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2년 연속 대학 좌절 씨팔!!?!?!!!~~!~!~!!
철 없이 놀러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답답한 이 마음을 어디 풀어놓을 수도 없고 뭐라도 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어디서 말은 못 했지만 다 끝나고 존나 술을 퍼마셨습니다. 존나 너무 속상해서 그만...! ㅋㅋ
그래서 오늘부터 철 없이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철 없는 파티에서 파티원으로 ㅇㅇㅇ님을 초대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