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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전체글ll조회 2363l 2

 

 

(브금은 내용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고 그냥 카페샷이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첨부했습니다. 라는 변명을 하면 독자님들이 속아넘어갈 것 같아.)

(사실 내가 글쓰면서 듣고싶었어요. 후두위띵위아!!!)

 

 

 

 

평일 낮은 정말로 한가롭다. 괜스레 시계초침이 들리고 이불에 둘둘싸여 핫초코에 마시멜로를 띄어먹는 것도 좋다. 이 모든것이 한가로움으로 변하는데 나의 그 한가로움을 깨주는 건 누구겠는가. 오세훈아니면.

 

 

 

"야, 엉아들 다녀올게."

"뭔 소리람 저건 또."

 

 

 

말은 건것은 오세훈이고 제일 앞에 나와있는건 김준면이였다. 아니 수혼가. 아무튼, 학익진이라도 펼치는 듯 여섯명이 나란히 서 있었고 그 중 으뜸으로 툭 튀어나온건 역시 노란대가리 김준면이었다. 박찬열 도경수 김종인 오세훈 김준면. 검은색 정작같은 것을 쫘악 빼입은 모습이 조금 어색해서 멀뚱멀뚱 쳐다만 봤다.

 

 

 

 

"엉아들이 잠깐 플래닛 다녀온다고."

"뭔 지랄이야."

 

 

 

아까부터 뭐 별 그지같은 소리를 다하네. 플래닛에 가겠다는 건 지구를 떠나간다는거 아닌가. 결국 오세훈의 머리를 밀친 김준면이 뚜벅뚜벅 작은 발로 내 이불까지 기어왔다. 뭐야 왜 이렇게 진지한 표정인데.

 

 

 

"시리얼번호에 문제가 생겼어. 우리 잠깐 다녀와야할 것 같아."

"시리얼 번호? 그건 또 뭔데."

"민석이 형이 설명해줄걸."

 

 

 

아 존나 이해안되는 말하네? 그러면서 김준면은 우리는 K와 M이 있다는 둥, 에이스의 에이전시 같은 것이라는 둥 구구절절 늘어놓다가 결국 간다~ 하며 정말 뜬금없는 말만하고 쪼르르 흩어졌다. 아마도 칩을 찾으러 가는 것 일것이다. 아니 왜 내가 그걸 한가로움을 즐기다가 들어야하냐고. 좆만이들 시리얼번호인가 뭔가 안 궁금한데?

 

 

 

"갔다가 플래닛에서만 볼 수 있는거 사올게! 기다려 지구 닝겐!"

"어어, 그래 그래 잘..가..?"

"엉!"

 

 

존나 순식간인데? 이 병신들? 사람 놀래게?

 

 

 

 

 

 

 

 

 

 

 

 

 

 

 

 

[EXO] 나 자취하는데 집에 초능력쓰는 요정같은게 들어온 것 같음13 (부제: 플래닛으로 가버린 좆만이.)

 

 

 

 

 

 

 

 

 

 

 

 

 

 

 

"도대체 무슨 소리냐"

"별 쓸대 없는 소리라니까?"

"아니 나는 존나 이해가 안된다고."

 

 

 

김종대하고 대화를 해봤자 내용은 똑같았다. 아까 깎아둔 감을 쩝쩝 거리며 먹는 김민석은 말해줄 기미가 안보이고 아까부터 타오랑 장난을 치런 레이는 자빠져서 우는 중이다. 김종대는 결국 한숨을 푹푹 쉬며 가까이 와보라며 손짓을 했다. 작은 김종대에게 귀를 들이대자 소곤소곤 잘도 말한다.

 

 

 

 

 

"김종인 시리얼번호가 잘못된 모양이야."

"그니까 그 시리얼 번호가 뭐냐고 병신아. 요점을 모르냐 요점을."

 

 

 

 

아니 근데 김종인 시리얼번호가 왜? 김종대는 잠깐만! 하며 감을 다 먹었는지 몰래 옷에 손을 닦은 김민석에게 뛰어갔다. 결국 김민석이 터질것같은 볼따구를 끌고 내 앞으로 걸어왔다. 와 진짜 햄스터 닮았다. 종대야 햄스터 안 키워도 되겠는데?

 

 

 

 

"난 시리얼 번호 1번이야!"

 

 

 

 

그리고 김민석이 해맑게 웃었다.

 

 

 

 

"에? 그거 묻는거였어? 나는 78번!"

 

 

 

 

아니 시발 그걸 묻는게 아니잖아. 결국 좆만이들을 달랑 들어 주방으로 데려갔다. 싱크대 밑의 선반에서 시퍼런 식칼을 들었다. 그러자 아주 귀여운 좆만이들이 바들바들 떨었따!!

 

 

 

 

"아니 시발 시리얼번호가 뭐냐고 물었잖아."

"....잘못했으니까 칼부터 내려놔. 자취방 칼부림녀 되고싶냐...?"

 

 

 

 

 

그렇게 나는 식칼을 넣어두고 도마위의 좆만이들과 눈을 마주쳤다. 결국 도마위에 털썩 앉은 김종대와 김민석은 무릎을 툭툭 쳤다. 아무래도 의미없는 행동인 것 같다. 그냥 무의식 속에서 나오는 그런 행동.

 

 

 

 

 

"시리얼 번호가 우리 만들어진 번호야. 지구에서는 주민번호 정도."

"그럼 김민석 네가 1번이면 제일 먼저 만들어진거라고?"

"음, 이거 말하자면 조금 복잡한데 어떡하지."

 

 

 

 

 

김민석은 자기와 김종대를 내려달라고 부탁을 했고 총총 내려와 칩을 찾던 둘은 말쑥한 남자로 되서 방에서 나왔다.

 

 

 

 

"아니..저기..."

"나가자."

 

 

 

 

 

정말 뜬금없고 바보같은 소리지만 나는 그 김씨병신들에게 휩쓸려 집을 나와버렸다. 아니 타오랑 이씽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나온 카푸치노는 비교적으로 단내를 풍겼고 김종대의 요청으로 함께나온 블루베리 와플은 휘핑크림이 가득해 보는이로 하여금 속을 불편하게 까지 했다. 집 주변의 작은 카페로 나와 갈색 테이블에 앉아있자니 좀 어색해 계속 허허, 하고 웃기만 했다. 이게 무슨 급전개야. 하며.

 

 

 

 

 

"어, 우리는 그냥 지구에 오기위해 만들어진, 음, 로봇? 같은거야. 그래서 칩으로 다 조종이 되는거고."

"아, 그럼 네가 처음 만들어진 로봇?"

"그렇지."

 

 

 

 

 

김민석의 진지한 표정과 김종대의 담담한 표정이 부드럽게 섞였다. 원두내리는 소리와 휘핑크림을 휘젓는 김종대는 참 잘어울렸다.

 

 

 

 

"그리고 종대랑 내가 형제."

 

 

 

 

아 시발 저건 또 무슨 개 잡소리야. 사람 헷갈리게. 갑자기 집에있는 이씽이 보고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10명의 좆만이들 중에서는 이씽이 가장 이성적이고 그나마 정상적인 좆만이 인것 같으니까. 라고 생각을 했을때 김민석의 표정을 살폈는데 꽤나 진지했다. 흰색의 잔을 들어 아메리카노를 마시던 김민석은 인상을 썼다.

 

 

 

 

 

"이씽이 5번이었는데 사정때문에 49번으로 밀렸어."

"그리고 내가 78번."

 

 

 

 

 

정리가 안돼. 하자 김민석은 웃었다. 사실 우리도 잘 정리가 안돼.

 

 

 

 

"결론적으로 우리는 그냥 로봇인데 시리얼번호가 밀려난다거나 문제가 생기면 없어질 수도 있어. 생명이 없으니까 없애는건 간단해."

 

 

 

 

그리고 김민석이 웃었다. 웃음은 굉장히 어색했다. 괜히 와플의 휘핑크림을 건드리던 김종대는 살풋 웃었다. 조금 뜯어 입에 넣더니 위에 얹어진 블루베리 시럽을 찍어 입안에 폭 집어넣었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김종인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무슨,"

"너 종인이 좋아하잖아."

 

 

 

 

정말 모르는 일이다. 유감인데요 김민석씨. 나 진짜 모르는 일인데 그거? 내가 김종인을? 웃기지마. 그리고 순간 그 왕게임, 술자리에서 웃던 김종인이 생각났다. 옆자리에서 계속 웃기만했던. 기억속의 김종인은 그랬다. 그냥 그랬다.

 

 

 

 

"무슨 그런 유언비어를..."

"아니면 말고."

"너무 분위기 쳐진다. 나 이런거 싫어. 나가자."

 

 

 

 

싫어. 기다려봐. 하며 김종대의 팔목을 잡아 다시 의자에 앉혔다. 김민석은 그냥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김종대는 어정쩡한 자세로 나를 쳐다만봤다. 아니 왜.

 

 

 

 

"너 지금 말투가..."

"다른애들은 다 너 믿는다고 하는데 나는 아냐."

"....."

"형!"

 

 

 

 

김민석은 여전히 조용했다. 유난히 말수가 적은 김민석은 항상 조용했다. 술자리에서도 밥을 먹을때에도. 항상 김민석은 조용했다. 눈에 잘 띄지 않고 다른 좆만이들과는 다르게 먼저 나에게 말을 건 적도 손에 꼽을정도였다. 꽤나 오랜시간이면 오랜시간동안 함께 지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로 얄팍하게 지냈다니.

 

 

 

 

"막말로, 네가 지금 당장 어디로든 뛰어가서 우리 이야기를 해도 나는 태연해."

"미친 소리 하지,"

"우리는 연구 대상이니까. 저번의 이씽처럼. 나는 그래서 안 믿어. 도경수가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하든, 김종인이 널 어떻게 쳐다보든 나는 널 경계할거야."

"나는 지금 도무지,"

"난 너한테,"

"말 끊지마."

 

 

 

아까부터 이해할 수 없는 말만했다. 카페에 들어서고 부터. 김민석은 표정을 굳히고 나를 쳐다봤다. 나는 애초에 믿어달라는 말을 하지도 않았으며 10명의 칩을 이용해 이익을 보려는 마음도 일절 없었다. 무엇에 두려워서 지금 저런 소리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김민석 유감인데 나는 아니거든.

 

 

 

 

"네가 하는 소리가 워낙 개소리라서 대답도 해주기 싫네. 아까부터 말 뚝뚝 끊고."

"뭐?"

"도경수가 무슨말을 하든, 김종인이 나를 어떻게 쳐다보든 상관없잖아."

 

 

 

김종대가 마지막으로 와플을 휘핑크림에 잔뜩 묻혀 입에 넣었다. 볼록해진 볼에 휘핑크림이 조금 묻어있다.

 

 

 

 

"걔네들이 어떻든 나는 너네 칩으로 왈가왈부 할 생각 없었는데 네가 그런말 하니까 그러고 싶어진다."

.

 

 

 

김민석이 벌떡 일어났다. 얼굴이 붉어졌을 것이다. 시선을 그저 유리창문으로만 고정을 했다. 지금 김민석을 쳐다보면 아무런 말도 못할 것 같다. 무섭다.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모르는 이 상황이. 아까 김종대가 나가자고 할때 나갈걸. 싸우고 싶었던 건 아니였는데.

 

 

 

 

"응. 잘 해봐. 응원할게."

 

 

 

그리고 아마 그렇게 카페를 나간 김민석의 얼굴은 저녁이 되어도 볼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올때 즈음은 하늘은 어둑했다. 김종대가 걱정스럽게 나를 쳐다보고 나는 아무말도 못한 채 고개만 떨구었다. 김종대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나서야 나는 뒤늦게 김민석을 찾았고 결국 찾지 못하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과해야하는데. 

 

 

 

 

 

"연락 못 해?"

"칩이 말을 안 들어서...어!"

"왜? 연락 왔어? 뭐래? 어디래?"

 

 

 

 

김종대가 휴대폰을 두손에 꼭 쥐고 나에게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에는 위에 작게 '7도경수'가 써 있었고 화면을 가득 채운 사진은 김종인의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검은색의 시트침대에 누워있는 김종인을 옆에 두고 해맑게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은 도경수는 웃고있었다.

 

 

 

"다행히 입원만 했데. 몸이 아파서 칩이 고장났나봐."

"아...그래...다행이네."

"그나저나 민석이형은 어떻게 찾아."

"아, 진짜."

 

 

 

일단 집으로 들어가자며 부추긴 김종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오늘은 집이 조용하겠네~ 하며.

 

 

집으로 가는 발걸음 내내 온 신경이 김민석으로 쏟겼다. 순간 욱 해서 했던말들인데. 집으로 왔을때는 이씽과 타오가 지쳤는지 잠들어있었고 역시나 김준면 외 5명은 집에 없었다. 야 이제 어떡하냐 김종대.

 

 

 

 

"걱정마 민석이형 생존력은 뛰어나."

"니네 형이라며."

"그러니까."

 

 

 

 

 

 

그러고 정말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이 김종대는 이불로 파고들었고, 새장에서 잠든 둘을 고롱고롱 코를 골았다. 작은 몸뚱아리에 이불을 덮어준 후 눈을 감았다. 아마 악몽을 꾸는 밤일거다.

 

 

 

 

 

 

 

 

 

 

-

아..진짜 다음화부터는 제대로할게요 진짜 내가 요즘 죄책감이들어서 더이상은 못할것 같아 ㅠㅠ 죄송해서 어떡해 ㅠㅠㅠ아 진짜 ...

 

 실망시켜드려서 미안해요

 

하, 개인적인 작업이 모조리 다 엉켜버려서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  이거 쓴것도 지금 몇번째 날아가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ㅍ어제도 쓰다가 날아가서 짜증나서 끔...

지금 글잡이나 개인적인 작업 모든게

[EXO] 나 자취하는데 집에 초능력쓰는 요정같은게 들어온 것 같음13 (부제: 플래닛으로 가버린 좆만이.) | 인스티즈

 

 

 

 

 

참 저는 빙의글을 쓰는 싸람이 아닙니다.

누군 쓰는 사람인가! 하시겠찌만!! 저는 오로지!! 께이만을 추구하는!! 나름 일가견있는 사람이에여!!!

그렇다고해서 제가 빙의글에 사랑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빙의글 사랑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내 원동력 엉엉

요정뿌잉 한글공부 메론빵 꽯뜗쐛뢟 밤팅이 이과생 눈사람 선물 제리 똥쟁이 몰랑 러버덕 쿠쿠 민쏙 뿅뿅망치 허니 됴도르 게이쳐 핑꾸 하리보쨩 워더 오윈 제인 두부 됴랑 됴롱 니니됴 지니 gay동 스폰지밥 징니 존만이들주인 마름달 체니덕 고구마 고슴도치 청퍼더 스누피 새슬 joboo 보노보노 이엘 복숭아 경수하트워더 0227

 

 

 

 

재차 말씀드리는건데 암호닉신청은 언제나 받고, 신청하실때는 [암호닉]해주세요ㅠㅠ 못보고 막 지나쳐요! ㅠㅠ

 

요정이야기를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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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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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야기를해볼까
분량이 저렇게 적다니....아 진짜...으아....아...
9년 전
독자1
몰랑
9년 전
독자2
헐나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켓팅 광탈당하고 양도플미충때문에 짜증나있었는데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와서 힐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매번 좋은글 감쟈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아ㅠㅠㅠ미안해요 진짜 마음잡고 제대로 쓸게요 ㅠㅠㅠ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미안할께 뭐있어요ㅠㅠㅠㅠ 난 재밌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내가좀 애껴요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아 너무 고마워요ㅠㅠ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ㅠㅠ
9년 전
독자6
요정이야기를해볼까에게
자까님두요 :)

9년 전
독자3
고슴도치
9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 안 적어요!! 니니는 괜찮은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민석이랑 종대가 형제라니 ㅇㅂㅇ!!!!!!!!!! 흐허흐허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자까님♡
9년 전
독자8
아! 그리고 브금 너무 젛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고맙습니다 ㅠㅠ 사랑해요 항상 독자님들 애끼는거 아시져?ㅠㅠ
9년 전
독자4
아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니가 너무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 섭섭하게시리ㅠㅠㅠ너 막 홀로사는 여자집에 동거하면서 그러는거아니다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맞아 김민석 너 그러는거 아니다
9년 전
독자9
하리버쨩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하리보하리보하리보짱
9년 전
독자14
오늘도 잘읽었습니다아ㅏ아브금최고
9년 전
독자12
나니 이럴수가....? 아니....아니 내가 잘못했어 민서가..너의 과거를 잊고있었어 돌아와ㅠㅠㅠ맴찢ㅠㅠ그래도 안믿고있었다니 그것도 나름대로 서운하구마우ㅜ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흑 독자님들 반응에 와타시 맴찢
9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겆나 재밌구만ㅠㅠㅠㅠㅜㅜㅜㅜ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달라...다를거야 여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맴아프게 왜 구램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겁나ㅠㅠㅠㅠㅠ여주는 다른다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다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한번만 더 믿어줘라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헐 너무해ㅠㅠㅠㅠ 민쏙 너무행..ㅜㅜㅜ
9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모야모야모야 종인이죽으면안돼~~~~~~~~민석이는 어디갓니ㅠㅠ 그나저나 경수는 뭔말을한거냐구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알려드릴 수 없음 특급비밀임
9년 전
독자16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17
메론빵! 분량 안적어요!!! 민석이랑 종대가 형제라니 말많은유젅..ㅡ....ㅏ... 몰렷나.... ㅋㅋㅌㅌㅌㅌㅌ 종인이는 괜찮은건가요!! 김밍석ㅍ어디것셔 ㅡ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고맙습니다 ㅠㅠ 힘돼주셔서ㅠㅠㅠ
9년 전
독자18
[세젤빛]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싸웠어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19
청퍼더에여!!와 부제보고 식겁했자나여 ㅋㅋㅋㅋㅋ끝인줄알고 ㅋㅋㅋㅋㅋ민석이...어쩐지 비중이 적더라니!그래도 시간이지나면 경계가 살아지겟져..?오늘도잘보고가여♥.♥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헐 ㅠㅠㅠ 아진짜 이 이쁜 독자님 어떡하지
9년 전
독자20
작가님 독방...?ㅎ 맞으시져 다 압니다 얄루! 항상 잘 보고 있어여 하트하트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네..?! 독방에 뭐...뭐여..?!
9년 전
독자22
전 다 봤어여 예헷예헷 전 빙의글을 빙자한 계희글도 좋숩니다^---^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9년 전
독자21
[콩이] 로 암호닉 신청이여ㅠㅠㅠㅠ

항상 글 재미있게 보다가요ㅠㅠㅠㅠ 민석이 걱정되네용 ㅠㅠㅠㅠㅠㅠ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고맙습니다ㅠㅠ 힘낼게요! 내일도 봐요 암호닉신청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9년 전
독자23
과생이 와쪄 !!! 염 !!! 늦었어 ㅠㅠㅠ 제가 멸치똥깐다고 ㅠㅠㅠ 바빳져여 ㅜㅠㅠ 쨋든 오늘은 우울하네여 ... 그래도 갠차나 !!! 갠차나여 !! 퓨ㅠㅠ 작가님 많이힘드세여?? 멘탈케어받으셔랴될듯 ㅠㅠㅠ 내말도 앞뒤가 안맞지만.. 귀엽게봐줘여
9년 전
독자24
멸치똥 깐거 인증해쥬께여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지. 멸치똥깐거 인증하려고요? 아 진짜 귀엽네 힘낼게요
9년 전
독자25
어 왜 사진안올라가지.
9년 전
독자27
ㅁ아ㅏ파ㅓ어 멸치똥 사진 .. ㅠㅠ 모바일은 안돼나..
9년 전
독자29
안돼나봐여 ... 손에서 멸치냄새나.. 쨋든 제가 늘 응원해요 ♥♥ 홧팅 !!
9년 전
독자26
밍석이.....쟈가워...☆
한번 호되게 당했으니깐 불신이 당연히 생길만도 하죠ㅠㅠㅜ
씽이의 시리얼 넘버가 밀렸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말하는 민석이ㅠㅠㅠㅠㅜ그것도 밀린이유가 첫사랑이였던 인간여자였으니ㅠㅠ얼른 민석이랑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료!

9년 전
독자28
핑꾸에여!! 보고 싶어써여 보고싶어써여!!!! 민석이랑 오해 풀렸으면 좋겠어우ㅜㅜㅜ 밍소쿠ㅜㅜㅜ 경계 안해도 되는데ㅜㅜㅜ 진짜 그 나쁜(비속어) 때문에 우리 민ㄴ쏙이가 ㅜㅜㅜㅜ 작가님!! 언제나 그렇듯 사랑합니디ㅏㅇ
9년 전
독자30
됴롱이에여!!!
민서가... 민석아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 오해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여.. 그 여자랑 나는 다르다고ㅠㅠㅠㅠㅠ
오늘 민석이 아픈데 집을 나가는 이야기라니ㅠㅠㅠㅠㅠ
빨리 돌아오길 바래 밍소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만이,,,소심한 만이,,,나쁜 만이,,,미안한 만이,,,
9년 전
독자32
게이쳐에여!
9년 전
독자33
민석아 내가 잘못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종대믿고 널 기다린다 내가 엉엉엉엉엉
그리고 작가님 오늘은 어느 방향으로 절하면 되나여? 말씀만 해주세여

9년 전
독자34
스누피예요 . 괜찮아요 죄책감들필요없어 재밌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밍소가ㅠㅠ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보노보노입니당!
9년 전
독자37
밍쏙 어디갔어ㅠㅜㅠㅠ민석아내가잘못했어ㅠㅜㅠㅠ다시돌아와ㅠㅠㅠ그래도 여주는타를커야 여주니카!!!ㅠㅠ
9년 전
독자38
민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애애애애애애애ㅐ!!!!!!!!!!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눈사람이에효!!!! 오늘 티켓팅광탈로 우울했는데 작가님글보고 힐링힐링하구갑니다아~^^
9년 전
독자40
허니예여ㅠㅠㅠㅠ 그래도ㅠㅠㅠ 어ㅠㅠㅠㅠ 이제껏 닭볶음탕도해주고ㅠㅠㅠ 밥도 해줬는데 그로케 막 의심하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는 넘어가고 밍쏘기를 찾져.... 오늘 가온에서도 안 보여쨔나...휵휴규ㅠㅠㅠ
9년 전
독자41
ㅠㅠㅠㅠ김민서구ㅠㅠㅜㅠㅜㅜㅜ너오ㅑ그러는건대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집으로돌아오렴...귀소본능있자나 그렇지..? 그리고 종인이 다행이다 로봇이라는말에 1차움찔 사라진다는말에 2차움찔 하......................블루베라와플 먹고싶다 ㅇㅅaㅇ 꿀꿀
9년 전
독자42
[강친] 아 우선 암호닉부터 신청하고 댓글을 쓰도록 하져. 작가님 그거 아세요? 저 암호닉 처음 신청해본다늉^^!!!!!!!!!! 아 근데 이게 본론이 아니죠...ㅎ? 우선 민석이가 꽤 쟈가워서 당황...쟈가운 남자...☆★ 차도남...☆★ 우선 여주의 심경이 매우 복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당 근데 민석이 녀^^ㅓㄱ 센스가 없네여!!!! 여주가 힘들게 찾아다니면 까꿍하고 나올줄도 알아야지...! 말은 이렇게해도 난 ㅇㅇ민석이를 사랑한단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편이군여...! 다음편이 나오는 그 날까지...ㅏ아디오스..★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나 내일 떡쓸건데여? 외전으로?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다음편은 모레나올건뎅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에베베베 내일 떡쓸건데

에에에에ㅔ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46
(잡았던 돌을 살며시 놓는다) 작가님...빠른 피드백이 없었다면...넝ㅎ~~담ㅎ~~~~~ 애정하는 작가님한테 돌을 어떻게 던집니까! 그죠ㅎㅎ? 저 근데 솔직히 떡 쓴다고 해서 좀 깜짝 놀람 제가 아는 그 떡이 맞는거죠...? (ㅇㅅㅁ) 작가님이 무슨 글을 쓰시던 전 환영입니다..! (양팔을 활짝 벌린다) 왜냐면 전 자까님의 팬이기 때문이죠 하하!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떡이요? 네 섹슨데요? 내일 섹스하는거 적을건데요? 나 섹스하는거 좋아하는데?
9년 전
독자66
....(동공지진)..아침부터 이러시면 제 안에 숨어있던 욕정들이...! 아 욕정이라고 하니깐 뭔가 이상한데 사실이니깐..! 네..섹스..작가님은 게이물을 좋아한다고 하셨으니 게이물인가여...? (내적댄스) 아 이게 아니라 분명 오늘 올리신다고 하셨써옄!!!!!!!!!!!!!!!!!! 안 지키면 나쁜사람!!!!!!!!!!!!!!!!!!!! 안지켜도 자까님은 영원히 워더...♡ 작가님이니깐 용서해줄께여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66에게
냌ㅋㅋㅋㅋㅋㅋㅋㅋ젘ㅋㅋㅋㅋㅋㅋ덴ㅋㅋㅋㅋㅋ슼ㅋㅋㅋㅋㅋ아 나도 게희물로 쓰고싶은데....하...그게 고민이에여.....저거 요정타이틀 걸어놓고 써야할지...아니면...그냥....하.

9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니가 너무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 섭섭하게시리ㅠㅠㅠ너 막 홀로사는 여자집에 동거하면서 그러는거아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44
[로운]으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 했는데 소재도 참신하고 여튼 좋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민석이.....☆ 오춘기도 아니고..ㅠㅠㅠㅠ 의심도 너무 심하면 병인데 하긴 민석이 과거를 보면 사람을 쉽게 믿지는 못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여주가 얼음장 같은 민석이의 벽을 와장창창문! 하고 깨줬으면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어쨌든 다음편 기다릴래요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민석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좀 꽁기한게 자기들이 먼저 쳐들어왔으면서!! 싶어요 왜....?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남자 열명이ㅠㅠㅠ 여자 한명 사는 집에 동거라니!! 현실로 따지자면 완전.....★ 어쨌든 잘보고 갑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자주 뵀으면 좋겠어요!!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오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맙습니다 ㅠㅠㅠ갑자기 쪽지가 후두두 오길애 뭐징...? 했는데...! 독방에서 추천...?했어여...?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9
아 그랬어여...? 전 그냥 오늘 학원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정주행을.... 다른 글 볼때 제목이 튀어서ㅋㅋㅋㅋㅋ 기억하고 있다가 몰아서 봤어요! 다음편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 쿨럭 요즘 시간 많이 남는데 신알신이 안울려서 속상.. 작가님들은 항상 제가 잉여로울 때 바쁘신가봐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분량이 적다뇨..글쓰는게얾마나 힘들ㄴ지 아는데여.....민소쿠 어떡한대요ㅠㅠㅠㅠㅠ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고마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세상에나..댓글이라니....저 암호닉 [바수니]될까요??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물론이져!!!!!!내잉 밤에봐요♥
9년 전
독자48
민석이야 ㅜㅜㅜ나쁜 뜻이 아니였어 기분 풀어 그렇게 생각하지 말으렴 ㅜㅜㅜㅜ
9년 전
독자50
종인이랑 민석이 괜찮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너는 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제리! 울 작가님 사랑해~~♡ 부담 가지지 마요 하루 안 올라온다고 작가님 미워 ㅡㅅㅡ 이러진 않잖아요 마음 힐링하면서 써요 그래야 작품도 더 잘 나올거야~~~! 휴우 오늘도 재밌으니까ㅜㅜ 울 종인이 아팠져? 민석이 마음이 아팠져? ㅜㅅ 잘 해결되라 뿅!
9년 전
독자52
암호닉 [그럼나는포카칩] 할게요!!!!!!!!!ㅜㅜㅠㅠㅠ나렉이 왜 민석이핮테 그런말 해가지고ㅠㅠㅠㅠ..악몽이나 꾸고 말이야ㅠㅠㅠㅠㅠㅠ엉엉엉 김민석도 내 맘을 몰라주는고야...⭐️나도 잘못하긴 잘못했지만 너 마음대로 생각하고 날 궁지에 몰아세우는거 아주 못된짓이야..
9년 전
독자53
허를르ㅡㄹ 민서가ㅠㅠㅠㅠㅠ돌아오라고ㅠㅠㅠㅠ걱정시키지말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민쏙이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작가님 글은 너무 배꼽ㅂ빠질꺼같아여!!! 민쏙ㄴㄴ갱차나요...? 오디 다친덴 없겠죠...? 자까님 라뷰♥
9년 전
비회원54.63
0227이에여!!!휴....마ㄴ이들이6이나없는데민석이랑싸우다니...잠못드는밤..★
9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민석이랑싸우다니ㅠㅠㅠㅠ얼른화해해야할텐데ㅠㅠㅠ
9년 전
독자57
[준배삐삐]암호닉신청이여!!!!!!!! 쓰차걸렸어서 드디어 댓글을 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스폰지밥이에여ㅠㅠㅠ 완전 귀야우아ㅕㅠㅜㅜㅜ 근데 칩 없어져서.ㅜㅜㅜㅠㅜㅜ힝 ㅠㅜㅜㅜ다음화도 기대되요~♥
9년 전
독자59
밍석아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여주가 틱틱돼도 마음속으론 니들 생각하고 있어 제발 돌아와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누나가 기다린다ㅠㅠ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60
지니입니다!으허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앙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민석아ㅠㅠㅠㅠ민석이가 반성할꾸에여ㅜㅠㅠㅠ그져 작가님?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다행이다ㅠㅠㅠ조니니ㅜㅜㅠㅠㅜ근데민소가ㅠㅠㅠㅠㅜㅜㅠㅠ나라도그렇게말하면서운해서말막했을거같은데후....ㅋㅋㅋ큐ㅠㅠ
9년 전
독자62
선물이에여ㅜㅠㅠㅠㅠㅠ밍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와ㅜㅠㅜㅠㅠㅠㅠ조니니아프지마라ㅠㅠㅠㅠㅜ다음편도기대할게여ㅠㅠㅜㅠ
9년 전
독자63
밤팅이!!! 4시까지 안잤지만 들어오지를 않아서..신알신을 못봤네여(웃음) 그래도 잘버고 가는데
9년 전
독자64
아니 왜 저기서 끊겨?! 아무튼 밍소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 잘못해써 도라와ㅜㅜㅜㅡ
9년 전
독자65
에이 분량별로안적어요!!!!!작가님화이팅!! 그리고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8.248
분량좋은데여? 흐아아아어아앙아아 귀엽다
김민석 빨리돌ㅇ와돌아와

9년 전
독자67
니니됴
9년 전
독자68
작가님 너무 재밌는데용??ㅠㅡㅠ 나 진짜 콘서트 티켓은 있는데 자리가 똥이라서 방금 취소하고 나오는데 신알신 와있으면 힐링ㅠㅜㅜㅠㅜ 이이이이잉 작까님
9년 전
독자69
민석이가 많이 불안한가보다!!!ㅠㅠㅠ 종인이가 레이처럼 될까봐...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1.11
두부에여! 괜찮아여 괜찮아! 글이 날라가면 얼마나 슬픈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그럴때도 있져 뭐!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써도 안날라가고 잘 써질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박한 스토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라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민석아퓨퓨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분량적기는무슨!!?? 오늘힘들었던거 힐링하기는 너무충분했어요ㅠㅠ 오늘 괜히불안함에 울었는데 언니글읽으니까 힐링되는기분?? 제가 좋아하는 문체여서그런가봐요♥
9년 전
독자72
꽯뚧쐛뢟입니다!!아무리 사정이 그랬어도 직접적으로 말을 던지는건 민석이 잘못이예요!!
9년 전
독자73
아ㅠㅠㅠㅜ이거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
9년 전
독자74
아 우리 민석이..ㅠㅠㅠㅠㅠㅠ 민석아 너무 그러짐마....
9년 전
독자75
고구마예요 민석이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ㅠㅠㅠㅠㅠ밍쏙 얼른 돌아와ㅠㅠㅠㅠㅠㅠ종인이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민석이 동생이고 괜찮다니까 종대만 믿어야겠어요
9년 전
독자76
민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작가님 항상 잘 읽고있어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9년 전
독자78
민소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ㅡㅜㅠㅠㅜㅠ돌아와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
9년 전
독자79
경수하트워더어ㅓ요 암호닉 신청해놓고 신알신 안히ㅣ놓은 나란 멍청잌ㅋㅋ실수로 안해서 글 올라온지됴모르고 인제보네옄ㅋㅋㅋㅋ그나저나 민석이가 삐지다니ㅜㅠ
9년 전
독자80
한편한편 넘길때마다 행복해ㅜㅠㅜㅠ 다 읽고 정독해도 모자르는 글이야 ㅜㅠ
9년 전
독자81
으잉 민속아 내가 잘못해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밍ㅅ쏘기 저번에 한번 배신당해서 그런가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밍속아 돌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간거야ㅜㅜㅜ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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