋은 것 같고 ㅠㅠㅠ 지금에서야 암호닉 신청해도 괜찮겠죠? [한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9년 전
독자12
한빈아안되ㅠㅠㅠㅠㅠ진짜ㅠㅠ늗대되지마ㅠㅠㅠ진짜마음아프다ㅠㅠ
9년 전
비회원162.177
더크입니당! 암호닉 란에 더크 올라가 있는 걸 보니 기분 짱 좋네여...(♡) 오늘도 어김없이 작가님 글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씨도 너무 기대되고 다음 편도 기대돼요! 작가님 작품 이즈 뭔들ㅠㅠㅠㅠㅠ 한빈이 꼭 사람으로 돌아와야 하는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한빈이가 왜때문에 계속 늑대인건가요ㅠㅠㅠㅠ 정말로 한빈이가 사람으로 안돌아오고 늑대로 살게되면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암호닉 멘탈로 신정할게요ㅠㅠㅜ 아... 빈아ㅠㅠㅠㅠㅠㅠ 안 돼ㅜㅜ
9년 전
독자16
헐ㅠㅠㅠㅠ한빈이가 사람으로 계속 지내는 방법은 없나여?ㅠㅠㅠㅠㅠㅠ 눈이 적갈색인 건 또 무슨 의미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안돼에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ㅠㅠ사람이 되어야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가 완전 늑대되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헗ㅠㅠㅠㅎㅠㅠㅠㅎㅠㅠㅠㅠㅠㅠ잠ㅠㅠㅠㅎㅠㅠㅠ나느ㅠㅠㅠㅠㅠㅠ남ㅠㅠㅠ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5ㅣ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ㄷㅠㅠㅠㅠㅠㅎ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윤형이한테가서 고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요맘때예요!! 일어나자마자 알람 뜬거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ㅋㅋ큐ㅜㅠㅠ 그나저나 벌써 끝을 향해 가고있다니.. 뭔가 슬프네요ㅠㅠ 다음화 기다렸는데 완결난후에도 계속 기다려야할거같아요ㅋㅋㅋ 그나저나 한빈이 늑대같지않고 뭔가 뱀파이어? 같은 능력도 있는거같아서 신기해요 대체 기맘빈은 늑대소년치곤 너무 능력도좋고...ㅈ..잘생곃...ㅎ..ㅎㅎ 오늘도 재밌게읽었어요! 일찍 오시는거 힘드실텐데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화이팅하세요!!♡♡
9년 전
독자21
메추리를개로피자예요 작가님!!!! 과제하던 중임에도 작가님글이 올라왔대서 달려왔숨니당 ㅎ.ㅎ 작가님의 다른 글도 볼 수 있어서 좋지만 개한빈이 마지막이 다가온다니 슬퍼요ㅠㅠㅠㅠ벌써ㅠㅠㅠㅠㅠ 한비나 늑대가 되지 말아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슬픔을 지원이글로 달래야겠어요 암호닉은 똑같이 신청할게요ㅠㅠㅠ
9년 전
독자22
허류ㅠㅠㅠㅠㅠㅠ앙대 한빈아ㅠㅠㅠㅠㅠㅠ 너루 꼭 사람으로 만들어서 내옆에게 민들껀데ㅠㅠㅠ엉엉 안돼 맘빈아ㅠㅠㅠ김한비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안되는데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작가님!!!!!!!!밍밍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수업끝나자마자달려왓는대ㅠㅠㅠㅠㅜㅜㅜㅜ오늘왜이렇게아련하고슬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ㅜ여주는더그렇겟죠....?늑대로변하먄안되눈데ㅜㅜㅜㅜㅜㅜㅜㅜ한빈이는꼭방법을찾을꺼라고믿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7.45
비니입니다!
맘비니가 늑대라니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사람일때가 뱔로없다니ㅠㅠ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할게요 제발 한빈이 사람 되게 해주세요 ㅠㅠ 제발 진짜 한빈이 사람 안되면 미워할거에요 작가님 제발 제가 이렇게 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합니다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한빈이 제발 사람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보내노] 암호닉 신청할게요!!!!!!
한빈이 제발 사람되게햐주시면안돼요ㅜㅠㅠ아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아ㅠㅠㅠㅠ 오늘도 잘조고가요ㅠㅠㅠㅠㅠ 진짜 안돌아오면 어떡하져ㅠㅠㅠ 피를 먹은것과 무슨관계가 있는건가여ㅠㅠㅠ
9년 전
비회원82.12
자궁암입니다!ㅠㅠㅠㅠㅠㅠ김한빈 다시 도라와 도라와 도라와ㅠㅠㅠㅠ사실 피흘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늑대들이 막 뱀파이어처럼 피에 반응하는 줄 알고 순간 무는거 아냐?ㄷㄷㄷㄷ그럼 더 상황이 심각해질텐데라면서 엄청 초조하게 하고 봤는데 한빈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었네요^.^ㅎㅎ...ㅋㅋㅋㅋ 너무 영화를 많이봤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그 늑대가 구주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연구에 참여해서 주네와 함께하고 싶네여^^... 김한빈 돌와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트갈때도 너무 조마조마 제가 다 조마조마 이번 편 온갖 상상을 다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탸당이에요! 한빈이가... 늑대가... 되가고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 사람 될 수 있겠죠ㅠㅠㅠㅠㅠㅠ 사람 되서 막 여주랑 행복하게 살아야 되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허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한빈이 늑대되면 안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
9년 전
독자30
한비나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늑대하지마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할헐헝...ㅠㅠㅠㅠㅠㅠ늑대한빈이도 좋은데 ㅠㅠㅠㅠㅠㅠ그래도 사람한빈이가 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그래도 무슨 방법이 있겠죠ㅠㅠ
9년 전
독자32
하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데ㅠㅠㅠㅠㅠ아련해요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가 늑대되는거야?????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눈물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ㅜㅜㅠ하ㅠㅠㅠㅠㅜ진짜
9년 전
독자33
에요 작가님~ 빈블리에요~ 일찍 온다고는 하셨지만 이렇게 빨리 오실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언제나 텐션이 넘치는 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비회원151.129
한비나 그러면 안돼ㅠㅠㅠㅠ 늑대인 너도 좋은데 사람인 한빈이가 더 좋아ㅠㅠㅠㅠㅠ
작가님 제발 세드엔딩 만은 하지마요 .........ㅠㅠㅠㅠㅠㅠ히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늑블리]로 암호닉신청할께요!!!♡
헐진심으로ㅠㅠㅠ 요새 진짜맨날이것만기다려요ㅠㅠ♡
열심히 애타게기다렷는데 오늘 핳. 숨멎.. 항상 좋은글진짜감사드려요ㅠㅠㅠ!!!!!♡ 그리고...얼른돌아오세요...벌써보고시퍼요...ㅠㅠ작가님 내사룽ㅠㅠ...♡

9년 전
독자35
안돼ㅠㅠㅜㅠㅠㅠㅠ늑대라니ㅠㅠㅠ이제 사람이 되서 여주와 행복하게 살아야되는데ㅠㅠ늑대라니ㅠㅠㅠ
9년 전
독자36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막행복하려고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작가님 ㅠㅠㅠㅠ아니 한빈아 ㅠㅠㅠㅠ아 진짜 읽고 기분이 씁쓸한데 한편으로는 잘됐으면 좋겟다ㅠㅠㅠ제발 힘을주세요 ㅠㅠ암호닉 신청할께요 [yg연습생] 으로요!
9년 전
독자37
핫초코예요 ㅠㅠ이게 무슨일이야ㅠ피를 먹더니 눈동자색이 변하고 상처는 아물고 사람으로 변하지도 않고...아무서워ㅜㅠㅠ.
9년 전
독자38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저히 방법이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속상하기도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일이 생겨야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ㅜ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늑대되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안 ㅠㅠㅠㅠ돼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82.84
아델라에요! 갑자기 로그인이 안돼서 이렇게 비회원으로나마 댓글 남겨요. 저렇게 한빈이가 늑대가 되어가고 있다는걸 실감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아마 정말 슬프고 암담할 거 같아요ㅜㅜㅜㅜㅜ 한빈이가 꼭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40
아안되한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 ㅠㅠㅠ
9년 전
독자41
아...한빈아...이대로면 헤어질수도..있는ㄱ...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헐 뭇입니다ㅠㅠㅠㅠㅠ 헐... 맘비나ㅠㅠㅠ 다시 돌아와요ㅠㅠㅠㅠ 맘비니가 다시 사람으로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맘비니에요ㅠㅠㅠ...이제한빈이가늑대가 되어버리면 어쩌죠ㅠㅠㅠㅠ... 아생각하니까 슬프네여... 그럼꽁냥꽁냥하는것도못보고.. 유녕아ㅠㅠㅠㅠ.... 살려조...ㅠㅠㅠㅠ이렇게완결은아니겟조ㅠㅠㅠㅠㅠ아제발...ㅜㅜㅜㅜㅜ흐어어어ㅏㅏ어어ㅓ유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어떡해 진짜 김한빈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헐 안되ㅜㅜㅜㅜㅜㅜㅜ늑대도좋지만 늑대말고 사람으로돌아와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요!
9년 전
독자46
우리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피를 핥아서 더 늑대가 된듯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한비나 안돼ㅠㅠㅠㅠ안돼안돼 사람이 되는 방법은 없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사람됐을때 정말 설렜는데...백허그♥ 눈 적갈색 되고나서 무섭네요 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안돼ㅠㅠㅠㅠ사람으로돌아와ㅜㅜㅜ
9년 전
독자48
안도ㅑ요 진짜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람으로지내면서 여주랑 평생행쇼했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드엔등은너무슬프잔아여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49
헝앙대ㅠㅠㅠㅠㅠㅠㅠ제발 인간돼소 해피앤딩으ㅡ로ㅠㅠㅍ퓨퓨해피앤딩소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늑대되면안돼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해결방법이잇기를ㅠㅠ
9년 전
독자51
들레에요 ..아..ㅜㅜㅠㅠㅠㅠ눈물나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사람인한빈이를못볼까봐ㅠㅠㅠㅠㅠ결국연구소들어갈것같은이불안함뭐죠...?ㅠㅠㅠㅠㅠ흐엉
9년 전
독자52
아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작가님ㅠㅠㅠㅠㅠ또봐도 우와...진짜 너무잘쓰세요 항상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암호닉 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잘보고있어요 구독료 진짜드리고싶을만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9년 전
독자55
초코파이예여ㅠㅠㅜㅜㅜ으아ㅏㅏㅏ으ㅜㅠㅠㅠㅠ이번편 너무 맘아프자나여ㅠㅜㅜㅠㅠㅠ근데 한빈이의 정체가 대체 뭐죠???? 원래 늑대인간이 다 그런건가? 저번도 그렇고 상처가 금방 다 낫는걸 보니까 뭔가 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으앙 유녕이가 연구에 성공해서 꼭 한빈이랑 행쇼할 수 있었음 조켔어요..흐뷰ㅠㅠ 연구소에서 나온 늑대를 보고 아 저거 준회일까? 이생각 했는데 맞았네요ㅎㅎ 아가씨도 연재하시는거 기다릴게용 믿고 보는 작가님 글!!ㅋㅋㅋ♡ 스릉해요
9년 전
독자56
샌드위치에요ㅠㅠㅠㅠㅠㅠ아슬퍼요진짜ㅜㅜㅜ글잘쓰시네요 하 다음편에서 뵈요 ♡
9년 전
독자57
적갈색...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늑대ㅠㅠㅠㅠㅠㅠㅠ진짜 늑대로 변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을 기다릴께요!!
9년 전
독자58
얍얍이에요
ㅠㅠㅠㅠㅠㅠ저는 한빈이가 사람이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개한빈 늑대한빈 말고 김한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가 아픈것도싫은데우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헐..ㅠㅠㅜㅠㅜ저 둘이 연구원을 다시 찾아갔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ㅠ작은희망이라도..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60
헐 ㅠㅜㅠㅜㅠㅜㅠㅜㅠ한빈아ㅠㅜㅠㅜㅠ안돼ㅠㅜㅠㅜㅠㅜ돌아와야해ㅠㅜㅠㅜ엉엉 작가님여기서 끊으시며뉴ㅜㅠㅜ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ㅠㅜ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61
고데기에요! 한빈이 자꾸 늑대변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자습서]암호닉 신청해요!!
한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럴숭어ㅜ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후흐후ㅜㅜㅜ라아러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ㄷ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도 여주도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암호닉 [ 김셩 ] 으로 신청합니다! 오늘 처음부터 정주행 했는데 너무 좋아요 평생 앓다죽을 한빈이 늑대로 변해버리면 엉엉ㅜㅠㅠㅠ 인간이 되게 해즈세여 부디 (간절) 아무튼 잘 보고 갈게요^-'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9년 전
독자65
아ㅠㅠㅠㅠㅠ진짜 한빈이 늑대 돼요??ㅠㅠㅠㅠㅠㅠ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빨강이에요....맘비나........흐으ㅜㅜㅜㅜㅜㅠㅡ슬퍼ㅜㅜㅜㅜㅜ저도 몸이 안좋네요 무슨 이유가있는건가...준회 엄청 잘어울린닼ㄱㄱㅋ
9년 전
독자67
늑대한빈입니다ㅜㅜㅜ여기서도늦어서뎨둉해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한빈이 눈색깔이 섹시해여><><><긍데 한빈이 늑대면 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 인간으로 돌아와야되서 늑대 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주네도 늑대랑 잘어울리테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탸당해여
9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함비니ㅜㅜㅜㅠㅠ늑대대면앙ㄴ돼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70
안돼요 ㅠㅠ 한빈아 ,, 영영 이대로 늑대가 되서 돌아오지 않는 건 아니겠죠 ,,?
9년 전
비회원238.119
[갓빈워더]..아으으......늑대인 한빈이는 얼마나 귀여울까요...ㅂㄷㅂㄷ 준회라니 준회라니!!!! 그리고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되죠...한빈이 사람될거라고 확신했는데 (당황)
9년 전
독자71
우와!! 매력넘치는 입니다!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셨다는 것이 왜이리 또 기쁘지요?ㅎㅎㅎㅎㅎㅎ
다음편이 궁금해서 얼른 넘어가도록 하겠슴돠

9년 전
독자72
아 제발...한빈이가 계속 사람인채로 있을순 없나요ㅠㅠㅠ 어흐규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이피요ㅠㅜㅠ 갈 수록 길어지면 어떡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아 일부러 늦게봤ㅇ요ㅜㅜㅜㅜㅜㅜㅏㅁㅁ빈이 늑대 되잠ㅎ아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4
한빈이가늑대가된다니...
9년 전
독자75
이러지마ㅠㅠㅠㅠㅜ으어우ㅠㅠㅠㅠㅠㅠ한빈아ㅏㅏㅏㅠㅠㅠ
9년 전
독자76
마자마자!! 그때 무심하게 보는 게 은근 준회이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여떵!!ㅎㅎ 근데 지금 웃으면 안되는 거댜나여ㅜㅠㅠㅠ
9년 전
독자77
헐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꼮 사람이되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앙대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아........아이거우ㅜㅠㅠ
9년 전
독자80
후하후하 이제두편남았어요! 완전재밌쪙ㅠ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
9년 전
독자81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아ㅡㅜㅠㅜㅜㅜㅜㅜ한빈아....너무슬퍼요ㅜㅜㅜㅜㅜ그리고주네라니..!!준회라니..!!
9년 전
독자83
아김한빈변하지마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김한빈이사람이면좋겠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떢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가사람되겟져...너므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헐...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늑대 일때도 좋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인간일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좋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ㅠㅠ으허...늑대로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면 어떠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속상해ㅠㅠㅠ흐어ㅓㅠㅠㅠ맘비나ㅏㅠㅠ
9년 전
독자87
ㅇ..앙대..
9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인간으로 살아ㅠㅠㅠ
9년 전
독자89
어떡해요ㅠㅠㅠㅠㅠ한빈이가 늑대가 되면뉴ㅠㅜㅜㅡ앙대ㅠㅠㅜ
9년 전
독자90
아으으ㅏ당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한빈이 인간으로 돌아와야할텐데 ..(발동동) 떨려거 다음편을 못보겟어요 ㅠㅠ
9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엔딩이 아니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아......안되는데ㅜㅜㅜㅠㅜㅜ ㅠ한빈아ㅠㅜ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93
사람으로 있어 한빈아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영원히늑대가된다면너무슬플꺼에요ㅠㅠㅠㅠㅠㅠ 사람으로써함께하는것과는다르니까요ㅠㅠㅠㅠㅠㅠ 사람으로같이오래있으면좋을텐데ㅠㅠㅠㅜㅠ 둘이행쇼하게해야해요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95
아 안돼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ㅓ류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사람으러 돌아와ㅠㅠㅠㅠ함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헐...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우어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한빈이랑행쇼하게해주세여ㅠㅠ
9년 전
독자99
아가찌원이에요 ㅠㅠㅠ 으헝 진짜 늑대가 되버리는건 아닌가 몰라요 ㅠㅠㅠ 근데 저 늑대가 주네일줄은...ㅋㅋㅋㅋ꿈에도 몰랐었는뎈ㅋㅋㅋㅋㅋ주네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원이랑 윤형이뺀 나머지 멤버들도 늑대인간인가요..??(은근한 기대) 아님말구요...ㅋㅋ 얼릉 빨리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100
아먀ㅕㄴㅇㅍ8뮺대ㅠㅐ ㅑㅠ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해피엔딩인거죠 제바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이럴순없어이게뭐야이게무슨일이래여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으우ㅜ워어우ㅜ우워ㄴ으ㅡ어우ㅓㅜㅜㅠㅠ맘빈아우리한빈이ㅜㅠㅠ사람되게해주세요ㅜㅠㅠㅠ
9년 전
독자103
안돼 한빈아ㅠㅠㅠㅠㅠ 안됀다구ㅠㅠㅠㅠ헝ㅠㅠㅠ작가님 한빈이 살려주셔야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와대박........한빈아..ㅠㅠㅜ ㅠ그럴리없어 ㅜㅜㅜ아냐아냐 ㅠㅠㅠㅠ빨리나으ㅏ ㅠㅠㅠㅠ병일거야 ㅠㅠ
9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이렇게 몇 시간이 지나도록 안 돌아오면ㅠㅠㅠ 어떡해요 우리 한빈이 ㅠㅠㅠ진짜 만약에 저였다면 많이 슬펐을거예요
9년 전
독자106
뭔가 준회일거 같았어요!! 한빈이 빨리 돌아 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헐 아 안돼요 안돼!!ㅠㅠㅠㅠㅠㅠ아 제발 빨리 뭘 해여 사람으로 돌아가지ㅜㅜ
9년 전
독자108
안돼 한빈아ㅜㅠ그르지마ㅠㅜ
9년 전
독자10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해피엔딩맞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작가님..........우리한빈이좀 살려주세요 작가님이라면 할수 있잖아여ㅠㅠㅠㅠㅠㅠ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한빈이랑 행쇼하게해즈ㅓ여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왜자꾸사람불언하게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12
안돼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얼릉김한빈으로돌아오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이 한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ㅠㅠㅠ안돼..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회근데잘어울려요ㅎ..그래도쨋든안돼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4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 사람으로 변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한빈아ㅜㅜㅜㅜㅜㅜ앙대ㅜㅜㅜㅜㅜ사람이여애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6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어머ㅜㅜ오모ㅜㅠ오케ㅠㅠㅜㅜㅜ한비나ㅜㅜㅜ으앙 ㅜㅜㅜ한비나ㅜㅜ안돼ㅜㅜ올마나힘들까ㅜㅜ지치고ㅜㅜ
9년 전
독자118
아 김한빈 늑대로 변하게 하먄 진짜 아니해요...아니해ㅜ우으우유유ㅠㅠ
9년 전
독자119
해피엔딩으로 끝나길...ㅠㅠㅠ
9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늑대라니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으윽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닥콩닥...기만빈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아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아 어떡해ㅠㅠㅠㅠㅜㅜㅠㅠ한빈아ㅠㅠㅠㅠ점점 늑대로 있는시간이 길어지다니ㅠㅠㅠㅠㅠ연구소에서 쳐다보던 늑대가 누군가했더니 준회였군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4
힝..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한빈이 늑대되능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ㅡㅎ흑흐그 안 돼요 한빈이 늑대 되면 안 돼요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8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늑대되지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9
ㅠㅠㅏㅠㅠㅠ 하진
8년 전
독자130
ㅠㅠㅏㅠㅠㅠ 하 진짜 안돼요 ㅠㅠㅜ 늑대로되면 안돼 한빈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4 All Right 11.02 23:45
엑소 [EXO/징어] 돌직구 쩌는 도경수오빠 짝사랑하기 썰 112 짝남경수 11.02 23:34
엑소 [EXO/백징] 너징이 학교에 좋아하는 오빠 있는썰555555555(부제:비글라인도안녕..)12 뚀륵 11.02 22:37
엑소 [EXO/종인] 츤데레돋는 소꿉친구 김종인이랑 연애하는 썰 04 (부제: 100일♥)282 츤츤해 11.02 21:41
빅스 [VIXX/켄엔] 흩날리다 012 엔트리 11.02 21:36
빅스 스톡홀롬증후근2 삽살이 11.02 21:35
엑소 [EXO/사생]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엑소 017 달빛 11.02 21:33
엑소 [EXO/백징] 너징이 학교에 좋아하는 오빠있는썰44444444444(부제: 김준면 안녕..)11 뚀륵 11.02 21:33
엑소 [EXO/백도] Gassip Boy6 11.02 21:14
엑소 [카디] 사연의 주인공13 혜맹고 11.02 21:05
엑소 [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222222222 (부제: 숙소 생활에 합..129 레몬민트 11.02 20:57
엑소 [EXO/세훈] 내남자친구를소개합니다(2회:너무귀여운세훈이)8 징어라고요 11.02 20:49
엑소 [EXO/징어/빙의글] 너징이 엑소 옆집 사는 썰 117 달빛 11.02 20:37
엑소 [EXO/백현] 내 남사친이 일진인데 6666218 오찡어 11.02 20:28
빅스 [VIXX] 너비쨍 남장하고 빅스 영입된 썰 5 (부제:빅스의 쭈구리화)72 남장비쨍이 11.02 20:26
엑소 [EXO/경수] 겁나 까칠한데 겁나 설레는 츤츤돋는 애인있음; 08 (부제: 도와줘, 경수야!)204 츤데레 11.02 20:0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 카배애액썰 11.02 19:45
엑소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76(부제:또다시_개가_된_징어).txt790 홍일점 11.02 19:1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키즈티 11.02 17:18
엑소 [EXO/너징] 기획사 사장 너징에게 연습생들이 들이대는 썰 0414 그럼난사장? 11.02 15:47
엑소 [EXO/김형제] 시시콜콜한 김형제들 kakaotalk 00620 공일공 11.02 14:34
엑소 [EXO/징어] 지금 당신은 EXO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10-15 쏘왙 11.02 14:33
엑소 [exo/카디] 돌직구쩌는김종인+아가돋는도경수.까톡26 까카오톡 11.02 12:53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light 11.02 12:12
틴탑 [틴탑/엘천] 겨울이되면2 흔한뭏디 11.02 10:51
엑소 [EXO/세훈] 영악한 세후니 (부제 ; 짝녀와 친누나의 차이).katalk44 미자씨 11.02 07:21
엑소 [EXO/오세훈] 동생친구30 산소 11.02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