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불맠대신일반글로돌아왔네요
그래도 많은사랑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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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악과란? |
선악과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결실한 과실. 일명 '금단의 열매. 사랑이란 사랑은 달콤한 선악과를 크게 한입 베어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달콤하고 아찔한것이라고. 그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이별은 하느님의 허락없이 선악과를 베어 문 이브에게 닥쳐온 시련같은 것 |
너는마치 선악과같다 무척이나 달고갖고싶은 마음대로가질수없는 가지면 불행이닥치는 하지만 가지고싶다 나는 너를가질것이다 오늘도너는 예쁘다 걷는모습조차도 예쁘다 주위사람들모두 너를한번씩쳐다볼정도로 나는 오늘도 너에게다가간다 너의어깨에손을올리곤 말한다 '너봉아 오늘도예쁘네' 너는 가만히나를쳐다보곤고개를돌려버린다 나는 그모습에 귀엽다는듯 피식웃곤 너의어깨에고개를 떨구곤 숨을들이마신다 '오늘도 달다 우리너봉이' '..그만해 여기학교야' 나를 살짝밀치며 너는 처음으로말을꺼냈다 나는 너에게 말했다 '오늘 학교마치고 기다려 집에같이가자' 너는 살짝고개만끄덕이곤 뒤도돌아보지않은채 반으로들어간다 나는 너가들어간반을 한참이나쳐다보다 바로옆인반으로들어간다 인물소개 권순영 20살,복학생 어느순간 자신의앞에나타난 너봉이에게집착을보인다 김민규와 너봉이를두고 묘한경쟁을 보인다 너봉이를위해선 무엇이든못할게없는 남자 김민규 19살 너봉이와 같이지낸지10년이넘은친구 너봉이는 친구로지내지만 민규는어느순간부터 순영이와같은 집착을보인다 순영이와 묘한경쟁을 보인다 김너봉 19살 조용한인생에 갑자기나타난 순영이에의해 모든게뒤틀렸다 순영이에게서 피하고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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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맠으로안찾아와서 죄송해요ㅜㅜㅠ 곧불맠도사라져서 일반글을써야되는데 갑자기생각난 소재여서ㅎㅎㅎ 잘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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