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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암호닉 받고 첫 글이니까 암호닉 한번 불러 봅시다!

100 121 110221 @98@ ★요다★ ND 갈매빛 괴물 권지용 김가닥 꿀떡맛탕 나의그대 능개원 달다리 디기 디움 레몬 론 루비 린봄 망개 민군주님 밍설탕 바람민 밤비 밥팅

보솜이 불닭볶음면 비비빅 비빔밥 빵 빵 수수 슈비두바 열아홉 올때메로나 우왕굿 윤기모찌 이삐 젤라또 청천을 초코호빵 카모마일 핑몬이 하리보 햇살 호빗 홈매트 효인

많기도 해라ㅠㅠㅠㅠ 고마워요 다들 내 글 좋아해 줘서

난 한 열댓 명쯤 오면 소소하게 놀아야지 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들한테는 뭐 해줄까 고민하다가

1. 가끔 오늘만큼은 리리플이 받고 싶다!! 하는 분들 두 줄 이상 댓글 써 주면 리리플 해줄게용

2. 이거 너무 보고 싶은데 내가 쓰긴 귀찮다! 하는 소재 닉당 하나씩 들고 오면 써 줄게용

3. 외전 써 드림! 들고 와요 보고 싶은 거

 

네 써 놓고 보니까 춋또 아무것도 아니잖아...? 미안하다!!!!! 내가 그래도 기억할게요 다드류ㅠㅠㅠㅠ

 

 

 

 

자 내 사랑들 그럼 오늘은 역시 암호닉 받은 기념으로 불맠 갈까요. 후.

너탄이 스무 살이 되기 전 날의 아침. 너탄이 친구들과 조조 영화를 보기로 했다며 뛰쳐 나간 집이 고요함. 스무 살이 드디어 왔구나...하는 묘한 감정의 탄식과 누가 너탄과 밤을 보낼 것이냐 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윤기만 태연하게 밥을 깨작댐.

 

먹지. 왜 안 먹어 다들.

 

그러는 자기도 먹는 둥 마는 둥 젓가락만 바지런히 움직이고 있으면서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말하는 것에 전정국은 기가 참.

 

밥맛 떨어지게 밥상 머리 앞에서 고사 지내냐.

 

결국 젓가락을 탁, 내려놓고 짜증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하는 말에 호석이 낮은 목소리로 그래서, 뭐 어떻게 할 건데요. 함.

 

그걸 고민할 필요가 있나.

하.

오늘 밤... 아니 아마 내일까지 탄소 없을 거니까 이따 들어오면 가이딩 다들 해 놔.

 

웃긴다는 표정으로 말을 던지고서 승자의 여유인 듯 느긋하게 시계를 보는 민윤기에 다들 발끈하려고 할 때, 입만 웃으면서 불만, 있어? 하는 윤기. 주방 집기들이 온갖게 다 둥실둥실 떠오르는데, 순간 위압을 느낀 셋이 쭈구리가 됨.(동급의 센티넬은 나이가 들수록 강한 게 일반적) 졌다는 느낌에 분해서 방으로 팽, 들어가는 셋과 집기 다시 내려놓고 여유로운 얼굴로 등받이에 기대서 눈 감는 윤기. 우리 탄소는 언제 오려나... 하면서 콧노래까지 흥얼흥얼함.

 

시간 스킵스킵해서 너탄이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됨.(저녁 전까지 들어오기로 약속했음) 너탄도 하루 종일 신나게 놀긴 했지만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될수록 긴장되긴 하겠지. 오늘... 하려나? 아니아니, 설마... 아니야 오늘일 것 같기도 한데... 집에 다가올수록 걸음이 느려지고 결국 아파트 복도에 들어서서 집에 못 들어가고 문 앞을 서성대는 너탄. 그러면 안에서 그 발소리와 너탄 체향 다 맡고 있던 박지민이 문 벌컥 열고 빙글빙글 웃으면서 뭐해, 안 들어오고, 하고서 너탄 손목 잡고 집으로 들어감. 들어가서 개미만한 목소리로 다녀 왔습니다...하면 다들 웃고 있는데(츤정구기야 워낙 무표정이시라 기대도 안 하는 너탄) 뭔가 묘한 공기가 흐름. 그러거나 말거나 개또라이 박지민은 개썅 마이웨이 시전하셔서 너탄 들어오자마자 가방 그냥 현관에 던져놓고 바닥에 주저 앉아서 너탄 무릎에 앉히고는 끌어안습니당. 그리고 목덜미에 코 대고서 숨 들이쉬면 이 정도야 고딩 되고서 많이 당한 건데도 어쩐지 이상한 기분에 너탄이 몸 뒤틀겠지. 으아 오빠 나 옷 좀 갈아입고! 이러면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단호하게 안 돼. 하고서 더 꽉 끌어안는. 박지민을 이길 수 없을 거란 걸 깨달은 너탄이 언제나 그렇듯 민윤기와 정호석에게 아련한 눈으로 구조 요청을 보내지만 얘네도 오늘따라 웃으면서 보고만 있는 거.

 

그러고 한참이 지나서 박지민이 후... 한숨 쉬면서 너탄 놓아주면 그 대각선 어디쯤 앉아 있던 정호석이 제 무릎 탁탁, 치면서 너탄 부름. 이리 와. 뭔가 개가 된 기분이지만 차마 입을 뗄 수 없는 분위기에 너탄이 슬슬 다가가면 또 손목 확 쥐어다 주저앉히고 끌어 안는 정호석. 뭔가 이상하다는 걸 계속 느껴 얼굴에 물음표가 한 댓 개는 보이는 너탄보면서 푸스스, 웃다 그냥 평소처럼 조근조근 얘기하는 호석이. 영화는 재밌었어? 응! 톰 크루즈 진짜 머시써! 이런 식으로. 그러면 또 사르르 풀린 너탄이 즐겁게 얘기하겠지. 그리고 또 한참이 지나서 전정국이 형, 저 주시죠. 하면 정호석이 그 쪽으로는 눈길도 안 주고 너탄 얼굴만 뚫어져라 보다가 갑자기 뒷목 잡아서 키스함. 처음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하는 건 처음인 너탄이 깜짝 놀라서 어깨 퍽퍽, 때리고 순간 열받은 정국이랑 지민이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도 한 손으로 너탄 눈 감기고서 계속 키스 이어나가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호석이도 마음이 급해서 좀 난폭할지도 몰라. 너탄의 혀를 얽어다 자기 입으로 가져와서 혀를 뽑아버릴 듯 키스하기도 하고 입 천장 구석구석, 치열 구석구석까지 힘 줘서 훑어내는 호석이에 너탄이 깜짝 놀라서 숨이 하닥하닥 하면서도 힘이 풀려 그냥 그렁그렁한 눈으로 받아내고 있으면 더 가면 안 되겠다 싶은 정호석이 여전히 갈증 난 얼굴로 입술 떼서 쪽, 하고 뽀뽀하고는 끌어 안아 줘라.

 

그렇게 끌어 안고 잠깐 있으면 전정국이 쿵쿵, 발소리 내면서 다가와서 너탄 들어 안음. 갑자기 붕 떠오른 신체에 깜짝 놀란 너탄이 전정국 목에 매달리면 차마 형들 앞에서 키스는 못하겠고 귀 옆 목덜미에 코박고 숨만 들이쉬는. 뭔가 억눌린 소리 내면서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너탄이 어디 아픈가 하면서 얼굴 보려고 하면 더 꽉 끌어안고 목에 이 박아라. 아...!하고 신음하면 박지민이 빡쳐서 소리 지름. 야 이 새끼야! 그러면 혀 내어서 일부러 소리나게 할짝, 할짝, 두어 번 핥은 전정국이 민윤기 눈 빤히 쳐다보면서 너탄 바닥에 내려 놓음. 무섭기도 하고 정신이 없기도 한 너탄이 멍하니 앉아서 눈물 그렁그렁하고 있으면 윤기가 다가와서 어깨 토닥토닥, 해주면서 일으켜 세움. 울지 말고. 옷 갈아 입고 나와. 오빠랑 저녁 먹으러 가자. 하고 방으로 들여보내고 나서 또 빙글빙글 웃으면 박지민이 너탄이 들을까 소리도 못 내면서 초음속으로 다가와서 전정국 멱살 잡음. 잡는대로 가만히 잡혀 있던 전정국 쏘아보다가 후... 한숨 쉬고는 바닥에 떨어뜨리는. 너탄이 옷 갈아입고 나오려고 발 옮기는 소리 들으며 프, 프하하하하하하! 하고 순간 크게 웃음 터뜨리는 정호석. 그럼 방밖으로 나오다 너탄이 흠칫하고 그런 너탄 어깨 감싸 안아서 웃는 얼굴로 갈까? 하는 윤기. 오빠들은 안 가요? 하면 응. 오늘은 둘이 데이트. 하겠지. 한참을 웃던 정호석이 둘이 나간다니까 정신 차리고 일어나서 문간에서 잘 다녀와. 하고 배웅하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 하는 표정의 민윤기와 으응... 떨떠름한 표정으로 대답하는 너탄.

 

 

 

아 왜 이렇게 길지... 끄앙....

 

 

 

대화가 끊어질 듯 이어지는 묘한 공기 속에서 능개원을 벗어나 도착한 곳은 일류 호텔. (능개원을 벗어난 순간부터 너탄은 계속 은신-자신의 기를 숨겨 가이드임을 감추는 기술-을 쓰고 있음) 어디로 할까... 끙 가본 데가 하얏트 밖에 없으니 하얏트라고 합시다. 능개원 밖으로 나오는 것도 오랜만인데 뭔가 엄청 크고 번쩍번쩍한 건물에 도착하니 그새 기분 좋아져서 입 헤-벌리고 구경하는 너탄. 그런 너탄이 귀여워 정수리 토닥토닥 해주고 손 잡고 레스토랑으로 이끄는. 안에 들어오니 다들 좋은 옷 입고 있고 심지어 민윤기도 수트인데 자기만 뭔가 평상복 입고 있는 것 같아서 이래도 되나...하다 윤기가 예약해 놓은 음식 서빙되자 거기에 정신팔려서 신경도 안 쓰는. 능숙한 솜씨로 칼질하며 너탄 먹는 거 웃음 띈 얼굴로 지켜보는 민윤기와 우와 진짜 마시써여!!!! 우물우물 하면서 기뻐하는 너탄이 보고 싶다. 가끔 지나가다 어떤 사람들이 뭐지 저건, 원조교젠가.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겠지만 둘 다 그런 거에 신경쓸 여력이 없음. 한쪽은 음식에, 한쪽은 먹을 거(!!)에 집중하느라.

 

그리고 전채 본식1 본식2까지 다 먹고 디저트로 입가심하면서 너탄이 문득 물어보겠지. 아저씨, 근데 여긴 어쩐 일이에요? 오빠들도 같이 왔음 좋았을 텐데. 아이스크림 먹다 별 생각 없이 물은 말에 한 손으로 턱 괴고 있다 테이블에 두 팔 겹쳐서 올리고 너탄 쪽으로 허리 숙인 윤기가 웃는 낯으로 여상스럽게 말함. 오빠들이 같이 오면 안 되지. 오늘 여기서 자고 갈 건데. 분명 아까랑 같이 웃는 얼굴이었는데 왠지 엄청 유혹적으로 다가오는 얼굴과 목소리에 먹던 아이스크림 목에 걸려 켁,켁 대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허리 펴서 물 옆으로 밀어주는 민윤기. 한 스푼 남겨놓고 미적미적 거리고 있으면 귀엽다는 듯 피식, 웃다 제가 먼저 지갑 들고 일어나는. 다 먹었으면 가자. 민윤기가 일어나는데 제가 버틸 재간이 없어 한 스푼 입에 밀어넣고 숨 깊게 들이쉬면서 일어서면 또 어깨 감싸 안아서 결제하고(★OH☆일시불★OH☆ 현역 센티넬 팀장의 위엄) 프론트에서 키 받아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

 

아 끝까지 쓰고 싶었는데 기가 너무 빨려여..엉엉 일단 여기까지

아무래도 다음 편은 진정한 불맠이 되겠징...!!!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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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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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어요!!!!!하.... 진짜 심장 부여잡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헤....... 다음이 불마크라니요...................................... 하.... 또 심장 부여잡고 오면 되나... 하아아... 진짜............................. 꾸르잼......... 헤헤.... 저도 암호닉 신청할까여..................
8년 전
각설이
이번 신청은 끝났어여ㅠㅠ 나중에 또 받게 되면 해주세용
8년 전
독자3
헐...헐....!!!!!!!!!!!!!!!!!!!!!! 하 이런데 운은 항상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면 그때 신청할께여1!!!!ㅠㅠㅠ힝....
8년 전
각설이
독자 님!! 제가 재수생 독자 님 한 분 암호닉을 받아드렸는데 이렇게 되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여쭈러 왔습니당... 암호닉 신청 하실래요? 8ㅅ8 변덕 부려서 죄송해여..
8년 전
독자27
으앗...!! 신청해도 될까요!!!!!? 핫!...헤헤... 그럼 [V]로 신청할게요!! 뷔!!!!
8년 전
독자2
꺄.....어마나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싸라해여...다음편을 꼬박 기다리고 있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어어ㅓㅠㅠㅠㅠ잼이된뎌....
8년 전
독자4
안녕하세여!! 열아홉이에요 작가님..으아..ㅠㅠ불맠이라니 작ㄱ가님이 저번에 거의 없을거라 해가지구 불맠은 없을줄알았는뎀 이렇게..ㅎㅎ....아 그리구 그 보고싶은 것들 외전이나 뭐... 이렁거 생각나면 꼭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어서 ㅠㅠ ㄱㄹ구 여주는 20살이 되었는데도 아주 순수하군요..하하핳하ㅏㅎ.하핳ㅎ..
8년 전
각설이
열아홉 님 안녕하세요!!! 열아홉 님은 열아홉이신가? 부럽네여... 8ㅅ8 스물밖에 안 됐는데 열아홉이 어려보이다니 나도 참 중증이에여...ㅋㅋㅋㅋ 불맠은 자주는 안 나오고 가끔 나올 거에요!! 씬 못 쓴다고 돌 날릴까 봐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슴다...ㅋㅋㅋㅋㅋㅋ 외전은 천천히 말씀해 주셔도 돼영 ㅎㅅㅎ 진도도 좀 나가야 하니까영 ㅋㅋㅋㅋ 여주의 순수는... 끙 이번 화가 끝나고 여주 화를 넣어서 알려드릴게요!!!
8년 전
독자11
어..저는 열아홉이 아니에여 작가님.. ..암호닉으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철이 안들엇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열아홉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다니는데... 사실 스무살이신 작가님보다 나이가조금 더... 있답니다..ㅎㅎ.....하하하하하핳
8년 전
독자5
으아작가님오늘대박이네요 역시 윤기가 제일 나이많아서 그런지 첫번째는 윤기네요ㅠㅠㅠ다음편기다릴게요ㅠㅠ가이드도다컸고드디어불막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28
허억허억 호석이...정국이ㅠㅠㅠㅠ 윤기는 막 수트에 금발 막 상상되면서 막 새하얀얼굴로 웃는거 상상되고ㅠㅠㅠㅠ 으아ㅏㅏ 주체할 수가 없네요
근데 불맠이면 비회원인 저는 못보겠네요ㅠㅠ슬퍼라

8년 전
비회원232.111
오늘 처음봐서 암호닉신청못했지만 즐겨찾기해놓고 암호닉신청할날이올땍까지 기다릴게요..ㅍ잗까님 싸라해여ㅎㅎ 글어ㅏㄴ전좋아요 나도 신알심하고싶다 ..암튼 짱짱
8년 전
각설이
재수생 독자 님 한 분 암호닉을 더 받게 돼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 여쭈러 왔습니당...!!! 암호닉 신청 하실래요?
8년 전
비회원162.19
밥팅이에여...
후.. 오늘도 애들한테 발리네여

8년 전
각설이
밥팅 님 안녕하세여 ㅎㅅㅎ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요!!!
8년 전
독자6
이삐입니당! 으아 불맠이라니 설레요 애들끼리 은근 견제하는 것도 설레고 윤기팀장님 일시불이라니 역시 부자..☆ 호석이가 다정하게 풀어주다가 갑자기 돌변하는 것도 왜이리 설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정국이도 그렇고 능글거리는 지민이도 그렇고 다들 설렘폭발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각설이
안뇽하세용 이삐 님 ㅋㅋㅋㅋㅋ 우리 이삐 님은 언제부터 그렇게 이뻤나? (음흉) ㅋㅋㅋㅋㅋ 우리 늉기 팀장님 나이를 허투루 먹은 게 아니져...★ (이건 아직 안 풀린 설정인데 얘네 다 군인입니당... 정국이까지도 부자에여... 소근소근) 호석이ㅠㅠㅠㅠㅠㅠ 호석이가 아픈 손가락이 되어가고 이써여ㅠㅠㅠㅠ 호석이로 보고 싶으신 거 있으면 던져 주세요!!! ㅋㅋㅋ
8년 전
비회원162.151
홈매트에요ㅠㅠㅠㅠ 다음편이 불맠이라니.... 비회원은 웁니다.. 지민이 호석이 정국이도 탄소가 성인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윤기한테 손수를 뺏기네요ㅋㅋㅋ 일시불로 레스토랑 결제하는 윤기 너무 멋져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62.151
엇 오타가... 손수말고 선수요ㅋㅋㅋㅋ
8년 전
각설이
홈매트 님 안녕하세요 ㅎㅅㅎ 이 댓 다시 보러 오시려나... 오늘도 저희 집을 지켜주셔서 감쟈해요 늙은이 윤기는 지켜줘야져... (먼산) 연장자 우대는 꼭 필요한 거에여... 암... ㅋㅋㅋㅋㅋ 윤기 부자당!!! 쓰는 저도 부럽네요 후 나도 호텔 밥 일시불로 퐈퐈퐝 먹고 싶다 스윗트도 일시불로 퐈퐈퐝 긁고 싶다 네 뭐 현실로 돌아와서 울지 말아여... 불맠... 불맠... 후 저도 울고 싶습니다
8년 전
비회원104.250
으아아아아 나의 그대에여! 나 지금 매우 심정이 격합니다ㅠㅠ 다음편..불막..ㅠ 감사해요 작가니뮤ㅠ 방탄이들 세쿠시하댜!
8년 전
각설이
나의 그대 님 안녕하세요! 나의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계신가요? ㅠㅠㅠㅠ 불맠... 후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끄아앙 걱정 된다 걱정 돼ㅠㅠㅠ
8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레몬이에요!! 여주가 영원히 애기일줄 알았는데 이제 성인이라니 크흡.... 애들이 부둥부둥 해주는 것도 엄청 설렜는데 애들 스킨십이 점점 쎄져서 참...(부끄)ㅋㅋㅋㅋ 그리고 윤기 뭔가 나이에서 나오는 그 여유로움은 정말... 불맠을 기대하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헣... 잘 보고 가요!
8년 전
각설이
레몬 님 안녕하세요!!!! 쌍큼하신 분인가 봐여 ㅎㅅㅎ 여주는 이제부터 어른이 됐다 애가 됐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애인 거 다 쓰고 어른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했다간 탄들이 다 숨 넘어갈 것 같아서 미리 데려왔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민감한 날이라 애들이 다 예민하네요ㅠㅠㅠㅠ 윤기가 서른둘이라고 상정하고 쓰다보니 되게 어른스러워졌어요...!!!! 내가 서른둘이 되면 저렇게 어른스러워지려나... (먼산)
8년 전
독자8
정말 기념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이...! 윤기 박려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3.149
비회원도 불맠보고시프다...불맠...불맠..
암튼 오늘 글도 잘 보고 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늠 센티넬버스ㅜㅜㅜ

8년 전
독자9
능개원
8년 전
독자10
와헐업뎃임메 폰꺼내자마자 딱 신알신이떠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스무살이다 !!!!!! 스무살됐다!!!!!!!! 좋은전개입니다 ^.^ 학원가기전 발ㄴ리고갑니다.. 고맙읍니다..고맙읍니다.. 다응ㅅ편도 보러달려올게여ㅜㅜㅜㅜ 행복하세여
8년 전
각설이
능개원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참 이름을 바꿔야 하나 내가 쓰면서도 적응이 안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엔 스무 살이지만 언제 다시 여덟 살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불편한 진실! (상큼) ㅋㅋㅋㅋ 학원은 잘 갔다 왔어요? 공부하느라 힘들겠다ㅠㅠㅠ 그래도 학생 때가 더 좋은 일이 많아요... 그 시간을 즐기세요... ㅋㅋㅋㅋㅋㅋ 능개원 님도 행복하시길!
8년 전
비회원200.186
디기입니다 !! 드디어 .. ㅎㅎ 이시간이왔군요 (ㅇㅅㅁ) 다음편불맠이면회원만볼수있겠죠 ? ㅠㅠ 힝 잘읽고갑니다 ! ♡
8년 전
각설이
디기디기디기 님 안뇽하세영 전 몰랐는데 (진짜임) 다들 센티넬의 묘미는 수위라고 하시더라구영... ㅎ 모르겠다 나도... 손이 움직이는대로 쓰는 거죠 글이란.. 후
8년 전
비회원143.135
안녕하세요 자까님! 불닭볶음면입니당
제 암호닉처럼 화끈한....정구기와 화끈한....무언가......를 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자까님 건강조심하세여!! 오늘도 알라뷰쏘머치♥

8년 전
각설이
불닭볶음면 님 안녕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꾸기 글 속에서는 성인인데 실제로 미자라 못 건드리게땅... 후 쓰긴 써야져... 불닭 님 굿밤하세여!!!!!!
8년 전
독자12
보솜이예여!!!!
와 드디어 암호닉!!!!(감격) 오늘은 애들 한명한명 다ㅡ설레네요...흫.. 뭔가 좋네요 제가 변태가 된것 같지만 좋은건 좋은거죻ㅎㅎㅎㅎㅎ 역시 나이가 많아서 힘든 윤기가 첫번째인가요!! 다음이 불맠이라니ㅠㅠㅠㅠㅠ 저번 불맠 보다 기대해도 되는건가요!!?ㅎㅎ 여주는 참 순수한것 같아요 난 아닌데..ㅎ(므흣) 작가님 다음편에서 뵈요!!<3

8년 전
각설이
보솜이 님!! 보솜보솜 보솜이 님은 보송보송하시려나 나 보송보송하다는 말 되게 좋아하는데 ㅎㅅㅎ 변태라니요 변태는 아주 오예입니다만 나도 변태 너도 변태 에브리바디 변태! 네 열두 시가 넘어가니까 제정신이 아니네요 죄송해여 8ㅅ8 여주가 순수하다는 건... 제가 설명을 잘 못해놔서 그래요 엉엉 나중에 해명해드리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봬요!!
8년 전
독자13
론이에요! 아 잠깐만 뒤에 뭔가 더 있어야 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저는 열심히 기다릴 수 있어여...! 그래서 민윤기는 왜 저렇게 발리는거죠ㅠㅠ내가 저 여주가 되고 싶어라... 내가 가이딩 잘해줄게ㅠㅠ
8년 전
각설이
ㅋㅋㅋㅋㅋㅋ 론 님 안녕하세영 우리 해리는 어디다 두고 혼자 오셨어영 해리 데리고 와여 그리고 헤르미온느 내 꺼니까 건들지 말아여 (새침) 이 뒷 내용은....ㅎ 후 힘내서 쓰긴 하겠습니다만 후 씬고자는 웁니다 후... 미늉기는 미늉기니까 발려야만 합니다 (단호) 이건 만고불변의 진리에여 수트에 금발 미늉기는 진리져 그리고 론 님이 여주에요!!!!! 이건 빙의글이라고!!! 빙의를 하란 말이에여!!! (쾅쾅) 론 님은 예쁘고 착하고 좀 모자라지만 능력도 좋은 너탄이에여!!! ㅋㅋㅋ 네 초면에 실례가 많았어요 다음 편에서 뵐게용
8년 전
독자14
불맠이라뇨... 좋아요.. 좋다니까여? 자까님뮤ㅠㅠㅠㅠㅠㅠ좋다구여!!!!!! 좋아여!!!!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있겠ㅂ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
아아아어엉좋아효오오오오옹오오오 하리보에요! 오늘도잘읽엇져염!!!!!!!!!!!!!!!헤헤헤헤다음불맠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기대할게요작까님♡♡♡♡♡♡좋은글써주셔서감쟈해여 감쟈고구머
8년 전
각설이
하리보 님 안녕하세영 ㅎㅎㅎㅎ 하리보는 턱이 빠질 것 같은 게 맛이죠 ㅎㅎㅎㅎ 제 글도 턱이 빠질 것 같은 게 ㅁ... 아이 이건 아닌데 하튼 저도 감쟈해용 8ㅅ8
8년 전
독자16
호빗
8년 전
독자17
ㅇ항어어아ㅏ아어어ㅠㅠ퓨대박 와 대박 다음서있눈줄알거 겁나 흥분했어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아 오늘도 겁나 재밋어여ㅠㅠ
8년 전
각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웡 호빗 님 안녕하세여 오늘도 뜻밖의 여정은 잘 다녀오셨는지... 재밌어해 줘서 고마워영 밀당을 해야하니까 여기서 끊고 난 이만 사라져요사라져요사라져요 (feat. 태민) 씬은 기대하지 마세여... 엉엉 나 울고 싶어... 뭐 어떻게든 되겠져 (해탈) 원래 정신 놓고 쓰는 글인데 뭐 다를 게 있겠어여...
8년 전
독자21
정신놓고쓰시는게이정도라면 정신붙잡으시면....ㄷㄷ엄청날것같아여 그러니얼른 붙잡아주시는선어떠실런지..ㅋㅋㅋㅋ답댓은 기대하지않을게여 밀당하신다고하셨으니(찡끗)
8년 전
비회원239.121
[강아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각설이
이번 신청은 끝났어요ㅠㅠㅠㅠ 다음에 해 주세요!
8년 전
각설이
재수생 독자 한 분을 더 받게 되어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 받겠습니당!!! ㅎㅅㅎ 강아지 님 잘 부탁드려영
8년 전
독자18
권지용이에요! 아니 여기서 끊으시는 이유가 무엇 ,,,? 정녕 제가 거품 물고 쓰러지는 모습이 보고 싶으신거에요 ,,,,? (현기증) 아니 더 내릴 스크롤 주세요 ;ㅅ; 민윤기 주세요 ㅠㅠㅠㅠㅠ 나머지 셋이서 서로 견제하는것도 섹시해 죽겠는데 다음 편 민윤기는 얼마나 섹시하고 퇴폐스러울지 감히 상상도 못 하겠잖아요 8ㅅ8 저 진짜 다음 편 기대하고 있을 거임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ㅅ^ ~ ♡
8년 전
각설이
엇 지용 씨다 지용 씨!! 안녕하세여 내가 지용 씨 기다렸지롱 내가 지용 씨 신청하기도 전에 암호닉 외우고 있었다그영!! 매번 답글 달아주고 싶었는데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 꾹 참았더랬죠...ㅎㅎ 항상 나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여ㅠㅠㅠㅠ 으앙 미늉기는 섹시하지만 제 늉기가 섹시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유ㅠㅠ 노력은 해보겠지만 군주님의 섹시의 발끝에는 미칠 수 있을지... (먼산)
8년 전
독자19
우왕굿입니다...아..작가님 현기증나요 불맠이라뇨..ㅠㅠ 거기다 여기서 끊으시면....막 애들끼리 견제하는것도 좋고 윤기가 여유롭게행동하는것도 좋고 그냥 다 좋아여ㅠㅠㅠㅠ
8년 전
각설이
우왕굿 우왕굿 우왕우왕우왕굿 님 안녕하세여 ㅎㅅㅎ 이거 누가했는지 모르겠는데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건 난데스까... 밀당을 위해 끊었습니당 ㅎㅎㅎ 늉기의 연륜! 이럴 때 보이는 거죠 ㅋㅋㅋㅋ 겉으론 저래도 저 하루가 얼마나 길었을거에요... 아마 기다렸던 십 년보다도 더 길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밥 먹으면서도 손을 부들부들 떨었겠죵...!!!!
8년 전
비회원199.229
수수에요! 저는오늘여기서 윤기에게 발리네요.. 윤기너무자상해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경쟁하는 방탄이들도 박력..! 다음편진짜보고싶은데 비루한 비회원은..못보겟죠..☆☆ 그래도 그 다음이야기 기다리고잇을게요ㅠㅠㅜ
8년 전
각설이
수수 님 안녕하세요!! 수수 님은 수수해서 수수인가? 사탕수수를 좋아해서 수수인가? 수학을 좋아해서 수수인가? 네 드립 ㅈㅅ. 윤기ㅠㅠㅠㅠㅠ 윤기는 자상한 단호박이 매력입니당. 오늘은 호시기가 좀 박력 터졌나여...!! 쓰고나서 보니까 호시기도 서른이얔ㅋㅋㅋㅋㅋㅋ 순간 미안해졌다는 건 안 비밀입니당... 불맠.... 후 저도 걱정이네요ㅠㅠㅠ 그 다음 글로 봬요!
8년 전
독자20
와 세상에ㅠㅠㅠㅠㅠ불마크라니ㅠㅠㅠㅠ기대합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이에여!!!니!!!!!윤기야!!!!!사랑해!!!!널가질께!!!!!작가님다음편기대할께여~ㅎ
8년 전
각설이
올 민 군주님 제 글 보시나여 올 당신의 매력엔 발끝도 못 미치는 글이지만 조공하오니 재밌게 보세여... 민 군주님이 윤기를 가지면 자웅동체가 되는 것 같으니 그 윤기 내려 놓으시고 가시져 ㅎㅅㅎ
8년 전
비회원240.249
안녕하세요 루비예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꾸준히 올려 주셔서 너무 좋아요! 소재와 세계관이 특이해서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당.
불마크... 비회원인 저는 소금소금해질게요ㅋㅋㅋㅋ 능글맞은 윤기랑 서로 여주를 가지고 경쟁하는 방탄이들이 귀엽네요ㅎㅎㅎ 글 올리실 때마다 계속 올게요! 작가님 글 보려고 제가 매일 여기 들어온다니까여

8년 전
비회원240.249
에 올라간건가 분명 안 올라갔다고 떴는데
8년 전
각설이
끄앙 루비 님 안녕하세여 루비 님은 루비처럼 정열적이신가 아니면 루비처럼 반짝반짝하시려나 8ㅅ8 절 보려고 들어오신다니 심쿵...!! 가슴이 아파 예쁜 간호사를 불러 줘...!!! 이 글의 늉기는 벌써 서른둘(먼산)이니 그럴 밖에여... 애들이 너무 늙어쪄...엉엉 센티넬 처음 써 보는데 다들 괜찮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ㅎㅅㅎ 다다음 편에서 뵐게용!!
8년 전
독자22
비비빅이에요! 여주가 스무살이라니ㅠㅜㅠㅜㅠㅜ애들끼리 견제하는 것도 발리고 민군주님한테 또 발리고ㅠㅠ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각설이
비비빅 님 안녕하세영!! 비비빅 먹고 싶당... 빙빙바 아세여? 그것도 맛있는뎅... (츄릅) 애들 오늘 만날 탄소 앞에서 헤헤 거리는 거 쓰다가 애들끼리 저러는 거 쓰느라 손 오그라드는 줄 알아써영...ㅋㅋㅋㅋㅋ 군주님은 어른의 여유가 낭낭하십니당 다음 편에서 봬용!
8년 전
독자23
린봄이에요! 와 역시 작가님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윤기야.. 발린다.. 잼이 될게.. 저번 글에서도 댓글에 써놓은 거 같은데 이런 세계관이 처음이고 이런 글 종류도 처음봐서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그 와중에 작가님 리리플 받고 싶어서 아부 하고 있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찡긋)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작가님. 이렇게 끊으시면 안되죠. 지금 앞에서 불맠이라고 언급해놓으시고 뒤에 왔더니 불맠이.. (울뛰)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얼마 안남았는데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고 굿나잇하세요 작가님:) 꿈속에서도 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각설이
으앗 린붐 님 안녕하세여!!!! 댓글 짱 길어 8ㅅ8 감동이에여...엉엉 센티넬 처음 보신다니 뭐랄까 사명감이 느껴진달까 센티넬은 이러케 좋은 세계관이랍니다 하고 전파해야할 것 같달까 그렇네용 ㅋㅋㅋㅋㅌ 불맠...불맠... 후 원래 나중나중에 쓰려다 독자님들 숨 넘어갈 것 같아서 들고는 왔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ㅠㅠ 손가락아 힘을 내...!!! ★☆ 열심히 써서 올게요ㅠㅠ 다음 편에서 봬요!!
8년 전
비회원159.9
으어어 청천을이에요ㅠㅠㅠ학워갔다가 이제서야 글봤는데...ㅎㅎ..ㅎ..다음편..ㅎㅎ...준비하고있을게요!! 마음의 준비...?ㅎㅎ 너무 재미있어요ㅠㅠ진짜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음흉) 늦은시간인데 굿나잇하세요...!!:)
8년 전
각설이
안녕하세용 청천을 님! 청천을은 무슨 뜻이에여? 발음 예쁘당... 마음의 준비 뭐얔ㅋㅋㅋ 떼끼! 학원 다니는 4ㅓ 보면 학생 같은데 그러는 거 아니에여! 기대하지 말아요ㅠㅠㅠ 나 독자님들이 불맠 기대한다고 할 때마다 심장이 쿵쿵 떨어진다그여... (사실 원래 그취 전문이라 네 수위는 노말로 써 보능 게 처음입니다 네) 후 비밀을 털어놓아 버렸다...ㅋㅋㅋㅋㅋㅋ 하튼 다음편 열심히 써서 가져올게용!
8년 전
독자24
비빔밥입니다! 엄마야 이제 정말 진짜로 엄훠 어떡해 우어어어엉 제가 다 떨리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각설이
진정해(짝) 진정해(짝) ㅋㅋㅋㅋㅋ 비빔밥 님 안녕하세여 ㅋㅋㅋㅋ 저도 떨립니다만... 후 남겨진 센티넬들의 심정 만큼 참담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8ㅅ8 뭐... 어떻게든 되겠져... (먼산) 제 손끝의 흑염룡이 알아서 ㅎ ㅐ줄 거에여...
8년 전
비회원210.115
100입니다ㅋㅋㅋ 새벽에 밤샘작업하려다 딴 길로 새서 여기로 왔네요...ㅋㅋㅋㅋ그냥 내일 아침에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당...ㅋㅋㅋ 다음편은 못보겠지만,하하...
오늘 그냥 정주행이나 해 봐야겠네요...착잡)

8년 전
각설이
100 님 안녕하세요!! 100점 만점에 100점인가영 ㅎㅎㅎ 나도 100점 맞아 보고 싶당... 새벽에 일 하세요?? 몸 상해여ㅠㅠ 늉기랑 같은 시간대에 작업하고 싶으신 심정은 알겠지만(뭘 알아) 그래도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여ㅠㅠㅠㅠ 불맠ㅋㅋㅋㅋㅋㅋ 네 쓰긴 쓸 건데 그렇게 착잡...하지는 않으셔도.. 제가 참 건전한 아이라(양심에 찔리지 않ㄴ.. 윽) 그런덴 소질이 없어서여 (반짝반짝)
8년 전
비회원210.115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여ㅋㅋㅋㅋ 어제만 새벽에 할일이 생겨서...ㅋㅋㅋㅋ그리고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닠ㅋㅋㅋ발상이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덧붙이자면 결국 어제 정주행 다 했어요 나름 뿌듯 하네요ㅎ
8년 전
독자25
올때메로나 입니다 서로 견제하고 뭐 그런거 갱쟝히좋군여... 암호닉 신청에 써논 저의 작은 바람을보신걸까..?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딴애들 찍소리도 못하게 하고 데꼬가버린 민윤기에 ㅣ발리고 결제 턱턱하고 밥먹을때쳐다보는거에 발린다. ㅜ
8년 전
각설이
올때메로나 님 안영하세여!! 전 올때요맘때요 ㅎㅎㅎㅎ... 네 ㅈㅅ 하 늉기 아저씨로 만들어서 미란하긴 한데 그만큼 너무 잘 어울려서 안 미안하기도 하고 하 역시 군주님은 위에 서서 냐려다보는 맛이져 네... 물론 저는 남겨진 센티넬들도 참 좋숩니다만 너네는 어차피 당하는 룬명이여!! 따위의 심정으로 저 파트를 쓴 걸 부인할 수는 없는 게 아닌 게 아니군여 ㅎㅎ
8년 전
비회원0.68
아 잠만여 아 작가님 효인입니다... 아... 네... 아... 오빠들이랑 같이 오면 안 되지... 네 작가님... 저는 잼이구요 딸기? 포도? 초코? 어느 종류를 원하십니까... 작가님이 원하시는 걸로 골라서 발라주셔요ㅠㅠㅜㅜㅜㅠ 그 뒤에 물 밀어서 주는 거까지... 완벽히 발렸네요 예ㅠㅠㅜㅠㅠ 작가님이 노린 것이 무엇이든 저는 완전히 저격 당하고 갑니다! 아니 근데... 다음 화가 불맠이라니... 아... 이럴 수는 없지만 작가님은 옳으시니ㅠㅠㅜㅜ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각설이
효인 님 안녕하세여!! 그럼 저는 호밓 베이글에 크림치즈 스프레드로 주시죠 (도도) ㅋㅋㅋㅋㅋ 먹을 것(!!)도 보셨너요ㅠㅠ 저거 우리 늉기가 효인 님 보고 잡아먹어야지 하는 생각 하고 있다는 거 암시였는데 아무도 모르신 것 같아서 아쉬워써여ㅠㅠ 불마큐ㅠㅠㅠ 비회원 독자님들도 울고 저도 울고규ㅠㅠ 아 저도 걱정입니당... 후 다다음 편에서 뵐게요ㅠㅠ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
미쳤다.... 작가님 저 이 새벽에 정주행다하고 ㅘㅁㅅ어요...... 진짜 내마음을 다표현라는 그럼.... 우와 다음 암호닉때뵈요...
8년 전
독자28
어제 너무 슬퍼서 알람받자말자 못봤어요... 아직도 슬프당 근데 다음화에 진정한불막이라니.에헤...*"*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아후. 중요한 부분에 잘려서 저 많이 아쉬운거 아세요.....작가님........헤헤. 모두가 막 원하는 그 느낌이 참 좋고 그래요. 내가 다 막 설렌다. 으흐흐흫.
8년 전
각설이
달다리 님 안녕하세요!! 달다리 님 달달구리할 것 같당...헤 제 입 속으로 들어오세여 앙앙 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아쉬워여 이 싸람아 ㅋㅋㅋ 애들은 평생 탄소에게 매여살 운명이에여... 탄소도 애들한테 매여살 운명이구ㅎㅎㅎㅎ 아주 바람직한 설정이져
8년 전
비회원21.211
바람민입니다. 오늘 애들이 다 섹시하네요.... (섹시포텐 팡팡)ㅠㅠㅠㅠ 질투도 귀여운 것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각설이
바람민 님 안녕하세여!!! 오 이름이 무슨 화랑 같당... 무슨 뜻인가여 8ㅅ8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애들이 다들 섹시 포텐을 터뜨렸습니당...ㅠㅠㅠㅠ 우리가 보기엔 귀엽지만 탄소는 무서웠을지도 몰라욬ㅋㅋㅋㅋ 유후...!! 짐승 넷이 날 위협해...!!!
8년 전
독자29
작가님....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왕귀엽고 왕좋음..
다음 암호닉 신청때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8ㅅ8

8년 전
독자30
와 센티넬버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와.........오ㅜㅏ..오ㅜㅏ...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심장 떨려요...나 ...와..기대ㅎ되요ㅜㅠㅠ아 ㅠㅠㅠ오타나잔하용 ㅠㅠㅠ
8년 전
독자32
오빠... 오빠.... 윤기 오빠ㅠㅠㅠㅠㅠㅠㅠ (와장창)
8년 전
독자33
허류ㅠㅠㅠㅠ윤기ㅠㅠㅠ다정한데!!!!상남자스러운..이모순적이지만 ㅠㅜㅠㅠ후ㅜㅜ
8년 전
독자34
빵이예여...하...심장이 떨린다 불맠이라니..애들 다 설레잖아..호석이...호석아...내 심장 좀 거쳐죠...ㅠㅠㅠ작가님 빨리 다음편 보러 갈게여...
8년 전
독자35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인 되니까 무슨 늑대 수컷이 암컷을 노리는 것처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태태야
할......윤기가 팀장님 허류ㅠㅠ어머 팀장님이라니 ㅠㅠ오여류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어짜디보니 윤기가 제일처음...그.....어...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7
와넘잼...진짜재밌어요작가님ㅜㅜㅜㅜ설정짱
8년 전
독자38
어...어서!!!다음편으로 가겠습니다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우류라앙 이런 제 취향 저격을 하는 글을 왜 지금 본 걸까요? 정말 정주행삘이네여 !!!!!!
8년 전
독자40
으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불마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당장 보러 가겠습니다. 후...진정좀하고
8년 전
독자41
아...다음편이시급합니다다음편리정말러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코ㅠㅠㅠㅠㅠㅠ당장보러갑니다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42
헐헐드디어 결전의 그날이군요....역시 미뉸기...위너군요...다른애들 뭔가 애잔하면서 박력 넘치는게 진챠발림포인트에여...정구기.....하...윤기도 기대되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43
수트 민윤기... 끝장난거죠 ㅠㅠ 그냥 .................. ♡ 그냥 오늘은 애들이 다 세쿠시하다... 진짱 ...............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4
끼헤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시불 머싯구여ㅠㅠㅠㅠㅠㅠㅠ먹을거래...히히히히히히ㅣ힣
8년 전
독자45
헐 드뎌 슴살이 되었다니 드디어 드!디!어!!!!!!!!!!!!!!!! (난리)
8년 전
독자46
헐............대박....스무살 기념 불맠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담편 대박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서로 묘한 긴장감 형성된거 너무 설레고 괜히 두근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ㅋㅋㅋㅋ다들귀엽닽ㅌㅌㅋ
8년 전
독자48
아.... 민윤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우와우와우....미뉸기...와....슴살 되니까 다들...훠우.... (박수를 친다)
8년 전
독자50
우와ㅏㅏㅏㅏㅏ아ㅏ우아ㅏㅏㅏ!!!!여쥬가 슴살이되었어!!!!
8년 전
독자51
우ㅓ후 드디어 다음편 파리타임인가요~~~~~~~~~~~~~~~~?
8년 전
독자52
워후~~~~~~~~불맠은진짜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드디어 스무살...! 호석이 깜짝 놀랐어요 박력터지네..... 저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아...불맠...살려주세요...넘설레서 다음편으로 못넘어가겟ㅅ어요 아아 어덕ㄱ해 민윤기 일시불 설레네요 진짜 읽으면서 계속 생각한건데 각설ㄹ님 중간중간 나오는 드립이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후 ㅠㅠㅠㅠ불마큐ㅠㅠㅠ기대하며넘ㅁ어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헐 드뎌 제대로 된 불맠 가나여??????네??????어머나 어머나 왜 내가 다 긴장.....다음화 기대합니다!!!하하하ㅏㅎ!!!!!!!!!!!!어머어머.....윤기오빠....팀장이래....우오....하...겁나 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말없이 다음 화를 누른다)
8년 전
독자57
으엌...윤기야 발린다.....누텔라가될ㅋ게
.........하대박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민윤기오빠 멋있다!!! ★일시불★!!!! 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59
와...@ㅈ..전 왜 윤기보다 호석이가...아아...호석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윤기 넘 좋다ㅠㅠㅠㅠㅠㅜㅜㅜ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거니 윤기야...
8년 전
독자61
헐 저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애들 가이딩하는 것도,...윤기 말하는것도,,
8년 전
독자62
하앙 수트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윤기도 윤기지만 다른애들 막 질투심 폭발해서 자기들끼리 괜히 저러ㅡㄴ것도 좋다....변태라서 미안하다!!!!
8년 전
독자63
민윤기 재벌...와...먹..먹을거라니..작가님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4
어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좋다
8년 전
독자65
으아ㅏ우 읽다가 내가 기빨리는기분이다 흐엉 다음이 기대되네여 므ㅡㅎㅅ
8년 전
독자66
와 드디어....!!!!결전의 순가이 오는구나...!!!!!대바구ㅠㅠㅠ
8년 전
독자67
세상에 다음..상상된다....북흐 ㅎㅎㅎ 아 애들 오늘 지짜 섹시해 주귬ㅇㄴㄻ 이 물란만 마음 어쩌지..ㅎㅎ
8년 전
독자68
두근두근..... 12월 31일...성인...그러면....(ㅇㅅㅁ) 잘 일ㄹㄱ고가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드디어 불ㅁ...ㅏ.. ㅋ..아니 각인을 하는 군요 무척이나 다음편이 기대돼요
7년 전
독자71
미쳐버립니다 인티 고자령!!!!!! 나도 불맠!!!!!!!! 아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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