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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BGM*

 

 

 

 

 

 

 

 

 

 

 

 

 

[EXO/찬열백현경수세훈] 타임 인 조선 2 | 인스티즈

 

 

 

 

 

 

 

 

 

 

 

 

 

 

 

 

 

중전마마! 중전마마!

중전마마…


며칠을 연이어 내리던 비가 종국에는 끝을 보였다. 신기하게도 교태전(*왕비의 침전)을 따르던 궁녀들이 울부짖듯 중전마마의 이름을 외칠 때 폭우가 내리듯 몰아쳤다. 하늘마저도 중전마마의 승하를 슬퍼하는 건지 발이 잠길 정도로 퍼부어내렸다. 그리고 별안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하늘이 개기 시작했었다. 왕은 사색에 잠겼다. 중전이 용종을 잉태했다고 제게 고하는 순간 왕은 다짐했다. 다신 호색꾼의 생활을 즐기지 않겠다고. 애처가로서 중전과 세자를 아껴주겠노라, 중전에게 그리 약조했다. 허나 야속하게도 약조한 지 얼마나 지났다고 중전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충격과 죄책감에 계속해서 수라를 물렸던 왕은 이내 자기 생각에 확신을 짓기 시작했다.

 

 

중전의 죽음은 결코 중전이 자초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조선의 국모란 자는 참하기 그지없어서 왕이 호색을 즐김에도 단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았다. 불평을 해봤자 투기를 한다며 폐위를 당할 수도 있었고, 더욱이 왕의 신념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유흥을 좋아하지만 밤늦은 시각이 되면 항상 중전마마의 침소에 들어 잠을 잤고, 연회를 같이 즐겼다 해서 유세라도 부리는 계집들은 왕이 먼저 가혹한 고문을 한 뒤 처참하게 버려졌다. 그 때문에 조선의 왕과 왕비가 금실이 좋은 것은 당연지사. 그 사이로 생명이 생겨난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녔다. 왕이 중전의 회임(*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왕은 크게 기뻐하며 그간 즐기던 유흥을 멀리했다. 갈피를 못 잡던 어린 왕에게 비로소 성군이 되어야 할 이유를 찾았기 때문이었다. 홑몸도 아닌 중전이 어느 날 아침 불쑥 물속으로 제 몸을 던질 리 없다고 여긴 왕은 대외적으론 지병에 의해 승하했다고 알렸지만 아무도 모르게 암암리에 중전의 죽음의 원인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타임 인 조선

 

 

 

 

 

 

 

 

 

 

 

 

 

 

 

 

 

 

 

 

 

 

아닌 밤 중에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그저 어명이라는 말에 그 먼 길을 질질 끌려왔더니 이젠 아침까지 왕을 기다려야 했다. 이 낯선 곳에 발을 붙인 이후에 제대로 된 끼니를 한 번 해결 못 해본 나는 어딘지도 모르는 밀폐된 공간에서 해가 뜰 때까지 꼬르륵 소리로 방 안을 채울 수밖에 없었다. 동이 막 트기 시작할 무렵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문을 박차고 나와 내가 있는 곳을 경호하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마실 물이라도 달라며 부탁했다.

 

 

 

"기다려라. 도망치려 한다면 되려 네년의 목이 날아갈 것이다."

"알겠으니 빨리 다녀오세요."

 

 

 

끝까지 자신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몇 번이나 뒤돌아 내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던 병사는 이내 뛰어서 나갔다. 포장되지 않은 흙길을 버선발로 걸어왔더니 발바닥과 종아리가 욱신거려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원래라면 지금 이 시간엔 침대에 누워 꿈속을 헤매야 하는데. 내가 지은 죄가 얼마나 크길래 사람을 좋아하지도 못하고, 왕의 명령으로 이런 곳에 끌려오나 싶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무릎을 모아 그 속에 얼굴을 파묻고는 한참을 있다가 솔솔 밀려오는 잠에 시야가 잠길 때 들려오는 인기척에 눈을 떴다. 물을 가져왔나?

 

 

"아 왜 이렇게 늦게 오셨,"

"과인 말고 볼 사람이 더 있었나 보군."

 

 

쥐가 나려는 다리를 일으키려다 시야에 가득 들어찬 새빨간 색의 옷에 그대로 굳을 수밖에 없다. 기껏해야 천민, 그것도 노비 따위가 조선의 왕을 만나게 되다니. 어디에 땅굴이라도 파놓은 것인지 깊게 울리는 목소리에 위압감이 느껴져 고개를 들 수도 없었다. 어떻게 하지도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고 있자 급하게 달려오는 발걸음 소리가 하나 들린다.

 

 

 


"전하! 계집이 사라졌습니다!"

"내 직접 만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게."

"예 전하. 네 이년! 뭐 하고 있는 것이냐, 속히 엎드리지 않고."

"송, 송구합니다."

 

 

 

 


결국 납작 엎드려선 왕의 목소리와 버선코만 봐야 했다. 단둘이 남은 공간은 그렇게 고요할 수가 없었다.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빤히 느껴짐에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공포감을 끄집어내게 하였다. 급하게 자세를 고치느라 제대로 꿇려있지 않은 다리가 살살 저려졌다. 왕이 나에게 화가 나 있는 걸까? 시답잖은 생각들을 하며 있기가 얼마나 됐을까. 한계치에 다다를 무렵 왕의 목소리가 정수리로 내려앉았다.

 

 

 

"중전이 죽었다."

"…"

"네가 알고 있는 중전의 죽음은 아마도 지독한 병이겠지."

 

 


전혀 알지 못했던 말이다. 아니 정확히는 알 수가 없었던 말이다. 중전마마의 죽음이 나와 상관이 있는걸까?

왜? 나는 일개 노비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집안에서도 홀대를 받는 천민이 일국의 왕비를 볼 수 있을 리가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가는 의문들이 머릿속을 잠식해가고 있었다.

 

 

"하나 중전의 죽음은 병이 아니다.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뿐."

"송구하오나 소인은,"

"네게 자백한다거나 네 배후가 누구인지 알려달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강요 같지 않은 강요라곤 생각했지만, 그 뒤에 들려오는 말은 훨씬 더 무서운 말들이었다. 이어진 말에 나는 기어이 바닥으로 눈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조차 모른다.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 입과 목청은 분명 내 것임에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제 머리라도 헝클어뜨리고 싶었다.

 

 

"하나 네 책임이 없진 않으니 적당한 때를 기다리며 죗값을 치러야겠지."

 

 


애초에 목적은 그대가 아니었으므로.

 

 

 

 

 

 

 

 

 

 

 

 

 

 

[EXO/찬열백현경수세훈] 타임 인 조선 2 | 인스티즈

 

 


"도련님! 아이가 또 없어졌습니다!"

"또 말이냐? 허 참, 이번엔 또 어디로 간 것이야!"

 

 

백현이 눈을 뜨기도 전에 계집아이가 없어졌다 말하는 노비의 말에 눈이 번쩍 띄었다. 홍길동도 아닌 것이 이리 사라졌다, 저리 사라졌다 하니 백현은 이골이 날 지경이었다. 또 무슨 바람이 불어 사라진 건가 싶은 백현은 이젠 자신이 직접 뛰어다니며 찾아야 하는 건가 고민했다. 허나 노비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여전히 여유롭게 이불을 덮고 앉아있는 백현을 보며 크게 외쳤다. 하나 이번엔 심상치 않습니다!

 

 

 

"심상치 않다니?"

"누군가에게 끌려간 것 마냥 신도 신지 않고, 아침에 봤을 땐 방문도 열린 채 없어졌습니다!"

"설마, 네가 잘못 본 것이겠지."

"아니 옵니다, 도련님! 이 자국들을 보세요!"

 

 


손가락 끝이 머무는 곳을 따라 시선을 돌렸던 백현은 이내 표정이 굳어갔다. 진짜 억지로 끌려간 것처럼 길게 이어져 파인 발자국들을 보며 백현은 멍한 상태로 걸어나왔다. 백현은 순간 자신이 할 수 있는 오만가지 나쁜 생각을 했다. 혹시 그동안 얼굴을 비치지 않았던 게 누군가에게 쫓겨서인가? 혹은 누군가에게 잡혔다가 도망쳤는데 다시 잡아간 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누가 악의를 품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여인을 끌고 간 것일까? 어찌 되었든 백현이 도달하는 생각은 하나였다. 도망이 아니었다. 진짜로 사라져버렸다.

 

 

 

누가, 대체 누가 데려간 것일까.

평소 내 아버지를 원망하던 사람이 그런 걸까.

 


하지만 그것은 모순투성이였다. 자신의 아비에게 적대감을 가진 자라면 한낱 계집종이 아닌 백현 자신을 잡아가야 맞는 상황이었다. 그 여린 여인을 데려가 무엇을 어찌하겠다고 이리 무참히도 끌고 간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이 집에서 백현과 같은 노비들이 아니면 인간 취급도 받지 못했던 아이다. 헌데 왜? 백현은 울고 싶었다. 이제 막 싹을 피운 백현은 누구보다 늠름하고 의젓한 한 송이의 꽃이 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려 했는데 시작하기도 전에 밟혀 없어질 기세였다. 백현은 예감했다. 이번엔 꽤 오랜 시간 나비를 잡을 수 없을 거라고. 백 현은 더 빨리 저 멀리서도 나비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더 훤히 만개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더 원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EXO/찬열백현경수세훈] 타임 인 조선 2 | 인스티즈

 

 

 

 


찬열은 왕가에서 태어나 축복을 받으며 자랐고, 좋은 것만 선한 것만 보고 배우며 자랐다. 총명하고 성격 또한 밝았던 찬열은 궐 안의 귀족들과 제 아비와 어미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다. 궐 밖 백성도 세자 저하께옵서 그리도 지혜로우시니 머지않아 조선은 태평성대를 이룰 거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그렇기에 왕과 왕비는 더욱이 제 하나뿐인 아들에게 최고의 것들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자리잡히는 아이에게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보인 것은 왕, 찬열의 아버지였다.

 

 

 

 

 

"전하께 오선?"

"송구합니다. 오늘도 또 숙의의 전각으로.."

"되었다. 오늘은 세자와 함께 잘 것이니 경비를 더욱 삼엄하게 하라."

 

 

왕과 왕비, 그리고 세자. 아주 화목해 보였으나 겉으로 보이는 그 뿐이었다. 찬열이 커갈수록 왕은 후궁을 들이는 일이 잦아졌다. 정계 부인보다 제 밑의 첩들을 총애하여 중전의 독수공방이 늘어났다. 중전은 그런 왕이나 갈수록 유세가 하늘을 찌르는 후궁들을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모든 화는 자신에게 돌아가게 돼 있었다. 후궁들의 위세가 어찌나 대단하던지 궁녀들 사이에선 조만간 중전이 폐위당하고 가장 총애하는 후궁인 희빈이 중전의 자리에 오를 거라며 수군댔다. 찬열 또한 그것들을 풍문으로 들으며 컸다.

 

 

 


"어마마마."

"왜 그러느냐."

"왜 아바마마께 오선 항상 바쁘사옵니까?"

"찬열아 그건…"

"나랏일이 그렇게나 많은 것이옵니까? 그래서 소자조차도 보러오지 않으십니까?"

 

 

 

 


아바마마와 저잣거리로 몰래 나가 뛰놀고 싶습니다.

소자도 아바마마와 행군을 가고 싶습니다.

어마마마, 국왕이 제 정인과 자식조차 지키지 못할 자리라면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제 마음껏 연모하고 싶습니다.

 

 

찬열이 어른이 되어갈수록 어미에게 아비가 보고 싶다 구시렁거리던 칭얼거림은 어느새 자신의 올곧은 의지로 변해있었다. 또한, 어릴 때 자신의 총명함과 미소는 점점 빛이 바래 누레지고 있었다. 바람결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에도 날을 세우며 미쳐가는 어미를 보고 있자니 자신도 그와 별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탈이 잦아질수록 왕은 찬열을 나무랐지만, 왕이 나무랄수록 그 행동거지가 더욱 심해졌다. 쌩하니 부는 바람에 오금이 저린 날 새벽녘, 찬열이 들은 것은 제 어미의 폐위였다.

 

 

 

 

"아바마마! 폐위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어마마마께오선…!"

"투기는 칠거지악 중 하나인 아주 큰 중죄이니라. 돌아가거라, 세자."

"아바마마!"

 

 

결국 제 첩에게 눈이 멀어 자신의 부인을 폐위시키고, 국본인 세자의 안위마저도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 정녕 제 아비가 맞나 싶었다. 찬열은 그날 이후 폭군이 되어 지냈다. 아바마마께오서 추구했던 삶이 진정 이것이라면 내 아버지께 충효 하리. 선왕께서 돌아가시고 찬열이 왕위 준비에 여념이 없던 어느 날 간택령이 내려졌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양반가의 여식들이 줄을 이어 제 이름을 올렸으나 찬열은 불같이 화를 내며 국모는 자신이 직접 간택하겠다 말했다. 선왕 때 제 여식을 첩으로 들여 막강한 권력을 얻은 서인들의 여식이 아닌 남인의 여식을 간택해 제 중전으로 맞았다. 때아닌 세력 다툼으로 궐은 소란스러웠지만, 호색꾼이 되어 매일 자신의 옆자리를 하룻밤 여인들로 채워나갔다. 찬열의 것들은 모두 찬열이 원한 것이 아녔다.

 

 

"전하…!"

"중전, 미안하오. 나는, 나는 그저 아바마마를 닮은 것뿐이오."

 

 

술에 절어도 찬열은 절대 아무 데서나 잠들지 않았다. 잔뜩 꼬인 걸음과 풀린 눈을 하고서도 줄곧 중전의 침소에 발을 들였다.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어머니마저 미워할 수 없었던 찬열은 중전의 회임을 알자마자 중전에게 약조했다. 이젠 내 어머니를 위해 당신의 평생을 책임지겠소. 그 말들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찬열은 행동으로 증명했다. 궐 밖에 나가 예쁜 장신구도 직접 사오고, 정사를 볼 때가 아니면 종일을 중전 옆에 있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각했다. 중전의 죽음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네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하지 않으면 지금 당장 목을 벨 것이다."

"소인은 아는 게 없사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묻지 않으마. 말하거라."

"…사,사실 본 것은 하나 있사옵니다."

 

 

 

중전이 죽기 전 중궁전을 거쳐 지나가던 나인이 있어 몰래 불러와 추국했다. 잡혀 온 죄인들이 모두 그렇듯 모른다 말하는 나인에 화가 난 찬열은 직접 칼을 뽑아들며 위협적으로 말했다. 겁에 질린 나인은 자신이 어떤 파국을 가져올지도 모르고 벌벌 떨며 한마디 했다. 나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찬열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서인들이 다시 힘을 키워가려는 것은 찬열도 눈치챈 사실이지만 그들의 권력을 위해 이토록 무자비한 짓까지 할 줄 생각지도 못했다. 하나 그것마저도 비겁한 술수를 써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 몸부림을 쳤다.

 


아무리 그렇다지만 어찌 여인을, 그것도 한낱 종에 불과한 어린아이를.

 

 

 

 

 

 

 

"변 대감 댁의 계, 계집종이었습니다…!"

 

 

 

 

 

 

 

 

 

 

 

 

 

 

 

 

 

 

 

 

 

 

 

 

 

 

 

 

 

 

 

 

 

 

 

 

 

 

 

 

 

 

 

 

 

 

 

 

 

 

 

 

 

 

 

 

 

 

 

 

 

 

 

 

 

 

 

 

 

 

 

 

 

 

 

 

 

 

 

 

 

 

 

 

 

 

 

 

 

 

 

 

 

 

 

 

 

 

 

 

 

 

 

[EXO/찬열백현경수세훈] 타임 인 조선 2 | 인스티즈

 

역시 글은 찌통! 쪼이는 맛! 오호랏! 범인이게 아니게!!!맞츄ㅓ봐라 메롱!!!!!!!!

 

후에에엥 초록글 또 올려줘써! 진짜 감동의 가치가 돈이였다면 전 아마 만수르보다 더 부자였을꺼에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 오늘도 역시 퀄리티에 못 미치는 글이라 실망한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돌 던지지 말아줘여ㅠ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너무 바빠서 제 시간에 업로드 못할 줄 알았는데 역시나....^^;...아침에 올릴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시간 약속 덜 어기고 싶어서 그냥 새벽에 업로드 해둘게요 힝힝...그래도 이거 쓴다고 제껴둔 숙제가 몇이야.....ㅎㅎ.....이번주만 잘 지나가면 시간적으로 여유 많이 생기니까 그 땐 혜자급 분량에 혜자스러운 글 들고올께염 약속!

 

그리고 우리 에리들 늦었지만 1살 축하해요. 5959♡ ( 나도 한쨜. 응애응애!!!!!!!!!!!!!! )

 

 

 

 

 

그리고 진지하게 분위기잡고 쓸 말은 아니지만 할 말도 많네요. 날이 갈수록 사담만 길어지는 거 같아서 죄송해요. 각설하고! 일단 무섭게 들어오는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

근데 제발! 연재하는 글 말구 암호닉 신청하는 공지에 올려주세요! 제발 들어주세요ㅠㅅㅠ.

오타 지적, 피드백 모두 감사히 받아요!

그리고 제가 빠수니로서 독방은 저도 끊임없이 들어가봅니다. 가서 제가 쓴 글 반응도 찾아보고 막 그래요. 그래서 사랑한다구요!!!!내 만족으로 시작한 작품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취향을 저격할 줄이야!!!!!! 이 글은 아직 전개에 불과해서 많은 내용을 감추고 있고, 읽다보면 어리둥절하신 부분들도 많을거같아요. 글이 진행될수록 다 차차 이해되고 무슨 일들이 있었는 지 알게되시니까 기다려봐여! 그리고 제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가장 부담되는 댓글이 기대한다는 말!ㅠㅠㅠㅠㅠ저는 이 글의 구독료를 10포인트로 설정하면서 그 포인트가 아깝지 않은 글의 퀄리티를 뽑아내려고 엄청 노력해요. 아님 말구..ㅎ...여러분들이 대작 명작 인생글 이런 수식어 붙여주시는 거에 부끄럽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게요! 오늘도 워아이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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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 / 꿻 / 우주 / 기쁨 / 구리왕만두 / 수정 / 몽몽 / 배켠 / 맑음 / 꽃님 / 알찬열매 / 너구리 / 항행현 / 환생 / 뚜뚜 / 데스티니/ 바버 / 나의봄 / 나비 / 명탐정 코코 / 뚜뚜경수 / 현화 / 니니 / 박보 / 뚜앤큥 / 독방징 / 미니언 / 백나비 / 청포도 / 오로라 / 뿅아리 / 복515 / 얄리얄라셩 / 그대 / 다름/ 됴됴륵♥ / 햇살 / 뀨꺄꾜꾜 / 타이민 / 과하악 / 아으우어아잉쀼 / 은빛 / 프링글스 / 화용 / 노래하는 됴 / 징징이 / 요맘때 / 마운틴듀 / 에리야가자 / 0324 / 훈훈 / 라일리 / 일루와 / 욘봄 / 차차 / 검은콩두유 / 오라비 / 우리니니 / 딸비 / 만뗴 / 곤듀 / 댜니 / 연꽃 / 됴롱 / 푸슝 / 치카치카 / 알파카 / 바나나 / 작가 1호팬 / 레이첼 / 찡긋 / 구사즈 / 텔라텔라 / 졍졍 / 토마토 / 샬룽 / 궁금이 / 슈끄 / 제가 가장사랑하는 체리에이드 / 얌모찌 / 엘리제 / 도경규 / 초록글 / 모지리 / 스무살의 봄 / 뽀로로 / 꿀애정 / 1013 / 꾸기꾸깃 / 코코팜 / 미리별 / 밤비 / 탐탐이 / 손에서발냄새가 / 바람 / 면토끼 / 김종인 / 뿌뽀뿌 / 초코에몽 / 우유퐁당 / 꾹꾹이 / 변몽룡 / 찬녈아 / 밍 / 토마토 / 견이 / 경수시 / 맑공 / 뜨뚜 / 발냄새 / 오렌지 샤베트 / 엽서 / 푸른 밤 / 겨울꽃 / 알앤비 / 배쿠맘 / 뚜뚜짱 / 무궁 / 땅콩 / 슈빵맨 / 0618 / 경두란찜 / 큥큥큥 / 코코밍 / 마브 / 나는야피카츄 / 좋다민트초코가 / 애정 / 딥크 / 열블리♥ / 혀니버터칩 / 말랑 / 슈건 / 알찬열매미 / 물풀 / 계란찜 / 세젤현 / 낰낰 / 초두/ WOW / 코식이 / 치즈밥 / 슈초 / 요나 / 꼬깔콩 / ♡풀 / 나는야 돌머리 / 쿠키 / 망고마이쩡 / 큥큥 / 노을아 / 홍합 / 다모 / 장장세니 / 하트. / 달님 / 김다정 / 돈까스 / 치즈 / 찌글찌글 / 슈가보이 / 홍힝 / 체블 / 씨냥 / 두큥세큥 / 유라 / 맴매맹 / 오센 / 찹쌀떡 / 뺙이 / 실버라인 / 됴됴 / 니가조화 / 곰동이 / 스폰지밥 / 푸슝 / 장장후니 / 리리 / 땅땅 / 데세랄 / 강낭콩 / 찬열이꺼 / 백승찬 / 꽃드림 / 치트키순딩이 / 마시멜롱 / 불가 / 어명이오 / 버블티 / 뚜룹 / 도숭 / 융융 / 꿀잼 / 훈훈 / 황혼 / 시흥피바다 / 야호 / 오호랏 / 수박죤대 / 모찌 / 수리 / 복숭아 / 나봉 / 민속만두 / 초코열매 / 핫초코 / 알람시계 / 솔솔솔 / 뭉이 / 빙봉님의 개 연어 / 퐁듀 / 김준면 / 슨니야 / 예세니 / 젤뭉이 / 망고폼 / 나의그대 / 사랑둥이 / 마카롱 / 엘러뷰 / 청포도 / 쌩유 / 브디엘 / 경수보고싶됴 / 감귤 / 달달이 / 세니 / 오 세 훈 / ❤종대❤ / 봉쥬르 / 꽃신 / 붕붕이 / 뽀후 / 포도가시 / 바나나나 / 진블리 / 똔스 / 변백현 / 쫑카꺼 / 징징징징 / 화조월석 / 벚꽃슈 / 세훈큥 / ❤박찬열❤ / 꿀렁 / 종대생 / 배리 / 아이시스 / 삼다수 / 아가슈 / 큥비 / 오징어준 / 큥뭉이 / 물만두 / 햄찌 / 첫 눈 / 워더신장 / 율무차 / 요다 / 첸구리 / 김면두 / 전기장판 / 구운달걀 / 암호닉 / 존재의이유 / 하리보 / 부농부농해 / 세니니 / 니나노 / 열매점 / 사자콩 / 베가 / 뚱바 / 해달 / 커푸 / 미라보 / 미니미 / 423 / 보됴 / 유유세훈 / 로켓 / 데이먼 / 해바라기 / 단이 / 다민 / 지리유 / 뽀후 / 유라 / 선망 / 푸헹취 / 김시우민석아결혼하자 / 됴모모 / 탐쓰 / 김쎄쎄 / 직목디오 / 어화둥둥세니 / 1004큥 / 냄비 / 플수꽃 / 핫도그 / 연쓰 / 쥉쥉 / 도아 / 쿠스쿠스 / 깔창 / 두부 / 인순맘 / 예헷 / 틴트 / 네게스며들고파 / 덴마크 / 딱돌 / 을의연애 / 에밀래종대 / 또바기 / 힝이 / 차녈 / 현이 / 황아 / 찬열하나 / 세훈아바람좀 / 새우깡 / 종인아 / 큥엘 / 듀뷰 / 쁌쁌 / 체리 / 김종대 / 썬칩 / 해지리 / 카프 / 꼬요 / 돼지바 / 발랄이 / 두비두밥 / 분위기 / 두큥거려 / 밝음이 / 두둥실 / 얄루 / 꿔기 / 빛나는 백현이 / 민공석주 / 삼디다스 / 레드 / 띵동 / 오궁이 / 밍뿌 / 후시딘 / 이상해씨 / 세젤예 / 순덕이 / 페이퍼 / 2424 / 샤라샷 / 후니후니 / 예헷 / 맹고 / 뉴텔라 / 갓열매종니 / 더위사냥 짜요짜요 / 꽃잎점 / 해이니 / 변함없이좋아해요백현아 / 시나몬 / 해지리 / 오라비 / 음란서생 / 새벽 / 꽃큥아 / 체블 / 인아 / 강우안사람 / 멍뭉 / 고구미 / 종대사랑 / 조선 바나나 / 순딩이에리 / 루피뚜 / 딤선 / 바람빛 / 경수야도경수 / 찬효세한 / 카페모카 / 부릉 / 니니꺼 / 떡갈비 / 조선시대 / 또행 / 꼬르동 / 코코팜 / 죽부인뿌잉뿌잉 / 풍풍이 / 체니 / 61번 / 너란달 / 큐유 / 핑크눈사람 / 돌하르방 / 찐빵 / 귬귬 / 파란선풍기 / 두큥이 / 봄 / 인면어 / 꽃물 / 괴물 / 찬란 / 엘하 / 망고 / 오구후나 / 호올스 / 주처 / s130 / 얼룩말 / 박다정 / 찬녀리큐웅 / 윙윙 / 땅콩 / 호빗 / ❤❤❤ / 코낄이 / 테라피 / 자몽에이드 / 농협 / 청춘 / 921 / 디보 / 파리 / 됴깡 / 엘쿠 / 라코 / 탕아 / 오투 / 딸둥이 / 짝짝 / 슈밍아 / 도팡 / 쿄쿄쿄쿠쿠쿠 / 젤라 / 홍시 / 보스 / 데훈이데발염 / 무지개맛구름 / EL / 젤라 / 쏙쏙밍쏙 / 분무기 / 여름

 

 

 

 

 다음 화에선 암호닉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정리할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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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봉
BGM은 공주의 남자 OST인 '꽃물'입니다!
http://instiz.net/writing/1572514 암호닉은 여기로 신청해주세요'ㅅ'

8년 전
독자1
벚꽃슈입니다!!!! 제가 일등이라니 기분이 좋네여ㅠㅠㅠㅠㅠ하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가 서인 남인도 나오고 신기방기쓰.. ㅎㅅㅎ.. !!!! 아니 저 사람들 뭔데 여주한테 덤탱이 씌우는건지 좀 어이가 아리마셍이긴 한데ㅔㅠㅠㅠㅠㅠ 이렇게 찬열이랑 여주가 처음만나서 뭔가 흥미진진한 거 같아여!!!!!!!!! 잘 읽었습니당 ♥
8년 전
독자2
♥️♥️♥️입니다. 윽, 나의 찬열... 최애가 찬열이다 보니까 아주 그냥 등장만 해도 아련하네요...☆★ 찬열이와 제발 좋은 관계를... 부디...
8년 전
독자3
스릉합니다..........
8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말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뷰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가요 퓨ㅠㅠ
8년 전
독자5
해바라기에요!!!!! 안자길 잘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찬열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햄찌에요ㅠㅠ엉엉ㅠㅠ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빨리 모든 것이 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ㅠ
8년 전
독자8
❤️종대❤️예요!저천천히읽구다시댓달께요ㅠㅠㅠ와ㅠㅠㅠㅠ그냥대충읽엇는데도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하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여주한테뭔일이일어나는걸까요ㅠㅠㅠㅠㅠ아!그리구작가님!찬열이어머니폐위할때천열이라구오타나셧어용!(속닥)오늘도잘읽구가요ㅠㅠ진짜작가님..제가사극요근래푹빠져서헤어나오지못하고있는데작가님이탁붙잡고안놔주시네요ㅠㅠㅠㅠ사랑햐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빙봉
오타 지적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8년 전
독자9
자기전에 신알신울려서 달려왔어요ㅠㅠㅜㅠㅠㅜㅜㅠㅠ여주 진짜 혼란스럽겠드... 오늘도 잘 읽다가요!
8년 전
독자11
햇살이 왔어요.
오늘 편은 궁금한 거 투성이T.T 대체 여주는 왜 잡아 갔을까ㅠㅠㅠㅠ물론 주인공이니까 중요한 인물이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알려진 것 없는 백현이네 집 노비일 뿐인데.... 찬열이 어렸을 적 얘기도 나오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 퀄리티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 매일 이 글만 기다려요ㅠ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
똔스입니다
8년 전
독자16
와 오늘 찬열이의 마음아픈 과거가..8ㅅ8 왜그르셨어요 아바마마... 그리고 도대체 그 몸의 원래 주인이 무슨일을 했던건지 궁금해 죽겠네요 ;ㅅ; 한 회 한 회 거듭될때마다 더 좋은 작품이 될거같아서 기대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뭔일이여ㅠㅠㅠㅠ궁금해요 중전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고지
8년 전
독자14
됴됴예요핳ㅎ.....왕ㅇ이차녈...차녈...뭔가 벌써 냄새가 나네ㅇ..제꺼냄새...♡
8년 전
독자15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안자고 있었던 자신이 자랑스럽네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
뽀후에요~~전개가 점점 흥미로워요 얼른 다음편 또 보구싶당
8년 전
독자18
작가님 ㅜㅠㅠㅜ 아 진짜 새벽부터 제 맘을 어찌 이리 흔들어놓는거죠??? 아ㅜㅜㅠㅜ 정말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19
계란찜이요
찬열이도 여주가 그러지 않았다는거를 알고있는거죠? 백현이는 얼마나 불안할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분무기]로 신청했는데 누락 된것같습니다! 저는 비회원도 중복에도 해당되지않았슴당! 이번편 또한 너무 재밌습니다. 한편한편 거듭 될수록 네명과 만나겠죠!.. 다음편에 찬열이랑 여주랑 얘기 나누겠죠?! 빨리 보고싶네요.
8년 전
빙봉
죄송해요ㅠㅅㅠ수정 했으니 확인해주세요!
8년 전
독자29
확인했습니당! 좋은밤 되세요*^^*
8년 전
독자22
으규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126
[토마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드라마 보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여 행복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찬열이 역할도 너무 좋네요 끙끙 앞으로 여주가 겪을 일들이 기대되면서도 긴장되네요 ㅠㅅㅠ...
8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 도아입니다! 작가님 글은 저를 실망시킨 적 없군요 ㅋㅋㅋㅋ저사람누군데 여주한테! 백현이랑 찬열이랑 라이벌 구도가 나요 오오~그러기엔 신분차가 ㅋ... 여주 설마 또 이번엔 찬 열이에게 빠지는 건 아니겠지... 아니라고 믿어... 백현이랑 그냥 폴인럽해!!!!!!!오명을벗고물론!!!!!!그러기엔아직 경수랑 세훈이가 남았다는 점 ㅋㅋ 여주가 원래 진짜 무슨 사람이었을까 진짜 여주가 죽인 거면 으으.. 아니겠지... 쨌든 새벽에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
세니니에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대사는 ㅜㅜㅜㅜㅠㅠ뭐죠ㅠㅠㅠㅠㅠ여주어떻게되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ㅠㅜㅠ백현이랑행복해야하는디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저 사람은 뭘 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삼다수에요ㅠㅠㅠㅠ다음편이 심하게 보고싶네요ㅠㅠㅠㅠ여주도 불쌍하고ㅠㅠㅠ찬열이 과거도 찌통이고ㅠ ㅠㅠ ㅠ
8년 전
독자27
큥엘이에요ㅠㅠㅠㅠ 지금까지 안자고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새벽에 진짜 집중하고 잘 읽었어요. 여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 까요ㅠㅠ 찬열이 과거도 너무 안쓰럽고ㅠㅠ 다음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글 잘 읽고 가요ㅎㅎㅎ
8년 전
독자28
으하어우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3.138
쏙쏙밍쏙입니다!!
뭐지?!?!? 궁금한게 너무많아여 궁금증 폭팔이다...빨리 경수랑세훈이도 나왔음좋겠어요 아..아 자녀라 싸라해...♥

8년 전
독자30
박보에요ㅠㅠㅠ우허 찬열이 과거도 찌통이고 진짜 여주가 범인인지도 궁금하고ㅠㅠㅠㅠㅠ다음화가 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31
자까님 저 냄비에요!!!! 하.....변대감ㅜㅜㅜㅠ 찬열이 아련보스 오똑해요ㅠㅠㅠㅠㅠ 과연 범인일까융 아닐까융!!!!궁그매요!!!!
8년 전
독자32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스릉해여
8년 전
독자33
달달이 왔어요! 과연 여주가 어떤일을 했을까요..안 했을까요? ㅎㅎ 읽을수록 궁금해지는 이야기들ㅜㅜ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달달이가 열심히 응원할거니깐요! 작가님 힘내라!힘내라!♥
8년 전
독자34
마시멜롱이에요!신작 알림뜨자마자 마음을 가다듬고 읽으러왔어여ㅠㅠㅠㅠ오늘도 심장을 부여잡고 읽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5
힝이예요!!! 브금이랑 내용이 너무 잘어울리는ㅠㅠㅠㅠ 감칠맛나게 끊으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들고 돌아와주떼여!!!!
8년 전
독자38
변백현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찬열이가 나왔네요 와우 왕이라니! 왕이라니!ㅠㅠㅠㅠㅠ저런 왕이 있다면 얼른 달려가서 결혼해달라고 조르고 싶어요ㅠㅠ하지만 현실은 일개 덕후일뿐..ㅎ 오늘도 재밌어요! 짱짱
8년 전
독자39
뭐야뭐야뭐야 도대체 이게 뭔 일인가요 ㅎㄷㄷ 여주 진짜 당황스럽겠다 전생겪는 것도 혼란인데 이 무슨 난리야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새벽에 들어왔다가 잘 보구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장장후니입니다ㅠㅠㅠㅠㅠ현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우화ㅠㅠㅠㅠㅠㅠ 박다정입니다아!!!! 이미 지금도 혜자스러운 분량에 혜자스러운글인데 여기서 더 얼마나 혜자스러워질려구ㅠㅠㅠㅠㅠ 짱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 누가 여주가 중전을 죽였다고? 일러바친건가요? 이게 덮어씌운건지 진짜인지 모르는거죠?ㅠㅠㅠㅠㅠ 여주가 뭘알겠어ㅠㅠㅠㅠ 하루전에 왔는데ㅠㅠㅠㅠ 불쌍한 우리여주ㅠㅠㅠㅠㅠ 백현이도 불쌍해서 어째ㅠㅠㅠㅠ 찬열이도...ㅠㅠㅠㅠㅠ 왕...ㅂㄷㅂㄷ 얼룬 찬열이가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솔솔솔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와 중전은 누가죽였길래...
8년 전
독자44
감도 안잡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황아입니다! 오늘도 역시 퀄리티가 높은 글이네요ㅠㅠㅠ노래도 그렇고 어쩜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내용들을 조합해서 하시는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오늘은 뭔가 더 찌통이네요..해피해피한걸도좋지만 이렇게 찌통인 것도 나름 너무 좋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6
하이 알파카에요
헐 이게 뭔일이람..! 차녈쓰 그러면 안돼는디...!(멘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꿀잼이네여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8
근데 범인은 누굴까여 아니 왜 애꿎은 사람만 저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헐.. 뭐야 이게!!!! 너무 재밌잖아여 ㅠㅠㅠ 그나저나 집중해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에비츄나와서 깜놀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너와 함께
8년 전
독자210
세상에ㅠㅠㅠ 범인 아니어라 제발 ㅠㅠㅠㅠㅠ 진짜 제발 범인이 아니어라ㅠㅠㅠ
8년 전
독자50
댜니입니다
오... 그럼 저 나인인지 뭐시긴가 저 사람이 거짓부렁을 한 건가요??? 아닌가...? 저 나인인지 뭐시기가 거짓말을 했든 안 했든 제가 범인은 아닐거 같아유... 예... 저는 착하니까유... 배켜나 어서 나를 찾아와 주세유... 보고싶어유... 말투가 이상하네유... 사실 백주부님께 빠네빠네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1
캬 이번편도 역시 짱짱 ㅠㅠㅠㅠ 그나저나 범인이 너무 궁금궁금
8년 전
독자53
작가님!!김종대에요!!!허윽...사극진짜사랑함다..♥
8년 전
독자54
큥큥
8년 전
독자55
작가님 밀당 짱이네여..이렇게 끊으시다니....저는 하염없이 또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당!!!!!!!
8년 전
독자56
노래하는됴임다ㅠㅠㅠㅠ안자길잘했어요 정말.. 탐조선이 나왔으니 이제 맘편히자야겠어요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57
엘러뷰에요!찬열이가서브남주인지아닌지궁금증이더더욱드네요...!
8년 전
독자58
봉쥬르입니닷 무심결에 쪽지창 들어와 봤더니 자까님글이!! 찬열이..안타까워요 .. 그나저나 백현이 여주 사라져서 안절부절하는거 귀엽ㅋㅋ..마지막여백보고렉걸린줄알았어요ㅋㅋㅋㅋ오늘도잘읽다갑니다~!
8년 전
독자59
돼지바에요ㅠㅠㅠㅠㅠ 아직 2화라 범인에대한 그런게 없지만 몰입도 진짜ㅠㅠㅠㅠㅠㅠ 찬열이 과거도 찌통이고 나인..ㅡㅂㄷㅂ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너구리에요!!진짜 재밌어요!!!♡♡이런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1
쿠스쿠스예용!! 헐.. 이쪼이는맛뭔가요.. 근데 저 사람 뻥치는건 아닌지?!?!?!?!?!! 어디!오디서!!!
8년 전
독자62
무슨 짓을 했는지는 커녕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ㅠㅠㅠㅠㅠㅠㅜ찬열이 과거도 안타깝네요ㅠ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1.66
0324에요 :)

뭐지 뭐야ㅜㅠㅠㅠㅠ 여주는 왜갑자기 끌려가서 추궁당하는거야ㅠㅠㅠㅠㅠ 불쌍햐ㅜㅠㅠㅜ 백현이 아버님쪽에서 벌인일인가?? 그래서 목적은 니가 아니라는건가??ㅠㅠㅠㅠㅠ 어휴 찬열이ㅠㅠㅜ 맴찢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63
두둥실이에여ㅜㅜㅡㅜㅠㅡ헐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는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어찌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기대되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세니요!! 찬열이 과거가 너무 안쓰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 이렇게 끊기니까 똥줄타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0.95
꾸기꾸깃이에요~ 진짜 몰입력bbb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어용 기대한다는 말이 너무 하고 싶지만...부담스러우시다고 했으니까......사랑해여!!!!!!!ㅋㅋㅋ♥
8년 전
독자66
해지지리입니다!!ㅠㅠㅠㅠㅠㅜㅠㅠ갈수록 더 재밌어지면ㅠㅠ다음연재때까지 어떻게기다려야하나요허엉엉ㅠㅠ 작가님 ,진짜재밌어요ㅠㅠㅠ다음 연재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67
첫 눈이에요 와ㅜ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써요ㅠㅠㅠ이런글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싸랑해요~♡
8년 전
독자68
으아ㅠㅜㅜㅠㅠ 일어나기 전에 가볍게 보려다 몰입해서 나갈 준비 해야되는데 아직도 누워있어욬ㅋㅋㅋ 다음 화 기대되게 너무 잘 쓰셔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69
밤비예요! 아니 세상에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8ㅅ8 (혼란 빨리 다음편이 필요하쟈나여ㅜㅜㅜㅠㅠㅠㅜㅜ 그건 그렇구 백현이와는 다시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그렇게 생이별을...☆ 찌통이예여ㅜㅜㅜ흐뷰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물풀입니다! 범인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재밌게보고가요!

8년 전
독자71
로켓이여유ㅠㅠㅠㅜ완전 흥미진진 ㅠㅠㅠㅠㅠ일러나자마자 신알보고 달려왔는데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72
[황혼]입니다 작가님!! 아 어떡해요ㅠㅠㅠ신알신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왔어요ㅠㅠㅠ너무 좋아여 진짜ㅠㅠ♥ 제가 독방에서 홍보 많이 하고 있슴다ㅎ..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어떡하누ㅜㅠ범인 아니길ㅠ제발..ㅠㅠ범인이 아니어야지 스토리가 이어지겠져..? 그렇겠져..? 그러길 빌게요..8ㅅ8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화 빨리 보고 싶네요♥♥
8년 전
독자74
차차에요 범인일지아닐지는 아직 모르지만 너뭅불쌍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찬열이도 찬열이지만 여주도 안타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쩌다 저렇게 되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이 빨리 잘 플렷으면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효니도 어떡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야 좋아질라하더만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딘짜 몰입도 쩔어여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는 또 어떻게 기다리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퀄리티에 못미치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존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꿀렁이ㅔ여 ㅠㅠㅠㅠ 아 진짜 찬열왕 너무 멋있네여.. 완전 취향저격 이렇게 취향저격이였던 왕이 없었는데 ...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있어서 심장이 아파여...
8년 전
독자78
버블티 입니다!여주가 범인으로 몰리다니요!!분명 무슨 오해가 있는게 확실해여ㅠㅜㅠㅜㅜㅜㅠ이럴순 없어!겨우 찾은 아이인데 백현이가 없어진것 보고 얼마나 놀랬을까..ㅠ 그러니 제발 빨ㅇ리 다음화로 와주세요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79
아가슈에요! 대감댁 종치고는 큰일에 연루되었는데 원래 몸의주인이었던아이는 도대체 어떤아이인건지!! 다음화가 기대되요!!
8년 전
독자80
깔창입니다!!!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 백현이의 집안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백현이는 없어진 걸 보고 얼마나 놀랐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다름이에요! 작가님 필체랑 사담말투랑 달라서 너무 놀랒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여주가 범인일가여.. 몹시 궁금하다능.. 찬열이가 저렇게 나와서 너무 조타능..
8년 전
독자82
자몽에이드입나다!!!!여주한테 뒤집에 씌우고...왜그러는거야ㅜㅜ변대감님 빨리 찾아주세여ㅠㅜ
8년 전
독자83
감귤이에요!헉ㅠㅜㅠ여주한테 죄 덮어씌우려는건가요?ㅠㅜㅜㅠ그리고 찬열이 옛날이야기 찌통..
8년 전
독자84
에리야가자입니닿ㅎㅎㅎㅎㅎ흐어ㅠㅠㅠ쪼이는맛....이라뇨..ㅎㅎ..ㅎㅎㅎ그냥...그냥.....다보고싶습니다ㅠㅠㅠ자까님머리속에들어가 아주그냥 다 보고싶네여...쿶...범인이란휴ㅠㅠ아니ㅠㅠㅠ저 나인이 뭐라고말햤길래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막....혹시 그런 ....그....처음에 조선으로 왔알깨 거기...거기서나온거..? ㅠㅠㅠㅠ그냥 우연히 지나가다그런게아닐까여ㅠㅠㅠㅠ와그래ㅠㅠㅠ왜그래도댜체우리여주한테ㅠㅠㅠㅠ여주는 아는게없는 빈털털이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냅둬ㅠㅠㅠㅠ근데 와 찬열.....찬열이....ㅎ...후...벤츠....였구나..짜식...^^...녀썩..!^^...찬열이 말투에 설레여서 이리저리 치이고갑니다......쿶....진짜 분위 요ㅠㅠㅠㅠ내맘에 안착♡ 자까님도 내맘에 안착♡ 나는 자까님 머리에 들어갈래!! 들어갈래애애애애애ㅐ!!! 들어갈꾸야!!!!!!! 들여보내줘여어어어!!!!!! 우애앵'^'
8년 전
독자85
돈까스입니다!! 찬열아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86
땅땅이에요!!왕 흥미진진 근데 백현의 노비인 여주가 왜갑자기 뭘했길래 끌려가는걸까요...전생이 뭐였길래 파란만장!!!쓰릴쩔어요...두근두근
8년 전
독자87
애정이예용
아 여주는 이제 험난한 삶을 살게되겠네요..8ㅅ8 과거로 와서 고생만 하다 갈 것 같은 이 불길한 기분은 머죠..ㅜㅜ앙대 여주야ㅜㅜ

8년 전
독자88
경수보고싶됴에요!!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 대작 스멜이에요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미있어요유윺ㅍㅍㅍㅍㅍ퓨ㅠㅠ
8년 전
독자89
브금 꽃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여주는 또 어떤고생을할까여ㅠㅜㅠㅠㅜㅜㅜ벌싸부터걱정ㅠㅠㅜㅜ
8년 전
독자90
오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인지금뭐라그런거여ㅕ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저 나인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금손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2
큥뭉이에요!!
아침에일어나서보니알람이와있어서놀랐어요ㅠㅠ
재밌걱잘읽고가여ㅠ

8년 전
독자93
후니후니에요!!! 와ㅠㅠㅠㅠㅠ찌통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중전죽인사람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다뒤집어쓰게된건가 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오자마자고생많다ㅠㅠㅠㅠㅠ백현이도또못찾고ㅠㅠㅠ진짜찌통....후...
8년 전
독자94
작가님 체리에이드 입니다! 아 진짜 왜 한낱 종인 제가 무슨 중전을...말도안되는...게다가 왜 하필 저죠? 다른 대감 종들도있는데...아니 빨리돌아가서 백현이랑 결혼해야되는데 무슨 말되안되는소리....근데 백현이 멋있어요(?) 자기가 더 멋진사람이 되서 제가 찾기 쉽게한다했잖아요 그거 ㄹㅇ멋진듯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이거 몇편이 완결일까요? 그리고 제가 범인일리없잖 아요?그쵸? 맞아요 그렇습니다!
8년 전
독자95
연쓰 입니다 !! 이번에도 정말 대박대박대박이네요ㅠㅜ 벌써 다음편이 기대되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니나노에요!!!!과연범인이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와ㅠㅠㅠㅠㅠㅠㅠㅠ범인이 누구일까요 과연 백현이에 이어서 찬열이까지! 후아후아 다음에는 또 다른 주인공이 나오는 걸 기대하면서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71.24
발랄이입니다!그럼 왕이 찬열이인거에요?꺄아아
근데 왕은 그럼 여주 탓이 아닌걸 알고 있네요...중전은 이뻤겠죠...?ㅠㅠ다음편은 경수일까여 세후니일아여 기대되요!잘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8
꽃물❤ 이에요!!! 제 암호닉이 브금이라니ㅠㅠㅠ어딘가모를 이 뿌듯함 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찬열이의 등장인가요~? 제발 여주가 범인이 아니길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99
첸구리에여 ㅠㅠㅠㅠ여주가 진범이면 어떡하지 9ㅅ9 글 읽는데 제가 다 무서워서 ...ㅎ
8년 전
독자100
헐 여주가 진짜 범인이면 어쩌지ㅠㅠㅠㅠㅠㅠ 으ㅠㅠㅠ 그와중에 백현이가 걱정해주는건 또 설레네요ㅠㅠ
8년 전
독자101
니니에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읽었는데 진짜 몰입 잘되고 재밌어요ㅠㅠ 찬열이는 무슨 말을 들었을까요...백현이가 찾으러 오겠죠??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훈훈
헐너무행...ㅜㅜㅠㅜㅜ뒤집어씌우지마!!

8년 전
독자103
예에에입니다! 암호닉을 봤는데 세상에 맨 앞에 제가 있네여ㅠㅠ 이런 사소한거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접니다..ㅎ 아니 찬열이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누구랍니까! 제가 가서 진짜 화를 내고 막.. 그렇다고 죄 없는 사람을 범인이라고 하면 되나ㅠㅠ 백현이도 없어진 것을 알고 많이 놀랐겠죠ㅠㅠ 얼른 백현이가 찾으러 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04
변몽룡입니다! 작가님 ㅜㅜㅜㅜ작가님 글은 믿고보는 글인것 같습니다ㅜㅜㅜ찬열이에게 이런 아픔이있을줄이야 ㅜㅜㅜㅜ그리고 서인과 남인이 나오는거 보면 진짜 조선시대 배경도 들어가있고ㅜㅜㅜ그래서 더 현실감있고ㅜㅜㅜㅜ좋습니다ㅜㅜㅜ좋아요ㅜㅜㅜ작가님께 부담되는 말이겠지만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ㅜㅜㅜ너무 부담안가지셔도 되요! 어떤 글이라도 저를 취향저격하는 글일테니.....☆☆그럼 다음편에서 뵐게요~
8년 전
독자105
WOW입니다
헉 찬열이 나왔어요 왕이라니 잘 어울린다
찬열이가 아픈 과거가 있었구나
마음 아파.. 아바마마 미워.. 그리고 여주가 잘못한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백현이가 얼마나 놀랐을까.. ㅠ
글 읽을수록 집중도가 팍팍 눈앞에서 상상돼요
마치 드라마처럼요. 애들 언제쯤 한복 입어 줄까요
도련님, 왕 같은 한복이요
실제로 입게 되면 수니 심장은 ... 굿바이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06
헐....너무잼써..ㅇㅅㅇ..
8년 전
독자107
어머나 진짜 이렇게 재밌는글 오랜만이에여....ㅠㅜ
8년 전
독자108
새벽입니다.아침부터 저에게 심장에 무리를 주시면 엉어엉ㅇ...백현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만나자마자 또 이별이라니...이러면 안되는데...찬열이 왜이렇게 섹시하죠 핰핰
8년 전
독자109
헐 뭐죠.... 여주는 범인이 아닐텐데 왜 뒤집어쓰였는지....ㅠㅠ 여주가 걱정된 백현이가 찾아올까요!?!? 도대체 범인은 누구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10
혀니버터칩이에요!!!그럼 찬열이는 왕이고 백현이는 그냥 부잣집 아들?귀족인건가요??뭐때문인지 저번화부터 백현이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본거지?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 짱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111
알찬열매
내가 늦긴 늦었나보구나8ㅅ8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 여자가 이름 불러서 끌려왔어엉엉 백현이 더 보고 싶은데 엉엉엉엉 아 근데 왕이 찬열이면 왕 아니더라도 무릎꿇게 될듯(털썩) ㅋㅋㅋㅋㅋ근데 백현이 집에 계집종이 하나뿐인가요...왜 때무네(눈물) 백현이랑 좀 더 달달하게 내버려둘수는 없나여

8년 전
독자112
오투예요!!와아 찬열이ㅠㅜㅜㅜ이제야 멋진일 할려하는데 중전이 죽다니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어우 나인 기집애ㅠㅠㅜㅠㅠ요ㅠㅜㅜㅜㅜㅜ와ㅠㅜㅜ다음화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13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래... 뭔 일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시급합니다!!!! -환생
8년 전
독자114
샬룽이에요! 아 백현이도 설레고 찬열이도 설레고 아침부터 콩닥콩닥 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제 취저 글은 오랜만인것 같아요..♡♡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36.79
치트키순딩이에요!! 여주가 범인은 아닐텐데. ..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만나자마자 헤어진 백현이는 넘 슬프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15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끊으시면!!!!! 내가 중전마마를 죽이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자나여!!!!!!!!!!!!!1
8년 전
독자116
[일루와]에요 브금이 미박 브금인지 비슷한 건지 해서 시작부터 1차 찌통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백현이랑 자꾸 꼬여버려서 2차 찌통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17
두큥이 에요!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요ㅠㅠ여주는 범인 아닌거같은데......다음편 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안뇽하세여 다모(한살하고도 하루)인데여 아침에 일나서 알람뜬거 보고 현실발버둥치고 읽으러왔는데 내용....여주가 범인인지 궁금한데 애초에 목적은 그대가 아니라고 하는거 보니까 아닌것 같기도 하고...여주가 기억을 하는게 없어서ㅠㅠㅠ찬열이 사연도 너무 부쨩하고...백현이는 또 여주 끌려갔다는거 알고 찾아다닐테고...이번편은 뭔가 사연들이 많이 나온 느낌?
8년 전
독자121
궁금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여주 어떡해 진짜ㅜㅜㅜㅜㅜ 조선으로 와서 되는 일이 1도 없어ㅜㅜㅜㅜ부쨩해ㅜㅜㅜㅜ 하지만 이래야 제맛이져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잘 보고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122
어명이오 에요ㅠㅠㅠ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나범인아닌데ㅠㅠㅠㅠ므슨소리에여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 아픈사연이있는 섹시한왕ㅇ이에였어....
8년 전
독자123
데이먼입니다 역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네요 여주가 처음에 다시 돌아왔을때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저 얘기가 사실이라면 분명 관련은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다 등장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내용이 좋아서 계속 기대되는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ㅋㅋ 포인트 10 이상 퀄리티인데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4
도경규에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퀄리티가ㅠㅠㅠㅠㄷㄷㄷ
8년 전
독자125
우오.. 전생의 여주가 벌인일인가..? 글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6
'홍합' 이예요 작가님!!

...과연 저게 사실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어쩌면 자기가 발버둥치기 위해서 내놓은 이름이 여주일수도 있겠다는 슬픈 예감이... 덤탱이 씌운거라면 전정말... 저 여자를...(부들) 찬열이는 그래도 서서히 알아가겠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잘보고 가요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0^

8년 전
독자127
헐 여주가 범인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범인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사자콩입니다ㅠㅠㅠㅠㅠ언제나봐도 문체에 감동! 이야기 전개에 감동!!!ㅠㅠ 왜이렇게 재미지져... 그리고 이렇게 아쉬울때 딱 끊어주기를 잘하시는거져...ㅠㅠ계속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63.36
딸기 스무디에요!
백현아 너 괘 설렌다...? 빨ㄹ리 와서 날 구해줘!!!!찬열이 카리스마 짱이네요 짱 재밌어요! 빨리 다음화 보거싶어용♡

8년 전
독자129
농협입니다! 그럼 여주가 범인이란곤가.....???? 읭? 아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임인조선 보고싶어서 오매불망 기다리고있습니다...! 작가님 왜이렇게 글을 잘쓰시는거에요ㅠㅠㅠㅜ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0
경수야도경수예요ㅎㅎㅎ 여주가 범인은아니죠?ㅠㅠㅠㅠㅠ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해이니에요! 여주가 범인이 아닐거같은데 범인이면 어쩌죠 ㅠㅠ 무슨일인지도 잘모르는데 ㅠㅠ 아니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2
슈초입니다! 여주 범인아닌데 누가 일부러 뒤집어쓰인거 같은느낌........ 그나저나 열이 왕 잘어울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하트.에요.....아............ 대체 무슨일이있었길래....우리여주 어떡하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우어규ㅠㅍㅍㅍㅍㅍㅍㅍㅍ퓨찬열어ㅠ퓨ㅠㅠ이게ㅜ뭔일이당규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어떡해요 헐 혹시
8년 전
독자135
열블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이 풀려있어서 이제야 봤네요(울뛰) 근데 여주 뭐했길래ㅠㅠ...제발 나쁜일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ㅅㅠ
8년 전
독자136
마카롱이에요!!! 여주 진짜 애잔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로 온 거 밖에 없는데 죄인으로 잡혀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것도 중전을 죽인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뒤집어 씌우냐구!!!!!뭘 잘못 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쫌 잘될수있을랑가 기대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선망입니다! 대체 누가 여주한테 뒤집어 씌운건지ㅠㅠㅠㅠ씌운게 아니라면...이유가 있었겠져...? 제발 아무런 일도 없기를 바라며ㅠㅠㅠ
백현이가 애타게 찾고있을텐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에요! 아ㅠㅠㅠ뭐야ㅠㅠㅠ여주가범인이면어떡하져ㅠㅠㅠ 여주불쌍해ㅠㅠㅠㅠㅠ여주는 지금 1도모르고 억울하쟈나여ㅠㅠㅠ아휴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직목디오 입니다!! 이게 진짜.... 백현이가 꽃을 더 만개하겠다고 한게.. 진짜 너무 간잘히 원하는거 같아서... 또 찬열이는 알면서도 저러는건지... 제발 누가 뒤집어 씌운거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여주가범인이아니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빨리데려가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아니 이게 무슨 ㅠㅠㅠ 설마 범인이겠어요 그쳐??? 아 역시 브금선택이 대박입니다.. 이 브금 진쯔ㅏ 좋아하는데요ㅠㅠ 내용도 좋고 아주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41
작가 1호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찬열이ㅠㅠㅠ찬열이가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ㅠㅠ그래서 그 밝은 미소도 잃고... 중전이랑 사이가 좋았다니 그나마 다행이였는데 또 중전이 죽고... 자녀리 불쌍해요ㅜㅜ그래서 알면서도 여주를 데려와 추궁하고ㅠㅠ정말 찌통... 크흑....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ㅠㅠ자까님도 한 쨜 추카해열!!!
8년 전
독자142
세상에.. 머시쏘요 찬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범인이면 어떡하죠 나날이 백현이의 걱정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3
나는야 돌머리에요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백현이가여주없어졌을때행동하는것도너무사랑ㅅ럽고찬열이과거는찌통이고...흐아...ㅠㅠㅠ앞으로더기대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어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오렌지 샤베트예요. 오늘은 우선 글 읽기 전에 선댓부터... 급한 일은 어서 끝내야 하는데 댓글을 늦게 달고 싶지는 않아서 8ㅅ8 좀 뒤에 찾아올게요.
8년 전
독자147
변함없이좋아해요백현아 에요!! 작가님ㅠㅠ 여주얼른신분상승했음조켓다.. 찬열아ㅠㅠㅠ 여주나쁜아이가아니에요ㅜㅜㅜㅜㅜ ㅠㅜ배켠이 또 여쥬를 찾아다니겟지.. 이런 분위기 조은데ㅠㅠ 너무좋아여작가님ㅜㅜ사랑해여ㅜㅜ
8년 전
독자148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꾸울잼
8년 전
독자149
에밀레종대입니다!! 무슨 누명일까ㅠㅠㅠ조선으로가기전에 일어난일인가ㅠㅠㅜ
8년 전
비회원219.110
뽀로로에여! 으어ㅠㅠㅠㅠㅠㅠ누명인가여ㅠㅠ걱정해주는 백현이라니ㅠㅠㅠ너무 좋네옇ㅎㅎ아니 근데 중전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굴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50
헐....진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여주가 범인이겠...어여...ㅠㅠㅠㅠㅜ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백현이는 왜이리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1
두큥세큥이에요!! 아 헐 모야모야 여주가 범인인건가? 아닌ㄴ거가튼데 ㅠㅠㅠㅠㅠㅠㅠ헉쒸 진짜 백현이도 되게ㅡ불쌍하구 찬열이도 불쌍하구 ㅠㅠㅠㅠㅠㅠ 지금 암것도 모르고 있는 여주도 되게... 끙ㅇ끙... 얼른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서...! 좋게 됐음 조켔다...! (????
ㅎㅅㅎ 작가님 사라해욤

8년 전
독자152
안녕하세요 작가님 새우깡이에요! 누가범인 인거죠ㅠㅠㅠㅠㅠㅠ찬열이 되게 불쌍해요...ㅠㅠㅠ아비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ㅠㅠㅠㅠ점점 재밌어져서 어떡하죠!좋아요 아주좋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헐 진짜루 재밌어여....대박쓰.....
8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입니다! 흐허헣ㅇ헝 찬열이라뇨, 웤웤웤웤 근데 대체 누가 여주를 말했을까, 궁금하네요! 계집종이 대체 뭘 한다고 저런 모함을.. 어휴. 그래도 진짜 이런 글 취향 저격 쩔어여. 진짜 핥빝. 켄 유 필마 헕빝? 하항ㅇ가ㅓㅇ강거 그래도 전 배큥스랑 잘됐음 좋겠네유.. 배쿄니가 여주를 매니매니 좋아하니껜.. 흐어거 다 좋다. 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 나머지 애들 나올 때가 기다려지네유. ㅎㅎ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ㅎ!!
8년 전
독자154
맑음이에여 오늘도 타임 인 조선은 제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는ㅠㅠㅠ 찌통+분위기 갑이에여 ㅠㅅㅠ
8년 전
독자155
진짜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아진짜다음화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설마여주가한건아니겠져....진짜...
8년 전
독자157
맑공이에요! 찬열이 프롤에선 이런 내용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역시 작가니뮤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여주 뭐 잘못한건가요ㅜㅜㅜㅠㅠㅠ애끼고아껴야하는 우리 여준데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8
계란찜입니다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열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의 아츰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159
바버 에요!!!!변대감댁의 계집종이 여주한명밖에엄씁니까?!?!?!?!ㅠㅠㅠㅠㅠ왜왜어째서ㅠㅜㅠㅜ유ㅜㅠㅜㅜㅠㅅ..사실백현ㅇ이를 밀었어요...(소곤ㄱ소곤)ㅇ유유ㅜㅠㅜㅜㅠ어서빨리 어떻게된일이지 알ㄹ고싶네여ㅠㅜㅠㅜ
8년 전
독자160
구리왕만두입니다! 오늘도 제 심장은 두근두근 .. 이렇게 끊으시면 !!!! 어째요 !! 얼른 더 써주세요 (찡찡) '^"
8년 전
독자161
찬열이가 왕이 었구나!! 설마 여주가 범인이지는 않겠지? ㅜㅜㅜ 백현이 어떡해ㅜㅜㅜ
8년 전
비회원30.140
나의그대에요. 이게 무슨일이어요ㅠㅠ 시해사건 용의자라니! 제발 여주가 범인이 아니길ㅠ
8년 전
독자162
밝음이에여!! 여주는 진짜 아무것도 모를텐데ㅠㅜㅜㅠㅠ 답답하겟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낰낰이에요! 헤엑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여쥬...ㅠㅠㅠㅠㅠㅠㅠㅠ암것도 모르는 울 여쥬ㅠㅠㅠ 셋 다 애잔한 그론 상황이네요ㅠㅠㅠㅠ 찬열이두 이제 맘 잡으려 했도니 중전이 죽고ㅠㅠ 백현이느누ㅜㅜㅠ 좋아하능 사람 또 잃어버리구 여쥬는ㅠㅠㅠㅠ암것도 모르고ㅠㅠㅠㅠㅠ큳 얼른 잘 풀리구 달달해졌음 좋겠네여<-ㅋㅋ 잘 보구 ㄷ갑니댜 총총...
8년 전
독자164
도경수예요
8년 전
독자165
종대사랑이에요!!! 역시 금손 짱짱!!
8년 전
비회원54.52
화용입니다!!
찬열이는 무슨 말을 들었길래 여주를 데려간거죠????ㅠㅠㅠㅠ
백현이가 어서 찾아야 할텐데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무슨 음모가 꾸며진 걸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오라비]입니다! 아니아니 무슨일이죠? 여주가 중전을 죽였다니요!!!!!!! 덤탱이를 씌우는 거 같기도 하고 그 전 몸주인이 살인을 한 것 같기두 하구.............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좋다민트초코가에요!!아니 자녈이게 무슨일이ㅠㅜㅜㅜㅠ여주 설마 아니겠지!!그나저나 백현이ㅠㅜㅠㅠㅜ하 찌통이다
8년 전
독자168
이런글완전좋아해뇨ㅠㅠㅠㅠ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아너무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 여주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니까 비금 이 상황에선 여주가 젤 답답할듯 ㅠㅠ 백현이는 이제야 여주를 잡아왔는데 하루아침에 또 여주가 없어졌으니 ㅠㅠㅠ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8년 전
독자170
스폰지밥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변백현 걱정해주는거ㅠㅠㅠㅠㅠ아이구ㅜㅜ여주가ㅜㅠㅜ범인 아닐기류ㅠㅠ
8년 전
독자171
우리니니예요 이게 어떻게 된거예요ㅠㅠㅠ 중전마마의 죽음과 우리 여주가 무슨 연관이ㅠㅠㅜㅜㅠ 여주가 이곳으로 오기전에 정말 중전마마의 죽음에 관여를 한것인지 아니면 그 지나가던 나인이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건지ㅠㅠ 여주는 아무것도 몰라요ㅠㅠㅠ 찬열 저하ㅠㅠㅜㅠ 우리 백현이 아플지도 몰라요ㅠㅠㅠ 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 오늘도잘봣어용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72
요나에요! 헐 여주가 진짜 범인이면.....아니겠죠
..오해가 있었겠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찬열이 찌통ㅠㅠㅠㅠㅠ백현이는 만나자마자 헤어지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뭐야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런말을 ㅠㅠㅠㅠㅠㅠ제발 아니길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여주가 범인일리가 없어 ㅠㅠㅠ
8년 전
독자175
페이퍼입니다! 이번화도 재미있게읽었습니다 범인이 여주가 아니길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76
ㅠㅠㅠ아뭐지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지ㅠㅠㅠㅠ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듀뷰에요!! 궁금하게 여기서 끊으실꼬예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8
시나몬이에요 찬열아 왜그래.......(울먹)일단 노비라는 신분이 여러가지 않좋네요ㅠㅠ양반가의 자식이었으면 중전이라도 노려볼텐데ㅠㅠ
8년 전
독자179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무슨 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진짜 누가범인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답답하겠어요ㅠㅠㅠㅠㅠ 여기서 참 아슬아슬 끊어주시니..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ㅜ범인이면어떡하죠ㅠㅠㅠ헐ㅠㅠㅠ아닐꺼에요ㅠㅠㅠ백현이는 자나깨나 여주생각이네요♡아이좋아라
8년 전
독자182
안녕하세요 [뚱바] 입니다. 아 진짜 어린 찬열이가 어머니께 왜 아버지가 자길 보러 오지 않냐고 궁시렁 거리는거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백현이는 여주가 자신을 볼 수 있게 빨리 꽃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거 귀엽고.. 아직 나오지 않은 남자주인공들도 기대됩니다..
8년 전
비회원150.7
욘봄..? 온봄...ㅜㅜ이에여ㅠㅠ..작깐니뮤ㅜㅜㅜㅜㅜㅜㅜ제가저번편에서도살포시달앗던것같은뎅...욘봄아니고온봄..으로...ㅂ..바꺼ㅓ주십사...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죄성해여ㅠㅠㅜㅜㅜㅜㅠ아무래도제가처음에신청하면서오타를낸것같은데ㅜㅜㅜㅠㅜ모티로봣을때위에사7번째줄오른쪽에서두번째에...ㅠㅜ....
근데아니이게무슨일이래여...여주의전생은저리도각박햇다는...? 저는여주가범인이아닐거라고믿어여..저나인이누군가의사주를받앗다고생각합니당..ㅠㅜㅜㅜㅜㅜㅜㅜ이러니까더궁금해여다음펴뉴ㅜㅡㅠㅜㅜ!!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83
발냄새입니다!!! 왜때무네 죄 없는 사람을 범인이라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184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너뭄너무너무너뭄너무 기대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율무차입니당 'ㅅ' 아 진짜 왜 저랬을까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무슨 죄입니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얼른 좀 여주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는 ㅠㅠㅠㅠㅠㅠ 찬열이도 무슨 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맴찢....
8년 전
독자186
s130 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문제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꾹꾹이입니다!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갑나다!!!진짜 글 읽을때마다 감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차녈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범인 아니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맴찟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얌모찌입니당!!!! 아ㅠㅠㅠㅠㅠㅠ저멍멍이같은게 뭐라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범인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러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얄리얄라셩이에요 1 2화보고왓는데 백현이 하 여주바라기네여ㅠㅠㅠ 여주능 아무것도모르는 상태이고 전개가귱굼해지네여ㅠ재밌게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91
푸헹취에요! 여주 어떡해요ㅠㅠㅠㅠ 뭐라도 알면 대처라도 할텐데..... 백현이도 마음 쫄이겠다ㅠㅠㅠㅜ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빠샤빠샤
8년 전
독자192
범인이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너뮤해진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뭐래..ㅡ여주는그런계집이아니락ㅎ!!!.!....!/"-"7!7"8이새기야!!!!!아니락ㅎ!!!!!!
8년 전
독자194
뭐야뭐야ㅠㅠㅠㅠㅠ범인아닐것같다....ㅠㅠㅠㅠ차녀리 찌통이다ㅠㅠㅠㅠ진짜 불쌍하기도하고..차녀리백현이 둘다 만만치않게 슬프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꽃님]이에여 작가님! 여주라뇨....아닐거에여........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196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많이 안쓰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늘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어흑 쓰차의여파가 이렇게클줄이야 이런 대작에 내이름남기고픜데!!!빠딕..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걍 이시대최고찌통니스트...
8년 전
독자1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헐 기억도없는데ㅠㅠㅠㅠㅠ어떡해 ㅠ잘보고가요작가님 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찬열아ㅜㅠㅠㅠㅠ 찌통ㅠㅠ ㅠㅠㅠ 아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나 아닌데ㅜㅠㅠㅠㅠㅠㅠ 백햔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무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범인이면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메요ㅠㅠㅠㅠㅠ잘보고가오ㅠㅠㅠ
8년 전
독자202
타이민이에여 !! 우리 여주 ㅠㅠㅠㅠ 여주 말고 내가 범인할게요ㅠㅠㅠㅠㅠ 여주 아닐 것 같은데 ㅠㅠㅠ 그렇지 여주야 ?
8년 전
독자203
곤듀
아으..속상하다ㅠㅠㅠ 알고있는게없는데 대체 뭘 말하라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음란서생 이에요!찬열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찌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보규가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ㅇ
8년 전
독자205
레이첼이에요 아니 이 무슨 범인이라녀... 물증도 없쟈나여ㅠㅠ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당장 저 자를 잡아들이세요!!! 내 직접 물고문을 하겠소!!!
8년 전
독자206
꿀잼이에요!! 범인이 누굴까요ㅠㅠ 어서 모든 등장인물들이 나ㅅ왔으면 좋겠어요 재밌겢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07
초코열매에요! 범인이라니ㅜㅜㅠ범인아니야ㅜㅠ범인아닐꺼야ㅜㅠㅠㅜㅠ이전의 기억이없는데 어찌...그와중에 찬열이가 지금껏 지낸 모습들 보니 찌통.... ㅜㅜㅜ다음화를 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20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 너무 조아서 글에 더 집중도 되고 좋아요 ㅠㅠ 부디 여주가 범인이 아니기를 빕니다... 이 글 주인공들은 전부 다 뭔가 짠한 분위기가 있네요 ㅜㅜ 글 읽는 내내 구슬펐어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작가님 뿌뽀뿌에여 오타 찾았아요 소근소근 쌩하니 부는 바람에 오금이 저린 새벽에, 천열이라고 되어있네영 적고 나서 보니 작가님 필력 대박... 이 글은 꼼꼼히 읽으면 읽을수록 와 소리밖에 안나와용 대박 짱드세여
8년 전
독자211
역시 오늘 글도 취저ㅠㅠㅠㅠ 브금도 항상 좋아요ㅠㅠㅠㅠ 누가 찬요리의 중전을 ㅠㅠㅠㅠㅠㅠ 백현아 구해조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미써요 작가님 글 정말 제 취향이에요 ..♥ 사극 원래 좋아했지만 더 좋아지능 기분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더워 조심하세요 ㅜㅜㅜ!!

8년 전
독자212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죠?????
여주는 아무것도 모른 체 조선시대로 왔는데 그 전생의 아이가 중전을 죽인 범인이라니... 아니었을 거 같아요.. 그냥 그 말한 사람이 백현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딱 백현네 계집종이라고 한 게 아닐까요.. 만약 맞다면 왜 그랬는지도 귱금하네여..

8년 전
독자213
복515에요 ㅠㅠㅠㅠ브금이항상좋아서 ㅠㅜㅠ엉엉 필체도 제취향 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214
아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범인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브굼도ㅜ취저 필체도 취저 겁나 다 취저!!!!!!!!!!
8년 전
독자215
작가님 말랑이예요!
이번 편은 죄다 궁금한거밖에 없네요ㅋㅋㅋㅋ 여주는 도대체 왜 끌려간건지 그리고 여주가 중전이 죽은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그냥 저는 잘 모르겠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브금이고 분위기도 그렇고 정말 입이 닳도록 말할거예요 제가 이런 글 성애자라고ㅠㅠㅠㅠㅠㅠ 으으 근데 여주가 중전이 죽은거랑 관련이 있는건지가 엄청나게 궁금해요 +_+...글은 쪼이는 맛이라니 글은 다 풀어놔야해여!!!!! 작가님 머리 속에 있는 내용 다 꺼내서 보고싶어요ㅋㅋㅋ 이번 편에는 찬열이도 나와서 더 흥미진진하네요! 왠지 찬열이가 여주한테 폴인럽할 것 같은데 신분차가....노비랑 왕이라니 여주 신분상승 제대로 하나요?ㅎㅎㅎㅎ 그래도 백현이랑 잘 되는 거도 보고싶은데ㅠㅠㅠ 삼각관계인가요?ㅋㅋㅋㅋ 아 경수랑 세훈이도 아직 남아있구나 *각관계든 작가님 글 이즈 뭔들....다음편에는 찬열이랑 여주랑 대화 많이 하는 내용 나오겠죠? 근데 여주 어떻게 할지 진짜 궁금해요 ㅋㅋㅋ 자기도 여기 왜 있는지 모르고 자기가 오기 전의 일은 다 모를텐데 영문도 모르고 끌려갔네요... 백현이도 여주 찾으려 할텐데 얼른 누명 벗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여주 언급한 사람 ㅂㄷㅂㄷ.... 여주 아닐 것 같은데ㅠㅠㅠㅠ 백현이네가 맘에 안들었나 왜그랬대요 ^^? 한 대 쳐주고 싶네요 설마 여주가 관련있을리가..없겠죠..?ㅋㅋㅋ 전생으로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낸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설마요...ㅎㅎ... 아무튼 진짜 글 퀄리티 장난 없는거 같아요ㅠㅠㅠ 작가님 다음편부턴 저 일찍일찍 올거예요!!!!!ㅋㅋㅋㅋ 1등을 노릴겁니다 뚜루룹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16
여주랑 무슨관계인거에요ㅠㅠㅠㅠㅠㅠ아 다음화 얼른 보고싶어요ㅠ
8년 전
독자217
실버라인이에여~~오늘도 정말 재밌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무슨 일때문에 왕한테 저런...짓을 당하는지는 제가 모르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넘 안타까워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 열이 중전을 설마 여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진짜 재밌는거 같아용!긍데 다른 멤버들은 언제쯤 볼수있을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브금진짜좋다.....막 애잔하면서도 조선냄새가 물씬.. ㅠㅠㅠㅠㅠㅠ아니 여주는 한것도 없는데ㅠㅠㅜㅜㅜㅜ어ㅐ이렇게 바쁜운명을 터고난건가요ㅠㅠㅠㅠㅠㅠ계집종은 어주하나분이애여?투ㅜㅜ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19
치즈예요!!! 이게 무슨 일이야요...ㅠㅠㅠ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ㅠㅠㅠ진짜 무서울 것 같아요..범인 아니겠죠ㅠㅠㅠ아닐 것 같은데ㅠㅠㅠㅠ아나어야만 해여...
8년 전
독자220
워ㅠㅠㅠㅠ이런 글 좋슴다
8년 전
독자221
허우ㅜㅜㅜㅜㅜ너무 재미따요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 진짜 재밌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22
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ㅠㅠㅠㅠ으앙
8년 전
독자223
꺄ㅏㅏㅏ.... 찬열이 왠지 글밖에 없지만 굉장히 세쿠시 합니다 섹시해요. 그나저나 여주가 무슨 잘못을...@ㅅ@... 걱정된다... 하지만 이렇게 찬열킹과 인연에서 연인으로..~!
8년 전
비회원103.42
보스입니다! 아 저 사람은 누구길래 왜 여주한테 죄를 뒤집어씌우는거지.. 제발 백현이랑 여주랑 좀 냅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맴매맹
8년 전
독자225
워후~~~~~~~~짱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할께요옵!!
8년 전
독자226
시흥피바다에요 범인이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아 처음부터 읽는데 다시봐도 세번봐도 계속봐도 대작인데요...ㅠㅠㅠㅠㅜㅜㅜ
앞으로 되게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아 세상에 여주가 범인이라뇨?그럴리가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슨 모함이야!!!!!!!!!!!!!!!이제ㅡ백현이랑 달달하게 지낼려고하니까 갑자기 끌려가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약 여주가 그랫더라도 무슨 이유가있었겠죠...?
8년 전
독자229
딥크에요!
역시 작품 퀄리티 대박이네요ㅠ 왕이 여주를 연모해서 부른 게 아니였구나.. 그렇구나.. 범인이 누굴까요ㅠㅠㅠ 누구여ㅠㅠㅠ 중전을..!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으앙ㅠㅠ안도ㅐㅍㅍㅍㅍ퓨ㅠㅠㅠㅐㅍㅍㅍㅍ퓨ㅠㅠㅠㅜ
8년 전
독자231
범인은안됐....ㅜㅜㅜㅜㅜㅜ! 와찬열이백현이찌통.....ㅜㅜㅠㅜㅜㅡ아 작가님진짜살앙해요!ㅜㅠㅡ존경하옵니다 다음편완전기대되요 빨리와줘요.! 작가님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8년 전
독자232
헐!!!!!여주가 범인인거야?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호올스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니야 범인ㅇ일리가ㅠㅠㅠㅜㅠㅠ다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4
작가님! 예세니에요! 이번 편도 역시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집중해서 보느라 끝난 것도 모르고 이렇게 댓글을 써요ㅠㅠ 사실 아직 글의 여운이 담겨 있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해요ㅠ 우리 여주는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저렇게 추궁을 당하고 있을까요ㅠㅠ 불쌍한 우리 여주... 작가님의 필체는 오늘도 역시 최고였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의 독자라는게 자랑스러울 정도...? 항상 다음 이야기를 너무 기대되게 만드세요ㅎㅎ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질까 인물들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질까 너무 궁금하기도 하구요ㅎㅎㅎㅎ 오늘도 이런 좋은 글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마지막은 역시...작가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설마 범인일리가 없자나 ......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빨리써주세요 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찬열이 일찍나오네요, 좀 늦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아나... 저 시녀는 뭘 본거야...ㅠㅠㅠㅠㅠㅠ 시력이 안좋으신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윙윙입니댜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아무튼 그렇다면 여주가 한 일은 아니란거죠?? 그렇게 믿고 싶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뭐야ㅠㅠㅠㅜㅠㅠㅠㅠ뭐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범인아닌데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억울....
8년 전
독자239
치즈밥입니다!
이번편은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네여...ㅇㅅㅇ 일단 아직 여주가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까 그게 너무 궁금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다짜고짜 끌려와서 저런일 당하는데 진짜 으ㅓ어어어어어러어어어ㅓㅓ 곧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알게 되겠져.. 'ㅅ'

8년 전
독자240
누구냐....니사 확실히 본게 맞냐.....여주는 그런아이가 아니라고!!!!!! 백현아 빨리 여주 찾아 빨리ㅠㅠㅠ
8년 전
독자241
딱 봐도 범인은 아닌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7.22
헐 진짜로 재미있어요!! 이런 글을 왜 이제서야 봤는지.....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뭘했다고 범인이래ㅜㅜㅜㅜㅜㅜㅜ뭐했는데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2
작가님 바나나에요ㅠㅠㅠㅠㅠ아 누명 왜 때문에 누명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 왜이렇게 사연이 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사연없는 애는 없겠지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으ㅡ읔쿠큐규규ㅠㄱ류규규규ㅠ 그래도 재밌어ㅠㅠㅠㅠ재밌다구!!!!!!!!!작가님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43
여주가 조선으로 오기전에 여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ㅠㅜㅠㅠㅠ뭔가 범인아닐것같은데ㅠㅠㅠㅠ찬열아ㅠㅠ여주죽이면안돼ㅠ ㅠ ㅠ
8년 전
독자244
알찬열매미예요!! 제취향인 브금과 글의 매치는 정말ㅠㅜㅜㅜㅜㅜ하 여주는ㅠㅜㅜㅜㅜㅡ그럴사람이 아닙니다ㅜㅠㅜㅜㅜㅜㅜㅡ백현이는 얼마나 걱정할까ㅠㅡㅠㅜㅜ찬열이는 얼마나 외로웠을까ㅠㅜㅡㅜㅠㅈ아버지랑 놀고싶을텐데ㅠㅜㅜㅜㅜ그러지못해서 아버지를 닮아가려하고ㅠㅜㅜㅡㅜㅜㅜㅡ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45
매화가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손 꼭잡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246
이게이게 무슨일인가요 허허헙 이럴수가... 아니된단 말이다 흑흑흑
8년 전
독자247
우주파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왜 그랬는지도 넘 궁금해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아 ~!
8년 전
비회원106.217
데훈이데발염 입니다 !!!! 진짜 범인지아닌지 모르니 답답할뿌니네영..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됴됴륵♥
여저가 범인은 아닉겤ㅅ져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찌통 ㅡ.........

8년 전
독자249
핫초코입니당 아니 뭐지 중전이 죽은거랑 일개 양반의 노비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저러는 거야 정말 어이가 없군 !!!!!!!!!!! 진짜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이다ㅠㅠㅠ수토리 개탄탄 ㅠㅠ
8년 전
독자251
ㅇ_ㅇ......??
8년 전
독자252
네?? 이게 무슨일이져????? 중전 암살이라니여...... 도대체...ㅠㅠㅠㅠㅠㅠ 설마 진짜 범인은 아니...겠져???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오구후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들어오자마자 꽃물이 똬핫!!!!!!!!! 제가 이 비지엠 사랑하는건 어떻게 아시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뭐야 범인이 진정 여주인 것이냐 ㅠㅠㅠㅠㅠㅠㅠ ㅎ엏어허엉어어어ㅓ 대작삘솔솔진짜 제발작가님 연중하시지마시구 꾸준히글올려주세요 이 글은 정말 진심으로 제가 뭔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제 사랑을 바치게될 사극이 될것같답니다ㅠㅠㅠㅠㅠㅠ 허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와...대박... 여주한테 왜 죄를 씌웠을까요... 와...대박 사극물 진짜 더럽...♥ 잘 봤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55
여주가 범인인건지 누명을 쓴건지ㅠㅠㅠㅠㅠㅠㅠ잘 해결됐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헐 무슨일일까여 변대감댁 계집종이라는 소문이 돌다니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57
오 대박 작가님사랑합ㄴ다ㅠㅠ 정말루ㅠ
8년 전
독자258
아이도아니되옵니다전하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저는범ㄴ이아니옵니다ㅠㅍㅍ픂ㅍㅍㅍㅍㅍ
8년 전
독자259
종대생이에여!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도안쉬고읽었네여ㅠㅠㅠㅠㅠ진차ㅠㅠㅠㅠㅠ아련아련...그리고작가님필력에감탄했서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열매점이에용 ! 누가 범인이야ㅠ 멘붕멘붕
8년 전
독자261
나비/ 흐아!!!!!! 여기서 쪼는건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 심장 졸이면서 스크롤 내렸는뎅..!!!!
8년 전
독자262
뿅아리에요!!쪼다니..ㅠㅠㅠㅠ뒷 이야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도대체 범인이 누구야!!ㅠㅠ 잘 읽고 갑니당ㅎㅎ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63
끄아 백현이의 나비가 ㅠㅠㅠ 뇨리한테 잡혀갔어요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 범인일리없어ㅠㅠㅠ범인일리없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4
921이에요! 범인아니야ㅠㅠㅠ여주 범인 아니야ㅠㅠㅠㅠ ㅠ백현아 뭐해 빨리 어서 구해주거라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어떻게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ㅠㅠㅠ얼른 구해 ㅠㅠㅠ
8년 전
독자2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쓰차걸려서 작가님 오셔도 보기만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댓글달아요ㅠㅠㅠㅠㅠㅠ 글잡 오시기 전부터 봤던글인데 글잡에서 보니 더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재밌게 써주세요 화이팅!!
8년 전
독자267
설마ㅠㅠㅠㅠ범인아니게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그러면 앙대는데... 몰라여ㅠㅠㅠㅠㅠㅠ아
8년 전
독자268
코낄이 에요 찬열이가 그 젊은 나이에 벌써 부인을... 잃었네요 그리고 그 부인 (=중전)은 저인것 같습니다 찬열이부인이라규 낄낄 하지만 저는 여주가 범인이 아니라는것도 알고있기때문에 백현이가 어서 여주를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 추리는 빗나가고 만다) 만약 진짜 틀리면 이건 조선 살인극....! 본격 노비 여주가 중전 죽이는 팬픽 ㄷㄷㄷㄷㄷ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청춘입니다아ㅜㅜㅜㅠㅠㅠㅠ하도바빠서 인티를 지금들어와서 봤습니다
휴..오늘도ㅜ참 꿀잼이네여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여주는 범인이 아니겠지요? 백현도련님께서 얼렁 와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유ㅠㅠㅠㅠ 후 언제까지나 저는 자까님에게 제 포인트를 바칠준비가되어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8년 전
독자271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으어 작가님!!!! 야호에요ㅠㅠ며칠동안 못해서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네요.. 다음번엔 놓치지않을거에요 올라오자마자 뛰어가서 볼게요ㅠㅠ 그나저나 여주 범인이면 안 되는데!!! 아니지 범인이면 좋겠다 빙의글은 이룰수없는 안타까운 럽흐스토리가 있어야 제맛이니까여!!! 작가님 분량 끊는 스킬이 거의 남산급이에요 정말 감질맛 나게...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하트하트
8년 전
독자273
갑자기 왜 여주가 소환되고난리ㅑ야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아무 잘못없다ㅏ고
8년 전
독자274
훈훈이예여!!!ㅠㅠㅠㅠㅠㅠ여주가 범일일리없어여.........ㅠㅠㅠㅠㅠㅠ찬열이도 이제곧 여주를 좋아할거같은뎋ㅎㅎㅎㅎ반전으로 여주가범인이면!...
8년 전
독자275
꾸르잼이네여ㅠㅠㅠㅠ여주에게 대체 무슨일이있ᆞ있던걸까요ㅠㅜ
8년 전
독자276
아닌 것 같은데... 아닐 거예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어라... 여주가 그랬을 리가 없는데.... 나쁜 나인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왜 왜 ㅠㅠ주인공이 왜 ㅠㅠ 빨리 주인공 버프를 받게 해주세요 ㅠㅠ
8년 전
독자279
왜 왜 왜 말도 안되는 일에 갑자기 휘말리는지 여주 어쩜좋죠 히이이이이잉
8년 전
독자280
누가 범인이야 일단 여주는 아니니까 누구야 누군데!!!!! 아 궁금하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글 잘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81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범인 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오해인거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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