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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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쬬미

[독자7]

아싸 일등 ✌︎('ω')✌︎
효섭이 뭐야 신경쓰이게..~? 재욱쓰는 영원히 철벽칠 거 같더니 관심이 좀 보이나보네 귀여워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

선댓!!

[독자3]

와따

[독자4]

다른거 나올때까지 기달리라는건 이따 다른글 올라온다는건가🤔

[독자5]

다른거=평부장님 인가 hoxy~?

[독자6]

감쟈

[독자9]

어...재욱이가 주인공인거죠?효섭이가 좋은데 어뜩하지 서브병이 또 돋기 시작하네...히히

[독자8]

쿠키엔 올재욱씨 질투인가여?ㅠㅠ

[독자10]

조이) 안효섭 이재윽 둘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질투하는 재우꾸?!

[독자11]

재욱이 지금 질투하고 그런건가?! 더 해줘!!질투 더 해줘!!!

[독자12]

갹 너무 좋자나 ㅎ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 다 재밌어....

[독자13]

혹쉬...다른거.. 주쥰..기대해도 되는건강!!!!

[독자14]

뭐야뭐야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

[독자16]

와 이런글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ㅠ 막 설레고ㅜㅜㅠㅠㅠㅠ 분위기보니까 삼각관계를 넘어서 사각관계될것같은데ㅜ잘풀렸으면 좋겠고ㅜㅜㅜㅠㅠㅠ 지수랑 강림이 계속 사이좋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재욱이는 이제 강림이한테 관심이 가나보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옥돌밈

[독자17]

쏠링입니당
어우씨 ~~~ 나 설레써요 작가님 ㅠㅠ
진자 설레서 손이 떨리네여 ...

[독자18]

뭔가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기분이라 몽글몽글해요~~ㅎㅎ

[독자19]

급식체 입니다
오 집 데려다 주고 진전이 보이는걸욜
ㅎㅎㅎㅎㅎㅎ 빵도 안먹으면서 받아가구 ㅠㅠㅠ 넘 귀영

[독자20]

세이렌

[독자22]

오오오 드디어 재욱이가 강림이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건가요?!! 잘되라 짝! 잘되라 짝!! 석우 공부도 잘하는데 성격도 따뜻하고 ㅠㅠㅠㅠ 도대체 안되는게 뭐야..?? 뭔가 석우는 강림이한테 관심 있어보이는데 hoxy 사각관계?!!

[독자23]

용구에여!!!!!!!!!!
아니 잠시만여 hoxy....효섭이㉮ 강림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지금 재욱이 그냥 보는건㉮ 막 신경을 쓰이는데̄̈??!!
그런곤가오 작가님!!!!!!?????
그리고 뭔㉮ 막 엄청나게 약간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막 그런식으로 돼있는거 같기도하는 이 기분 정말...👍에여..
정말 글 한편한편이 이렇게 다 레전드시면 어떡합니까 진짜💘

[독자24]

예구마 하루에 두 개 쓰시면 힘들지 않으십니까? ㅠㅠ 그치만 저는 좋아요 감사합니당🥰

[독자25]

루나틱이에윰 그래 몬가 재욱님은 청량하면서 까칠한 느낌이 동시에 나는 느낌이라서 저런 캐릭터가 찰떡이야 한마디로 작가님이 천재라는 말씀 몬가 봄에 어울리늣 내용이고 분위기인것같아서 괜시리 설레고 갑니당><

[독자26]

델리만쥬
아주 좋다좋다 이재욱 ㅠㅠㅠㅠ

[독자27]

쿠우쿠우
아 이런 글의 느낌은 너무 색달라서 심장이 두배로 뛰어요...막 심장이 반응하는 글... 이런 분위기의 글 또한 일억이는 잘 쓰는구나!! 너무 필력 대박이구나!!!!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작가님글ㅠㅠ
혹시 재욱 질투하나 혹시? 너무 좋은데 질투 계속 해줘.,

[독자28]

으아니 벌써부터 삼각 아니 다각의 관계가 될수도 있는ㄴ건가요~? 크흫ㅎㅎ 원래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없다죠...그게 바로 글의 꿀잼 포텐각이죠 크킄 1억님 진짜 글 볼때마다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심쿵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아여...완전 쨩쨩!!

[독자29]

[끄앙]
아휴우우우우우~~~ 뭐야뭐야
너무 좋넹🥰🥰
재욱이더 석우도 효섭이더 성재더~~~
오늘 편 도 재밌었습니다:-)

[비회원18.18]

쫄랑이이이이
뭐야뭐야 효서비 뭐야뭐야~~~~~ 호모나~~
재욱씌는 뭐야뭐야!! 흥미진진해~~

[독자30]

아싸 슬슬시작된다 나 돌아버리겠다
근데 세명 다 여주 좋아하는거 같은데
재욱아 다 물리치고 쟁취해라
사랑해여 일어기

[독자31]

어어.. 어어... 재욱쓰 서얼마 마설마 질투!?!?!?

[독자32]

뭐야뭐야 나 촉 되게 좋아~ 왜 힐끔쳐다본더야 뭐야ㅎㅎㅎㅎ 무심한 것도 설레고 좋네요...ㅜㅜ

[독자33]

허따마 세상에 지금 효섭이한테 위기의식 느끼는건가 재욱이 자네~~~?모야모야 아닌척하면서 다 신경쓰는거 모야~~

[독자34]

찜니에여 드디어 재욱이 반응 보이나요? ㅋㅋㅋ 아 질투하는거 같은데

[비회원22.47]

리소에욥! 무뚝뚝한남주의 질투가 굉장히 흥미로운거아시나여? 나중에 질투 기대해도되는걸까요!!! ㅎㅎㅎㅎㅎ 친절한효섭이도좋고 석우도좋고..캬..여기가얼굴맛집인가여ㅋㅋ 오늘도잘보고갑니다!

[독자35]

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ㅏㄱ 너무 재밌닥 ~~~~~~~~~ 슬슬 시작된다 모야모야~~~~~

[독자36]

냠냠) 이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랑 요론고 넘 좋단 말이야ㅠㅠㅠㅠ 너무 죠타 슬슬 반응 보이네 재욱씌~~~

[독자37]

꺅 이재욱 질투하나여~~~~

[비회원249.251]

재욱이 질투하니 hoxy~?

[독자38]

재욱이 슬슬 여주한테 눈길이 가죠~~~사랑인가요~~~~!!

[독자39]

아 진짜 심장 간질간질해ㅠㅠㅠㅠ

[독자40]

뭐야 마지막에 안효섭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하기 있기?!

[독자41]

[천혜] 바로 좀 전에 멍멍이 글 읽고 와 읽으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계속 그 아이들도 아른 거리고 막 ㅎㅎㅎ 이리저리 치이는 성재... 근데 또 기분 나빠하고 그런 것도 없고 애들도 장난이라 딱 그때만 가질 수 있는 느낌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닌 척 신경이 쓰이기는 하는 걸까요, 재욱이 저렇게 반응하는 거 보면요. 막 다정하고 그런 인물보다 오히려 이재욱 같은 캐릭터가 행동 하나하나에 계속 의미부여하면서 읽게 되네요. 이런 건가? 저런 건가? 하고 계속 혼자 추측도 하구요. 집에 데려다 줄 때는 저렇게 돌직구 날려 물어볼 거라곤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잠깐 당황한 거 있죠, 이래도 되나 하면서요. ㅎㅎㅎ 풋풋해서 참 좋네요, 애들 ㅎㅎㅎ

[독자42]

이욜 질투쟁이 이재우기~~~^^ 다 티난다~~~~ 아이고 귀여워라~~>>

[독자43]

엄훠... 이 얽히고 얽힌 관계들 어떡행...ㅎㅎㅎㅎㅎ

[독자44]

후하후하 너무 좋아요 삼각 너무 좋습니다. 여주에게 입덕한 재욱...

[독자45]

너무 설레고 몽글몽글ㅠㅠㅠㅠ다음퍈은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