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보통 전체글ll조회 2511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보통 연애

스물네번째 페이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회사일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하며 회사 말고 모든 인간관계에 서툴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잠금화면을 밀어 간단한 답장 한 번 해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바쁘단 핑계로 태형이에게 소홀해지고 있었다. 태형이는 나에게 부담이되고 싶지 않다며 가끔 연락을 먼저 해주며 내 연락을 그저 기다려주고 있었다. 그런 태형이의 연락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괘씸하다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오늘도 야근이구나..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 마우스 휠을 몇번이고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순간에도 태형이에게 답장 하나 해주기가 그리 힘들까 싶은 생각을 하며 여전히 답장하지 않는 나로인해 한숨이 절로 나왔다.

 

" 아미씨, 오늘도 야근? "

" 아..네.. "

" 힘내! 신입때 야근은 곧 경험이라잖아~ "

" ... "

" 나 먼저 퇴근해. 수고하고 "

" 네! 수고하셨습니다. "

 

내 생각이 너무 짧았다. S디자인은 내가 있기엔 너무나 크고 높은 곳이였다. 집안사정으로 인해 급한마음 안고 무작정 출근한 회사에는 우리 학교에서 이름 좀 날렸던 선배들부터 실력이 쟁쟁한 선임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따라잡기위해서 난 줄 곧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 아니, 해야했다. 사람들이 대놓고 나의 실력을 무시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남모르게 눈치를 주고 있었다.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며 여기에 니 자리는 없다는 듯, 이런 상황들이 날 더 주눅들게 만든다.

 

" 아, 차거! "

" 오늘도 야근해요? "

" 정국아.. "

 

그래도 나름 날 버틸 수 있게 해준건 야근때마다 나타나 시원한 커피와 함께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정국이 때문이였다. 처음 입사를 하고 몇일 후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정국이는 말끔한 정장차림을 하고 있었다. 조금 낯설었다. 입사하기 전 학교에서 요 몇일 마주치지 못했던 정국이였는데,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되었다. 그 날 저녁 회사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정국이에게선 딱히 놀랍지도 않은 당연한 이야기를 들었다. 할아버지 회사를 도와주기로 했다는 것.. 그 날 이후로 우린 함께 있을 시간이 부쩍 많아졌고, 전보다 어른스러워진 정국이의 모습에 오히려 내가 기댈일이 더 많아졌다.

 

" 오늘은 또 무슨일로? "

" 뭐.. 맨날 똑같지 "

" 우리 아미누나 누가 이렇게 힘들게 해요. 맨날.

다 데리고 와 혼내줄테니까 "

" 치.. 너는 어때? "

" 저도 맨날 똑같죠 뭐, "

 

하루종일 이렇게 축쳐져있다가도 정국이와 이야기를 할때면 조금 기분이 풀리곤 한다. 정국이도 많이 힘들텐데 날 위해 웃어주고 내 기분을 맞춰주는 정국이가 너무 고맙다. 정국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일을 끝마치고 헤어졌다. 정국이는 할아버지의 회사 일을 도우는 순간부터 다시 본가로 들어가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염치없지만 정국이의 차를 얻어타고 작별인사를 하는 순간 내일 또 반복될 피곤한 일들로 인해 머리가 아파왔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24 | 인스티즈

" 아미야.. "

" 태형아! "

 

차에서 내려 터덜터덜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우리집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던 태형이가 일어나 엉덩이를 툭툭 털며 조금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오랫만에 보는 얼굴이라 그런지 빠른걸음으로 태형이에게 다가갔다. 가까워진 거리 사이엔 알콜향이 가득했다. 좀 더 가까워진 거리를 두고 둘 중 하나 누군가 말을 꺼낼 틈도 없이 김태형은 날 숨이 막힐정도로 꽉 끌어 안았다.

 

" 태형아.. "

" 미안해. 아미야, 이렇게 찾아와서.. "

" 무슨소리.. "

" 회사때문에 바쁜거 알아, 너한테 부담되기 싫어서

보고싶어도 꾹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

" ... "

" 그래서 무작정 왔어. "

" ... "

" 나 잘했다고 해주라.. 아미야.. "

" ㅈ..잘했어.. "

" .. 보고싶었다고도 해주라.. "

" 나도 보고싶었어. 태형아 "

" 좋아..아니, 사랑한다고 말해줘..아미야 "

" ... "

" ..빨리 "

" ..사..랑해..태형아.. "

 

태형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였다. 어린 아이처럼 재촉하듯 나에게 부탁하고 있었다.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한참이나 나를 안고 놓아주질 않았다. 회사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하지 못했던, 아니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고, 태형이에게 미안했다. 김태형은 바보처럼 날 배려한답시고 연락할까말까 고민을 수백번이고 더 했을거다. 참고 참다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는 태형이의 말을 되새기며 팔에 힘을주어 김태형을 감싸 안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분명 틀리다고 말할 것 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이런 이유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답답해도 한번씩 이렇게 주체 할 수 없는 감정이 폭팔할때 우리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린 남들과 틀린게 아닌 다른 것 뿐이다.

 

***

 

( 정 국 시 점 )

 

오늘도 지루하기 짝이없다. 사장실 의자끝쪽에 앉아 펜과 메모지를 들고 어르신들이 하는 이야기를 경청하며 물어오는 질문에 간단하게 답을해주거나 비위를 맞춰주거나 회사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는 걸 표현하면 되는 그런 자리이다. 이런일이 몇 달째 지속되고 있다.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이렇게 몇분만 더 참으면 아미누나를 볼 수 있다. 그걸 낙으로 내가 회사에 출근 도장을 찍는 이유다. 딱히 아미누나를 만나면 하는 일은 없다. 주변 시선때문에 그저 스쳐지나갈때 눈인사를 하는게 다지만, 만족한다. 하루 한 번 아미누나를 눈으로 직접 보고, 내 눈으로 무얼하는지 확인 할 수 있으니까.. 학교에서 마주치는 것 보다 훨씬 안심된다. 나 없는 학교에선 김태형과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회사 주주인 어르신들이 나가고 할아버지와 회사에 대한 개인적은 이야기를 나눌때 아미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누나의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다는 것, 아미누나네 아버님이 보증을 잘못서서 벌어진 일이라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다. 전에 누나와 이야기를 몇 번했을때 누나가 빨리 돈벌어서 성공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그 이유가 이것 때문이였나, 이런 간단한 문제를 나에게 부탁하지 않은 아미누나에게 조금 섭섭했다. 할아버지의 나의 말 한마디에 누나네 집 빚을 어느정도 정리해주신다고 하셨다. 아미누나가 S디자인에서 일하는 담보로.. 이렇게 쉽게 풀릴 일로 그동안 맘고생했을 누나를 오래도록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싶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24 | 인스티즈

" 아미누나, 오늘 또 야근? 

근데 표정이 좋아보이네요? "

" 어? 정국아. "

" 무슨 좋은 일 있어요? "

" 그냥.. 집안 일.. 걱정한게 있었는데 잘 풀려서.. "

" 그렇구나, 다행이네 "

" 그러게.. "

" 누나 힘들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요.

내가 다 도와줄게! "

" 니가 무슨 힘으로! 너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해. "

" 힘은 없어도 내가 기도빨 하난 끝내주잖아요. "

" 그렇긴 하지.. 암튼 걱정거리 하나 떨쳐져서 홀가분하다~ "

" 그런 기념으로 오늘 치맥 콜? "

" 치맥?음.. 그래! 누나가 쏠게 "

" 그럼 저야 땡큐죠. "

 

누나는 몰라도 한참을 모른다. 내 기도빨이 곧 내 힘인것을..

 

***

 

( 태 형 시 점 )

 

학교 강의시간이 이리도 길었을까, 평소 아미와 함께 듣던 강의였는데.. 그땐 시간이 아쉽게도 너무 빨리 지나갔는데, 핸드폰엔 공모전때 몰래 찍은 아미의 사진이 배경화면으로 설정되어 있다. 한참을 엄지손가락으로 쓰다 듬다 대답없는 우리의 대화방으로 들어갔다. 점심은 먹었냐는 나의 연락에 여전히 1이 사라지지 않은채 공허함이 가득한 대화방을 보다 씁쓸한 마음에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다. 몇 번이고 전화를 걸고 싶고, 보고싶어 욱한 마음에 집앞에 찾아가려 마음먹었던 적만 몇 십번.. 하지만 부담스럽고 미안해 할 아미를 떠올리니 차마 그럴 수 없었다. 가뜩이나 회사일로 힘들어하는 아미인데, 나까지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

 

" 어이구, 열녀 아니 열남 납셧네요~ "

" 닥쳐라 "

" 너 그 얘기 들었냐, 전정국 ㅇ.. "

" 걔 뭐 "

" 아직 말 안끝났거든! 걔 잘하면 S디자인 들어간다나봐,

신입으로 들어가진 않겠지? 빽이 있는데.. "

" ... "

 

옆에서 나의 답답한 행동을 보던 박지민은 날 놀리더니 평소에 내가 신경쓰고 있던 전정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전정국은 이사장의 손자였고, S디자인도 이사장 손에 있으니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이였다. 내가 말문이 막힌건 다름아닌 S디자인엔 아미가 있다는 것 이다. 그저 내가 한심스러워지는 순간이였다. 전정국이 신입으로 들어가던 팀장이되건 사장이되건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였다. 문제는 내 실력으로 S디자인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들뜬 소문일지도 모르는 말 한마디에 불안해지는 내가 참 초라했다.

 

***

 

그 날 밤 역시 박지민과 술을 마셨다. 내가 요즘 가장 즐겨하고 있는 일이다. 또 한 번 한심스러워졌다. 말없이 연거푸 술을 들이키는 내 모습에 박지민은 포기했다는 듯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이 녀석 눈치없는 척 나를 놀려대도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잘 알고 있을거다. 술을 마시다 늦은시간이되고 핸드폰을 몇번이고 확인했다. 여전히 연락없는 아미였다.

 

" 야 핸드폰 뚫어지겠네. 걍 전화해 봐 "

" 일하고 있으면 어떡해 "

" 일은 무슨. 시간이 몇신데 지금. "

" 야근 자주 한단 말이야.. "

" 아님 찾아가세요. 너의 님 있는 곳으로 "

" 내가 그 생각을 안했겠냐? "

 

박지민은 날 위하는 척 내 속을 더 긁고 앉아 있다. 여전히 답 없는 핸드폰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술을 들이 부었다. 차라리 취해서 쓰러져 아무 생각없이 잠이나 잤음 좋겠는데, 먹을수록 정신이 또렸해지며 아미의 얼굴이 더 생각났다. 보고싶다. 김아미.

 

" 조심히 가라. "

" 어. 너도. "

 

술병들을 보며 늘어나는 건 왜 주량뿐인지.. 내 실력은 왜 이런지 한참을 생각하다 머릿속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전정국과 아미가 떠올랐다. 것도 회사에서 꼴사납게 붙어있는 모습이.. 집으로 향하려는 발걸음을 무의식중에 돌려 목적지를 변경하였다. 아무래도 불안해서 안되겠다. 난 아미를 못믿는게 아니다. 못믿는건 전정국이다.

 

빠른 걸음으로 뛰다시피 도착한 아미의 집. 감히 연락도 못하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그저 집 앞에 털썩 앉아 무작정 기다리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도 참 답답하고 병신같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렸을까, 멀리서 길게 뻗은 고급 세단 한 대가 세워졌다. 나 비싸요를 뽐내길래 생각없이 뚫어져라 쳐다봤다. 근데 왠걸, 차에선 내가 그토록 보고싶던 아미가 내렸다. 거기서 끝이면 됐는데, 신은 참 뭐같게도 아미옆에 앉아 살갑게 작별인사를 하는 전정국에게 가로등 불빛이 비추고 있었다. 참 엿같다. 차는 떠났고, 기회는 나에게 왔다. 무거운 마음과 함께 엉덩이를 탁탁 털고 일어나 아미에게 다가갔다. 그런 날 발견한 아미는 나에게 성큼 다가왔다. 이렇게 설레고 떨리는 감정은 참 오랫만이였다.

 

더 가까워진 거리에 아미의 얼굴을 오랫만에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여전히 아름답다. 나의 너는. 순간 우리 사이로 퍼지는 알콜향에 너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 내 자신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 표정이였다.

 

" 미안해. 아미야, 이렇게 찾아와서.. "

" 무슨소리.. "

" 회사때문에 바쁜거 알아, 너한테 부담되기 싫어서

보고싶어도 꾹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

 

말 한마디 한마디 뱉으면서도 초라함이 묻어났다. 그저 어린아이의 투정같았다. 내가 생각해도.. 진심을 전하고 있는 순간에도 자꾸 전정국이 생각나 불안해졌다. 그 녀석은 아미에게 꽃길을 선사해주겠지만, 난 꽃길은 보장 못한다. 현실이 그러했다.

" 그래서 무작정 왔어. "

 

전정국처럼 멋진 차를 태워줄 수 없어 나는. 그저 발길이 닿는대로 걷다보니 이렇게 너에게 왔어 아미야.

 

" 나 잘했다고 해주라.. 아미야.. "

" ㅈ..잘했어.. "

" .. 보고싶었다고도 해주라.. "

" 나도 보고싶었어. 태형아 "

 

너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보다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 전정국일지라도 너의 마음속에선 나 하나로 가득차 넘쳐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그런 말 따위는 믿고 싶지 않았다. 분명히 멀쩡했던 나였는데, 갑자기 술기운이 오르는건지 자꾸만 불안해져오는 감정을 숨길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나보고 잘했다고, 보고싶었다고.. 자의가 아닌 타의라도, 그렇게 말해주고 있잖아.. 그치 아미야?

 

" 좋아..아니, 사랑한다고 말해줘..아미야 "

" ... "

" ..빨리 "

 

조금은 투정같아도 너가 이해해주었으면 했다. 내 불안한 마음을 알아채주었으면 했다.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나한텐 너 뿐이라고 말해주었으면 했다.

 

" ..사..랑해..태형아.. "

 

너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모든 걸 다 해결해주고 있었다.

 

 

 

 

 

 

 

 

 

 

 

 

 

 

 

보통의 말

허허허.. 저 또 왔어요!!!!

늦었음에도 찾아와 댓글 남겨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하시라구..

여러 시점으로 남겨놓고 갑니당..총총총

둘의 사랑이 너무 틀리죵?

아! 틀린게 아니라..다른겁니다..

글 안올리는 순간에도 댓글 몇번이고 계속 읽어보며

힘을 얻고 있어요<3

다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함께 완결까지 쭈-욱 달려요.

사랑합니다 ♥

 

+ 댓글 달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 추천도 감쟈합니당(넙죽)

+ 암호닉 신청은 최신글에 해주세요!

( 암호닉 빠졌으면 꼭!! 말씀해주세요<3 )

 

 

 

 

[ 사랑합니다/ 암호닉 ]

소금/현지/알비노포비/쿠야/쿠키/낭자/윤아얌/

설레임/목단/고구마/계피/초딩입맛/예워아이니/알라/

누나/꾸꾸/민트/홍이/후니/꾹꾹이/슙슙/

가가멜/누텔라/무민이/뿌뿌/소녀/도토리/민빠답없/

보통의슈가/눈부신/꾹무룩/린봄/종이/태형워더/마끼/

팩실/침침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마끼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
정국이의 사랑과 태형이의 사랑이 다르게 보여져서 더 신선한 느낌이에요!!! 묵묵히 기다려 주는 태형이와 여주를 지원?지지해주는 정국이ㅠㅠ전 이 남자들 사이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요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제가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보통
마끼님<3
25편 보러오세요 ㅎㅎ
저도 매니매니 새랭해요!!

8년 전
독자3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Sulli암호닉신청해요 작가님글 꾸준히 봐왔는데 이제야 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보통
Sulli님<3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꾸준히 봐오셨다니ㅠㅠㅠ심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 애잔해요ㅠㅠㅠ.. 서로 다른 사랑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둘 다 맘 아프지만ㅠㅠ 잘 보고가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ㅎㅎ
8년 전
보통
눈부신님<3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4
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 태혀아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5
ㅜㅜㅜㅠㅜㅜ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흐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쓰러워서 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엉엉) 너도 S사에 빨리 들어와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 살림차리고ㅠㅜㅜㅜㅜㅜㅜ잘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보통
종이님<3
태태..S사..
들어갈일이 엄서요..(스포)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6
가가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가ㅠㅠ나중에ㅠㅠㅠㅠㅠㅠ정국이의 힘이라는 걸 알면 무너질까ㅠㅠㅠㅠ무섭..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ㅠㅠ
8년 전
보통
가가멜님<3
무너지는 여주ㅠㅠㅠㅠㅠ토닥토닥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7
목단이에요! 태태가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존감이 사라져가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더군다나 언제까지나 꾹이의 힘이라는걸 숨길수는 없을터인데... 모든게 밝혀지면 흔들릴여주도 그모습을모면서 같이 흔들리고 어쩌면 더 처참히 무너질 꾹이같아서 속상하고...ㅜㅜㅜ
8년 전
보통
목단이님<3
흔들리는 여주 보고싶으세요?ㅎ핳(변태작가)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8
뿌뿌에요 와 진짜 김태형 ㅠㅠㅠㅠㅠ 마음 앞드ㅏ 진짜.. 현실은 정국인데 감정만 봐서는 태형이고 퐈... 진짜 볼때마다 마음 찢어지네요 3번째 정독했는데 와.....퓨ㅠㅠ
8년 전
보통
뿌뿌님<3
현정국감태형
둑두구두구두굳구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9
ㅠㅠㅠㅠ 정국이헌테 뭔가 끌리고 있어요ㅠㅠㅠㅠ 태형이 맘 아프지만...ㅠㅠ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0
둘이 여러면에서 굉장히 달라서 보는재미가있달까!흥미롭달까 그런거같아요ㅠㅜㅜㅠㅜㅠ오늘은 태형이가 참 안쓰러웠네요..속상할거같아요 정국이때문에 불안해하고 사랑을 확인하려고하는 모습이 안타깝달까ㅠㅠㅠ아무튼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작가님!암호닉신청 여기다 하면될까요??[아오네코]입니다 헤
8년 전
보통
아오네코님<3
암호닉 신청 고마워용!!!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1
꾹무룩이에요! 으앙 정국이랑 태형이 둘 다 좋아서 보면서도 어떻게 될지 걱정... 둘 중에 하나를 고를수없어ㅠㅠㅠㅠㅠ 아 진짜 둘 다 너무 좋다ㅜㅜㅜㅜㅜ♥♥♥
8년 전
보통
꾹무룩님<3
저도 둘 다 참 좋아하는데요?
그 중 꾹무룩님이 제일 좋습니다만?ㅎㅎ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2
[린슈가] 신청해요!!
바빠진 여주에 둘사이 틈이 생긴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정국이가 그 틈을 노린게 분명해....전정국!!!! 그래도 사랑스럽다..휴

8년 전
보통
린슈가님<3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3
ㅠㅠㅠ 정국이는 무서운 아인데 ㅠㅠㅠ 태형이랑 소원해지지 않았으면 ㅠㅠㅠㅠ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4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행동을 똑바로 했으면 좋겠는데 태형이가 너무 안타까워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보통
소녀님<3
소녀다운 마음으로 맴찢당하셧나여ㅠㅠ토닥토닥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리태태...안쓰럽다..퓨ㅠㅠ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6
ㅜㅜㅜㅠㅜㅠㅠ태형이 불쌍해요ㅜㅜㅜ 정국이도 집착무섭기는한데 불쌍하고...또 얼마나좋아하면저럴까싶고 결국 아미가좋아하는건 태헝이이니까ㅜㅜ 다들마음아프네요ㅠㅠ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ㅎ
8년 전
독자17
누~텔~라
8년 전
독자18
안녕하세요! 신나서 돌아온 누텔라입니다
작가님도 저처럼 신난 일만 있었으면해요!
우리 정국이는 여주에게 욕심이많네요 어린녀석이참.. 태형이는 아끼는게보이는데
여주가 바빠서..여주가 눈치조금만 느는게 제바람입니다ㅠㅠㅠ
작가님도 건강히지내세요 :)

8년 전
보통
누텔라님<3
여주..눈치..밥말아머것스ㅠㅠ
제 건강 걱정해주시는거에요?(오바)
그런거 맞죠??????
사랑해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9
꾸꾸에요ㅠㅠㅠ 아휴 오늘은 태형이 때문에 맴찢... 왜 자꾸ㅠㅠㅠ 태형이가 힘들지 않으면 정국이가 힘든건지ㅠㅠㅠ 흐앙ㅠㅠㅠ 그냥 내가 힘들어 할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보통
꾸꾸님<3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0
설레임이에요ㅠㅠ태형이완전안타깝네요ㅠㅠㅠ정국이에게기죽지마라ㅠㅠㅠ
8년 전
보통
설레임님<3
태형이..은근 애잔보스지 않나여?(울컥)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1
민빠답없이에요 쀼에에ㅔㅔㅇ에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무섭네요...ㅜㅜ
8년 전
보통
민빠답없님<3
암호닉이 참 탐스럽네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 태형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3
태형이 진짜아련하다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사랑해사랑해태형아
8년 전
보통
독자님 제가 사랑해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4
무민이에요! 태형이 진짜 찌통 태형이 마음이 더 이해가 가서 더 맴찢이네요 그래도 둘이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은 너무 예뻐보여요 ㅠㅠㅜ 이번편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보통
무민이님<3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5
린봄이에요.. 역시 사회는 너무 매정해요ㅠㅠ 돈 많은 사람은 어떻게해서든지 그 사람 옆에 있을 수 있고 돈이 부족하고 빽도 없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힘들어지는.. 힘들어하는 태형이의 모습이 눈으로 다 보여서 더 안타까워요. 이러면 안되지만, 여주랑 태형이랑 사귀고 있고 눈치를 채고 있는 거 같은데도 놓아주지 않는 정국이가 원망스럽네요. 얼른 태형이랑 여주랑 맘놓고 연애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보통
린봄님<3
으아..ㅠㅠ
그렇죠..맘 놓고 연애 해야하는데..휴
작가가 괘씸해서!!!!흥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6
아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안쓰럽다 진짜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꺄룰]오 임호닉 신청해도될까요?!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는...ㅠㅠ
8년 전
보통
꺄룰님<3
암호닉 신청 고마워영!!
이제라도 너무너무 괜찮아여!사랑해여!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7
윤아얌이에요.. 누굴 응원해야할까요.. 정국이? 태형이?ㅠㅠ 진짜 여주는 너무 표현 안해서 너무 답답해요ㅠㅠ 태형이 혼자 연애하는 기분ㅠㅠ 정국이는 조금 무섭기까지ㅠㅠㅠ
8년 전
보통
윤아얌님<3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비회원28.26
[밍뿌]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ㅎㅎ 올라올때마다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요즘에 태형이가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러워요ㅠㅠ 그래도 둘이 절절한거 보면 내심 미소짓는답니닿ㅎㅎㅎ
8년 전
보통
밍뿌님<3
암호닉 신청 고마워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8
우리태형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존감낮아지면안돼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9
하ㅠㅠㅠ홍이에요ㅠㅠㅠ요즘 진짜ㅜㅠㅠ재밀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마음이막 사근사근거러ㅕㅠㅠ
8년 전
보통
홍이님<3
사근사근거린다니..
사근사근..사근사근..
맘에 들었어요..사근사근..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0
헐..태형이맴찢 그렇지만 전 정국이가 좋으므로 태.형이는 그래도 안쓰럽네요ㅠㅜㅜㅜ
아 어떡해 네가 뭐라는건지 하나도모르겠어ㅠㅣㅣㅜ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1
아진짜태향이ㅠㅠㅠㅠ짠내ㅜㅜㅠ너무좋다근디
8년 전
보통
태형이-짠내=0
이 글의 매력 포인트라죠?
매력은 빼도록 하겟습니다..하하..
걍 포인트!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2
현지! 하 오늘 짠내가...ㅠㅠ 정국이 얼마나 답답할까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보통
현지님<3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3
태형워더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ㅜ아태형이너무부짱해...근데꾹이가자꾸저러케도와줘도 별로 크게 기쁘진않을듯ㅠㅠ
8년 전
보통
태형워더님<3
별로 크게 기뻐하지 않는..여주 보고싶으신가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4
앙대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멀어지지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보통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5
아ㅠㅜㅜㅜㅜ태형이너무안쓰럽네요ㅠㅠ정말
마음이아프네요진짜ㅜㅜ브금도 게다가 너무 슬퍼서ㅜㅜㅜ흑흑 암호닉 조심스레 [랩지니어스]로 신청하고갑니다!

8년 전
보통
랩지니어스님<3
암호닉신청 고마워용!!
암어 랩지니어스!!!!!!워후!!!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보통
박뿡님<3
암호닉신청 고마워여!!!!
앞으로 자주자주 봤으면 좋겟구요..
저..더럽?..박뿡님이 더더더더더더더덛럽(하트)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비회원227.61
[보통의슈가] 이글을 읽으면 돈의힘에대해 더 생각해보는거같아요 그렇게취직하고 태형이랑 더 멀어지면 그땐 옆에 정국이가 있을까요?ㅠㅠㅠ정국이도 나름대로 잘해주는거같은데...왠지 불안한감정은 숨길수가없다ㅠㅠㅠㅠ/
오랜만인거같아요!ㅠㅠㅠ오히려시험끝나니가 잘못들어온거같요ㅋㅋㅋ오늘도 잘읽었릅니다!=)

8년 전
보통
보통의슈가님<3
시험 끝나셨나요?ㅠㅠ
모든 일에 결과가 좋길 제가 기도해요!!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7
어제부터 정주행해서왔어요!! 워 정국이 이 집착남 치명적인데 누나는 집착남 안 조화해ㅠㅠ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가지려고 하고, 태형이는 안아주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크♥ 그나저나 여주가 알아차리면 실망할지, 어찌될지 궁금..
신알신 신청하고가요!!-♥잘 읽고가요^ㅡ^

8년 전
독자38
암호닉 [연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보통
연이님<3
암호닉신청 고마워요!
앞으로 우리 자주 봐용 ㅎㅎ
25편 보러오세요!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39
태형이 아련하네요ㅠㅠㅠㅠ진짜 초라하다고 느끼는 게 참 슬픈건데...
8년 전
독자40
두남자 사이에서 행복하다 못해 낑겨서 숨을 못쉬겟네요 작가님.ㅎㅎㅎ...♡ 그래도 그 일을 정국이가 벌인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휴...
8년 전
독자41
민트 아 한동안 못왔는데 태형이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있지도 못하는데 많이 불안하겠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태형아...맴찢 왤케 뭉클해 ㅠㅠㅜ 너도 시나리오 하나 작성해라ㅠㅠㅠㅜㅜ 내가 마음이 이파서 못보겠어ㅠㅠ
8년 전
독자44
으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나 정국이가 좋아하는 방식이 다른게 너무 재밌네여ㅠㅠㅠㅠㅠㅠ저는 담편 보러 가겠슺니다
8년 전
독자45
아 태형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제대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아진짜ㅠㅠㅠㅠㅠㅠ이런게어디있어요ㅜㅜㅜㅜㅜ태형이가 너무뿔쌍하자나요ㅜㅜㅜ우리태형이우째ㅜㅜㅜ이러지마요ㅜㅜㅜ
8년 전
독자47
아정말...ㅠㅠㅠㅠㅠ왜이러케 제대로 되는 일이 없냐구ㅠㅠㅠㅠㅠㅠ나는 태태랑 여주랑 꽁냥거리고 러브러브한 모습들을 보구싶은데ㅠㅠㅠㅠㅜㅜ왜 이러케 엇갈리구 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태형이도 진짜 힘들겠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6 현실거지 01.17 22:05
엑소 [EXO/수호] 양초가게 알바 유학생썰 04 (부제:울려요)7 유학생준면이 01.17 22:03
아이콘 [iKON/김한빈] 불행했음 좋겠다14 124352 01.17 22:01
엑소 [EXO/경수종인백현준면민석] 정략결혼(政略結婚) : 035 한라봉 01.17 21:5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 체리향 01.17 21: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태형] 방탄 김태형이랑 사귀는데.Facebook58 방탄짱친 01.17 21:45
아이콘 [iKON/김지원] 판도라(Pandora) 01. 이야기의 시작28 33312 01.17 21:02
엑소 [EXO] 양반혈전(兩班血戰) 0116 으엥 01.17 20:46
엑소 [EXO/징어] 엑소 장이씽 동생 장징어가 한국에 왔다??? 1439 장씨 01.17 20:46
엑소 2025년, 엑소를 인터뷰하다. [카이편]12 와우풍선껌 01.17 20:44
엑소 [EXO/찬열] 찬란한 봄 (Radiant Spring):찬열이 아저씨_274 짬뽕나라 01.17 19:54
아이콘 [iKON/김동혁] 편의점 알바한테 첫눈에 반한 썰 014 딸기더쿠 01.17 19:51
엑소 [EXO/김종인] 순결, 그리고 남녀36(부제:너의 마음 속엔 강이 흐른다)15 겨울동화 01.17 19:34
아이콘 [iKON] 기다려,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011 모자쓴송사리 01.17 18:30
B1A4 [B1A4/정진영] 학교선배 정진영이 너소에게 관심이 있다면? Prologue 32 흰멍뭉이 01.17 17:3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환상남매 (부제:위글위글? 비글비글!)32 다프네 01.17 17:14
아이콘 [IKON/김동혁] BBB 489 uriel 01.17 16:17
아이콘 [iKON/구준회] 찌질이 집착남 떨궈내려다 또라이 구준회가 달라붙은 썰8 김냥 01.17 15:22
엑소 [EXO/경수] 강남 사는 도부자 17219 Richter 01.17 14:1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6 체리향 01.17 13:53
방탄소년단 요정 지민이4 =)18 CHARM 01.16 16:24
방탄소년단 요정 지민이3=)12 CHARM 01.16 00:12
방탄소년단 요정 지민이2 =)17 CHARM 01.15 21:23
방탄소년단 요정 지민이 =)23 CHARM 01.14 23:42
엑소 [찬백/카백] 말 안 듣는 고등학생X과외선생 412 푸들년 01.17 11:09
엑소 01.17 08: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탄소] 동갑내기현실친구들 kakaotalk pro8 슈가슈가룬 01.17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