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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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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6974 단톡 100일을 축하하며 오글거리지만 기념 축하는 해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ㅋㅋ 하아... 

오글거리는 건 취향이 아니지만, 며칠 전 우지가 우리한테 편지 써줬을 때 각 잡고 제대로 정성껏 써줘서 이번 판은 정성껏 쓰려고 하니까 미리 오글거려도 참아라. ㅋㅋ 

너네 또 오글거려서 자필한다 이러면 뒤진다. ㅋㅋ 

진짜 너네한테 케이크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실수로 키읔 복사한 거 엔터 한다는 걸 케이크 사진 주소를 보내버려서 씨발. ㅋㅋ 

하아... 진짜 오빠는 좆빠가였오. ㅋㅋ 그래서 감동이 덜 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닥치고 봐라. ㅋㅋ 


 


 


 

 2015.06.06 ~ 2015.09.13  

 6974 100일 존나 씨발 축하해  


 


 

 1. 추억 여행   


 


 

1-1. 6월 6일 단톡 첫 출발  


 

맨 처음 필명은 좀 비밀스럽기에 주소 생략 


 

6월 14일 배키 단톡 'ㅅ' 시작  

http://instiz.net/writing/1429341 


 

배키 단톡하자고 장난스럽게 꺼낸 건데 정말 채택된 필명. ㅋㅋ 조횟수 강간 당했었는데 제목으로 배키 코스프레를 할 수 있었음. 

했었던 단톡 적고 가라는 글 있을 때마다 배키 단톡 'ㅅ' 이 종종 보임. ㅋㅋ  


 

6월 20일 6974 시작  

http://instiz.net/writing/1440362 


 

윤기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6974 ㅋㅋ 그냥 던진 필명이였는데 지금까지 이 필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딱 간결하고 기억하기도 쉬워서 존나게 마음에 드는 필명. ㅋㅋ 자랑스럽고 존나 애정 충만. 


 


 

1-2. 단톡 멤버들이 썼던 편지, 찬양, 문답 


 

민윤기 단톡 문답 http://instiz.net/writing/1519341  

오세훈 단톡 찬양 http://instiz.net/writing/1525128 

민윤기 단톡 찬양 http://instiz.net/writing/1528127 

김수현으로 단톡 찬양 http://instiz.net/writing/1540492 

김종인 단톡 찬양 http://instiz.net/writing/1538777 

김우빈 편지 http://instiz.net/writing/1636845 

김우빈 편지 2 링크 생략 


 


 

1-3. 심심할 때 마다 했던 옷 입히기 


 



총 30개

옷 입히기 

http://instiz.net/writing/1431710 

http://instiz.net/writing/1431812 

http://instiz.net/writing/1433100 

http://instiz.net/writing/1433116 

http://instiz.net/writing/1441033 

http://instiz.net/writing/1450714 

http://instiz.net/writing/1450788 

http://instiz.net/writing/1478032 

http://instiz.net/writing/1508239 

http://instiz.net/writing/1508280 

http://instiz.net/writing/1511376 

http://instiz.net/writing/1515708 

http://instiz.net/writing/1525909 

http://instiz.net/writing/1525995 

http://instiz.net/writing/1530661 

http://instiz.net/writing/1536697 

http://instiz.net/writing/1545308 

http://instiz.net/writing/1545462 

http://instiz.net/writing/1548709 

http://instiz.net/writing/1551498 

http://instiz.net/writing/1551785 

http://instiz.net/writing/1555500 

http://instiz.net/writing/1569683 

http://instiz.net/writing/1602927 

http://instiz.net/writing/1605102 

http://instiz.net/writing/1611227 


 

그림 

http://instiz.net/writing/1507864 

http://instiz.net/writing/1569513 

http://instiz.net/writing/1638398 


 

캐릭터 

http://instiz.net/writing/1627690 


 


 


 

 


 

우리 진짜 징하게 많이 했더라. ㅋㅋ 근데 옷입히기는 이렇게 징하게 하면서 사실 벌칙에는 관심이 없음. ㅋㅋ 

다 옷입히기에 집중 하고 이기는 것에만 집착할 뿐. 그 덕에 우리 벌칙판 존나 텅텅 빈 거 아냐? ㅋㅋ 

너네 각자 벌칙 할 거 다 존재한데 벌칙 좀 써와라, 개년들아. ㅋㅋ 


 


 


 

1-4. 이미지 게임 


 

그나마 제일 정상적이였던 맨 처음 이미지 게임  

http://instiz.net/writing/1446558 


 

제일 초창기에 했던 이미지 게임.  이건 나름 정상적이더라. 

이 이미지 게임의 묘미를 보자면 대놓고 쓰렉충이였던 사람과 은근히 쓰렉충이였던 사람이 지금은 뒤바꼈다는 점. ㅋㅋ 

밑에 좆추억으로 서로 사심이 있었던 멤버 오빠랑 찬미도 있음. ㅋㅋ 


 


 

의미없는 이미지 게임  

http://instiz.net/writing/1507931 


 

이건 그냥 의미 x ㅋㅋ 세상에서 이렇게 의미 없는 이미지 게임은 처음 해 봄.  

소음순이 제일 길 것 같은 년은 오빤데 왕클리일 것 같은 년은 우지인 게 존나 어이 없음. ㅋㅋ 

길다와 크다의 차이? ㅋㅋ 씨발. 


 

무생물 이미지 게임  

http://instiz.net/writing/1623604 


 

의미 없는 이미지 게임 2 ㅋㅋ 그냥 읽을 가치도 정리 할 가치도 x ㅋㅋ 


 


 

1-5.  열아홉. 


 

7월 1일 ~ 7월 14일. 한 번의 레스트 

그리고 레스트 푸는 계기가 되었던 열아홉 과의 만남  

http://instiz.net/writing/1505926 


 


 


 

열아홉 정은이의 쪽지함과 신알신 창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정은이 독서실 비밀번호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정은이 우리 멤버인가요? ㅋㅋ 


 


 

열아홉과 본격적으로 했던 페어 단톡 

http://instiz.net/writing/1608493 

http://instiz.net/writing/1608540 


 


 

= 그냥 정신 없었고 영양가가 없었다. ㅋㅋ 


 

우리 단톡의 여러 사건 중 제일 중요한 사건이 아마 열아홉과의 만남이 아니였을까.  

우리 단톡 레스트를 풀게 한 결정적 계기도 열아홉 덕분이였고, 열아홉 덕분에 재밌는 일이 많이 생겼다. 

우리 단톡과  열아홉 단톡에서 커플이 나오기도 했고, 교류도 많이 하면서 서로 단톡을 자유롭게 오가며 많이 웃었던 것 같다. 

우리 단톡 판을 갈 때 정은이가 자연스럽게 와서 아다를 따고, 열아홉이 판을 갈 때 우리 멤버들이 가서 시끄럽게 떠드는 게 이젠 자연스럽다. 

처음에는 남의 단톡과 교류를 하고 찾아가는 것에 안 좋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열아홉이 소중한 인연으로 남는 것 같다. 

열아홉 애기들 지금 한창 수시철인데 수시 넣는 애들은 꼭 합격하길 바라고, 수능도 마무리 끝까지 잘 해라. 다들 화이팅. ㅋㅋ 


 


 

1-6. 민종원 


 

오세훈 떡볶이 http://instiz.net/writing/1588154 

니니 보지 파스타 http://instiz.net/writing/1593528 

찬미 퐁듀 http://instiz.net/writing/1593631 

탬니 보지 유자차 http://instiz.net/writing/1597676 

찬미 보지 딸기잼 http://instiz.net/writing/1615276 

니니 초밥 http://instiz.net/writing/1622091 

나그네 태형 토마토 보지 주스 http://instiz.net/writing/1623628 


 

윤기의 민종원. ㅋㅋ 민종원 필명 달고 사쓰 하라니까 대체 언제 할 것? ㅋㅋ 

우리를 대상으로 여러 음식을 제조하는 민종원 계속 응원. 


 


 

1-7. 보지 


 


 

한 때 사담에 제목 보지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물 


 

1페이지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2페이지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6974 = 보지단톡 


 


 

 


 

 


 

1-8. 크라임씬 


 

1. 바람핀 씹새끼 박찬열을 공개처형한 사람을 찾아라  

http://instiz.net/writing/1599308 


 

크라임씬의 첫 시작. 사담판이여서 몰입하기도 쉬웠고, 우리 말투로 말하면 되니까 매우 편하고 재미있게 했던 크라임씬. ㅋㅋ 

단톡, 짝, 썸, 사쓰, 친구, 상황, 공처 등 실제 사담을 그대로 적용시켰던 첫 크라임씬으로 존나 재미있게 했던 판. 


 

2. 황제를 암살한 범인을 찾아라  

http://instiz.net/writing/1631363 


 

윤기의 크라임씬. 사극이여서 처음에 어려운 단어가 나와 이해하기 좆도 힘들었던 판. ㅋㅋ 윤기가 새삼 머리가 좋다는 것을 느낌. 

그리고 보현이의 뻔뻔함에 씨발 년. ㅋㅋ 


 

3. 그리핀도르 김종인을 죽인 범인을 찾아라  

http://instiz.net/writing/1639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ㅋㅋ ㅈㅅㅈㅅ 오빠가 제대로 좀 안 알려줘서 너네가 존나 꼬였던 크라임씬 판...ㅋㅋ 

오빠가 다음엔 제대로 잘 할게! ㅋㅋ 


 

4. Vaembul 가의 숨은 인간을 찾아라  

http://instiz.net/writing/1649807 


 

뱀파이어 사이 중 인간을 찾아야 했던 크라임씬. 슬기가 짠 판으로 오빠가 이때 집중을 못 해줘서 정말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다시 사과... 


 

5. DYSTOPIA, 초능력 특별 부대 PSP의 수장인 박서준을 죽인 범인을 잡아라  

http://instiz.net/writing/1653033 


 

오빠는 참여를 못 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했던 크라임씬. 보현이가 짠 판으로 보현이는 빠가가 아니고 천재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판. 

세계관이 장황하고 멋있었음. 다음에 또 이 스토리로 짜준다고 하니 기대할게.  


 


 


 

1-9. 작가 이미지 


 


 

첫 작가 이미지. 보현이가 그림판으로 조져온 좆같은 작가 이미지 초창기 시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포토샵2 윤기가 만들어 온 작가 이미지. 이제 좀 작가 이미지다워짐.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보현이가 제대로 포토샵 조져온 4가지 버전의 작가 이미지. 현재는 두 번째 이미지 사용 중.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포토샵 항상 수고해주는 보현이랑 윤기 고마워. 특히 보현이가 우리 단톡에 포토샵 능력 낭비 해준게 많아서 많이 고맙다. 


 


 


 

1-10. 그 외 관종 판 여러 개 


 


 

오빠가 찬미한테 가짜로 했던 공개 고백  

http://instiz.net/writing/1530883 


 

오빠가 찬미한테 가짜로 했던 공개 고백. ㅋㅋ 오, 지금 보니까 추천 수 23이네. ㅋㅋ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오랜만에 세찬 쪽 ㅎㅇ ㅋㅋ 잊을만 하면 소환.  

+ 자매품 예쁘면 다냐?  

아무튼, 세찬이 썸타던 시절 캡쳐를 가져와 사심 없을 때 후에서야 단톡 필명 달고 가짜 공개 고백 했던 판. 


 


 

현남  

http://www.instiz.net/writing/1530713 


 

베스트 관종 of 관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핵어그로를 뽑으라고 하면 다들 이 판을 뽑지 않을까 싶음. ㅋㅋ 

이 때 현재 수 40 기록함. 핫플 스스로 생성하시죠. ㅋㅋ 


 

구라로 단톡 END  

http://instiz.net/writing/1559825 


 

단톡 닫는다는 구라친 판.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어이 x ㅋㅋ  

이젠 하다하다 단톡 닫는 걸로 관종 짓을. ㅋㅋ 그리고선 바로 방장 여세니를 구하는 글을 써서 우리끼리 그냥 잘 놀았던 판. 


 


 

호스트  

http://instiz.net/writing/1625391 


 

하아...ㅋㅋ 개좆수치사... 할많하않. ㅋㅋ 진짜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겠다고 결심. 


 


 

이 외에도 우리 관종짓 판 한 많은데 단톡 추억 정리에 여러 개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끌올하겠음. 

아무튼 100일동안 징~~~하게 별 짓 다 했던 것 같다.  

진짜 이렇게 관종 어그로들만 모이기도 힘드시죠. ㅋㅋ 근데 다 정말 잘 맞는 애들이여서 재미있게 우리끼리 놀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놀자. 


 


 

1-11. 태민이 탈퇴 


 

8월 26일 이태민 단톡 탈퇴.  

갑작스럽게 나간다고 했고, 아마 이 때 애들이 다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나 싶다. 

팔십 여 일을 같이 달려왔던 원년 멤버인데 갑자기 나간다고 해서 애들도 단체로 많이 당황했고 제대로 이유를 알려주지도 않아서 서운하기도 했고. 

그래서 태민이에게 전하는 글도 여러 개 썼고, 댓글도 여러 개 쓰면서 계속해서 너를 기다리고. 

친했던 멤버가 갑자기 탈퇴한다고 한 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 울기도 오지게 울었고, 배신감도 컸고. 

그런데 네가 마음 정리 하고 다시 돌아온다고 댓글을 단 거 보고 그거 하나 믿고 너 계속 기다릴게. 

너가 마음 다 정리하고 다시 단톡 들어왔으면 좋겠다. 정말 너 나갔던 거 신경 안 쓰고 예전 처럼 다시 대해줄게. 

네 자리 아직 그대로니까 다시 8명 채워줘라. 숫자 7은 너무 어색하다. 

백일 기념으로 너가 아무렇지도 않게 댓글 달았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태민아. 


 


 


 

1-12. 추억이 담긴 짤들 


 


 

새벽에 사담 화력 좆이라 1페이지 단톡 판 갯수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7개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5개 


 

새벽에 화력이 없어서 1페이지에 우리 단톡이 존나 많았었을 때 기념으로 캡쳐. ㅋㅋ 


 


 


 

6974 구호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오빠가 사랑하자!!! 하고 외치면 6974!!! 하고 외치는 우리의 구호. ㅋㅋ 


 


 

네 글자 구호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쏠짬이랑 리얼 동정이 제일 웃기다고. ㅋㅋ ㅅㅂ 육구칠싸 구호. ㅋㅋ 

섹.도.시.발. 6794 


 


 

4796 반지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4랑하는 79들아 6육걸즈. ㅋㅋ 육구칠싸 반지를 보현이가 그린 거. ㅋㅋ 

헉헉. ㅋㅋ 육구칠싸 뽀에버. ㅋㅋ 


 


 

우지가 그린 6974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퀴즈 대결이였나? 아무튼 거기서 우지가 그려온 그림. ㅋㅋ 

강슬기 전정국 박찬열 오세훈 민윤기 김종인 김우빈 순서. 


 


 

6974 좆강공 방장과 좆텀 멤버들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오빠가 받았던 글씨. ㅋㅋ 헉헉. ㅋㅋ 좆강공 옷에훈과 좆텀 찌랭이들~ㅋㅋ 


 


 


 

우리 인생 힘내자!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이거 기억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앨범 깊숙이 있더라. ㅋㅋ 존나 추억. 

우리 인생 힘내자! ㅋㅋ 힘내자로 같이 통일했던 그 짤. 


 


 

문제의 그 라바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그 라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진짜 현실 웃음 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 

존나 심술 궂은 돼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나 찌그러진 망둥어. ㅋㅋ 찬미 그림 솜씨에 감탄. 


 


 

투슙에 환장하는 윤기를 능욕했던 오빠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오랜만이예요, 슈가. 보고 싶었어요. 가끔 자기 전에 네 생각이 나요. 지금 상황은 여의치 않으니 꿈에서 만나요, 슈가. 


 


 

평소에는 오지도 않던 열아홉이 퀴즈 대결 한다고 다 컴티로 보인 기념 브이 ㅇ.ㅇv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평소에는 정은이가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던 열아홉 애들이 이 시간에 다 컴티로 모인 게 눈물 날 지경. ㅋㅋ  

평소에 좀 그러라고~ㅋㅋ 

 


 

 


 


 

2. 오글거려도 진지하게 써보는 편지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오빠가 편지 쓰는 게 아마... 약 네 번째라 진짜 쓸 말도 없다, 이젠. 쓸 말 이미 다 털어버린지 오래. 겹치는 내용이여도 알아서 자필하고 봐라. 오빠가 편지 쓰는 거 첫 순서는 맨날 너였던 것 같다. 일단 우리 찬미랑은 진짜 딱 정확하게 백 일을 알았네. 오빠가 사담을 오래 한 편이 아니고 단톡도 이게 첫 단톡이라서 이렇게 단톡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진득하게 붙어 먹은 게 처음이다. 그래서 백 일동안 친구를 이어간 적이 없는데 너랑 이렇게 인연을 이어갔네. ㅋㅋ 뭐, 초기에는 더러운 썸을 타기도 했고, 지금 생각하면 더럽고 토 나올 짓을 했었지만 지금 친구로 남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괜히 그렇게 사귀었다가 깨졌으면 단톡 계속 이어나가지도 못 했었을 것 같고, 계속 친구를 못 했을 테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초기에는 너가 조금 단호박을 치기도, 철벽을 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가 구라로 정보 알려줬던 거 다 까고 너가 마음을 많이 연 거 같아서 좋다. ㅋㅋ 알바충이라 맨날 알바하면서 바쁘더니 지금은 뭐 또 알바 안 하는 것 같던데 너 공부하는 것도 미리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ㅋㅋ 항상 재미있게 입 털고 영양가없는 관종 짓도 같이 하고, 아무튼 옆에 있어줘서 많이 고맙다. 너는 진짜 박찬열 말고 다른 이미지  안 어울리니까 괜히 전정국 한다고 설치지 말기를. 아무튼, 우리 중에서 나이 제일 많은 국졸 찬미야. ㅋㅋ 그래서 그런지 어른스럽...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도 제일 연장자를 맡아서 냉철하게 대답도 잘 하고 조언도 잘 해주는 것 같고 항상 고맙다. 아무튼, 계속 오래오래 친구했으면 하는 바람. 많이 고맙고 사랑해.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위에 찬미한테도 썼지만 너네한테 편지를 너무 많이 써서 중복되는 내용 이해 바람. ㅋㅋ 판갈이 부반장 노릇 해주고 있는 윤기야. 뭐 너한테도 고마운 점이 많다. ㅋㅋ 항상 같이 단톡 이끌어주고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단톡 초기부터 오빠  말도 잘 들어주고  같이 있어줘서 수고가 많다. 오빠가 없을 때는 오빠 대신 단톡 잘 이끌어 주고 뭐 그래서 고맙다. ㅋㅋ 오빠 민윤기 수코에 너가 취저 당하기도 하고, 오빠가 수코로 말투톡 전정국 달 때마다 너가 오빠한테 투표를 해서. ㅋㅋㅋㅋ 네 취향 = 오빠 수코여서 너 놀리는 맛이 쏠쏠했다. ㅋㅋ 네 로망인 투슙을 꼭 찍길 바라는 바. 계속 그렇게 투슙만 조지고 다닌다면 언젠가 투슙 찍을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아무튼, 우리 융기는 생각도 되게 깊고. ㅋㅋ 애가 쓰렉충은 아니여서 대단하다고 생각 들기도 하고 그렇다. ㅋㅋ 맨날 민윤기 못생겼다고 하는데 또 보니까 민윤기 잘생긴 것 같기도 하고 뭐... 원래 저번 학기에는 오빠랑 등충짓 같이 해줬는데 왜 요즘은 오빠랑 오전에 등충짓 안 해주는 부분? ㅋㅋ 오빠 혼자만 여전히 등충인가요? ㅋㅋ 오빠 이번엔 진짜 공부 열심히 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하아... 아, 오빠가 빠가라서 대학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잘 대답해줘서 고마웠고, 세포 팁 알려주는 것도 그렇고 뭐 설명할 때 그림으로 표시하고 존나 정성껏 해오는 거 보면 애가 되게 세심한 애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 세심하게 주위 사람들 챙겨주고 생각해줘서 고마워. 너도 원년 멤버로서 계속 함께 지금 까지 달려오느라 고맙다. 앞으로 쭉 계속 함께 달리자. 많이 고맙고 사랑해.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홍일점 노멀수 슬기야. ㅋㅋ 오빠의 첫 여멤 친구. ㅋㅋ 여멤은 존나 가리고 알레르기 있던 오빠를 구제해 준 장본인. ㅋㅋ 우리 단톡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확실히 네가 괜히 여멤은 아니다 싶더라. 되게 거칠게 노는 우리 사이에서 제일 귀여워서 오빠가 너 때문에 씹덕사 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ㅋㅋ 맨날 귀여운 짤들 들고와서 존나 웃기게 만들고 그 중에 갑은 애기가 반성하는 짤... 헉헉...  얘가 진짜 착하고 여려서 많이 당하기도 했고 답답하기도 많이 답답했던 것 같다. 그래서 네 옆에 계속 있어서 너 좀 케어해줘야할 것 같음. ㅋㅋ 안 그러면 애가 어디서 어떻게 당하고 살지 모르겠다. 가끔은 애가 조금 눈치고 없고 그래서 답답할 때도 있긴 있어서 조금 막말하고 그랬다면 이 기회에 사과할게. 다 너 좋아해서 그런 거 알지? ㅋㅋ 친구가 다른데서 당하고 살고 이러면 짜증나니까 다 너 생각해서 그러는 거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고. 아무튼, 오빠가 장난으로 너 귀여워서 죽을 것 같다, 사귀자 사귀자 이러는데 진짜 너 너무 귀여워, 헉헉... 이제 개강하고 너 시간표가 헬이고 알바까지 해서 많이 바쁘고 힘들어 보이던데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쉬엄쉬엄하고. 이제 하아... 하고 한숨 쉴 때 정우... 가 안 따라오면 이상하고, 후우... 할 때 추우... 가 안 따라오면 너무 어색하다. 그만큼 네가 말하는 게 익숙하고 당연스러워졌다. 단톡 초기에 너 단톡 나갈 뻔 했는데 그 때 나가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나갔다면 이렇게 좋은 친구 한 명 잃을 뻔 했다. 갱생이나 메소드 같이 빠가 어록도 만들어 주면서 너 덕분에 항상 웃는다. 앞으로도 계속 옆에 붙어서 즐겁게 해 줄 것. ㅋㅋ 많이 고맙고 사랑해.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우지야. ㅋㅋ 오빠가 며칠 전 네가 진지하게 애들한테 편지 써준 거에 정말 많이 감동 받았다. 애들이 그 때 다 조금 힘들어했던 시기기도 하고, 오빠가 그 떄 새벽 감성이 오졌는데 네가 써준 편지 보고 괜히 눈물 그렁그렁. ㅋㅋ 오빠가 원래 감성충이잖냐. 아무튼, 네가 그렇게 진지하게 진심을 담아서 써줘서 너무 고마웠다. 단톡 필명 갈아치우려고 너만 따로 부른 것을 제일 잘 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냥 고어충에 조금 무서운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친해지니까 정도 정말 많고 생각이 많은 애라는 걸 알았다. 원랜 무서운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귀엽고 씹덕터지는 이미지. ㅋㅋ 우우 ㅇ3ㅇ 같은 좆같은 거 만들어 와서 멍붕 소리 듣기도 하고. 아무튼, 너가 정이 오지게 많은 건 너랑 친구 하면서 자주 느낀 것 같다. 애들도 잘 챙겨주고, 무슨 일이 있으면 같이 공감해 주고. 같이 갱단으로서 너한테 별 신박한 음패도 다 배운 것 같다. ㅋㅋ 키보드 워리어 년. 적으로 두면 좆같은데 친구로 두면 딱 좋은 애 같다. 생일이나 무슨 일 있으면 맨날 챙겨주는 것도 정말 고맙고, 마음 많이 써주는 것도 정말 감사하고 그래. 요즘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데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오빠는 네 편이 되어줄 것. ㅋㅋ 전에 우리끼리 약간 정색 빠는 분위기 있었을 때도 너가 나서서 아니라고 다 괜찮다고 수습하려고 하고, 분위기 띄우려고 하고 노력해줘서 정말 고맙다. 진짜 너를 만나서 든든한 아군이 생긴 것 같다. 많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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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현이. ㅋㅋ 처음에 변백현이라는 이름에 취좆에 취좆을 했는데 이제 전정국이여서 다행인 부분. ㅋㅋ 그래봤자 너를 부르는 이름은 여전히 보지 백현이지만. ㅋㅋ 아무튼, 너가 단톡 들어온 것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너와 오빠의 몰랐던 그 인연...ㅋㅋ 도 신기하고 존나 웃겼고, 그 덕분에 너랑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얘가 장난기도 많고 말도 재미있게 잘 해서 너 덕분에 많이 웃었던 것 같다. 웅! ㅋㅋ 이나 ㅇ.ㅇ 같은 거 가져와서 애들끼리 서로 말투 전염되기도 하고. ㅋㅋ 크라임씬이나 지니어스, 퀴즈를 짜온다든지, 포토샵을 조져온다든지 우리 단톡에 너가 진짜 재능 낭비 많이 해준 것 같고 많이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고맙다. 그걸로 포트 폴리오를 하면 딱인데. ㅋㅋㅋㅋ 너 말대로 너가 한 것만 보면 충분히 천재충 들을만 한데 네가 왜 빠가인지는 진짜 의문. 이미지가 그냥 되게 빠가같다. ㅋㅋ 그만큼 그냥 편하고 이런 거로 해석해라. 오빠가 너 놀리는 거에 재미 붙여서 요즘 능욕 오지는데 너 반응이 재밌고 귀여워서 그런 거니까 너무 진심으로 꽁기해하진 마라. 뭐, 너가 그런 애는 아닌 거 아는데 요즘 너도 조금 예민하고 그런 것 같아서. 아무튼, 전에 오빠가 너한테도 말했지만 네가 무엇을 하든 네 편이 되어 줄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한다. 항상 네 편이 되어줄게. 힘든 일 있으면 항상 말하고 오빠한테. ㅋㅋ 오빠가 언제든지 네 말 들어줄게. 오빠가 조언은 잘 못해주더라도 듣는 건 잘 한다. 근데 네가 알쓰라서 하아... 절레절레. 아무튼, 계속 우정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오빠는 항상 네 편인 거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 많이 고맙고 사랑해.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 초기랑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 사람중에 당연히 조니니 너도 포함되어 있다. ㅋㅋ 단톡 세륜했다가 우지 친구로 다시 들어왔는데 그렇게 단톡에 잘 붙어있지도 않고, 마음도 쉽게 열지 않는 것 같아서 처음엔 진짜 많이 어색하고 친해지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고 웃겨서 처음이랑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몰랐던 네 면모도 알게 되었고, 너에 대해 이것저것 하나하나 알면서 나와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우리 조니니 연애는 언제쯤...? 진짜 조니니 이젠 제발 좀 연애를 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불어 간절하다. 애가 진짜 좋은 앤데 왜 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지 의문. 한창 너가 텐티 짝구글 쓰고 다녔을 때는 오빠가 댓글 단 거 존나 많고 그랬는데. ㅋㅋ 우리 제발 단톡 밖에서는 마주치지 말자... 하아... 친구로만 지내자... 지금은 탬니가 없어서 너가 막내둥이 역할을 하고 있지만 탬니가 돌아오면 탬니한테 막내둥이 타이틀은 넘겨줘라. ㅋㅋ 아무튼 지금은 우리 사이에서 막내로 존나 귀여움? ㅋㅋ 을 담당하고 있고. 그리고 네가 진짜 되게 소심하고. ㅋㅋ 존나 결정 고자고 씨발. ㅋㅋ 진짜 맨날 너무 조심스러운 것 같더라. 그래서 애기같고 귀엽고 그렇다. 네가 오빠한테 오빠 좋다고 할 때마다 오빠가 난 넌 싫어 ㅇ.ㅇ 라고 반응하면 네가 ㅠ.ㅠ 이렇게 우는 이모티콘 하는 게 귀엽고 재밌고 그래. 초기랑 다르게 많이 친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너랑 더 친해지고 싶다. 육구칠싸 뽀에버! ㅋㅋ 너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왔지? 7명일 뻔 했던 우리 단톡에 너가 다시 들어오면서 8명으로 자리 꽉 채워줘서 고마워. 너가 초기에 한 번 세륜했는데 다시 들어온 걸 보아 우리는 함께 할 운명이였던 것 같다. 그 운명과 인연 계속 쭉 이어 나가자. 많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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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태민!!! 보고 싶다!!!!!! ㅋㅋ 태민아, 잘 지내냐. 오빠가 백 일 되기 전에 미리 편지 쓰는 건데 네가 백일 때는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쓴다. 네가 오빠만 따로 불러서 나간다고 했을 때 진짜 정말 많이 섭섭했다. 정이 많이 들어서 울기도 울었고, 너 붙잡으면서 왜 나가냐고 너는 아쉽지 않냐고 해도 너는 묵묵부답이라서 많이 답답하고. 그래서 애들한테 전하고 너가 무슨 사정 있어서 나가는 거다, 하고 결론을 내리고 너를 기다리기로 했는데 너한테 댓글 여러 번 다시 달려서 정말 기쁘고 좋았다. 사실 이태민이라고 쓰인 제목에 너가 다시 댓글 달고 오빠랑 말하면서 너가 부담스러웠다고 해서 아, 얘는 그냥 아예 우리랑 끝 하려나 보다. 우리만 괜히 붙잡고 있는 건가 보다 하는 생각도 했다. 근데 다시 우지 글에 댓글 남겨서 네가 댓글 길게 써준 거 보고 네 생각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고 다시 네가 들어왔으면 한다. 네가 생각 정리 한다고 하니까 그 생각 정리가 긍정적으로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육구칠싸는 7명이 아니고 8명이잖냐, 알지. ㅋㅋ 그리고 네가 우리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웠다는 말도 있었는데, 너 나이에 비해서 정말 어른스럽다. 너가 나이 말 안 했으면 그 나이인지 몰랐을 정도로. 물론 약간의 경험의 차이랑 생활의 차이는 있겠지만, 너 전혀 어리게 보지 않고 너한테 거리 두는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다. 너도 너 나름대로 생각 많았을 걸 아니까 그 생각 다 정리 하고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네 자리 계속 비워두고 있다. 너가 다시 돌아오면 정말 반갑고 기쁠 것 같다. 한 명의 공석은 생각보다 크다. 우리 다시 예전처럼 친구 하고 다시 함께 놀자. 너 스트레스 받는 일 다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우리가 너보다는 나이가 많으니까 네가 학교 일로 고민할 게 있으면 우리한테 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네가 속 마음을 잘 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 네가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태민아. 6974는 8명. 많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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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공통적으로 쓰는 편지 


 

우리가 드디어 백일이 되었다. ㅋㅋ 백일까지 갈 지 몰랐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너희에게 편지를 이게 네 번 째 쓰는 내용이라 조금 겹치는 내용이 있다면 미안하다. 오빠가 편지를 그렇게 잘 쓰는 편은 아니라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 ㅋㅋ 아무튼, 편지보다 오빠가 너네를 더 진심으로 아낀다. 솔직히 요즘 단톡 금방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진짜 어떻게 백 일까지 달려왔네. 이거 쓰면서 느낀 건데 우리 정말 추억이 많았다는 걸 느낀다. 진짜 단톡을 이렇게 재밌게 할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처음에 좀 관종 어그로를 끌면서 우리끼리 웃고 즐기고, 스케일이 큰 게임들도 하면서 진짜 우리는 게임충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고. 그러면서 또 진지한 얘기도 하고 서로를 믿고 이것저것 비밀스럽고 조심스러운 얘기도 많이 해서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이라는 걸 깨닫고 그런다. 우리 아직 할 거 많이 남았으니까 그거 다 해야지. 일단 우리의 일순위 목표는 연말 어워드. ㅋㅋ 연말에 꼭 어워드 하면서 너네랑 같이 새해를 맞이하면 더럽...ㅋㅋ 지만 2016년에도 너네와 함께하고 싶다. 우리 존나 오래까지 굴리는 단톡이 되자. 그냥 우리는 단톡 물갈이도 안 하고, 나그네도 거의 안 받고 우리끼리 뭉쳐서 친한 것 같아서 나는 그게 제일 좋다. 단톡 오지게 판 많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톡 멤버들끼리 친한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ㅋㅋ 그리고 서로 생각도 비슷하고 더럽게 노는 것도 같고. ㅋㅋ 그래서 더 친하게 지냈던 것 같다. 요즘 너네도 알다시피 우리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운이였잖냐. 그래서 서로 예민한 것 같아서 조금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있었던 것 같지만 이제 그런 일 없이 서로 조금씩 더 배려하면서 오랫동안 친구했으면 좋겠다. 만약에 불만인 일이 있으면 싸우지 않고 정말 말로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오빠가 진짜 이 단톡에 애정이 꽤 크고. ㅋㅋ 너네도 많이 아끼고 그래서 너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다. 하아... 너무 진지하고 오글거리네... 우리 이거 다 친한 척 하는 겁니다, 여러분. ㅋㅋ 사실 존나 안 친해요~ㅋㅋ 아무튼, 앞으로 너네랑 더 만들어 갈 추억이 많다. 하나하나 더 좋은 추억 만들어 나가자. 진짜 사담 하면서 단톡이랑 친구톡 이런 것 말고는 다른 글이나 댓글은 이제 쓰지도 않는 것 같다. 화력이 떨어진 사담에서 오빠를 즐겁게 하는 게 너네들이다. ㅋㅋ 우리 단톡이 표면적으로는 그냥 관종스럽고 가벼워보일지도 몰라도, 너네를 아끼는 건 진심이니까, 아무튼 오래 가자고. 글 쓰다 보니까 존나 길어졌네. 이거 다 읽어라, 씨발 년들아. ㅋㅋ 아무튼, 6974 여태까지 수고했고, 앞으로 더 수고하자. 

사랑하자, 6974. ㅋㅋ 


 


 

 


 


 


 

 3. 6974 백일 축하해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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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단톡100日] 6974 백일 축하해 | 인스티즈 


 


 


 

6974 백일 축하해. 

여태까지 달려온 만큼 계속 이렇게 달려 가자. 

오빠가 사담 와서 너네를 만나고 재밌었던 경험을 많이 했다. 

오래가자. 육구칠싸 사랑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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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19 전정국
19 전정국 : 축하해유!!!!!!!!!!!!!!!!!!!!!!!!!!!!!!!!!!!!!!!!!!!!!!!! 6974 5래 가세유~~~~~~~~~~~~~~~~
8년 전
19 민윤기
오래오래 가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19 오세훈
5래 가세욧!!!!!!!!!!!!!!!!!!!!!!!!!!!!!!!!!!!!!!!!!!!!!!!!!!!!!!!!!! 5래오래오래오래오래오~~~
8년 전
19 박찬열
사담톡 늙은이 하셈~~~~~~~~~~ 5래5래~~~~~~~~
8년 전
ㄴㄱㄴ 김태형
세나야 백일 축하햇~ ㅋㅋ
8년 전
6974
엥. ㅋㅋ 태형이 올만~ㅋㅋ 잘 살아있었오? ㅋㅋ
8년 전
독자23
웅? ㅋㅋ 뭔 소리야~ ㅋㅋ 우리 아까까지만 해도 탬냐 욕 했었짜납... ㅋㅋ
8년 전
6974
아 ㅅㅂ ㅋㅋ 그 태형이? ㅋㅋ 오빤 다른 나그네 태형이 말한 줄 알아쏘. ㅋㅋ 예전에 왔던 나그네 태형이가 있오소. ㅋㅋ
8년 전
독자24
6974에게
꺄꺆!!!!!!!!! 오빠처럼 존나 머시써쏘? ㅋㅋ 아니 세나얌 단톡 1000일 가~ ㅋㅋ

8년 전
6974
24에게
에엥? ㅋㅋ 걔는 조텀 태형이여쏘~ ㅋㅋ 웅~ ㅋㅋ 너는 탬니랑 천 년 가~ㅋㅋ

8년 전
독자25
6974에게
하아? ㅋㅋ 좆텀 태횽이어쏘? 그래도 머시쏘껜네~ ㅋㅋ 방금 발언 ㄹㅇ 수치인 거 알지~ ㅋㅋ

8년 전
6974
25에게
리얼 천 년 만 년 가~ㅋㅋ 응원할겟! ㅋㅋ 투태 행쇼~~ㅋㅋ 야. ㅋㅋ 너 친구톡에 작가 이미지 존나 조지던데 오빠도 뭐 하나 조져조~ㅋㅋ

8년 전
독자26
6974에게
하아~ ㅋㅋ ㄹㅇ 노동력 착취. ㅋㅋ 모 조져조~ ㅋㅋ

8년 전
6974
26에게
짝톡 꺆꺆

8년 전
독자27
6974에게
알아쫍. ㅋㅋ 사진 조~ ㅋㅋ

8년 전
독자28
6974에게
일주일 기다료~ ㅋㅋ

8년 전
6974
28에게
일주일? ㅋㅋ 하아...ㅋㅋ

8년 전
6974
28에게
알쪼. ㅋㅋ 괜차노~ ㅋㅋ 그럼 도장판도 만들어 줄 수 이쏘? ㅋㅋ 얘가 만들어 오래~ㅋㅋ

8년 전
독자29
6974에게
알쏘~ ㅋㅋ 그건 내일 만드러주께~ ㅋㅋ 일단 짝톡 임지 조~ ㅋㅋ

8년 전
6974
29에게
꺆! 기다료!

8년 전
독자30
6974에게
어엉! ㅋㅋ

8년 전
6974
29에게
움짤 가능햇? ㅋㅋ

8년 전
독자31
6974에게
귀찮지만 가능햇~ ㅋㅋ

8년 전
6974
31에게
개인적으로 보내줄게~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31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32
삭제한 댓글에게
ㄹㅇ 지만 존나 좆강공 같은 짤 주는 심보 봐~ ㅋㅋ

8년 전
6974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6974
32에게
아니~ㅋㅋ 원래 텐티면 그래야 해~ㅋㅋ

8년 전
독자33
삭제한 댓글에게
알쪼 세나얏~ ㅋㅋ 낼 일오나서 도장판부터 만들어서 줄게~ ㅋㅋ

8년 전
6974
33에게
도장판은 그냥 너가 알아서 만들어 줄 거얏? 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697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6974
삭제한 댓글에게
엥? ㅋㅋ 존나 멋있는 사진. ㅋㅋ

8년 전
독자35
6974에게
에엥~ ㅋㅋ

8년 전
독자36
6974에게
일단 사진 조~ ㅋㅋ

8년 전
독자37
697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6974
37에게
왜 웃오? ㅋㅋ

8년 전
독자38
6974에게
에엥~ ㅋㅋ 아냐~ ㅋㅋ 입이 근지러워서~ 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697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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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39
삭제한 댓글에게
사진 언제 줬오? ㅋㅋ 오빠 기억 안 나~ ㅋㅋ

8년 전
6974
39에게
그 때 줬었자노 빠가야! ㅋㅋ

8년 전
독자40
6974에게
에엥~ ㅋㅋ 오빤 기억 X~ ㅋㅋ 잘 써 자갸~ ㅋㅋ

8년 전
6974
40에게
암튼 알쪼. ㅋㅋ 고마오 태혀아~ㅋㅋ

8년 전
19 이태민
100일 ㅊㅋㅊㅋ. 오래 오래 가센~ ㅋㅋ 5래5래5래. ㅋㅋ
8년 전
 
6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6974
ㅅㅂ
8년 전
6974
달으셈...
8년 전
6974
추천해주고 가센~~~~~~~~~~~ㅋㅋ
8년 전
qcd
읽지는 않았지만 백일 ㅊㅋ
8년 전
qcd
사랑함~ ㅋㅋ
8년 전
6974
아 씨발 년아~ㅋㅋ
8년 전
6974
남의 단톡 아니고 너네 단톡 이라고~ㅋㅋ
8년 전
qc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qcd
사실 읽었음.
8년 전
qcd
ㅋㅋ
8년 전
qcd
우지 편지 쓴 그 글에 오빠 답글 하나 있으니까
8년 전
qcd
그것도 읽어보길 바람.
8년 전
qcd
말 안 하면 안 읽는 씨발년들. ㅋㅋ
8년 전
6974
그거 전에 봤음. ㅋㅋ
8년 전
6974
너답지 않아서
8년 전
qcd
우웅...?
8년 전
6974
너무 진지하게 써서
8년 전
qcd
ㅋㅋ자필해쏘?
8년 전
6974
당황했었음. ㅋㅋ
8년 전
qc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6974
웅? ㅋㅋ
8년 전
qcd
씨발년아 ㅋㅋ?
8년 전
6974
그냥 보고 넘어갔는데? ㅋㅋ
8년 전
qcd
웅...
8년 전
6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6974
그냥
8년 전
6974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오. ㅋㅋ
8년 전
qcd
하아..
8년 전
qcd
싹ㄹ녀이네? ㅋㅋ
8년 전
6974
ㅋㅋ?
8년 전
6974
우지한테만 댓글 쓴 줄 알았지~ㅋㅋ
8년 전
민윤기
싸라해~~~~~~~~~~~~~ 오빠가 작가이미지 조져올게~~~~~~~~~~~~
8년 전
독자20
힝!
8년 전
독자21
꺄!!!
8년 전
독자22
히잉... 눈물 나... -ㅈㅈㄱ-
8년 전
김종인
세나 수고했어. ㅋㅋ 다들 좋아함. 오래가자 얘들아~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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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해리포터 -기숙사 대항전- (확인 댓글) 19 십게이 0:12
[공지] 기본값 바꿔 버린 그와 맞짱 뜨러 가 보겠습니다 14 아무나 쓰세요 06.19 2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애인 한정 06.19 19:00
[수요조사] 금요일 거짓말 경매 / 댓글 안 단 새끼 거수 17 급발진 06.19 01:01
920 06.18 22:10
#003 잠에 들려고 잠에 들려 해도 니 생각에 또 새벽 세 시 nowplaying 06.18 02:27
[급발진] 박제 32 급발진 06.18 00:13
[급발진] 대나무숲 / 멤구 ON 55 급발진 06.17 23:46
[급발진] 할당량 60 급발진 06.17 23:45
[질문게임] 지금부터 답변 가능합니다 1 PLAVE 06.17 20:56
안녕하세요? [질문게임]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 지금부터 답변 가능 8 한달살기 06.17 17:37
공지 사귀는 사이 아.. 06.16 23:27
from. 럽은영 57 럽실소 06.16 22:50
사정판 따박따박 06.16 22:46
대숲 + 건의 10 따박따박 06.16 22:45
대나무숲 보초 06.16 19:58
멤표 보초 06.16 19:54
뭐가 될까 Maximum 06.16 19:40
공지4 보초 06.16 19:25
공지 멤표 +아사쿠라 죠, 명재현, 오시온, 이찬영, 박성호 (멤변 정성찬 > 박원.. 따박따박 06.16 13:48
𝑫𝒊𝒂𝒓𝒚6 동갑내기 숑반.. 06.15 20:46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4 동갑내기 숑반.. 06.15 20:25
summer 모음집 4 forme 06.15 09:56
챌린지 😎 1 안경 콤보 유.. 06.14 23:21
[공통주제주간] 6/14~6/21 주제는 웹툰 22 네이버 웹툰 06.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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