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답하겠습니다. 모든 감정은 사랑에서 기반된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미움도 슬픔도 결국은 사랑이 싹 튼 후에 열린 열매이니 말입니다.
여러분, 더욱 더 열렬히 사랑하세요.
교회 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