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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경수] 사내연애 (부제:달달한팀장님) | 인스티즈

 

 

 

 

사내연애 (부제:달달한 팀장님) 

 

 

 

 

힘들게 스펙쌓아서 겨우 들어온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안내해주는 분이 "여주씨 회사생활 도와줄 팀장님이세요 아마 잘 도와주실거에요" 하면서 인사시켜준 팀장님 도경수 

 

 

처음에 도팀장님 보자마자 입이 안다물어졌다. 정말 헉소리나게 잘생겼다 눈도크고 흰자가 많다 신기해 

 

 

 

[EXO/경수] 사내연애 (부제:달달한팀장님) | 인스티즈

 

 

 

 

 

"도경수 라고 합니다." 

 

 

"아, 네! 김여주 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알려주세요" 

 

 

 

그렇게 짧은인사를하고 각자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묵묵히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일거리들 처리하느라 서로 바빴다. 내자리 맨끝에 중앙에 팀장님이 있었다. 팀장님도 나도 서로 바빠서 자기할일 바빴고 나는 모든게 익숙하지않아서 여기저기에서 욕먹기 바빴다. 

 

 

 

 

 

 

 

"여주씨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수정..." 

 

 

 

"아, 됐어 대체 제대로 하는게 뭐야? 가서 커피나 좀 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알지?" 

 

 

 

 

 

그렇게 욕을먹고 바들바들 울컥하는거 겨우참고 회사앞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랑 아이스초코 하나주세요" 주문을하고서는 처음인데 실수할수도있지..처음인데 혼자 그렇게 곱씹으면서 기다리는데 

 

 

 

 

 

"여기서 뭐해요?" 

 

 

 

 

 

어떤 남자가 내 앞에 앉더니 여기서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도경수, 아니 도팀장님이 앞에 앉아있었다. 

 

 

 

 

 

"아, 팀장님" 

 

 

 

갑자기 내앞에 나타난 팀장님의 모습에 놀라서 일어나는데 내 팔을 잡아 끌더니 

 

 

 

"앉아요 아까 기분 안좋아 보이던데 무슨일 있어요?" 

 

 

 

"아니에요! 처음이라 실수해서 그런거에요 괜찮아요" 

 

 

 

"아닌거같은데? 말해봐요 누가 여주씨 뭐라했어요? 내가 혼내주게" 

 

 

 

 

"팀장님이 막 이래도 되는거에요?" 

 

 

 

 

"뭐가 어때요 내가 이럴려고 팀장하는데" 

 

 

 

 

팀장님이 왜 자기가 팀장하는데 그말에 네? 그러니깐 한번 웃더니 여기는 왜 왔냐고 물어봐서 선배가 시켰다고 말은 못하겠고 그냥 먹고싶은게 있다고 둘러댔다. 

 

 

 

 

"신입이 근무시간에 땡땡이 치고 이거 안되겠네" 

 

 

 

 

"자기도 근무시간에 와놓고는.." 

 

 

 

 

 

"네? 뭐라했어요?" 

 

 

 

 

"아무말도 안했어요! 어 커피나왔다" 

 

 

 

조용히 도팀장님 안들리게 궁시렁 거리고 팀장님이 뭐라했냐고 물어봐서 대충 둘러대고 커피 가지러 가는데 

 

 

 

 

"이건 내꺼에요? 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좋아하는건 어떻게알고 잘 마실게요 이따봐요" 

 

 

 

 

 

"아 팀장님 그거 팀장님!!" 

 

 

 

 

가버렸다..팀장님이 옆에서 커피를 냉큼 가져가더니 잘마시겠다며 웃고는 그렇게 카페에서 나가버렸다. 나 어떡해 돈도 없는데 이대로 또 회사에 가면 평생먹을욕 다먹고 오래살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에라 모르겠다 손에들려있는 아이스초코 한입에 다 마셔놓고 시무룩하게 회사에 들어갔는데 

 

 

 

 

"여주씨 내 커피는..?" 

 

 

 

"저 그게.." 

 

 

 

 

 

 

 

"00씨 잠깐 여주씨좀 빌릴게" 

 

 

 

 

 

아 진짜 뭐 됐다 변명거리도없고 욕먹을준비하고 눈 질끈감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도팀장님이 나타나서는 앞에 선배님한테 나 좀 빌려간다면서 다짜고짜 나를 회사 옥상으로 끌고 나왔다. 

 

 

 

 

"말을하지 왜 말 안했어요" 

 

 

 

"뭘..?" 

 

 

 

내가 팀장님을 쳐다보니깐 팀장님이 자기손에 들려있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흔들며 보여준다 

 

 

 

 

"아까 말했으면 그런일 없었잖아요 왜 말안했어요" 

 

 

 

"먼저 가버렸잖아요 팀장님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가버려놓고선.." 

 

 

 

 

나의말에 아그랬나? 능글맞게웃더니 

 

 

 

 

"뭐야 그럼 나 때문인거네?" 

 

 

 

"아니 뭐..그건 그런건데 그렇게 안하셔도..."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네?" 

 

 

 

"나는 누가 나 때문에 피해보고 욕먹고 그러는거 싫거든요 사과하는 의미로 밥 살게요" 

 

 

 

"네..네?" 

 

 

 

 

아무생각없이 팀장님 말을 듣다가 밥산다는 말에 놀라서 쳐다보는데 팀장님이 한참을 웃더니  

 

 

[EXO/경수] 사내연애 (부제:달달한팀장님) | 인스티즈

 

 

 

 

 

 

"이따 퇴근하고 몰래 봐요 이따 보는거다? 저는 이만 바빠서 갑니다 욕먹기 싫으면 빨리 내려와요" 

 

 

 

 

쾅- 원래 상대방의견은 중요하지않나? 그렇게 팀장님은 일방적인 통보를 한 뒤 후다닥 옥상에서 나갔다. 

 

 

 

선배한테는 또 뭐라고 말해야하나 걱정가득한상태로 회사 부서로 갔더니 선배는 묵묵히 일을하고 있었다. 욕먹을줄알았는데 그 순간 도팀장님이랑 눈을 마주쳤는데 도팀장님이 한번웃고는 손가락으로 컴퓨터 모니터보라고 손짓하는거 같아서 급하게 내자리로 돌아가 컴퓨터를 확인하니 도팀장님에게 쪽지가 와 있었다. 

 

 

 

 

-내가 잘 말해뒀어요. 걱정하지말고 일 열심히해요. 이따 퇴근하고 알죠?- 

 

 

 

 

그 쪽지에 답장은 안하고 도팀장님한테 살짝 눈인사를 하고서는 그렇게 쌓여있던 일을 했다. 가끔 선배의 눈초리가 느껴지긴 했지만 

 

 

 

 

 

 

 

 

 

 

-나중에 회사사람들 다 나갈때쯤에 나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너무 바쁘게 일한탓에 도팀장님이 밥먹자고 했던것도 잊고있었다. 아, 오늘같은 날은 술을 좀 먹고 해줘야 기분좋아지는데 그렇다고 잘아는 사이도 아닌 팀장님한테 다짜고짜 술마시자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그냥 밥사준다는데 비싼거 얻어먹어야지 하는 그런 심보로 퇴근시간 까지 잘 버텼다. 

 

 

 

 

 

"왜 이렇게 늦게 나와요 혼자 간 줄알았잖아" 

 

 

 

 

 

대충 컴퓨터정리도하고 내일 할 일도 정리하느라 조금늦었다 회사 밖으로 나오니깐 팀장님이 차에서 창문으로 왜이리 늦었냐고 빨리 타라면서 재촉을했다. 

 

 

 

 

"뭐좋아해요?" 

 

 

 

"삼겹살에 소주..." 

 

 

 

"네?뭐라했어요 여주씨?" 

 

 

 

 

 

 

아, 망했다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진심이 툭 튀어나왔다 나름 귀한척 코스프레 하고있었는데 망했어 이미 

 

 

 

 

 

"소주 좋아하나봐요?" 

 

 

 

"아니 그게아니라 말이 잘못 나왔는데.." 

 

 

 

"나 고기 되게 좋아하는데 먹으러 가요" 

 

 

 

"진짜요?" 

 

 

 

"그럼요 대신 술 취해서 막 안기고 그러면 나 책임못져요" 

 

 

 

"팀장님도 무슨 그런말을해요" 

 

 

 

 

 

차 안에서 팀장님이랑 회사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재밌는 사람인거같았다 처음엔 잘생겼는데 차갑게 보이고 그래서 말없고 무뚝뚝할거같았는데 근데 지금 말하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팀장님은 웃는게 이뻤다 

 

 

 

 

그렇게 10분을 달리니 골목에 작은 삼겹살집이 보였다. 팀장님은 여기가 단골집이라면서 배고프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갔더니 정말 작은 동네에 그런 삼겹살집이였다.  

 

 

 

"어이구 청년 오랜만에 왔네 그동안 혼자 오더니 옆엔 이쁜아가씬 누구야? 여자친구?" 

 

 

 

"에이 아주머니도 참 회사동료에요 술 한잔 하고싶어서 왔어요 고기 많이주실거죠?" 

 

 

 

"이쁜 아가씨랑 같이 왔으니 많이 줘야지 앉아 배고프겠다" 

 

 

 

 

 

 

 

 

팀장님은 익숙하게 아주머랑 인사를하고 자리에앉아서 소주?맥주? 물어보더니 아,둘다 마셔야겠다 그럴수있죠? 한번 물어보더니 곧 고개를 끄덕이니깐 여기 삼겹살2인분에 소주 맥주 한병씩 주세요. 

 

 

 

 

 

 

 

 

 

 

 

 

 

이 여자 취했다, 취했어 술 좋아한다고 말하더니 잘마시는건 아니였나보네 앞에서 소주 세잔 마시더니 곧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풀리면서 느리게 꿈뻑꿈뻑  

 

 

 

 

"팀장님~제가요~처음이라~" 

 

 

 

 

얼씨구? 이젠 혀도 꼬여서 발음도 제대로 못하네 계속 지켜보니 선배가 너무 밉다는둥 회사는 십입한테 너무 일을 많이 시킨다는둥 이런저런 일을 발음도 제대로 꼬여서 앞에서 쫑알쫑알 

 

 

 

 

"그리고 팀장님이~커피 가져가서 여주 또 욕 먹을뻔 했잖아~미워 팀장님" 

 

 

 

 

이제는 자기 이름도 불러가며 내가 밉다면서 앞에서 쫑알쫑알 거리는게 계속 보니깐 귀여워서 지켜보고있었다. 

 

 

 

"여주씨 내가 그렇게 미웠어요?" 

 

 

 

"응 엄청많이 이따만큼" 

 

 

 

"내가 어떻게해야 여주씨한테 미움안받고 살까?응?" 

 

 

 

"몰라요~아이스초코 많이사주면 내가 안 미워할게요 그리고" 

 

 

 

 

"팀장님은 웃는게 더 이뻐요" 

 

 

 

 

 

 

여주가 앞에서 실실웃더니 아이스초코 많이 사주면 안미워한다고 나보고 웃는거 이쁘덴다 그러다가 날 보며 혼자 막 웃더니 이 여자 입맛도 참 자기같은거 좋아하네 사람이 술이들어가면 귀여워지나  

 

 

 

 

 

"이제 가요 너무늦었어 집에서 걱정한다 데려다 줄게요" 

 

 

 

"싫어~집가기싫어~나 오늘 팀장님 이랑 같이 있을래요 응?" 

 

 

 

 

삼겹살집에서 여주를 끌고 나왔는데 집가기싫다면서 중심못잡는거 잡아주고 겨우 차에 태웠는데...잔다. 아 이걸어떡해 

 

 

 

 

 

 

 

 

 

 

쓰린속을 부여잡고 눈을떴는데 일어나자마자 엄마의 등짝스메싱이 날라오더니 너는 새벽에 여자가 남자손에 이끌려오면 어떡하냐고 폭풍 잔소리 

 

 

 

 

아, 망했다 어제 도팀장님이랑 술마셨지 잠깐 생각하고서는 깊은절망에 빠졌다. 나 이제 어떡해 회사가서 팀장님 얼굴 어떻게 봐 아...엄마...오늘이 마지막 출근일거같아 

 

 

 

 

회사에 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했다. 내가 실수는 안했겠지? 내가 뭐라 말했지? 진짜 입사 면접때보다 머리를 더 굴리고 괜찮은척하자 하면서 당당하게 회사 부서로 들어갔다.  

 

다행히 팀장님은 아직 안오셨고 선배가 팀장님은 아침부터 회의 있다고 좀 늦을거라고해서 어휴 다행이다 잠깐이라도 편하게 있어서 그땐 좋았지 

 

 

 

 

 

 

 

"여주씨 팀장님이 이거 가지고 회사 밑으로 내려오라는데 빨리가봐" 

 

 

 

 

 

 

선배가 갑자기 팀장님이 부른다고 빨리 내려가보라고해서 아 드디어 올게왔구나 선배한테 서류봉투 하나 받아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사 앞으로 갔더니 팀장님이 앞에 보였다. 

 

 

 

 

"저기 팀장님" 

 

 

 

"어? 잘 살아서 출근했네요?" 

 

 

 

날 보자마자 살아있었냐고 어제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고 말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쪽팔려서 앞을보지 못했다 

 

 

 

 

"에이 또 이렇게 시무룩하기 있어요? 이런모습 보려고 부르거 아닌데 나 봐요" 

 

 

 

도팀장님을 올려다보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손에들려있는 아이스초코 두잔을 보여주더니 하나른 내손에 쥐여준다 

 

 

 

"그 서류는 솔직히 그냥 여주씨 부르려고 한거였고" 

 

 

 

"아이스초코 많이 사주면 나 안 미워한다 했죠? 설마 기억못하는건 아니죠? 에이 나 서운한데" 

 

 

 

아이스초코를 받아놓고선 벙쩌있는 모습으로 도팀장님을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팀장님이 내얼굴을 보더니 살짝 웃으며 내 손을 잡았다 

 

 

 

 

"이젠 어디가서 술 마시지마요. 아, 그리고 내가 아이스초코 많이사줄게요 이 말 무슨뜻인지 알아요?" 

 

 

 

 

 

 

팀장님이 갑자기 손을 잡아서 나는 내인생에 잘생긴사람이 손잡아주는게 처음이였고 너무 놀라서 팀장님을 쳐다보며 시선을 어디로 둬야 할지 몰라 여기저기 눈을 피하니깐 팀장님이 살짝 웃고는내 양볼을 잡더니 

 

 

 

 

 

 

 

"잘해보자고 우리 둘 좋은쪽으로 이젠 무슨뜻인지 알죠?" 

 

 

 

 

 

 

 

 

 

으아 새벽 두시반!!!오늘 오후에 엠넷에서 엑소무대 나오길래 오랜만에 중독무대보는데 경수가 나와서..하하 그냥 경수생각나서 짧게 써봤어요 원래 새벽엔 야하게 써야하는데 나는 경수..귀여운게 좋단말이야ㅠㅠㅠㅠ여기서 경수는 그 괜사에나오는 디오말투..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귀염터지는말투 (씹덕사) 이번편은 그냥 짧게 즐겨주세요 모바일로 그냥 써본거라 앞뒤안맞고 재미도없을거에요 대충 생각난대로 쓴거라 하하하하하 짧게 이거하나 써본거니깐 그냥 슥 보고 즐겨주세요ㅎ.ㅎ 써야할게 많은데 이러고있다니ㅋㅋㅋㅋ죄송해요ㅠ.ㅠ 재미없는글에 포인트 낭비하시고 흑흑 댓글다시고 소듕한 구독료받아가세요^0^♥ 댓글과 신알신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짱짱(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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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설레ㅠㅠㅠㅠ 도경수 진짜 달달한거 좋으다 니도 아이스초코 좋ㅇㅏ하는데 경수야 나에게도 아이스초코좀 사줄래m
9년 전
후니후니훈
당떨어지는데 아이스초코 먹으러가여ㅠㅠㅠㅠㅠㅠ댓글감사합니다^0^♥
9년 전
독자2
헐 오미자에요! 이건 단편인가요??? 아..도경수 왜이리 달달할까요ㅠㅠㅠㅠ 이상하게 아이스초코도 엄청 잘어울리네요 경수랑ㅋㅋㅋㅋ
9년 전
후니후니훈
단편이에요!!아이스초코먹고싶어서 쓴거아니고ㅎ..ㅋㄱㅋㅋㅋㅋㅋ경수랑잘어울리는거같아서 좋아요ㅠㅠ댓글감사합니다^0^♥
9년 전
독자3
헐 아침부터 설렘폭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아이스 초코 좋아해여 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후니후니훈
오늘 아이스초코 먹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댓글감사합니다^0^♥
9년 전
독자4
이거 너무 심각하게 달달한데요? 바람직해요 아쥬ㅠㅠㅠ
9년 전
후니후니훈
달달했다니 헤헤헤 감사해요ㅠㅠ♥
9년 전
비회원140.44
헐 뭐야 경수야 사랑햐
9년 전
독자5
아나새벽에 설렘터져뻬이베ㅠㅠㅠㅠ나두 아이스초코 참 좋아하눈데ㅠㅠㅠ 달달한게 너무 잘어울리자나ㅠㅜ
9년 전
독자6
헐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아이스초코 필요없어. 그냥 나랑 사귀쟘ㅎㅎ...
\

9년 전
독자7
헤헤헤헤헿 설렌당ㅎㅎㅎ막막 설레 흐헿헿ㅎㅎㅎ
9년 전
독자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틴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헐.....도팀장님.....설레ㅜ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10
흑흐구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도경수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멋있어 진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
9년 전
비회원10.43
이거 많이 본 장면인데 도용 신고해도되나요
9년 전
독자11
아ㅠㅡㅜㅜㅜㅜㅜㅡㅠㅠㅠㅠ달달한팀장님이네요ㅠㅜㅜㅜ설렌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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