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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매력  episode 4 - ALL and K

(Party)

 

 

 

 

 

(브금필수!)

 

 

 

 

 

 

 

 

 

쇼파 등받이 부분에 다리를 올린채 남준을 바라봤다

내 상체보다 조금 짧은 쇼파덕분에 목부분을 쇼파 끝에 기댄채 머리를 쑥 내리자,

책이란 책은 다 꺼내진 책상 위에서

뭐가 그리 또 바쁜건지 잘 쓰지도 않던 은색 태의 안경을 쓰고 열중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거꾸로 뒤집혀진 그의 모습에 피가 쏠려 붉어진 얼굴로 킥킥대며 웃자,

남준의 눈길이 내게 와닿았다.

 

 

 

 

"머리, 더러워지짆아"

 

 

 

 

쇼파 밑에서 달랑달랑 흔들리는 내 머리를 바라본 남준의 미간이 자연스레 찌푸려졌다.

그에 굴하지 않고 다리를 더욱 세게 위아래로 흔들자,

한숨을 내쉰 남준이 결국 쓰고 있던 안경을 내려놨다.

 

 

 

 

"애처럼 또 왜 이래?"

 

 

 

또각또각.

그의 구두소리와 함께 뒤집혀진 내 눈에 비친 그가 점점 커졌다.

인상을 찡그린 채 곧 터질듯한 얼굴을 한 내게 다가온 남준이 내 옆에 자리잡고 앉았다.

그의 무게 때문에 쇼파가 한 번 출렁이며 흔들렸다.

그 큰 손으로 내 머리를 받혀 살짝 들어올린 그 덕분에 붉어졌던 얼굴이 점점 제 색을 찾아갔다.

 

 

 

 

"전정국은, 만났어?"

 

"짜증나니까 걔 얘기 하지마"

 

"왜?"

 

"집에 꿀 발라놨대? 나와야 뭘 하든 말든하지.

왜 집에서 나오질 않아?"

 

"..."

 

"지가 뭐가 그리 비싸다고, 진짜"

 

"..."

 

"내가 어제부터 걔 집 주변을 몇 바퀴나 돌았는지 알아?"

 

 

 

 

남준의 손 위에 올려진 머리로 조잘조잘대자 그의 손이 내 입과 맞춰 흔들흔들거렸다.

그 느낌이 이상해 투덜투덜 대다가 그의 눈을 바라보자,

어느새 올라간 그의 입꼬리가 나를 마주했다.

 

 

 

"왜?"

 

 

 

내 눈을 바라보던 그가 손에 힘을 주자,

아무런 반항 없이 쑥 일으켜진 몸이 그를 마주했다.

 

갑작스레 세워진 몸에 어지러워 인상을 찡그리자

내 이마를 콩 내려친 그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인간적으로"

 

"..."

 

"나까지 꼬시는건 아니지 않아?"

 

 

 

진지하게 내뱉어진 말에 멍하니 입을 크게 벌렸다.

뭐라고? 내가 언제? 내가 너를 꼬셨다고? 너를?

몸을 돌려 다급히 남준을 바라보자,

큼큼거리며 헛기침을 한 남준이 앞에있던 신문을 주어들었다.

 

 

 

"아님 말고"

 

 

 

자연스레 풀려버린 분위기에 푸하하 하고 오랜만에 크게 웃어버렸다.

오랜만에 보는 남준의 귀여운 모습이었다.

요즘 날카로운 일들이 많아서 잔뜩 굳어있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듯 갑작스레 튀어나온 남준의 모습에 광대가 하늘로 올라갈 것만 같았다.

 

내가 눈물이라도 흘릴듯이 웃어보이자,

그게 마음에 들지 않은건지 미간을 찌푸린 남준이 어떻게 할 방법은 없는지

한숨을 내쉬며 신문으로 눈길을 돌렸다.

 

 

 

"...전정국 만나게 해줘?"

 

 

 

그러다 조용히 뱉어진 남준의 말에 멈춰 선 내가 몸을 일으켜 남준을 향해 다가갔다.

언제 웃었냐는 듯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낸 내가 남준의 팔뚝을 잡아챘다.

 

 

 

 

"어떻게?"

 

 

 

내 말에 남준이 피식 웃어보였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4 (party- ALL and K) | 인스티즈

 

 

 

 

 

"파티 하나 개최하는 거"

 

"..."

 

 

"나한테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니거든"

 

 

 

자랑하듯 어깨를 으쓱한 남준이

신문을 내려놓으며 말을 이었다.

 

 

 

"이참에 네명 다 만나보는 것도"

 

"..."

 

"나쁘진 않겠네"

 

 

 

 

 

그의 말에 멍청히 탄식을 터뜨린 내가 그의 눈동자에 비췄다.

 

 

 

역시 김남준은 무지하게 똑똑했다.

 

 

 

 

 

 

 

*

 

 

 

 

 

 

 

불편한 구두를 바닥에 툭툭치며 짧은 치마를 끌어내렸다.

전정국은 커녕 김태형, 박지민, 민윤기의 코빼기조차 보지 못한 내 입술이 비죽 내밀어졌다.

계단은 뭐가 이리 많은건지,

점점 아려오는 발에 이젠 짜증이 날 것 같았다.

 

남준의 능력답게 파티는 거대했다.

저 높은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화려하게 빛났고,

각양각색의 드레스와 정장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옆을 지나가는 웨이터에게서 샴페인 하나를 뺏듯이 낚아 챈 내가,

노란 샴페인을 한꺼번에 들이킨 다음 남은 빈 잔을 쾅 소리나게 테이블 위에 던지듯 내려놨다.

 

거칠게 닦은 입 사이에서 이젠 거친 욕까지 튀어나올 지경이었다.

 

저 멀리서 이미 손님을 받은 남준은 외국인들 사이에 둘러싸여 유창한 영어를 내뱉고있었다.

반달로 접혀진 눈엔 이미 내가 사라지고 없는 듯 했다.

 

한숨을 폭 내쉬며 한 명이라도 찾으려 아픈 발을 옮기던 내가 멈춰선건 그때였다.

 

내 뒤를 감싸안은 온기에서 두 팔이 뻗어져 나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4 (party- ALL and K) | 인스티즈

 

 

 

 

 

"나 찾아?"

 

 

 

장난스러움이 잔뜩 묻은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해맑게 웃고있는 태형이 눈에 들어왔다.

신경쓴듯 안쓴듯 헝클어진 머리와 멋들어지게 찬 나비넥타이가

그의 잘생긴 얼굴을 더 빛내주고 있었다.

 

그의 얼굴을 돌아보기위해 허리에 잡힌 그의 팔을 자연스레 풀어내려는데,

꽉 붙들려진 그의 팔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이거 좀 놔 줘, 얼굴보고 말하자 태형아"

 

 

 

 

아이를 타이르 듯 조곤조곤 말하자,

내 머리에 붙여진 그의 볼이 빵빵하게 부풀어올랐다.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는지 인상을 찌푸린 그가

무슨 방법을 모색하듯 그 큰 눈을 이리저리 굴려댔다.

 

 

 

 

"안 놓으면 안돼?"

 

"안돼"

 

"이렇게 얘기하면 힘들어?"

 

"응"

 

"그럼 앞으로 안으면?"

 

"...뭐?"

 

"앞으로 안으면 화낼거야?"

 

 

 

아무런 사심없이 순수하게 뱉어진 말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내가 쟬 꼬시고 있는건지, 쟤가 날 꼬시고 있는건지.

정작 그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뱉었을 말은, 순간 내 목표를 착각할 정도로 당황스러웠다.

순수한게 더 무섭다더니, 왠지 그 말이 이해가 갔다.

 

멍하니 입을 뻐끔거리면서 할 말을 찾는 내가 화난 줄 알았는지,

시무룩하게 내게서 떨어진 그가 내 손을 꼭 붙잡아왔다.

이 것마저 못하게 하면 울거라는 듯 축 쳐진 눈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왜 또 그렇게 심술이 났어"

 

 

 

언제 생각해도, 태형과 나의 관계는 남준과 나의 관계와 비슷했다.

 

남녀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아이같이 툭 튀어나온 입술을 바라보며

그를 올려다보자, 퉁퉁 부풀어오른 입술이 그제야 열렸다.

 

 

 

 

"오랜만에 만난건데"

 

"..."

 

"이건 너무 멀잖아"

 

"..."

 

"거리감 느껴져, 싫어"

 

 

 

솔직하게 내 뱉어진 말에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린 내가

그의 손을 더 꽉 붙잡으며 한발작 더 가까이 다가섰다.

스킨쉽을 좋아하는 모습 또한 마냥 아이같았다.

닿을 듯 말 듯 가까이 다가선 내 모습에 태형이 베시시 웃어보였다.

다는 아니지만 그나마 자신의 바람이 충족된 모양이었다.

 

 

 

 

"넌 사람들이랑 인사 안해?"

 

 

 

내 말에 그가 이리저리 고개를 둘러보았다.

잘나가는 집안 후계자 냄새라도 맡은 건지,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눈길이 태형을 향해있었다.

안 그런 듯 하면서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태형이 울쌍을 지었다.

 

원래같으면 사람들 보는 게 싫어서 파티에 올 생각도 않는데,

나때문에 온 거라며 태형이 생색을 냈다.

 

그 모습이 마치 칭찬을 바라는 아이같아

까치발을 들어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기다릴게, 갔다와"

 

 

 

내 말에도 그리 불안한지, 꼭 여기 있으라며 몇 번이나 반복한 그가

사람들 사이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도중에도 신경쓰이는지 돌아보는 모습에

안심하라는 듯 웃어보였다.

 

 

 

태형이 완전히 사라진 후,

나는 또 아픈 발을 이끌며 발걸음을 옮겼다.

 

 

태형에겐 미안하지만 찾아야 할 사람이 많았다.

그게 윤기든, 지민이든, 정국이든.

윤기는 그렇다 쳐도 지민과 정국은 둘다 아직 제대로 인사조차 못해본지라,

점점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마음을 따라 붉은 구두를 신은 발걸음이 급해졌다.

 

 

저 멀리 능숙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있는 남준도 한 번 보고,

어색한 듯 굳은 표정으로 사람들 앞에 서 있는 태형도 한 번 보고.

 

 

나도 이제 내 일을 하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찰나, 내 손목이 누군가에 의해 이끌렸고

 

순식간에 내 몸에 옆에 있던 비상계단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너 누구..!!-"

 

 

 

소리를 지르려던 입이 순식간에 멈춰섰다.

비상 조명 아래에 선 그가 나를 보며 말끔하게 웃었다.

이상하리만치 검은 머리와 검은 정장.

사진 속과 똑같은 모습을 한 그는 정국이었다.

 

이틀 간 가장 보고싶어했던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타깃이 나를 먼저 찾아온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한 몸이 빳빳이 굳어섰다.

 

 

 

"안녕"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어가 어색했다.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연스레 인사를 건넸다.

조금 길다 싶은 검은 머리 사이로 비친 웃고있는 눈이 날카로웠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다.

 

 

 

"언제 찾아올까,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뭐?"

 

"근데 생각보다 너무 늦더라고"

 

"..."

 

"무작정 기다리는건 내 타입이 아니기도 하고"

 

"..."

 

 

 

내가 먼저 찾아왔는데, 괜찮지?

뱉어진 말에 인상을 찡그렸다.

어떻게 나를 알고 있는거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분명 그에대한 정보를 아는 건 나 뿐일 거고,

전정국은 나를 알지도 못할텐데, 어째서?

 

아무 말도 못한 채 찡그려진 내 얼굴에 그가 웃음을 터뜨렸다.

 

 

 

"많이 궁금한 모양이네"

 

"..."

 

"내가 어떻게 너를 알고 있는지"

 

"..."

 

"..김탄"

 

 

 

불려진 내 이름에 온 몸이 움찔했다.

칠흙같이 검은 눈동자에 내가 담겼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4 (party- ALL and K) | 인스티즈

 

 

 

"내가 그렇게 눈치가 느린 편은 아니라서."

 

"..."

 

"다 알고 있거든.

너도, 김남준도. 너네 계획도"

 

 

 

날카롭게 내려앉은 눈에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는 게 없었다.

남준을 보고 싶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거냐고, 남준에게 묻고만 싶었다.

 

금방이라도 나를 때릴 것만 같은 무시무시한 표정에

붙잡힌 팔목이 부르르 떨렸다.

 

 

 

"그래서"

 

"..."

 

"제안을 하나 할까 하는데"

 

 

 

그의 말에 애써 담담한 척 고개를 치켜들었다.

순간 일정 시간이 지난건지, 켜져있던 비상등이 꺼지고,

조용한 침묵이 내려앉았다.

 

눈이 보이지 않자 더욱 자세히 느껴지는 그의 숨소리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왔다.

 

 

 

 

"나랑 딜하는 건 어때?"

 

"뭐?"

 

 

 

내 반문에 낮은 웃음소리가 비상계단을 울렸고,

잔뜩 놀란 내 어깨가 바르작 떨렸다.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전정국을 만난 것 자체가 당황스러운데,

이런 나한테 딜을 걸고있는 전정국이라니.

 

예상치 못한 상황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돈이라면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챙겨줄게"

 

"..."

 

"김남준 엿먹이기, 어때?"

 

"...야"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않아?"

 

 

 

 

무엇에 취한 사람처럼 낄낄 거리는 웃음소리에

소름이 끼친 팔을 문질렀다.

역시 김남준의 예상대로, 보통은 아니었다.

 

 

 

어둠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남녀가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봤다.

욕심에 가득찬 눈동자들이 서로 맞부딫혔다.

 

 

 

 

끝을 알 수없는 이야기가 또 이렇게 막을 올렸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오늘은 좀 늦었죠ㅠㅠㅠ

저 자야되는데...미치겠네요...하...

저번편에서 지민이 결벽증에대해 궁금해 해주신 독자님이 있었는데,

그 일은 나중에 밝혀질 예정이구, 오늘은 이렇게 정국이라도....ㅎㅎ

잠에 취해서 그런지 글이 뚝뚝 끊기는게 보이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다음엔 더욱 나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독자님들의 댓글에 답변을 해드리지 못했는데ㅠㅠㅠ

내일 시간나는대로 꼭 빨리 해드리겠습니다ㅠㅠㅠ진짜 죄송한 오늘이네여ㅠㅠㅠㅠ

죄송하구ㅠㅠㅠㅠ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목단 / 곱창 / 뇌몬 / 웬디 / 김데일리 / 요를레히 / 슙디 / 알라 / 포도 / 똥맛카레 / 선블록 / 비비빅 / 뷔타민 / 두둠칫 / 웹 / 브랜디 / 소녀 / 민트 / 민군주님 / 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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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정말!!ㅎㅎㅎ

빠뜨린 분이 있다면 바로 말씀해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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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3
와 뛰는 남준이 위에 나는 정국이인가요....조심하라더니..진짜 막내온탑 맞네욬ㅋㅋㅋㅋ글 속에서도 드러나는 실세...★
앞으로 얘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더 궁금해 지네요 완전 흥미진진!!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ㅎㅎ막내온탑!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
아징짜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넘조화요.....ㅠㅠㅠ
8년 전
비감
ㅠㅠㅠㅠ독자님 재미있게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비비빅이에요! 남준이 안경쓰고 있는거 진짜 좋아요ㅜㅠㅜㅜㅜ ㅜㅠ정국이는 언제 만나나 했는데 이렇게 먼저 만나러 올 줄은ㄷㄷ네명이 다 모이는 만큼 파티장에서 이야기가 많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비감
비비빅님 안녕하세요!!ㅎㅎㅎ...남준이 안경, 제 취향 글 속에 막 집어넣기..ㅎㅎ다음 편 빨리 들고 오겠습니다!ㅎ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커플링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 아직 풀리지 않은게 너무 많아서 기대되네요 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 더 받으세요....?
8년 전
비감
네!암호닉 감사히 받습니다!!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
아 저 그럼 [마틸다]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네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24.214
헣,,,헐,,분위기 브금도 그렇고 분위기가 진짜 숨막히네요ㅠㅠㅠ으헣ㅎ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슈비두바]로 신청할게요! 와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
8년 전
비감
으허ㅠㅠㅠ암호닉 감사합니다 독자님!!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32.148
암호닉받으시나여ㅠㅠㅠㅠ아진짜대박이다ㅠㅠㅠ완전재밌어요ㅠㅠㅠ새벽에 좋은글 잘읽고 가요ㅠㅠㅠ혹시 암호닉받으시면[홍홍홍홍]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받습니다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51.182
아소재나 분위기나 취향저격탕탕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태태] 로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받습니다ㅎㅎㅎ감사합니다!!독자님도 취향저격 탕탕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목단인데요..와.. 현재까지는 정국이 캐릭터가 제일 ㄸㄹㅇ 같은..ㅋㅋㅋ 와중에 삐친 태태도 귀엽고..
8년 전
비감
목단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정국이는...실세니까여....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암호닉 [쎄니]로 신청할게요 정국이 캐릭터 ㄹㅇ 같네요 파티장에서 일 히나 터질거같은데 궁금하네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ㅎ일 하나..ㅎㅎㅎㅎㅎㅎ음, 이 걸 일이라 해야하나....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96.180
민피디예요! 눈치 빠른 정국이와 브금이 숨막히게 하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삐진 태형이두 귀엽구...
8년 전
독자8
숲들입니다! 큰 파티를 쉽게 연 남준이가 정말 대단하네요.... 정국이가 계획 눈치 채고 있다고 말했을때 아..진짜 눈치가 빠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여주는 저 계획에 동참 할까도 궁금하구요 태형이가 여주보고 그 자리에 있으라 했는데 없어져서 어떻게 할까도 궁금해지구요 아ㅠㅠㅠ 그냥 작가님 최고에요ㅠㅠㅠ이런글 진짜 사랑하는데ㅠㅠ 작가님 멋진글 써주셔서 사랑합니다♡
8년 전
비감
숲들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정국이는 이 글에서 그냥...모든걸 아는 아이...?ㅎㅎㅎ숲들님도 정말 최고ㅠㅠㅠ사랑하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헐 딜이 성립되면...! 남준이가...! 정국이의 첫 출연인데 생각보다 넘 강렬해쏘요... 좋아요...
8년 전
비감
ㅎㅎㅎ막내온탑!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버블방탄입니댜.....하....오늘도 일단 분위기에 한번발리구요 .... 정국이는 근데 도대체 어떻게아는거죠.... 역시 제일 위험한남자 ....근데 또 여주는 어떤선택을할지 ...남준이를 쉽게 배신할거같으면서도 또 아닐거같기도해요 ...흐앙 그와중에 태형이는 귀요오 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버블방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ㅠㅠㅠ감사합니다!!ㅎㅎㅎ다음편 언능 들고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
소녀에요!!오랜만에 만난 태형이는 여전히귀엽네요ㅠㅠ그나저나 정국이 소름...눈치가 빨라도 보통빠른게아닌...근데 딜은 진짜ㅠㅠㅠㅠ정국아 그러는거아니야ㅠㅠㅜㅜㅠㅠ
8년 전
비감
소녀님 안녕하세요!!ㅎㅎ태형이가 이 글을 그나마 밝혀주는 아이...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망개입니다! 여주 과연 정국과 딜을 할것인가(두둥 아근데.태형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요ㅜㅜㅠㅠㅠㅠ
8년 전
비감
망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봐주시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꽃잎놀이
8년 전
독자14
와....정국이소름 괜히 위험 하다고말한게아니네요 설마여주가남준이를배신할까요? 역관광 하는것도 나름 재미있을것갇아요! 다음 내용정말 궁금해요!!
8년 전
비감
꽃잎놀이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내용 언능 들고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
오하요곰방와 이에요!
오늘도 분위기가..잼이 됐네요... 정국이는 눈치가 얼마나 빠르면..무슨딜을 할지 궁금하네여!!다음편너무궁금하다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사랑합니당!

8년 전
비감
오하요 곰방와님 안녕하세요!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
와 대박 분위기 쩐다....글 잘읽고 가요 [김태형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비감
공감님 맞으시죠?ㅎㅎ암호닉 감사히 받겠습니다!!
8년 전
독자18
정국이와 딜이라니..와..우연히 글 읽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랜만에 정주행했네요..소재도 참신하고 필력도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진짜 몇번이고 스크롤 올려서 읽었네요! 혹시 암호닉 신청가능하면 [22]로 신청할께요!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비감
필력..으하..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암호닉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59.173
포도에요..! 정국이는 진짜 대단한 상대였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유일하게 기대되는 글이에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9
와 역시 정국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와 정국이 소름돋았어요... 다음 화가 기대되요!!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다음화 언능들고오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86.172
김데일리입니다! 쓰차때문에 비회원으로라도 댓글을 남겨요ㅠㅠㅠㅠ역시 남준이는 똑똑하구나 생각했는데 정국이는 남준이의 계획을 알고 있었군요 정국이의 딜을 과연 여주가 받아들일지 궁금하네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9.77
진짜 글 읽으면서 소름돋았어요.. 진짜 긴장되네요! 저 [눈부신]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55.29
침침맘이에요! 정국이 이 녀석 여주를 어떻게 안 거지? 남준이보다 정국이가 한 발이 더 빨랐다니 정국이도 어마어마한 인물인 가봐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07.224
오오 재밌어용^^
[태태뿡뿡] 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162.237
뇌몬이에용 오늘 정국이 미친모습 너무 좋네요 ㅠㅠㅠ 뭔가 정구기랑 남준이 엿먹이는것도 재킸을것 같아요 ㅋㅋㅋ
8년 전
독자20
시야입니다!! 이번엔 누구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했는데 여러 인물이 나와서 아직 만나지못한 정국이와 파악하지 못한 지민이의 이야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미리 눈치채고 여주를 찾으러 온 정국이가 정말대단해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에요ㅠㅠㅠ 여주가 직접 정국이를 찾아갈줄 알았는데 정국이가 직접...와우.. 어서 정국이의 이야기도 들어보고싶습니다!! 항상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감
시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6
짐니언이에욤'^'
아진짜 너무 취향저격 탕탕ㅌ..... 제 마음을 잘 아시네요
여주가 어떻게할지 너무 궁금하네여.......
아 점점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정국이 눈치진짜 빠르네여..... 어떻게 알았을까..
오늘 잘보고 가여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216.15
태형오빠 입니당 아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작가님!! 항상 기다리다가 어제 일찍 잤는데 오셨다니!!! 분위기가 정말 대박♡♡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197.40
선블록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오늘도 대박ㄷㄷㄷ진짜 정국이는 정체가 뭡니까 뭔데 완벽한거죠...

8년 전
독자21
와... 저번에 프롤만보고 요번에 정주행했어요!!ㅠㅠ 진짜 프롤부터 장난아니였지만 역시... 작가님 혹시 제가 이말 했나여.. 사랑한다고...ㅎ..... 사랑합니다 작가님 이런글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아직도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보솜이]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뵈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비감
...ㅎㅎ독자님 제가 혹시 이 말 했나요..?사랑한다고...ㅎㅎㅎ암호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민트 와 전정국 진짜 눈치 빨라....어떻게 알았대...와
8년 전
비감
민트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3
이런주제 너무좋아요ㅜㅠㅠㅠㅠ정주행했는데 다음편 더 궁금해지내요ㅜㅜ!!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다음 편 언능 들고 오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와.. 진짜 전정국 눈치 짱 빨라.. 딜을 하는 게 어때? 하는 부분에서 현실 소름.. 근데 오늘은 되게 아기 같은 태형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새삼 남준이의 능력도 다시 본.. 와 이번 편 다 보고 나서 크으- 소리 낼 만큼 반전에 반전.. 정국이 눈치 엄청 빠르네요.. 과연 여주는 무슨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한..
8년 전
독자24
헐 대박......!!!!!!!!아 징짜 다음퍈 너무 기대되잖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다음 글 바로 들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93.15

정국아ㅠㅠㅠㅠ설렌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 좋아요 완전 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암호닉 신청이요오오!! [초딩입맛]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모의고사라서 일찍 자려고했는데ㅠㅠㅠ이런 금쪽같은 글이 있었다니ㅠㅠㅠ 첫 편부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기다릴께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ㅠ모의고사라니....파이팅!!!잘 보세요 독자님!!ㅎㅎㅎㅎ다음편 언능 들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
여왕의 매력은 매 편 내용 모두 취저예요ㅜㅜ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ㅠ [트레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봐주셔서ㅠㅠㅠ암호닉도 감사합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27
발꼬락입니다. 정국이 소오름! 정말 똑똑하네요... 남준이 계획을 다 알고 있다니... 남준이 잠깐 귀여운 모슺나와서 좋았는데ㅠㅠ 그리고 태형아 왜케 귀여워잉... 다같이 모이는 장면 빨리고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비감
발꼬락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편 바로 들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9
복숭아에요 듣던대로 정국이가 보통이 아니네요.. 으와 그럼 이제 다 만난거 맞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0
와분위기대박이다ㅜㅠㅜㅠ진짜 겁나발린다
8년 전
독자31
헐.......막내의 박력에 놀라구 가요 여주가 그 제안을 수락할지말지가 너무 궁금해서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o(^-^)o
8년 전
독자32
브금이뭐지...브금이너무잘어울린다.
정국아난니제안받아드리고싶당 대가는너어때?

8년 전
독자33
와 정국이 딜할줄은 몰랐는데
8년 전
독자34
외 정국이 눈치가.....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정말 긍금해요...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5
눈치빠른 정국이 설정........와.......ㅠㅠㅠㅠㅠ 재밌어요.....애들 성격도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ㅠㅠㅠㅠㅠㅠㅠ 글이 참 찰지네요............계속 읽고 있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37
워....전정국 빠른데?
8년 전
독자38
세상에정국아ㅠㅠ
8년 전
독자39
헐....분위기가다했잖아요...
8년 전
독자40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1
태형이가 아이같이 행동하는 부분 너무 귀여워요...!! 정국이는 소개한대로 만만치 않은 거 같네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42
와..정국이 소오름..눈치가 장난아니네요.. 역시 황금막내.. 너무 발리네요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진짜 읽을 때 마다 다음 편이 궁금해지는건 작가님 글이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와 생각보다 어마무시해요 역시 사스가정국이..... 내용이 어찌될지 궁금해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엉엉
8년 전
독자44
와 이건 또뭔가요 예상치도못한전개가 짐짜 와 상상도못했어요 정말로 겁나.기대더ㅣ여 어떡라죠 나.여기 너무 빠져버렸는디
8년 전
독자45
노루웨이!!
으아ㅏ앙 정국이 탱이다!!!! 보스몹을 벌써 만나다니 우리의 불쌍한 여주언니 ㅠㅠ 제가 응원할게여

8년 전
독자46
정국이다ㅜ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 가요ㅠㅠㅠㅠ작가님 필력에 오늘도 감탄...ㅠㅠㅠ
8년 전
독자47
음...여주가 위로 올라가려면 남주이도 밟아야하는거고 뭐 나쁘지 않은 딜 같기도한데 남주이가 무서워..
8년 전
독자48
오허ㅜㅜㅜㅠ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섹시!!!ㅠㅠㅠㅠㅠ남준이 엿맥이기라니ㅠㅠㅠ
8년 전
독자50
와 전정구기 치명보스..ㅜㅜᆞ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51
와.....전정국 겁나 섹시....완전 매력적....이와중에 우리 태태는 왤케 기여울까?????ㅠㅠㅠㅠㅠㅠ겁나 카와이해ㅠㅠㅜㅜㅜ애기같애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ㅜㅠㅠㅠ꾸기 멋져!!!!!
8년 전
독자52
세상에... 진짜 이 글 기대되여 완전............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헐대박 잠에취해쓴글이 이정도라니.. 작가님 사랑해요 아 정국옵하..☆ 예상외네 태형이는 오늘도 귀엽네요 껄껄 아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브금센스 쩔어요b 그러므로 다음편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54
와...전정국이 나와서 당황했어요....진짜소름....눈치도 진짜 빠르다...
8년 전
독자55
태형이는 온전히 여주 사람이 된건가요 ㅠㅠㅠㅠ 순수하다 정말 ㅠㅠ 정국이 와 생각보다 더 영리하네요
8년 전
독자56
뭐야뭐야ㅠㅠㅠㅠㅠ전정국 나오자마자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ㅜㅜㅜㅜㅠㅠ 태형이가 찾을 것 같은데 ;ㅅ;
8년 전
독자57
정국이 반전매력.....!!! 이렇게 등장할줄은 상상도 못했슴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레인정국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헐 정국이..지니어스....뭐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돋았어요ㅜㅠ
8년 전
독자59
아 전정국 진찌 대단하네요...와...... 보거나서소름이에여
8년 전
독자60
워.. 전정국..
8년 전
독자61
워 태태~~~~~♥︎ 백허그 박력보소ㅎㅎ호 앞으로안아도되넇ㅎㅎㅎㅎ꺜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우리쿠키 너무 쎈캐릭터에요ㅜㅜㅜ미자인데 순수함도겸비해주세여작가님 부탁드려여!
8년 전
독자62
와..........진심태형이는완전귀엽고.............정국이는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저렇게만나게될줄이야........그리고반전이있었다니..........눈치진짜빠르네요정국이..........과연여주의선택은어떻게될지궁금하네여..........!!!!!!
8년 전
독자63
으아.. 가면 갈 수록 더 재밌어진다구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 전정국은 뭔가 다르다. 이건가요? ㅠㅠㅜ도ᆢ 그리고 여주는 정국이의 제안을 받아들일까요?ㅠㅠㅜㅠㅜㅜㅜㅜㅠ 어차피 여주는 김남준도 가지고 놀고 있는건데...
8년 전
독자64
정국이 눈치가 진짜 빠른 것 같아요...나중에 여주랑 어떻게 될지ㅠㅠㅠ
8년 전
독자66
정국이약간약....한아이같은ㅋㅋㅋㅋ치명적인매력이...!! 과연탄이는누구의손을잡을것인가!!두둥!!ㅠ태형이는완전귀욤귀욤열매를쳐드셨나ㅠㅠ확납치해버릴라마ㅠㅠ
8년 전
독자67
와 진짜 가면 갈수록 더 빠져드는거 같아여ㅠㅠㅠ뭔가 정국이는 나머지 애들과는 다른거 같아서 다음편이 더더 기대가 되여!!
8년 전
독자68
헐 정국이... 와.... 등장부타 예사롭지않네요...
8년 전
독자69
오늘은 태형이가아이같은모습을보이는게 귀엽네요..♡ 정국이진짜 천재구나..?
8년 전
독자70
정국이진짜 머리좋네요....... 벌써 다알다니 도청장치라도 해놓았나...... 근데 남준이 엿먹이는건 별론데..........
8년 전
독자71
정주행이행복한게뒷내용안기다려되자냐ㅜㅜㅜㅠㅠㅎㅎㅎ휴ㅠㅠㅠㅠㅠㅍ김태헝ㅠㅠㅠㅜ전정국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진짜 대박 쩐다......정국아 .......ㅠㅠㅠ
8년 전
독자73
옼ㅋㅋㅋㅋㅋ 담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정국이는 상상을 뛰어넘네요.... 태형이는 대형견같아서 귀엽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세상에 전정국ㅠㅠㅠㅡ대체 어떻게 아는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75
와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눈치가 비속어나올 정도로 무섭네요 진짜..독자분들 말대로 뛰는 남준이 위에 나는 꾸기..여주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ㅎㅎ 저같으면 무서워서 도망칠듯..
8년 전
독자76
헐...정국이 진짜 소름돋았어요....무서운아이였구나 너...?
8년 전
독자77
정구가ㅠㅠㅠㅠㅠㅠ 뭔데설레지..ㅠㅠㅠ 여주누굴선택할까
8년 전
독자78
와... 전정국심쿵수준이 아니라 사망수준 ㅠㅠㅠㅠ 뭔가 굳어서 서있는 태형이도 귀엽고ㅠㅠ 과연 딜은 어떻게 될것인가ㅠㅠㅠ
8년 전
독자79
하 정국아결혼하쟈
8년 전
독자80
놀랍네요 머리위에 올라설 수 있으려나 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81
와 김태형 겁나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은 뭔데 와... 딜이래 딜...
8년 전
독자82
역시 정국이는 등장도 남들하고 다르네욛ㄷㄷㄷ
이러다가 여주가 남준이한테도 버림받을까봐 걱정되네요ㅠㅠㅠ이번글도 역시 짱짱이였습니당!

8년 전
독자83
정국이 뭐죠.. 가장 예상이 않가는 캐릭터 같아요 ! 이미 남준이 위를 날고 있다니 ㅎㅎㅎㅎ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84
와 정국이... 남준이도 다 예상하고 있다니 진짜 소름 돋네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아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엿먹일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엌ㅋㅋㅋㅋ
8년 전
독자86
으어어어어어어....전정국......계획을꿰뚫거있다니....너므반전아닌가요!!!!!ㅌㅌㅋㅋㅋㅋㅋ제가여주라면....음....그제안을받이들일지.....배신은제스타일이아니지만정국이처럼저런스타일이라면한번은고민해볼필요도.....저자머르겠어용ㅋㅋㅋ빨리다음편읽으러가야겠슴당!!!궁금궁금..........
8년 전
독자87
엥 정국이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반전에 반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 있다니....무서워요....... 진짜 흥미진진!!!
8년 전
독자88
헐!!새로운 딜이 남주니가...!!!!근데 정국이가 진짜 눈치가 굉장한가봐요....♥
8년 전
독자89
아작가님너무사랑해여ㅠㅠㅠㅠ알죠?제가완전사랑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죽어요아니글이어떻게이렇게좋을수있죠브금이내용은물론문체랑도너무잘어울리고진짜분위기대박이에여ㅠㅠ
8년 전
독자91
이야....전정국 이 똑똑한...아니 눈치가 빨라도 너무 빠른데? 이건 무슨 동물도 아니고 감이 왜이렇게 좋아 ㅡㅋㅋㅋㅋㅋ 진짜 어휴....근데 좋다. 아-주 좋아^-^
8년 전
독자92
헐 남준이도 보통은 아닌 것 같던데 집 안에서 잘 나오지도 않으면서 남준이의 계획을 다 꿰고 있는 정국이라니... 대체 얼마나 똑똑한건지 예상이 안 가네요 태형이가 스킨쉽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장면에서는 진짜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지었어요 저렇게 귀여운 아이인데 ㅠㅠ 여주가 정국이의 딜을 받아드려서 남준이를 엿 먹일지 안 먹일지 정말 궁금해요
8년 전
독자93
진짜 김태형 귀여운거수ㅜㅠㅠㅠ 오구오구 근데 정국이때문에 놀랐네욬ㅋㅋㅋ 역시 막내온탑이라니까요
8년 전
독자94
헐정꾹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너무재밌어유ㅠㅠ
8년 전
독자95
오 흥미진진해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96
뭐야 어케 안거야
갠적으로 엿맥이기 동참한다ㅠㅠㅠㅠ
이런거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정국이가 젤 매력적이에요 핡
7년 전
독자98
와 정국이는 정말 남들과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있는...진짜 볼수록 발리는 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정국이 치밀하다더니 알아채고 말았네요 여주가 배신할 지 안할 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00
와 아 정국아 아 아악 작가님 사랑해여 어떻게 이런 글을..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1
와 대박... 정꾸 대박.....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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