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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미래를 생각을 하지않냐면,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내 가치관때문도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사실은 말이지. 감정소비하는게 제일 두려워서였다. 내가 퍼준 감정만큼 돌아오지않아 텅 비어버린 자리가 내겐 너무나도 공허하게 느껴지니까. 그 작은 감정조차 돌아오지않게 된다면 나는 걷잡을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비참해서. 그래서, 그래서 그랬던 거야.




ㅡ사실은 있잖아, 도운아.

ㅡ........

ㅡ나 고등학교 때 너 좋아했었어.




나는 항상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 내가 우위에 서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뭐든지 이성적으로 행동하고싶었으니까. 그래서 내가 선수를 쳤다. 미안, 내가 인성이 좀 덜 되었어. 이렇게라도 난 내 자신을 방어해야겠거든.




ㅡ지금은?

ㅡ.........

ㅡ.........

ㅡ하루야.

ㅡ응

ㅡ지금 여기서 좀 더 진전을 원한다면. 조금이라도 마음이 가면, 그 때 돌려줘.





갑작스러운 나의 고백에 윤도운은 잠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러다 내 손에 자신이 계속 가지고있었던 응, 그 강아지 모양 인형의 핸드폰 고리를 쥐어주며 이렇게 얘기했지. 자신과의 관계를 더 나아가고싶다면, 그 때 말없이 이걸 돌려줘도 된다고.




그래서 마치 손지압용으로 갖고다니는 것처럼 계속 내 패딩 주머니에 넣어둔 인형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계속 생각했었다.


내가 너와 어떤 사이로 되던지간에,

어떻게 해야 내가 덜 상처받을지에대해서.




난 그정도로 정말 성격이 못됐다. 그 때 담배를 피면서 강영현과 어떤 여자와 다정하게 얘기를 하는 모습을 바라봤을 때. 강영현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고 말하기전에, 강영현이 좋아하는 그 여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그 때는 인형이 생각조차 나질 않았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게 되어버린 거지.



이거 존나 골때린다. 고 말이야.




그래서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 계속 생각을 해봤다. 과연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사랑인걸까? 내가 과연 강영현한테 이성적 감정을 느끼고있는 걸까? 그래 백번 양보해서 내가 강영현을 좋아한다고 쳐. 그다음에는? 다음 플랜이 전혀 나오질 않잖아. 그래서 내가 뭘 어떻게 할건데. 걘 좋아하는 사람 있다잖아. 그렇다고 내가 짝사랑만 할 위인은 못되잖아. 뭐 차이던지, 아니면 어쩌다 사귄다고 쳐. 그렇게되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난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게될 것이다. 왜냐고? 걔의 다정함에 반한 주변사람들이 들끓을테니까. 윤도운한테 그랬던 것처럼. 그럼 난 그걸 지켜봐야하는거고. 그 때, 내가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낼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야.






"그런 감정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 남자를 만나는건 진짜 개쓰레기같잖아."

"너 원래 개쓰레기야. 새삼"

"야ㅡ"

"뭔 상관이야. 어차피 당사자인 너 빼고 그 둘은 아무것도 몰라. 그리고 어찌보면 서로에게 해피엔딩인데 뭘."

"걔는 내가 정말 잘되고싶어서인 줄 알거아니야. 불순한 의도인줄 모르면서."

"반은 맞잖아. 불순한 의도인지 아닌지간에 일단은 본 목적은 맞으니까."

"미친"

"야 솔직히 다 까놓고 모든 커플이 처음에 정말 서로를 좋아해서 사겼을 거라고 생각해? 생각보다 아니야. 얘 꽤 괜찮아보이는데? 뭐 나쁘지않겠네 하고 사귀다가 더 감정이 깊어지는 커플도 꽤 있어"

"........"

"너 의외로 재밌는 점이 뭔지 알아? 니 스스로 존나 쓰레기라 해놓고, 막상 그런 짓을 하지도 못해. 간이 콩알만해서 말이지."

"지랄하지마 좀, 토나오니까. 언제는 내가 꼴리는 대로 살아서 부럽다며?"

"그 떈 정말 그런 줄 알았지. 근데 의외로 멍청이라는 걸 정확히 일주일 뒤에 알았지. 네가 술먹고 우는 걸."

"닌 꼭 남의 흑역사를 들쳐내야 속이 편해?"





ㅡ넌 좋겠다. 꼴리는 대로 막 살아서.



타격이 없었다. 맨정신의 나로선.

근데, 술먹은 나에겐 타격이 엄청났나보다.


그걸 하필 눈치없는 친구 한명이 내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를 뒤져 전남친 번호로 전화한 탓에 그걸 들켜버리고 말았고, 그건 지금까지 나한테 있어 흑역사리스트중에 하나였다. 헤어진 당일날 바로♥남자친구♥ 라고 저장된 이름을 바꾸지 못한게 치명적인 실수였다.짜증스러운 마음에 난 먹고있던 뻥튀기 과자를 한 때 사겼었던 전남자친구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그리곤, 술이 반 쯤 남은 소주잔을 내 입에 털어놓자 전 남친은 자신의 짐을 챙겨 일어서고선 말했다.





"그리고 이젠 따로 만나자고 더이상 연락하지마라ㅡ 곧 만날 사람이 있거든."

"다음 여자도 나처럼 존나 보살인가보네"

"그럴지도?"

"오래가고, 너랑 나랑 했던 것처럼 맨날 싸우지 좀 말고."

"싸운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화낸거지 내가."

"잘 아네."

"내가 왜 화냈는지는 알고?"

"........."

"모르나보네."

"뭔데"

"네 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한게 화난거야 난."

".........."

"그럴 성격도, 깡도 못되면서 사람들을 자꾸 밀어내지말라고"

"니 진짜 재수없는거 알지."

"하여간 잘 지내라. 다음 연애는 한번 찌질하게 굴어봐. 우리 나이대 아니면 언제 그렇게 해보겠어 연애를."

"....알았으니까 빨랑 꺼져"

"그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응, 너도"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이틀뒤면 크리스마스.

그 날 강영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겠지. 그리고 또, 내가 그 전까지는 윤도운한테 어떻게든 답을 줘야한다. 물론 언제까지 꼭 얘기해달라 한 건 아니였지만, 거의 무언의 약속같은거니까. 근데 너무 웃기잖아. 평소같았으면 이런거에 별로 흔들리지도 않았을텐데. 왜 이제와서 지금상황에 풍선인형처럼 이리저리 감정이 흔들리는건지. 내가 많이 외로워서인가? 아니면ㅡ




ㅡ난 남들에게 미움받는 게 무서워.

ㅡ그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내가 자만했었나 봐.

ㅡ사실 나도 너 싫어해. 어느 누가 나를 싫어하는데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겠어. 말이 안 되지. 그리고 특히나, 네가 내 약점을 보란 듯이 꿰뚫고 있는데. 죽기보다도 들키기 싫은 그 약점을 네가.

ㅡ남들이 좋아하는 틀에 맞춰야,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잖아. 그제야 내 말을 들어주잖아.

ㅡ도와줘.

ㅡ도와줘, 하루야.

ㅡ나를 좀, 살려줘.



강영현이 했던 얘기들 중 무언가가 내 차갑고 무딘 감정중 가장 약한 곳을 파고들었나보다.

그래, 그렇다면 이건 동정심인걸까. 호감인걸까. 아님, 윤도운과 비슷하게 보이기때문에 자꾸만 신경이 쓰였던걸까. 그 감정이 어느 쪽이든 뭐든지 내가 강영현을 생각할 때 계속해서 그어놨던 선을 훌쩍 넘어버리는 건 똑같다. 일단은 이렇게 따로 강영현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니까. 일단 여기서 멈춰야돼. 멈추지않으면 더 복잡해져버린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삼각관계가 될 수 있으니까.




ㅡ여보세요.

"도운아, 지금 볼 수있어?"




그러니까, 지금 내가 하는 이 선택이 맞길 바라.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7) | 인스티즈

다정함의 무게 W.소주






"왔어?"

"...누가 왔다 갔나 보네."

"아 그거, 신경 안 써도 돼. 소주 한 병 시킨다?"

".........."




검은색 볼캡을 푹 눌러쓴 윤도운이 숨을 헐떡거리며 내게로 왔다. 여기까지 달려왔나 보네, 추운데. 나는 우선 물컵을 건네주며, 메뉴판도 같이 건네주었다. 하나 더 시켜, 같이 먹자.



『공모전 슬슬 마무리해야지?』오후 10시 34분



강영현에게 온 연락에, 나는 답장 대신 핸드폰을 끄는 것으로 대신했다. 윤도운은 그런 내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다 나를 따라 자신의 핸드폰도 전원을 껐다. 그 모습에 나는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너는 왜 꺼. 네가 껐으니까.




"지금 이 시간에 불렀다는 건 내가 오해해도 되는 거지?"

"아직 긍정의 대답이라는 건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야, 그건 진짜 너무하다. 거절을 늦은 시간에 이렇게 따로 불러서 하는 거면 희망고문이다 못해 잔혹한 건데."

"손 내밀어봐."





내 말에 아무 망설임도 없이 내게 큼지막한 손바닥을 내미는 윤도운이다. 나는 윤도운의 손바닥을 뚫어져라 잠시 가만히 바라보았다. 뭐야, 손금이라도 봐주는 거야?




"아니."

".........."

"이렇게 손잡으려고"

"와, 너 진짜."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우리."




손을 잡지도, 안 잡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로 굳어버린 윤도운이 잠시 몇 초 동안 멍청한 표정을 내게 지어주다, 이내 손깍지를 끼며 내 손을 자신의 차가운 볼로 갖다 대었다. 그리곤 입술을 내 손등에 갖다 댄 채로 말하는 탓에 퍼석한 입술의 촉감이 손등으로 생경하게 느껴졌다. 있잖아, 하루야.




"나도 너 고등학교 때 좋아했어."

"........"

"아니 지금까지도 널 좋아해."





차가웠던 윤도운의 볼이 점점 뜨겁게 느껴졌다. 아직 술도 한 모금 하지도 않았던 윤도운의 얼굴이 점점 붉게 달아올랐다. 그리곤 내게 환하게 웃어주었다. 이거는, 내가 처음 보는 표정인데. 사람들에게 늘 지어줬던 그런 예의 차린 미소가 아니라 진짜 이거는. 이거 내 생각보다도 훨씬 더 감정의 깊이가. 순간, 이거 완전히 잘못 계산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터?"

"네가 나 불장난하는 거 몰래 훔쳐봤을 때부터."

"너도 나 봤구나."

"응."

"........"

"처음엔 그저 들켰다는 생각에 신경 쓰였는데, 나중엔 그게 다른 감정으로 바뀌더라."




신경 쓰였는데, 다른 감정으로 바뀐다더라.

이거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한데.




"지금 너랑 내 감정이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는 거 잘 알아."

"........"

"그렇다고 그게 우리의 관계가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되질 않아."

"...고마워."

"고맙다는 말은 사양할래, 아 그래서 인형은?"

"아 그거 지금 없는데. 충동적으로 부른 거라."

"그래, 그럼. 그러면 그건 진짜 나 좋아하게 됐을 때 돌려줘."



손등에 쪽 소리 날 만큼 입맞춤을 하고선, 깍지 낀 손을 푸는 윤도운이다. 소맥? 소주만? 응, 나 소맥으로 줘.




"좋아해."

"........."

"너 이런 거에 면역력이 없구나"

"시끄러, 나도 연애해봤거든"

"알았어 사랑해."

"팔 떨어져 빨리 잔 가져가."







....강영현 얘기는 안 꺼내는 게 낫겠지?


어차피 윤도운이랑 다른 학교고, 강영현과는 곧 끝날 관계니까 상관없겠지.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너무 안일한 생각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게 복잡하게 흘러갈 줄 모르고.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7) | 인스티즈

♥신알신 170 달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작가님들 보니까 암호닉도 받으시던데, 아마 제가 따로 암호닉 받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암호닉을 신청안하셔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어느 때든 환영합니다. 꼭 안하셔도 상관없어요


사실 독자님들마다 댓글달 때 특유의 말투가 있어서 어떤 독자님이 이번엔 이렇게 남기셨구나! 라고 다 알고있어요 ㅎㅎㅎ..

이렇게 말하면 너무 소름끼치나요


하튼 독자님들이 달아주시는 댓글 늘 읽고있어요. 요즘은 제가 글 쓰는 것 제외하고는 인스티즈를 거의 들어오질 못해서 예전에 항상 달던 답댓글을 못달고 있는데 꼭 답댓글 달아드릴테니 걱정마세요!!! 그냥 맘편히 잊고 계시면 제가 뒷북 둥둥 울리면서 찾아올거에요!ㅎㅎ

요즘 날씨가 또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해서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그리고 제가 처음 글 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글쓰는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첫글과 막글
· [막글] [데이식스/강영현] 다정함의 무게(11)  24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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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전편에 토막난 분량만큼 빨리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답글
독자1
세에상에나 작가님!!!!!!!!!무슨일이에요!!!알람보자마자 호다다닥들어와서 먼저 댓달아요!!세상에나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대박이다진짜..
•••답글
독자8
작가님..진짜로 장마때도 그렇고 연애의 복잡하지만 느껴지는 무언가의 감정?부분을 잘이끌어내시는거같아요ㅠㅠ이제 롤러코스터가 첫 하강하기 직전인 느낌이 드네요.무척이나 정신없을거같은 감정이겠지만 그부분이 너무 기대되요!!항상 건강챙기시고다음글 언제나 기대할게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
소주
첫 하강 직전인 롤러코스터..!!! 항상 느끼고 매번 언급하는거지만 독자님들이 저보다 표현력이 뛰어나신것같아요🤣...저대신 글을 써보는건 어떠실련지 ㅎㅎㅎㅎ 하하하
사람의 감정은 항상 일관될 수 없기때문에 어느 순간에 스파크가 팍 튈수가 있기 쉽상이라, 이런 감정을 한번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고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노래 취향이 같아서 더더욱 감동먹고가요...♡

•••
독자2
알람 오자마자 바로 왔어요 작가님!!!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하구 기대돼요 ㅠㅠㅠㅠ 좋은 글 재밌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소주
오자마자 달려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플챙유건👍👍 연재 간격을 짧게 해보도록 노력해볼게요..😊 항상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독자3
으악 이렇게 빨리 다시 와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좋은 밤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의 복잡해질 스토리가 약간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거라는 건 변하지 않으니까 기대가 되네요!!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소주
복잡해지는 스토리만큼 복잡해지는 감정선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백퍼센트는 안될지라도 최소 반 이상은 표현될 수 있게 많이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저는 독자님의 댓글덕분에 좋은 밤을 보낼 수 있을 것같아요 저야말로 이렇게 댓글달아주고,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받기만 해서 죄송할따름...
좋은 꿈 꾸길 바라요❤💕

•••
독자4
으악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시 정주행하면서 천천히 읽어봐야 되겠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답글
소주
저두 방금 제 글 정주행 하고 오는 길인데
...흠... 아직 많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너무 흐름이 이상하면 좀 보완을 해볼까봐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이 중요해요!!! 플챙유건👍👍

•••
비회원85.174
기대 안하고들어왔는데 아악!~!~!~!~!~!~! 너무조아악~!!~!~!~!~~!~!~!!💓💓💓작가님 알럽듀~~ 어휘력부족해서 이쁜말 왱알왱알 못하는거너무 죄송스러와..😭😭😭 그저두 찐회원이엇음 조앗을텐데 그치만 제마음은 찐이여요
•••답글
소주
어우 아니에요!!!! 저는 비회원 정회원 상관없이 두 분다 제게 너무 소중한 독자님이에요😢😢😢 독자님이 쓰신 이 댓글이 다 예쁜 말인데 뭐가 죄송스러워요😊😊
저야말로 너무너무 사랑해요💕 오늘 밤도 좋은 꿈 꾸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5
하 오늘 너무 대박적,,,,,사실 매일이 대박이지만요ㅠㅠㅠ 뭔가 뒤에 엄청 마구복잡시렵고 누군가ㅠ상처 받을것같은게 걱정되는데 또 기다려지고 그러네요 작가님 짱짱 감사합니당
•••답글
소주
곧...다시 찾아올거에여ㅎㅎㅎ(속닥속닥)
사실 저는 감정선이 막 얽혀있는 걸 좋아해서 쓰다보니 제 취향이 좀 많이 담긴 글이 되버린것같아서 좀 부끄럽네요😂 그래도 잘 풀어나갈수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어우 저야말로 감사하죠 허접한 제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독자6
얼마나 복잡해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 선곡도 최고에요ㅎㅎ,,그리고 작가님 글은 마냥 해피해피한 글이 아니라서 정말 좋아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저도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글에 더 끌리거든요😊그럼 다음 글에서 댓글로 뵐게요! 작가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답글
소주
엇 그 댓글 기억나요 ㅎㅎㅎㅎ!!! 제 취향과 같은 독자님이 계시구나 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여운이 남는 글,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 탓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좀 더 우울하고 딥한 걸 찾게되서 제 글에도 그런 어두움이 좀 나타나는 것같아요ㅎㅎㅎ 부끄럽네요😓
곧 다음 글로 찾아뵐 수 있을것같아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독자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
독자7
작가님 독자5입니다! 이제 조심스럽게 암호닉 신청이 아닌 듯 맞는 신청을 해볼게요...! 독자5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나다ㅎㅎㅎㅎ역시나 오늘 글도 레전드..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뭔가 다양하고 새로운(?) 상황에서 관계가 꼬일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요! 언제나 신선한 작가님 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ㅜㅜ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ㅠ오늘 하루도, 남은 주말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고! 언제나 플챙유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소주
오오 독자5님 반가워요 항상 기억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앞으로 암호닉이 독자5인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을게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글이 시작될 것같아요....라고 하기엔 빌드업이 좀 길긴했죠😢 제 글이 신선하다고 느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 쓰면서도 너무 진부한 흐름일까봐 걱정했는데ㅎㅎㅎ..
곧 바로 찾아올 예정이에요(속닥속닥)
이렇게 부족한 제 글을 항상 읽어주시고 이렇게 반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ㅜ 저의 비타민입니다 정말루..💕💕 독자5님도 좋은 밤 보내길 바랄게요!! 플챙유건👍👍

•••
독자9
작가님,,,처음 작가님글 읽어보는데 분위기며 분량이며내용이며 장난없네요진짜•••ㅠㅠㅠ 이름은 소주시면서 왜이렇게 달달하신건데여,,, 전 도운이한테 거절할줄알았음니다,, 받아들인건 작가님의 빅픽처겠죠,,? 앞으로 정신차릴여주를 위해 사랑해요작가님❤️
•••답글
소주
처음 오신 독자님 정말 환영합니다😊❤
필명으로 소주를 한 것은 사실 그 날 술약속이 있던 날이라 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써봤는데, 그게 될줄은 몰랐어요(대충 tmi 가득한 댓글)
ㅎㅎㅎㅎ독자님의 예상을 깼다니 뭔가 뿌듯(?) 하네요 더 재밌는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저야말로 정말루 사랑합니다💕💕

•••
독자10
브금도 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답글
소주
요즘 제가 꽃히게된 노래 앨범트랙들을 뒤지다가 정말 보석같은 노래를 찾아서 곧바로 삽입했습니다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독자11
와악악 저 전주행 다 끝나구 댓글 달려구 제 최애 회차인 가면 깨진 영현이편도 댓글 참고 달리고 있었는데..! 윤도우우운 너 머야ㅠ 복잡하게 흘러갈거라니 세상에 너무 댓글을 참을 수 없었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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