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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야기를해볼까 전체글ll조회 6286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아직 투표가 끝나지않았음으로 이번편은 맛보기로 치환을 사용합니다.)

 

 

 

 

 

 

 

 

 

 

 

주뼛거리며 집에 돌아온건 김민석이었고 옆에서 팔짱을 꼭 끼고있는건 김종인이었다. 반길사람이 두 명이라 먼저 어떻게 인사해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하나둘 방안에서 나오는 좆만이들은 조르륵 걸어 내앞으로 와서 멈췄다. 발치에 다가온 좆만이들은 싱긋웃었다.

 

 

 

"민석이형이 할 말있데."

"아니, 그보다...어, 왔네.."

 

 

 

김종인은 킥킥거리며 웃고 옆에 있는 김민석은 여전히 주뼛거렸다. 몸을 베베꼬고 손가락을 달싹거리고.

 

 

 

"미안. 내가 말이 심하게 있었어."

"뭐라고?"

"말이 심했데."

 

 

 

정말 어색했던건지 말도 더듬는 김민석은 꽤나 귀여웠다. 작은 몸집으로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머리카락이 팔랑 거리게 씩씩거린다.

 

 

 

 

"아, 나도 미안. 너무 홧김에 말했던 것 같아."

"으응..!"

 

 

 

제일 맏형이라면서. 꼴에 제일 귀엽다.

 

 

 

 

 

 

 

 

 

 

 

 

 

 

 

[EXO] 나 자취하는데 집에 초능력쓰는 요정같은게 들어온 것 같음14 (부제: 해피니스.)

 

 

 

 

 

 

 

 

 

 

 

 

 

 

김종인 건강에는 이상이 없단다. 그냥 살짝 삔건데 그리 오랫동안 입원을 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지구에는 장이씽이 있으니까 별 상관 없댄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김종인이 누워있고 그 위에 올라탄 장이씽은 내내 히링히링 거리며 최대한의 정성으로 초능력을 뿜어주었다.

 

 

 

 

 

 

*

 

 

 

 

 

 

"김여주씨? 계세요!!"

 

 

 

 

뭐야? 이 대낮에? 뜬금없이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거실에 있는 좆만이들은 일동 굳어서 나를 쳐다보고 사과를 들고있는 박찬열 좆만이는 그 큰 조각을 입에 다 넣고 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누워있던 도경수 좆만이는 벌떡 일어나 박찬열과 함께 뛸준비.

 

 

 

"뭐, 뭐야 내가 부른거 아닌데?!"

"김여주님!!! 안계세요?!"

"네네네!!!"

 

 

 

 

그리고 순식간에 쇼파 팔걸이에 있는 담요를 들어 좆만이들이 뭉쳐있는 곳에 푹 덮어버렸다.

 

 

현관문을 열자 마스크를 한 남자가 불쑥 나왔고 순간 당황해 문을 닫으려했다. 그러나 곧 손에 있는 큰 박스를 보고나서야 안심하고 네. 했다.

 

 

 

 

 

"택배왔습니다."

"네? 저 산거 없는데."

"김여주씨 아니세요?"

"맞는데..."

 

 

 

 

눈치를 주며 박스를 건넸고 나는 정말 자연스럽게 박스를 받았다. 순식간에 문이 닫겨 멍하니 문짝이나 보고있자니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어 떨떠름하게 서 있기만했다.

 

 

 

"뭐야 갔어???"

"엉. 근데 뭐지 이게."

 

 

 

결국 이불을 들쑥거리다가 쪼르르 튀어나온 오세훈이 현관문에 서있는 나를 보고 혀를 끌끌차며 드디어 미쳤다고 뒤로 돌아가버렸다. 그 좆만이 무리로. 결국 꼬물꼬물거리며 힘을 합해 담요를 치운 좆만이 군단을 보고 정신을 차렸다.

뭐야 나 진짜 택배시킨적 없는데?

그러고는 수취인을 살피니.

 

 

 

 

"뭐야 엄마가 보냈네."

 

 

 

 

꽤 큰 택배상자를 들고 거실로 가니 좆만이들이 쪼르르 모여 갈색의 택배상자앞에 앉아있다. 뭐 맛있는거라도 나오면 얻어먹고 싶어서겠지. 조심히 박스테이프를 떼니 안에 작은 쪽지와 아이스박스가 있었다. 포스트잇을 뜯어 옆에있는 김준면 좆만이에게 줬다.

 

 

 

"야 읽어봐."

"으, 나 읽는거에 취약한데."

"그럼 박찬열 니가 읽어봐."

"어...사랑하는년 여주야. 어떻게 엄마한테 연락한번 없냐. 자식키워봤자 소용없다는데 정말 딱 그짝이구나."

"진짜로 그렇게 써있어?"

"엉."

 

 

 

 

엄마도...참....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익숙한 반찬통이 가득했다. 우리엄마 반찬 짱 맛있는데. 헐 안그래도 집에 반찬없어서 보내달라고 찡찡거리려고했는데. 옆에서 포스트잇을 읽어주던 박찬열은 어느새 변백현과 키득거리고 있었다.

 

 

 

 

"부모님한테 쫌 잘해라."

"뭔데 빨리 읽어봐."

"개똥같은김여주야. 아버지가 매일밤 너를 저주한다. 연락좀해라. 니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는 부모는 오늘도 디졌는지 살았는지 모를 자식새끼 걱정으로 산다."

 

 

 

 

결국 포스트잇을 뺏어 구겨버리곤 오세훈에게 줬다. 야 멀리 날려버려. 그래도 반찬을 싸며, 편지를 쓰며 나를 생각했을 엄마가 떠오르니 괜히 미안섭섭하다. 혼자 대학다닌다고 자취하는 딸내미 걱정을 왜 부모님들이 안하겠는가.

나는 쇼파뒤에 쳐박혀있는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야 좆만이들 다 조용히 있어."

"예~"

"응~"

"조용하라고"

"알았다고."

"아 조용하라고!!"

"아 알았다고!!!"

 

 

 

 

결국 덜컥 하는 소리와 함께 익숙한 엄마의 목소리 오냐~가 들린다. 괜히 신나서  더 들뜬 목소리로 통화를 한 것같다.

 

 

 

 

"어 엄마! 택배 잘 받았어!"

[기집애야, 편지는? 읽었냐.]

"응...엄마 미안~ 과제가 많아서!"

[요새 휴강이잖아.]

"사랑해."

 

 

 

 

옆에서 자꾸 타오랑 오세훈이 무릎위로 올라와 내용물을 보려고 해 손으로 휘휘저었다. 뭐가 저렇게 궁금하고 참을성이 없는지.

 

 

 

[네가 좋아하는건만 보냈으니까 다 먹고 인증샷 찍어라.]

"네 여사님~"

[오냐 건강하고.]

"네!"

 

 

 

 

 

 

전화통화를 끝냈을때는 이미 좆만이들이 박스 안으로 들어가 낑낑거리며 반창통을 꺼내려하고있었다. 오세훈과 타오의 옷깃을 잡아 달랑 들어 박스밖으로 꺼내니 손발을 버둥거리며 온몸으로 거부를 하고있다. 택배박스에서 아이스박스만 꺼내 주방으로 걸어가 씽크대위로 올려뒀다.

깜찍하게 담긴 반찬통에는 불고기와 소세지양파볶음 감자채볶음 등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가득했고 5~6통 정도 되보이는 반찬을 들어 냉장고에 넣으니 텅텅 비었던(좆만이들 간식이 가득했던)냉장고가 꽉 찼다. 뿌듯한 마음으로 다시 거실로 가보니

 

 

 

 

"뭐냐..."

 

 

 

 

뽈뽈거리던 좆만이들은 어딜가고 아까 놔둔 갈색 택배박스만 덩그러니 있는것이다. 혹시나 싶어 천천히 거실로가보니 쇼파위에도 없고 담요위에도 없고. 결국 진짜 마지막으로 혹시나해서 본 곳이 택배 박스 안이었는데.

 

그 안에는 좆만이들이 소복히 앉아있었다.

 

 

 

 

 

"아니...지금 뭐하세요..?"

"야! 여기! 완전! 편!해! 완! 전! 폭! 씬!"

"어떻게 10마리 다 들어갔어 거기에..."

"완! 전! 좋! 아!"

 

 

 

 

눈을 반짝거리며 신나하는 박찬열은 변백현과 함께 좋다고 뒹굴거렸고 얌전히 눈을 반짝이는 장이씽과 김준면은 바닥을 폭폭 눌러도봤다. 팔이 아프다는 김종인은 온몸으로 박스를 부비며 좋아하고 있었다. 아니 그 좆만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하...정말..

 

 

 

"그럼 이대로 포장해서 밖에 버리면 되지?"

 

 

 

장난기가 발동해버렸다.

좆만이들은 그 깊숙한 박스 밑에서 벌떡일어났고 좆만이들보다 더 손이 빠른 나는 재빨리 박스를 덮었다. 그리고 주위에 테이프가 없나 싶어 고개를 휙휙 돌리다가 아까 테이프를 자르지 않고 그냥 뜯었던 기억이 들어 재빨리 테이프로 입구를 봉했다. 이야 좆만이들 빼도박도 못하겠는걸

 

 

 

 

"어디에 버려줄까? 한강둔치? 아니면....음...옆에 놀이터?"

"아니!! 여보세여!!!!"

 

 

 

 

 

혼자 한참을 낄낄거렸다. 10명의 남자들이 박스안에 들어서 안절부절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어찌그리 신나던지 안나던 웃음까지 절로났다.

 

 

 

 

"살려줘!!!제에에에발!!!!"

"오세훈 니가 까불다가 이렇게 되는거야. 생각하는 박스에서 반성 좀 하세요."

"씨이이이발!! 좆같은여주년! 빨리 꺼내줘라줘!!"

"뭐? 뭐같은?"

"꺼내 줘라 줘!!!!!!"

 

 

 

 

사실 오세훈만 아니었어도 바로 열어주려고했다. 근데 이년이? 결국 씩씩거리며 박스 뚜껑을 잡고 5분은 버텼더랜다. 그리고 잠잠해진 박스안을 감지하고 나서 박스입구를 열었을때는 정말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와 뺨따구를 철썩철썩 때렸다.

 

 

 

 

"......"

"......"

 

 

 

 

조용한 박스를 구경하고있노라면 참 진풍경들이 많았다.

먼저, 가장 눈에 보이는 눈물범벅인 얼굴로 명연자실에서 박스에 기대고있는 도경수

노란 대가리를 박스 모서리에 쳐박고있는 김준면

박스바닥에 길게 누워있는 박찬열

바지단을 붙잡고 웅크리고 있는 변백현

벽에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쓰고있는 타오

심각한 표정으로 바닥에 손바닥을 대고있는 장이씽

김종대와 머리를 맞대고 양반다리로 앉아있는 김민석

누워있는 박찬열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오세훈

쭈구리고 앉아서 몸을 까딱거리는 김종인.

 

 

 

 

 

"저...얘들아..."

"......"

"미안...."

"으어어어엉!!!!!"

 

 

 

 

 

그리고 울음보가 터진건 도경수였다. 정말 의외의 인물의 눈물이라 당황하고있었는데 오세훈도 덩달아 훌쩍훌쩍거린다. 꼭 무슨 신생아실 아기들처럼 연달아서 눈물을 보이는 현상이 슬금슬금 일어났다. 뭐야....

 

 

 

 

 

"플래닛에서느은!!! 에이스 취급받는 우리가아아!!! 고작!!!!박스!!!!!"

"저...미안...어,얼른 꺼내줄게!!!"

 

 

 

 

결국 손에 얹어 축 늘어진 채 한명한명 구조를 하고나니 다 담요에 엎드려서 뭐가그렇게 서러운지 어깨까지 들썩거리며 울고있었다. 아니 저기.....

 

 

 

 

"바,박스 버린다! 워~ 저리가라 박스으~"

"흐어어어엉"

 

 

 

 

박스를 발로 펑 차버리니 이번에는 장이씽이 빽,하고 울어버리고 아니 진짜 좆만이들 성인 남자 맞는거야? 아무리...사실 조금 심하기는 했지...깜깜한 박스안에 넣어놓고 거의 감금이라니...비록 5분동안이지만. 결국 열명 다 담요에 엎드려있는걸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이 사과만 했다.

 

 

 

 

 

"여주 미워!!!!"

"미,미안 타오."

"어어어어어엉!!!"

 

 

 

 

결국 담요를 얼싸안고 흑흑거리는 소리가 거실을 진동하자 나는 순간 냉장고 안의 감자채볶음이 생각났다. 아니 배가고팠다는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일어나 냉장고의 반찬통을 꺼내 접시에 감자채 10가닥을 담았다. 젓가락으로 조심조심 담고 그옆에는 작은 소주잔에 물을 가득 따라서 조심조심 거실로 들고갔다. 제발 제발.

 

 

 

 

 

 

"야...이거 좀 먹어봐..."

 

 

 

 

 

제일 앞에 있는 김민석을 톡톡 치니 고개를 천천히 들어 나와 내 손에 있는 감자를 살핀다. 조심스럽게 두 손으로 감자를 받아들더니 바로 입에 집어넣고는 우물우물거린다. 정말 전부터 생각한건데 진짜 햄스터 닮았다. 오물오무 거리는게 진짜 빼박캔트. 대박.

그리고 한명씩 톡톡쳐서 감자를 건넸고 훌쩍거리며 먹는터라 콜록콜록 거리는 애들에게는 물도 줬다.

 

 

 

 

 

"나 더줘어..."

 

 

 

 

기름이 묻어 손이 반짝거리는 김민석은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고 나는 결국 감자채를 20조각을 들고와서야 울음이 진정됐는지 끅끅거리기만하고 담요에 얼굴을 묻진않았다.

 

 

 

 

 

"후....."

"....."

 

 

 

 

아까는 엉엉운것이 민망했는지 좆만이들은 말없이 서로의 눈치만 봤다. 도경수가 제일 쪽팔리겠지? 그렇게 이미지관리를 하던게. 나는 눈알만 또르르 굴려 도경수의 머리통을 봤고 도경수는 가만히 정면만 응시하고 있었다. 정말 좆만이들을 만나고 아마 처음맞는 어색함과 정적인 것 같다

 

 

 

 

 

"감자 맛있네..."

"어, 어? 우리 엄마가 요리 잘 해..."

"응..."

 

 

 

 

 

 

어색하게 웃은 나는 오세훈의 표정을 살폈다. 아 오늘 왜이렇게 눈치를 봐야해...좆만이들 닭똥같은 눈물때문에...

 

 

 

 

 

"경수가..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

 

 

 

 

도경수의 쪽팔림을 덜어주기 위한 변백현의 노력이 갸륵했지만 그 도경수의 알 수 없는 어색함은 여전했다. 변백현은 나를 보며 하하, 웃고는 다시 고개를 떨어뜨렸다. 아 씨 좆만이들 기분을 어떻게 다시 돌리냐고...아까까지만 해도 박스에서 꺄르륵 거리던게 눈에 아른거리는구만.

 

 

 

 

"ㅋ...콜라 먹을래?"

"그게뭔데..."

"콜라 몰래 너네?"

"클티라는 알아."

 

 

 

 

그건 또 뭐람. 하니 도경수는 조용한 목소리로 자기네 행성 남쪽의 작은 마을이란다. 결국 좆만이들에게 새로운 맛을 보여주리라! 하며 냉장고로 다시 향했고 역시 하나쯤은 즐비되어있는 빨간색 콜라캔을 들었다. 이걸로 꼭 좆만이들의 환심을 사리라! 하며.

빨대를 두어개 챙겨 다시 거실로 걸어가니 좆만이들은 호기심반과 어색함 반을 공기중에 띄우고 있었다.

 

 

 

 

 

"탄산음룐데 먹으면 입에서 투투툭 튀어."

"그런걸 어떻게 먹어...막 입밖으로 뛰어나가는거 아니야?"

"그정돈 아니야. 한번 먹어볼 사람?"

 

 

 

 

 

나름 밝게 물어봤으나 서로 눈치만 살필뿐 선뜻 먹겠다는 좆만이는 없었다.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다 박찬열과 눈이마주쳤고 필사적으로 고개를 휘젓는 박찬열은 손에 쥐고 내 앞에다가 가져다 놨다.

두 손으로 콜라캔을 따니 치익- 하는소리가 들리고 단체로 질겁을 한채 나를 무슨 귀신보듯이 보고있고 내 앞의 박찬열은 사시나무처럼 바르르르르 떨었다.

 

 

 

 

 

"먹을래 말래?"

"....."

 

 

 

 

침을 꿀떡삼킨 박찬열은 흰 빨대 입구에 제 빨간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박스가 신발장으로 버려진지 오래였다.

 

 

 

 

 

 

 

 

-

저번편에 갈등양상을 시도했지만 fail 

하하 적절한 끊기!! 이얏호!

콜라편은 제가 정말 아끼는 편이에요...스릉...저는 콜라를 처음 맛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귀여운지.....하...너무 귀엽..

 

정말 전편에서는 슬럼프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하니까 댓글에서 너무 따뜻한 사랑 주셔서 엉엉 울었떠염 ㅠㅠㅠ어엉

덕분에 이렇게 기운차리고 옵니다!

오늘은 아직 투표가 끝나지 않아서 한번 시험차로 치환을 해봅니다!

투표는

31일 7시 까지에요! 물론 저녁!

 

 

스릉스릉스릉!! 아 모 닉♥

요정뿌잉 한글공부 메론빵 꽯뜗쐛뢟 밤팅이 이과생 눈사람 선물 제리 똥쟁이 몰랑 러버덕 쿠쿠 민쏙 뿅뿅망치 허니 됴도르 게이쳐 핑꾸 하리보쨩 워더 오윈 제인 두부 됴랑 됴롱 니니됴 지니 gay동 스폰지밥 징니 존만이들주인 마름달 체니덕 고구마 고슴도치 청퍼더 스누피 새슬 joboo 보노보노 이엘 복숭아 경수하트워더 0227 세젤빛 콩이 강친 로운 바수니 그럼나는포카칩 준배삐삐 챠도르

 

 

 

우예에~ 우우우우우우우우~ 어어어어~ 아이스띵어위어폴에버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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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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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꿀잼!!!!!!!!!!!!!!!!!!!!
9년 전
독자2
강친
9년 전
독자10
강친 여기서 잠들다....ㅇ>-<.......세상에나 초반부터 이렇게 귀엽게 나오자면 어쩌자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면서 현실미소...하...진짜 박스에서 10명의 만이들이 즐거워하면서 앉아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저 귀여워서 주글뻔.......했자나여......하....그리고 세상에나 텐덕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어요!!!!!! 한 명씩 울기 시작하는 그 장면............! 경수가 으아아아앙하며 울 모습을 떠올리니 저 관짜서 내 발로 들어갈 뻔 했잖아요.......말 다했잖아요.......밍소기가 햄슈터처럼 감자 먹을 꺼 생각하니 한 번 더 즉사할 뻔 했잖아여........저도 자취하면 10명의 만이들이 오는 건가요..........? 좋아....생각만으로도 좋아....! 좋다곸!!!!!!!!!!!!!!! 읔!!!!!!!!!!!! 하 작가님 저 사랑고백 해도 되여...?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트루...♡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으로 들어가지마요...! 죽지마요!!! 사랑하는 강친...! 저를 사랑한다니 저는 몸둘빠를 모르겠네여!!허ㅓ업업!!!! 저도 ㅈ만이같은거 한마리 키우고 싶어라. 어휴...저도 사랑해여...하으!
9년 전
독자3
지니에용♥으어ㅜㅜㅜㅜㅠㅠ저는 치환 너무 좋아여ㅠㅠㅠ타오가 미워!!할때 너무 귀여워쏘요ㅠㅠㅠㅠㅠㅠㅠ결국에는 민석이와 잘 화해하네여ㅠㅠㅠㅠ마음편하다ㅜㅜㅜ둘이 잘 풀려서ㅠㅠㅠㅠㅠ경수가 울 줄 상상도 못했어옄ㅋㅋㅋㅋ근데 상자 속에 내이처 등신대만한 엑소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정말정말 꾸요울것같아여ㅠㅠㅠ텐더규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만 치환이 아니라 인생을 치환할 수는 없을까여..?ㅠㅠㅠ(무리순가)요즘 매일 이거 보는 맛에 삽니다ㅜㅠㅠㅠ업데이트 주기가 짧아서 좋아여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y/////y)
9년 전
독자5
우오아 3등!!!!!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치환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헐 저 업데이트 주기 짧은거에요? 다른 작가분 거의 매일매일 올리시지 않나?! 아니면..짜짐짜짐...! 부끄러워 할 필요없떠염..데헷
9년 전
독자4
아 아쉽게도 4등했네여 또륵-☆★ 막 13화 보고있었는데
신알신하고 얼마지나지 않고서 쪽지가 와서 놀랐네요ㅋㅋㅋ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전 이걸 왜 이제 본 걸까요ㅠ와타시를 용서하세여
그나저나 박스에 감금(?)된 애들ㅋㅋㅋㅋㅋ경수 귀여워 텐덕사ㅠㅠㅠㅠㅠㅠㅠㅠ
콜라를 처음 맛 보는 찬녈이 다음화 빨리 나왔으며뉴ㅠㅠㅠ반응이 궁금하네여ㅋㅋㅋ
민석이랑도 잘 화해해서 다행이에여 아 그리고 지금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 모르겟네용 껄껄
된다면 [미니언] 으로 신청해요!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하하하 언제나 암호닉 신청은 받습니다!!하하하 왜 이제야 보셨냐니요 ㅠㅠ이제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작가는 우러어어억! 우러러어어얶! 으아아아!! 사랑해요 오늘도 아름다운 밤되세요!
9년 전
독자6
진짜ㅠㅠㅠㅠㅠ애들 겁귀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납치라고ㅠㅠㅠㅠㅠㅠ우는거 어쩔꺼ㅑ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스폰지밥이에요!!! 치환 된거 읽어보니까 좀 신기하기도하고 ㅋㅋㅋㅋ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ㅠㅠㅠㅋㅋㅋ 다음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8
밤팅잌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욕에 내이름이 있으니까 오빠들이 저부르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 쌍둥이들오빠+막내오빠가 항상 욕을 저렇게 하는뎈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닿ㅎㅎㅎㅎ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쌍둥이 오빠 깐지나네여,,,
9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요. 막내오빠보단 덜하지만 절 놀리는 맛으로 사는 둘째오빠와 집착만 강한 첫째오빠랍이다^^
9년 전
독자9
하......역시 완전 꿀꿀꿀꾸우우우웅ㄹ 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자주자주 업뎃해주셔서 너무 좋다능!!!! 애정해요!!!
9년 전
독자11
[시동]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되옇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콜라를 마셨으니 찬열이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겠져?????
9년 전
독자12
빨리 다음편 갖구와여!!!!!!!!!!! 갖고오ㅓ!!!!!!!!!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으아아아아아아!!!!!네!!!!!
9년 전
비회원54.54
뿅뿅망치에요 어제못와서진짜너무너무미안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온갔다오고한참동안앓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이그조는귀엽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우는경수를보니...왜..위험한생각이드는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텐덕사ㅜㅜㅜㅠ사과하눈밍쏘기도...ㅋ...카와이!!콜라처음먹는찬열이반응너무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앗그리구제가비회원으로온이유늖ㅎㅎㅎㅎㅎ또쓰차..ㅎㅎㅎㅎㅎ나레기..날쳐요마구마구..오늘도추천꽝!하고싶지만쓰차라못해아쉽네요ㅠ.ㅠ작가님글항상재미있게읽고있습니다!!!!!!제가어제그제이그조때문에...ㅜㅜ였지사실맨날맨날기다린다눙!!요건몰랐겠지!!!!!!!구니깐힘내라고여!!!!!!!!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아니에요! 가온 다녀오셨다니! 재밌으셨어요 아니 그리고 왜 경수가지고 위험한 생각을 ㄷㄷㄷ 도찐개찐.....아니 왜자꾸 쓰차에옄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
청퍼더에여!!!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역시 요정글은 보면서 항상 엄마미소로보게되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진ㅏ 요정썰써주셔서 너무너무고마워여ㅠㅠㅠㅠㅠ민석이 ㅋㅋㅋㅋ자존심버리고 와준것도 한편만에 끝나서 너무다행이고 종인이도안아파서다행이야ㅠㅠㅠ애들박스로들어가서 좋아하는것도 겁귀고ㅠㅠㅠ하는행동들이너무이뻐ㅠㅠㅠ얘네 가면 너무쓸쓸하겟다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여♥.♥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헐...아잉 써줘서 고ㄴ맙다니....헐...그럼...어...청퍼더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해여...너무 장엄한가,...?
9년 전
독자14
몰랑
9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아 짱귀여워......................................아 ...............박스가뭐라고........? 감자채가 뭐라고...ㅇ게 이렇게 귀여울일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듀ㅠ
9년 전
비회원54.63
0227입니다!!!힣삐진조마니들개기엽ㅋㅋㅋㄱㅋ콜라먹을때가뭔가...상상되는이기분?
9년 전
독자15
아진짜귀여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과생이 늦어쪄여 기다렷쪄 !!! ㅠㅠㅠ 예체능학원인데 단체수업에서 메인오빠가 자꾸틀려써여 ㅠㅠ 목터지는쥬류ㅠㅠㅠ 쨋든 그래서 늦었구여.. 후.. 저 텐덕 어쩔거야요 ㅜㅜㅜㅠㅠ 우리집에 웰치스 많은데 다 주고싶아요 ㅠㅠㅠ 콜라는아니지만 탄산이기에 ㅠㅠㅠ그리고 작까님 슬럼프 그런거.. 오래갈수고있고 빨리 극복할수도 있어요 작가님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그러니까 과생이보고 힘내영 ♥♥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와쪄여!!!!!!!!!!!!꽈생이 와쪄어!!!!!!!!!! 힝 저 웰치스 짱좋아함 ㄷㄷㄷ
9년 전
독자29
홁 마음만은 벌서 한박스 보냈어옄ㅋㅋ 울엄마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이사셔서 ㅎㅎ
9년 전
독자80
작가님 좋아하시는 과생이에여.. 작가님 보고싶어요 ㅠㅠ 수업중간중간에 작가님이 생각나여 ! 빨리오세여 ♥
9년 전
독자18
귀여워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아진짜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ㅜ오분만에다들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담요도잇차잇차옮겼어요 오구오구
9년 전
독자20
오윈이에요! 제 이름 한번 넣어봤는데 너무 어색..ㅎㅎ 아 그게아니라 ㅠㅠㅠㅠㅠ윽ㅠㅠㅠ심장에 무리데스요 ㅠㅠㅠㅠ우는 ㅈ만이들도 엄청 엄청 귀여운데 콜라먹는.. 휴 여기에 제 관을 짜주세여..(현기증) 경수도 너무너무 귀엽고 절레저ㄹ레 흔드는 찬녀리도 귀엽구..말이 심하게 있었던 민석이는 텐덕사.. 오늘도 잘 읽구아녀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관을 요루시꾸오네가이시마스 하시다니. 하. 정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9년 전
독자21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명이서 박스하나에 들어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나보고 귀엽다구여 데헷?
9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ㅠㅠㅠ겁귀ㅠㅜ아ㅠㅜ와ㅠㅠ와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ㅠㅜ도!!!경!!!수!!그 울다니ㅠㅠㅠㅠㅠㅜ씽이도울고ㅠㅠ그냥 너무너무 귀엽네요ㅠㅠㅜ 감자체를 양손에 꼭 쥐고서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상상아가요ㅠㅠ와ㅠㅠㅠ와ㅠㅜ아ㅠㅠㅠ엉엉ㅠㅜ와ㅠㅠㅠ그냥ㅠㅜ와ㅠㅠㅠㅜ
9년 전
독자24
저진짜 암호닉 신청 하는거 귀찮아하는데ㅠㅠ신청할래요ㅠㅠㅠㅠ[체르니]로 신청할게요ㅠㅠ아진짜ㅠㅠㅜ작가님 the love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헷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아름다운 밤이에여!!!
9년 전
독자26
존만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불금의밤....☆
9년 전
독자23
오 밈석이랑 바로 화해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완전 씹덕텐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세젤빛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귀요미야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몰라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ㅣ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보노보노입니다ㅠㅠㅠㅠㅠㅜㅠ흐어도경수ㅠㅠㅠㅜㅠ열명이서 박스안에서꼬물대고있을생각을하니까ㅠㅠㅠ텐덕사ㅠ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30
하리보쨩!
9년 전
독자31
휴 쓰차여서 인제 글 쓰네요 치환기능 혁명인데요?ㅋㅋㅋ몰입도 상승ㅋㅋㅋ이얔ㅋㅋ애들 콜라먹으면 혁명이라고 난리날듯ㅋㅋㅋㅋㅋ완전 기대되네요 다음편!!그리고 밍서기랑은 빨리 화해해서 댜해유ㅜㅜ오늘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32
콩이
9년 전
독자33
후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항상느끼는거지만 작가님 너무 금손이십니다..ㅜㅜㅜㅠㅠ그리고 치환기능 좋은데요?ㅎㅎ
9년 전
독자34
게딩백투게더~~~~~~위이~~~~~~~~~우우우우~~~~
만이들 역시 귀여워 ^3^

9년 전
독자35
와... 진짜귀엽다 ㅠㅠ 이번편 왜이렇게 귀엽고난리.... 일부러 괴롭히고 싶게 만드네
9년 전
독자36
잌ㅋㅋㅋㅋㅋㅋ뭔대귀엽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7
오오 이름이들어가니까 색달라
9년 전
독자38
바수니와써염!!!!!~!~~~!!!아 애들 빅스안에ㅣㅆ던모습이 말마나 귀엽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되여ㅠㅠㅠㅠ콜라라니!!
9년 전
독자39
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다 감자먹는거 상상하니깐 완전 귀여워!!!!!
9년 전
독자41
박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너무귀여자너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겁귀진짜콜라편은또얼마나귀여우려나제가암호닉신청을안했었나봐여ㅜㅜㅜ김매력]으로신청이여!!추천누르고갑니다~~♥♥
9년 전
독자43
메론방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당황했엌ㅋㅋㅋㅋㅋㅋㅋ경숰ㅋㅋㅋ우는뎈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민석이 햄스터처럼먹을걸생각하니 미소가번지는군욬ㅋㅋㅋ
9년 전
독자44
게이쳐에요!
9년 전
독자45
진짜 치환을 쓰니까 훨씬 좋아요! 진짜 뀰! 뀰! 뀰! 오늘 애들이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계속 실실 웃으면서 봤네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콜라 먹고나서 반응들이 참 궁금하네요!
이제 투표도 끝난것 같은데 치환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46
완전꿀잼이에요!!!!
9년 전
독자47
GIF
핑꾸에요 핑꾸!! ㅋㅋㅋ 아오.ㅜㅜㅜ 우리 갱수ㅜㅜ ㅋㅋㅋㅋㅋ 경수가 엉엉 울줄은 몰랐네 민석이도!! ㅋㅋㅋㅋ 오늘 얘들은 다 귀엽네요
생일선물로 박스 사다주고 싶을만큼(사악) ㅜㅜ 보고싶었어여우ㅜㅜㅜ 쓰차여서 저번편 보고 댓글을 못단거 같은데 (엉엉)
치환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신선하고 작가님! 즐거운 주말과 매일매일 해피니스!!!!!!!!!! 뿌염!!!!!!!1 짤은 경수가 엉엉 우는걸 상상하며

9년 전
독자48
왘 치환을 수학시간말고는 처음접해봤는데(드립ㅈㅅ ㅎㅎㅎ) 생각보다 괜찮ㅇ네여,? 사실 내이름이 나올때마다 움찔거린다요.....특히 타오가 말했을때 이자식이^^?ㅎㅎㅎㅎㅎ 아무튼 박스에 다 들어가있는거 오ㅑ이렇게기여운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텐덕사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관좀하나짜주실래야?? 사망원인은 박스속 쪼꼬미들의 텐덕터지는행동 + 민석이가 감자먹는모습...
9년 전
독자49
귀귀귀요미~~~~귀요미!!!!!!!경수가 울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먹은거지ㅠㅠㅠㅠ흐규흐규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치환이 처음이라 내이름나올때마다 움찔움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에 느꼈는데 작가님이 여주이름을 따로 안쓰시는구나ㅋㅋㅋㅋ이름부르는컷이하나도없넼ㅋㅋ 이랬었는데 맞았군요ㅋㅋㅋㅋ

다큰 성인남자들이 담요에얼굴묻고 엉엉울고있을거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그남자들 워더해야할것같네요^^실제로도 멤버들 기뻐서엉엉우는거 단체로 보고싶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잘봤어유!!!!!!우는 죶만이들생각하면 짱귀여울듰
9년 전
독자52
민쏙이예여!! 으앙 ㅠㅠㅠㅠㅠㅠㅠ박스안에가둬쪙 우쮸쥬쥬ㅠㅈ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여워여 글로만으로도 10덕사...
9년 전
독자53
됴롱) 다 큰 남정네들이 박스 안에서 신난다고 뛰어놀다 갇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난리치다 꺼내주니 울고 난리나서 감자 몇개주니 다시 해맑아지는 이 귀요미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콜라먹는 우리 쪼끄미들은 얼마나 귀여울까여ㅠㅠㅠㅠㅠ 이런 세젤귀들ㅠㅠㅠㅠㅠ 다음편 들고 오실때는 관 하나도 짜서 와주실래여..?

9년 전
독자54
작가님 이엘이에요♡
와.....콜라는.......the love♡
치맥누가 맛있데 난 아직까지도 치콜이더 맛있더만♡♡♡♡

9년 전
독자56
눈사람이에여!!!!!! 마지막에 ㅠㅠㅠㅠ아 콜라ㅠㅜㅜㅠㅠㅠㅠ찬열이가 어떻게먹는지궁금한데ㅠㅠㅠㅠㅠ언능다음편을기약하구갈께요!!!!,
9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9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스안에 들어있는 애들 생각하면 데려가고 싶다(철컹철컹) 콜라하면 검정고무신이 생각나는데 그것처럼 맛있다고 계속 먹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9
제리입니다 히히 히히 히ㅣ 작가님 오셔따 으으 너무 조아 조아 조아 조아 조아 조아 조아!!!!!!!! 콜라 첨 먹어본 참녀리도 조아 조아 조아!!!!!!!!!! 더 먹어 다!!!!!!!!!
9년 전
독자60
그럼나는포카칩 입니다!!!!!!전마니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데려다키우거싶당..ㅎ(ㅇㅅㅁ) 마지막 버려진 상자는 뭘 의미하는 건가염?ㅠㅠㅠㅠㅠ아무튼 브금도 좋구ㅜㅜㅜ 폐쇠공포증있느누경수도 귀엽고 사과하는 민석이도 귀엽고.. 다들 작아지면 귀여워지는 능력도있나..짜슥들..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지금 새벽까지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혹시 지금고 암호닉 받나요??ㅎ... 지금이 세시니까 세시로 신청하고 싶네요....하.. 진짜 취저탕탕ㅠㅠ 귀여울땐 씹덕사할거같고 또 음...야할때도 좋고^♥^ 아익ㅎ잇ㅎ힣힛 만이들..아니. 요정글 진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잘읽었어요!!!
9년 전
독자62
헐 뭐야뭐야 반응 너무 궁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팅스타를 처음 맛보는 애기들같을 것 같은데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7.23
아..헐....짖짜....너무귀엽자나.................어쩌지.......한열번은더보ㅏ야겟다...너무귀엽다......세상에나.....
9년 전
독자63
치환기능좋네여ㅎ내경수도좋쿠 ㅎㅎㅎㅎ
9년 전
독자64
고슴도치예여~_~ 흫헿헤헿 박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규ㅣ여움 칩을 먹기라도 한거야 뭐야뭐야ㅠㅜㅜㅜㅠㅠ 귀여워여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 자까니 감기 조심하시고~~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65
스누피예요 !!!!!!!!!!!! 아오 왜이제봤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재미있어요 !!! 작가님사랑해여
9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무서웟쪄옄ㅋ?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입만다물고있었으면 금방꺼내줬을텐딬
9년 전
독자67
엑소영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자하나로 이런 꿀잼이되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창피해서 어쩌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타오가 제일 먼저 울거같았는데 경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10명 상자에 넣어서 우리집앞에 버려줘여ㅠㅠㅠ제발 내가 인형집사다가 애들 침대도 해주고 ㅠㅠ진짜 지극정성으로 모실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힐링하구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허니예옄ㅋㅋㅋ ㅇㄴㅋㅋㅋ 박스부분 몇번이고 돌려봤는지아세여ㅠㅜㅠ ㅇㄴ 씹귀ㅠㅜㅠ 김종인바부야 넌 순간이동해서 나올수있챠나 바보얔ㄲㅋㅋㅋㅋ 핵귀다진심 아오
9년 전
독자69
아진짜미춰버리겠넼ㅋㅋㅋㅋㅋㅋ감질맛나게끊으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년 전
비회원196.130
ㅋㅋㅋㅋㅋㅋㅋㅋ복숭아 입니댜ㅋㅋㅋ아ㅋㅋㅋㅋ애기들같아영ㅡㅜㅠㅠㅠㅠㅠㅠ잘보구 갑니당
9년 전
독자70
콜라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서 제일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고구마예요 민석이 진짜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그리고 처음엔 상자들어가서 그리 좋아하더니..ㅋㅋㅋㅋㅋ결국 울고불곸ㅋㅋㅋㅋㅋㅋ진짜 다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텐덕사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재밌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비회원141.11
두부에요ㅎㅎㅎ 아진짜 글보면서 텐덕사할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아 텐덕사.....
9년 전
독자74
너무재밌어요!!!!!!!!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5
굥수가 닭똥같은눈물흘리는거 생각만해도 텐귀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콜라먹는애기들은 또얼마나귀여울지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76
꽯뚧쐛뢟입니다!!콜라, 처음, 귀엽
9년 전
독자77
경수하트워더입니닼ㅋㅋ애기들귀여워ㅠㅠㅠㅠㅠㅠ경슈세후니씽잌ㅋㅋㅋㅋㅋ턴덕사진짴ㅋㅋㅋㅋㄱ하..하나하나 다 쓰다듬고 둥가둥가 해주고싶을 정도로 귀엽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헐 아니 여기서 끊으시면 제가....ㅜㅠ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9년 전
독자79
ㅏ애들박스에서그러고잇을거생각하니까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애
9년 전
독자81
작가니뮤ㅠㅠㅠ저 지니입니다ㅠㅠㅠㅠ요즘 왜 이렇게 안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 아프신가여...?ㅠㅠㅠ작가님 글 보고시퍼요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죄송해요 ㅠㅠ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아니라서 ㅠㅠㅠ 금방 돌아올거에요!! 죄송합니다 아무런 말도 없고 공지도 없어서ㅠㅠ
9년 전
독자82
그런거였구나ㅠㅠㅠㅠ저는 혹시 어디 아프신가 해서ㅠㅠㅠ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괜찮아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끙 콜라마시는 찬열이라니ㅠㅠㅠㅠㅠ텐귀ㅠㅠ
9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ㅠㅠㅠㅠㅠㅠ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으앙 진짜 다귀야워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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