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되게 고민되요
19금은 아마 순서
낮누 - 침침 - 태형 - 정국 이렇게 순서대로 갈거같고
어둑어둑한 글을 쓰자니 요즘 손이 안가고
고3인데 ...하핳^^...자꾸만 달달한것도 쓰고싶고!!!!!!!!!!!!!!!!!!!!!!
예전에 묵혀뒀던 달달한 로맨스라도 끌어올릴까요?
아니면 그냥 뱀파이어에 집중할까요?
결정장애 작가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