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 이야기 #09. 마지막인 줄 알고 아쉬워 한 시간들이 부질없어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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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3.47]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런 느낌이군여ㅜㅜㅜㅜ 아 너무 술술읽혀요 재밌어요 어쩌면좋아ㅜㅜㅜㅜ 작가님 너무잘보고있습니다!!!!

[달보드레]

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진심으로요🙏 저 스스로 그림그려지는 글이고파서 자세한 묘사때문에 노잼이라 멘붕중....

[비회원105.221]

작가님.....몰입감 완전 쩔어요.....
너무좋아요 ㅠㅠ 와아 내가 진짜 피디 돼서 애들 지켜보는 기분.. 승연이 웃는 얼굴도 막 오버랩되고 대박이네요 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달보드레]

제가 정말 앞이 그려지고 감정이 전달되는 글을 좋아해서 그렇게하기위해 쥐어짜는데 방송을 잘 알지도못하니 없는 지식 끌어모아 어렵게 쓰고있어요 그러다보니 노잼이라 걱정인데 그래도 지켜보는기분을 느껴주신다먼 목표달성입니닷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ㅜㅠ♥

[독자1]

역시 애들도 다 아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감동이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최고...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

[달보드레]

감사합니다 똑같은 내용의 댓글이 될것같으니 구구절절 설명은 생략할게요ㅜ^ㅜ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2]

아 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거 아닌가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역시나 이번 편도 최고입니다ㅠㅠㅠ

[달보드레]

글을 잘쓴다는건 정말 과한 칭찬이세여... 부디 제가 그리고자하는게 조금이라도 그려지신다면 넘나링 감사드립니다ㅜ.ㅜ 앞으로가 걱정인데 잘 헤쳐나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