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아 너는 내 어떤모습이 좋아서 나랑 사귀게 된거야? 나는 활발하지도 행동적이지도 않는 걸?”그러면 넌 내가 반한 그미소로 `음....너의 동물에게만 보여주는 미소를 보고 반했다면 설명이 가능해?’ 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겨버렸지난 그미소에 점점 빠져 들어 버렸고 그 미소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졌고 그로 인해 너와 틀어지게 되어버렸어...택운아....그만하자..아니 난 그만 못해 미안해여..울먹...ㅠㅠ 1화에서는 달달하게 나올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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