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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4년 전
독자6
아닛 달방 보다가 깜짝 놀래써여!
4년 전
독자126
아으아악 백구입니다 작가님 아 진짜 대박 겁나 재밌어여 필력 미친 것 같아요 이 조용한 새벽에 창문 열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황후열전 미친듯이 재밌다고,,, 매번 새로운 화가 올라올 때마다 역대급을,,, 이 어려운 것을 작가님이 해냅니다!ㅠㅅㅠ 처음 시작부터 긴장하고 봤어요 황후가 제대로 흑화를 했네요 우리 불쌍한 익위사 엉엉ㅠㅠㅠㅠ 익위사가 황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진짜 안쓰럽다 따흑,, 무서웠다던가 서러웠다던가 이런 말들을 할 수 있고 우는 모습을 온전히 보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황후 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별감마저 없었다면 황후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지ㅠㅠㅠ 오늘도 백야는 참 얄밉고 속 긁는 말을 잘도 하고^^,,,, 도미 욕하지마 ㅂㄷㅂㄷ 그래도 백야 보고 찻물 네가 닦으라 그러고 글을 모르는 백야에게 시짓기 하자고 그러고ㅋㅋㅋㅋ 이 장면 너무 통쾌했어요 크으 황후 최고다 아아 황궁에서 내쫓기는 백야,, 얼른 보고 싶다,,, ㅠㅠㅠㅠ누구에게도 맞아본 적 없는 황제가 뺨을 맞았는데도 황후의 어깨만 걱정하다니,,,, 눈물이 난다 아악 약 다 바르고 나서 황후에게 하는 말들도,, 마음 아프니까 그런 말 하지 말란 말이야ㅜ엉어아어ㅓㅠ유ㅠㅠㅠㅠㅠ 황후 흑화해서 황제 차갑게 대할 때마다 억장 와르르맨션,, 근데 이게 약간 양가적 감정이 드는 게 마음 아픈데 황제 저런 모습 보는 게 살짝 새롭기도 하고 그렇네요 진짜진짜 안쓰럽지만 더 매달려줘,,, 뼈저리게 후회해,,, 악 앓다 죽을 별감ㅠㅠㅠㅠ 왜 이렇게 다정한 것이야!ㅠㅠㅠㅠ 누이 얘기 해줄 줄은 몰랐는데 흑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니 그러는 본인도 황후 좋아하면서,,,ㅠㅠ 아아 으아아악 소소라니 소소라니 황제가 소소라고 부르는 걸 광장히 오래 기다려왔는데 이런,,, 이런 찌통인 상황에서라니ㅠㅠㅠㅠ 그렇지만 이건 이거대로 너무 좋아요!ㅠㅠㅠ 소소라니 으허ㅓ어엉엉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은 황후, 황제, 별감 셋 다 너무 찌통인 것,,,, 따흑 진짜 여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어머니와의 얘기도 너무 좋았어요 황제와의 과거얘기도 몹시 궁금👀,, 그리고 계속 말하고 싶었던 건데 작가님은 감정묘사를 진짜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이 몇 배로는 더 잘 되는 느낌임미다,,, 작가님 천재,,,, 다음 화부터는 전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꺄아아앙 여러 번 했던 얘기지만 저는 진짜루 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구,, 완결 볼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슴미다,,,,,, 그럼 전 황후열전 더 앓다가 자러 갈게여˃̵◡˂̵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uㅎ
4년 전
독자2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끄아아ㅜㅜㅜㅜ러떡해 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갈수록 폭풍전개..! 정말 매화마다 재밌답니다ㅜㅜㅜㅜ감사해요작가님ㅜㅜㅜ
4년 전
독자3
ㅇ헉ㄱ
4년 전
독자24
독백이여요 작가님ㅠㅜㅜㅠㅜㅜㅠ 정말 딱... 이제 끝났네요ㅠㅜㅠㅠㅜㅜ 여기까지는 정말 몇번을 읽고, 머리로 몇번을 생각을 해서 내용이 다 기억을 하다보니 달라진 부분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ㅎㅎㅎ 이 다음이 너무 궁금했었어요ㅠㅠㅠㅠ으아아으아ㅏㅇㅇㅠㅠㅠㅠㅜㅠ는 승리한다는 말은 정말 찐입니다ㅠㅠ!!! 를 버틴 나도, 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써주시는 감사한 작가님도!! 모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세상에서 인티알림이 울릴때 가장 심장박동수가 제일 크게 들려요.... 특히 작가님 필명만 보면 오열을 하면서 손떨고 들어옵니다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작가님 완결까지쭈우우우욱 함께할 저, 독백이 있습니다. 건강 항상 유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ㅜㅜㅠ💜💜💜💜💜 황후열전을 볼 수 있다면 흑화 오조오오억번도 할 수 있어요!!!!!!!!!
4년 전
독자4
아아아악
4년 전
독자5
꺅 예찬이에요 진짜 저 심장 내려앉았어요 진짜 그니까 이거 완결까지 꼭 가야해요. 언제가 됐는 진짜 연재텀이 극악이든 전 기다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작가님 편한대로 써주세요 💜
4년 전
독자7
오메....... 작가님 겁나게 사랑해부러... 저 작가님 알림 뜬 거보고 흐엑!!!하면서 놀랐어요! 볼 꼬집어보니까 아프더라구요.. 작가님 기다렸는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시면 완전 예스!!!!(오래된 드립같지만...)입니다💜💜💜💜💜💜💜
이번 편에서 '남을 위해 참지도 말고, 너 스스로를 희생시키지 마' 라는 대사가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오시든 항상 환영하니까요 시간날 때 편안히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8
악 행복해ㅠㅠㅠㅠ
4년 전
독자9
ㅅㄷ
4년 전
독자27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 오늘 정말 레전드 아닌가요ㅠㅠㅠ 그냥 보면서 다들 너무 안타깝고 맘 아프고 그랬어요ㅠㅠㅠ 다들 자기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사랑하고 살아가면 좋겠어요ㅠㅠㅠ 행복했으면 좋겠고ㅠㅠㅠ 다음 편도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독자10
ㅅㄷ ㅠㅠㅠㅠ
4년 전
독자36
적월이에요ㅜㅜ
이번화 정말... 황후가 흑화하고 황제에게 대하는데 제 억장이 다 무너져 아리네요ㅠㅠㅠㅠ 대승상은 정말 어떻게 찢어발겨도 시원찮을 !!!!!!!태형이는 앞으로 어떻게 굴러가게 될 것인가..... 소소랑 정국이 행복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스빈다ㅠㅠㅠ

4년 전
독자11
파파야
이번편도 보면서 정말 울었습니다ㅠㅠㅠ 다들 흑화하고 상처받고 그와중에 소소 아빠는...하... ㅠㅠㅠ 윤기도 태형이도 정국이도 다들 행복해지면 좋겠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12
딱봐도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ㅜㅜㅜㅠ저기서 태형이가 변하겠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오셔도 오시기만 하신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ㅠㅠㅠㅠ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감사하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
와 ㅅㄷ
4년 전
독자14
홍대입구쩐입니당 ! 드디어 제가 봐왔던 내용이 끝이 났네요 !! 앞으로는 '전' 이라니 너무 기대 돼요ㅠㅠㅠ 전보다 더 멋지게 흑화한 황후도 뼈저리게 후회하는 황제도 너무 좋아요호오오오옷 !!!!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4년 전
독자15
수박수박수입니다!
연모가 아니라 구걸이었다는 문장이 기억에 남네요ㅠ..
백야가 당하는 게 정말 스프라이트 샤워..

4년 전
독자17
이건진짜레전드입니다ㅠㅠㅠ다들유ㅐ케 안쓰럽고 마음이파서 미워할스없는존재들이다진짜ㅠ
4년 전
독자18
작가님 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 얼마나 기다렷다구요ㅠㅠㅜ
4년 전
비회원66.179
아아아강아ㅏㅜㅜㅠㅠㅠ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 아 그저 셋 다 너무 안쓰럽로,, 예쁘고 그러네여,,ㅠㅠㅠㅜㅜㅜㅠ
4년 전
독자19
와 마지막...... 진짜 댑악입니더 잗가님 계속 기다렸던 보람이 있네요........ 진짜 담화가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안됐고소소랑 정구기도 각자만의 사연땜에 다 안타깝네요....
4년 전
독자20
악 작가님 꿀레몬청입니다 일단 선댓하고 집에 들어가서 읽을게여 8ㅅ8
4년 전
독자102
아이고 세상에나... 완전 총체적 난국이네요ㅠㅠㅠㅠㅠ 상황을 보아 하니 태형이와 윤기가 손잡으면서 대승상이 힘을 얻어 황제를 먼저 칠 것 같고 그러면 황후는 누구 편을 들게 될까요... 황후를 아프게 한 만큼 정국이가 아팠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또 막상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고 또 그럴 만했다 싶고 ㅠㅠㅠㅠ 세상에 믿을 사람 한 명 없는 외로운 곳에서 자신에게 온전히 애정을 쏟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흔들리는 게 뻔해서 황후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요 8ㅅ8 이제 절정으로 치닫을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정말 😖😖😖 부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쪽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엉엉 오늘도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4년 전
독자21
악!!!!!!!!!!!!이것은 예술,,,,,,작품,,,,,,이걸 보는 나,,,,,=럭키,,,,
4년 전
독자22
오엠지 드뎌 오셨군여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호다닥 읽고 오겠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3
눈누난나 입니다 ㅠㅠ 알람 울리자마자 읽고 왔어요 ㅠㅠ
황후 곁에 태형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
마지막 장면까지 완벽합니다🥺🥺이렇게 글 가지고 오실때마다 길어서 넘 좋아요 느리게 굴러가도 잘 기다릴수있숴요~🥰

4년 전
독자25
달짝지
알림 울리고 바로 오니까 4초더라구여 기쁜 마음으로 찬찬히 읽었어요. 그래도 한 번에 여러 편을 보니까 좋아요!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다 흑화해버렸네요. 안타까워요. 정말 모두. 연모하는 마음이 한 데 모인 것도 방향이 서로를 향해도 마주할 수 없는 것도 다 안타깝네요.해피엔딩을 기대하긴 어려운걸까요? 다들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4년 전
독자26
ㅠㅠㅠ 작가님 드디어 오셨군요 간다리 입니다 ㅠㅠ 인티 알람 울리자 마자 들어왔어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28
작가님 진짜 깜짝놀랐잖아여 그래두 너무 재밌어용
4년 전
독자29
헉스 세상에ㅠㅠㅠㅠ최고잖아여 오늘도ㅠㅠㅠ드디어 이전에 봤던 연재 이후의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네여..전 흑화하지않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4년 전
독자30
찡긋입니다 와... 진짜 천천히 집중해서 봤어요....대박.....최고야 짜릿해... 이뒤에 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
4년 전
독자31
ㅅㄷ
4년 전
독자56
아 대박 진짜ㅜㅜ 황후가 흑화,,, 황제가 ㅠㅠㅠ 잘 못 해ㅛ는데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저렇게 절절하게,,, 아니 마지막에 저 장면은 어남꾹인 저도 보면 진짜 태형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제가 황후열전 보는 맛에 삽니다ㅜㅜ
4년 전
독자32
망이망이에요! 황후,,, 흑화 성공,,,,,,, 태형이는 대승상 손을 안잡았으면 좋겠는데ㅜㅜㅜㅜㅜㅜ 별감을 밀면 황제가 불쌍하고 황제를 밀면 별감이 불쌍하고 미쳐벌여ㅠㅠㅠㅠ
4년 전
독자33
작가님 리랴룡입니다 ㅠㅠㅠ 알람 보고 놀라서 왔어요 ㅠㅠㅠ 오늘도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끊겼던 내용 뒤에 새로운 내용이군요 ㅜㅠㅜㅜ 다음 화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4년 전
독자34
[합격]입니다! 아 대박 알람 울리자마자 들아와서 봤어요ㅠㅠㅠ 황제는 황후의 아명을 어떻게 알고있는거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35
혜령입니다! 오늘 진짜 황후의 흑화된 모습을 볼수있게 되어서 조금이나마 속이 좀 시원했네요ㅋㅋㅋ 물론 황제가 무너지는 모습들을 보는건 좀 안타깝긴했지만 황후입장에서는 인과응보가아닐까 싶어요...그만큼 끝없이 상처만줬으니깐요ㅠ 백재인에게 소소한(?)복수하는 모습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던걸요...그래도 자신의 몸에 아플행동을 하면서까지 복수하는 걸 보고 이를 갈았다 싶었죠...그리고 태형과 황후가 같이 있음으로써 이제는 대놓고 질투하는 정국..ㅎㅎ 이 뒤에가 어떻게 될지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ㅠ 둘이 키스하는장면을 보고 정국은 얼마나 속에서 불타올랐을지..그리고 키스하는 태형의 마음은 어떠할지..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더욱 큰마음을 품고있겠죠ㅠㅠ 둘다...오늘 살짝이나마 지민이의 마음도 드러났고...어떻게 일이 흘러갈지 상상이 안됩니다. 막판에 황제가 눈돌아가는 모습..그리고 그걸보는 별감..저기서 끊기다니 저 울어요 작가님...벌써 뒷부분 궁금해 미치겠는데 진짜 기다리겠습니다...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진짜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4년 전
비회원141.55
작가님 민데일리입니다💜
황제가 정말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네요ㅠㅠㅠ
이전이나 지금이나 황후,황제 둘 다 너무 안타까워요
이 다음화만을 2년 가까이 기다린 사람 나야나...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습니다요🥺흑흑

4년 전
독자37
꾹돈톡입니다ㅠㅠㅠㅠ 악 작가님 기다렸어요오유ㅠㅠㅠ 하 진짜 볼때마다 황후도 안타깝고 황제도 안타깝고 태형이도 안타깝고ㅠㅠㅠㅠ 눈물이 나네요 9ㅅ9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4년 전
독자38
쥬스입니다 오늘 진짜 백야 넘 사이다고 좋네요ㅠㅠㅠㅠ황후 흑화된 모습이 이번화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 넘 시원시원하고 좋아요ㅠㅜ앞으로의 일들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ㅠㅠ
4년 전
독자39
진짜 숨죽이면서 보게되는 거 같아요
계속 어긋나버리는 마음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타이밍 안 좋게도 달라서 더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4년 전
독자40
꺄악 작가님 가모란입니다ㅠㅠㅠㅠㅠ 보자마자 헉했어요 소소... 원래도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지만 흑화하니까 더 멋있는 사람ㅠㅠㅠㅠ 황제를 사랑하던 소소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깜찍했지만 그래서일까요 늘 소소가 조금 더 못 되고 나쁜 사람이길 바랐습니다 소소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요... 백야한테도 대승상한테도 그리고 황제한테도 이용 당하지 않고 저 스스로를 보살필 수 있을 만큼만 잔인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제야 그게 이뤄졌군요! 그런 소소가 잠시 숨통을 틀 수 있도록 태형이 돌아와주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실 저는 어남찜파지만 아무래도... 가망이 없는 것 같아서! 그렇다면 저는 별감 말대로 소소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금 소소는 정국과 태형을 동시에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누구라도 좋으니까 한시 빨리 소소를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느리게 굴러가는 것도 저는 좋습니다! 언제든 생각 나실 때 돌아와주세요 오늘 제가 그랬듯이 작가님 신알신이 울리자마자 재빨리! 달려올게요 늘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41
써니예요 작가님 와 진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읽은거같아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나요 웬만한 영화나 드라마보다 작가님 글이 더 몰입감이 장난아닌거같아요 황후 우는 장면 볼때마다 왜이렇게 제 가슴이 미어지는지ㅠㅜ 마지막에 누구와 이어지든 소소는 후회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화도 천천히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42
아아악 작가님 내꾸꾸야입니다 아아악 머리 깨요 진짜 이번편도 울면서 읽었자나여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소소 마음도 너무 잘 알겠고 황제랑 태형이 입장도 너무 잘 알겠어서 그런지 아주 마음이 찢어집니다... 다음 편도 울면서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엉엉
4년 전
독자43
슈비입니다ㅜㅜㅜㅜㅜ흑화한 황후가 백재인한테 스프라이트샤워 날려주는건 너무 좋은데 황상이 너무 맘이 저려요ㅠㅠㅡ물론 황후 상처준건 나빴지만ㅠㅜㅠㅠ자꾸 어긋나는게 찢어집니다 제 맘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오셔두 됩니다!
4년 전
독자44
작가님 [가지]입니다ㅜㅜㅜ 잠시나마 저번편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까 걱정한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작가님 글은 매회매회 레전드를 갱신합니다ㅜㅜㅜ 어쩜 오늘도 자기전에 딱 오셔서ㅜㅜㅜ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오기만하세오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5
정콩국입니다ㅠㅠ와ㅜㅜㅜ세상에 진짜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어요...와...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 근데 너무 마음 아파요ㅜㅠ엉엉 셋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4년 전
독자46
핫초코입니다
와우... 작가님 오늘 진짜 대박이네요...
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ㅏ우
모두에게 아픈 일이네요 ㅜㅜㅜ
그나저나 다음 화부터가 기승전결의 전이라니 난 오기에 눕겠어요...

4년 전
독자47
작가님 마망입니다.
글이 올라왔을때 진짜 너무 좋아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도미가 죽고난 후의 황후라니.. 사실 정국이도 황후도 너무 불쌍한거 같아요ㅠ 얼른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행복해졌음 합니다. 이번화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천천히 오셔도 기다리겠습니다!!💜

4년 전
독자48
[갓니스]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역시 엉엉 울면서 읽었네요ㅠㅠㅠㅠ 어남국파인데 태형이 마음을 알 거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ㅠㅠㅠㅠ 모두에게 아픈 편이었을 거 같아서 또 눈물나고ㅠㅠㅠㅠ 천천히 간다는 건 작가님을 더 오래볼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무리 말고 건강 조심하세요 작가님💜
4년 전
독자50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많은 문장들이 다 좋았으나 특히 마지막은...... 눈물이 나오네요 뭐라 말을 못 있겠어요 되게 벅찼고......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요 작가님!
4년 전
독자51
전이 다음부터라니!!! 으앙ㅠㅠㅠ 너무 기대돼요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퓨ㅠㅠㅠㅠ
4년 전
독자52
아기어피침침입니다! 오늘편도 진짜... 황후가 흑화한 거 대박이에요... 근데 황후도 황제도 태형이도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 헝헝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을텐데...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에서 봬요!!💜

4년 전
독자53
헐 정꾸에요ㅠㅠㅠ 오늘편도 레전드
4년 전
독자54
작가님 전 누가 뭐래도 어남국입니다ㅜㅜㅜ 대승상이 나쁘지ㅜㅜㅜ
4년 전
독자55
담다미이 입니다 ㅠㅠㅠㅠ
저는 역시 어남국인가봅니다 ㅠㅠㅠㅠ아무리 황제가 미워도 황제를 고르게 되네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57
피치디 입니다 ㅠㅠㅠㅜㅜㅜㅜㅜ 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어요...
4년 전
독자58
꼼듀입니다ㅠㅠㅠ황후열전 인물들은 다들 왜 이렇게 아픈 걸까요 흑흐그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마다의 환경과 감정들이 너무 와닿아서 눈뭏나요,,,
4년 전
독자59
듀듀입니다 와ㅠㅠㅠㅠ 분량보고 설레서 문장마다 곱씹으면서 읽었어요 소소의 흑화를 기다려왔지만 그 때마다 매번 애절해지는 황제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랫동안 황후열전을 함께 할 수 있으니까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ㅠㅠㅠ
4년 전
비회원22.66
피글렛입니다!! 매일매일 들어와 기다리던 황후열전이 올라와있어 얼마나 놀랐던지ㅠㅠㅠ 복에 겨워 웁니다 엉엉ㅠㅠ 회차가 거듭할수록 황후열전은 역대급을 찍는 듯!!!! 흑화한 황후도 텽이도 다들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행복만 했음 좋겠는데ㅠㅠㅠ 정국이도 찌통이고ㅠㅠ 예전에 나왔을때와 뭐가 달라졌나 생각하면서 읽는것도 재미를 플러스하는 요소 인거 같아요ㅎㅎ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제 인생작이라구요퓨ㅠㅠㅠㅠㅠ정말 언제가 되든 기다리고 있겠슴돠!!
4년 전
독자60
새싹이입니다!!!으어 이번편 진짜ㅠㅠㅠㅠㅠ이렇게 모든 인물들이 흑화하는 모습을 보는거 같네여ㅠㅠㅠㅠㅠ황제의 마음을 알고나니 황제가 너무 안타까워 보이네여ㅠㅠㅠㅠ너무 애절해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85.52
와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흑화...하기 싫은데...ㅠㅠㅠㅠ... 흑흑 그래도 넘 재밋게 잘 읽엇습니다~
4년 전
독자61
니드에요..ㅠㅠ 황후열전 엄청 기다렸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시다녀ㅠㅠ 넘 좋습니다..!!
4년 전
독자62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습니당ㅠㅠㅠㅠ 분량 최고예요
4년 전
독자63
여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온갖 감정이 막 휘몰아쳤던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64
굿입니다 굿이이요!!! 너무 재밌잖아!!! 정말 기다린 보람이 느껴져유ㅠㅠ 이런 글 여기서만 볼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꽈!!
4년 전
독자65
기다렸다 보니 더 꿀같은 글이네요 ㅜㅜ 흑화한 황후와 후회하는 정국 ㅜㅜ 그러게 왜그랬니 ㅠㅠ 태형과 황후가 키스하는 장면에 정국이가 눈이 돌아갈만했네요 흑화해서 백재인에게 하는 모습이 소중한 사람을 잃은 소소의 복수인 거같아요 정국이 불타올라서 태형은 어떻게 될지 앞으로 황후랑 정국은 어떻게 될지 정말정말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정말 좋은글 감사해요!!!💜💜💜💜💜
4년 전
독자66
와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4년 전
독자67
미쳐!!!!!!!!!!!작가님....너무 좋아여....너무....너무 좋아여....작가님 글은 뭔가.....줄 하나를 두고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듯한 기분을 만들어요.....보는 사람도 숨죽이게 만드는......대다네.........사랑해.....작가님.....
4년 전
독자68
레모입니다
오랜만에 울리는 알람도 반갑네요! 흑화한 황후 때문에 엇갈리는 둘의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황후가 여전히 황제를 사랑하는군요ㅠㅠ 그런데 오늘은 또 무슨일이람.. 안타깝네요 상처받는 이가 하나도 없었으면 하는것은 욕심일까요..

4년 전
비회원212.46
와 이번 편 진짜 그냥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숨죽이면서 정독한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 흑화된 황후도 대박이고, 황후한테 매달리는 황제도 대박이고ㅠㅠㅠㅠㅠㅠ 흑 우리 별감 태형이 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실 황제황후 커플 밀었는데, 이번 편 보고 황후태형 커플도 밀고 싶어졌습니다ㅠㅠㅠㅠ 그냥 일처다부제로 해주세요(?)!!!!!!!!
작가님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비회원212.46
앗 작가님 삐요에요!!!
4년 전
독자69
아악 세상에ㅠㅠㅠㅠㅠㅠ 황후가 태형이앞에서 울때마다 저도같이 안쓰러워서 울먹하고ㅠㅠㅠㅠㅠ하ㅠㅠㅠ 황후 행복해야돼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
4년 전
비회원126.193
....와 이제 정말 너무 꼬일대로 꼬여서 미천한 제 상상력으로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군요 저의 관점에서는 인물들 중에 절대 악도 절대 선도 없어서 누구 한 사람이 다 잘못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어 더 답답하고 아리고ㅠㅠㅠ 이런 게 바로 제가 느끼는 황후열전의 묘미예요 작품 밖의 저까지 몰입 200퍼센트입니다ㅠㅠ 글 쓰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가요 오늘도 주접 왕창 떨고 싶을만큼 (그러나 참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4년 전
독자71
작가님 뽀미입니다ㅠㅠㅠㅠㅠ 열심히 보고 또 보면서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제가 작가님 글을 이렇게 엄버는 승리해서 이렇게 보고 있다니 정말... 제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기쁜데 마음도 아프고 이거 병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행복해지면 안 되는 것일까요......? 제 행복을 떼어서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독자72
아......별감.......:::
4년 전
독자73
작가님 진짜 알람이 울리면 항상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옵니다,,,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진짜 그냥 최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74
작가님 저번에 암호닉 신처했던 앙곰입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 맨날 글잡 들락날락하면서 언제나오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세상에나...황후가 흑화하여 정국이에게 모질게 대하는걸 보니깐 사인다인데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황후가 당한게 아직은 더 큰거같은데도 말이져...그리고 마지막에 정국이가 황후한테 소소라고 부르다니 저는 정국이는 소소라는 이름 모를줄 알았는데 알고있었군요..이것또한 대박이에여!
4년 전
독자75
와 세상에 미쳤다 진짜 스케일 그냥 영화 아니냐구여ㅜㅜㅜㅜㅜ진짜 어쩌면 좋아ㅜㅜㅜ
4년 전
독자76
아ㅠㅠ환장해 진짜ㅠㅠㅠㅠ작가님 제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너무 아 진짜 이거 그래서 영화 언제 만들어진다구요.? 아니 진짜 봐ㅠㅠㅠㅠㅠ인티 비속어 안되는게 이렇게 답답한 적은 또 처음ㅠㅠㅠㅠㅠ진짜 어쩌지 저 흑화 안해요.. 진짜 안하니까 또 천천히 들고 나와주세요ㅠㅠㅠㅠ 아 근데 진짜 제발 황제랑 황후랑 다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 둘다 불쌍해서 미치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길가다 소소만 보면 눈물나올 지경... 황제 불쌍해서 어쩌지 진짜 하ㅠㅠㅠㅠㅠ 근데 황후가 더 불쌍해... 소소 행복만 해..😭❤️ 작가님도 행복만 하세요ㅠㅠ❤️
4년 전
독자77
아.....진짜 대명작...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4년 전
독자78
작가님 오메.... 꿀자몽입니다.. 너무 퀄리티가 좋아요.. 눈물 쏟아요 ㅠㅠ 너무 꼬이고 꼬였지만 또 다음은 어캐될지 궁금해요..
4년 전
독자79
하진짜 작가님ㅠㅜ제가 암호닉을 까먹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 후기 남길게요ㅠㅜ태형아 태혓아ㅜㅡ태형아ㅠㅜㅡㅠ태형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ㅇㅣ났어요ㅠㅠㅎ아ㅜㅜ태형아ㅠㅜㅜㅜ넌 왜그렇게 슬픈 운명이니ㅠㅜ너무 아름답고 슬퍼서 더 비참한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황후아ㅡㅠ 사이다 아주 최고였어ㅠㅠㅠㅠㅜ진짜 작가님 전 늘 기다릴거에요 태형이 처럼 그냥 하염없이 작가님만을 바라볼것입니다ㅠㅠ❤❤
4년 전
독자80
진라면입니다 자까님... 저번에도 딱 여기까지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절 말려죽일 작정이심이 분명해요... 그치만 전 연재텀이 길더라도 재탕 삼탕 백탕까지도 열심히 하면서 기다릴 수 있어요ㅜㅜㅜㅜ 내 인생의 낙 황후열전... 이렇게 재미있는 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오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겠읍니다...
이번편 울 별감 보면서 너무 좋았지만 안쓰럽더군요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걸 알지만ㅜㅜ 태형이도 결국 상처받고 흑화하고 엉엉... 결국 대승상과 손을 잡게 되려나요,,, 황제랑 진짜로 척지게 되고ㅜㅜㅜㅜ 이젠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니 그냥 올려주시는 떡밥 열심히 주워먹으렵니닿ㅎㅎㅎ 꼭 같이 완결까지 달려요 작가님 오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깨태였는데 이젠 뭐든 소소가 행복해지기만 한다면야 감사하고 또 눈물 날 것 같아요 지난 시간 힘들었으니 이제라도 제발 행복해지길ㅜ-ㅜ

4년 전
독자81
저 죽어요 작가님
4년 전
독자82
[슈크림붕어빵]입니다! 황후열전 알림 뜬 거 보자마자 달려왔어요,,오늘 편은 그냥 최고네요,,,,,작가님 ㅠㅠㅠㅠ
4년 전
독자83
베라입니다 작가님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빨리 읽기 너무 아까워서 진짜진짜 천천히 아껴서 읽어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전이 진행된다고 하니까 더 기대됩니다,, ㅠㅠ 넘 재밌서요
4년 전
독자84
Wow... Wow... 작가님은 그저 빛...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85
생귤탱귤입니다..... 작가님 무슨 말로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선물처럼 찾아와 주는 황후열전이 오늘 저의 심장에 부정맥을 가져왔어요.... 마지막 부분 진짜 최고에요 정국이가 황제로서가 아니라 진짜 남자로서 황후에게 자기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하는거 정말 정말 좋네요..... 사실 태형이랑 황후랑 이어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던 차에 둘이 입맞춤 한다고 해서 흐뭇하게 보다가 황제가 그 모습 봤다고 해서 등골이 오싹했어요 왠지 정국이랑 황후랑 최종적으로 이어지긴 할 것 같은데 태형이랑고 알콩달콩 하는 모습도 많이 보고 싶어요 그러다가 이번 화처럼 황제가 그 둘 모습 보면서 눈 돌아가지고 황후한테 마음 표현하는 것도 생각만 했지 이렇게 보니까 상상외로 너무너무 좋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많이 정말 많이 보여주세요 황후가 그동안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고 흑화한 만큼 자기가 상처 받은거 아주 조금이라도 털어낼 수 있을 수 있게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가장 응원하는건 황후의 행복이에요... 아무튼 오늘 오랜만에 황후열전 보는데 선물 받은 기분으로 잘 봤습니다 또 한 번 정독해야겠어요
4년 전
독자86
허ㅜ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 오늘도 감탄하면서 읽었어여,, 흑화한 황후는 너무 멋있고 사이다지만 아파하는 황제를 보니 마음이 아프구.. 태형이도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 그나저나 소소라는 ㄹ이름을 원래 황제도 알고있었나요?! 다음편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해여 작가님 완결까지 화이팅입니다!!!!
4년 전
비회원223.183
작가님 ㅜㅜ 유딩동댕입니다 ㅠㅜㅜ 저는 왜 회원이 아닌건지 ㅠㅜㅜㅜㅜ 친구한테 전해듣고 날라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할것도 없는데 황후열전 계속 돌려 봐야겠네요 ㅠㅠㅠ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황후열전은 제 삶의 낙입니다 ㅜㅜ 흑흑 ㅠㅠㅠㅠㅠ 소소 ㅠㅠㅠㅠㅠㅜ
4년 전
독자87
작가님 땅콩땅입니다!! 제가 지난화에 태형이랑도 곧 재회하겠죠? 라고 적었는데 이렇게 분량이 많아질줄이야ㅠㅠ 하...저 분명 남주후보 다른 사람으로 투표했는데 또 태형이로 밀고싶은 마음이고...양다리는 안되겠죠??ㅜㅜ 작가님 진짜 글 왜 이렇게 잘 쓰세요ㅠㅠ 제가 다 설레고 화나고ㅠㅠㅠ그래수 오늘 잠은 글렀습니다 아 그리고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돼요ㅠㅠ 저는 완결만 본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4년 전
독자88
라임입니다!! 아 죽림 장면 분명 봤었던 것 같은데 안 나와서 기억조작인가 했었는데 오늘 나왔군요!!!!!!! 하 진짜 이렇게 끝내버리시면 또 어떻게 기다리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찡찡
역시 작가님 브금 선택...탁월해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핫싀...덧없이 무너져버린 황제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좀만 더 약한 모습 보이면 좋겠네요 황후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89
리본이에요!! 요즘엔 쪽지 볼 때마다 작가님 신알신 있을까 기대하게 돼요ㅜㅜㅠ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와 주셔서!
4년 전
독자90
박라렌이에여 작가님.. 오늘 분량 대박 .. 아 ㅠㅜ 그리고 울었다가 놀랐다가 아ㅏㅏㅏㅏㅐ 대박이에여 그냥 오늘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더 기대되네요
4년 전
독자91
하... 침밍윤기입니다 이 날만을 기다려 왓습니다... 저 거짓말 안 하고 입 떡 벌리고 숨 참아가면서 본 것 같아요 하아아 이런 전개 너무 흥미진진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미쳐 버릴 지경... 태형이 너무 맘 아파서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 흐아악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돌잡이일 때 독자 분들 심장을 잡은 게 분명해요 ㅠ
4년 전
독자92
와,, 스물이에요,,

각 편마다 노래랑 너무 잘 맞아서 감정 이입이 더 잘 됐던 것 같아요 ㅜㅜ 각 편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진짜 완벽할만큼 진짜 너무 매료돼서 읽었어요 !! 태형이가 정말 찐통의 서브 남주의 모습을 보일 때마다 마음이 아프면서 또 이걸 통해서 정국이랑 잘 되었으면 하는 이율배반적인 마음이 계속 드네요 ㅠㅠㅠ 이런 작품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ㅜㅜ

4년 전
독자93
미치도록 너무 재밌어요,,,,,
4년 전
독자94
와 ㅠㅠㅠ 저 진짜 예점부터 봤는데 찻잔씬 전후에 스토리 추가된 것 보고 진짜 감격했어요 ㅠㅠ 황후 흑화 이런거 다 좋아 ㅜㅠㅠㅠㅠ 무너진 황제도 너무 좋아요ㅜㅠㅠㅠ 마지막에 황제가 소소라고 부른 것도 진짜 저는 거기서 심장이 멈췄답니다ㅜㅠㅠㅠ 오실 때마다 분량이 장난이 아니라서 오히려 감사해요 엉엉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황후 진짜.다 해 ㅜㅜ 나도 가져 ㅠㅠ 소소 ㅠㅠㅠ 진짜 소소..이름도 어떻게 소소지...너무 찰떡이다 대박 꿀잼 ㅠㅠ
4년 전
비회원181.197
[꾹이꾹꾹이]입니다 작가님... 는 승리한다는 말이 오늘을 위한 대사같네요.... 드뎌ㅠㅠㅠㅜ 제가 기억하는 저번 연재분이 다 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 다음은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알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연재는 늦어도 괜찮아요!! 완결만 볼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진짜 가슴아픈 연재분이었어요 ㅠㅠㅠㅠ 익위사도 황제도 별감도 정말 제 아픈 손가락들입니다 물론 황후도요ㅜㅜㅠ 그리고 백야 해치울 때 !!!!! 흑화한 황후 너무 그리웠답니다 백야한테 바닥을 닦으라는 신 정말 제가 다 속 시원하고 통쾌했어요ㅠㅠ 제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부분이 저 숲에서 태형과 입맞춤하는 씬이었어요 너무 절절하고 애틋한 씬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 또 별감을 문앞에 두고 합방을 치루려는 정국의 모습이 황제임을 실감시켜 주네요ㅠㅠㅠㅠㅠ 저는 어남꾹입니다 이건 정국이가 처절하게 후회하고 빌어야 하는 후회물이라구요.... 그리고 또 익위사가 황후를 두고 그런 생각을 할 때.... 필력에 감탄했어요 정말.. 제가 지민이의 입장에 놓인듯이 지민이의 마음이 정말 세세하게 느껴졌어요... 작가님 정말...... 진짜 전체적으로 필력이나 비유가 너무 섬세하고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요.... 글을 정말 잘 쓰세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황후열전 잊지 않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여 다음 화에서 기다리고 았겠습니다~~~!
4년 전
독자95
눈누난나입니다ㅠㅠㅠ 흑화된 황후와 태형이까지... 갈수록 정국이가 너무 안쓰러워지네요ㅠㅠㅠㅠㅠ 그 전에 상처받았던 황후처럼ㅠㅠㅠ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4년 전
독자212
눈누난나
3년 전
독자96
나로입니다ㅠㅠㅠㅠ 오늘은 왜이렇게 모든 대사가 마음아프고 슬픈지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97
릴리피치에요! 작가님 깜빡이없이 너무 반가운 글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98
오잉이에요!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 아니네요ㅠㅠㅠ 작가님이 글 올려주시면 늘 로또맞은 기분로 본답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99
작가님 진자 와 천재만재 맞죠????? 하,,,,, 정국이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0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01
산드라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 글 보면서 거의 오열 직전에 다다를 뻔 했어요.....별감 태형.. 참지않기.....
4년 전
독자103
헉 전이 다음화부터라ㅣ니요 꺄르루루구구루루룩
4년 전
독자104
와...작가님 자메이칸이에요..!
와 작가님..작가님글 읽을 때마다 진짜 사극영화 한편보는 기분...진짜 레전드예뇨ㅠㅠ정국황제 후회 뼈저리게 하는 거 넘나 조쿤요..! 후회공 체고체고..! 아진짜 ㅜㅜ 넘 재밌어서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분량도 최고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5
미니감자전입니다!! 드디어 다음화가 20화네요ㅠㅠ 20화부터는 리뉴얼 전에도 못봤던 내용이라 더더 기대돼요ㅠㅠㅠ 모두가 흑화한 모습 넘 궁금함미다..!!
4년 전
독자106
뀨잉 입니다!! 진짜 숨 쉴 틈도 없이 읽게 되네요 황후가 드디어 백야한테 사이다를 날려주었네요 하 진짜 백면 묵은 체중이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백야가 얼마나 처절하게 내쳐질지도 상상이 안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4년 전
독자107
녹차맛콜라
와... 이제 지민이마저 흑화하면 파멸만 남은 걸까요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 브금까지 너무 찰떡이에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8
진짜....미쳤어요...저번보다 인물들의 감정선도 그렇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9
약간씩 바뀐 내용이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ㅠㅠ 아 진짜 봐도봐도 황제 황후 합방하는 건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둘다 안타까워 불쌍해 ㅠㅠㅠㅠㅠㅠ 맘아파 ㅠㅠㅠㅠ 대승상 치워버리고 둘이 얼른 사랑하게해주세요 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78.76
청록입니다!! 사실 저는 정국이가 소소라고 불러주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냥 소소라고 불러주면 오래 남아요 그런데 오늘처럼 이렇게 절절하게 애틋하게 부르면 어떡해요ㅠㅠㅠㅠ진짜 정국이의 진심이 그 마음이 남아있어요ㅠㅠㅠ그래도 저는 황후 열전은 누가 모래도 황후가 주인공이니깐 자기의 슬픔 아픔을 드러내고 분노할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이 있어야 황후도 응어리 없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년 전
독자110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4년 전
비회원51.185
으악... 황제가 불러주는 소소라니... 이건 결말부분에서나 기대하고 있던 건데 이게 나오다니... 이 새벽에 오열중이에요ㅠㅠ 오늘 화를 보니 저는 태형이가 너무 안쓰럽고 애틋하지만 그래도 정국이 감정선을 완전히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ㅜㅜ 선황이 아무리 무능과 도태에 빠져있었던 무기력한 사람이라한들 본인의 아버지인데 그런 아버지를 비참하게 죽이고 그 위에 올라선 대승상의 자식을 어떻게 마음 편히 연모할 수 있겠어요..😭 소소입장에선 너무도 슬프고 애절하고 억울하지만 정국 입장에선 그게 최선이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푸헹..,, 앞으로 살아갈 원동력 얻고 갑니다~! 감사하고 늘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11
그먕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악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소소에서 눈물 주르륵 흘렀어요 흑
4년 전
독자112
짜끄리입니다!ㅠㅠㅠㅠ 후 매번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황후열전은 정말 스크롤 한줄한줄 내리기가 아까운 작품이에요ㅠㅠㅠㅠ 전 안그래도 글읽는 속도가 느린데 오늘 내용은 장면 하나마다 그 상황에 감정이입 하면서 읽느라 한시간이 넘게 걸렸지 뭐에요..ㅎㅎㅎ 전에 q&a할때 지금이 기승전결 중에서 어디쯤인지 질문했었는데요! 다음편부터 전이라니 아직 반이 남았구나 싶으면서도 벌써 반밖에 안남았나 하는 그런 모순적인 마음이 드네요..ㅎㅎㅠㅠㅠㅠ 진짜 황후열전 못잃어요...ㅠㅠㅠㅠㅠ 맘만 같아서는 정말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ㅎㅎㅎㅠㅠㅠ
4년 전
독자113
+예전에 원글을 비회원일 시절에 봤었는데, 사정이 생기셔서 내리셨을때 인생소설이었던 황후열전을 이젠 영영 못보는건가 하고 슬퍼했던 적이 있거든요 전 그래서 요즘 황후열전이 연재되는걸 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넘 좋아요ㅎㅎㅎ 그래서 연재텀이 길다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당ㅎㅎ 작가님 건강 챙기시면서 이렇게 시간될때 와주시기만 하면 돼요!!
4년 전
독자114
틸다입니다ㅠㅠ태형이ㅜ너무안쓰러워서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태형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ㅠㅠ 작가님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기다릴수있어요
4년 전
독자115
와 대박이에여ㅠㅜㅜㅜ지금까지 본 회차 중에 정국이가 제일 솔직했던거같아요!! 엉엉 늦었지만 더 표현하는 직진남 불도저 황제가 됐으면 ㅠㅠㅜㅠ 태형이랑 결국 들킬 줄은 몰랐는데 읽다가 심장 철렁햇어요,,이와중에 또 상처 걱정하고 아팠는지 물어보는 황제에 발리고 갑니다..! 분량 대혜자에 오늘도 필력은 짱짱 또 기다릴게요😘
암호닉[꿀호떡]입니다!

4년 전
독자116
사자갈기개털입니다. 황후도 황제도 별감도 익위사도 모두의 심경이 이해가되서 더 안타까워요ㅠㅠㅠㅠ모두가 안타깝고 마음아프고 슬프지만 황후는 자신의 사람 중에도 가장 최측근이고 가장 믿었던 사람을 잃어서 그런지 황후는 정말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재텀이 지금보다 더 길어도 기다리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분량도 엄청엄청엄청나고 황후열전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17
아악 진짜 핵잼 꿀잼 ㅠㅠㅠㅠㅠ 후회하는거 너무 좋아서 죽겠어요ㅠㅠㅠㅠㅠ태형이가 소소를 저버리고 황제를 치러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ㅠㅠㅠ
4년 전
독자118
예삐입니다ㅠㅠ 이번 글도 미쳤어요ㅠㅠㅠㅠㅠ 황제의 마음을 알기 두려워하면서 흑화한 황후가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모두가 안아파하면서 끝나는 결말은 없는거겠져ㅠㅠ
4년 전
독자119
으갸갸갸갹 ㅠㅜㅜㅜㅜ
4년 전
독자120
아ㅠㅠㅠㅠ태형이가 너무 다정해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막 황후한테 감정이입이 너무 많이 되어서 황제가 진짜 밉거든요??근데 또 막 미워할수는 없어ㅠㅠㅠㅠㅠㅠ그냥 다들 행복해라ㅠㅠㅠ제발ㅠㅠㅠㅠ황후가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4년 전
독자121
룰루입니다! 너무재밌어요ㅜㅜㅜㅠㅠㅠㅜ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22
작가님 진짜루 대박 ‘베레모’에요 쪽지함에 새글 올라왔다는 소식보고 깜짝 놀랐어요 작가님 글보고 너무 행복해졌네요ㅠㅠ 지금 당장 글 보고 와야겠어요 글로 행복을 주시는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4년 전
독자123
뚜루뚜루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ㅠㅠㅠ 점점 더 다음 화가 궁금해져요ㅠㅠㅠ 매번 긴 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정말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4
밀크카라멜입니다 어후 작가님ㅠㅠㅠㅠㅠ 황후한텐 미안하지만 정말 대승상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서 혼자 다른 나라로 이민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흑흑 흑화해서 지민 태형 정국 다 동요되는거 너무 좋고 짜릿하지만 난 얼른 둘이 잘됐으면 좋겠단 말이야!! 대승상 탓이에요ㅠㅠㅠ 작가님 정말 작품 잘 보고있습니다 사랑해요ㅠㅠ
4년 전
독자125
삡삡이에요 ^_^ 글 올라왔다고 알림 뜬 거 보자마자 하던 과제 후다닥 빨리 끝내고 새벽이 오기만 기다렸어요 이번에도 참... 할 말은 많지만 시작하면 끝도 없이 할 것 같아서 아낄게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
4년 전
비회원9.31
너무 졸린데 ... 진짜 천천히 한글자씩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ㅠㅠ!!다시 앞내용 복습도 하고 ..ㅎ
태형이 문앞에 있는거 너무 비참하네요 ㅠㅠ
근데 정국이는 정말 어쩔수 없었을것 같아요
대승상 나쁜놈 ㅠㅠㅠ정국이랑 황후랑 얼른 행복해지면 좋겠네요....다음화가 전이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27
황후가 그게 진정 복수인걸 알았다는 건 정국의 마음도 알았다는 거겠지요 ........,,,,,? 젭알
..... 어남국 .... 이뤄진 적 없는 첫 마음을 이루어주세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8
암호닉 [어남국] 신청합니다 ,,, 굳건히 .. 결연히 ....
4년 전
독자129
꿀이에요! 여기부터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ㅠㅠㅠㅠ 하 진짜 몰입력이 미쳐버렸다,, 흐어엉 황후는 태형이한테 약간 흔들린 걸까요,,? 엉엉 마지막에 정국이도 울고 저도 울어버렸읍니다,, 다음화부터 전이라니 아직 읽을 게 많다는 소리네여 저는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인티 알림와있을 때마다 기대하게 돼요ㅜㅜㅜㅜ 작가님 건강하세요❤️
4년 전
독자130
하쿠입니다!! 아악 황후한테 이입하다보니 정국이가 너무 미운데 또 이해는 되고...ㅠㅜㅠㅠㅜ 그래도 황후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황제밖애 없는 거 같아서 어남국 밀었는데 마지막에 태형이한테 약간 흔들린건가여... 그렇다면 갑자기 어남태 주식이 떡상하는 소리가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1
아흐흑따흐흑 래번클로예요 ㅜㅜㅜㅜㅜㅜ 아흑 작가님 저 어제 이거 정주행하고 황후열전 꿈꿨잖아요 이 나이먹고 이런 꿈 꾸니까 참 .. 좋네요 ^^^ ㅜㅜ 오늘도 잘 보구가요
4년 전
독자132
것 입니다!!! 아앜!! 소리부터 지릅니다앜!!! 점점 감정 격해지는거 진짜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3
보라도리 입니다 와..진짜 숨을 참고 봤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도 흑화를 했다니,, 태ㅕㅇ아 그냥 황후 데리고 도망가라..현실적이진 않지만 진짜 소소가 행복했으면 좋겟소뇨ㅠㅜㅠㅜㅠㅜㅠㅜ정국이는 더 굴러...넌 아직 더 굴러야해
4년 전
독자134
파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여자가 황후이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는 황제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상처를 받은 우리 황후ㅠㅠㅠㅠㅠ 겉으론 강하게 나오는것처럼 보였지만 태형이가 돌아오니 우는 황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 내편이 사라지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태형아 돌아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으어우ㅠㅠ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우리 황후 마음가는대로해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5
[율무차]예요!! 달방 보다가 급히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까지 꼭 달릴께요!
4년 전
독자136
[루팡키드] 가슴이 너무 울렁울렁해요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딱 울렁 울렁이 맞는 표현이라,,,ㅠㅡㅠ 부디 행복만 해라 얘들아,,, 미워할 캐릭터가 하나뚜 없네 대승상 빼고요,,,
4년 전
비회원173.197
느리게 흘러가도 좋으니 괜찮습니다!!!! 넘나 긴장하면서 글을 읽었어요ㅠㅠㅠ허엉ㅠㅠㅠ담편도 열심히 기다릴테니 천천히 오셔요!:)
4년 전
독자137
작가님 민딸기입니다ㅜㅠㅠ 오마이갓 이번화 역대급 아닌가요 저 정말 어남국이었는데 이번화 보고나서 태형이로 맘이 바뀌려고 하는거 같아요ㅠㅠ 태형이만 대명전 밖에 둔 정국이 너무 잔인하잖아요...ㅠㅠㅠㅠ 합방은 둘의 마음이 확인되는 사건인 줄 알았는데 이럴수가ㅠㅠㅠ 맘이 너무 아픈데 한편으론 사이다도 너무 많은 화여서 진짜 대박입니다ㅜㅜ
4년 전
독자138
찬란해입니다...와 미쳣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픔의 끝을 달리는 것 같아요 엉엉
4년 전
독자139
두욜띵 입니다
아악 분명 저번까진 정국이 굴러야지,, 더 아파해야지,, 했는데 아악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승상진짜차에타봐ㅠㅠㅠ그냥 우리 소소 행복하게하자ㅠㅠㅠㅜ 대나무숲,,, 전 진쩌 줏대가없나봐요,,, 분명 정국이나올땐 역시 어남꾹이지,, 했는데 대나무나오니까 하앙 이건 어남태다,, 이러고 윤기나올땐 하앙,, 사악길,,내가걸어본다,,, 이러고,, 지민악!!!!!@!!!!!!! 진짜 어쩜 각 캐릭터마다 매력을 이렇게 멋지게 짜셔서ㅠㅠㅠㅠㅠㅠㅠ 한명을 못고르게 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을고소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르류ㅠㅠㅠㅠ힘들게하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40
달담이에요 세상에 파국이네요ㅠㅠㅠㅠ 한명한명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되는데 ㅠㅠㅠ
4년 전
독자141
작가님 ㅠㅠ 진짜 이렇게 글을 써주시는것만해도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천천히 연재해주세요 괜찮아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42
헤브입니다 작가님ㅠㅠㅠ 진짜..입 틀어막고 봤어요...정말...분위기... 너무 좋아서 중간중간 멈췄다가 보고 그랬어요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정말로ㅠㅠㅠ
4년 전
독자143
와 진심 마음 아파요 ㅠㅠㅠ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너무 기대돼요 !!
4년 전
독자144
와장창입니다 허윽 저 이번편 진짜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어요 제 최애편이 될 거 같네요 소소가 진심으로 태형이한테 흔들린거, 그리고 그 마음을 알아챈 정국이...ㅠㅠㅜㅠㅜㅠㅠ
4년 전
독자145
와 진짜 필력 진짜...작가님 글 올라온거 보고 아껴서 읽었어요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ㅜ눈
4년 전
독자146
보라비행기 입니다! 점점 어둠으로 치닫는 이들의 관계,,, 앞으로 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이 언제 올라오든 전 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
4년 전
독자147
작가님 꾸땅입니다... 이번 편 미쳤어요... 하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아아 정말 한 줄 한 줄 읽는 게 아까웠을 정도예요 ㅠㅠ 너무 좋아서 베개 몇 번 때리면서 봤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년 전
비회원21.238
밍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오늘도 레전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제 입에서 소소가 나오자마자 저는 폰을 떨궜습니다,,,, 대승상이 문제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77.170
사탕이에요! 드디어 전에 해당되는 전개가 진행될 예정이라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4년 전
독자148
하 오늘 하루 안에 1화부터 모두 정주행을 해버렸네요 후......... 아니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나?!?!?!!? 우선 저는 태형이로 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서로 오해하고 있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간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49
와 드뎌 보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식간에 다보고 또 다음편을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긋나는 마음들이 언제 또 이어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0
토끼 와 진짜 집중해서 쮸르르륵 읽었어요ㅠㅠㅠㅠ 앞에 황후가 당한게 너무 커서 정국이가 진짜 디지게 후회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러니까 조금 마음이 아프긴하네요ㅠㅠㅠ 그래도 너는 더 후회해야돼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1
좀있음 결이 나올 거같은데 전이라뇨.. 정말 대하드라마급의 표현들과 내용 ... 알듯 모르겠는 인물들의 심리가 썸탈때 밀당 하듯 두근두근 댑니다...강경 지민이 만을 외치던 제가 오늘부로 태형이 라인으로 갈아타는군요 ... 원래 사랑은 돌고 도는거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152
으아아ㅠㅠㅜ매화 보면서 계속 울게 되네요ㅠㅠㅠ진짜 최고예요 이 글을 처음 읽을 때는 정국이가 황후에게 가진 마음이 애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큰 감정이네요ㅠㅠ
4년 전
비회원110.167
이야기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4년 전
독자153
쿠키앤크림입니다!!! 아 세상에 작가님 ㅠㅠㅜㅜㅠ 태형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국이도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 황후도 상처 받을 것 같아서ㅠㅠ 마음이ㅠㅠㅠㅜㅠ 애려요ㅠ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글 기다린답니다ㅠㅠ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54
정꾸입니다!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이 삼각관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태형이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물론 정국이 황후 모두가 다 안타깝지만ㅠㅠㅠ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거 같아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155
와 작가님 저 그다음 궁금해서 ㄹㅇ 미치겠어요ㅠㅜ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6
은콩입니다... 아아아아아 너무좋아요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이리저리 치이던 황후가 이제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 같아서 넘 심장 둑흔둑흔... 그래 소소야 조금은 여우처럼 살자ㅠㅠㅠㅠㅠㅠㅠ흑흑 복수 다 하고 빨리 황제랑 황후랑 행복하게 해주세요ㅜㅠㅠ
4년 전
독자157
작가님 알로하이에요!!!
와 진짜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인티 알람 울려서 들어왔는데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ㅠㅠㅠ 아니 진짜 사람 이렇게 감동시키기 있어욥?!? 하,,, 글 보다가 진짜 오열할 뻔했어요ㅠㅠㅠ 넘 감정이입을 하면서 봐서ㅠㅠ 아직 전도 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재밌다니!!! 다음 내용도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158
오늘 잠은 다 잤다,,
4년 전
독자159
영영입니다ㅠㅠ 이번 편 레전드 아닙니까ㅠㅠㅠ 흑화한 애들 진짜 장난 아니네요.. 태형이도 정국이도 여주도 전부 다 너무 안타까워요 마음 아파요ㅠㅠㅠ나중엔 행복하게 해주세요....,
4년 전
비회원14.69
꼬모인데요ㅠㅠㅠ하ㅠㅠㅠ맘이 넘 아리네요ㅠㅠ가장 솔직한 순간인데 이젠 반대로 밀어내고 또 상처받고ㅠㅠ몰입감 장난아니어요ㅠㅠ사정,사연을 알고 마음이 이해가 가서 더 슬프구 안타까운 상황이네여....주인공들이 하루빨리 맘 편히 진심으로 웃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ㅠㅠ 바쁘신 와중에도 분량 빠방하게 와주셔서 넘 기뻐요 감사합니당 ㅠㅠㅠ
4년 전
비회원84.210
사랑해요... 기다렸어요... 혹시 책으로 내실생각 없으세요? 비싸도 이건 살겁니다 꼭 ㅠㅠㅠ
4년 전
독자160
진짜 미쳤다...ㅠㅠ 영화 보는 거 같아요 ㅠㅠ 정국이랑 황후는 악연인데 운명같기도 하고 뭐랄까 ... 마음이 아프네요 ㅠ 태형이도 그렇지만,, 다들 행복해야해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4년 전
비회원51.80
엉엉 꾹절미에요 진짜 하아.... 이렇게 얽히고 섥힌다니... 작가님 머리속은 얼마나 넓으신거에요....... 스토리에 놀라고 표현력에 놀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글에만 맴찢부분이 몇개인지ㅠㅠㅠ 어류ㅠㅠㅠㅠ
4년 전
독자161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픈ㅠㅠ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조켓서요.. 흑흑
4년 전
독자162
[11000110]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아 제 최애 장면들이 우수수 쏟아졌어요 ㅠㅠ 여기까지도 다 저번 연재때 있었던 내용 맞죠 저 기억나요 진짜로ㅠㅠㅠ 사실 잘은 기억 안 나지만 희미하게 볼때마다 생각나는 장면이 있어요,, 20화 마지막 부분 아직도 기억나요... ㅎㅏ 뭔가 스토리 확실히 바뀐 거 같으면서도 새로운게 있는 거 같으면서도 이렇게 저번에 봤던 최애 장면들 나오니까 반가운 느낌이에요 아 어떡해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저게 그 갓파 아닌가요 갓파,,ㅠㅠㅠㅠㅠ 황후 어깨 에피소드 진짜 환장하고 봤었는데,,, 독방 뒤집어져서 막 떠들구 그랠는데ㅠㅠ 작가님,, 연재속도는 중요하지가 않아요 연재가 된다는 거 만으로도,, (울컥 ,,, 진짜 너무 좋아요 아무튼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4년 전
독자163
흔적입니다!
어째서인지 황후열전은 매번 볼 때마다 숨을 죽이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후 오늘도 감탄하고 빠져들고 갑니당
연재 텀은 뭐랄까... 그냥 제가 이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ㅎㅎ 빨리 오려고 스트레스 안 받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4년 전
독자165
글라라입니다 작가님ㅜㅜ진짜 이번편도 대박이에요 매줄마다 여운이 달려서 읽기 너무 아까워요ㅜㅜㅜㅜ
4년 전
독자166
갓찌민디바 로 암호닉 신청했던 독자입니다! 마지막에 정국이가 황후를 소소 라고 부를 때 제 심장도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정국이 입장도 이해가 돼서 더 저릿하네요 ㅠㅠㅠ 늦어도 좋으니 편하실 때 언제든 와주세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비회원2.7
근지너대입니다.. 정지풀고 올게요 진짜ㅜㅜ
4년 전
독자167
피치캔디에요!와 정말 갈수록 이야기가 대박적이에여ㅠㅠ황후가 백야 한방 먹일때 크 사이다...근데 마지막은 뭐에요ㅜㅜ기댜한 합방일인데 왜 태형이한테 고문을ㅠㅠ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함께인걸 듣는다면 너무 싫을거같은데ㅜㅜㅜ
4년 전
독자168
이걸로 저는 어남태로 확정햇습니다 ㅜㅠ 그러치만 정국이도 지민이도 으허허허우ㅜㅠ 다 놓칠수 없는뎅 ㅜㅠ
4년 전
독자169
와ㅏ ㅠㅠㅠ 이렇게 얽히고 설켰네요 ㅠㅠㅠ 짖짜 한편의 사극 같아여 ㅠㅠㅠ
4년 전
독자170
플레입니다!
작가님 진짜 다음화 손꼽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아쥬 ㅠㅠㅠ 스토리ㅠㅠㅜ 엉엉

4년 전
비회원61.42
[kir]입니다. 전에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다시 돌아오시고 나서 인물간 감정선이나(특히 정국이) 묘사가 훠어어어어얼씬 더 세세해진 게 느껴져요. 정말 작가님이 이 글에 애정을 가지고 쓰다듬고 계시는게 일개 독자인 저한테까지 와닿습니다. 정말로 돌아와두셔서 감사해오.. ..
4년 전
비회원82.10
아 솔직히 완전 흑화해서 정국이가 무너지길 바랐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안쓰럽구 막그래,,,
4년 전
독자171
꾸무르입니다!
뜨자마자 읽어놓고 쓰차때문에 이제야 써요ㅠㅠ 제발 정국이랑 황후랑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어허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2
수수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좋아서 미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백야 물 맥인거 넘 통쾌해서 소리지를 뻔... 그리구 감정이 정말 너무 잘느껴져서 황후가 울 때 울컥울컥하고.... 진짜 찌통....제가 어남국이긴 하지만...텽이 너무 맴찢이어요...ㅠㅠㅠㅠㅠ 텽이도 행복해졌음 좋겠는데 아 근데 어남국... ((갈등)) 암튼 애들이 다들 어서 행복해졌음 좋겠네여..ㅠㅠㅠ
4년 전
독자173
진짜 작가님 ... 이건 드라마로 만들어야핮니다
4년 전
독자174
슌찜입니다!!매일매일 정주행하는중이이에요오....
진짜 아니 이것만 읽으면 현생을 못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어니 몰입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돌아와 주세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5
작 ㅠㅠㅠㅠㅠㅠ 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뚜그랬잖아요] 입니다..... 진짜 입을 틀어막고 봤네요 ㅜㅜ 캐릭터 한명 한명에게 감정이입이 너무 되서, 특히 마지막 장면.. 사랑하는 여인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데 마음이 흔들리는 듯한 얼굴을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런 황제를 사랑하는데 자신의 소중한 사람인 태형이를 걱정하는 황후 ㅠㅠㅠㅠ 문 뒤에서 모든 상황을 생생하게 보게 된 태형이.. 주저앉는다는 부분에서 확 터진 것 같네요 진짜 다들 너무 짠해 ㅠㅠㅠㅠㅠㅠㅠ 황후 아버지만 없었어도 이 상황까지는 안왔지 않았을까.. 너무나 안타까워서 가슴이 꽉 막히네요 ㅠㅠ 몰입감 최고입니다 역시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 언제든지 여유롭게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비회원179.58
전에도 글에 댓글을 달았던 거 같은데 노래 듣다가 작가님의 글이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중에 안예은 님의 홍연 이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의 가사와 국악풍이 노래를 들으니 작가님의 글 속의 황후와 정국, 황후와 태형, 황후와 지민... 황후와 윤기까지의 관계성이 떠올라서 눈물이 퐁퐁 났답니다 ㅠㅠㅠㅠㅠ 시간 나신다면 꼭 한 번 쯤 들어봐주시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제 생각으론 황후와 정국이의 서로에게 울부짓는 서로의 진심인 것 같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글 잘 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76
민물고기입니다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부터 전의 시작이라니 더더욱 기대되는것같아요 이번편도 진짜 마음아프고ㅜ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4년 전
비회원51.185
정국.. 이럴 거면 진작 티 좀 내주지ㅜㅜㅜ 혼자서만 끙끙 앓으면 누가 알아조ㅠㅠ!! 그치만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너무너무 이해가 돼서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이름을 불러주고 싶었을지.. 그래도 그래도.. 태형이한텐 너무 가혹합니다ㅜㅜ 여직 본인의 연심만 소중한 황제도 이제 더 깨달아가야 해요!! 소소가 겪었을 비참함을 황제도 느끼는 게 공평합니다!! 그치만 꼭 행복해져 정구가...
4년 전
비회원208.130
작가님 어제 폰으로 6시반까지 싹 정주행하고 다시 감상문남기려고 컴퓨터켰습니다.. 와 근데 아직도 피바람이 제대로 안불었다는사실이 무섭네요.. 진짜 독자들의마음을얼마나더쥐어짜시려고ㅠㅠㅠ 진짜 필력 장난아니시네요 진짜 대박이세요...황제랑 황후랑 또 마음이 어긋나버려서 눈물나긴하지만 솔직히 황후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황제도이해가가고..하지만 황제가 황후한테심했던거는 사실이잖아요 그게 지키려고그랬어도 어쨌든 당사자는 몰랐으니까요.. 도미만 죽지 않았어도 둘이 알콩달콩할수있었을텐데.. 이제 잃을게 없는 황후가 독해지는것도 당연해요.. 후회공..최고..더 후회해라.. 하지만 후회하다 지쳐 나가떨어지면안돼.. 남자주인공은 그걸 꼭 감내해야해 황후가 백번밀어내도 백한번치고들어와줘야된다.. 진짜 솔직히백야인지뭔지쟤진짜보는내내빡쳐죽을뻔했는데 이번화 ㄹㅇ 속 후련하네요 근데 솔직히 황제가 너무 본인위주로 하나도안알려주고 본인좋을대로만 계획짜고일처리한것도있잖아요.. 솔직히 황후가 받을 상처도 조금 생각해줬더라면 사태가 이지경까지 안왔을텐데 진심 성질나기도해요 하지만저는그래도정국리디북스광공을사랑하는자로써, 무조건황제와사랑의작대기가그어져야한다고생각을한답니다..서브..?좋지만.. 그래도원탑남주는이길수가없는법.. 아 진짜 이런 사무치는글오랜만에읽어서그런지 여운이 엄청 길게가네요..아까진라면두개끓여먹으면서 혼자황제생각했어요.. 진짜너무좋아..드라마로나와도좋을것같아요 선생님 책내주세요..(떼쓰기)진짜 내주셔야해요.. 책으로도읽고싶다는.. 아그리고 이 글은 진짜 ㄹㅇ 새벽에봐야 진국이더라고요 낮에봐도좋겠지만 어쨌든 새벽이 사무치는 감정을 더 느끼기에 적격인것같아요.. 아 선생님다음화언제기다려요ㅠㅠ너무재밌어요 아근데진짜 안짠한사람이없다.. 익위사도짠해 별감도짠해 황제도짠해 하지만 황후가 제일짠해.. 진짜 눈물나요.. 하지만 나는 황후가 황제를 용서해줬으면좋겠어요..물론 어쩔수없는변수가생기기는했지만.. 어쨌든 황제는 황후 없으면 무너지잖아요.. 하지만황제양반 백야랑키스한건 씹오바였어.. 나는 진짜 첫화때 백야랑키스하는거보고진짜그대로뒤로넘어갈뻔했어요.. 물론 얼굴과하는말이 겹쳐서 황후에게해줄수없는말을대신했다고그래그핑계좋지만어쨌든황후에겐평생의상처가됐다고요..그리고제발의미심장하게버텨라!이러지말고계획을제대로설명해주시고하셧으면좋겠어요황제양반..읽는독자에게도 약간 일차함수설명도안해주고삼각함수stpe3문제풀라고한것같은기분이든다고요.. 왜(Keep Your Head Down)상의를안하고혼자서하는거에요...제발무슨일할때는황후랑상의좀하고..짜잔서프라이즈하지말고..그런건합방일에나해..물론황제양반도짠하지만진짜황후가너무짠하단말이예요..아무튼작가님너무재밌어요... 진짜셰익스피어도선생님글읽으려고관짝열고인스티즈열어서새벽여섯시까지눈물펑펑흘리면서정주행했다네요..최고..아그리고선생님한가지여쭙고싶은게있는데혹시수위가있나요..?저는이전글을못보고이번에처음보는거라..수위가있나요..?없어도 괜찮습니다..^^하지만..있으면 더 행복할것! 하지만 선생님이 쓰신다면 황후열전에 코코몽이나온다고해도 그러려니하고볼거예요 선생님 필력 진짜 최고예요.. 최 고!! 최고최고 진짜.. 사무치고애틋하고앞으로도절절매는황제많이보여주세요선생님이글써주셔서너무감사해요너무잘읽었습니다선생님><!
4년 전
독자177
나 진짜 도라방쓰......작가님....하......
4년 전
독자178
아아아앆!!! 작가님 말랑콩이예요ㅠㅠㅠㅠ 작가님 글이 정말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지는 느낌이예요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9
늘봄이에요 작가님은 천재가 분명하십니다 글 읽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는 건 당연하고 말 한 마디마다 그 장면이 실제로 머릿속에 그려지기까지해요ㅠㅠ
4년 전
독자180
몬지입니다ㅠㅠㅠㅠ 아니 진짜 오늘 브금이랑 완전 잘 어울리고 아프고 오늘 보는 내내 영화한편 보는 기분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글 잘 씁니다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73.208
해이나입니다..ㅠㅠㅠ 아 대박이에요 진짜... 황후가 각성함으로써 여러 사람의 심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진짜 소름 돋았어요 각성한 황후랑, 후회하는 황제...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1
아 진짜 너무 대박인 거 아님니까 ,,,
4년 전
비회원51.185
시간 날 때마다 들어와서 보고 있습니다ㅜㅜ 고3의 유일한 삶의 낙입니다ㅠㅠ 인티도 탈퇴했늨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황후열전은 고전문학이라도 생각합니다^.^ 마음같아선 황후열전 읽고 독후감이라도 제출하고 싶어요,, 진챠 너무 재미써요
4년 전
독자182
진짜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3
다시 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엉엉
4년 전
독자184
ㅠㅠㅠ빨리오셔야 해요ㅠㅠ또 기다리기 싫단말이예요!!!!!암호닉받는다면 [aidram]입니다!
4년 전
독자185
작가님 계속 말하지만 정말 대박입니다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4년 전
독자186
미밤입니다 ㅠㅠㅠㅠ 흑흑 너무 늦게 읽어서 속상해요 정국이 후회 더 했으면 좋겠는데도 빨리 황후랑 잘 됐으면 싶기도 한 마음...ㅠㅠ 윤기가 말한 사람이 태형이 맞죠...? 울 태형 ㅠ... 황후 버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안되는데 ㅠㅠㅠㅠ 제발,, 태형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황후편이었음 조켔써... 그치만 남편은 전정국이야ㅜ... 흐엉 이런 내마음 용서해줘 태형아.. ㅠㅠㅠㅠㅠ 소소 제발 국이 마음좀 알아줘어ㅠㅠㅠ
4년 전
독자187
난2입니다! 너무 짜릿해서 베개 팡팡 치면서 봤어요ㅠㅠㅠㅠ 진짜 짜릿해 최고야... 바빠서 못 보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렸습니다ㅋㅋㄱㄱㄱㅋ 이번에도 브금 넣어주셨네요! 이번엔 각 회마다 바로 브금 바꾸고 볼 수 있어서 더 편하고 몰입해서 쭉쭉 보기에도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예전에 봤던 기억에 남는 부분 나올 때 마다 난리부르스 추면서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짜릿해 다 흑화해... 다 후회해... 그리고 나중에 꼭 행복해;ㅅ;
4년 전
독자188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단해요... 꿀잼 ㅠㅠ
4년 전
독자189
토끼하트 입니다 작가님 어남태 조ㄴ버 탑니다 지고지순한 남자가 최고야
4년 전
독자190
음악이 상황에 따라 바뀌니깐 넘 좋아여........ 넘 짜릿한 스토리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1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필력 진짜 대박이에요 술술 잘 읽히고 재밌어요ㅠㅠ 다음 화도 기다리겠습니다!!😍
4년 전
비회원42.26
작가님 글만 기다리고 있는 비회원입니다... 정말 매 편을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심장이 저릿거려요... 작가님 글 너무 최고예요....
4년 전
독자192
하.... 정말 한글자 한글자 읽어내리기 너무 아까울 정도에요ㅠㅠㅠ 몰입 엄청 잘 돼서 훅훅 읽히는 게
슬플 정도ㅠㅠㅠㅠ 빨리 오해 다 풀리고 다들 행복만 하면 안됩니까ㅠㅠㅠ

4년 전
독자193
꾸에ㅔㅔ 팬더눈이요 ㅠ ㅠ 아니 저번에 올라온거 포인트 결제해놓고 바빠서 못본고 실홥니까.... 다시 결제 해서 다시 본 ,,, 아ㅏㅏ 이걸 이제야 보다니 운다 우러 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저릿하달까 저민달까 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 슬펕ㅌ 언제 행복해지는고 ㅠㅠㅠ
4년 전
독자194
망개구름 입니다 ㅠㅠㅠ 야근에 치어 살다가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소소 너무 안타깝 ㅠㅠㅠㅠ 소소 하고 싶은 거 다 하구 황제도 후회 실컷 하다가 둘이 해피하자ㅠㅠㅠㅠ 문하시중은 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요 죽는거 싫어요ㅠㅠㅠ
4년 전
비회원138.76
작가님.... 다시 연재하시는 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간절하게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후회공 전정국 난 용서했어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5
찡찡이
막 태형이가 윤기랑 손잡고 황실을 쳐서 황제가 다 벌하고 그러나요ㅜㅜㅜㅜㅜㅜ? 안돼 태형아 정신 차랴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소소 옆에 있어주ㅏ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정국이가 태형이도 빼돌려서 셋이 행복하게 살아라!!!!!!! 소소가 더이상 제 사람들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하나의 바람이랄까요ㅜㅜㅜㅜ? 어쨌든 오늘 너무 사이다화라 너무 행복해요ㅜㅜㅜㅜ 전편에서 일단 백야가 황제의 뜻 알게된 것도 그렇고 이번편에서 황후한테 한방 크게 먹은 것도 그렇구 아주 스프라이트 샤워입니다 갹 너무 행복해요 정말ㅜㅜㅜㅜㅜㅠ 천천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 작까님❤️❤️❤️❤️

4년 전
독자196
빈쓰
Me쳤나봐여... 진짜 눈물나여.. 소소 이제 그만 정국이랑 행복하게 살자 흑흐그흑ㅎ ㄷ아냐 아직 흑화된 황후를 더 보고싶기도 하고 으흑흑흑 아 너무 재밌어서 진짜 이불 뜯으면서 본 것 같아요.. 작가님 글 관련 전공이 아니라는 거 올해 최고의 반전.. 이 필력이 어째서ㅠㅠㅠㅠ 하 황후와 백야 장면도 최고의 명장면,, 어쩜 황후는 말을 그렇게 잘하는거죠 저같으면 도미 얘기 꺼내자마자 뺨따구를 확그냥.. 아니 그리고 정국이는 왤케 애절하죠ㅠㅠㅠㅠ 황후도ㅠㅠㅠㅠ태형이도ㅠㅠㅠ 아 모두 그냥 행복하자,,,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황후열전 때문에 이 새벽을 매일 기다립니다,,

4년 전
비회원29.176
어남태인 저는 울고울고 갑니다ㅠㅠ 소소 너무 가엽고 정국이도 가여운데ㅠ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되서 너무 공감이 잘 되요ㅠㅜㅜㅜ
4년 전
독자197
언제 오시든 상관 없습니다 정말..진짜 ㅠㅠ 몇번째 정주행 하고있는지 몰라요.. 읽을 때 마다 몰입력..짱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 정말 안소중한 편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ㅠ 항상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화까지 계속 또 정주행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ㅜㅜ❤️
4년 전
독자198
작가님ㅜㅠ 미친듯이 정주행했급니다.. 결말이 예상도 안 가지만 상상도 못한 즐거움일거라는 것은 맞을 것 같아요ㅠㅠ
4년 전
독자199
율닉입니당,, 사실 또 읽으러 왔어욤 ㅠㅠ 댓글 달고 간 줄 알았는데 읽기만 했나봐욤 멍충이... 진짜 저는 더이상의 추리를 포기했습니다 다시 읽으니 황제를 외면적으로는 거부하지만 거부할 수도 없는 황후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황제와 태형이 공존하는듯한 느낌?? 크흛... 다음 편부터 전이라뇨ㅜㅜㅜ 황후열전 평생 함께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으께용 작까님
4년 전
독자200
밀키
아아아아아악 너무 좋아

4년 전
독자201
[윱]이에요 작가님! 현생을 살고 드디어 작가님 글을 읽을 시간이 나서 이번 화 읽었는데 진짜 ㅠㅠㅠㅠ 와 몰입도가 장난아니에요 아 제발 태형이는 상처 안 받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황후 곁에 믿을 사람 한 명은 있어야 해요 ㅠㅠ 윤기가 일 꾸미는데 쓸 사람이 태형인 건 아니겠지요..? 진짜 황후 언제 행복해져요 제가 맘이 너무 아픕니다 흑흑 맘 같으면 그냥 태형이랑 도망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욬ㅋㅋㅋㅋㅋㅋ황후 너무 안쓰러워요 태형이도 그렇고 아 그리고 작가님 브금 선정 짱이에요...💜 또 연재텀 길어도 기다릴 수 있어요 더 애틋함을 줍니다 글 쓰신다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건강 조심하세요 !
4년 전
독자202
아...작가님 진짜ㅠㅠㅠ이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회원되고 첫 황후열전인데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처음 황후열전나왔을때 완전 미쳐서 이것만 보고 언니한테 얘기하고 진짜 너무좋아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편도 너무기대되네요 작가님 진짜 제 인생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찰떡이라 좋구여 하 전정국ㅠㅠㅠㅠ황상ㅠㅠㅠㅠㅠ미친다증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4년 전
비회원188.173
자까니임... 인스티즈로 출쳌한지 한달째
보고시퍼여...

4년 전
독자203
저는 찌통을 미친 듯이 좋아하지만 그래도 얼른 정국이랑 황후랑 잘 됐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조금 있습니다... 뭔지 아시죠 ㅠㅠ 너무 좋아요유유유ㅠㅠㅠ 태형이도 최고다
4년 전
비회원240.178
작가님.. 보고 싶구만유
4년 전
비회원51.185
작가님 ㅜㅜ 글은 한달이고 두달이고 더 기다릴 수 있는데 . 하나 찍힌 안부글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다신 안 오시는 건 아니죠?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4년 전
독자205
랄라입니다

어우 읽는내내 숨도 못쉬고 읽었네요
정국이 흑화... 흑화라니...하흐 ㅠㅠㅠㅠ
소소가 아플걸 생각하면 안되다고 외치고 싶지만 ㅠㅠㅠ
흑화 ㅠ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206
와...다음편이 전의 시작이라구요...?? 와ㅠㅠ 이건 진짜ㅠㅠ 대박입니다ㅠㅠㅠ 진짜 정국이가 화가난 것 처럼 이번 입맞춤은 진심인 것 같아서 참...ㅠㅠㅠ 제가 마음이 복잡해요 막 ㅠㅠㅠ
4년 전
비회원100.166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띵작..ㅋㅋ와 진짜 숨막히게 1화부터 달려왔어요 작가님.. 이건 좀 심각하게 재밌잖아요..와... 진짜 몇번을 정주행할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 런 데 말이죠. 저는 어남태에요..흑...엉엉..ㅠㅠㅠ어남태에 정국이 후회루트를 타길바랬는데 그런 흔해빠진 스토리가 아니였어요 역시!!!! 진짜 진짜 이런치정극 진짜 눈물나게 좋아요.. 천천히오셔도 되요 건강히! 오래오래 써주세요!🥺❤️ 몇번이고 돌려보며 기다릴겁니다😭❤️ 너무감사해요 작가님!!❤️
4년 전
독자207
와ㅠㅠㅠㅠㅠ 윤기가 태형이릉 ㅣ고 와서 이제 태형이도 흑화를 하겠네요ㅠㅠㅠ 갈수록 더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208
작가님 잘지내고 계시죵!!! 다시 보는 그날까지 꼭 잘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당!!!
3년 전
독자209
또 보러 오ㅓㅆ습니다,, 하ㅜ 태형도 흑화를 하다니 하지만 대승상과 손은 안 잡았으면 좋겠네요ㅠㅠ
3년 전
독자210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항상 응원합니당!!!
3년 전
독자213
와 ㅠㅠㅠ 작가님 필력 대박이다... 진짜 시험 코앞인데 보고있우요 ㅠㅠㅠㅠ 나의 한줄기 빛 헝한헌
3년 전
독자214
황제 소소라는 이름을 알고 있었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황후의 마음은 이미 사막보다 더 매말랐는데..
3년 전
독자215
와 진짜 미쳤어 미쳤어 와....... 진짜 이번화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 짜릿해서 읽다가 심장 움켜쥐었잖아요ㅜㅜㅜ.... 와 태형이를 질투하는 정국이의 그 날선 질투를 글에서 느낄수있어서 와........ 모든화가 역대급이고 레전드인데 이번화는 진짜 ㅜㅜ 최고에요ㅜㅜ
3년 전
독자216
0426이에요! 아니 작가님 미쳤어요 정말 ㅠㅠㅠㅠ 황후만 흑화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당장 다음을 보기 위해 가야할 듯 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엉엉
3년 전
독자217
와... 진짜 대박이예요ㅠㅠ 태형이의 절절함?과 정국이의 질투가 너무 잘 느껴져서 진짜 재미있었습니다ㅠㅠ 정국이 흑화라니... 심장이 너무 떨려요....
3년 전
독자218
와 작가님 대박입니다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아녜여ㅠㅠㅠㅠ_ㅠㅠㅠㅠ 진짜 명작입니다.....인물들 감정선을 너무 섬세히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3년 전
독자219
작가님 진짜ㅠㅠ 필력 장난아니세요ㅠㅠㅠ 거기다 브금까지 있으니까 몰입해서 봤습니다ㅠㅠㅠㅠ 눈물 뚝뚝입니다ㅠㅠㅠ
3년 전
독자220
어헝헌허유ㅠㅠㅠㅠ
빨리 정국이 후회하길 기다렸는데 막상 또 이렇게 되니 빨리 둘이 꽁냥했으먄 좋겠어요ㅠㅠ 맴아파소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밋다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221
하 너무 좋네요 !!! 왜 이제서야 감정에 솔직해진거야,,, 대승상 언능죽이고 행복하자 애들아 ㅠㅠㅠ 황후는 더 흑화했으몀 좋겠다 흑화해!!!
3년 전
독자222
태형이...어떡합니까...ㅠㅠ너무 안타까워요 노래도...
3년 전
비회원147.120
인스티즈 빙의글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223
ㅠㅠ대박 ㅠㅠ 아 이걸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ㄷ ㅠㅠ아아아 ㅜㅜㅜ진짜 대박이세요 ㅜㅜㅠㅠ
3년 전
독자224
아...! 백야가 한방 먹는 거 보고 진짜 사이다를 드링킹 한 것처럼 속 시원했습니다 한편으론 정국 오빠가 상처받는 모습 보고 아프기도 했어요ㅠㅠ
3년 전
독자225
그냥 빨리 정국 오빠와 소소가 서로 짝짜꿍하며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226
정국이도 소소를 알고 있었네요 왜 여태 잘해주지 않고 이제와서 그러는겁니꺼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27
아 진짜 다 짠해서 눈물만 나야 진짜 작가님...... 최고.... 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독자228
도무지 잠을 잘수가없습다.... 너무재밋어서...
3년 전
독자229
안쓰러워 우리애들 진짜 어떡하냐ㅠㅠㅠㅠ 흑화하면서 자기들리 제일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맘아프다..ㅠㅠㅠ 우리애들 행복길만 걷자 제바루ㅜㅜ
3년 전
독자230
매달리고 애원하는 황제ㅜㅠㅠㅠ 그거아주굿이에요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공의정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을이 바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후한테 어쩔줄몰라하고 무너지고ㅜㅠㅠ
황후한테 존대안하고 말 놓는거 너무 좋당 ㅠㅠㅠ
아팟어?ㅠㅠㅜ
그런눈하지마ㅜㅜㅠㅠ
제발 이러지마ㅠㅠㅠㅠㅜㅠㅠㅠ
😭😭😭😭😭😭😭😭😭😭😭😭
아아... 쏘지마새오 저는 선량한변태임미다...ㅜ

3년 전
독자231
ㅠㅠ소소라는 이름이 이렇게 심장 떨릴일인가요 ㅠㅠㅠ
3년 전
독자232
진짜 최고..... 예전에 보나 지금 보나 가슴 떨리는 장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황제 말 하나하나가 미칠 거 같아요 진짜
3년 전
독자233
오마갓🥺🥺🥺좋은데 좋지 않은 아니 좋은데...뭔가 찝찝한 이 느낌...그냥 일처 다부제로 법 바꾸고 별감 황제 익위사 다 남편하자...이것밖에는 방법이 업따...
3년 전
독자23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5
태형이 흑화 ㅠㅠㅠ 저는 태형이를 남주로 밀겠습니다 ㅠㅠ 태형이만한 해바라기가 어딨습니까 ㅠㅠ 너무 절절하거 애뜻해서 눈물나여 ㅠㅠ
3년 전
독자236
으헝 정국이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안쓰럽고ㅠㅠㅠ 소소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 헝 진짜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7
남은 회차 얼마 안남을 수록 아까워서 일부러 천천히 읽고 있는데 .... 읽기 시작하면 또 끝내기 어렵고.... 딜레마입니다 ㅠㅠ 황후의 흑화가 반가우면서도 그래도 황제랑 잘됐으면 좋겠고.. 근데 또 별감이 눈에 밟히고 하.. 넘나 어려운 것 ㅠㅠ 너무 재밌ㅇㅓ요 .. 👍🏻
3년 전
독자238
하... 뭘 더 말할 수가 없어요... 그냥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태형이 찌통캐 될 거 아는데 포기할 수 없는.. 그런거 아시죠 그냥 마음이 가는 엉엉ㅠㅠㅠㅠㅠ
2년 전
비회원247.201
가슴이 너무 아파요...심장아퍼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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