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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꿍 전체글ll조회 35753l 15

[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08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08 

 

 

 

 

 

 

 

" 너 어제 찜질 열심히 했나보다? " 

" 어? " 

" 눈이 하나도 안 부었네. 원래 엄청 팅팅 부으면서. " 

" 어휴, 말도 마. 집에 있는 얼음 죄다 들이부었다니까. " 

" 오바한다 또. " 

" 진짠데. 그나저나 너 오후수업도 있었어? 너 오후에는 잘 안 듣잖아. " 

" 지난번에 수강신청 망했어. " 

" 그니까 피씨방 가랬잖아. 낡아빠진 집 컴퓨터로 뭐 어쩌겠다고. " 

" 난들 하필 그때 렉 걸릴줄 알았냐. 아, 가기 싫다. " 

 

 

 

 

민윤기와 나는 서로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함께 해 온 시간이 오래된만큼 서로에 대한 사소한 것들도 잘 알고 있었다. 남들에 알고 있는건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서로를 더 알고싶어하는 그런 호기심은 없었지만 그 대신에 편안함이 존재했다. 나는 민윤기에 관한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내게 가족을 제외하고 가장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난 망설임없이 민윤기를 뽑을 것이다. 내가 그렇듯 민윤기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만큼 자신있었다. 

 

 

 

 

 

 

" 민윤기. 근데 우리 멜론 비밀번호 뭐였지? " 

" ...어? " 

" 비밀번호 뭐냐고. 멜론! " 

 

 

 

내 질문에 민윤기는 이상한 소리까지 내며 심하게 당황스러워했다. 내 심각한 병인 귀차니즘 때문에 오래전부터 민윤기 아이디를 뺏어 같이 썼다. 한동안 유행에 뒤떨어져 살아서 신세대가 되기 위해 신곡차트를 뒤져보았다. 평이 좋은 노래를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아이디를 입력하란다. 그런데 오랜만에 로그인을 하려니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물어봐야지하다가 마침내 생각이 나서 민윤기에게 물어보았는데 뭐가 그리 놀랍고 당황스러운지 토끼눈을 뜨고는 날 바라본다. 

 

 

 

 

" 아니, 갑자기 왜? " 

" 왜는 왜야. 노래 들으려는데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한동안 로그인 안했더니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 나. 어디 적어놓은거 같긴 한데. " 

" 나도 모르겠는데? " 

" 에? 그럼 비밀번호 찾기 해봐야겠다. 넌 알고 있을거 같아서 안했는데. " 

" 야! 내가... 내가 할래! " 

" 어? 어... 그러던지... 근데 넌 맨날 음악 들으면서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 " 

" 지도 까먹은 주제에 말은 많아요. " 

" 됐고, 비밀번호 찾으면 나한테도 알려줘. " 

" 야, 그냥 이참에 너도 아이디 하나 만들어. 귀찮아죽겠어. " 

" 난 잘 쓰지도 않는데 뭐가 귀찮아! " 

" 그니까 그냥 하나 만들어. 나중에 또 잊어먹고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찡찡거릴거잖아. " 

" 와- 치사하다 치사해. 알았어알았어. 치사해서 내가 그냥 하나 만들고 만다! " 

 

 

 

 

 

민윤기의 때 아닌 심술에 퉁명스럽게 답한 나는 툴툴대면서 괜시리 걸음을 빨리해 걸었다. 그렇지만 짧은 다리가 빨리 걸어봤자였다. 민윤기는 빠른 걸음으로 단숨에 나를 따라 잡았고 어느새 토라져있는 내 눈치를 보며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 야. 삐졌어? " 

" 아니. " 

" 에이- 삐졌네. " 

" 안 삐졌다니까? " 

" 야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응? 삐지지마. " 

" 안 삐졌다고. " 

" 에휴, 아이디는 내가 만들어줄게. 어? 화 풀기다. " 

" 안 삐졌다니까... 너가 만들어주는거다? " 

 

 

내가 절대 쉬운 여자 아닌데. 내심 아이디 만들기 귀찮았던 나는 입가에 번지는 웃음을 애써 감추며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 ...좋다! 오늘 민윤기가 치킨 쏜다. 이따 우리집으로 와. " 

" 야 안돼. 나 오늘 애들이랑 약속있어. " 

" 뭐야, 나도 오늘 약속있는데 사주려고 했던거야. 바쁘시다는데 그럼 못 먹는거지뭐. " 

" 아, 그런게 어딨어! 다음에 사줘. " 

" 기회는 한번뿐이야. 니가 뻥차버린거지. " 

" 다음에 사줘! 응? 사줄거지? " 

" 몰라. 너 하는거 봐서. " 

 

 

 

매정하게 고개를 돌린 민윤기에게 다음에는 꼭 사달라고 팔을 붙잡고 늘어지고 찡찡대면서 길을 걷던 중, 핸드폰에서 카톡 알림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 김태형님 사실 시골 가는 중. 차 막혀서 심심해쥬금ㅠㅠㅠ 놀아 줄 예쁜이구함. ' 

 

 

 

애도 아니고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니. 다 큰 어른이면서도 늘 하는 김태형다운 아이스러운 발상에 터져 나오는 헛웃음을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연신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김태형에게 답을 보냈다. 

 

 

 

' 예쁜 애는 지금 등교 중. 열공해야하므로 바쁘니 김태형님은 알아서 노시길 바람. ' 

 

 

 

 

" 누구야? "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가까운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돌리며 시선을 옮겼다. 내 핸드폰 속 톡 내용을 훔쳐보기라도 한건지 민윤기는 고개를 쭉 내밀고 핸드폰과 나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 누군데 자꾸 실실 웃어. " 

" 어? 아, 친구. " 

" 아... 혹시 그 때 그 사람? " 

" 어? 응... " 

" 많이 친한가봐. 너 낯 가리잖아. " 

" 그냥... 친화력이 좋아, 얘가. " 

" 언제부터 친해진거야? 왜? " 

 

 

 

민윤기답지 않게 하나하나 시시콜콜 물어오는 그 모습이 낯설었지만 그래도 모처럼 민윤기가 관심 가지고 던진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김태형과 처음 만난 날을 떠올렸다. 

 

 

" 올해 초인가? 강의실에서 처음봤는데 따라오면서 자기랑 친구하자고 자꾸 조르길래.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하는 짓이 완전 애같아. " 

" 친구하자고 졸랐다고? " 

" 응. " 

" 너한테? 갑자기? " 

" 응. 근데 예전부터 친구하고 싶었다고 하긴 했어. " 

" 혹시 그 사람 너 좋아한대? " 

 

 

갑작스러운 민윤기의 물음에 순간 탁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몸을 돌려 의아한 시선으로 민윤기를 바라보았다. 내 행동과 시선에 민윤기도 걸음을 멈추고는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 왜 그렇게 생각해? " 

" 그거 누가봐도 그 사람이 너한테 작업거는거잖아. 번호따고 친구한다는 핑계로 친해지려고. " 

" ... " 

" 뭐야. 그냥 해본 소리였는데... 진짜야? " 

" 아...아니야! "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다급한 부정의 말이었다. 

 

 

" 아니야! 우린 그냥 친구야! " 

 

 

손까지 저으며 강하게 부정하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민윤기의 얼굴에는 황당함과 의아함이 섞여있었다. 

 

 

" 알았어. 뭘 그렇게까지 격하게 반응해. " 

" 네가 먼저 어이없는걸 물어봤잖아. 아니니까 그러지. " 

" 진짜? " 

" 아니라고 호구야! 아, 나 먼저 간다. " 

 

 

 

순식간에 얼굴로 쏠리는 열에 앞으로 몸을 돌려 빠른 걸음으로 민윤기에게서 멀어졌다. 한참을 빨리 걸어 민윤기가 저 멀리 멀어졌음을 느꼈을때야 다시 걸음을 늦추었다.  

 

 

거짓말을 했다. 무의식적으로 터져나온 말이었지만 거짓말을 한 것은 사실이었다. 김태형은 나를 좋아했고 나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다른 누구도 아닌 민윤기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원인은 나도 모르겠다. 민윤기가 어색한 내 반응에도 눈치 못 챘으면 좋겠다. 그냥 앞으로도 민윤기가 몰랐으면 좋겠다.  

 

 

 

 

 

 

민윤기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친구들의 반응은 분명하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그렇게 오래 사귀더니 찾아 온 권태기에 결국 너네도 헤어지게 될줄 알았다는 반응과 너네가 어떻게 헤어질 수가 있냐는 자기들이 더 허탈해하고 슬퍼하는 반응. 나는 그 사이에서 얌전히 자리에 앉아 맥주를 들이마셨다. 

 

 

 

" 헤어진건 난데 니들이 왜 더 난리야. 아무튼! 이 언니는 이제 솔로로 돌아오셨다! " 

" 여러분, 이렇게 두 명의 솔로가 돌아옵니다! " 

" 그럼 민윤기는? 어? " 

" 그냥 예전처럼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어. " 

" 야,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 

" 맞아. 너네도 처음에는 친구였다가 결국 사귀게된거잖아. 그것도 그냥 친구냐. 짱친이었지. " 

" 왜 없어. 나 민윤기말고도 그런 친구 있거든? " 

" 에이, 그냥 순수한 친구관계라고? 그럴리가. " 

" 남녀도 정말 순수하게 친구가 될 수 있거든요. " 

" 아니야. 그런 친구관계는 분명히 한 쪽은 순수하지 않은 다른 마음이 있어. " 

" 아, 아니라니까! 난 김태형이랑...! " 

 

 

 

태형이가 떠올랐다. 김태형이랑 정말 순수한 친구사이라고 말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김태형은 아니었다. 친구의 말처럼 김태형은 내게 다른 마음이 있었다. 김태형에게는 우리 사이가 순수한 친구관계가 아니다. 민윤기의 말대로 친해지기 위한 일종의 작업방식일수도 있다. 그 생각을 안했던 건 아닌데 나도 모르게 정말 김태형을 친구로 생각해 까맣게 잊어버렸다.  

 

 

아니라면서 바락바락 우기던 나도 점차 기가 죽어서 시무룩해졌다. 처음으로 어쩌면 정말 남녀사이에 순수한 친구관계는 불가능한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야야, 얘 기죽은거 봐. 그만해. " 

" 왜 이래. 으유, 알았어. 남녀도 친구 가능해. 매우 가능해! " 

" 맞아. 민윤기랑 너랑도 완전 친구관계 될 수 있어. 그니까 응? 그만 우울해하고! 마시자! " 

 

 

 

 

 

 

" 야! 나 안 간다고! " 

" 왜! 너 이제 신경쓰고 의식해야 할 남자친구도 없거든요? 그리고 클럽가면 다 나쁜거야? 그냥 가서 우리랑 춤추고 놀자고. " 

" 나 춤 못추는거 알잖아. " 

" 그럼 우리 옆에서 박수라도 치던지. 빨리 가자고. " 

 

 

있는 힘껏 나를 끌어당기는 친구들의 힘에 더는 버티지 못하고 클럽 안으로 끌려들어갔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화려한 조명과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다. 클럽 안에는 사람이 북적거렸다. 많은 사람들 탓에 한눈이라도 팔아서 친구들이 옆에서 떨어진다면 찾기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았다. 

 

 

 

" 키야- 오늘 물 좋다. " 

" 얼씨구. 살판 났네. " 

" 야, 나가자. 빨리! " 

 

 

정말 구경만 하려다가 얼떨결에 무대 위까지 올라가게 된 나는 친구들의 춤을 보며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냥 정말 아무렇게나 추는구나. 오랜만에 온 클럽이라 정말 낯설어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이 들자 나도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춤을 출 수 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라는 마음이었다. 원래 음악과 춤을 좋아하지만 잘 추는 편은 아니기에 클럽에 갈 때면 민윤기 핑계를 대고 늘 빠져나왔지만 이제는 그렇게 댈 수 있는 핑계도 없었다. 그래도 뭐 막 나가는 기분으로 즐기니 간만에 느껴지는 일탈을 하는 기분이었다. 

 

 

 

" 야, 아주 물 만났네? 그니까 진작 같이 좀 오지. " 

 

무아지경이라는 말은 지금의 나에게 쓰는 말임이 분명했다. 터져나오는 흥에 나 자신을 주체할 수 없을 때, 나에게 은근히 닿아오는 몸짓이 있었다. 처음에는 같이 온 친구인줄 알고 넘겼으나 그 몸짓은 내게 점점 더 자주, 가깝게 닿아왔다. 기분이 이상했던 나는 뒤를 돌아봤고, 내게 닿아오던 몸짓의 주인공은 친구가 아닌 처음 보는 남자였다. 그 사실에 불쾌해진 나는 인상을 쓰고 남자에게 물었다. 

 

 

" 저기요. 뭐하세요? " 

" 네? 뭘요? " 

" 자꾸 닿으시잖아요. 하지마세요. " 

" 뭐라고요? 잘 안들려요? " 

" 자꾸 닿지 마시라고요! " 

" 네? " 

 

 

끝까지 못 들은척 하는 뻔뻔한 태도에 머리끝까지 화가 차올랐지만 한번 꾹 참고 자리를 옮기려고 했다. 그러나 그 남자가 자리에서 떠나려는 내 팔목을 잡아 끌었다. 갑작스러운 손길에 깜짝 놀라 팔을 빼려고 했지만 꽉 잡은 손힘에 팔을 빼기란 불가능했다. 

 

 

" 왜, 어디가요. " 

" 이거 놓으실래요? " 

" 나랑 나가서 놀래요? " 

" 아니요. 싫으니까 이거 좀 놓으세요. " 

" 에이,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나가서 놀자. " 

 

 

 

말이 안 통하는 듯 자기 얘기만 하는 남자의 모습에, 대화는 포기하고 내게 걸어오는 말을 모조리 무시한채 팔을 빼내기 위해 애썼다. 

 

 

" 몇 살이야? 대학생 같은데 1학년? 2학년? " 

" ... " 

" 내가 오빠지? " 

" ... " 

" 왜 안 나가는건데? 응? " 

" ... " 

" 남자친구 있어? " 

 

 

그 말에 순간 멈칫했다.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미묘하게 바뀐 내 표정을 순식간에 재빠르게 캐치한 남자가 집요하게 계속 물어왔다. 

 

 

" 있어? 아니지? 남자친구 없지? " 

" ... " 

" 그럼 나랑 나가자. 나가서 놀자니까? " 

 

 

있다고 해야 이 자식이 이 짓을 그만둘텐데. 그런데도 차마 있다고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답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내 팔목을 잡고 있는 남자의 손이 다른 손에 의해 내 팔목을 놓아버리고 다른 손이 내 손목을 잡아끌었다.  

 

 

" 나가자. " 

 

 

미쳐 누군지도 보지 못하고 놓치지 않겠다는 듯 꽉 잡혀 있어 아파오는 팔목을 빼내려고 애쓰고 있는데, 이윽고 남자의 언성이 높아지고 말다툼이 들렸다. 

 

 

" 당신 뭐야? 뭐하는 짓이야? " 

"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싫다는 사람한테 뭐하는 짓인데?" 

" 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 

" ... " 

" 그쪽이 이 여자 남자친구세요? " 

" ... " 

" 아니면, 꺼ㅈ... " 

" 맞아요. " 

" 뭐? " 

" 내가 이 여자 남자친구, 맞다고. " 

 

 

 

 

시끄러운 그 안에서도 내 귀에 정확히 들린 전혀 예상치못하게 떨어진 대답에 곧바로 시선을 옮겨 그제야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갑자기 나타나 잡혀있던 내 팔목을 구해주고는 나가자며 내 팔목을 잡아 끌던 사람. 꼼짝 못하던 나 대신에 이 상황을 정리해주고 있는 사람. 그리고 지금은, 내 남자친구를 자청하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민윤기였다. 

 

 

 

" 그러니까 이 여자 건들이지마. " 

 

 

 

 

바보같이 그 말 한마디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태꿍입니다! 

어쩌죠... 이 분량... 이 전개.... 이 막장드라마 같은 흐름....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ㅠ 

이런 똥 같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늦은 점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또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당! 늘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슈웁  / 석진센빠이 /  샘봄 / 루리  

수대 / 윤기부인 / 부릉부릉 / MSG  

BBVI / 전정ㄱ국 / 전정국부인 / 충전기  

밤열한시 / 슙 / 달달 / 초딩입맛 / 설날 

꾸탱 

(암호닉 신청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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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9년 전
독자2
허어거거거거거거거걱ㄱㄱ거거ㅓ걱거 윤기랑 친구로 다시 돌아간거 왜이렇게 찌통이죠,,,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게ㅜㅜㅜㅜ 마지막 설레여,,,,,♥ 멜론 비번 뭘까여....
9년 전
태꿍
윤기의 매력이죠ㅠㅠㅠㅠㅠㅠ 무심한듯 다정한거ㅠㅠㅠㅠㅠ 제가 거기에 빠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
으어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설렘사당한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설레요ㅠㅠㅠㅠ(쥬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4
MSG에여....이제이렇게다시시작되는거맞죠...??ㅠㅠ우리윤기드디어다시만나는거맞죠??ㅠㅠㅠㅠㅠㅠ기대해도되는거죠작가니뮤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MSG님! 시작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ㅠㅠㅠㅠ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안녕하세요!달달입니다!그동안 쓰차때문에 댓글못달았어여...ㄸㄹㄹ....
아니에요...막장필안나요!오...드디어 윤기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오..둑흔둑흔...
글을 작가님 자유죠!!

9년 전
태꿍
달달님! 오랜만이에요~~~ 윤기 말 하나때문에 이렇게 설레다니.... 민윤기는 마성의 남자ㅜㅜ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다시 잘 될 기미가 보이는 건가...... 그랬으면 좋겠다... ㅎ 내심 기대 중...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이거먼저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스크롤 진짜 아껴가면서읽었어요 오늘도 짱잼 민윤기너무설레는거아닌가요? 다음화도ㅠ빨리데려와주세요!!!
9년 전
태꿍
분량이 너무 짧죠...☆(반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아니요아니요 분량이 짧아서그런게아니라 아까워서 아껴가면서읽었죵♥♥
9년 전
태꿍
으아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제가 이런 말도 다 듣다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혹시뭐비번 여주에관련된건아니겠죠?
9년 전
태꿍
쉿 비밀입니당!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1
설날이에여ㅠㅠㅠㅠㅠㅠ멜론 비번은 뭐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사람 심쿵하게 왜그래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설날님! 윤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심쿵한답니다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
꾸탱임니다 멜론 비밀번호 왜 안 알려 주는 걸까여... 여주랑 관련된 건가 아님 음악이 막 헤어져서 듣는 그런 거 ㅋㅋ 아님 여주랑 관련된 것만 듣는다는가... 궁금해 죽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설렘사 ^ㅅ^ 연재에 관한 건 일단 이걸 완결낸 다음에 차기작을 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9년째 연애 중이랑 그 다음 작품도 챙겨 볼 게요!
9년 전
태꿍
꾸탱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비밀번호는 비밀입니당~ㅋㅋㅋㅋㅌ
9년 전
독자13
ㅊ헐 ㅜㅜ윤기 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엉어엉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저는 새글도 좋습니다ㅏㅜㅜㅜㅜㅜ엉어어어엉어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세상에ㅠ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다니..ㅠㅠㅠㅠ멜론 비밀번호도 뭔가 있는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잘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그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새글도 완전 환영합니다~
9년 전
태꿍
윤기 때문에 설렘사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BBVI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글 칭찬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공감하시고 즐기실수있는 글 쓰겠습니다!
9년 전
독자16
헐 뭐람이게ㅜㅜ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아니 둘의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여ㅜㅠㅠㅠㅠㅠ어어엉엉엉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랗게 아니 왜 헤어져ㅠㅜㅜㅜ헤어지지 말란밀이야ㅠㅠㅜㅜㅜ어어엉ㅇ엉엉어어엉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흐흫 샘봄입니다 . 마지막 심쿵 하흫ㅎㅎㅎ 아 여주야 윤기같은남자이세상에많이없을텐데.......ㅠㅠㅜ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친구말고 애인!!! 애!!!! 인!!!! 남!!! 자!!! 친!!! 구!!! 를하란말이야ㅠㅠㅠㅠㅠㅜㅜ제발좀ㅠㅜㅜㅠㅠㅠ!!
9년 전
태꿍
샘봄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친구앞에 남자친구 꼭 원하는 부분입니다(단호)
9년 전
독자18
헐헐헐헐헣ㄹ다시사겨다시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자가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소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루리에요~~ 윤기라니ㅠㅠㅠㅠ 마지막 ㅠㅠ심멎.. 대체 무슨사이야ㅠㅠㅠ다시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흐긍 오늘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태꿍
루리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으아! 감사합니다♡ 그냥 말씀해주시면 되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슙슙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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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넠넠님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34.72
부릉부릉입니다ㅠㅠㅠㅠㅠㅠ윤기 마지막에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흙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부릉부릉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5.49
윤기가 멜론 비밀번호 안 알려준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ㅎㅎ 태꿍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신작도 기대할게요 하지만 9년째 연애중을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하는 독자로써 9년째 연애중을 먼저 완결 내시고 하심이 어떨까요..? 그냥 제 바램이지만요ㅎㅎ 결정은 태꿍님이 하시는 거니까!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요<3
9년 전
태꿍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잘 반영하도록 할게요~
9년 전
독자23
헐미쳣어미쳣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ㅎㄹㄹㄹ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헐 윤기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친구사이로 돌아간게 왜 이렇게 가슴아프니 진짜.. 둘이 서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슙이예요...슙....슙......민슈가아!!!!!!!!!!!!!!윤기야!!!!!!!!!!!!!!!!!!!!!!!!!!!!니가 다시 돌아와주면 돼!!!!!!!!!!!!!!
9년 전
독자26
으잉 윤기군 설레쟈나요 질투도하잖아요ㅠㅠ 남자친구라니 남자친구라니!!!!! 잠깐 너무길게 연애해서 서로가 지친순간이라고생각해요 서로를 다시보고 마음을 맞춰갈수있을때 다시 서로만보는 순간으로 돌아가길 정주행했는데 좋네요ㅠ 반딥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다른작품으로오셔도 잘볼게요:)
9년 전
독자27
윤기랑 잘 되는건가요ㅠㅠㅠㅠ 윤기 때문에 설렘사하고가요...
9년 전
독자28
다시 시작하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
9년 전
독자29
ㅜㅜㅜㅜㅜㅜ뭐야 윤기설레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ㄱㅋㅋㄱㄱ저아저씨한테 감사하넼ㅋㅋㅋㅋㄱ윤기야 사랑해ㅜㅜㅜㅡ
9년 전
독자30
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로돌아간거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와
9년 전
독자31
으ㅓㄹ옻허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ㅠㅠ설렌다설렌다
9년 전
독자32
홀 도와주러 온거야?ㅠㅠㅠ설레게ㅠㅠ
9년 전
독자33
헐완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너무설렌다..진짜글너무잘씃시는것같아요ㅠㅠ
9년 전
독자34
헐헐헐류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 아무렇지 않은구 같아서 마음아팠는데ㅠㅠㅠㅠㅠㅠ마지막보고 쫌 치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그래서 멜론비밀번호가 어떻다공ㅎ?ㅠㅠㅠㅠㅠ뭐지궁그맹ㅇㅋ
9년 전
독자35
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마지막에심쿵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허루ㅜㅜㅜㅜㅜ마지막윤기왜설레죠ㅠㅠㅠㅠ다시사겨라ㅜㅜㅜㅜ
9년 전
독자37
ㅠㅠ윤기ㅠㅠㅠ심쿵ㅠㅠㅠㅜㅜㅠ마지막에 훅 치고 들어오네ㅠㅠㅠㅠㅠㅠ설렘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윤기야.... 윤기야!!!!!(와장창) 아 진짜 마지막말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있는곳은 또 어떻게 알거 찾아왔는지ㅠㅠㅠㅠㅠㅠㅠ 멜론 비밀번호는 아마 그 둘의 관계와 관련있을것 샅은데... 이번엔 여주가 나빴네!!
9년 전
독자39
헐헐헐ㅠㅠㅜㅜㅠㅠㅠㅜ민윤기ㅣ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심쿵.....(쥬금)
9년 전
독자40
민윤기...ㅠㅜㅠㅠㅠㅠㅠㅜㅡ퓨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41
짜식...아련하게 글 내리면서 읽고 있는데..갓윤기..박력있고 그래..왜...
9년 전
독자42
아 진짜 민윤기 개설레ㅠ 왜친구야우리? 그냥우리사귀면안돼? 어 안돼냐구!
9년 전
독자43
허이러ㅓ두류유유유ㅠㅠㅠㅠㅠㅠ융기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하ㅜ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진짜 남친일때는 안챙겨주고ㅠㅠㅠㅠ이자시규ㅠㅠ
9년 전
독자44
ㅡ으ㅠㅠㅠㅠ 역시 애매하게됐네요..ㅠㅠㅠ 그렇게 오랫동안 연인이였는데 한순간에 친구로 바뀌려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졌는데 이런거에 설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윤기야넌또왜클럽에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친구로ㅠ돌아갔는데ㅠㅠㅠㅠ 너무 자연스러워ㅓㅠㅠㅠㅠ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ㅜㅜㅠ 으야엥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윤기얀어ㅣ뤟ㅎ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앙 윤기야ㅠㅡㅎ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워후~~~~~~윤기나이스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심 마지막 대사 심쿵...현실에 저런 남사친 없나여..ㅜㅜㅜㅠ
9년 전
독자51
민윤기 너는 남친일 때 그렇게 좀 하지ㅠㅠㅠㅠㅠㅠ왜이제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진짜...
9년 전
독자52
헐미친민윤기박력봐....설렘봐...
9년 전
독자53
헐 무야뭐야 비번도 궁금하고 왜 저런말했느닏도 ㄱ우금하고헐ㄹ허유기야
9년 전
독자54
윤기에게 두근 거리면서도 걸리는점은.... 윤기도 클럽에 있었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윤기가 어떤생각을 하고이ㅛ는지 너무 알고싶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심장부여잡고가요ㅠㅠ♥
9년 전
독자5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로 계속대하니까 더 슬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윤기박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다시사궈제바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엉ㅠㅠ ㅠㅠㅠㅠㅠㅠ설렘사가 이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민윤기랑 다시 사겨야해 진짜 wow 윤기 너무 와 오빠 윤기오빠.. 오빠......다시 사귀자 제발.....ㅠㅠ
9년 전
독자61
....아...정말 알수없는 남자..민윤기 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윤기야....ㅜㅜ그래 난 너밖에 없다 진짜ㅜㅜ오구오구ㅜㅜ이뻐죽겠어 아주^ε^
9년 전
독자63
헐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심쿵당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
9년 전
독자64
아니 윤기야ㅠㅠㅜㅜㅜ무심한듯 다정한듯ㅠㅠㅠㅠㅠ아리송송하게하는규나ㅏㅠㅠ
9년 전
독자65
그러면 다시 사귀는건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또 거기에는 어떻게 있었대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민윤기 ㅠㅠㅠㅠ사귈때잘하지ㅜㅠㅠ바뷰야
9년 전
독자67
그니까 건들지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자 민윤기꼬니까 곤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아아아아ㅏ아ㅏㅜㅜㅜㅜㅜㅜ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내심장폭발ㅠㅠㅠ
9년 전
독자69
왜친구로돌아가자하고난뒤에저런멘트를싱숭생숭하구로
9년 전
독자70
와ㅠㅠㅠㅠ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아ㅠㅠㅠㅠㅠㅜ갑자기 또 설레잖아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
8년 전
독자74
아ㅜㅜㅠ맘아프다ㅜㅜㅜ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ㅜㅠㅜ아ㅜ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우ㅜㅠㅠㅠㅠ우ㅏㅜ어어아ㅏㅠㅠㅠ
8년 전
독자76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저런 모습 처음인데ㅠㅠ
8년 전
독자77
으아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다시사귀면안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다시 잘 되는건가요? 그런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9
민윤ㄴ기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런척 해도 다 걱ㄱ정되고 막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멜론은 또 뭐가 있ㄱ길래 그러는 걸까여..
8년 전
독자80
헐민윤기모야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라니ㅠㅠㅠ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붙잡을땐실몽이얐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뭐..뭐야!!!완전 말이안나오네여 헐 윤기야 흑흑 아 윤기야..!ㅠㅠㅠㅠㅠ뉴ㅠ잘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82
뭐야무어ㅑ무어냐우어냐우어(해탈)윤기야...........ㅠㅠ
8년 전
독자83
하....여주님 윤기랑 왜 헤어졌나요....다시 사겨라!짝!사겨라!짝!마음이아파...윤기를 불러줘...
8년 전
독자84
헐 ㅠㅠㅠㅠㅠㅠ 고 슈가!!!!민 슈가!!!!!!!!!!!!!
8년 전
독자85
헐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민윤기마음을하나도므르겠어ㅠㅜㅠ
8년 전
독자8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내만을흔드는간데ㅠㅠㅠ
8년 전
독자88
윤기 갑자기 적극적이다ㅡㅜㅜㅜㅜㅡ진작 이러지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헐 ㅠㅠㅠㅠㅠ뮤ㅓ에요ㅠㅠㅜㅠ왜 윤기도 클럽에 ㅠㅜㅠㅠㅠ남자친구라니 ㅜㅜ구러면 안돼 ㅠㅠㅠ
8년 전
독자90
이게 뭐야ㅠㅠ헤어지면 괜찮을줄알았는데ㅠㅠㅜ그것도 아니고ㅠㅠ이게 대체 뭐냐고ㅠㅠㅠㅠㅠ분명히 친구라면 괜찮을줄알았는데ㅠ
8년 전
독자91
윤기야ㅠㅠㅠㅠㅠㅠ윤기야멋있어ㅠㅠㅠ너가다해먹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뭐야뭐야 민윤기 어떻게 알고온거야 설레게 왜 저런말하는건데ㅠㅠㅠㅠ분명 멜론비번은 여주랑 관련있는걸꺼야...
8년 전
독자93
헉쓰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그니까 건들지마.. 마지막 대사 완전 찌통... 그나저나 여주 마음이 두근거렸다니 아직 윤기가 마음에 있다는 소리군여..!
8년 전
독자94
하ㅠㅠㅠ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윤기시점이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ㅜㅠㅠㅠㅠ맴찢 ㅜㅠㅠㅠ
8년 전
독자95
윤기야ㅜㅜㅜㅜ박력ㅜㅜㅜ 근데너도 솔로라고 클럽왔나보구나ㅋㄱㅋㅋㅋ
8년 전
독자96
으아으으으으 윤기야ㅠㅡㅜㅠㅠㅜㅠ그냥 남자쫓아내주려고 말한거였겠죠...후ㅠㅠㅜ
8년 전
독자97
헐ㄹㄹㅎㄹㄱㄹㄱㄹ헉 내심장...
8년 전
독자98
아 이게ㅜ멍ㅋㅋㅋㅋㅋㅋㅋㅇ진짴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ㅌㅋㅋㅋ결국 데생각은 이거에여 윤기가 여두가 그만하자는 말 듣고 뭔가 변화가 생긴ㄱ죠 가래서 여주는 다시 설레임을 느끼고 윤기에게 짜디응아ㅏㅏㅏ아아안돼ㅠㅠㅠ그럼 우리 태형ㅇ이 불쌍해서 안되는데....ㅠㅠㅜㅠ안돼야ㅠㅠㅠㅠ우리 태형ㅇ이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와 심ㅈ쿵 츤다ㅜㅜㅜㅜㅜ우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ㅂ윤기야 나랑 사귀자!! 나랑 살림을 쿠리자!!!!!!
8년 전
독자100
드디어 우리 윤기가.... 갑자기 사람 심쿵하게 하네ㅠ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민윤기 왜 헤어지니까 더 잘해주는거야..헝ㅠㅠㅠ
8년 전
독자102
그래 ㅠㅠㅠㅠㅠ 윤기는 여주를 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허어 ㅠㅠㅠㅠ마지막에 윤기나올때 대박... 윤기일것같다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 ㅠㅠㅠㅠ 심쿵하네여 ㅠㅠ
8년 전
독자105
헐ㄹ......허허럴.....허러러러러러러헣햫.....대박
8년 전
독자106
후하후하 심쿵....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만나라...
8년 전
독자109
듀근거렸...뜨아아아아아아ㅏ라나아라아ㅏ하하다아아ㅏ하하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그래요윤기야ㅜ ㅜㅜㅠㅜ ㅜㅜ잘햇어ㅜ ㅠ ㅜ
8년 전
독자111
아 대박ㅠㅠㅠㅠㅡ박력잇어ㅠㅜㅠ건들지말래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슬프게
8년 전
독자113
윤..윤기야!!!!!!!ㅜㅜㅜ!!민윤기ㅜㅜㅜ!!설렜다!
8년 전
독자114
헐헐헐 대박대바규ㅠㅠㅠㅠㅠ 그래 다시 남자친구여자친구 하는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여주좋아하잖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비번에 뭐가 있는 모양인데...궁그미하네욬ㅋㅋㅋㅋㅋ그리고 헤어진 주제에 남친이라니ㅜㅠㅠㅠㅠㅜ뭔데 설레게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비번에뭔가있구나..그치?ㅜㅠㅠㅠㅠㅠ아윤기쓰!!!!!!쪼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윤기일까 태형일까 했는데 윤기라니 대박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헐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다음편 계속 보게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진짜 왜 이렇게 설레져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왜아이디랑 비밀번호안알려줘ㅠㅠ우리 추억관련된거여서 그러지?ㅠㅠ
8년 전
독자123
ㅠㅠㅠㅜㅜㅠ비번여주사랑이어라ㅠㅠㅠㅠㅠㅠ윤기짱설레어요ㅠㅠㅠㅠㅠㅠ첨엔태형인가해ㅛ다가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민윤기 이 나쁜남자야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25
좋아하는규너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허후후훟ㅎㅎ후휴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비밀번호듀 그렇고 마지막 클럽장면도 그렇고 아직 정확한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여주를 좋아하는거누알거같아요...
8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 멜론 비밀번호에 분명히 뭔가 있다 있어 촉이 온다 촉이와!!!! 하유 정말 사람은 없어야 아네요
8년 전
독자128
와ㅜㅜㅠㅜ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뭐죠ㅠㅠㅠ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세상에 민ㄴ슈가씨 박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아니 진짜 민윤기를 고소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럴 슈가 있지? 죄송합니다
8년 전
독자132
나 눈치 좋아여 작가님ㅠㅠㅠㅠㅠ멜론 비번 뭔데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좋아하는구나 아직ㅠㅠㅠ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4
아ㅠㅠㅠ난설마 태형인가 했는데 윤기일줄이야 그래 헤어지면 안돼ㅛ어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아나 윤기야 진짜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진짜 무한 감동이에요...남자친구라고 딱 말해주고ㅠㅠㅠㅠ사귈때보다 더 많이 얘기하고 신경써주고..왜 이제서야 그러나 싶지만 윤기도 많은 생각을 했을테니까 그러는거겠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융기야!!!!!!!!!!!!!!!!!!!!마이오빠!!!!!!!!!!!!!!!!!!하진짜 핵심쿵 핵멋있다진짜로 와 윤기짱은 어떻게 이렇게 멋있을수가 있는지 참 정말 상상이 안갈정도로 멋있다 이런 멋있는오빠를 내가 지금 다음평 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37
박력ㅜㅜㅜㅜㅜ 어떻게 찾아온거야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38
미쳤어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사구리...
8년 전
독자139
아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흔들리게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아씨 겁나 설레네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사랑한다 많이ㅠㅠ
8년 전
독자141
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코도 동글 볼도동글 눈도동글 얼굴도 동글 너무좋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땜에 한번 설렘사하고 짤땜에 또 사 하네요 전 하이브리드인간인게 분명합니다.
8년 전
독자142
.ㅜㅜ무ㅜㅜㅜㅜ내가 볼 땐 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ㅜㅜㅜㅜ왜그래ㅠㅜㅜ왜!!!!!!!ㅇ다시 사겨버려ㅜㅜㅜㅜㅜ추천이욤
8년 전
독자143
윤기야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ㅜㅜㅜㅜ와윤기박력이아주ㅜㅜㅜㅡ멋닛어용
8년 전
독자145
어머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멜론비번도 여주랑 관련있는거같은데......
8년 전
독자146
그랴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그러고 다시 제발 사겨라...오ㅑ 지금에서야 박력윤기가 되었니?ㅠㅠㅠ
8년 전
독자147
민윤기 뭐야ㅠㅠㅠㅠ 이랬다 저랬다ㅠㅠㅠ 사람 헷갈리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옴마.. 민윤기.. 그니까 건들지마.. 박력봐..옴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윤기 왜 헤어지고 나서 더 멋있는건데요 진짜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랑 언제 다시 불붙을지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49
제발 다시 만나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ㅎㄹ 윤기 뭔데 어떻게 알고 왔어!!!..,,, 아 그런데 태형이 너무 맘 아푸다 ㅠ..,, 시골 가서 조은 여자 잡아
8년 전
독자151
ㅜㅠㅠㅠㅠㅠㅠㅠ헐 마지막말 왜이리설리요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윤기야ㅠㅠㅠㅠ헐 너무설레서 여기서죽을께요
8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좋아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헐뭐야윤기야너왜 여있어......헐뭔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윤기ㅣ야ㅠㅠㅠㅠㅠ잘욌ㅅ어ㅜㅜㅜ아직좋아하ㅏ는거지??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제발 다시 사겨 줘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윤기 너무 멋있었어요!
8년 전
독자156
ㅏ허러러허허ㅓㅎ헣 윤기야!!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57
헐 마지막 대사 너무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민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번편 역시나 너무 재미있었어용!!!
8년 전
독자158
허류ㅠㅠㅠㅠㅜ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이거다허류ㅜㅜㅜ아완전설레 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비번뭐길래ㅠㅠㅠㅠㅠㅠ어윤기멋있더
8년 전
독자160
거들지말라니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
심쿵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흐어어어윤기야ㅠㅠㅠㅠㅜㅜㅜ 다시 사겨라(짝) 사겨라(짝)ㅠㅠㅠㅠㅠ 설레듀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허류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중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친구뭔가어색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으헤랗러ㅠㅠㅠㅠㅠ윤기는여주좋아한다코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다시만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어떻게 알고 온거야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자친구라니.. 너네 헤어졌잖아ㅠㅠㅠㅠㅠㅠ 너가 무슨 상관인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아 민윤기 진짜 헤어졌는데 어디서 남자친구 행세야 슬퍼 죽겠다 제발 윤기랑 다시 잘 되라 융기야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와 민윤기..!
8년 전
독자167
어...어...뭐야ㅠㅠㅠㅠㅠㅜ윤기 왜 여기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ㅝ야미뉸기ㅜㅜ이제와서ㅡㅓㄹ어쩌겟다고ㅜㅜㅜ갑자기남자친구래ㅜ아으모르겟다
8년 전
독자169
헐대박 윤기...완전심쿵
8년 전
독자170
그래서 비번 무ㅓ라구요 윤기야?ㅠㅠ
8년 전
독자171
비밀번호에 뭔가 있을 거 같은 느낌 들어요... 손목 잡는거 윤기일 거 같았는데 진짜 윤기...
8년 전
독자172
왠지멜론비밀번호가수상하다능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73
윤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후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다시돌아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누텔라)
8년 전
독자176
아 윤기 나타났을때 심쿵 제가 괜히 다 마음이 그렇네요 아 윤기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뭐지ㅠㅡ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9
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번은 또뭐지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심쿵데스ㅜㅜㅜㅠ미쳐ㅜㅜㅜ
8년 전
독자180
허ㅓㅅ흐허ㅓ류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다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뭐야ㅠㅠㅠ
8년 전
독자181
허럴럴 설렘사당한다 민윤기 진짜 이 위험한 남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ㅎㅓ........윤기쓰 뭐ㅣ징.,.......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84
에에에에에에엥 민윤기 으헝 ㅠㅠ여주를 위해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아이 뭐야 민윤기~~~~~~ㅎㅎㅎㅎㅎ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거~~~~얌~~~~???ㅎㅎㅇㅅㅎ
8년 전
독자187
뭔데 민윤기ㅠㅠㅠㅠ이번 글에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있는거같은데ㅠㅠㅠ여주 좋아하잖아ㅠㅠ아진짜ㅠㅠ
8년 전
독자188
윤기야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ㅠ너ㅠㅠㅠㅠㅠㅠㅠㅠ왜 설레고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하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ㅜㅜㅜㅜ흐아어ㅠㅠㅠㅠㅠㅠㅠ내생각에도 윤기는 여주를 좋아해 ㅠㅠㅠㅠㅠ좋아한다구ㅠㅠㅠㅠㅠㅠ아 이런상황.시러ㅠㅠㅜㅜㅎ아어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90
윤기야 너는 좋아하는거맞지??? 제발 맞다고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작가님 ㅠㅜㅠㅜㅜㅜ워더 ㅠㅜㅠㅠㅜㅜㅜ민윤기도 워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ㅁ
8년 전
독자192
비번이뭐길래 ㅠㅠㅠㅠㅠㅠ하으 윤기야 ㅠㅠㅠㅠ아 진짜설렌다융기....
8년 전
독자193
하 마지막 박력..☆이 미련한 남자야 ㅠㅠㅠ 진작에 잘해줏징 ㅎㅅㅎ
8년 전
독자194
홀...설렌다....근데 진짜 민윤기마음이 뭔지 궁금하다..
8년 전
독자195
핳,,,,,윤기설레요ㅠㅠㅠㅠㅠ아디패스워드너으ㅏ럽...
8년 전
독자196
윤기야ㅠㅠㅠㅠㅠㅠ왜 클럽에!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이로써 윤기는 여주를 좋아합니다!!!!!!
8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ㅏㅈ니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너아직좋아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이 녀석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친구로 돌아온거 아니에여?ㅠㅠㅠㅠㅠ 씁쓸퓨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뭔데 설레는거죠??
8년 전
독자200
드디어 오삐가 돌아왔구나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ㅜ다신가지마여ㅜㅜㅜㅜㅜㅜㅜ오빠이렇게달달한거너무졸은데...둘이 다시사귀면좋겠는데..
8년 전
독자201
아 마음아파 민윤기는 여주 좋아하는데 왜 그런척을 막 해서 여주 떠나게하고 그런걸까 또 붙겠지? 다시 붙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음편에선 어떻게될까요ㅠㅠㅠㅠㅠ 너뮤 궁금해사 돌게썽ㅇ오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02
아아아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아ㅏ윤기ㅠㅠㅠㅠㅠㅠ설레긴한데 솔직히 사귈때 잘안해주다가 헤어지고나서 잘해주는이유를 질모르겠어요ㅠㅠ저남자가 저렇게 행동할때 도와주는건 맞지만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아니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구런야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ㅠㅠㅠ 갖자기 어ㅐ 그래ㅠㅠㅠㅠㅠㅠㅠ먼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아애애앵ᆞ 미쳤어ㅜㅠㅠ윤기야ㅠ
8년 전
독자206
민윤기 설레ㅜㅜㅠㅠ설레는데 왜 사귈때는 안이랬을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ㅈ...잠깐만 진짜 심쿵인데ㅜㅜㅜㅜ왜 이제 그러는 거야ㅜㅜㅜㅜㅜ뭐지ㅜㅜ민윤기의 마음을 모르겠당...ㅠ
8년 전
독자209
뭐야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무ㅜ야 진짜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ㅏ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ㅜㅜㅜㅜㅜㅜ윤기야~~~민운기ㅣ퓨ㅠㅠㅠㅠㅠ이제서야 ㅠㅠㅠ
8년 전
독자214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ㅜㅜㅠㅠㅠㅠ(죽은자의 온기)
8년 전
독자215
아니 이런 상황에 설레는 나도 이상한데 민윤기 행동ㅇ이 더 이상해..이 커플 이상해..이해할 수 없어..왜 헤어지고 나서 잘해주는 거야? 이거 뭐야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아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밀당아 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할거 같아요 꺅
8년 전
독자21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이래도 되는거야...?윤기야...
8년 전
독자219
윤기야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아설레뮤ㅜㅜㅡㅜㅜㅠㅠㅠㅜㅜㅡㅜㅠㅠㅠㅠㅠ킁
8년 전
독자220
ㅇㅏ....ㅠㅠㅜㅠㅜㅜㅠ윤기야자꾸헷갈리게하지마ㅠㅠ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221
우와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이새벽에이렇게설레이니잠을잘수가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어마마ㅏㅏ마마마마마마마마ㅏ맘!!!!!!!!!!!!!!!윤기야!!!!!!!!!!!!!!!!!!!!!!!!!민윤기를 고소합니다!!!저를 아프게하니까여!!!!!!!!!!!!1
8년 전
독자223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건들이지마는 태형이한테 했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서운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건들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헐 미친ㅠ민윤기ㅠ ㅠㅠ 건들지말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쩔어ㅠㅠ
8년 전
독자225
뭔데ㅜㅠㅠㅠㅠ왜 변한건데ㅜㅜㅠㅠㅠ 뭔 심리야
8년 전
독자226
윤기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다시 사겨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헷갈리게 진ㅁ자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 지금에서야 관심을 주면 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8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29
헤어지고 더 헷갈리게 행동을 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줘야 되는 곤 맞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너좋아한다고 말했나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헐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하 진짜.. 민윤기 헷갈리게 하지마...ㅠㅠㅠㅠ 이러면 막 다시 설레고 사귀고 싶고 연인되고 싶고 후회하고 그른단 마리야ㅠㅠㅠ
8년 전
독자234
헐 윤기 갑자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작에 그러지
8년 전
독자235
아마지막심쿵ㅠㅠㅠㅠ윤기연인일때저정도반만했어도안헤어졌을텐데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너무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 민윤기는 어디서 저렇게 뿅하고 나타나는걸까요 그러고 .. 아이고... 다시 사귀라고 바벋르아 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와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아윤기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ㅠ대박인거같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너이자싣이럴꺼면서 왜 친구로 하자했냐ㅜㅠ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응헝헝헎엏엉짐짜너미우ㅠㅠㅠ
8년 전
독자240
둘다 너무 아프게 하지말아라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상처받아 다....ㅠ
8년 전
독자242
윤기야으ㅡㅇ...........으윽...........
8년 전
독자243
민윤기뭐야...왜 헷갈리게 하는거야ㅠㅠㅠㅠ어째 사귈때 보다 더 잘해주는거같애..
8년 전
독자244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윤기의마음은뭘까...
8년 전
독자246
헐ㅠㅜㅠ윤기야ㅠㅠㅠㅜㅜ여자를 잡고 싶었는데 힘들까봐 못 잡았지? 다 알아ㅠㅠㅠㅠㅠ
그래 윤기야 이제 잘 표현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47
아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아윤기짱 ㅠㅠㅠㅠㅠㅠ진짜윤기짱 ㅠㅠㅠㅠㅠ나랑겨로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민윤기무ㅜㄴ데ㅠㅠㅠㅠㅠ다시흔들리게하고이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솔직히 태태이길 바랐는데.. 윤기가 저기서 여주가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면 기껏 다 정리했던 여주랑 윤기의 마음은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왜흔들리게그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윤기가왔다ㅠㅠㅠ돌아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으로돌아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갑자기왜그러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그나저나저클럽에있던남자넘나싫은것
8년 전
독자254
아 민윤기ㅠㅠㅜㅠㅜㅠ왜 헤어지니까 더 잘해주는건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와ㅏ...근데진짜 왜 사귈땐 무심하더니...그래도 설레는갓
8년 전
독자256
맞아ㅠㅜㅠㅠㅠㅠㅠ 니가 남자친구야ㅠㅠㅠㅠㅠㅠ 허ㅓ어ㅓ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끄어어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데 왜 이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아 진짜 나도 같이 두근거렸어ㅜㅜㅠㅠㅠ윤기야 왜그래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나기 전에 잘해주지 갑자기 진짜 왜이래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아ㅏ아ㅏㅠㅠ 진짜 설레 마지막에 엄청 설레요 근데 윤기 속을 모르겠네요 왜그런거요??? 대ㅔ체왜죠? 왜? 뭐땜에? 왜무때무네?
8년 전
독자260
아 뭔데 설레ㅋㅋㅋ
윤기야!!!ㅠㅠ

8년 전
독자261
세상에 심장떨려서 저 지금 이불발오치고 막 와....작가님 사람아니죠 신이죠..진짜.....진짜 이것이 진짜 와 이건 진짜 명작 진짜 제 인생소설 진짜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62
ㅠㅠㅜㅜㅠㅠㅠㅠ4ㅓㄱ꺽....좋으디
8년 전
독자26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라니... 태형이일줄알았는데 윤기라니... 놀라워요오...
8년 전
독자264
으아아아아아앙악!!!!!!!!!@!!!!!!!ㅠㅠ아 설레 ㅠ
8년 전
독자265
아으ㅠㅠㅠㅠ민윤기야... 진작에 그렇게 좀 하지 왜 이제와서 그러는거야... ㅠㅠㅠㅠ답답해 죽겠네 진짜
8년 전
독자266
아아아아아아앙아ㅏ아ㅏㅇ 차라리 저 남자가 민윤기 말고 김태형이 였으면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도 왜 클럽에 있니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윤기야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다시 사겨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으에
8년 전
독자270
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윤기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헷갈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윤기머지.. 왜 헤어지고나서 더 잘해주고 더 잘챙겨주는거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헐 대박 윤기야 내 심장폭행이야 ㅠㅠㅠㅠㅠㅠ도와줘서 고마워 우리 천사윤
8년 전
독자273
윤기마음은 알다가도 아니 알지도못하겟엉ㅅ요ㅠㅠㅠ!!!설레고갑니다~!
8년 전
독자274
으ㅏ아아아ㅏㅏ아아ㅏㅇ 윤기야ㅠㅠㅠㅠ 어어엉어엉ㅇㅇ엉엉ㅇ엉엉엉ㅇ어 있을때 잘하지 왜 헤어지고 그러는겨 이 나쁜난자야 엉엉엉ㅇ엉엉ㅇ엉엉ㅇ엉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레도 지금 저는 심쿵을 당해부렀습니다 얼른 다음회를 읽으러 사라지겠ㅂ니다...! 으앙!
8년 전
독자276
하필 클럽에서 마주치냐ㅠㅠㅠㅠㅠㅠ으어 그래도ㅠㅠㅠㅠㅠ좋은뎊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남자친구해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윤기의 등장...!!! 뭐죠!!!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헷갈리게하지마!!!!!!우워!!!!!
8년 전
독자278
심장에 무리가 올 거 같아요... 갑자기 저러면 정리 되던 마음도 다시 타오를거 같네요
8년 전
독자279
앞에서 덤덤하게 농담하는 모습이 사실 저는 제일 맴찢... 헤어지니까 자기 마음 확신한 것 같은 윤기도 맴찢...
8년 전
독자280
허류ㅠㅠㅠㅠ 심쿠유ㅠㅠㅠ 와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 왜 ㅠㅠㅠㅠㅠ 와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헐......윤기야 이게 너의 진심인거지?....나도 설렜다....
8년 전
독자282
여주와 함께 나의 심장도 두근거렸다....뚀륵..ㅠ
8년 전
독자283
아...윤기야ㅠㅠㅠㅠ민빠답은 웁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사귈때 그렇게 하지ㅠㅠㅠㅠ 왜헤어지고 나서 여주의 맘을흔드니
8년 전
독자285
민윤기 진짜뭐야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6
윤기야ㅠㅠㅠㅠㅠㅠ도대체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끄아ㅠㅠㅠㅠㅠ윤기가 등장하길 바랬어요...심장간질간ㄷ질
8년 전
독자288
오빠..?심쿵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맞데ㅠㅠㅠㅠ오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민윤기.....
8년 전
독자290
헐 민윤기 심쿵.....건들지말래..(입틀막)세상에ㅠㅠㅠ대박이야..발린다 하앙 아 딘짜 난 태형이일줄 알았는데 민윤기라서 더 놀람 육성으로 욕뱉었어요 헐 헐 대박 허어어얼 와 이렇겤ㅋㅋㅋㅋ아 민윤기 헤어졌는데 그렇게 들어오면 어쩌라구..
8년 전
독자29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ㅜㅜㅜ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아 마음이 찡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와 지짜 아.......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오히려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95
정주행중이에요! 자까님... 윤기 주거요...? 왜 갑자기 안하던 짓을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6
건들지 말래...흑흑 작가님 최고ㅠㅠ
6년 전
독자297
아 이 민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진짜 ㅠㅠㅠㅠ 대혼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와서 사람 마음 흔들어 놓을거면 애초에 왜 그랬던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8
뭐야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왜 그러는구야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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