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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매력  episode 8 - K

(결국엔 사랑일 것을)

 

 

 

 

 

 

 

 (브금필수!)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8 (결국엔 사랑일 것을 - K) | 인스티즈

 

 

 

 

 

 

 

 

 

 

"그래서?"

 

"그래서는 뭔 그래서야.

그냥 좀 이상하다는거지."

 

 

 

 

 

펌을 한건지 살짝 부풀어오른 자신의 머리가 어색한건지 자꾸 만지작 거리던 정국이

내 말에 인상을 찡그리며 테이블 위에 팔꿈치를 올려 머리를 기댔다.

 

집에만 붙어있는다는 그의 정보가 정말 맞는지,

집에서 나가길 싫어하는 그 덕분에

두번째 만남도 그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생각하는 듯 깊게 잠긴 눈이 허공을 응시했고,

나는 그의 눈을 타고 올라가 그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봤다.

 

날카롭지 않게 높은 코와 둥글면서도 날카로운 눈선.

순하게 생긴듯 하면서도 어쩔땐 한없이 차갑게 내려앉는 얼굴.

 

감겨있던 눈이 제 자리를 되찾았고,

짙은 고동색을 띄는 그의 눈끝이 나를 향했다.

 

 

 

 

"김남준이랑 관련된건 아니고?"

 

"뭐?"

 

"걔네 친하잖아."

 

 

 

 

갑작스레 뱉어진 말에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정작 말을 뱉은 정국 자신은 태연하게 머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김남준이 박지민이랑 친하다고?

 

생각치도 못한말에 대답조차 하지 못한채 입만 뻐끔거렸다.

 

그런 말은 남준에게서 들은 적이 없었다.

그저 남준은 지민의 형과 아는 사이었다고...,

 

 

 

"설마."

 

 

 

 

순간 스친 생각에 멍하니 탄식을 자아냈다.

 

지민의 형과 알던사이인데, 남준이 지민을 모를리가 있었을까.

지민의 형이 개망나니인걸 아는 그가, 그의 동생을 모를리가 있었을까.

 

한번 떠오른 생각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를 잡아 뜯었고,

주마등처럼 스치는 생각들에 입술을 꾹 깨물고 주먹을 꽉 쥐었다.

 

 

지민을 봤던 그 때 그 찝찝함이 무엇때문인지 드디어 알아차렸다.

순수해보이는 붉어진 얼굴로 남준처럼 행동을 하던 그.

그게 이상했던 거다.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는 그가.

 

어쩌면 남준의 지시대로 움직였을 그가.

 

 

 

 

"표정 보니 몰랐나보네."

 

"..."

 

"그럼, 박지민이 김남준 스파이인건가?"

 

"..."

 

"상대는 너고?"

 

 

 

 

웃음기 가득한 정국의 목소리에 붉어진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바보처럼, 배신이라도 당한 듯한 표정을 내보였다.

남준과 나는 그런 사이가 아닌데.

그저 이해관계 속에 얽혀진 더러운 관계일 뿐인데.

내가 이렇게 슬프고 또 비참할 일은 정말 없는건데.

 

코가 시큰거렸고 눈이 따가웠다.

 

남준이 나를 속였을지 모른다는 그 사실이 미치도록 아팠다.

 

 

 

 

"...아닐 수도 있는거잖아."

 

"뭐?"

 

"맨날 옆에 있는데 감시할게 뭐가 있다고"

 

"..."

 

"박지민까지 끌어들여가면서

김남준이 나를 속였을리가...-"

 

"야, 김탄."

 

 

 

 

흔들리는 눈동자로 아닐지도 모른다며 중얼거리는 나를 보던 정국이 헛웃음을 터뜨렸다.

말려 올라간 입꼬리가 순식간에 딱딱하게 굳었고,

웃고있던 그의 눈동자가 싸늘하게 내려앉았다.

 

 

 

 

"네가 믿어야 할건 그쪽이 아니라, 나야."

 

"...뭐?"

 

"김남준 말고, 나 믿으라고."

 

"..."

 

"네 편들어주는건 너 속이는 김남준이 아니라

네 앞에 있는 나야."

 

 

 

 

무겁게 내려앉은 분위기가 내 심장을 찌르는 듯 했다.

숨을 쉬는 게 힘들었다.

 

사람들은 모두 버림받기 싫어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를 하는 이들도 있었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해 자신까지 버려가며 아부떠는 이들도 있었고,

지금 나처럼, 버림받고 난 후의 그 현실이 두려워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는 이들도 있었고.

전정국 너처럼, 날카롭게 세워진 가시로 자신의 여린 속마음을 꽁꽁 감추는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힘들게 돌아가는 세상이 점점 나를 짖누르고 있었다.

하루하루 발버둥치며 살아가야하는 세상에 점점 지치고 있었다.

 

 

 

 

"시간, 더 이상 안줘."

 

"..."

 

"다음 만날 때까지.

그 때까지 내 편이 될건지, 내 적이 될건지 정해."

 

"..."

 

"만약 네가 내 편이 된다면

나는 내 모든걸 바쳐서라도 널 살릴거고"

 

"..."

 

"만약 네가 내 적이 된다면"

 

"..."

 

"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널 죽일거야."

 

 

 

 

 

하얀 벽지가 검게 물든 듯 했다.

아무 것도 없는 허공 속에서 그저 슬픈 눈을 가진 늑대 한마리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를 향해 발톱을 세운 늑대가 내 바로 앞에서 멈춰섰다.

나를 공격할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나를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전정국이 나를 찌르지 못하리란건 알았다.

나를 살린다는 말도, 나를 끌어내리리란 말도 모두 다 날 위한 말이란 것 또한 알았다.

하지만 두려웠다.

 

전정국이 아닌,

그의 말 하나하나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내가.

나는 내가 무서웠다.

 

 

 

 

"괜한 협박하는 거 같지."

 

"..."

 

"상처주지도 못할거면서,

괜히 겁준다 싶지."

 

"..."

 

 

 

 

 

"너, 내가 너 좋아한다는거

이미 눈치 깠잖아."

 

 

 

 

훅 들어온 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예상치 못했다면 거짓말이었다.

그래도 설마, 혹시나 했던 사실이었는데. 정국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의 치부를 드러냈다.

이 복잡한 먹이사슬 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분명 치명적인 약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피식 웃어보이기까지 했다.

 

 

 

 

"무지 혼란스럽지."

 

"..."

 

"쟤가 갑자기 또 왜저러나"

 

"..."

 

"또 무슨 수작을 부리는건가,

걱정돼서 돌아버리겠지?"

 

"..."

 

 

"...맞아, 나 개수작 부리는거."

 

 

 

옅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가 나를 내려다봤다.

분명 말을 뱉고있는건 그임에도 불구하고, 상처입은듯한 눈동자가 내게 닿았다.

자신의 말로인해 끊임없이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그 자신이

어느새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사라져있었다.

 

 

 

 

 

 

"네가 정에 약한 거 알거든."

 

"..."

 

"너 좋아한다고 말하면"

 

"..."

 

"미안해서라도 내 편 들어줄 너라는 거 아니까."

 

"..."

 

"그래서 지금 개수작 부리는거야."

 

 

 

 

 

 

 

정국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스쳤다.

아주 여리고 연약했던 내 모습이.

 

 

 

언젠가, 세상의 끝에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중간에서 내가 무엇이 되든.

제발 그 끝엔 내가 없기를,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었다.

마지막을 알리는 사람은 어찌됐든 무조건 혼자인 순간을 겪어야하니까,

그 중간에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떤 행복을 겪든,

그 끝엔 혼자 남아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겪어야 하니까.

나는 외로운게 미치도록 무서우니까.

 

제발 그 끝엔 내가 없기를 기도했었다.

 

 

 

 

 

 

 

 

 

"이렇게 해서라도"

 

 

 

 

 

그리고 그것은 정국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그 끝을 두려워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끝에 자신이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어쩌면 그랬기에 그는 더욱 나를 갈망했다.

 

제발 그 끝에 나와 함께해달라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말라고.

 

 

 

 

"네가 나를 봐줬으면 좋겠으니까."

 

 

 

 

 

그는 그 외로움의 끝을 나와 함께하고 싶어했다.

 

 

 

 

 

 

*

 

 

 

 

 

 

'지금 장난해?!'

 

 

 

내 손에 뿌리쳐진 여직원 한 명이 볼품없이 바닥에 내던져졌다.

순식간에 음식을 뒤집어쓴 그녀의 치마가 나의 눈에 비췄고,

나의 아버지의 마음에 걸렸다.

묵묵히 그 여직원을 바라보시던 아버지가 깊은 한숨을 내쉬고는

어렸던 나의 시선에 맞춰 허리를 굽히시고는 내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또 왜그래, 우리 공주.'

 

'지금 내 치마 물에 젖은거 안보여?

이게 얼마짜린줄 알고 저 따위가 물을 들이부어!!'

 

 

 

 

날카로운 내 고함소리에 여전히 바닥에 쓰러져 있던 여직원이 부들부들 몸을 떨고,

짜증스레 올라간 내 눈꼬리가 그녀를 향했다.

 

 

 

'야, 너 진짜 인생 쫑내고싶어?'

 

'...죄..죄송합니다. 정말 실수 였-'

 

'실수. 하, 그래. 실수면 뭐.

실수면 다 용서 되는줄 알아?'

 

'...죄송..합니다.'

 

'돈 몇푼 벌려다가 훅 가는 수가있어, 응?'

 

'...'

 

 

 

그녀의 앞에 쪼그려 앉아 그녀의 정갈하게 묶인 머리를 툭툭 치는 나를 바라보시던 아버지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셨고, 내 손목을 잡아채셨다.

조금은 붉어진 듯한 아버지의 눈동자가 나를 내려다봤다.

 

 

 

 

'아가, 그만하자.'

 

'뭘 그만해?아직 시작도 안-!!'

 

'창피해. 아빠가 창피해서 그래.'

 

'..뭐?'

 

'그러니까 그만하자.'

 

 

 

 

씩씩거리며 열을 올리던 나를 바라보시던 아버지께서 대신 여직원에게 죄송하다며 허리를 숙였고,

나는 그런 아버지를 말리다 결국 제 본인도 이겨내지 못한 화에 눈물을 뚝뚝 떨궈냈다.

 

어리디 어렸던 그 눈물 방울들이

모두 아버지에게 날아가 박혔고, 못됐던 나는 바보같게도 그 사실을 몰랐다.

 

 

 

 

'탄아.'

 

'...'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닌데,

아빠가 그 사실을 우리 딸한테 잘 못 알려준 것 같아서 너무 슬퍼.'

 

'...'

 

'우리 딸 나중에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막 이것저것 알려준건데,

차라리 그러지말고 사랑하는 법 좀 알려줄걸.

그냥 다 괜찮으니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게 할걸.

진짜 다 아빠 잘못인데, 아빠는 왜 이렇게 우리 딸한테 서운하지?'

 

 

 

 

자글자글 세월을 담아낸 눈가가 슬프게 접히고,

웃음으로 덮어낸 그의 얼굴이 슬프게 울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렸던 나는 그 눈빛을 무시했다.

무서웠다.

나와 다른 그 눈빛이, 나를 끌어내리는 듯한 그 눈빛이.

 

 

 

'밝게 빛나던 게, 언제 이렇게 슬프게 져버렸을까.'

 

 

 

 

아무 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던 아버지가

허탈한 웃음과 함께 눈물을 뱉어내셨고,

항상 당당하던 그의 어깨가 푹 쳐진 채 쓸쓸히 내려앉았다.

또 못된 말을 내 뱉으려던 입이 굳게 닫혔다.

 

 

그의 숙여진 머리를 보다 두 주먹을 꽉 쥐고 모질게 뒤돌아섰다.

 

한발작.

한발작.

 

걸음에 맞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괜한 자존심에 꽉 깨문 입술 사이에서 비릿한 맛이 느껴졌다.

 

그렇게 또

한발작.

한발작.

 

그리고 그 후에는...

 

 

 

 

 

'쾅-'

 

 

 

 

 

"..흐으"

 

 

 

내 울음소리에 추억들이 흩어졌다.

머릿속에서 울리는 큰 광음에 두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덜덜 떨었다.

이리저리 흩어져버린 추억들을 담을 생각도 하지못한 채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조금만 더 잘할걸.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잘하지.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슬픈 목소리가 어두운 방 안을 울렸다.

온 몸을 웅크리고 무릎을 끌어안아도 허전한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았다.

가슴 한 켠이 미친듯이 아렸고, 또 텅 빈 것처럼 쓸쓸했다.

 

 

 

 

"아빠, 아빠."

 

 

 

5년전 어렸던 아이로 다시 돌아가 울며 자신의 아비를 불렀다.

구슬피 울리는 소리의 끝이 그에게 가 닿았고,

하지만 이 곳에 더 이상 그는 없었다.

 

 

 

방구석에 틀여박혀 울고있는 나는

그렇게 내가 놓쳐버린 사람을 그리고 있었고,

그 그리움이 닿을 곳은 없었다.

 

 

울음소리보단 절규에 가까운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고,

그 울음은 내가 죽을 때까지, 절대 멈출 수 없었다.

 

 

 

아버지.

난 당신이 너무나도 그리웠다.

 

 

 

 

 

 

 

 

 

 

 

 

 

*

 

 

 

 

 

안녕하세요!!저 빨리왔죠?ㅎㅎㅎㅎㅎ

엄청 노력했답니다...ㅎㅎㅎ오늘은 여주의 과거가 잠깐ㅎㅎ

이렇게 조금조금씩 여주의 이야기도 들고 오겠습니다!ㅎ

오늘은 처음으로 브금을 한국노래로 해봤는데...ㅎㅎ두근두근.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ㅠㅠㅠ늦게 해주신 분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늦게 해주시긴 했지만 제 글 좋아해주시는 분들인데 도저히 안받을 수가 없어서ㅠㅠ

공지글에 올려주신 암호닉들만 다 받겠습니다!

앞으로도 암호닉 신청 해주실 분들은 공지글에 해주세요ㅠㅠ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같아 걱정되긴 하지만ㅠㅠㅠ

그래도 거절할 수는 없었어여 죄송해요ㅠㅠㅠ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 뵙겠습니다!!

다음 글은 조금 늦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ㅠㅠㅠ

최대한 일찍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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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빠뜨린 분들이 있다면 꼭 말해주세요ㅠㅠㅠㅠ

이번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불안합니다ㅠㅠㅎㅎㅎ

암호닉 신청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헐..뭐야이거...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8 (결국엔 사랑일 것을 - K) | 인스티즈

 

 



 

저 눈 이상한 거 아니죠? 헐...초록글이라니?이런 상상하지도 못한...헐 독자님들 사랑해요...헐...

저 진짜 깜짝 놀라가지고ㅠㅠㅠㅠㅠ헐...이럴 수가...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열심히 쓸게요ㅠㅠㅠ감사합니다 진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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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
8년 전
독자8
여주에게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건 알았지만..ㅠㅠㅠ자기때문이라는 죄책감에 많이 시달렸을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잘할걸이라는 생각도 들 것 같고ㅜㅜㅠㅠㅠㅠ여주도 많이 애잔하네요ㅜㅜ에효ㅜㅠㅠㅠ
8년 전
비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ㅎㅎㅎ모두 이렇게 다 애잔하고ㅠㅠ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사랑해요!
8년 전
독자2
발꼬락입니다! 여주가 정에 약했군.. 정말 남준이랑 정국이 똑똑한데 뭔가 다른 느낌? 그나저나 남준이 미스테리한 남자네요. 알수없는 남자라서 더 끌리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여기 등장인물들은 왜 다 사연이 있어서 밉지 못하게 말들어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감
발꼬락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고ㅠㅠㅠㅎㅎㅎㅎ정말 또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17
와 남준이랑 지민이랑 관계를 놓친건가요.... 여주는 예전에는 돈만 아는 유아독존...이였군여.... 아빠가 사라지면 얼마나 불안할까요...그래서 남준이한테 집착아닌 집착하는 것인가요...?
와...복잡하네요...정에약한여주가
믿던 남준이...자신에게 고백한 정국이..
어려워요..8ㅅ8....헿
자까님 사랑해요♥

8년 전
비감
밍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렇게 또 재미있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ㅎㅎㅎ저도 사랑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4
복숭아에요 남준이가 지민이를 끌어들여 여주를 속였을거란 생각을 하니까 만약 진짜면 나중에 수습은 어떻게 할지..걱정되요 정국이 처음에 등장했을때만 해도 미웠는데 글을 읽다보니까 또 마냥 미워할수도 없는 아이네요 여주의 과거도 슬프고ㅠㅠㅠㅠㅠ 찌통이에요
8년 전
비감
복숭아님 안녕하세요!!ㅎㅎㅎ모두 다 찌통ㅠㅠㅎㅎ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5
와 역시 오늘도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 남준이가 여주를 속이려고 한 게 맞을까요? 여주는 과연 누굴 선택하게 될까요.. 두근두근 !!!! 작가님 글솜씨는 사랑입니다!!!!!!
8년 전
비감
사랑이라니ㅠㅠ독자님이 제 사랑이에여ㅠㅠㅠ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헐 짜속이려고했던걸까요...혼ㄹ안
8년 전
비감
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허억 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쓸데없는 제 추리력으로 남준이가 시험하는거라고 추측해봐요..(총총) 다음 얘기를 추측할수없다는게 너무 흥미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기대하게 되자나여!
8년 전
비감
귤님 안녕하세요!!ㅎㅎ추리ㅎㅎㅎ좋아요 많이많이 해주세요ㅎㅎㅎㅎ기대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다음 편에서 봐요!
8년 전
독자9
망개입니다!!!! 작가님 너무 빨리 와주셨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마저 더럽....♥ 설마지민이가 그랬을까요.... ㅠㅠㅠㅠ우리애기ㅜㅜㅜㅜ뭔가 심란하다 여주 아버님 정말점ㅇ말 자상한분이신거같아요 지금의 여주 많이 후회하고 있겠죠ㅠㅠㅠㅠㅠ 역시 살아계실때 잘해야되요... 점점 여주가 정굳이 고를지 궁금해져요!!
8년 전
비감
망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저도 독자님 더럽....ㅎ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시야입니다!! 일주일동안 쓰차에 걸려 댓글못달고갔는데 풀리자마자 작가님작품이 올라오다뇨!!!!♥♥사랑합니다!!!이번이야기에서나온 과거는 여주의 이야기인거같은데 고위층에 머물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남준이와의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실행하려는 여주가..ㅠㅠㅠㅠ 역시 정국이가 눈치를 채고있다는걸 알고있었는데 남준이와 지민이의 관계가 이렇게 밝혀지나요!?!?! 이번화도 정말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ㅠㅠ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감
시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쓰차라니..그건 진짜 독자님들도 저도 답답한 이런...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꿈 꾸세요!!ㅎㅎ
8년 전
비회원251.182
태태입니댜 진짜 작가님 필체는 독보적인거같아여..완전사랑ㅇ..핡 화이팅! 수고해써여ㅕ
8년 전
비회원159.186
포도에요.. 여주에게도 저런 아픈 과거가 있었네요. 근데 지민이랑 남준이랑은 여주랑.. 흠 헷갈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_♡
8년 전
비회원200.86
치명적 남자 입니다. 이번에는 여자의 아버님이 나온것 같은데 되게 좋은 아버지 였던것 같아서 저 역시 여자처럼 마음이 아프네요 비극이니만큼 비극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글은 너무나 좋았어요 흐핳 작가님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11
작가님 나중에 지금까지 사용하신 브금 알려주시면 안될까여 ㅠㅠㅠ 진짜 브금 하나하나 너무 좋은거같아요...진짜 글읽는게 집중력을 높혀쥬는거같아요..
8년 전
비감
다음 공지에서 다 합쳐서 알려드리겠습니다!!오늘 브금은 Lucid fall - les miserables 였습니다!!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군주님의 개입니다ㅠㅠ 오늘 정국이는 너무 아련했고 남준이는...이제는 어디부터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모르겠네요ㅠㅠ 남준이가 무슨 생각인지도 궁금하고...정말 다 모르겠다ㅠㅠ
8년 전
비감
군주님의 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괜히 밤에 궁금증만 안겨드린거 아닌가 걱정되네여..ㅎㅎ그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남준이뭐지ㅜㅜㅠㅠㅠ꾹아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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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독자14
오하요곰방와 입니다!
아아..오늘은 뭔가 더 무겁네요..ㅠㅠ 정국이가 옳은건지 남준이가 옳은건지..정국이말이사실이라면..뿌에...여주과거도 나와서..오늘도..난 누텔라가 돼서 간다.. 다음편이 늦어질수도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든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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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곰방와님 안녕하세요!!ㅎㅎ오늘은 저도 쓰면서 글이 무겁다는 생각이...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또..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ㅠㅠ다음편에서 봐요!!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15
쎄니에요 ㅠㅠ정국이의 말이 사실이면 정말 대박이네요 남준이ㅠㅠㅠ다음편이 늦어질수도있다니 헝허우ㅜㅜㅜ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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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님 안녕하세요!!ㅎㅎㅎ다음편 일찍 오고싶지만ㅠㅠㅠㅠㅎㅎㅎ최대한 일찍 오겠습니다!!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16
트레비예요ㅜㅜ 아 글을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저번편에 댓글도 못달았어요 절 매우 치세요!!!!!ㅜ 이번 화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여주가 남준이와 지민이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앞으로 자신과 함께할 사람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네요.. 남준이가 정말 지민이를 스파이로 심어놓은 건지 전 잘 모르겠지만ㅠ 어찌 됐든 정국이 남준이 둘 다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ㅜㅜ 얌전히 다음 편를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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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아니요ㅠㅠ이렇게 읽어주시기만 해도 감사하죠!!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저도 사랑합니다!!좋은 꿈 꾸세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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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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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아 완전 작가님 필력 대박 0121이에요 우와 짱이당 우와!!!!! 남준이가 스파이를심었다니.. 지민이라니... 지민이가 스파이를 하는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약점이라도 잡힌걸까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져요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9
전기장판이에요! 진짜 빨리 오셨네요 워후!!!!!!!!!! 설마 진짜로 남준이가 여주를 감시하려고 한걸까요...? 김남준이든 전정국이든 여주가 알아서 선택하겠다만 남겨진 사람은 짠해서 어떡하나.. 늦게 와도 괜찮아요! 오늘도 잘 읽다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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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님 안녕하세요!!ㅎㅎㅎ늦게 와도 괜찮다니..독자님 정말 사랑해여..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최대한 일찍 올게여!ㅎㅎ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여주가 남준이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저 버림받는게 싫은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여ㅜㅜㅜ 그리고 여주아버지 디게 진짜 멋있는 것 같애요bbb 그래도 여주가 지금이나마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작가님 글 잘 봤어용♥♥♥
8년 전
독자20
댓글잘안다는 유령독잔데 이번편은 진짜...안달수가없게 재미도있고 감동도 있고...특히 여주아버지가 하는말이 너무 감동이예요ㅜㅠㅠㅠㅠ읽고 눈뭏날뻐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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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제 글에 이렇게 특별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하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작가님 태태요정이에요! 하루만에 이렇게 빨리 오시다니ㅠㅠㅠ 정말 남준이가 지민이랑 짜고 여주를 속인건가요ㅠㅠ여주 어째ㅠ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겹쳐지는 모습이랑 여주과거 보니 맴찢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돌직구로 좋아한다 말해버렸으니 여주도 매우 혼란스러울것같은데ㅠㅠㅠ 정말재밌게읽고가요ㅠ담편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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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요정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일찍 오려구 노력했는데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다음 편도 최대한 일찍 올게여!!ㅎㅎㅎ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비회원154.224
찐빵이에요 여주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ㅜ여주가 아빠그리워하면서 우는거보니까 막 안쓰럽고 슬퍼요ㅠㅠㅠㅠ지민이랑 남준이관계도 미스테리하네요ㅜㅜㅠ브금도 대박이고ㅠㅜ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ㅜㅠㅠㅜ사랑해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22
윤기모찌얘요!ㅜㅜㅠㅠㅜ여주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과거참...구제불능이였나싶었는데 아빠보고싶단말애찡했어요ㅠㅠㅠㅠ남준이가만약짠거라면...ㅠㅠㅠㅠㅠㅠㅠ으얽...정국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를믿죠...! 작가님오늘도수고하셨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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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모찌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ㅠㅠㅠ수고하셨다는 말이 왜 이렇게 감동인지 모르겠네여ㅠㅠ감사합니다!!좋은 꿈 꾸세여!!ㅎㅎㅎ
8년 전
독자23
선댓글 후감상 안녕치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작가님 ㅠㅠㅠㅠㅠ 처음으로 한국브금으로 하셨는데 정말 잘 어울려요 중요한 장면마다 어찌 비지엠과 잘맞는지.. 선택 진짜 짱짱 그리고 신알신이 오늘 떠서 정말 놀랐어요 ㅠㅠㅠㅠㅠ 전편 올라온게 하루도 안지난것같은데 빨리올라왔어도 내용은 또 탄탄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과거도 잘 봤고 정국이..전 또 누텔라가 됩니다 하핳하핳 항상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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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치킨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브금 걱정했는데 잘 맞는다니ㅠㅠㅠ다행이네요!!ㅎㅎㅎㅎ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저도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4
사랑.......정국이?? 아아아이이잉 브금이 참 하나같이 어두워요ㅠㅠㅠㅠ글 분위기 땜에 그런 하지만 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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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5
소녀에요ㅠㅠㅠㅜ작가님ㅠㅠ여주한테 저런 일이 있었으리라고는....지민이랑 남준이랑 아는사이였다는것도 놀랍네요ㅠㅠ이번편은 많이 놀랄만한게 많네요ㅠㅠ오늘도 역시 재밌어요♡♡잘읽고가요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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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님 안녕하세요!!이번에도 반전 포인트였는데 다행히 잘 먹힌 것 같...하핳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거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246.93
안녕하세여 웬디인데여 아 브금 대박이네요 너무 좋아요 분위기랑도 너무 잘어울리구요... 여주도 나름의 어두운 과거가 있었군요 슬프네요 정국이의 그 개수작이 통했으면 좋겠어요... 참 위태위태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그리고 초록글 축하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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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웬디님!!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ㅜㅜㅜ초록글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ㅎㅎ다 독자님들 덕분이에요ㅠㅠㅠ사랑해요!!ㅎ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비비빅이에요! 남준이가 설마ㅜㅠㅜㅜㅜ지민이가 여주 보자 그런 것도 그렇고 좀 걸리지만 아닐거라 믿어요ㅜㅠㅜ정국이는 안쓰러우면서도 걱정되고ㅠㅜㅜㅜ여주 과거도 조금씩 나오니 더 이해하기가 쉬워지겠네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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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님 안녕하세요!ㅎㅎ이제 내용이 풀리는 일만 남은건가요...?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봐요!
8년 전
독자28
숲들이에요 오늘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 항상 좋았던 브금인데 오늘은 더 좋은기분이랄까요 ㅎㅎ 남준이가 정말 지민이에게 지시를 한거라면 왜 그랬는지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 여주에게 저런 과거가 있는걸 보고 조금은 마음아팠어요 아버지가 아무리 그리워도 이제는 만나 뵐수도 이야기 할수도 없다는거니까...ㅠㅠㅠㅠ아 그리고 작가님 초록글 축하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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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들님 안녕하세요!ㅎㅎ오늘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초록글!초록글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저 정말 깜짝놀랐어요ㅠㅠ제 글따위가ㅠㅠㅠㅠ다 독자님들 덕분이에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여주의 과거나 나왔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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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민빠답없 와 김남준진짜면 와 배신대박 여주도 만만치않은아픔을가지고있어..그냥정국이한테가라!!!다음ㅁ편이시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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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빠답없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ㅎㅎ다음편ㅠㅠ다음편은 일찍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그래도 최대한 일찍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8개월입니다!
갑자기 만나보고 싶다던 지민이 행동이 약간 의심가긴 했지만 설마 남준이의 스파이일꺼라곤 상상도 못 했었는데.... 드디어 여주의 과거가 나왔네요.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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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여주 과거가 이제 점점 밝혀지겠죠??ㅎㅎ왜 제가 떨리죠...ㅎㅎㅎㅎ여튼!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돌하르방입니다~~
냄주니 나지금맘에상처받아쪄...★★ 난솔직히이런상황이면즌증국믿을거같애ㅠㅠ 국이도부쨩 여주도부쨩 서로잘해보려고ㅠ 냄주니나쁘다 지민이도나쁘다 너랑안놀꺼다 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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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님 안녕하세요!ㅎㅎㅎ남준이 지민이 이번 편에선 적으로 돌아간 느낌...핳...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봐요!
8년 전
독자33
김태형태예요!!여주한체 저런 사연이...흡 박지민이 남준이 스파이였다니 반전이네요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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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반전포인트 반전으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ㅋㅋㅋ다음편에서 봐요!!ㅎㅎ
8년 전
독자34
꾹꾹이에요! 작가님 하루만에오시다니ㅠㅠㅠㅠㅠ 7편의 여운에서 아직 헤어나오지도 못했는데 바로 8편으로 한번더 저를 저격하시네요 으윽ㅠㅠㅠ 아니 박지민이 남준이스파이라니? 그래서 지민이를 봤을때 찝찝한느낌이 있던거였구나 헐ㅠㅠㅠ 아니진짜 작가님글은 제가좋아하는요소들을 모두가지고있어요 제가 뒷통수얻어맞은듯한 반전을 굉장히좋아하는데 이렇게 생각도 못한 반전으로 뒷통수를 가격해주시면 정말... 사랑할수밖에없자나요... 제사랑받으세요백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좋아한다고 돌직구로말하는거 너무 설레요.. 여주가 어떤선택을할지 궁금합니다ㅜㅜ 제가여주였으면 아주 머리터졌을거같아요ㅋㅋㅋ 맘같아선 정국이남준이 다 워더해가고싶다ㅎㅎㅎ(셀프영창)
오늘 여주의과거가나왔네요ㅠ 아니 여기등장인물들은 다 하나같이 찌통이야ㅜㅠㅜㅠㅠ 여주가 직원한테하는거보고 4가지없다생각했는데 아버지돌아가시는장면이랑 아버지가해주시는말들 너무슬프자나요..(ಥ_ಥ) 역시 있을때잘해야돼ㅠ 아진짜 여왕의매력은 볼때마다 다음편이 너무기대되고 궁금해지는글인거같아요 스토리가어떻게전개될지 1도예측이안가요ㅋㅋㅋㅋ 아그리고 초록글축하드려요작가님!!!!!!ㅠㅠㅠㅠ 제가쓴글도 아닌데 왜 제가 작가님이라도된거처럼 기쁠까요ㅜㅜㅜ 거봐요 제가대박날거라고했잖아요ㅜㅠㅠㅜ 이런 대작이 또 어딨어ㅠ 앞으로 더더대박날거같아요. 니가뭔데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제가다뿌듯합니다ㅋㅋㅋ 그럼 저는 다음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을게요 오늘도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주말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하게보내세요~ 다음편에서봬요♥

8년 전
비감
꾹꾹이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좋아하시다니 빨리 온 보람이 있네여!!ㅎㅎㅎ저도 꾹꾹이님 기다렸답니다!!매일 좋은 말 너무 많이 해주셔서ㅠㅠ항상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꾹꾹이님 오시면 뭔가 기분이 너무 좋달까..핳..ㅎㅎ초록글ㅠㅠㅠ초록글도 정말 저는 꿈도 못꾸던건데ㅠㅠ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ㅠㅠ정말 감사하고ㅠㅠ다음편ㅠㅠ일찍 오지는 못할 것 같지만 최대한 일찍 오겠습니다!!꾹꾹이님도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편에서 봐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정국이가 아주 쉽게 여주의 약점을 알고 있네요.. 그리고 지민이랑 남준이가 친할 거란 생각은 해보지도 못한.. 정말 정국이 말처럼 감시하는 거일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그렇게 불안불안하게 있지 말고 정국이한테 갔으면.. 정국이가 목숨을 걸고 지킨다고 했고 좋아한다 어필까지 했는데 정에 약한 여주가 안 넘어갈리가 없겠죠..? 허허
8년 전
비감
요를레히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제 글 보고 해석해주시고 하니까ㅠㅠ너무 감사하고ㅠㅠㅎㅎㅎ독자님들이 제 글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도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해요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61.6
짐니언이에여'^'
와 진짜 반전이구만요
남주니... 너무행.........왜그랬을까유..
여주 과거도 참 슬프네여..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냥 정국이랑 손잡았으면...
오늘 잘봤습니당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비감
짐니언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 갑자기 정국이편이신 독자님들이 늘었네요ㅎㅎㅎ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 최대한 일찍 오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9.126
남준이랑 정국이사이에 누굴선택할지궁금하네요...[꾸기안녕]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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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공지글에 신청해주실 수 있으세요?ㅠㅠㅠ제가 공지글 암호닉만 받아서ㅠ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맙소사입니다!! 오늘 알바갔다오느라 이제ㅓ야 읽는데 와ㅠㅠㅠ여주 얘기 왤케 슬퍼요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맘아파요ㅠㅠㅠㅜㅜㅜㅜㅜ그리고 남준이는 나쁜걸까요ㅠㅠㅠㅜㅜ여주 고민이 많겠어요ㅠㅠㅠㅜ
8년 전
비감
맙소사님 안녕하세요!!ㅎㅎ알바 잘 다녀오셨어요?!ㅎㅎㅎ힘드시긋다......그 중에서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ㅎㅎ사랑합니다!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작가님 열아홉이에요!!!!드뎌 쓰차가 풀렷어여으아ㅠㅠㅠㅠ일주일 진짜 기네요ㅠㅠㅠ 댓 남기고 싶어서 아휴ㅜㅠㅠ여튼 작가니임...ㅜㅜㅜ정국이나 여주나 ㅠㅠ. 에휴...ㅠㅠㅠ그리구 ..... 짐니가 스파이엿다니....남준이..역시 여주를 못믿는그ㅜㄴ요 ㅡ....그렇담 여주는 정국이랑 잘 될까요..결국엔..
8년 전
비감
열아홉님 안녕하세요!!쓰차!!축하드려요ㅠㅠㅠ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다음편 최대한 일찍 들고 오겠습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7
아 헐 작가님 진짜 빨리오셨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뭔가 되개 심도깊은 내용이였던거같아요 과거보면서 약간 눈물 나오려던건 우리들만의 비밀 (찡긋) 작가님글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브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어느순간 더 몰입하게 되서 깊게 여운을 주는거같아요 퓨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일찍 온다구 약속해서 일찍 들고 왔습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독자38
사랑해여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ㅇ
8년 전
비감
ㅠㅠㅠㅠ저도 사랑해요 독자님!!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와 진짜... 여주과거.. 갑오브갑 울었어요 처음으로 참다침다 여주한테 터졌어요
8년 전
비감
헐..우셨다니..제 글을 보고ㅠㅠㅠ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ㅜㅜㅜㅜ
8년 전
독자40
정국아사랑해
8년 전
독자41
아..진짜...노래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울거같아요 진짜.. 여주에게 숨겨진 과거가 점점 드러나네요 뭔가 엄청날거같아요 정국이가 자기를 방어하려고 더 날카롭게 가시를 세우는거 같아서 그게 도 안쓰럽기도 하고 정처없이 흔들리는 여주의 모습이 잘 드러난거 같아요 오늘 노래도 참 좋아요 제목 알려주실수있으신지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참 감사해요 한 글자 한글자 참 감사합니다
8년 전
비감
안녕하세요 정국아사랑해님!!ㅎㅎㅎ브금은 Lucid fall - les miserables 였답니다!!ㅎㅎ다른 브금들도 다음 공지에서 다 알려드릴게여!!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글에서 또 봐요!!ㅎㅎ
8년 전
비회원73.34
배리에요!! 정국이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준이는 어려워요...ㅎ 계속보다보면 한명한명 풀리겠죠!!? 8화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비감
배리님 안녕하세요!!ㅎㅎ남준인...저도 어려워요...흐우....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2
노루웨이
드디어 제대로 된 암호닉을 신청할수있겠둔요.. 드디어 따라잡았다ㅜㅜ 근데 기쁘지않아ㅠㅠㅠ 근데 여주언니 아릴때 썅냔이었구만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너무 짠내나서 진짜 안아주고싳어ㅠㅠㅠㅠ 글구 정국이 뭔가 강한척하지만 제일 약해보여서 마음아프네요...ㅠㅠ

8년 전
비감
안녕하세요 독자님!!ㅎㅎ죄송하지만 공지글에 암호닉 신청해주실수있으세요?ㅠㅠ제가 공지글 암호닉만 받아서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매 회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49
아!! 그렇군요!!! 제대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이번편도 꿀잼이네요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44
여주한테 저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5
김데일리입니다!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무슨 일이니ㅠㅠㅠㅠㅠㅠ정국이의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진짜라면 실망이네요ㅠㅠㅠㅠㅠ김남준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주도 참 슬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비감
김데일리님 안녕하세요!!ㅎㅎㅎ여주 과거는 점차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봐요!!ㅎㅎㅎ
8년 전
독자46
22에요 점점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여주의 과거의 기억도 점점 복잡해지는것 같아서 괜히 제가 다 여주걱정이 되네요ㅠㅠㅜㅜㅎㅎㅎ또 정국이와 진짜 손을 맞잡을지도 궁금하고 지민이와 남준이는 무슨 관계인지도 궁금하고 이것저것 의문투성이네요ㅎㅎㅎ그래서 글이 재밌게 읽히는거겠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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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님 안녕하세요!!ㅎㅎ제 글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독자님도 오늘 하루 파이팅하시구!!다음편에서 봐요!ㅎㅎ
8년 전
비회원106.149
태형오빠 입니당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역시나 분위기 정말 짱입니다!!! 정국이가 노골적으로 말해오다니!!! 정말 오예!!!입니다!!! 지민이가 진짜 스파이면 저 울거에요ㅠㅠㅠㅠㅠㅠ 남준이 한테 약간 아주 약간 실망했지만 여주가 정국이 손을 잡을 건가도 문제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언능 돌아오세요!!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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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오빠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고ㅠㅠㅎㅎㅎㅎ저도 사랑합니다!!언능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여ㅠㅠ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봐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83.209
비트윈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아 여주 과거에서 코가 찡했어요 눈물도 찔끔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아련아련하고 그냥 아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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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님 안녕하세요!!ㅎㅎㅎ눈물 찔끔이라니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진짜진짜 감사하구ㅠㅠ다음편에서 봐요 !!!
8년 전
독자47
와...다음글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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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8
와진짜 ㅜㅜㅜㅜ작가님 금손이세요 ㅠㅠㅜㅜㅜ대바구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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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라니여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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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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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후회라는게 제일 힘든 말인 것 같아요ㅠㅠ되돌릴 수도 없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여주도 여주 나름대로 아픔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부모님이 살아계실 땐 몰랐다가 돌아가시면 후회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이젠 훌훌 털어 버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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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림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번 편도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편에서 봐요!
8년 전
비회원255.29
헐 뭐예요 8화가 있었다니 말도 안 돼 침침맘인데요 제가 이렇게 늦었다니 말도 안 되는 군요... 앞으론 더 빨리 오도록 하겠습니다 지민이가 심어놓운 스파이라면 제 쿠크가 더 깨질 것 같네요 그렇치 않겠지 남준아...?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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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맘님 안녕하세요!!ㅎㅎㅎ남준이는 결국....핳...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2
헐....설마....에이....아닐거야...그치????남준아?????꾸기가 잘못짚은거지????ㅠㅠㅠㅠㅠㅠ그럴리없어ㅠㅠㅠㅜㅜㅜㅜㅜ그치????아니지????ㅠㅠㅠㅠ남주나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비감
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53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ㅏㄴ짜 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좋아해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토토야빵야에요..와.. 이번브금도 분위기 ㅜㅜㅜㅜㅜㅜㅜ어으러늧 전개가 어떻게되는지 몰라서 더 기다려지는글이네영 어우 난 모르겠다..☆
8년 전
비감
토토야빵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기다려지는 글이라니ㅠㅠ정말 극찬입니다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5
아기범고래왔습니다!!...남주니...생각보다무서웠네요...뭔가 눈치를 챈거일까요?? 정국이는 눈치가 진짜 빨라서 좋네욬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휴...고단수라 해야할지 애처롭다 해야할지...흠....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8년 전
비감
아기범고래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진짜 지민이가 스파이라면 남준이는 왜 스파이를 넣은걸까요?
8년 전
비감
음...불안감이라고도 할 수있겠죠?여주에게 일을 시킨 상황에서도 여주가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불안감이라고할까...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7
여주의 과거가 드디어 조금 나왔네요 ㅠㅠㅠㅠ 우는 여주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브금이랑 다 장난아니네요 ㅠㅠ
8년 전
비감
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58
침침파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비감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어제 딱 글올라오자마자 들어와가지고 댓달았으면 일등이였을텐데 쓰차때문에..ㅎ지금 풀리자마자 바로 달려와씀다..♥ 아그리고 비감님 좋아하실만한 소식이 요새 독방에서 여왕의매력 언급 꽤 많이 되고있어요! 막 취향저격이라고 이제 알아봐서 안타깝다는듯이 올라오는 글도 많더라구요 와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또한 쓰차로..★☆ 제 밑으로 암호닉 늘때마다 제가 더 뿌듯한거같아요ㅎㅎㅎㅎㅎ 이제 여주 과거 슬슬 풀리는 거같은데 다음편 얼른 보구싶네요 할일많으시면 천천히 오셔두되요ㅠ.ㅠ 오늘도 역시 브금은 좋네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감
침침파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쓰차라니..ㅎㅎ독자님들보면 생각보다 쓰차 당하신 분들이 여기저기 보이셔서 깜짝 놀라요..ㅎㅎ저도 이번주에 쓰차를 당해가지고...하...쓰차는 독자님들이나 저한테나 안좋은 거..ㅎㅎㅎ독방에서 언급이라니ㅠㅠㅠ정말 진짜ㅠㅠ이렇게 사랑해주실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동이고 막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8년 전
독자59
헐.. 진짜인거에요? 남준이가 정말 지민이로 여주를 시험하려 한 거였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그건 다음화에!!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0
지금 암호닉신청하러가여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저도 감사해요 독자님ㅠㅠ아니아니 저야말로 진짜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작가님 초록글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쭉 초록글 가보자구요!! 볼때마다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안쓰러움?의 포인트가 있어서 누구한명 편들기가 애매하네요 다들 안쓰러워서ㅠㅜ 여주 보니까 정말 있을때 잘해야된다는 말이 뭔지 알거같아요 알면서도 실행못하는게 문제지만... 속상해요 증말ㅠㅠ
8년 전
비감
쀼쀼님 안녕하세요!!초록글ㅠㅠㅠ진짜 생각도 못했어요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ㅠㅠㅠ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다음편에서 봐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237.40
일곱봄입니다!!! 우와아앙 8화 일찍 들고 오셨는데 제가 늦게 보았다니 슬프네요 ㅎㅎ 오늘도 작가님 글은 최곱니다ㅜㅜ 지민이가 여주한테 마음연건줄 알고 좋아했는데 남준이의 스파이라뇨ㅜㅜㅜㅜ 남준이가 너무합니다ㅠㅠ 여주 이용하지마아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정국이 박력 터지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일곱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최고라뇨ㅠㅠ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독자님이 최고지요ㅠㅠㅠㅎㅎ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1
오오 정주행하고 암호닉 신청했는디 와.. 이게 뭐람 명작 탄생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런 글 태어나서 처음봐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 하고가요♥♥♥♥하튜백만개!!!
8년 전
비감
ㅜㅜㅜ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ㅠㅠㅠ전 하트 천만개ㅠㅠ
8년 전
독자62
여주 과거가 나왔다니!!여주 너무 안타까우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63
뭔가 제목부터 속 이야기까지 진짜 고심하시면서 쓰신 것 같아요! 갈수록 기대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64
여주는 저런 사연이 있었네요ㅜㅜㅜ 아빠...... 죄책감믾이있었울것같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아진짜 여주까지도 이런사연이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몰입이 잘돠는것같아요ㅠㅠㅠ
이번 브금더 진짜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
브금 틀고 읽어보는데 진짜ㅠㅠㅠㅠㅠ
짱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취저를 확실하게 해주시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다들 암울한 과거를 갖고 있어서 슬퍼요.. (오열) 내가 진짜 대신 아파주고 싶다ㅜㅜ
8년 전
독자67
한국노래도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68
여주의상처ㅜㅜㅜㅜㅜ에휴 ㅜㅜㅜ
여주는 남준이를 배신할지 정국이항테갈지 진짜 궁금하네여!!

8년 전
독자69
제가여주엿어도정말....너무슬퍼서대성통곡햇을것같고괴로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여주는누구의편을들지궁금하네여...그러기위해서다음편으로....ㅎㅎㅎㅎ
8년 전
독자70
남준이가 지민이를 여주 스파이로 심어놓았을 줄은 몰랐네요.. 어쩐지.. 결벽증 있는 사람치고는 자켓을 주고.. 여주 배신감 쩔었겠다. 진짜.. 그리고 정국이 여주한테 자기가 여주 좋아하는거 막 말해도 되나 싶네요..
8년 전
독자71
여주가 저런 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준이가 지민이를 끌어들인 거라면 여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73
아여주아버님ㅠㅠ멋지십니다ㅠㅠ슌간소름돋음ㅠㅠ남준이랑지민이가친하다니..도대체누가속고속이는건지....ㅠㅠ
8년 전
독자74
여주도 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남준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정국이한테로 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음 터 놓을 수있는 사람은 있어야 할것같아서........
8년 전
독자76
아버지ㅠㅠㅠㅠㅠㅠ아버지ㅠㅠㅠㅠ아니일단전정국진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겨론하자
8년 전
독자77
정국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8년 전
독자78
헐..진짜 여주는 누굴믿어야되는거죠 정국이??? 남준이???? 제가 다 혼란스럽네요ㅠ..
8년 전
독자79
등장인물 사연 나올때마다 안타까워서 미워할 수가 없네..그나마 제일 모르겠는건 남준이..엉엉..너의 속마음은 뭐니..나는 지금 정국이에게 매우 흔들리고 있단다..
8년 전
독자80
여주에게도 저런 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여주 상처받지말길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여주어케ㅠㅠㅠㅠㅠㅠㅠ 여기등장인물들다안쓰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정국이는 아련하고ㅠㅠㅠㅠ여주는 안쓰럽고ㅠㅠㅠㅠ 남준이는 왜구러는거고ㅠㅠㅠㅠ 지민이는 뭔데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남준이냐 정국이냐 참 바람앞에 놓인 등불같네요 후우우우
8년 전
독자84
오ㅓ 저 마지막에 울었잖아요 와 저 작가님 진짜 너무 조아요 어떡하죠 하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여주도 역시 아픈과거를 가지고있었네요..ㅠㅠ
지민이가 설마 남준이스파이이겠어요ㅠㅜㅠ제발그러지마요ㅠㅜㅜ

8년 전
독자86
남준이는 아직도 감이 않잡혀요.. 그냥 똑똑하다 이정도? 여기 나오는 인물들 하나 같이 좋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거 같진 않네요 ㅠㅠㅠ 다들 안쓰러워요..
8년 전
독자87
너무 재밌어서 댓글못달겠다ㅠㅠ
8년 전
독자88
아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여주 사연도 많이 아프다.....애정결핍 아닌 결핍인거같아요 아빠에 대한 그리움도 있고...
8년 전
독자90
이번에는여주의이야기네요.....!!여주한테도분명어떤슬픈사연이있으리라짐작은했건만아버지와의이런이야기가...!정에왜약한지도알것같아요...저는지금제일궁슴한게김남준....!!!대체정체가무어냐.......날제일혼란스럽게하는남자...김남준!어서다음화로진행해야될것같아요궁금해사미칠것같아요ㅓㅓㅓㅓ
8년 전
독자91
와우....정국이 설레요... 남준이가 왜그랬지......... 서로 의심하는거네요?? ㅠㅠㅠㅠㅠㅠ왠지 저는 정국이를 믿어야할거같아요ㅜㅜㅜ
8년 전
독자92
우와 ㅜㅜㅜㅜ진짜 저렇게 까지 말하는 정국이버면 탄이 진짜 좋아하나봐오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증말....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알려고 하면 할수록 알 수가 없는 김남준..그나저너 여쥬 너무 맘찌주ㅜㅜㅜㅜㅜㅜㅜㅜ그럼 전정국은 여주가 부자였을때 만난거였나...아무렴 어깨ㅜㅠㅠㅜ
8년 전
독자95
설마 진짜 지민이가 스파일까요ㅜㅜㅠㅠ 그럴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정국이도 왠지 마음이 아프네여... 여주과거 이야기도 정말 왜 정에 약한지 알꺼같구요ㅜㅜㅠ
8년 전
독자96
남준이 뭘까,,,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주인공들 ㅘ나ㅘ아하나 다 불ㅋ승해ㅠㅠ

7년 전
독자97
정국이는 진짜로 여주를 좋아하는구나 다듫마음에 싱처가있는지라 여주로서 위로를 조금씩 삼고있는거같은데 막상 여주가 많이 힘들고 외로워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오오오 무슨 일이지 여주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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