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빙의글이라 되게 똥글이라 진짜 이상할수있으니 너정들은 주의해줘... 일단 내이름은 너정이야.학생이고 나에겐 11명의 오빠들이 있어.부모님은 오래전에 나랑 오빠들을 남기고 돌아가셔서 안계셔..너정의 성격은 착하고 뭐,보통 여자얘들과 다를바없어.일단 우리 가족 이야기를 해줄께.일단은 1.일리야 2.기욤 3.알베르토 4.다니엘 5.장위안 6.타쿠야 7.타일러 8.줄리안 9.로빈 10.블레어 11.너정 순이야. 사실 난 늦게태어나서 오빠들과 나이차이가 엄~청나.또 혼자 여자라 오빠들이 나에 대한 보호의식이 강해;게다가 엄청 아껴. 먼저 일리야 오빠는 장남이고 의료통역사로 일하는데 포스가 엄청나고 또한 엄격해. 일리아 오빠랑 나라는 조금 거리감이 있다 할까나.. 두번째는 기욤 오빠.고기집에서 일하는데 소고기광이야..내 장난은 거리낌없이 잘 받아주는 편이얌. 그리고 알베르토 오빠와 다니엘 오빠!둘은 같은 시각에 태어났지만 알베르토 오빠가 먼저 나와서 셋째가 됬어.알베르토 오빠는 연애에 대해 엄청난 지식을 소장하고 있어.그래서 그런지 여자는 정말 잘 사겨.요리도 잘해서,우리 식사는.알베오빠 담당이야.그리고 차 회사에 다녀.다니엘 오빠는 마케팅 회사에 다니는데 성격이 정밀 착하고 젠틀해.그래서 나한테 정말로 잘해줘. 장위안 오빠는...뭐랄까ㅡ착한데 진짜 규칙에 엄격한 사람이라 내가 위험한 짓도 못하게해.중국어 학원에서 일하는데 순진한데다 착해서 게다가 동생인 타쿠야오마한테 기가 눌리기도해.그래도 마음은 따뜻해. 타쿠아 오빠는 정말 무서운 오빠야.감정표현이 많이 없어서 화를 많이 내본적이 없어.아예 내지를 않는다고 해야할까나?인디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지. 타일러 오빠는 명문대 대학원생인데,내가 모르는 거 있으면 친절하게 대답해줘.줄리안오빠는 진짜루 시끄럽고 로빈오빠랑 다니면서 나한테 장난을 엄청 치는데 날 그래도 정말 아껴줘.나랑 가장 친한 오빠기도 하지.직업은 DJ이야. 로빈오빠는 순하고 착해.옛날엔 비보잉을 했는데 지금은 화보를 찍는 모델이야. 블레어오빠는 브랜드 디지털 마케터고 또한 착해.. 물론 가족이 11명이라 심각하게 북적거리긴해도 정말 좋아.그리고 나 혼자 여자라 오빠들이 잘 챙겨주고 사랑을 듬뿍받아. 오늘은 방학식이고 너정은 늦잠을 자서 늦게 일어나.허겁지겁 세수를 하고 가방을 매고 밑으로 내려가지.빨리 일어난 타일러와 알베르토,장위안 이아침을 먹고 있어.너정은 오빠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려해.하지만 알베르토가 너정에게 밥 안먹업?라고 말하고 타일러도 걱정스럽게 아침을 먹어야하는 5가지이유를 잔소리처럼 줄줄줄 늘어나.나는 벌점을 받을까봐 인사만 하고 가려하는데 알베르토가 와서 잘다녀오라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줘. 방학식이 끝나고 너정은 집에 와.오자마자 다니엘오빠가 와서 날 안고 한바퀴빙그르르 돌며 웃어주고 잘 갔다왔냐며 말해.그걸보고 줄리안이 와서 뒤에서 너정을 껴안고,내동생인데?라며 장난을 쳐.너정은 삐진 다니엘을 보고 오빠 삐졌어?라며 깔깔거려. #처음쓰는 빙의글인데 앞에서 말했듯이 난 곰손이라..주의해줘!봐주면 고맙고..오늘은 프폴로그라 간단한 소개와 일상을 소개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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