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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8 | 인스티즈 

 

 


 

 




















" 그거 씻어야 한다니까. "

" 나도 안다니까. "









주방 안에서 투닥대기만 열 번째다. 다들 노는 데 바쁜 것 같길래 그렇게 많은 인원도 아닌지라 주방에서 혼자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인기척도 없이 들어온 김태형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고 있길래 나가라며 언성을 높인 것을 시작으로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는 중이다. 요리도 못하는 게 굳이 왜 여기까지 와서는 나를 괴롭히는지. 답답한 마음에 칼질은 내가 하겠다며 너는 채소나 씻으라며 오이를 몇 개 던져 주었더니 차분히 씻다가도 씻지 않은 오이의 껍질을 까고 있길래 핀잔을 주었더니 곱게 듣지를 않는다.









" 야 너 그냥 나가. 엄청 방해되거든? "

" 엄청 도움된다는 소리로 들리거든. "









속에서 열불이 터진다, 터져. 차라리 다른 사람들처럼 주방에 발이라도 들이지 않았으면 지금 이렇게 쓰레기가 늘어나진 않았을 텐데. 하고 있는 꼴을 보아하니 집에서도 그닥 부엌을 많이 이용해 본 것 같지도 않은데 여기서 싱크대를 더럽히고 있으니 속이 답답하지 않을 수가 있나. 내가 졌다며 한숨을 쉬고는 할 일에 매진했다. 버섯을 자르고, 마늘을 자르고, 온갖 칼질을 끝낸 후에 대충 일회용 그릇에 담고 있는데 김태형의 낮고도 작은 목소리가 나를 부른다. 나밖에 없으니 아마 나일 것이다.









" 야. "

" 왜. 심심해? "

" ……. "

" 왜. "

" 미안. "

" 어? "









버섯을 담던 손을 멈추고 김태형 쪽으로 고개를 들었다. 김태형은 여전히 씻지 않은 오이를 깎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씻고 깎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을 텐데 웬걸, 머리가 하얘져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무언가를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아니었다. 김태형이 무슨 말을 했었더라, 다시 곱씹어봐도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그 충격적인 한 단어에 뭐라 말도 못하고 입을 오물거렸다. 그렇게 오이를 한참 깎던 김태형이 빨간 대야에 오이를 툭 하고 떨어뜨리며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 미안하다고. "

" …어…, 뭐…… "









갑작스레 마주친 눈을 피하며 다시 분주하게 손을 움직였다. 당황스럽긴 했는지 겨우 음식을 그릇에 담는 일에도 손을 벌벌 떨다 그만 치우지 못했던 칼에 손가락을 살짝 베였다. 신음을 낼 새도 없이 새어나오는 피에 베인 손가락을 붙잡았다. 나를 쳐다보던 김태형이 급하게 달려왔고 손가락을 붙잡고 있는 내 손 위에 제 손을 겹쳐 올렸다. 나보다도 놀란 듯한 그 눈을 멍하니 올려다보았다. 아는지, 모르는지 나보다도 급한 몸짓으로 주방 한 구석에 놓인 키친 타올로 급하게 내 손가락을 두르고 누른다. 아픈데. 정말 아픈데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내 손가락을 꼭 쥐며 걱정스럽게 쳐다보던 김태형이 나와 마주친 순간, 그 눈이 당황하더라. 무의식에서 나온 행동임을 알리는 듯 그 당황한 눈빛이 한동안 나와 마주하고 있었다. 곧 김태형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 그러게… 조심 좀 하지… 병신이냐? "



















" 전정국이 이따 저쪽에서 보자더라. "

" 네? "

" 저기 산 조금 올라가면 큰 나무 하나 있거든. 그 앞에서 보재. "

" 걔가요? "









하 선배가 고개를 끄덕였다. 씨걸과 하 선배가 말을 섞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나를 골탕먹이려는 속셈이 아닌가 싶어 의심스런 눈빛으로 하 선배를 쳐다보다 씨걸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씨걸이 나와 눈을 마주치고는 자연스럽게 윙크를 던진다. 아, 내가 요리하는 동안 하 선배와 씨걸이 친해진 건가, 싶기도 하고. 설마 이 저녁에 그런 심한 장난을 칠까 싶기도 하고. 답을 기다리는 듯한 하 선배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따 언제요? 한 아홉 시쯤인가? 알았어요. 웃으며 씨걸을 보았다. 씨걸이 고기를 먹으면서 나를 향해 웃어 주었다.


설거지는 호석 오빠네가 하겠다며 주방을 점령하기에 따뜻한 숙소에서 뒹굴거리다 시간이 어느새 아홉 시를 가리키는 걸 확인하고는 옷을 껴입고 신발을 신었다. 큰 나무가 있는 곳이라고 했으니까 하 선배가 가리킨 방향 쪽으로 계속 걷다 보면 큰 나무가 나오겠지. 캄캄하게 산을 덮어버린 어둠에 몸을 으스스 떨었다가 폰과 이어폰을 챙겼다. 무서우니까 노래라도 들으면서 가야지. 씨걸은 먼저 가 있으려나? 이어폰을 귀에 꼽고 제일 신나는 노래를 틀어놓고 발을 빠르게 움직였다. 주변을 덮어버리는 기분 나쁜 어둠에 고개를 푹 숙이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리고 금세 도착한 큰 나무 앞에서 쪼그려 앉았다. 씨걸이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아마 도착하지 않았나 보다. 고개를 끄덕이며 휴대폰을 확인하는데 아무래도 숙소가 깊은 산 속에 있는 탓인지 막혀 있다.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 싶어 자켓 주머니에 손을 넣고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렇게 앉아 있기를 십 분이 지났을까, 도저히 씨걸이 올 분위기가 아니어서 하 선배가 정말 장난이라도 친 걸까, 얼굴을 찡그리며 이어폰을 뺐다. 귀에서 시끄럽게 흐르던 노래가 사라지자마자 적막감에 휩싸였다. 기분 나쁜 고요함. 이어폰에서는 여전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리 크게 틀지 않았음에도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무서웠다. 귀를 틀어막았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걸 꼽으라면 아마 나는 밤을 꼽을 정도로 어두운 것을 싫어했다. 씨걸이 정말 오기는 오는 걸까, 하 선배가 정말 장난이라도 친 거면 어쩌지, 혹시 이 곳에 씨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오면 어쩌지, 온갖 나쁜 생각을 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익숙해져야지. 어둠에 익숙해져야지. 익숙해지고나서 왔던 길로 되돌아가면 없던 일로 만들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익숙해져서 이 곳을 빨리 벗어나야지. 벗어나면 다들 밝게 나를 반겨 줄 거야.


힘겹게 나무에 손을 올리고 몸을 일으켰다. 긴장해서였을까,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았다. 어렵게 먹었던 마음이 다시금 흔들렸다. 무서웠다. 정말 다른 누군가가,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여기 있으면 어쩌지. 그날이 떠올랐다. 그때도 그랬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나는 귀를 틀어막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손목을 붙잡혔고, 옷이 흐트러졌다. 지금도 그랬다. 누군가가 꼭 내 손목을 붙잡고 있는 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옷을 부여잡았다. 눈물이 났다. 우는 소리를 듣고 누군가가 오지는 않을까, 새어나오는 울음을 애써 틀어막았다. 빨리 이 밤이 지나갔으면.


그때였다. 손목이 붙잡힌 건. 김규태의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손목을 꼭 붙잡은 그 손이 김규태와는 다르게 너무 따뜻했지만 그 온기를 느낄 정신 따위 없었다. 억센 그 손을 벗어나기 위해 몸이 흐트러졌고, 곧 김규태의 목소리가 아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누나, 저예요. 누나. "

" …전정국? "

" 괜찮아요. 저예요. "









전정국이었다. 내 어깨를 감싸안는 전정국의 옷을 붙잡으며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잘 됐다. 정말 잘 됐다. 너라서 정말 다행이다. 등을 두드리는 그 손이, 코끝에서 느껴지는 향이, 나를 달래주는 목소리가 어쩐지 너무도 익숙해서 잠시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했다. 전정국인데. 내가 아는 씨걸인데. 꼭 잊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것만 같았다. 전정국이 겉옷을 벗어 내 어깨에 걸쳐 주었다. 역시 익숙했다. 이 장면, 이 모습, 그리고 이 사람. 내 어깨를 감싸며 조심스럽게 발을 딛는 전정국을 올려다 보았다. 어둠 속에 있는 이 얼굴이 낯설지 않았다.


나는 숙소에서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 전정국과 함께 숙소 근처로 돌아오자마자 뿔뿔히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내게 달려왔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건 눈이 빨개진 호석 오빠였다. 눈은 왜 빨개진 건데. 꼭 펑펑 운 사람처럼 나를 보자마자 품에 안아버린 호석 오빠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몸에 열이 가득했다. 조심스럽게 손을 올려 호석 오빠의 등을 두드렸다. 나 괜찮아요. 호석 오빠가 코를 한 번 들이마시고는 나를 놓아 주었다. 그리고는 양 볼을 붙잡고 좌우로 흔들며 얼굴을 확인하는데 웃음이 나오더라.









" 괜찮아? 다친 덴? "

" 진짜 괜찮아요. "

" 누나 발목 삔 것 같던데. "

" 아니야! 저 진짜 괜찮아요. "









눈치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내뱉는 전정국의 옆구리를 쿡 찌르고는 환하게 웃었다. 오빠, 나 진짜 괜찮아. 내 웃음에도 쉽게 웃지 못하던 오빠가 곧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물어왔다.









" 근데 거긴 왜 간 거야? 너 밤에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하잖아. "

" 아, 얘가 불러서. "

" 뭔 소리야. 얘도 우리랑 같이 너 찾아다녔는데. "

" 어? 아닌데 아까 지연 선배가 전정국이 나 부른…… "









저 멀찍히 서 있던 하 선배 쪽으로 모두의 시선이 옮겨졌다. 물론 내 시선도. 호석 오빠도, 전정국도. 그냥 정말 모두의 시선이. 하 선배의 옆에 있던 김태형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하 선배의 얼굴이 빨개졌다. 잔뜩 당황한 낯빛이 나를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설마 거짓말이었어요? 내 물음에 하 선배가 입만 오물거리다 곧 더듬더듬 말을 내뱉는다.









" 아, 아니… 난 그냥 장난 좀…… 나는, 그냥, 네가 내려올 줄 알고…… "









말문이 막혔다. 나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사실 불과 몇 달 전에 제가 무슨 일을 겪었는데요, 제가 그것 때문에 밤을 엄청나게 싫어해요, 라고 구구절절 말할 수나 있을까. 한숨을 쉴뿐, 입을 꾹 다물고 그저 하 선배를 노려보고 있는데, 김태형 옆에서 가만히 서 있던 박지민의 장난스런 목소리가 들린다.









" 와, 쓰레기네~ "

" ……. "

" 안 글나? 태태, 뭐라고 말 좀 해 봐라. "









박지민이 팔꿈치로 김태형의 몸을 쿡 찔러댄다. 딱히 쓰레기까지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정작 피해자인 나는 입도 못 열고 있는데 주변인에 불과한 박지민이 격한 단어를 내뱉으니 내가 더 당황한 채 눈을 도르륵 굴려댔다. 다들 김태형의 답을 기다리는 듯 모두의 시선이 다시금 김태형 쪽으로 쏠렸고, 아마 내 시선도 그랬으리라. 김태형이 고민하는 듯 초점 없이 아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내쪽을 한 번 보고는 하 선배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하 선배가 젖은 눈으로 김태형과 눈을 마주했다.









" 알지, 박지민. "

" 뭐, 인마. "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두 종류. "

" 알지~ "

" 그 중 하나가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거든요. "

" 옳지~ "

" 누나처럼. "




















정국학개론

빨리 올 거라고~ 빨리 오겠다고~ 그렇게 급하게 달려오더니 이렇게 을 투척하고 갑니다! 

BGM ~ 스탠딩 에그 - Nobody Knows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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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총 의견을 종합했을 때 남주를 밝히지 않고 가는 것도 다들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일단은 남주 없이 가겠슴다! 

물론 독자님들이 어떤 캐릭터를 좋아해 주시냐에 따라서 남주가 결정이 나요! (제 사심도 가득) 

사실 정국이를 남주로 쓴 글이라 막판에 정국이 위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미리 말씀드립니다! 

암호닉 신청은 꼭 [] 안에 해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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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태형워더
8년 전
독자6
나 저 대사 본듯한데 저번화였나 아무튼.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8ㅅ8...?...그나저나 전정국 괘 설렜어..정국아...호석이도..나없어졌다고 막ㅎ..ㅎㅎ..ㅎ.ㅎ..지민이도..ㅎ.ㅎ...이번화는 얻어가는데 짱많은것 같아요ㅎㅎ 이제 8분뒤면 빼빼로 데이인데...... 솔로만세
8년 전
독자2
ㄴㄹㅇ
8년 전
독자3
아쉽구만
8년 전
독자8
아 마지막에 지민이 저런거 겁나 좋아요 뭔가 진짜 지민이랑도 맞는거같아서 더 좋고
8년 전
독자4
J 시험 끝나고 보려고 꼭꼭 아껴둔 보람이 있군여... 지민이 사투리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태태라고 부르는 것도 기엽당... 으윽 태태야 너무 설레게 하지는 마ㅜㅜㅜㅜ 곧 쓰러질 것만 같다... 아... 태태야 사라해...
8년 전
독자5
허니꿍
8년 전
독자9
김태형 조용한데 엄청 충격을 주는 그런 스타일인가요... 오빠미가 좔좔 넘치네오 저는 발렸어요 잼이애오... 하 선배 정말 너무하싱네요 진짜 그래듀 슈퍼맨 정국이가 있으니 든든하네요 믿고 맡길 수 있겠어요! 자까님 항상 빠른 업뎃 감사드려요 ㅠㅠ
8년 전
독자7
.
8년 전
독자22
진짜 작가님 필력 대단하십니다 짱짱 ㅠㅠ 남자주인공이 누구든 작가님께서 잘 이끌어주실 것 같아요! 집중력이 좋은 편도 아닌데 작가님 글만 보면 어떻게 이렇게 딱 집중이 되는 걸까요 ㅠㅠ 모든 수능 때 국어 지문이 작가님 지문이면 1등급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여 허허 곧 수능 보는데 뭐하는 것인지 ^-^... 아! 그리고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태형이가 처음에 여주에게 재수없게 대한 이유와 갑자기 그 태도가 변한 이유는 차차 나오는 건가요!? 태형이가 여주 대하는 모습이 적응이 안되네여 넘 설레서....☆★ 윤기가 남자주인공이 될리는 없겠죠... ㅎ ㅏ... (사심 x100) 저는 그냥 작가님께서 써주시는 대로 열심히 읽겠슴다ㅎ 원래 여주인공이 이런 성격이면 답답한 걸 싫어해서 짜증나는데 왠지 작가님 글은 몰입도가 오히려 더 향상되면서 그날그날 바로바로 풀리는 게 사이다 100잔 마신것같고 그냥 너무 좋네요! 이런 필체 진짜 엄청 좋아합니다 저! ㅎ여주 속마음이든 뭐든 그냥 표현하는 게 너무 제 취향스러워서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이렇게 제 취향을 잘 아시는 것이죠...허허...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댓글도 열심히 남길게요! 암호닉 신청 안받나요??ㅠㅠ 암호닉 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 허허 (도키도키) 항상 좋은 글, 설레는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5
수능 치고 복습해야져 이제 남는 게 시간일텐데 ㅎㅅㅎ...
8년 전
독자10
초코송이
8년 전
독자20
....오늘은 태형이가 김태형오빠로 이름을 바꾼 날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아저씨랑도 전정국이랑도 다른 또 다른 챙겨줌이 절 완전 설레게 만드는...음 그리고 정말로 밤을 무서워하는 사람으로서 저런 행동은 정말..ㅠㅠ
8년 전
독자11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심으로 너무 재밌어요 알림 울리자마자 왔네요 서투르지만 사과 한 태형이 설렙니다 워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너무 재미졌어요 좋은 글 재밋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
[무지개]로 신처잉요!!!!
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못 됐는지 나쁘다 나빠
우리 꾹이가 와서 다행이다 지민이도 진짜 고맙고

8년 전
독자13
예에에입니다! 태형이가 이번편에서 엄청 설레네요ㅠㅠㅠ 그전에 틱틱거리던게 있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손 베니까 더 놀라서 잡아주고ㅠㅠ
8년 전
독자14
방치킨 입니다! 1일1글의 행복 좋아요 *''* 지민이가 시원하게 사이다 날려주고 그 옆에서 태태가 받아주고 캬~☆ 이거죠 바로 하하하하 정국이 항상 여주를 지켜주네요 ㅠㅠㅠㅠㅠ 호석이도 정말 훈훈내가 나는 선배고 ㅠㅠㅠㅠ 다 좋네요 허하허 작가님 절대로 똥이아니에요!! 꿀잼이에욯ㅎㅎㅎ
8년 전
독자15
정콩국이에요! 으어 태태도 착한애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ㅠㅜ 여주편이 점점 많아져서 진짜 다행이에요ㅜㅜ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
REAL이에요!!!
태형이 완전 사이다!! ㅜㅜㅜㅜㅜㅜ 호석이가 걱정이 많았나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ㅇ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
자까님!!! 진간이에여!!!!! 몬가 오늘 편에 스포가 있는 것 가튼데여 정국이가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거면 그때 안좋은 일이 있었을 때도 정국이가 도와주었나? 아님 그냥 융기랑 겹쳐 보이는 건가?? 허허 암튼 둘 다 좋습니다 그리고 저 하선배 증말...ㅜ 태태가 모라고 크게 한방 먹여줘서 기쁘기는 하다만 그래도 싫슴미다 힝 정구기도 설레구 태형이도 설레구 지민이도 설레구 그래도 오늘은 걱정하느라 맘고생한 호석이가 짱이지여!!!!!!! ㅎㅎㅎㅎㅎ다음 편 언능 왔음 조케써여 저 이거 보는 낙에 산답니다 허허허
8년 전
독자18
와 ㅠㅠㅠㅠ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호석이 울었다니..ㅠㅠㅠㅠㅠ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9
☆이현☆입니다! 와 이게뭔가요 오늘도 저번편에 이어서 진짜 다 설레게ㅠㅠㅠㅠ김태형 사과부터 전정국에 이어 박지민 사투리ㅠㅠㅠㅠ거기에 마음이 여려보이는 정호석까지ㅠㅠ 오늘 뭔 날인가봐요 오늘 애들 다 오빠미가 철철넘쳐 흐르네요 저의 심장은 남아나질 않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21
즌증구기 입니다!! 뭐가 익숙한거죠....뭔가 있는건가요....그나저나 하지연....정말 짜증나네요...태형이도 설레도 정국이도 설레고 호석이는 착하고 지민이는 사이다!!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23
[218] 로 신청할게요!
윽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설렘 폭탄을 투척 해 주시면 저는 몸듈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정말 한명한명 돋보였던 화인 것 같아요. 서툴지만 다정한 태형이도, 언제나 여주한테는 다정한 정국이랑 호석이도 그리고 은근 여주를 챙겨주는듯한 지민이도 ㅠㅠㅠㅠㅠ 모두 설렘을 한가득 가지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ㅂ니다! :)

8년 전
독자24
ㅈㅈㄱ
8년 전
독자30
캬 오늘은 사이다 벌컥벌컥 아 탄산때문에 목이아파!!!!예!!!!그래!!!하선배!!!예"""쓰레기!!!!에!!!!트레쉬!!!!호!!
8년 전
독자26
새별 와 진짜 쓰.. 재활용도 안된다고! 정국이ㅠㅠㅠ태형이 지민이 진짜 다 좋은데요? ㅠㅠㅠㅠ누가될까요 남주는 ㅠㅠㅠㅠ 전정구기도 좋구요.. 전 근데 정국이가 남주고 태형이가 서브남주면 좋겠다는 소심한 바람..!
8년 전
독자27
짐니 태태 사이다네요ㅠㅠㅠㅠ 속이 다 시원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너와나의연결고리에요!
저도정국이가남주였으면...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9
[검정볼펜]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진짜 태형이 사이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97꾸인데말이죠... 발려요... 하.... 제가 진짜 매번 똑같은 말만 쓰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지만.. 진짜 매번 글을 읽을 때마다 발리구 설레여ㅜㅜㅜ 짐니도 그렇고ㅜㅜ 천천히 다가오는 듯한 태태도 그렇고ㅜㅜ 과거에 뭔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잘해주는 정국이도 그렇고 눈이 빨개질만큼 걱정해준 홉이도 그렇고.. 진짜 모두 너무 좋네요ㅜㅜ 하선배? ㅎ 덕분에 태형이나 짐니랑 더 친해질 수 있겠네여ㅎ 아주 고맙네여ㅎ 아주요ㅎ 아니..근데.. 여주는 대체 무슨일을 당한건지ㅜㅜ 안그래도 상처 많은 아이인데ㅜㅜ 걱정이네요ㅜㅜ
8년 전
독자32
윤기야입니다 오늘은 김태형에게 발려부러... 제 심장 어떡해요? 빨리 김태형을 불러줘요 심장 아프니께... 호석이도 막 찾으러 다니면서 막 울먹일 거 생각하니까 하이고야... 심장이 아프네요 으윽
8년 전
독자33
아틸다입니당 어제도 오시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요ㅠㅠㅠ여주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회였네요! 다음편을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쿠마몬이에요 여기남주는완전꽃밭에다가 누굴골라야될지 행복한고민이에욬ㅋㄱㅋㅋㅋ제가여주도아닌데참오지랖이태평양이야...근데진짜 딱 누구다! 라고 말을할수가없어요 남주들이 다 좋다그냥...힣
8년 전
독자35
슈테른이에요~! 어헝 엠티와서 태형이가 많이 변한거같아용.. 저번 화에 제가 막 남주땜에 고민하는 댓글 올렸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오늘 편에서 제목에 정국이가 없어져서 깜짝 놀랐네여 ㅋㅋㅋ 그나저나 저 하선배같은 사람 어딜가나 있지만 진짜 밉상이네요 ㅠㅠㅠ 오늘 태형이한테 1차설렘 찾으러온 정국이한테 2차설렘.... ㅠㅠㅠ 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아니ㅠㅠㅠ정국이한테 설레고 태형이한테도 설레고..ㅠㅠㅠㅠㅠ오늘 밤은 잠 다 잤네여ㅠㅠㅠㅠ엉엉ㅠㅠㅠ
8년 전
독자37
민트초코칩이에요~ 오늘 대박 사이다!!!!!!!!! 여주가 많이 사랑받아서 아픔을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38
슈팅가드
8년 전
독자47
ㅠㅠㅠ아 진짜 사이다에요ㅠㅠㅠㅠ하선배는 쓰레기야 쓰레기라고!!!와...태태 말 보고 너무 후련해서 좋았어요 ㅋㅋㅋㅋㅋ오늘도 정국이는 엄청 설레구요ㅠㅠㅠㅠ저는 이곳에서 누울게요ㅠㅠㅠㅠㅠㅠㅠ와 전정국...치명적이야...매력이 넘쳐 흘러...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9
안녕하세요 작가님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 으아카ㅜ쿠쿸ㅋ 뭐야 태형이... 또 갑자기 사과하니까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지만 태형이한테도 무슨 상황이 있었을 것 같네요ㅠㅜ 오해하는 걸수도 있구 그러니까ㅜㅜ 근데 하선배 정말 쓰요 ㅂㄷㅂㄷ 아직 사연은 모르지만 밤을 무서워하는 여주에게 그런 장난을 치다니... 정구기가 욕해줬음 조켓다ㅜㅅㅜ 거기다 호석이까지 울다니... ㄷㄷ 작가님 진짜 이렇게나 빨리 오셨는데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함다ㅜㅜ 너무 무리하지 마셔용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0
태태한 침침에여우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태ㅌ야ㅜㅜㅜㅜ으어어어어엉사랑해ㅜㅜㅜㅜ아ㅜㅜㅜ설레나두ㅜㅜ아우ㅜㅜㅜ
8년 전
독자41
탱탱이예요! 호우 드디어 저 여자 본성이 탄로났네요ㅠㅠㅠㅠㅜ 속이 후련하다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42
꾸꾸야에요!!저는 작가님 연재텀이 길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작가님께서 부담이 안가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사과하는 태형이도 이쁘구 여주 찾으러 다녔는 호석이도 정국이도ㅜㅜㅜㅜ그나저나 여주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43
우아이아앙아ㅏㄱ 사이다 사이다 완전 사이다 ㅠㅠㅠㅠ 그러게 왜 나쁜 짓을 하냐 이 인간아 호석이 걱정했디 ㅠㅠㅠ
8년 전
독자44
인연입니다 'ㅅ' 역시 회전초밥단! 남주가 있는 듯 없는 것도 좋아요 허허 태형이도 이제 아예 마음 돌린 것 같고 호석 선배 처음에는 마냥 비루한 동아리 선배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되게 다정다감한 선배였고 무엇보다 정국이가 (울컥)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45
메이♥에요 ㅎㅎㅎㅎㅎ작가님 이렇게 달려와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저 쪽지보고 바로 튀어왔어요 진짜 브금도 그렇고 너무좋네여ㅠㅠㅠㅠㅠ하선배 너무해요 진짜 여주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지만 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멋있고.. 저는 도저히 고를수가 없네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46
와....태태설레요ㅠㅠㅠㅠㅠ잼이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사이다 반잔정도 마신것같아요! 여주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따뜻하게느껴지네요ㅎㅎㅎㅎㅎ 좋은글감사해용
8년 전
독자48
꾸꾹이예여!아 태태야 정신차렿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도좋고정국이도좋고윤기도조항여 제가최애가정꾸이긴한디 뭔가여기선 남주인게안어울리는거같기더하고..그렇다고 안이어지면 최애인만큼 맴찢일것같고..ㅋㅋㅋㅋㅋ애매하네여 암튼전그냥다쥬아여
8년 전
독자49
비비빅이에요! 남주가 누군지 정확하게 모르고 이야기를 보는것도 추측하는 재미도 있고 여러명한테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ㅠ여주 제일 먼저 찾은 정국이한테도 설레고 오자마자 안아준 호석이는 진짜 친오빠같아서 좋고ㅜㅠㅜ마지막에 사이다 날려준 태태도ㅜㅠㅜㅠ
8년 전
독자51
오구리입니당 껄껄 여주는 복받았네요 태형이도 호석이도 정국이도 지민이도 다들 걱정해주는 이 훈훈한 분위기란.......♡
8년 전
독자54
호비의 물구나무에요!!저는 남주정하지않고가는걸 더 좋다고했엇는데 다시 바꾸셨네요!좋습니당
아..하지연ㄴ...진짜 나빳다..그렇지만 우리의c걸 정꾸가 구하러 와줫으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감덩이야..아 정말 찌미니는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네요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퓨ㅠㅠㅠㅠ태태 사이다...호서기 나도 한번만 안아줄수잇겟니..?미안...우리호도기 박력봐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글 너뮤 재밌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5
오ㅠㅠㅠㅠㅠㅠ드디어 태태가ㅠㅠㅠㅠㅠ정국이가 와서 다행이에요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56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아 세상에ㅠㅠㅠㅠㅠ태형아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태형이를 위한 편이네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57
오잉 왜갑자기 태형이는 여주한테 사과를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보다 저런 츤츤한 지민이가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이쫌짧아서아쉽지만 잘읽구가여
8년 전
독자58
하선배 진짜 후 부들부들.. 하선배의ㅣ 실체가 밝혀져서 다행이에요ㅠㅜ 이제 여주에게 안 좋은 일이 없길 ㅠㅠ
8년 전
독자59
호시야 입니당!!!!
오늘도 정국이한테 마구마구마구 설렛네여♡♡♡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그여자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흐허헣 다행입니댜

8년 전
독자60
윤아얌이 왔어요.
8년 전
독자61
얏빠리 오늘도 늦었다니.. 하.. 선배님 너무 하시네... 그래도 아무탈 없이 정국이가 찾아서 다행이다ㅜㅜㅜㅠㅠ 진짜.. 저 여선배를 어떻게 죠사야하나!!
8년 전
독자62
딘시
으아 머시써ㅠㅠㅠㅠ 김규태는 뭔짓을 했길래 여주가 저렇게 무서워하져ㅠㅠㅠㅠㅠㅠ 정국아 태형아 지민아 호석아 왜이렇게 다들 설레니? 헝헝 여주야 넌 아싸가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꽃소녀입니다!!헐 남주를 밝히지 않고 간다니!!그러면 끝나는 순간까지도 누구랑 이어질지 모른다는거!!!!!어머 어떠케...이럴수록 더더 결정장애가......
8년 전
독자64
키야 김태형이~~~~~~~~~~ 미안타더니 그문장 고대로 저 선배한테 사용할줄은 몰랐는데....흫ㅎㅎㅎㅎ항상 잘보고있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5
윤기....윤기아자씨.....너무젛아여ㅜㅠㅠ
8년 전
독자66
웬딥니다~ 이야~ 우리 췸취미 엄청난 사이다잖아~? 정쿸이 진차 좋네여 태태랑 취미니는 계속 여주 옆에서 하드캐리 해 줬으면... 아 너무 시원해요 스프라이트 한 박스 마신 기분
8년 전
독자67
Hㅏ... 주인공은 정쿠인데 전 왜 태형이가 좋을까여...
8년 전
독자68
꽃님!!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왜인지 로맨틱 스트리크의 명대사가 될 것 같은..!!
그나저나 진짜 못됐네요.... ㅂㄷㅂㄷ 이가 찾아와서다행이고 태태랑도 잘 풀린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ㅜㅠ!!

8년 전
독자69
하선배 겁나 발암이다..
8년 전
독자70
즌증국입니다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태형이.....이제 다 마음 풀린건가? 그리고 그 하선배?걔는 왜 그런 말도 안돼는 짓을 하 정국이가 왔었던 그장면이 익숙하다면 전에 있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가 김규태?걔는 말할 것도 없고 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진짜 이건 제가 원ㄹ거 막 여주가 자기마음 모르는척하는거나 막 고백안하고 끄는거 성격상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너무 재밌어요 진심으로 막 답답하거나 조급하지도 않고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71
팅커벨이에요!!!!여주 무슨 일이 있었던건데ㅠㅠㅠㅠㅠㅠㅠ아 그래도 정국이가 찾아와줘서 진짜 다행이다 저 선배는 미친거지 진짜 누가 장난친다고 야밤에 여자애 혼자 그런곳을 보내냐 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어제 오늘 작가님 글 연속으로 보니까 되게 좋네요!!!재미ㅆ고!!호석이는 울었나ㅠㅠㅠ눈이 왜빨갰지ㅠㅠㅠ아휴 망할 저 선배ㄴ..ㅠㅠ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2
변탄소예요 와 하선배 진짜 너무했네요 애형이도 이제 맘을 돌린 것 같으니 혼쭐 좀 나야겠어요 그와중에 호석 센빠이 모습이 상상가요 진짜 저 대학교는 뭔데 설레임이 가득한 거예요 ㅠㅠㅠ
8년 전
독자73
[0207]로 암호닉신청이오!!! 와 태형이 완전사이다 완전 하선배진짜 왕나ㅡㅂ년이구만 여주가 밤무서워하는디 그래도 저욱ㄱ이가 구해줘서.......아역시 구오즈다ㅜㅜㅜ♡♡
8년 전
독자74
[이만총총]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정국이도좋지만....츤데레같은 태태도좋아요ㅜㅜㅜㅜ항상 작가님글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6
우메입니다! 태형이가 사과를 하다니ㅠㅠㅠ! 지민이랑 태형이가 대신 속시원하게 해주네요ㅠㅠ 구오즈♥ 저 선배 진짜 못된사람이군요!! 그래도 정국이가 와줘서ㅠㅠㅠ 여주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옆에 나타나주니까.. 어이쿸 심쿵...ㅠ 호석이도 걱정해주고 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7
본시걸입니다!! 오늘편 진짜 사이다에요ㅠㅠ 태형이가 여주한테 마음을 조금연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재활용도안되는 하선배는 바이바이네요 아 진짜 꼬시네여..ㅎㅎ 아 정구기는 설렜습니다 태형이도 설렜습니다 지민이는 귀엽습니다..크으으으으으으으으 오늘재밌게보고가요!! 항상고맙습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78
증원이예용 오늘은 왜 태태가 절 설레게 할까여.... 혹시 태형이가 여주를 약간 호감을 가진건가요? 정국이도 좋은데 오늘은 태형이가 더 멋지네요ㅠㅠ 짱짱♥♥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79
8개월이에요! 오늘 태형이가 다했네요...... 마지막에 사이다 한잔 마신 듯 어찌나 시원하던지!!!!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태형이딘짜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하 태태 ㅋㅋㅋ 드디어사이다ㅠㅠㅠㅠ진짜 저선배 너무싫아요
8년 전
독자82
김태형 너 진짜 사랑한다. 그나저나 저 하선배 아 선배라고 하기도 싫은데 진짜로 대학가면 저런 선배가 있을까요? 거짓말 ㅠ
8년 전
독자83
자몽에이드입니다.하 태태ㅠㅠ 완전 통쾌해요ㅠ
그리고 지민이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거고..정국이는..?되게 복잡하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84
또또에요! 이번편엔 윤기아저씨가 나오지않아 아쉽지만 태형이와 관계가 좋아질꺼 같네요! ㅠㅠㅠ피날때 막아주기도하고ㅠㅠㅠ 게다가 사과까지ㅠㅠ ㅋㅋㅋ아니근뎈ㅋㅋ 마지막에 태형이 말하는데 맞장구치는 지민이 귀여운 이유좀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 알지~ 옳지~ ㅋㅋㅋㅋㅋㅋ 과거에 김규태라는 애한테 몹쓸짓을 당한건가.. ㅠㅠ더더궁금해져써여.. 그런데 이렇게 빨리 글을 데려오시다니ㅠㅠ 똥은 무슨ㅇㅠㅠㅠㅠ 자까님 글짱이에요ㅠㅠㅠ사랑함여ㅠㅠ❤️❤️
8년 전
독자85
허류ㅠㅠ태태 완전ㅜㅠ정국이도 설레고ㅠㅜ태형이와의 관계가 조금 좋아질것같아서 좋아요!!!!저 하선배는 정말 ㅂㄷㅂㄷ
8년 전
독자86
체리에요! 태형이가 무슨 일이져... 그나저나 진짜 관계가 어떻게될지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87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와 진짜 무서웠겠다ㅠㅠㅠㅠㅠㅠㅠ난 왜 호석이한테 발려부렸냐...
8년 전
독자88
똥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연재 빨라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태형이는 왜케 설레는지.. 저 하선배가 빨리 똥줄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89
슙큥입니다 아 진짜 왠지 보는디 여주 혼자 있을 때 간 떨려서 아 진짜 선배 한 대만 치고 싶다... 근데 애들이 진짜 설렌다 동기들 진짜 잘 만났어...! 아 진짜 너무 설레게 살아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0
[비림]이에요! 이번엔 태형이가 한방 먹여주네요ㅎㅎㅎ 역시 사람이 안되면 인기도 얻을수없다니까요ㅎㅎㅎ
8년 전
독자91
괴물이에요! 어후 어후 지굼 태형이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게 복수해줬다ㅜㅜㅜㅜㅜ 어이고 어이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2
은류임다. 짐니 멋지다! 아무도 말 못할 때 혼자 나서서 말할 수 있는 게 진짜 멋져보이고 부러워요. 김규태는 무슨 짓을 했던 건지... 참,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며칠동안 제가 못봐서 못 본 편 오늘 몰아서 보고 왔습니당
8년 전
독자93
민트 와 지민이랑 태형이 사이다...ㄹ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워후-!멋져! 그래도우리이찾아줘서다행이다ㅠㅠㅠ정국아ㅠㅠ지민이돌직구최고ㅜㅠㅠ
8년 전
독자95
뭐야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요호!!박지민사이닼ㅋㅋㅋㅋ아정말내치향저격이에요이글 진짜사랑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97
물고기입니당 ㅠㅠㅠㅠㅠ 남자주인공들 ㅠㅠ 다들 정말 좋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여주 너무 부러워요!!!!!!!하선배가 장난친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정말 장난이라고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ㅜㅜ 그래도 여주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당 ㅜㅠ
8년 전
독자98
태형이....적응안된다...ㅇㅅㅇ....
8년 전
독자99
냥냥이입니다!!! 오늘 수능 예비소집갔다가 오자마자 인티들어와서 읽었어요!!! 으어엉 진심 어떨때는 윤기가 너무 듬직하고 여주가 많이 의지하는거같아서 좋고 어떤때는 정국이가 너무 귀엽고 멋있어서좋고 어떨때는 태형이가 은근히 챙겨주고 걱정해줘서 좋고 막 그래요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ㅜ 왜 여주는 한명이랑 이어져야하죠ㅠㅜㅜㅠㅠ 진심 다 좋아요ㅠㅜㅜㅠㅜㅜㅠ 다들 너무 매력넘치고 막ㅠㅜㅠㅜㅜㅠ 저 하지연선배 언제 안나와요.... 저 선배랑 김규태? 그사람이랑 진심 싫어요ㅜㅜㅜㅠㅜㅜㅠ 하선밴느 하는행동이싫고 김규태는 우리 여주한테 뭔 짓 한거같아서 싫어요ㅠㅜㅠㅜㅜㅠㅜㅠ 우리 윤기랑 태형이랑 정국이만 나왔으며뉴ㅜㅠㅜㅠ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컴으로 쓰는거라 하트를 못쓰지만 완전 싸랑합니다!!!!(하트)(하트)
8년 전
독자100
꾸기쿠키입니다! 아 진찌 작가님 브금초이스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취향저격 ㅠㅠㅠㅠ 태형이랑도 마음이 풀린것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 태형이가 여주를 처음부터 싫어한 이유를 알고싶네요 뒷이야기가 나중에 나오겠죠?흐흐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1
우오...ㅜㅜ 진짜 다 좋아요 여기 나오는 인물들..하나하나 ...다 설레고 ㅜㅜ지연선배는 정말 못됐네요ㅠㅡ 왕 너무했어!!김규태한테 무슨 일을 당했길래.. 왠지 상상이 가지만...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2
[즴니]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이렇게 태형이랑 여주랑 풀어서 마음이한결 놓이네요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선배라고부르고싶지도않은 저 하선배라는 작자 실체가 드러나서 다행입니다요 뿅!하고 나타난 정국이도멋있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오늘편은 대박입니다요
작가님 정말 필력이 어마무시하십니다!!!!읽을때마다 감탄...또감탄......신알신하고가겠습니다!!!!!재밌게읽고갑니다요♥★♥

8년 전
독자103
하ㅠㅠㅠ태태 지민이 사이다ㅠㅠㅠㅠ좋아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섹시태형]
8년 전
독자104
[0000]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일단 사이다 마시고 시작하도록 하죠
정주행을 하고말았습니다...예..ㅠㅠㅠㅠㅠ 뭐죠 이 취향저격하는 글은ㅠㅠㅠㅠㅠ워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여주도 아닌데 괜히 심장 콩다콩ㅡㅠㅠㅠㅠ정국이 태형이 호석이 지민이 돌아가면서 아주ㅠㅠ 아직까지 살아있다는사실이 놀라울뿐이네여...와우 저 하선배...ㅂㄷㅂㄷ 그대의 뻔뻔함에 박수를(짝짝) 글 읽으면서 계속 느낀건데 작가님 필력 쩌시구요ㄷㄷㅠ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5
태형아ㅜ ㅜㅜㅜㅜㅜㅜㅜㅡ트아ㅏ아아ㅏ 쥬금.. 오늘은 꾸기가 아니라 태형이한테 설렘 폭탄을 맞았네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윤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니 세상에 작가님. 저는 왜 이제야 이걸 본 거죠? 전남좋 재밌게 읽어놓고 지금 와서야 정주행 한 저를 매우 치세여..! (울뛰) 서브남주가 이렇게도 많은 게 정말 행복한 일인지 몰랐네요. 껄껄. 엠티 얘기 나온 화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지민이요 ㅜㅜㅜ 지민이 ㅜㅜㅜㅜㅜ 술도 취하고 사투리 그득한 말투로 여주한테 예쁘다느니...(쥬금) 민빠답임에도 지민이의 모습은 정말...☆ 저번 화였나, 제가 직접 들은 것도 아닌데 태형이의 사랑 받지 못한 거 티 내냐는 말이 너무 비수에 꽂혀서 아 태형이는 안 되겠네. 했는데 오늘 보니까 태형이도 참 멋있고 그러네요. 안 멋있는 등장인물이 누구인가여? (머리짚) 허허ㅏ하ㅏ하ㅏ하하. 앞으로 댓글 꼬박꼬박 달고 나올 때 바로 바로 읽겠습니당. 다음 화 기대할게요! 싸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7
접니다 네 그리요 이렇게 늦게 와버렸어요... 하구우ㅜㅜ 작가님 굉장히 보고싶었습니다! 뭐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작가님은 365일 늘 보고싶어요 아니 뭐 그렇다구요 작가님 어쩌죠 저는 전정국에 빠져버렸습니다 아니 근데 이거 러브라인 굉장히 좋습니다 여주랑 호석이도 적지 않은 케미를 보여주고... 꼭 차이고 와서 하소연하는 상대랑 이러쿵 저러쿵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지민이는... 그냥 사람 홀리는데 재주 있습니다.. 태형이는 그냥... 많이... 사랑이죠ㅜㅜ like 작가님ㅋ커커컼ㅋㅋ
그리고 정국이는 진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네요 제 심장을 그렇게 움직이게 하네요ㅜㅜㅜㅜ 윤기는 와... 사람 밀당을 너무 심하게 해요 뮐!!!땅!!! 꼭 다른 여자가 있는 것처럼 굴다가도 여주밖에 없다는 듯이 하는게 그게 사람입니까? 사랑이죠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늘!! 항상 해주고 싶은 말이예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8
호석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나오는 인물 다돟운것겉어요 지민이도 태형이도 윤기도 으어 다좋아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미리내]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언제나 꿀잼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110
와 여주는 힘든 환경이지만 좋은사람들을 두었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1
태권브이에요! 와 진짜 이번 편은 매우 사이다입니다!!!!! 신난다!!!! 태형이 저러케 귀엽고 난리...저 츤데레... 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여주에게도 이제 뭔가 진심으로 다가와주는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난거 같아요. 여주가 규탠가뭐시긴가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그 규탠가뭐시기가 나쁜 짓을 했겠죠? 여주 빨리 자신감을 되찾고 이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 그나저나 남주 없이 간다니까 좀 더 흥미진진하네요. 사실 전까지만 해도 정국이와 여주를 응원했는데 이번편에서는 태형이한테 설레서...태형이도 좋아요...ㅎㅎㅎㅎㅎ사실 누구든 안좋겠나요 다 좋습니다!하하하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구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 사랑합니당♡3♡
8년 전
독자112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일부러 저러는거 알고 있었는데 진짜 정말 진짜 일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랑 지민이가 딱 맞는 말 했네 사이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3
[꾸기까비]로 신청할게요! 당연한 남주라고 생각했던 정국이..ㅠㅠ 아근데 태형이도 너무 매력적이예요!ㅠㅅㅠ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114
[상처]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하선배인가 뭔가 선배고 뭐고 진짜 못됐구만, .. 으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널 어쩌면 좋니 .. 보면 뭔가 반항기의 강아지 같은데 주인한테 무슨 일 생기면 막 으르렁 거리는 그런 이미지가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진짜 대사 보고 심장이 쿵쾅거려 가지구 먼저 나서서 욕하는 지민이도 감동이고 찾으러 다닌 호석이, 정국이도 감동이고 어우 .. 다음편을 보게 될수록 너무 설레서, 기대 되서 이렇게 암호닉&신알신 신청하구 갑니다 재밌게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5
세상에...이번편 진짜 심장저격...으앙 ㅜㅜㅜㅠ짱이네요ㅜㅜ
8년 전
독자116
와태형이멋있다ㅠㅠㅠㅠㅠ 알아차려서완정다행ㅠㅠㅠㅠ 다음편도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17
태형이랑 짐니 돌직구 사이다! 하선배 뒤에서 맘에안드는 짓하더니 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글이 똥이라뇨 너무 잘읽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담편도 기대해요!

8년 전
독자118
어허ㅠㅠㅠ태형이 사이다ㅠㅠ저렇게로도 활용이되네요
8년 전
독자119
몽슈에요!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ㅠ 겁나 멋잇어 보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ㅊ처음에 태형이가 여주한테 대하던거랑 완전 달라져서 좋네여..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0
김태형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허허허허허허허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너는 나쁜아이가 아니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운 아이엿어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그 하선배인지 뭔지는 다시 외국으호 나가시길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3
818이에여
와씨 김태형.. 이번화는 김태형이 다 해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어휴 속시원해라 옆에서 맞장구 쳐주는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제가 하지연의 입장이라면 엄청 얄미웠겠죠ㅎㅋㅋㅋㅋ
그나저나 호석이도 너무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챙겨주고 걱정에 주는 선배는 어디있져..? 대체 어ㅣㄷ 있는거에요

8년 전
독자124
헐 론이에요ㅠㅠㅠㅠㅠ하선배 완전 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완전 시원ㅇ하네요 속이 다
8년 전
독자125
[쵸니]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아악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완전 차도남 스타일인데 귀여움 풍겨주시고요,,,, 저 말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으아악 글이 너무 달달하고 예뻐서 진짜 웃음이 막 나오네요 ㅠㅠㅠ 오늘 하 선배가 너무했긴 했지만! 태형이가 시원하게 한 방 날려줬으니 ㅎㅎ 만족
8년 전
독자126
레인보우샤벳이요 정국아 ㅠㅠㅠ쿠야ㅠㅠㅠㅠ와줘서다행 ㅠㅠㅠㅠㅠ 안아줘서 ...설렘하선배 저나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마지막에 ㅠㅠㅠ설렘...
8년 전
독자127
똑똑똑 꾹꾹이에요!!!! 오늘은 괘사이다~~~~~^*^^*) 이렇게 속시원할수가 넌 재활용도 목해!!!
8년 전
독자128
ㅌ..태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웃웃웃입니다
아니 저 대사는!! 태태가 여주한테 상처줫을때 햇던말 ㅠㅠ 으아 오늘도 다들 정말 설레는거같아요ㅠㅠㅠㅠ진짜 너무좋자나여ㅠㅠㅠ콩닥콩닥 그래도가장설레는건...정국잏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0
태태에요ㅜㅜㅜ으아ㅜㅜㅜㅜㅜ완전사이다ㅜㅜㅜㅜㅜㅜ저사람없애버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핑슙이에요 ! 쓰차인 사이 글이 네 개나 올라오다니 정말 좋지만 저는 왜 이러고 있을까요 .. 금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쓰차 풀려있을테니 일어나자마자 얼른 올게요 ㅠ.ㅠ 결국은 누구도 주인공이 아닌 호응에 따라 주인공이 결정되는거 맞죠 ?! 누구 가릴것 없이 저는 다 좋은데 어쩌죠 모두 앓을 예정인데 힝 .. 저는 다른 독자님들께 맡기는 걸로 하죱 뭐 .. 8화는 시작부터 태형이네요 저번 화에서 찜찜하긴 했죠 ..! 사과도 하고 돕는거 같지 않게 돕기도 하고 아직도 말은 예쁘게 안 하지만 그게 원래 성격인듯 하니 둘 사이가 많이 나아진거 같아요 ! 이렇게 폴인럽 할 수도 있단거죠 ? ☺️ 저도 하지연 말을 보곤 설마했어요 아닐 줄 알았는데 깊은 산 속이라던지 적막감이라던지 불안한 상황이 점점 암시되는거 같더라구요 결국 장난이었고 정국이가 찾아줬네요 ㅠ.ㅠ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여기 있으면 어쩌지'에서 대충 김규태와 겪은 일에 대해 짐작이 되는데 정국이가 익숙하다 라니 1화에서 하며 아는 척하던 정국이가 불현듯 생각이 났어요 ! 모두 하지연에 대해 알게 돼서 되게 사이다였고 지민이 쎈캐였네요 ..! 크 둘의 케미란 마지막 말에서 저번화가 생각났어요
8년 전
독자132
잼잼입니다 ! 수능 끝나고 오니까 로맨틱 스트리트ㅠㅠㅠㅠㅠㅠ 제목 쓰는것 만으로도 설레고 좋네요,.ㅠ 늘 생각하지만 제목이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ㅠ 그 뭐지 뭐냐 하선배!!! 부들부들..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로는 모자라여.. 진짜 진짜 나쁜 사람..! 그래도 정국이가 찾아와서 다행이랄까ㅠㅠ 그리고 저 오늘 이 글에서 제일 심쿵했던게 호석이에요..! 원래 밤에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 한다는거 알고 있다니까 와 세상에 했다니까요ㅠㅠㅠㅠ 진짜 설렘사ㅠㅠㅠㅠ 심쿵사ㅠ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의 한마디..b 옆에서 지민이의 맞장구도 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모든 방탄이들에게 설렘사를..♡ 헿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퓨ㅠㅠㅠ
8년 전
독자133
똥이라뇨?!?!?!! 근데 남주가 없다니 더 재밌어진ㅜㅜㅜ 암호닉 [sssssss] 신청이요!
8년 전
독자134
지민이가 눈치가 있는걸까요 없는걸까요.....아직까지 잘 나오지않아서 미스터리한 캐릭터네요 그리고 하선배 진짜 장난이라도 그런 장난을 치다니 참....절레절레 호석선배도 여주를 많이 아끼는게 보여서 좋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행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말 태형이한테 무슨 심경변화가 생긴건지 궁금한데 조금씩 여주한테 반응을 보여주니 태태가 참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와 태형이 사이에서 많이 흔들리지 않을까 싶네요!!!좋다!!!!!
8년 전
독자136
처음부터 읽고왔는데 너무 재미져요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취향저격인 글을 찾은거같아요 저는 남주 아저씨에 한표를 던집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137
토끼총총이에요!아니...이러뉴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느므설레네여.....하선배 진짜 부들!
8년 전
독자138
미니미니에요 와 호석이 눈빨개지면서 여주 걱정하는거 대박... 전정국은 설렌다....
8년 전
독자139
요맘때 ㅠㅠㅠ무슨일을당한거에요그래서왜밤을싫어하는건지진짜다쓰요ㅠㅠㅠ태형이도이제잘챙겨주고설레고지민이도귀엽고정국이는여전히좋고호석이도너무귀엽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메비포유]로암호닉신청할게요~~~정주행을끝마치고제일최근글에암호닉신청해용~~캬........이번글정말속이뻥뜷리네요.....김태형이여주한테처음했던명언이상처가됐었는데진짜하선배한테쓰니깐정말사이다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유치하게하선배는왜저런장난을친데요???정말....하.......근데울었을호석선배님을생각하니넘귀엽네욯ㅎㅎㅎㅎㅎㅎ그리구박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응하는거귀엽네요.....다들매력이터져서이걸어찌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플랑크톤회장!찾아준정국이도좋은대..저렇게말해주는지민이나태형이도고마운거있죠....................아ㅜㅜㅜㅜㅜㅜㅜㅜ돌직구란아름다운것..ㅜㅜ
8년 전
독자142
디즈니예요!!! 어머어머ㅠㅠㅠㅜㅠ 태형아ㅠㅠㅠㅠㅜㅜㅠ 태형이가 여주 그렇게 나가고 자신이 잘못햇다고 아차 싶었었나봐요ㅎㅎㅎㅎㅎ 이제 하선배 그여자는 아웃이다ㅎㅎㅎㅎㅎ 어디서 정국이를 가지고 그런 거짓말을 쳐.... 여주를 찾으러 나온 정국이ㅠ 우리 호석인 걱정하느라ㅠㅠㅠ 아휴 이쁜것들♡
8년 전
독자143
[현지] 다시 신청합니다! 하....... 태형아 사랑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딸기빙수]로신청할래여ㅜㅜ 아 저 태형이가하는말너무좋아여..누나처럼 와 소름돋았다구여ㅜㅜ 핳 내꺼하자..♡ 태형이같은스타일너무죠아여 남주없이가도 좋을거같네여 누구와 이어질지고민되고욯ㅎㅎㅎㅎ v앱떳다!!!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145
꺄........설레..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잼따
8년 전
독자146
ㅠㅠㅠㅠㅠ남주는 정국이여야합니다ㅠㅠㅠㅠㅠ 정국이 느므 멋잇어요 ㅠ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작가님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48
하.. 태형이가.. 대박.. 와.. 태형아 진짜 와.. 대박이다
8년 전
독자149
간만에 지난 편 글 다시 보고 가요 새 글 보러 갈게요!
8년 전
독자151
새로뜬화보려고복습하러왓어용
8년 전
독자152
끄얽끄얽 김태형 드디어 정신 차렸니니니니니
8년 전
독자153
윤기야...퓨ㅠㅠㅠ
8년 전
독자154
기화입니다. 하.. 정말 현기증나게 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좋고 태형이도 좋고 아 다 좋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저는 태형이랑 지민이쪽이 더 끌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쓰" 이 소리하는데 왜 내가 설레?ㅠㅠㅠㅠㅠ 도대체 그게 뭐라고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지민이랑 태형이 완전핵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다 멋있죠? 정국이도 멋있고 태형이도 멋있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6
어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호석이 걱정도 하고 정국이도 찾으러 나서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하지연.. 부들부들 정말 하지연 선배가 너무 싫어서 읽고있는 저도 눈물이 날뻔했어요ㅜㅜㅜㅜ 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여주의 편에 서 주어서 다행이네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8
박지민 사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씨....김태형 뭔데..저러면 미워할수가 없잖아 이자슥아ㅎ 미치게하네 호석이 우러쪄여?ㅠㅠㅠ 착해ㅠㅠ 박지미니~~~이열~~너 술 자주 마셔라ㅎ 좋다ㅎㅎ 여주야 이제 주위에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제발 행복해져라 정국이랑 같이 콩키워
8년 전
독자160
와 진짜 설마 거짓말 친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정국이가 윙크했다길래 진짜인줄...
8년 전
독자161
...뭐지 태형이 감또 안잡혀요 왔다갔다 헷갈리는구먼...
8년 전
독자162
진짜 하선배 너무 싫어요.. 위험할수도 있는데 그 밤중에 그런 거짓말을 하고 정말 싫네요. 그리고 박지민 진짜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태형이까지! 좋아요
7년 전
독자163
아 여주 너무 무서웠을 거 같아요... 어떡해ㅠㅠㅠㅠㅠ 설마 거짓말인가 했는데 역시나 이런 거짓말은 하면 다메요.. 밤이 얼마나 무서운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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