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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전체글ll조회 1683l 2

 

 

 

 

 

 

[EXO/징어] 엑소 장이씽 동생 장징어가 한국에 왔다??? 19 | 인스티즈

 

 

 

 

 

 

 

"레이야!"

 

"..."

 

"씽아!"

 

"따라오지말고 징어랑 있어죠요"

 

"왜이래, 오빠답지 못하게"

 

"준묜이형..내가 진짜 오빠답지 못한고예요?"

 

"..."

 

"징어의 미래를 한국에서 도와주기엔 노무 힘들고 못보겠오요"

 

"..."

 

"그런데도 제가 다 잘못한걸까요?"

 

"그래서..어디가게"

 

"모르겠오요.."

 

.

.

.

.

 

"흐으...읅..흐엉..어..엉.."

 

너징의 우는 모습에 멤버들은

한발자국만 내딛으면 들어갈 방안을 못들어가고 서성임..

종대 보다못해

 

"나는..못보겠다...마음아파서.."

 

"내가 들어가볼께"

 

백현이가 나섬

 

"분위기 메이커하면 또 변백현이 잖아!!"

 

네모입으로 웃으면서 다운된 분위기를 좀 밝게 해보자 하는거 같았음

그리곤 방으로 들어가 짐을 다 싸고 침대에 울고 있는 너징에게 다가감

 

"징어야!"

 

"...."

 

"오빠봐봐!"

 

"..."

 

백현이의 소리에 눈물로 범벅되어 파묻은 얼굴을 들어올림

너징의 얼굴에 백현이는

 

"으이그"

"에? 콧물까지?"

"우리 징어 너무 드릅다~"

 

"..."

 

"그렇게 울면 오빠들 다 맘아파"

"울지만 말자ㅠㅠ"

 

"..."

 

"오빠들이랑 있고 싶어써여?? 우리징어??오구오구"

 

"치..."

 

"어?? 웃었다!! 오예!!!"

"그래ㅠㅠㅠ그렇게 좀 웃어라ㅠㅠㅠㅠㅠㅠ"

 

백현이의 수다로 그제서야 웃음을 보이는 너징임

모두 좀 마음이 편해짐

고작, 징어의 웃음 하나로

 

"이번만큼은 오빠들도 어떻게 도와줄 수 없겠다.."

"물론, 오빠들도 징어랑 있고 싶지."

"봤잖아? 우리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ㅜㅜ"

"근데..이번에 레이형이 그정도로 그러는건 오랜만에 봐서 말이야.."

"레이형이 너 정말 아끼고 사랑해서 그러는거다?"

"모르면 바보!ㅋㅋㅋ"

 

"..."

 

끄덕이는 너징임ㅠㅠㅠ

 

"아이구, 착해 우리징어"

"너의 꿈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중국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오빠들이 놀러가기도 하고 또 스케쥴 중국에 있을때 너 부를께!"

"우리 징어 화이팅!!"

 

"..."

 

또 끄덕끄덕

말을 하지 않아도 안다는 듯이 너징의 끄덕임에 백현이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너징을 안아줌

안아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등도 토닥토닥 해줌

 

"착해, 우리징어"

"오빠들이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

"호적상으론 레이형만 있지만, 너한테 오빠들 10명이나 있다?"

"그리고 하나 더!"

"레이형 들어오면 평상시처럼 대하고 웃어주고 그러고 모두 편한마음으로 떠나기"

"콜?"

 

"응.."

 

"진짜??? 약속"

 

백현이가 새끼손가락을 너징 얼굴 앞으로 바짝 들이댐ㅋㅋㅋ

 

"진짜 약속!!!"

 

"약속.."

 

.

.

.

 

백현이 덕분에 모두가 그나마 편안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음

씽이는 따라나간 준면이와 타오 경수는 늦게 들어온다고 집에 있던 멤버들에게 연락을함

그리고 모두가 잠든 시간

너징과 레이, 민석이 쓰는방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음

술 한잔 하고 들어온

씽이가 너징 침대 맡에 앉음

자고 있는 너징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더니

눈물을 한방울 두방울 흘림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함

 

"후,징어..오빠가 미아네"

"너 꿈 이루는데 도움이 되주지 모태서.."

"지켜주지 모태서..오빠가 미안"

"그래두 미워하지는 마라주라.."

"알겠지?"

"오빠는 오늘 거실에서 자야겠다.."

 

이 말들을 하며 눈물을 한참 흘리다가

바라보고 웃으면서 또 바라보고

머리를 쓸어 넘겨주면서

한마디 하고 나감

그 한마디에 안자고 듣고있던 너징이 결국 눈물을 흘림

 

"오빠가 징어 많이 사랑해"

 

행여나 흐느낌이 세어 나올까

끅끅 소리를 참아가며 울지만

처음부터 잠들지 않았던 민석이는

지금 너징의 눈물에 가슴이 찢어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이미 저질러진 이 일들을 어떻게 흉터 하나 없이 끝낼지

어떻게하면 나중에 이 이야기로 또하나의 상처를 만들지 않을지

그저 울음소리를 참는 너징의 소리밖에 들리지 않음

 

 

 


오늘 이야기가 좀 많이 짧은 이유! +다음화 예고?ㅋㅋㅋㅋ

저 이야ㄱ기가 끝나면 바로 특별편이 나오는데 특별편을 같이 넣어버리면 너무 길어질꺼 같아서...ㅎㅎㅎ

 

오늘도 함께 맴찢으로 마무리를 지어용ㅎㅎㅎㅎ

 

떡국먹고 살도 많아지고 나이도 많아지고 서러운데ㅜㅜㅜㅜㅜ

 

레이야 징어야ㅠㅠㅠㅠ 너네까지ㅠㅠㅠㅠㅠㅠ이러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사랑둥이

뚱이 / 모카 / doom / 멍이 / 꿀떡레이 / 하루 / 소고기 / 조아 / 이과생 / 과일빙수 / 코끼리 / 엑소영 / 꽃세요 / 군망고 / 뽀로로 / 테라피 / 뚱이 / 꾸르잼 / 끼룩 /

S / 귤 / 가나다라 / 쪼코 / 다람쥐 / 치즈케이크 / 뿡뿡이 / 젤컹젤컹 / 씽씽이 / 복숭아 / 유니콘 / 메리메리 / 오지배 / 우리니니 / 징어징어 / 니노 / 탕수육 / 웬

디 /  슈웹스 / 듀듀 / 이웃집여자 / 가그린 / 곤듀 / 씽덕 / 다래 / 라바 / 커피설레임 / 이씽이시조 / 귤 / 호미 / 파랑 / DOMS / 원피스 / 치약 / 방울 / 알파카 / 노

농 / 마지심슨 / 진간장 / 한양 / 상반관계 / 나무 / 종대생 / 라임 / 세젤빛 / 향균 / 뽀로로 / 복숭아 / 짝짝 / 슈듯슈듯 / 뿅뿅 / 츕스 / 밀키 / 메리미 / 소루 / 딸기 /

망나니 /스폰지밥 / 미니미니칩칩 / 물만두 / 제인 / 장징짱 / 꾸르렁 / 새벽 / 권쫑 /  빵 / 선물 /

들 설날 잘 지냈어요??ㅜㅜㅜㅜ

 

새뱃돈은 많이 받으셨는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근데 명절은 음식말고 별로 반기지 않아서...친척들 오는것도 별로이구요ㅠㅠㅠㅠㅠㅠ

 

독자님들하고 친구들이 더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글쓰는건 친한 친구들하고 엄마밖에 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분량 적어서 미안해요!! 다음편으론 3위한 세훈이랑 특별편!!!

 

이야기 전개를 위해 3위부터!ㅎㅎㅎㅎㅎ

 

암호닉은 항상 받는거 아시죠!!?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암호닉 받아요!!

 

작가는 차기작 준비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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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물
9년 전
독자4
헐 첫번째네여!!!!!끄어어어ㅓㅇㅍㅍㅍㅍㅍㅍ푸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보면서 제가 더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게 해결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 특별편이랑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작가님!!!!!항상 좋은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장씨
저도 이쁜댓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1등 축하해요!!!!!!!!!
9년 전
독자2
모카입니다.
아유ㅠㅠㅠㅠ언제까지ㅠㅜ다들 아파하고ㅠㅠ슬포해여할지ㅠㅠㅠㅠㅠㅠ 이제 그만 행복해질땨도 됐는데ㅠㅠㅠㅠ대체ㅠㅠ그때가 언재올꺼요ㅠㅠ

9년 전
장씨
금방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맴찢해서 못보게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
코끼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ㅜㅜㅜㅜㅠ울지마ㅜㅠㅠ씽아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허엉

9년 전
장씨
흥흐어러어ㅓ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코끼리님도 뚝
9년 전
독자5
작가님 저는 왜 이 좋은 글을 이제야 본거죠?ㅠ 지금 정주행하러 가요 엉엉
그리고 [레레]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수줍수줍///

9년 전
장씨
어머, 왜 이제서야 저의 글의 문을 여신겁니까ㅠㅠㅠㅠㅠㅠ 낰낰~하셨으니 열어드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
어잌후ㅋㅋ 감사합니다ㅋ 빈손으로 오긴 뭐해서 이거라도...(포인트를 건낸다)
9년 전
장씨
호호, 이걸로 암호닉을 접수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
완전 맘찟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아이고ㅜㅜㅜㅡㅜ계속 같이 지낼 방법이 없나ㅜㅜㅜㅡㅜ아고아고ㅜㅜㅜㅡ
9년 전
장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9년 전
독자8
조아입니다!! 걱정하는 거니까 뭐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아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징어야ㅠㅠㅠㅠ 씽아 ㅠㅠㅠㅠ울지마 ㅠㅠㅠㅠㅠㅠ맘찟.... ㅠㅠㅠㅠㅠㅠ겁나안쓰러워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이웃집여자에요! 아이코ㅜㅜㅜ 결국 징어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네요ㅠㅠ 아쉽지만...아예 못보는건 아니니까ㅠㅠ 우리씽이 울지마시지요ㅠㅠㅠ징어도ㅠㅠㅠ 울지마울지마ㅠㅠ 마음이가 아프네ㅠ
설 잘 보냈습니다 아무데도 안가서 세뱃돈1도 받지 못했어요 그래도 맛있는거는 많이 먹어서 한ㅇ복♡

9년 전
비회원68.23
듀듀
9년 전
비회원68.23
그냥 이씽이가 준면이한테 말하는 대사보고 너무 맘이 아팠어요ㅠ.. 둘이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진짜 없을까요ㅠㅠㅠ? 이렇게 애틋하고 서로를 위하는 남매인데ㅠㅠ
9년 전
독자12
새벽
9년 전
독자13
징어야ㅠㅠㅠㅠ진짜로 중국으로 돌아가는 거야?ㅠㅠㅠ레이 마음도 이해가지마뉴ㅠㅠㅠ징어랑 씽이 우는거 보니까 안쓰럽고ㅠㅠㅠㅠㅠ계속 같이 지내면 안되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아아ㅠㅠㅠㅠㅠㅠㅠ맴찢ㅜ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둘 다 이해가서 더 슬퓨ㅠㅠㅠ
9년 전
독자16
멍이에요ㅠㅠㅠ오늘은 맴찢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도 불쌍 씽이도 불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정주행했어요!!이 조흔 글을 이제봤을까요ㅠㅠ자까님 암호닉[종따이]로 신청가능할까요?
9년 전
독자18
알파카에요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상해서 어쩔까.. 힘들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잘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같은 오빠가 있으며ㅓㄴ.........오빠가 저렇게 마음아파하면..........어쩔수없을거같아여ㅠㅠㅠ흐유ㅠㅠ
9년 전
독자20
아 진짜 씽이 마음도 이해하는데 정말 씽이 옆에 있고 싶은 동생 맘도 생각해 주지 ㅠㅠ 옆에서 잘 지켜주면 될 것 같은데 서로 마음 상하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ㅠ
9년 전
독자21
하ㅜ참 맘이아프다ㅠㅠ한국에 있으면 같이 있고 좋지만 위험하고 ㅜㅠㅠㅠㅠ중국에있으면 말도 잘통하고 그래도 안전한데 같이 못있고ㅠㅠㅠ어째ㅠㅜ
9년 전
독자22
빵이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나여 작가님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애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슈웹스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겁나유ㅠㅠㅜㅜㅜㅜ울장ㅎ아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울엇잖아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메리미입니다!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씽아 술 마시지 마... 술은 해롭다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우리니니예요 아이고ㅠㅠㅠ 맘찢...ㅠㅠㅠㅠ 씽이도 많이 힘들거예요 그렇게 아끼는 여동생인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하 진짜 맴찟....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덩생을 보낼려는 이씽이의 마음은 오떻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동생.. 이쁜 내동생.... 맘아파요...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8년 전
독자2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씽이 진짜 착한오빠ㅜㅜㅜ 나도 저런오빠 피료해여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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