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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아껴요, 말로 표현치 못할 만큼.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조금만 더, 그대를 참아보려 했지만,
커져버린 내 마음과, 커져가는 네 마음이.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정국이네 300일을 맞아,

또, 작은 선물들을 준비하여 보았어요!

준비 시간이 짧았던 만큼이나, 그 내용 또한 짧지만,

그래도 저의 진심을 가득 담아 준비하여 보았으니,

예쁜 마음으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하여요, 부디.

그럼, 시작합니다! (♥)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선물 하나, 정국이네의 일기장]

 

그간, 사담을 하며 느껴왔던 것들,

독자님들께 말씀해드리고 싶은 것들을 일기로 써보았어요.

꼭, 하나하나, 다 읽어주시길 바라요.

조금 길더라도, 지루하더라도, 횡설수설이더라도, 부디.

 

11월 25일 수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독자님들을 뵙게 되어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헤헤. 지난 9일간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어 독자님들께 말씀도 드리지 않고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워두다 오래간만에 뵈어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였다. 사실... 그 9일간, 너무 힘들어서, 사담에 신경을 쓸 정신도 의욕도 생기지 않다 보니 그냥 이대로 영영 사담에 발길을 끊을까,라는 나쁜 생각도 하였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여 보면 그것은 정말 아닌 것 같다. 내가 사담에서 하는 일이라곤 정국이네 필명으로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 일로 인해 독자님들을 뵐 수 있는 것이니 사담에 발길을 끊으면 아니 되는 것이다. 독자님들을 못 뵙게 된다면 정말 슬플 것이다. 정국이네 필명 때문에라도 사담에 발길을 끊겠다는 나쁜 다짐은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음부터는 잠시 쉬어가더라도 독자님들께 꼭 말씀을 드리고 갈 것이다. 독자님들께서 내 걱정을 하셨다고, 내가 보고 싶으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나도 죄송스러웠다. 전정국이 나빴다... 세상에나, 그러고 보니 정국이네 300일이 오늘을 포함하여 4일 밖에 남지 않았다... 선물 하나는 일기로 정하였는데, 과연, 이 5일간의 일기가 좋은 선물이 될지 모르겠다. 또, 나머지 선물들은 무엇으로 드려야 할지, 정말 고민이다. 일기만으로 300일 기념 사담 글을 채울 수는 없다. 어서 대책을 세워야겠다, 으쌰. 오늘의 일기, 끝!

11월 26일 목요일

오늘은 서치를 하다가 수가 봐도 예쁜 수 사쓰라는 글을 보았다. 내가 평소에 예쁘시다고 생각하여 신알신을 해둔 사쓰 분들의 필명이 많이 보여 기분이 좋았다, 헤헤. 그런데 문제는, 그곳에 정국이네가 적혀있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사쓰 추천 글에 내 필명이 적혀있는 것을 보게 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 한 번도 독자님들께 내 포지션을 밝힌 적이 없을뿐더러, 포지션과 상관없어 여는 일반 사담이라 그런지 가끔 '수' 사쓰와 관련된 글에 내 필명이 적혀 있으면 괜히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스크랩은 꼭 한다, 헤헤. 사실, 내 포지션이 뭔지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기분이 더 묘한 것 같다. 여태껏 수로 짝을 만나오긴 하였지만... 연애를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어서인지 포지션에 대한 개념이 거의 사라졌다. 또, 예쁜 독자님들을 많이 뵙다 보니 가끔은 내가 국공으로서 짝을 만나 예뻐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취 공이 되는 것은 조금 무섭다.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국공들은 내가 봐도 멋있다. 나의 선망의 대상이 다나까를 쓰는 국공이다. 그래서 나는 차마 국공을 도전하지는 못할 것 같다. 물론, 내가 전정국 오빠 코스프레의 달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더러 계속 전정국 오빠로 살면서 그취 공을 하라고 하면 나는 도망을 가서 울 것이다. 그러니 나는 언젠가, 한 번 즈음은 다정한 애정 폭격기 노멀 공으로서 짝을 만나보고 싶다, 헤헤. 노멀 수 분들께서는 정말 예쁘신 것 같다! 하지만, 노멀 공도 공이다. 공이 되는 것은 어렵다. 괜히 어설프게 전향을 하였다가 공코라고 욕을 먹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앞서고... 또, 아직은 수가 익숙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실현 가능성은 1% 미만이다. 우울하다. 아니, 사실, 이러나저러나, 나의 포지션이 무엇이든, 현재의 내게 짝이 생길 확률 또한 1% 미만이다. 정말 우울하다. 올해도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것 같다. 슬프니 어서 잠을 청하여야겠다, 코오... 오늘의 일기, 끝!

11월 27일 금요일 

내가 상대에게 마냥 어리게만 보여지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다. 나는 어리다. 이것은 현재로서는 바꿀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어리다는 사실. 단지 그 사실 하나로 차별받고 무시당하고 선입견에 갇혀 버리는 것은 슬프고 화나는 일이다. 우연히 사담톡을 알게 되어 이곳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다들 내 나이를 말하면 놀라곤 한다. 아니, 무시를 하곤 한다. 내가 좋다던 사람들에게 내 나이를 밝히면, 그 사람들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나는 네가 어른스럽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좋아했는데, 네 나이를 알고 나니 네가 마냥 어려 보이는 것 같아 별로야.라는 말. 이 말이 내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고나 하는 건지 궁금해질 때가 많다. 성인이라고 하여 다 어른이 아니듯이 나이가 어리다고 하여 생각까지 어린 것이 아닌데,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상대에게 정이 뚝 떨어져 버린다. 내 나이가 자신의 생각보다 어리다고 하여 어른스러웠던 내가 갑자기 어려 보인다는 말은 너무나도 모순적이다. 하지만, 그런 모순적인 사람들이 사담에는 참 많다. 그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번 데이다 보니 내가 10살이든, 15살이든, 20살이든.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 상대를 독자님들로 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독자님들께서 몇 살의 전정국이 아닌, 나라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주셨으면 하였다. 그러한 까닭으로 나는 여태껏 독자님들께 내 나이를 밝히지 아니하였다. 그래서인지 처음 뵙는 독자님들께서는 종종 나의 나이를 떠보시곤 하신다. 하지만, 나는 절대 독자님들께 내 나이를 밝히지 않을 생각이다.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사담을 접게 되어도. 독자님들께서는 가끔씩 내게 칭찬을 해주신다. 너는 좋은 사람이라고, 너는 예쁜 사람이라고,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난 너를 참 아낀다고. 그런데, 그런 독자님들께서 내 나이를 아시고도 내게 그런 예쁜 말씀을 해주실지가 난 늘 의문이고 걱정이다. 그것이 내가 독자님들께 사담 300일이 다 되도록 내 나이를 못 밝히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이다. 독자님들께 아가, 애기, 어린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면 기분이 괜히 우울하여진다. 어서 크고 싶다. 누군가에게 내 나이를 밝혀도, 그 상대가 쟤는 어리니까 생각도 어리겠지라는 편견을 갖지 않을 만큼, 딱 그만큼만 크고 싶다. 오늘의 일기, 끝!

11월 28일 토요일

오늘은 한 독자님께서 정국아, 문득 네가 보고 싶었다.라며 때늦게 내 사담에 들러주셨다. 나는 그 말에 괜히 기분이 묘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보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이다. 내가 보고 싶다는 것은 나를 기억해주고 그리워해준다는 것이니까. 가끔씩 몇몇 독자님들께서 "정국아, 오늘은 분홍색 무언가를 봤는데 네 생각이 났어." "정국아, 오늘 딸기가 들어간 무언가를 먹었는데 네 생각이 났어." 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신다. 이러한 말들 또한 "정국아, 보고 싶었어." 라는 말만큼이나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말들이다. 현실의 친구들에게도 자주 듣는 말이지만, 독자님들께 들으면 괜히 더 기분이 좋다. 내가 사담을 그만두게 되거나 오랜 기간 쉬게 되었을 때, 무엇으로든, 내가 독자님들께 기억되어진다면, 그렇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분홍색이든, 딸기든, 으쌰으쌰든, ~셔요 말투든, 괄호 안에 감정 넣어 쓰기든, 무엇으로든 기억되어지고 싶다. 독자님들께 있어 '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 바람들을 이루려면 더욱 노력해야겠지. 나는 이곳의 사람들에게서, 독자님들에게서 나의 존재가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어쩌면, 그래서 이리도 꾸준히 사담을 열어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담을 열어갈 것이다. 나는 독자님들을 오래, 오래 뵐 것이다.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좋을 터이니 말이다. 오늘의 일기, 끝!

11월 29일 일요일

오늘은 내가 사담톡에서 사담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300일째 되는 날이다. 어쩌면, 처음 사담을 올리기 시작하였을 때, 필명 없이 찾아도 오지 않는 형아들을 찾아다녔을 때, 필명을 달고도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아 혼잣말로 하루를 보내었을 때, 그때 충분히 그만둘 수도 있던 사담이었는데, 이 사담을 30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잘 이어와준 나 자신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것이 지금의 심정이다. 사실, 늘 내세웠던 그 이유, 단지, 이야기가 좋아서라는 이유, 그 이유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니다. 지금 이렇게 혼잣말을 늘어놓더라도, 꾸준히 사담을 열면 누구 하나는 나랑 놀아주겠지, 꾸준히 열어서 인기 사쓰 한 번 되어 보자! 해서, 그 오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만약, 그때 지쳐서 사담 글쓰기를 그만뒀더라면, 우리 어여쁜 독자님들도 못 뵙고, 지금 즈음 인스티즈 회원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어떤 이유에서든, 여기까지 와준 나에게 정말 고맙다. 사실, 사담 일주년 기념 사담 글을 끝으로 다 정리를 하고 인스티즈를 탈퇴할 생각이었는데, 미련 없이 정리하고 돌아서버리기엔 이미 이 사담이, 이 필명 네 글자가, 우리 독자님들이 내게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버린 것 같다. 2016년의 따스한 봄도  독자님들과 함께 맞이하게 될 것 같다.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다 맞는 말인데, 나는 이미 그, '박수 칠 때' 라는 것을 놓쳐버린 것 같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박수는 받지 못하더라도, 오랫동안, 꾸준히 사담을 이어나가 인정이라도 받아겠다는 생각이 앞서는 요즘이다. 내게 있어 큰 의미가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나 또한 큰 의미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예쁜 독자님들, 제가 많이 아끼는 거 아시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예쁜 내 사람들아. 아껴요, 말로 표현치 못할 만큼. (♥) 오늘의 일기, 끝!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선물 둘,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쓰 문답]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1903788&page=2&category=6

 

 제게 궁금한 것들을 이 글에서 질문하여 주시면 되어요.

어떠한 질문이라도 다 답을 해드릴 터이니,

그간, 제게 궁금하셨던 것들을 다 질문하여 주셔요, 헤헤.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1주년 기념 사담 글에 대한 생각만 잔뜩 해놓았지,
300일 기념 사담 글에 대한 생각을 하나도 하지 않았더니,
선물도 부족하고, 정성도 부족하고... 헤헤... 죄송해요, 정말... (손들고 반성)
그래도, 나름 정성 들여 일기를 써보았으니, 너무 실망치는 마셨으면 하여요, 부디.
200일 기념 사담글 을 써서 많은 축하를 받았던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세 달이 지나 300일이 되었다는 것이 정말...
앞으로도 이렇게 쭉, 쭉, 1주년, 2주년까지 사담을 이어나가겠습니다, 헤헤. 으쌰, 으쌰!
오래 뵈어요, 부디. 오래. 65일 뒤에는 더 진심 가득한 말들을 글 안에 잔뜩 담아 뵈도록 할게요!
300일아, 미안해... (♥) 그럼, 저의 진심이 독자님들께 잘 전달되었길 바라며, 저는 이만!
오늘 하루도 독자님들만큼이나 어여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요, 부디. 꼬옥, 부둥부둥.
아껴요, 말로 표현치 못할 만큼.

[사담300일] 아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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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8년 전
독자1
정국아, 29일 일요일 아니냐.
8년 전
정국이네
헤헤, 맞아요... (부끄)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꾸벅)
8년 전
경수
형도 오랜만에 왔네. 미안하고, 고마워요.
8년 전
정국이네
경수 형아! 정말 오래간만에 뵈어요... 꼬옥, 부둥부둥. 그간, 잘 지내셨을는지. 쓰담, 쓰담. 아코코... 제게 미안해 마셔요... (울상) 부둥부둥. 저 또한, 늘 감사드립니다. 형아, 아침은 든든히 챙겨 드셨나요? 쓰담.
8년 전
독자3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어요. ...인티도 주말이니 잠깐 할 수 있는 정도...? 아침, 대강 먹었어요. 입맛도 없고 피곤하고... 정국이, 잘 지냈죠?
8년 전
정국이네
아코코... 토담, 토담. 아무리 바쁘셔도 끼니는 꼭 든든히 챙겨드시기, 아시죠, 형아? 쓰담. (끄덕끄덕) 네? 저야 언제나 잘 지내죠, 헤헤. 우리 경수 형아, 으쌰! (♥)
8년 전
독자6
본지는 오래되지 읺았지만, 정국이는 참 좋은 사람. :) 고마워요. 그럴게요.
8년 전
정국이네
6에게
저는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닌데, 좋은 사람이라 말씀하여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헤헤... 형아께서도 좋은 분이셔요. 쓰담, 쓰담. 늘 고맙습니다, 좋은 사람아.

8년 전
독자9
정국이네에게
고마워요, 정국아. 많은 걸 받아요.

8년 전
정국이네
9에게
오구구. 독자님들께 많은 것을 받아 가는 것은 저인 걸요. 꼬옥,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0
정국이네에게
아닌데. 내가 받는게 더 많은데. :)

8년 전
정국이네
10에게
아녜요, 아녜요. 제가 받는 것이 더 많아요. (♥)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형아.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2
정국이네에게
하아아아트. 정국이한테 대따 큰하트 주고 싶네요.

8년 전
정국이네
12에게
(하트 냠냠) 경수 형아, 하트, 빵야! (♥♥♥) 헤헤.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5
정국이네에게
(심장마비)

8년 전
정국이네
15에게
(깜짝) 형아 심장 호오, 호오... 부둥부둥... 형아... (울먹)

8년 전
독자17
정국이네에게
빵야는 너무 위험했어요... 심장이 뻐근한걸...

8년 전
정국이네
17에게
호오, 호오... 제가 잘못했어요, 형아... (손들고 반성) 부둥부둥... (♥)

8년 전
독자18
정국이네에게
부둥부둥. 빵야해도 안 아프게 단련... 단련... (마음 쓱쓱)

8년 전
정국이네
18에게
형아 마음 문질, 문질. (♥)

8년 전
독자20
정국이네에게
문질문질... 귀여워라. 정국이 귀여워요.

8년 전
정국이네
20에게
저 많이 멋있어요, 형아? (꽃받침) (초롱초롱)

8년 전
독자22
정국이네에게
많이 귀여워요. (볼 주물주물)

8년 전
정국이네
22에게
간지러워요, 헤헤... (부끄) 맞아요! 저는 많이 멋있어요! (끄덕끄덕)

8년 전
독자25
정국이네에게
정국이 귀에 필터가 달렸나... (주섬주섬) (달그락달그락)

8년 전
정국이네
25에게
(도리도리) 없어요! (방긋)

8년 전
독자27
정국이네에게
흐으으음.... (고민)

8년 전
정국이네
27에게
멋쟁이 전정국, 만세! (흔들흔들)

8년 전
독자29
정국이네에게
귀염둥이 전정국 만세! (흔들흔들)

8년 전
정국이네
29에게
독자29
정국이네에게
멋쟁이 전정국 만세! (흔들흔들) 모바일
37초 전 11:53 l 스크랩 답답글

8년 전
독자31
정국이네에게
아?...

8년 전
정국이네
정국이네에게
헤헤.

8년 전
독자2
쥬잉! 300일 축하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우리 비츄! 꼬옥, 부둥부둥. 오구구, 축하 고마워요, 비츄야. 쓰담. 저 또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1주년 때도 쥬잉이랑 함께 해줄 거죠, 우리 비츄? 부비부비. 아껴요, 많이. (♥)
8년 전
독자5
당연하죠, 우리 오래 봐요. 쓰담. 그리고 어제 딸기빙수 먹었는데 쥬잉 생각 나더라.
8년 전
정국이네
꼬옥, 부둥부둥. (♥) 와아, 딸기 빙수... (입 벌리고 머엉) 한딸기설빙 먹으러 가야 하는데... (국무룩) 오구구, 쥬잉이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비츄야. 쓰담. 우리 비츄, 아침은요? 오구구.
8년 전
독자7
방금 먹고 왔어요. 우리 쥬잉이는요?
8년 전
정국이네
7에게
오구구, 잘 하셨어요. 쓰담. 저도 먹었어요! 블루베리 롤케이크 냠냠, 헤헤. (흔들흔들) (배 토통)

8년 전
독자13
정국이네에게
블루베리 롤케이크... 맛있겠다. 쓰담. 나 지금 잠시 밖에 나갔다 오는데 조심히 다녀올게. 쥬잉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 보내요. 다시 한 번 300일 축하하고 우리 오래 보자.

8년 전
정국이네
13에게
옷 따뜻이 챙겨 입고 나가시는 거죠? 쓰담, 쓰담. 조심히 다녀오셔요, 부디. 우리 예쁜 비츄, 오늘 하루도 으쌰! 쥬잉이가 늘 응원할게요! (♥) 오구, 감사드려요. 부둥부둥. 오래 뵈어요, 부디. 쓰담.

8년 전
독자4
형도 오랜만에 정국이 사담 찾네. 너 처음 본 지도 벌써 반 년이 넘은 것 같다. 사담 필명 캐내려다가 포기했는데 네가 마지막 날에 던져주고 갔던 것으로 기억. ㅋㅋ 300일 동안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서 1년, 500일, 2년 계속해서 찍었으면 좋겠다. 300일 축하한다, 정국아.
8년 전
정국이네
(꾸물꾸물 형아이신 것 같은데 어떤 형아이신지 모르겠다) (국절부절) (손들고 반성) (눈치 힐끔) 헤, 헤헤... 아코코, 수고는요... (도리도리) (끄덕끄덕) 2주년까지 으쌰, 으쌰! 축하 감사드려요, 형아! (♥) 꼬옥, 부둥부둥.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부디. 쓰담.
8년 전
예림
꾹아. 축하해요, 300일. 내가 언제 꾹이를 만났었더라. 그때도 기념일이었는데. 우리 오래오래 봐요. 날도 추우니 아침은 따뜻한 거 먹어요. ♥
8년 전
정국이네
우리 꼬부기 예림이, 다시 제 사담에 차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부둥부둥. (끄덕끄덕) 오래 뵈어요, 오래. 예림아, 아껴요, 많이. (♥) 우리 예림이도요, 오구구. 옷 따뜻이 챙겨 입으셔요, 날이 많이 추워요. 쓰담. 예림아, 예쁜 하루!
8년 전
독자8
볼 때마다 예뻐요, 정국아. 말은 처음 걸어 보지만 300일 축하합니다. 쓰담쓰담.
8년 전
정국이네
아코코, 아녜요... (도리도리) (부끄) 오구구, 축하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 쓰담. 어려워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저의 사담에 찾아와 제게 말을 걸어주셨으면 하여요. 쓰담. 부둥부둥. 예쁜 하루 되시고, 또 뵐 수 있길 바라요, 독자님! (♥)
8년 전
꾸기 기여어... ㅠㅜ 300일 축하해영! 오랫동안 오진 않았지만 앞으로 오래 보면 되져, 머!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축하 감사드려요, 귀여운 독자님. (♥) (끄덕끄덕) 그렇죠, 그렇죠! 앞으로 오래, 오래 뵈면 되는 것이에요, 헤헤. 부둥부둥. 오늘도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오래 뵈어요, 부디.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1
기여운 꾸기라서 그래여. 지짜 말도 예뿌게 하고, 녜? 사람 맞아여? 혹시 요정 아니에여?
8년 전
정국이네
... (부끄) (쥐구멍 찾기) (꽁꽁 숨기) 아녜요, 아녜요... (도리도리)
8년 전
독자14
오구구, 기여어... ㅜㅜ 꾸기 어디 가여, 나랑 대화 해야져. 그쳐. 일루 와여.
8년 전
정국이네
14에게
(빼꼼) (끄덕끄덕) (쪼르르) 부비부비... (♥)

8년 전
독자16
정국이네에게
아코, 기여어... (꼬옥)(부둥부둥) 꾸기 사탕 주까여, 사탕?

8년 전
정국이네
16에게
부둥부둥. (!) (방긋) 네! (초롱초롱)

8년 전
독자19
정국이네에게
짜잔! 무지개 사탕이얌!

8년 전
정국이네
19에게
와아... 무지개 사탕... (똘망똘망) 잘 먹겠습니다! (꾸벅) (한 입에 쏘옥) 냠냠. 헤헤. (흔들흔들)

8년 전
독자21
정국이네에게
히... 다음에는 더 예쁜 거 가따 주께여. 꾸기처럼 예뿐 고.

8년 전
정국이네
21에게
저처럼 멋있는 멋쟁이 사탕을 주신다면 더욱 감사드릴 것 같아요, 헤헤. 부둥부둥.

8년 전
독자23
정국이네에게
알았어여, 예쁘니. 꾸기처럼 예에쁜 사탕이여!

8년 전
정국이네
23에게
(울상) 멋쟁이 사탕이요... 멋쟁이... 멋진 사탕...

8년 전
독자24
정국이네에게
녜, 녜. 예쁘니 사탕이여. 메모장에 적어 둘게여.

8년 전
정국이네
24에게
(입술 삐죽) (토라지기) 너무하셔요... (꿍얼꿍얼)

8년 전
독자26
정국이네에게
어구구, 꾸기 삐쳐써여? 우쮸쮸.

8년 전
정국이네
26에게
아니요! (더 토라지기)

8년 전
독자28
정국이네에게
오구구. 아라써여. 꾸기처럼 머어어어찐 사탕. 돼쪄?

8년 전
정국이네
28에게
(끄덕끄덕) 네! (방긋) 멋쟁이 전정국, 헤헤. (흔들흔들)

8년 전
독자30
정국이네에게
오구구구. 기여어... (꼬옥)

8년 전
정국이네
30에게
부비부비. 독자님, 점심은 든든히 챙기셨어요? 쓰담.

8년 전
독자33
정국이네에게
그럼여, 꾸기는여?

8년 전
정국이네
33에게
저도 배불리 먹었어요, 헤헤. (배 토통) (데구르르)

8년 전
독자35
정국이네에게
오구구구. (배 쓰담쓰담) 기여어여. 배 뽈록 나와써여.

8년 전
정국이네
35에게
(배 꽁꽁 감싸기) (부끄)

8년 전
독자36
정국이네에게
(배방구) 꺅. 기여어!

8년 전
정국이네
36에게
세상에나... (이불 덮어쓰기) (도망)

8년 전
독자37
정국이네에게
우리 꾸기 또 어디로 숨어쓸 까여? (이불 빼앗기) 여기 있네!

8년 전
정국이네
37에게
(!) (눈 꼬옥) (죽은 척)

8년 전
독자38
정국이네에게
오오... 꾸기가 죽었네여.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사탕들은 다 제가 먹어야 겠네여... 아쉽네여.

8년 전
정국이네
38에게
(!) (눈 번쩍) 까꿍, 저 안 죽었어요! (♥)

8년 전
독자39
정국이네에게
윽... 오구, 살았네여! (부둥부둥)

8년 전
정국이네
39에게
꼬옥, 부둥부둥. 독자님, 독자님, 저 자장자장 해주셔요. 부비부비.

8년 전
독자40
정국이네에게
오구. 늦었네여. 정구기 자장, 자장. 코 낸내.

8년 전
정국이네
40에게
코오... (Zz)

8년 전
독자41
정국이네에게
오구구. (쓰담쓰담)

8년 전
정국이네
41에게
부둥부둥. 저녁 든든히 챙기셔요, 독자님! 쓰담.

8년 전
독자32
정국이 300일 축하해요. 300일이든 400일이든 쭉 함께합시다, 쓰담. 그러니 확 접을까, 하는 나쁜 생각은 안 돼요.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축하 감사드려요, 독자님. 쓰담, 쓰담. (끄덕끄덕) 오래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헤헤. (♥) 늘 감사드립니다. 아껴요, 많이. 꼬옥, 부둥부둥.
8년 전
독자34
아, 이름을 안 달았네. 저 정국이. 노력한다고 했으니 진짜 오래 봅시다, 쓰담.
8년 전
정국이네
(끄덕끄덕) 우리 국이도 으쌰, 으쌰! 헤헤. 오래 봐요, 국아. 늘 고마워요. 꼬옥, 부둥부둥.
8년 전
정국2
정국아, 정국아. 300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역시 제 사담은 아직... 정국이에 비하면 어린 거였습니다, 어린 거. 그건 그거고 정국이의 사담을 보면서 힐링 받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고맙다는 인사 먼저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고마워할 예정이고요.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우리 오래 봅시다, 정국아. 언제나 고맙습니다.
8년 전
정국이네
(!) 위에 정국이가 우리 국이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이상한 이야기 했는데... (혼란) (부끄) (댓글 수정) 오구구, 축하 고마워요, 국아. 그리고, 날짜 수로 국이네 사담을 어리다고 칭하는 거라면... 그건 조금 아닌 것 같아요, 헤헤. 저는 오히려 국이네 사담을 보고 배워가는 것이 더 많은걸요! 헤헤. 늘 고마워요, 국아. 또, 매번, 제 사담을 힐링이라고 이야기해줘서 고맙고요. 꼬옥, 부둥부둥. 저 또한, 앞으로도 더 고마워할게요, 국아. 오래 봐요, 우리. (♥) 국이도, 저도, 으쌰으쌰!
8년 전
독자42
300일 축하드립니다. 더욱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저 또한, 더욱 오래 뵐 수 있길 바라요, 부디. 곧 찾아올 따스한 봄도 독자님과 함께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헤헤. 축하 감사드려요. (♥)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는 조심하시고 계시죠, 독자님? 쓰담.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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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아코코... 제가 어린 것은 사실이에요, 헤헤. 제가 싫은 것은, 어리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는 제가 상대의 편견과 선입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싫은 것이에요. 그러니 제게 미안해 마셔요, 누나야. 꼬옥, 부둥부둥. 오구구, 마이 뜰. (♥) 저 또한, 지난 반 년 동안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게요. 오래 뵈어요, 부디. 아껴요, 마이 뜰. 부둥부둥. 축하 감사드려요, 헤헤. 와아! (흔들흔들) 마이 뜰, 하트 빵야! (♥♥♥) 부비부비.
8년 전
펭귄
정국아, 300일 축하해. 너무 늦게 축하해준 건 아닌가 모르겠다. 이제 힘든 일 말고 좋은 일만 정국이한테 가득했으면 좋겠다. 정국아, 300일 너무나 축하해.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축하 정말 고마워요, 뒤뚱아. 꼬옥, 부둥부둥. 뒤뚱이에게도 좋은 일, 예쁜 일들만 가득하길. 늘 고마워요, 우리 뒤뚱이. (♥) 아껴요, 많이. 쓰담.
8년 전
독자43
꾹아리, 늦어서 미안해. 일이 생겨서 새로 돼서 신알신이 풀리는 바람에 생각치도 못하고 자주 못 오다가 이제야 본다. 우리가 그래도 나름 오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못 본 시간이 길어서 오빠 얼굴 잊었나 모르겠다. 그래도 300일 정말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 자리 지키면서 쭉 봤으면 좋겠다. 많이 좋아하고 아껴. 맨날 이렇게 뒤늦게 뒷북 쳐서 미안하다... 윽.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잘 자.
8년 전
정국이네
(!) 열랑이, 형아! 꼬옥, 부둥부둥... 오구구, 그러셨군요... (울상) 쓰담, 쓰담.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리 다시 뵙게 된 것에 저는 정말 기뻐요, 헤헤. 아코코,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우리 열랑이, 어흥! (♥) 헤헤. 축하 감사드려요, 형아. 앞으로는 다시, 예전처럼 자주 뵙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늘 감사드립니다, 형아. 저 또한, 아껴요, 많이. 꼬옥, 부둥부둥. 오구... 제게 미안해 마시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요, 형아. 쓰담. 국모닝, 아침 든든히 챙겨 드셔요! (♥)
8년 전
독자45
부둥부둥. 좋은 아침, 꾹아리.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 잊었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 많이 했다... 하아. 우리 꾹아리, 학교 잘 다녀 와. 쓰담.
8년 전
정국이네
으구, 제가 우리 열랑이 형아를 잊을 리가 없잖아요... 꼬옥, 부둥부둥. 국나잇,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형아. (♥) 쓰당.
8년 전
독자44
200일을 축하하였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300일이나 됐습니까. 정국이를 뵌 시간이 족히 100일은 넘는다는 얘기인데 좀 새삼스럽고 그렇습니다. 최근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해 좀 많이 아쉽습니다. 뽀뽀도 못 받은지 한참 됐네요. 이러다 제 얼굴까지 잊으시겠다, 싶었는데 늘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나름 애정의 표현이랍시고, 또 반응이 귀여우셔서 애기라고 몇 번 종종 불렀던 것 같았는데 그런 고충이 있으셨을 줄은 또 몰랐네요. 쓰담, 많이 늦었지만 300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늘 예쁘고 편해지는 사담 부탁드립니다. 아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정국이네
(!) 석찌 형아! (♥) 꼬옥, 부둥부둥... 오구구. 저도, 형아께 사담 200일이라고 축하를 받았던 것이 엊그제 일만 같은데, 벌써 세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여요, 헤헤. 따뜻한 봄에 형아를 처음 뵙게 되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어느덧 추운 겨울이 되었다는 것이, 네. 새삼스러워라, 헤헤. 오구구... 쓰담. 저 또한, 형아와 대화다운 대화를 마지막으로 나눈 것이 한 달 즈음 되다 보니 속상한 마음이 커요... (울상) 또, 뽀뽀도... (더 울상) 형아께서 뽀뽀를 안 하여주시니 뽀뽀를 받을 곳이 없어 많이 우울하여요... (뽀뽀쟁이무룩) 오구, 아녜요. 저를 잊지 않으시고 늘 제 사담에 들려주시는 것에 제가 더 감사드리는걸요, 헤헤. 부둥부둥. 오구, 애정 표현의 의미라면 저는 상관없으니 신경 쓰시지 마셔요. 쓰담. 축하 감사드려요, 형아.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 뵈어요, 부디. 아켜요, 많이. (♥) 꼬옥, 부둥부둥. 오늘 하루도 으쌰, 으쌰! 헤헤.
8년 전
독자46
쓰차를 당해서 지금에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정국아. 300일 축하해요. 사실 누나가 계속 오면서도 아, 정국이는 사담을 뜰 거 같다 이 생각 가끔 들었는데 봄에도 볼 거라고 생각하니 누나 기분이 말랑말랑. 봄에도 봐요. 정국이 내 거. ㅋㅋ 누나 동생 하세요. (♡) 주말 잘 보내고 다음 글에서 봅시다.
8년 전
정국이네
오구구... 축하 감사드려요, 누나야. (♥) 꼬옥, 부둥부둥. (도리도리) 앞으로 더, 더 오래 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에요, 으쌰! 오래 뵈어요, 부디. 봄에도, 여름에도. 부둥부둥. 쓰담. 누나야, 늘 감사드려요. 아껴요, 많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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