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 어디있어요?" "00아?" 00이가 답이없다. 분명 집에 있을텐데.....조용히 00이를 찾으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자네.....하루종일 나 보고싶다고 해놓곤......." 곤히 자고있는 00을 가만히 보다가 트레이닝 바지를 들어서 화장실로 향한다. '' 잠시후 씻고있던 나에게 작게 00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얼른 물을 끄고 화장실 문을 열어 빼꼼히 방을 쳐다보았다. 잘못들은건가...? ".....아저씨야..?" 내가 바로들은걸 알고는 물기를 대충닦고 바지만 입고 나왔다. "00아 왜깼어요? 얼른 다시자요 낸내하자 우리아가" "아저씨 보고싶었어요..." 00이가 웅얼웅얼 말하더니 다시 자려고 눈을 깜빡인다.
나는 그런00이 귀여워서 살짝웃다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내일 주말이니까 내일봐요 푹자요 아가"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처음 써봐요!ㅋㅋㅋㅋㅋ즐겁당 히히 오늘 운좋게 아니 어제! 가입을 하게되었어요♥ 좋당 오늘부터 글 계속 적어야지!! 아무도 안봐주셔도...... 제가 하고 싶었으니까 할꺼♡ 내일 또 올께요 적어놓은건 저거 밖에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