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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김남길
비감 전체글ll조회 4410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여왕의 매력  episode 12 - K and R

(blame oneself)

 

 

 

 

 

  (브금필수!) 

 

 

 

 

 

 

 

"가자."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도착한 내게 정국이 건넨 말은 딱 저 한마디였다.

눈조차 마주치지 않는 그는 옆에 걸쳐져있던 자켓을 집어들었고, 그의 손목을 부여잡은 내 손에 그제서야 그의 눈이 나를 내려다봤다.

 

 

 

"..왜그래?"

 

"..."

 

"혹시 화났어?"

 

 

 

조심스레 꺼낸 내 말에도 그는 아무런 반응 없이 그저 잡힌 손목을 풀어냈다.

 

 

 

"화내기 싫어."

 

"뭐?"

 

"화내기 싫으니까 제발 그냥 가자고."

 

 

 

딱딱하게 굳은 목소리가 나를 향했고, 나는 그저 얼이 빠져서는 그를 바라봤다.

서로의 마주친 시선 속에 낮은 한숨을 끼워넣은 그가 다시 한번 발걸음을 돌리고,

그런 그를 붙잡으려 그의 손목을 잡자마자 거세게 뿌리친 그가 나를 노려봤다.

 

 

 

"제발..!제발 좀!"

 

"...전정국!"

 

"진짜 나, 너한테 소리 높이기 싫어, 그래서 그러니까 제발.

제발 이번만이라도 내 말 좀 들어, 응?"

 

"..."

 

 

 

 

그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쓸어넘긴 그가 거칠에 자리에 다시 앉고,

무슨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를 바라봤지만, 그는 아무런 대답없이 굳은 표정으로 앞에 놓인 샴페인을 만지작거렸다.

혹시나 취한건가싶어 그를 봤지만 그건 아니라는 걸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정국이 취할만큼의 도수를 가진 술은 그의 주변에 있지 않았다.

 

 

 

"전정국."

 

 

 

다시 한 번 울려퍼진 내 목소리에 샴페인을 따라 빙글빙글 돌아가던 그의 손가락이 멈추어서고,

그의 가라앉은 눈이 나를 마주했다.

 

 

 

 

"...항상 넌,"

 

"..."

 

"나 따윈 안중에도 없지?"

 

 

 

인상이 찡그려졌다. 낮게 그르렁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화를 내는게 아니란 것 쯤은 알 수 있었다.

분명 그의 날카로운 시선이 나를 노려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배가 되는 슬픔이 그를 적시고 있었다.

당황한 내가 그의 손을 붙잡으려 다가서자, 내 손을 피한 그가 입술을 깨물었다.

둘 사이로 어두운 거리가 깊게 깔렸다.

 

 

 

 

"너 걱정할 거란 생각은 못하지?"

 

"..."

 

"그냥 넌 너 할 거에 바빠서,"

 

"..."

 

"병신같이 또 버림받을까봐 벌벌 떠는 나는 보이지도 않지?"

 

 

 

한껏 격양된 목소리가 파티장을 울리고, 거친 숨을 내쉬던 그가 손을 들어올려 자신의 얼굴을 쓸어내렸다.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가 왜 이렇게 화가 난건지, 왜 내가 그에게 이런 말을 듣고 있어야하는지.

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나도 할 일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보다 우리가 이런걸 일일히 보고해야 할 정도로 사이가 깊었던가?

왜 항상 주체할 수 없는 그의 성격을 내가 다 받아줘야하는건데?

그를 잡으려 올라갔던 손이 한 순간에 뚝- 떨어지고, 주먹을 꽉 쥐었다.

 

 

 

 

"그냥 말 한마디 해주는 거, 그게 그렇게 어려워?"

 

"..."

 

"그냥 좀 늦을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 정도 말은 해줄 수 있잖아."

 

"..."

 

"그래도 우리가 그 정도 사이는...,"

 

"야, 전정국."

 

 

 

목까지 붉어져서 울분을 토해내던 그의 말이 나로인해 멈춰서고, 머릿 속에 의문이 떠돌았다.

우리 사이, 그게 도대체 뭔지 알 수 없었다.

고작 며칠 같이 지냈다고 우리 사이를 들먹이는 정국이 웃기기도 했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정국의 화르 받아주고 있는 이 시간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너 너무 오버하는거 아냐?"

 

"...뭐?"

 

"내가 너한테 일일히 다 보고해야되고, 우리가 언제부터 그런 사이였어?"

 

"..."

 

"우리 사이, 언제부터 너랑 내가 우리라고 칭할만큼 가까워졌는데?"

 

 

 

멍하니 굳어있던 정국의 표정이 한순간에 일그러졌고, 그의 입 속으로 허탈을 웃음소리 하나가 튀어나왔다.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동자가 아픔을 자아냈고,

슬픔에서 아픔으로 변한 그 눈동자가 나를 깊고 또 깊게 그 안으로 담았다.

 

 

 

"그래. 뭐, 그런 사이라고 치자."

 

"..."

 

"뭔진 모르겠지만, 우리 사이가 그렇게 깊다고 쳐."

 

"..."

 

"그럼 너야말로 내 말 좀 믿어줘야 하는 거 아냐?"

 

"..."

 

"내가 말했잖아, 나 믿으라고."

 

"..."

 

"난 사람 안버린다고,"

 

"..."

 

"그러니까 나 믿으라-"

 

 

 

쨍그랑-

 

그가 앞에 있던 유리잔을 바닥으로 집어던진 순간, 다다다 그를 쏘아 부치던 내 말이 멈춰섰다.

발 바로 옆에 박힌 유리조각들에 놀란 몸이 멈춰서고,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그를 바라보자,

조금은 지친듯한, 그리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것 같은 눈을 한 그가 나를 바라봤다.

 

 

 

"전정국 너 미쳤-!!"

 

 

 

그를 향해 날아가던 비명이 순식간에 잦아든건, 붉어진 눈을 하고 나를 노려보는 그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남준에게 버려져 비참한 표정을 짓고 있던 내 모습,

그로인해 참지 못할 슬픔이 화가되어 제 자신도 견디지 못할 분노로 온 몸을 벌벌 떨던 내 모습.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던 모습을 한 정국이 나를 노려봤다.

 

 

 

"...믿으라고,"

 

"...정국-"

 

"내가 너를 믿으라고?"

 

"..."

 

"하-"

 

"..."

 

"야."

 

 

 

싸늘히 식은 그의 목소리가 나를 부르고, 처음보는 그의 모습에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화를 참고있는 듯 부들부들 떨리는 손이, 그의 심정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내가 널 왜 믿어?"

 

"뭐?"

 

"내가 어떻게 널,"

 

"..."

 

"내가 어떻게 널 믿어."

 

"...전정국."

 

"난 너 못 믿어."

 

"..."

 

"왜?"

 

 

 

그의 차갑게 식은 눈동자가 나를 마주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분위기에 덜컥 겁을 먹은 내가 그제야 너에게 다가서려하면,

 

 

 

"이미 버려졌었으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내게 맞추려 했던 네가

 

 

 

 

처음으로 내게서 등을 돌렸고,

 

허공 속에 혼자 남겨진 손만이 초라하게 너의 뒤를 쫒았다.

 

 

 

 

 

 

 

 

 

 

*

 

 

 

 

 

 

 

 

그 아이를 처음 만난건, 아빠가 돌아가신 날이었다.

세상의 더러움을 알아버린 날이기도 했고.

 

 

'아저씨, 그냥 뺑소니가 아니라니까요?'

 

'시끄럽데도.'

 

'운전자가 일부로 치고 가는 걸 사람들이 봤대잖아요!!!

저희 아빠 타살이에요, 네? 제발 다시 한 번만 자세히 알아봐줘요.'

 

'어허-진짜! 어린 게 알긴 뭘 안다고.

자꾸 그러면 진짜 불리한 상황 만들어주는 수가 있어, 응?'

 

 

 

누가봐도 명백한 타살이었다.

차가 지나갈 수 없는 곳까지 범접한 운전수가 피를 흘린채 숨을 헐떡이는 아빠를 내려다보던 그 눈빛을 나는 잊을 수 없었다.

분명 큰 사고였고, 어렸던 내가 보기에도 이상한 그 사건을 경찰들 중 아무도 입 밖에 내지 않았고,

모두 암묵적으로 그 일을 묻어버렸다.

내 바람을 무시하는 그들을 보며, 죽을듯한 비참함을 느껴야했다.

내가 약해서, 약하고 또 약해서, 우리 아빠는 저렇게 억울하게 죽어가는구나.

아빠의 눈물어린 얼굴이 생각나서 며칠을 경련과 함께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두운 하늘을 보며 엉엉 눈물을 터뜨리고, 새벽이 돼서야 지쳐 잠드는 날들이 비일비재했다.

 

그렇게, 정말 내가 완전히 시들어버렸을 때,

더 이상 살 의지를 느끼지 못했을 때.

 

그 때였다. 내가 그 아이를 만난 건.

 

조금 길다싶은 검은 앞머리 사이로 비치는 상처받은 듯한 두 눈동자가 인상깊은 아이였다.

나와 닮은 그 아이에 나도 모르게 이끌렸다.

그 아이를 위로해주며, 사실 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괜찮아, 괜찮아. 네가 나쁜게 아니야.

네가 잘못한게 아니야, 어쩔 수 없었던 거야.

 

그에게 속삭이며 나를 달래고 또 달랬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며칠 안돼서였다. 조촐하게 차려진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남준을 만났다.

그는 아빠와 함께 일을 하던 사람이라했고, 나를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

곁에만 있어준다면 아빠의 사건을 처리해주겠다고, 내 억울함을 다 풀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그를 따랐고, 그 후로부턴 그 아이를 볼 수 없었으며 점점 기억 속에서 지워갔다.

 

남준의 약속에 따라 나를 무시하던 경찰들이 모두 사라졌으며,

그렇게 나는 점점 더 위로 향했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그래, 잡힐 수 없었던 거겠지만.

 

 

 

 

 

 

 

 

 

 

*

 

 

 

 

 

너에게 조차 버려진 내게 남은건 지독히도 쓸쓸한 고독감이었다.

너의 마지막 뒷모습이 나를 아프게 찌르고, 그제서야 느껴진 모두 다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들이 내 숨통을 조이는 듯 했다. 

모두가 떠난 뒤 남겨진 파티장 안은 생각보다 더 외로웠다.

밝게 빛나던 조명이 짙은 어둠으로 변했고,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던 그 공간엔 싸늘한 정적만이 맴돌았다.

딱딱한 벽에 기대어 무릎을 끌어안았다.

헛웃음이 입술을 비집고 튀어나왔다.

 

정국을 보낸 뒤,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했었다.

어디든 가면 될 거라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아주 적었고 또한 한정적이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누가 있더라? 내가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있었던가?

 

누군가를 떠올리면 그 사람들은 모두 남준의 돈과 얽힌 사람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면 모두 내 약점을 잡아 부를 가지고 싶어하는 괴물들이었다.

나를 위로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인정했을 때 든 감정은 슬픔보단 허탈감이었다.

 

나 왜 이렇게 됐지, 나 왜 이렇게 바보같이 살아왔지.

점차 붉어지는 눈에 괜시리 하늘을 바라봐도, 흘러나오는 고통은 참을 수 없었다.

 

 

 

"아빠 말 좀 들을걸,"

 

"고집 엄청 부리더니 이렇게 됐어 아빠 딸."

 

 

 

눈물을 참으려 뱉어진 말이, 답 없이 허공을 맴돌았다.

김빠진 웃음을 터뜨리며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답지 않게 높은 구두를 신었던 발이 물집과 피로 엉켜져 엉망이 돼있었고,

그 옆에 벗어놓은 붉은 구두가 왠지 멀리 동떨어져 보였다.

큰 파티장 안에 왠지 내가 불청객이 된 느낌이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 노력했는데, 정작 나는 내 자리마저 잃어버렸다.

 

더욱 더 다리를 끌어안으며 몸을 파묻었다.

실내가 따뜻했음에도 불구하고 온 몸이 파르르 떨려왔다.

무섭고 또 외로웠다.

 

이기적인 속으로 누구든 와줬으면 했다.

누구든 제발 와서 나 좀 여기서 꺼내달라고, 더 이상 끝도 없는 고독함 속에 빠지긴 싫다고.

속으로 외치고 또 외쳐도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그렇게 머리카락 사이로 비치는 얼굴이 일그러지고,

다시는 반복하고싶지 않던 외로움 속으로 끊임없이 파고들 때 쯤,

 

그 때였다.

 

피로 얼룩진 두 발에 따뜻한 손길이 스며든 것은.

 

 

 

"...전정국."

 

 

 

고개를 들어 바라본 곳에 있는건 그 누구도 아닌 정국이었다.

내 발 밑으로 쪼그려 앉아 더럽혀진 발을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 채 조심스레 닦아내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미안."

 

 

 

묵묵히 상처난 발을 만지작거리던 그의 입에서 어울리지 않는 사과의 말이 튀어나왔다.

고개를 푹 숙였다.

왜, 도대체 왜.

잘못은 모두 내가 했는데, 도대체 네가 뭘 잘못했다고 항상 너는 내게 잘못을 비는 걸까.

도대체 왜 항상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 발 밑에 서길 자초하는 걸까.

 

 

 

"...혼자둬서 미안."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던 그가 어떻게 알고 챙겨온건지, 들고있던 신발을 조심스레 내 발에 끼워 넣고

 

 

 

"...아프게 해서 미안."

 

 

 

딱맞게 신겨진 운동화 뒤로 보이는 그의 맨발이 피로 젖었다는걸 깨달았을 때,

 

 

 

"...좋아해달라고,"

 

 

 

나를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뛰어왔을 그의 꽁꽁 숨겨진 마음이

어쩌면 나보다 훨씬 더 아플지도 모른다는 걸 깨달았을 때,

 

 

 

"강요해서 미안."

 

 

 

나는 결국 참을 수 없는 울음을 터뜨렸고,

젖은 얼굴의 그는 아무 말 없이 조심스레 나를 품에 안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미안,

미안하다고.

 

 

 

힘들게해서, 좋아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

 

 

 

 

 

제가 도대체 뭘 적은건지...하이고.

처음에 쓰던 글이 마무리 단계에서 날라가서 오늘 참 힘든하루였어요ㅠㅠㅠ

다시 쓰려니까 그 느낌이 나지도 않고 계속 끊기고ㅠㅠㅠ

올릴까 말까 하다가 전 편 나온지 12일이나 지났길래 독자님들에게 죄송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질러요ㅠㅠㅠ

오늘 정말ㅠㅠ늦게 온 데다가 글도 이상해서 정말 지금까지 중에 제일 죄송한 편이 될 것 같네요ㅠㅠㅠ

포인트 5로해놨는데..그마저도 아까운 느낌...

정말 죄송하고 다음 편에선 제발 글이 잘써지길 바라며,

아직 시험 남으신 분들은 더 파이팅 하시고!

다른 독자님들도 모든 일에서 파이팅 하시길!!

안녕히계세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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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은 정말 감사하고ㅠㅠㅠ

이제부턴 새글에 받도록 하겠습니다ㅠㅠ진짜 모든 독자님들 다다다다 사랑합니다 정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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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글로스
8년 전
독자11
보고싶었습니다 작가님! 전에 암호닉 신청하고 전편에 댓글도 달았었는데 암호닉 목록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아 오늘 정국이 찌통이네요ㅠㅠㅠ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하트
8년 전
비감
헐...왜죠?왜??왜 없죠??헐 진짜 죄송합닏ㅠㅠㅠㅠㅠ바로 올려드릴게여ㅠㅠㅠ있는 줄 알았어ㅠㅠㅠ죄송해요!!
8년 전
독자14
헐 아니에요 아니에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
8년 전
비감
저도 독자님 너무 보고싶었고ㅠㅠ어ㅠㅠ이번편 많이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여!!♡
8년 전
독자2
소녀
8년 전
독자4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아ㅠㅠㅠ여주 멍청아ㅠㅠㅠㅠㅠㅠ정국이를 기억못하다니ㅠㅠㅠㅠ나가죽어야해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눈물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소녀님 안녕하세요!!엨ㅋㅋㅋ그래도 멍청이라니ㅠㅠㅠㅠㅎ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망개
8년 전
독자5
저진짜 정국이가 여주한테서 돌아서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 깜짝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미안하타고하는데 여주 진자 미안해보여서 안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망개님 안녕하세요!!!ㅎㅎ그러면 안돼....정국이는 보낼 수 없어여....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비감
외로운쿠키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8년 전
독자7
초딩입맛이에요ㅠㅠㅠㅠ정국아ㅠㅠ그래 잘 돌아왔어ㅠㅠㅠ여주도 정국이힌테 그러면 안돼 싸우지마ㅠㅠㅠ으헝 작가님 보고싶었쪄용♥
8년 전
비감
초딩입맛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랜만이에여ㅠㅠ저도 보고싶었어ㅠㅠㅠㅎㅎㅎ이번에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으아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오늘 내용 브금이랑도 완전 잘어울리거 잘읽고가요ㅠㅠㅠ정국이ㅠㅠㅠ와ㅠㅠ
8년 전
비감
으아 저도 보고싶었어요 독자님ㅎㅎㅎㅎㅎ이번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정국이 오늘맴찢이네요ㅠㅠㅠㅜㅠㅜ오늘 글 잘읽고갑니다ㅠㅜ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0
숲들이에요!!!시험이 며칠 안남았는데 들어와보니 작가님 새글 알림 떴길래 바로 왔어옇ㅎㅎ
정국이가 미안하다고 할때 왜 제 마음까지 아려오는걸까요ㅠㅠㅠ 여주야 정국이 좀 기억해줘봐ㅠㅠㅠㅜㅠ 캄캄하고 아무도 남지 않은 그 파티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을 여주에게 사과하면서 돌아와준 정국이가 고맙기도 하네요ㅠㅠㅠㅜ 저도 작가님 많이 사랑해옇ㅎㅎ 진짜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감
숲들님 안녕하세요!!헐, 시험 며칠 안남았는데 와주시다니 이럼 안돼!ㅎㅎ(사실 너무 좋고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ㅠㅠㅠ그냥 막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사랑해요ㅠㅠㅠㅠ독자님 진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히힣ㅎㅎ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작가님 알림뜨면 막 심장이 선덕선덕해져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옇ㅎ
8년 전
비감
ㅎㅎㅎ저도 시험기간 때 글 싸지르고 그랬답니다ㅎㅎ다 괜찮아여ㅎㅎ괜찮을거야ㅎㅎㅎ숲들님 꼭 시험 잘 치시길 제가 여기서 빌고 있겠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8
작가님 기운 받고! 잘치고 올께옇ㅎ 정말정말 사랑해여♡0♡
8년 전
비감
18에게
저도 정말 사랑합니다!ㅎ파이팅!

8년 전
독자12
욕쓰려던거 마음 진정시키고 다시 댓답니다 와 이런 영화한편 본 느낌이야 정말 미쳤어요 퓨ㅠㅠㅜㅜㅜㅠㅠㅠ전정ㄲ기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묘사 왜케 잘하시고..아련하고..심쿵이고....어늘 잠 다잤다진짜 ㅍㅍㅍ퓨ㅠ
8년 전
비감
어이쿠 영화라니여ㅠㅠㅠ저도 심쿵ㅠㅠ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시야입니다! 항상 여왕의 매력이 연재되길 기다리며 주말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댓글로 찾아와주시더니 세상에나!!! 새글로 찾아와 주셨네요8ㅁ8 엉엉엉ㅠㅠㅠ 이번편에서는 정국이의 아이같은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얼마나 불안했으면, 버림받고 상처받는게 얼마나 싫었으면 여주에게 그렇게 집착을 했는지.. 정말 연재가 거듭될수록 주인공들의 아픔이 더욱 부각되면서 다들 저의 아픈 손가락들이 되어갑니다8ㅁ8 아픈손가락들이 되어가지만 정말 읽을수록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라오는 작품마다 굉장히 감사하고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화는 심지어 마무리 단계에서 글을 날리셨다고하셔서 얼마나 마음아팠는지요ㅠㅠㅠ 그래도 정말 감사하게도 이렇게 작품을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비감
시야님!!헐 시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제 아픈 손가락은 시야님이 될 것같은 이 느낌ㅠㅠㅠ아니 아픈건 아닌데 아니ㅠㅠ뭐라하지ㅠㅠ그냥 제 손가락 다 가져가세요ㅠㅠㅠㅠㅎㅎㅎ매번 이렇게 시야님이 댓글을 길게 적어주시고ㅠㅠㅠ이렇게 말도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ㅠㅠㅠ전 그냥 맨날 심쿵사해요ㅠㅠㅠㅠ진짜 감사하고ㅠㅠ아 어휘력이 딸리는게 이럴 때 나타나네여...말로 표현을 못하겠어ㅠㅠ그냥 진짜 감사하고 제가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주세여ㅠㅠ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여주야 정국이좀 기억해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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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웬디입니다 아 대박이네요 아 정국아... 여주야... 오늘 여러모로 짠한 날이네요 어쩜 이래... 여주가 얼른 기억해냈으면 좋겠어요 진짜 오랜만에 뵌 것 같은데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진짜 남준이도 지민이도 한 명 한 명 다 이렇게 먹먹할 수가 없어요 얼른 다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물론 여주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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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님 안녕하세요!ㅎㅎ얼른얼른 행복해야할텐데....왜 점점 어두워지기만 할까여....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ㅎㅎ사랑합니닿
8년 전
비회원 댓글
민피디예요 정국이가 돌아서는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다구여!흫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언제봐도 좋은 여왕의 매력흐흐오늘도 어김없이 좋네요
8년 전
비회원43.196
왜 때문에 전 아직도 등록 대기 중일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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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그러니까여ㅠㅠㅠ아 궁금해여ㅠㅠㅠ저도 당황했잖아요..밑에껀 열렸는데 왜 이건 안...ㅠㅠㅠ심지어 대댓도 열렸느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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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독자님 댓글 읽고싶은데...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플랑크톤회장이에요.. 정국이가 저렇게 다다다 말하다고도 미안하다고하는데 왜 눈물이나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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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회장님 안녕하세여!!ㅎㅎ정국이는...여린아이...?자꾸 찌통으로 가네여...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70.30
[가랑비]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헝헝 정구기가 여주에게 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괜히 안쓰럽고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이예요ㅠㅠㅠㅜㅜㅜㅜ좋아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괜히 제가 찌통...가슴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ㅜㅜ여주도 얼른 기억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잘보구 있어여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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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빨리빨리 좀 밝은 느낌이 났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어둡기만 하네여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진짜진짜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독자20
꽃소녀에요!!!!!아 정말 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러케 하고도 먼저 찾아와서 미안하다고.....ㅠㅠㅠㅠㅠ내가 다 맴찢....ㅠㅠㅠ아냐 내가 잘못햇어ㅠㅠㅠㅠㅠㅠㅠ넌 잘못한거 없디구ㅠㅠㅠㅠㅠㅠㅠ다 내가 못난탓이지ㅠㅠㅠㅠㅠ흐아어ㅓ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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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녀님 안녕하세여!!으하ㅋㅋㅋㅋ오늘 정국이는 맴찢이지여....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ㅎㅎ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0.145
꾸기까비예요! 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ㅜ보고싶었어요! 아픔이 많아 두려운 정국이의 모습이 안쓰러워 죽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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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비까비님 안녕하세여!!오랜만이에여ㅠㅠㅠ저도 엄청 보고싶었답니다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1
아 대박대박ㅠㅠㅠㅠㅠ언제나 작가님글을 읽으면 여운이 남는게 정말 드라마 한편보는거 같네요ㅠㅠㅠ요번편도 잘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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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니여ㅠㅠㅠ진짜 감사할 말씀을ㅠㅠㅠㅠㅎㅎㅎ요번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감사하구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2
비비빅이에요! 여주가 가지고 있는 상처도 마음이 아프지만 언제쯤 정국이를 다시 기억해줄 수 있을까 싶네요ㅠㅜㅜ다들 안쓰러워ㅜ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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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님 안녕하세요!!ㅎㅎ오랜만이죠ㅠㅠㅠㅎㅎㅎ빨리 오고싶다는 마음은 크지만 항상....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ㅎㅎㅎ
8년 전
독자23
정국아 아니야 아니야ㅠㅠㅠㅠ 네가 뭐가 미안해ㅠㅠㅠ 넌 정말로 잘 못 한게 없어ㅠㅠ 여주야 정국이 맘이 더 다치기전이 어서 정국이를 기억하고 빨리 보듬어줘ㅠㅠㅠ 우리 정국이....맴찢 찌통이다아아ㅏㅠㅠㅠㅠ 여주한테 화 안낼려고 참기도 하고 다다다다 쏘댔던게 미안해서 다시 여주한테 찾아와서 미안하다하고 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맘편히 환하게 웃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감히..제가 신청해도 될련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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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핰ㅋㅋㅋㅋㅋ이렇게 길게 막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진짜진짜ㅠㅠㅠㅠㅠㅎㅎㅎ암호닉 신청 당연히 되죠ㅠㅠㅠㅠ감히라뇨ㅠㅠ감히는 저한테 써야할 것 같은데여ㅠㅠ감히 제가 받아도 될런지ㅠㅠ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암호닉은 [달콤윤기]로 할게요!!! 진짜 아.. 여왕의 매력 짱짱글인거 같아요ㅠㅠㅠ 이런 작품 또 보기 굉장히 힘들것 같고 소재도 신박하고ㅠㅠㅠㅠㅠ 늘 시간내서 좋은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절 이라도!(털썩)
8년 전
비감
짱짱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늘 시간내서 부족한 제 글 봐주시는 독자님께 절이라도ㅠㅠㅠ(털썩!)ㅠㅠ진짜 감사하고ㅠㅠ다음 글에 바로 암호닉 올려드리겠습니다!!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
친절한 답댓 감사하고요! 글쓰신다고 너무 무리하시거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굿밤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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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에게
독자님도 굿밤!!안녕히주무세여!!ㅎㅎ

8년 전
독자24
김태형태예요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정국이를 기억못하다니ㅠㅠㅠㅠㅠ나빳어ㅜㅠㅠㅠ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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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태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기분좋게 굿밤하시길!!!
8년 전
독자27
22에요. 여주도 정국이도 뭔거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성숙해지고 막 치유해주는 느낌이라 뭔가 되게 묘한 것 같아요ㅠㅠ또 이와중에 정국이 매너 최소배운남자네요ㅋㅋㅋㅋ!작가님 글은 항상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여유있게 작가님 편하실 때 행복한 마음으로 글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고 브금도 진짜 항상 좋아요. 굿밤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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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님 안녕하세요!!ㅎㅎㅎ최소배운남자라니..ㅎㅎㅎ좋네여ㅎㅎㅎ이렇게 예쁘게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ㅎㅎㅎ독자님도 굿밤!!안녕히주무세여ㅎㅎ
8년 전
독자28
오하요곰방와 이에요
너무보고싶었어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아 전정국ㅠㅠㅠ 나는정국이가 다시 와줄거라고 알아써여ㅠㅠㅠ아유ㅠㅠ바보여주야ㅠㅠㅠㅠ왜ㅠㅠㅠ그아이를왜ㅠㅠㅠ기억못해ㅠㅠ아 정국이 너무 맴찢이야ㅠㅠㅠ미안하다니ㅠㅠㅠ아오늘너무아련터져요ㅠㅠ재밌게읽구가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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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곰방와님 안녕하세요!!ㅎㅎ저도 너무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막 뛰쳐나오고싶었어여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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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0
아쎄이 돌! 유쎄이 하르방!!!!! 돌하르방!!!
아니근데전정국뭐래?ㅋ 좋아해서미안하다니 나겁나찌통오게..(울뛰) 아니좋아해도돼ㅠㅠㅠㅠ 근데날좋아해야해ㅠㅠ
아진짜 정국이랑잘됐으면 좋겠다여주야ㅠㅠ 그냥..그렇다고ㅠㅠㅠ내마음만알아줘정국아.. 최애는아니지만 널응원해 꾸가ㅠㅠㅠㅜ더러ㅂ...사랑한다전정국 워더!!!!

8년 전
독자31
정국이를 보낼수는 없어여 ㅠㅠㅠㅠ 왜 기억을 못하는 걸까여....도대체....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로맨스라고 믿어도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 오셨어도 필력운 여전히 굿이에요!!
8년 전
비회원159.186
포도에요, 오늘따라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고 슬프네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금의 위로라도 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6.58
110221 헐 정국이랑 여주 관계 진짜 완전 취적... 이런거 좋아요... 잘 말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정국이랑 여주 뭔가 불쌍해져요..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눈물나게 불쌍해 둘이...
8년 전
비회원3.3
애독자입니다.
오늘 글을 보면서 새벽에 참 많이 울었네요.. 작가님은 글이 잘 안 써졌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번 편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많이 됐나봐요8ㅅ8 깊은 사이 아니라는 여주의 말에 깊게 상처받았을 정국이 때문에 가슴이 아렸다가, 정국이에게 상처를 줬다는 거에 후회하고 아파하는 여주 때문에 더 마음이 찢어졌어요ㅠ 그래도 마지막에 정국이가 상처받은 본인보다 여주를 더 생각해서 달려와줬다는 것에 조금 희망이 느껴지네요.. 잘하면 둘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작가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예전엔 사는게 바빠서 그 생각들을 무시하고 그냥 잠에 들었었는데 오늘은 자지않고 생각을 정리하다 자야겠어요! 근데.. 작가님은 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거죠ㅠㅠㅠ 나중에 책으로 내셔도 저는 그 책 살 것같아요ㅠ 작가님이 내 취향저격하셨어 잉잉 아 그리고 연재 속도?에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작가님이 언제 오시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다른 독자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다릴 수 있는 독자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그니까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써주세요! 쓰시는 작가님이 힘드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는 작가님이 쓰신 다른 글 보러 갈게요 다음에 또 봬요!

8년 전
비회원3.3
지민이 글은 이미 읽은거였네요 정신을 어디다 빼먹은 건지.. 흐 민망해라.. 그럼 다음 글에서 뵐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33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찌통이에요 정국이 이런 모습은ㅜㅠㅠ 둘 다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현지짱짱이에요~!!드디어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오늘도 역시 재밌네요ㅠㅠㅠ일어나자마자 들어왔는데 작가님글이!!!! 보자마자 누르고 봤어요ㅎㅎㅎ 아 아침부터 작가님 글을 봐서 막 기분이 지금 너무좋아요~!!!!!! 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ㅎㅎㅎ 다음화는 제가 꼭 올리시자마자 보도록ㅎㅎㅎ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다들 맴찢인것같아요ㅠㅠㅠㅠ뭔 사연들이 그렇게많은지ㅠㅠㅠㅠ가슴아프게ㅠㅠㅠㅠ엉엉ㅇ
8년 전
독자36
[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저 왜 이 글을 이제서야...나레기....와...진짜ㅠㅠㅠ대박이예요ㅠㅠㅠ저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할래요...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67.158
도로시 입니다! 이번편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정말 영화 한편 본것같아요ㅠㅠ♥ 정국이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흡ㅠㅠ아련아련ㅠㅠ게다가 발을 닦아주는 정국이라니..으허..여기가 제 무덤인가요..? 사로 잠들다 범인은 전..정..구..ㄱ (으앙쥬금)
8년 전
독자37
작가님 글을 오늘 처음부터 정주행을 했어요.완전 재밌네요ㅎㅎ[파랑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그런데 왜 이렇게 다들 안쓰러운거죠?얘네들 행복 할 수는 있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암호닉 [탱탱] 신청해요!!!
8년 전
독자39
민빠답없 이렇게라도와주셔서감사해요작가님!! 여주가너무불쌍해요..행복한모습은언제쯤볼수있는거죠..?
8년 전
독자40
메비포유에여!!하...작가님기달렸습니다!!!오늘내용은정말...정국이와의관계를확인할수있었네요..ㅎㅎㅎㅎㅎㅎ아니진짜맨처음에는정국이가그냥진짜가는줄알고...!!헐........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이랬는데역시다시와주었네요....계속연속해서사과하는정국이모습이참...짠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작가님 드디어 글이 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ㅠㅠ오늘너무 맴찢..ㅠㅠㅠㅠ 그러면서도 서로 미안해 하는 모습이ㅠㅠㅠ아 정국이 너무ㅠㅠㅠㅠㅠ아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밝은모습들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정국이가 와서 미안하다고하는데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천천히 오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8.143
헐 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거죠...?! 처음부터 쭉 정주행하고 왔어용ㅎㅎ [노른자]로 암호닉 걸고 갈게요!! 정국이 맴ㅁ찢이네요 진짜ㅜㅜㅜ 아파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다 슬퍼요....ㅜㅜ징챠ㅜ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83.209
비트윈이에요 작가님 아 ㅜㅠㅠㅠㅜㅠ 오늘도 정말 찌통... 마지막에 정국이가 달려와서 미안하다고 좋아해 달라고 강요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그 장면 너무 찡하고 정국이도 여주도 다 불쌍 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 브금과 함께 보니 감정 이입이 ㄷㅓ 잘 되는 기분이에요 아 ㅠㅠ
8년 전
독자42
이번편은 정국이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9.37
작가님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ㅠㅠㅠ? 받으신다면 [맥반석계란]으로 신청할게요 ㅠㅠ 이글을 왜 이제서야 봤는지 누운 자리에서 바로 쟐주행 끝내고왔어요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장르랑 분위기고 ㅠㅠㅠ 저번편에서 윤기가 너무 찌통이여서 한바탕 눈물도 쏟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돌아온 정국이 마음이 이번엔 진심이길 바라며 ㅠㅠㅠ 너무 재밌슴니다 자까님 ,,,, 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아요 ㅠㅠ 원래 브금이랑 잘 안읽는데 글 분위기랑 딱맞아서 몰입도도 높아지구ㅠㅠ 앞으로도 잘볼게요 ㅜㅠ♡
8년 전
독자43
뷔몽사몽이에요!
오늘은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한테 사과하는게 더 맴찢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구갑니ㄱ다!

8년 전
비회원190.213
히펭이에요!!!! 어후... 진짜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문체며 분위기며 심지어 감정묘사까지 모두 제 취향입니다...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언제 쯤 여주와 함께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아 정국이랑 여주랑 이어졌으면.. 그냥 둘이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서로 서로 윈윈 관계이더라도 조금의 행복조차 허용 되지 않는다는게.. 그냥 마음이 아픈 .. 들이 그냥 행복해졌음 좋겠다..ㅜㅜ
8년 전
비회원255.29
침침맘입니다 어우 이게 뭔가요ㅠㅠㅜㅜㅜ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 옛날부터 여주랑 정국이랑 이어져 있었군요 이 바보야 넌 왜 모르니 ㅠㅠㅠㅠㅠㅠ 어서 알란말이야 그래도 정국이가 먼저 나갔지만 다시 돌아와준 정국이가 참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4
맙소사입니다!!정국이랑 여주 너무 아련해요ㅠㅠㅠ맘아파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3.139
[매직핸드] 신청할게요!!!!!헐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왔는데ㅠㅠㅠㅠㅠㅠ이런 어두운 분위기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45
노루웨이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정말 힘든 하루셨겠어요 ㅠㅠ 무슨 위로의 말을 전해야될지...항상 작가님 글 잘 읽고있고 이번편도 여주와 정국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간접공감? ㅋㅋㅋㅋ 되면서 여튼 작가님 표현력에 박수갈채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독자로서 드릴수 있는 말은 그냥 하던데로 부담갖지 마시고 집필하셨으면 좋겠고.. 항상 기대 이상의 작품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것뿐이네요 하하 여튼 의기소침 노노햄ㅁㅁ

8년 전
독자46
퍼플 아 다ㅠㅠㅠㅠㅠ덩마류ㅠㅍㅍㅍㅍㅍ아픈 애들인데ㅠㅠㅠㅠㅠ안타깝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47
이이정국아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내맘은흔드는구나니가ㅠㅠ난널아주아주좋아해ㅠㅠ으앙내게오렴ㅠㅠ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왜 정국이를 기억 못하는거죠ㅜㅜㅜㅜㅜ 고구마 백만개 먹은 기분이에요ㅠㅜㅜ 오늘 정국이 유난히 맴찢인거같아요 세상에정구가.... 어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8
아니잠깐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아령한전정국이라니 .. 후 그냥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0.181
니나니뇨뇽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댓글고 맨날 달았는데 암호닉을 신청안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고 잘보고갑니다. 내인생빙의글?...이거 꼭 텍파받고싶다...브금이 신의한수...칭찬을 하면 하루를 다써도 못할것같아요..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 작가님 글 분위기도그렇고 전부 다 참 좋아서 꼬박꼬박 잘 챙겨보고 있는데 으어 암호닉에 제가..!정국이때문에 같이 우울해졌다가 감자만두먹는다는 소식에 한참 웃었어요
8년 전
독자49
헐?......작가님 필ㅇ력대박이에요....
8년 전
독자50
딥크에요! 이번 편은 정국이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 미안한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보면 마음이 아파요... 결국 다시와서 여주 챙겨주는 정국이ㅠㅠㅠ끝까지 여주 먼저 생각해주는 모습에 저까지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여주버려지는지 알고 진짜 걱정했어요.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태형이는 무엇인가요? 소유욕이 강한 아이인줄알았는데 정국이랑 남준이가 여주를 소유하려고 하는 것에서도 가만히 있고 윤기가 지켜주는 모습에서도 가만히 있고 태형이 위치를 잘 모르겠어요.. 남준이와 헤어졌으니 남준이가 부탁한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태형이는 잘 모르겠어요
8년 전
독자52
재미있어요!! 매 화마다 브금이 진짜 좋아요
8년 전
독자53
핑슙이에요 ! 많이 늦었죠 ㅠ.ㅠ 시험도 끝내고 수학여행도 갔다오느라 네 .. 변명은 집어 치우고 ! 글이 날라가서 잘 안쓰여졌단 글 치곤 12화도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 여왕의 매력에선 부제를 꼭 보고 가는데 요번화는 블레임 원셀프 여주의 얘기인걸까요 약간 정국이 같기도 하네요 ! 정국이 너무 찌통이었어요 그래도 정국이의 모습에서 자기를 본 여주가 조금은 이해해주고 정국이가 다시 와줘서 다행이었는데 혼자 있는 여주에게 사과 해주고 으어 맴이 아팠어요 .. 어쩌면 정말 여주보다 더 아플지 모르는데 좋아하니까 그런다는게 .. 중간중간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문장들이 보여서 멈춰서 보다가 다시 읽고 요번화는 더 많이 그랬던거 같아요 시선 속에 낮은 한숨을 끼워넣었다, 둘 사이로 어두운 거리가 낮게 깔렸다 또 뒷모습이 나를 아프게 찔렀다 이런 문장들이랄까요 껄껄 늦었지만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 다음회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오세요 !
8년 전
독자54
아 그리고 작가님 ! 정국이한테 오버하는거 아니냐하는 장면 윗 부분에 오타 난 것 같아요 ! 화를 이건거 같은데 화르 라고 되어있네요 ! 자세히 보다 보니 보여서 알려드리고 갑니당 .. (총총)
8년 전
독자55
혹시 지금 암호닉신청이된다면[두부]로신청하고싶어요
어둡고 막완전 꿈과희망없고 그런 글진짜 너무좋아하는데 그런글들은 거의조직물이더라구요근더 조직물은 너무 많이봐서이런 소재는진짜 새로운데 낮설지도않고 진짜 재밌어요ㅠ 12화까지나온거 진짜 단숨에 쭉 읽었는데 포인트가너무적어서 뭔가제가느낀재미에비해 작가님께 돌려드리는게적은것같아 죄송할정도였어요ㅠ
여왕의매력이라길래 여주가 당돌하고 당찬그런느낌일거라생각했는데 여주가젤불쌍하네요ㅠ 태형이 와 제가또 집착 애정결핍좋아하는건어떻게아시고 .....아! 또개인적으로지민이가외면적이
미지랑 제일 캐릭터?가 잘맞는거같아요 제가 느끼는이미지가 뭔가 잘맞다고해야하나? 진짜 어쩜 작가님이 캐릭터잡고 그캐릭터에 맞는이미지를 애들을대입하시는거 같은데 정말 딱딱 맞아서 소름돋아요 저 지금되게 말이상하게하는거같은데 음 핵심은글너무재밌고 글써주셔서 감사하다는거에요ㅠ♡♡

8년 전
독자56
아 가슴이..아파..ㅠㅠㅠㅠㅠ정주행다때렸다 드디어 와 일단 암호닉 [꾹이]신청하구여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너무아프다 ..☆
8년 전
독자57
기화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제야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가 애를 키운다는건 이것도 재밌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약간 음울한 분위기라면 그건 밝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2주일이 지났는데 빨리 다음편으로 돌아와 주세요!!!!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작가님 언제 오시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오늘로]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세상에 이런 대작을 지금에서야 보다니 전 정말 뭐하고 산거죠? 만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와 오늘 하루만에 정주행 끝낫우요ㅜㅜㅜㅜㅜㅜㅜㅜ꿀잼 이걸 왜 지금봣죠
8년 전
독자61
정국이가 못믿는다구 할때 심ㅁ쿵..다른의미로..그아이는 기억하는데 그아이가 정국인걸 모르는군요 여주는..반대로 정국이는 다 기억하구 있고ㅠㅠㅠ아이구 안타까워라
8년 전
독자62
정국아....ㅠㅠㅠㅠ 우리정국이 진짜 맴찢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여주이바보야ㅠㅠㅠㅠㅠㅠ 왜기억을못해 정국이진짜맴찢이다ㅠㅠ 하루만에정주행다했네요ㅠㅠ
8년 전
독자64
정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일편단심이네요ㅠㅠㅠㅠ 여주를 그렇게 사랑하니ㅠㅠㅠㅠㅠ 둘다 안쓰러워라ㅠㅠㅠ
8년 전
독자65
눈물이 마를 틈을 안주네요 후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66
전정국진짜... 이글에서 가장슬픈건 여주가아니라 정국이인거같아요
8년 전
독자67
허류ㅠㅠㅠㅜㅠ정국아ㅠㅠㅠ내가더미아뉴ㅠㅠㅠㅠㅠ화내서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람마음아프게하는데뭐있구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정국아ㅠㅠㅜㅠㅠㅜ 맴쨎이네요 ㅠㅠㅠㅠㅠㅠ 맘 아파요.. 미안 하다고 하는데 왜 저까지 울컥하는지ㅠㅠ.. 너무 슬프네요... 다들 안쓰럽고..
8년 전
독자69
감정이 다들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자기가 잘못한게 아닌데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70
정주행하다가 브금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잇어요 브금이 뭔지 물어봐도될까요??ㅠㅠㅠ
8년 전
비감
보컬로이드 ost 오르골 버전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ㅎㅎ제목은 저도 자세히 모르는지라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1
감사합니당ㅎㅎㅎ
8년 전
독자72
허엉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여주이떵멍청이...정국이를기억하지몬하는거니!!!!어서기억해내라규!!@!@!!!!!!둘다싸우지마!!!!!!!싸우면내가확여주데리고먼곳으로더피해버릴텐께....ㅠㅠㅠㅠ그니까제발싸우지들말라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3
하이거 아냐 쟝쿠가ㅠㅠㅠㅠㅠㅠ좋아해줘서 고맙다 정쿠카ㅜㅜ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4
아니에요작가님......진짜글하나하나너무대단..ㅠㅠㅠ
8년 전
독자75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아니야 정국아ㅜㅜㅠㅜㅜㅜㅜ여주에게 미안해하지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 젭알 마음으 뭉을 여러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아 둘다 찌텅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
아아ㅏㅏ유ㅠㅠㅠㅠ걍 둘이 행쇼 짝짝쿤 하면 안댕?퓨픂ㅍㅍㅍㅍㅍ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정국아 그냥 나랑 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헐..정국이가 아파보이면서 왜이렇게 멋있어보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아....정국아ㅜㅠㅜ 정국아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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