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용
!언제나 즐거운 배틀커플! * 수업같이 듣는데... 개열심히 졸던 여주 아 안돼.. 필기하자 하면서 억지로 눈 뜨며 노트 보는데 옆에서 손이 나와서 무슨 쪽지 내려놓고 간다... 옆을 보니 아무 일 없었다는듯 자연스럽게 턱 괴고있는 이동혁녀석... 뭐야... 쪽지 다시 보니 내용은 사랑해 ♡ 잠 다 깼다.
*둘이 사귀는걸 몰랐던 친구 "너 이동혁이랑 언제 사겨?" "사귀는데?" "어?????" "왜?" "진짜?" "어... 아니 왜 놀라?" "아니 아직 안 사귀는줄 알았어... 근데 진짜 사귀어?" "아니 그렇다니까...?" "그냥 사귀는거야? 왜??" "아니 질문이 왜그래?? 결혼은 너무 이르니까 사귀는거 먼저 하기로 했어...;;" "그런 이유구나..."
.... * "붕어빵의 계절이 오는구나." "난 슈크림" "..." "..." "팥..." "..." "..." ".. 아냐 혁아 우리 그럼 각자 최소 세개는 먹을 수 있는거야. 이게 잘맞는거지 안그래?" "그치!..." * "여보세요?" "이번 주말 스케줄 어떻게 되시죠?" "저 아마 남자친구랑 보낼걸요." "헐~ 남자친구한테 시간 싹 내주시는거에요?" "그래볼까 싶어요~ 하는거 봐서." "하는거 봐서? 내가 울 여주 에스코트 하기 위한 계획을 짜놨다." "진짜로?" "함께할건가?" "그럴까?" "니가 오케이만 하면 나 당장 너 데리러 갈거야." "ㅋㅋㅋㅋㅋ아 지금?" "응. 여주 같이 가주면 좋겠어." "그래!" 그렇게 도착한 조금은 쌀쌀한 노을지는 바다 그냥 앉아서 해 질 때 까지 파도 치는거 보고 평소처럼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나 여름 좋았는데!" "넌 원래 계절 중에 여름 제일 좋아하잖아." "응 여름 내내 김여주랑 있었어서 더 좋았지." "좋아하는 계절에 혼자 안 있고 나 끼워줘서 기분 좋네." "넌 겨울 좋아하지." "응 이제 겨울에 이동혁 끼워서 더 좋아해보려고." "겨울을? 이동혁을?" "너라면 뭐라고 할거같아? 여름날씨랑 김여주?" "김여주!" "그치? 나도 그 생각했어!"
!언제나 즐거운 배틀커플! * 수업같이 듣는데... 개열심히 졸던 여주 아 안돼.. 필기하자 하면서 억지로 눈 뜨며 노트 보는데 옆에서 손이 나와서 무슨 쪽지 내려놓고 간다... 옆을 보니 아무 일 없었다는듯 자연스럽게 턱 괴고있는 이동혁녀석... 뭐야... 쪽지 다시 보니 내용은 사랑해 ♡ 잠 다 깼다.
*둘이 사귀는걸 몰랐던 친구 "너 이동혁이랑 언제 사겨?" "사귀는데?" "어?????" "왜?" "진짜?" "어... 아니 왜 놀라?" "아니 아직 안 사귀는줄 알았어... 근데 진짜 사귀어?" "아니 그렇다니까...?" "그냥 사귀는거야? 왜??" "아니 질문이 왜그래?? 결혼은 너무 이르니까 사귀는거 먼저 하기로 했어...;;" "그런 이유구나..."
.... * "붕어빵의 계절이 오는구나." "난 슈크림" "..." "..." "팥..." "..." "..." ".. 아냐 혁아 우리 그럼 각자 최소 세개는 먹을 수 있는거야. 이게 잘맞는거지 안그래?" "그치!..." * "여보세요?" "이번 주말 스케줄 어떻게 되시죠?" "저 아마 남자친구랑 보낼걸요." "헐~ 남자친구한테 시간 싹 내주시는거에요?" "그래볼까 싶어요~ 하는거 봐서." "하는거 봐서? 내가 울 여주 에스코트 하기 위한 계획을 짜놨다." "진짜로?" "함께할건가?" "그럴까?" "니가 오케이만 하면 나 당장 너 데리러 갈거야." "ㅋㅋㅋㅋㅋ아 지금?" "응. 여주 같이 가주면 좋겠어." "그래!" 그렇게 도착한 조금은 쌀쌀한 노을지는 바다 그냥 앉아서 해 질 때 까지 파도 치는거 보고 평소처럼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나 여름 좋았는데!" "넌 원래 계절 중에 여름 제일 좋아하잖아." "응 여름 내내 김여주랑 있었어서 더 좋았지." "좋아하는 계절에 혼자 안 있고 나 끼워줘서 기분 좋네." "넌 겨울 좋아하지." "응 이제 겨울에 이동혁 끼워서 더 좋아해보려고." "겨울을? 이동혁을?" "너라면 뭐라고 할거같아? 여름날씨랑 김여주?" "김여주!" "그치? 나도 그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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