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들

12시가 넘었네요.

피곤하시지는 않으신지.

아직 안 피곤 하시다면

저랑 이야기 나누다가 가시는 건 어때요?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글쓴이]

모티라서 수정이 힘든데 저 숫자는 무엇일까, 끙끙.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뇨, 제가 자장자장 해 드릴게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자장자장, 우리 형아. 잘도 잔다, 우리 형아. 쓰담쓰담. 자야 하시면 어서 주무셔요. 눈 꼬옥 감고 코코낸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구, 쓰담쓰담. 그럼 저랑 이야기 나누시다가 코야 하러 가시는 걸로. 늦지 않게 주무셔야 해요, 알겠죠? 쓰담. 형아는 이름이 뭐예요?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끙끙, 알겠어요. 반가워요, 태형이 형아. 쓰담쓰담.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구, 처음이에요? 제가 쓰담쓰담 해 주는 걸 많이 좋아해서 말이에요. 제가 해주면서도 기분이 좋아져요. 태형이 형아, 쓰담.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으음, 그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정국이 형아. 제가 형아. 아이, 좋아. 내 동생 태형이, 쓰담쓰담.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구, 알겠어요. 태형이 형아. 형아, 아직 졸리지는 않으세요?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으구, 늦게 자는 버릇은 건강에 안 좋아요. 언제든지 졸리시면 말해주세요, 형아. 자장국이가 자장가를 불러드릴게요. 자장자장. 저도 아직은 안 졸려요.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끙끙, 제가 글쎄 그만 깜빡 졸아버렸지 뭐예요... 죄송해요, 형아... 일찍 주무셨죠? 정말 죄송하고, 나중에 제 글 보시면 또 찾아와주세요. 쓰담쓰담.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형아. 다음에는 꼭 자장국이가 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